한국 기독교의 70%는 칼빈을 교조로 해서 따르는  장로교이다..

 

 

자기 의견에 맞지 않으면 화형이었다!


calvin은 출판업자가 자신을 비난했다고 불타는 쇠꼬쟁이로 혀를 잘랐다..

칼빈은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에게 참혹한 형벌을 가하였다. ‘술에 취해 칼빈을 욕한 어느 출판업자는 불타는 꼬쟁이로 혀를 찔린 다음 도시(제네바)에서 추방당했다’고 한다.

물론 이렇게 혀가 잘려 추방당한 사람만이 있는게 아니다.

고문을 당하거나 불구가 되어 자기 고향을 떠난 사람들이 한 두 사람이 아니다. 이러한 처벌속에 추방되어 불행한 삶을 산 사람들이 공식적으로만도 78명이다. 모진 핍박을 받고 그 도시를 버리고 빠져나간 사람은 이에 포함되지 않고도 말이다.

계속되는 칼빈의 만행적인 행위이다. 제네바 도시에 교회를 이끄는 목사가 사람들을 불태워 죽이고, 목잘라 죽이는데 이를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처사가 아닌가?

사람 죽이는 칼빈을 비난했다고 해서 그를 잡아다가 불타는 쇠꼬쟁이로 혀를 자르고 제네바 시에서 추방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며 그리스도의 신앙방식이라는 말인가?

 

 

 칼빈은 공격적으로 제노바 성당들을 부수고 자신의 주장에 맞지 않으면  화형을 처했듯이..

그의  주장을 후엔 1536년 3월에 바젤에서 기독교 강요라는 책을 출판했다

 

 

칼빈이 오늘날 태어난다면 진화론을 부정하고 인정하지 않고   제거하고

 

타 종교의 말을 들으면  무시하고 매도하고  정신병자로 몰고가고 후엔 테러까지 할것이다..

이는 칼빈이 했던 행위를 보면 이보다 더 할것이라는것을 알수가 있다..

그리고 그는  과거의 행위를 한번 시작하면

그의   행위는 다시   계속 될 것이다...

 

 여기서 다시한번 칼빈의  말을 보자...

 

제노바에서 칼빈은  그의 행위를 정당화한것은

아래 칼빈 스스로  한 말처럼

"한 도시의 사람들을 다 죽여도 좋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이다..

 

이게 칼빈의 사고방식이며.....

이는   위정자가 사이코패스 일때  일어나는 행위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칼빈의 후예 장로교와 한기총

칼빈주의 즉 한국 기독교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장로교는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뜻' 혹은 '성경적'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장로교가 전하는 것이 성경적인가라는 것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국의장로교는 1885년 미국 북장로회에 의해 세워졌으며, 1907년 독립된 조직을 구성하면서 세계개혁교회연맹에 참여하게 되었다.

강남의 소망교회 역시 장로교회 이며, 그곳 출신의 정치인 역시 장로교이며

장로들은 교조 칼빈의 가르침에 충실며, 영혼까지 칼빈의 영혼에 교화되어 잠식된 자들임이

언행으로 드러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