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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 생각해보면 믿기지않는 환상같은 일이였습니다.

 

이곳....지구 지상에 100명 정도의 전사들과 주관자들이 있었습니다.

맛다께서 초자아에게 부처님들과 함께할지를 물어봤습니다. 승낙했습니다.

지상에서 전함이 나왔고 몇몇 전사들과 우주로 출발했습니다.

 

부처님의 가호와 초자아의 가호아래 그들의 주둔지를 향해갔습니다.

처음에 사방에서 차원이 열리면서 우리를 몰살시킬려고 하더군요.

공격이 끝나고 어느새 렙틸리언들이 나와서 포위했습니다.

 

그들의 날카로운 이빨과 파충류의 갑각. 날카로운 무기는 우리에게 경외심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전쟁이 시작됬습니다. 우리의 육군들은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육군중 몇몇은 온몸이 칼에 난도당하고 잘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용감한 육군들은 끝까지 싸웠습니다.

 

상황이 역전되자 렙틸리언들은 물러섰습니다. 몇몇 렙틸리언들은 붙잡혀서 포로가 됬습니다.

그 때! 드라코니안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우리 육군들은 그들과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육군들이 밀렸습니다.

 

회귀자는 멀리서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차원이 열리면서 드라코니안 상위계급(수장급)이 나왔습니다.

초자아는 상대가될만하다고 느끼며 앞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전투재개됬습니다.

순식간에 다섯개의 손톱이 몇백미터나 뻗어나와 초자아를 공격하고 줄어들었습니다. 그의 꼬리는 휘두를때마다 차원을 갈랐고,

흡사 디멘션블레이드 같았습니다!!!

 

서로 충돌할때마다..사방으로 파장이 퍼졌고 그때마다 초자아는 강력하고 묵직한 힘에 대항해야했습니다.

얼마간에 전투를 하다가 결판이 나지않았습니다. 누군가가 새로운 제안을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대장끼리의 전투였습니다. 본진과 상대진영의 딱! 중간에 새로운 차원이 열렸습니다.

 

그곳에서 1:1로 전투를 하겠다는거였습니다. 저는 함정이라는 의심이있어서 반신반의했습니다.

긍지가 있는 종족이라 진지하게 받아들여..초자아가 그 차원에 입성했습니다. 물론 수장급도요.

맛다와 그분들과 저와 렙틸리언이 물러섰습니다. 그 차원을 비추어주는 스크린이 그들앞에 생겼습니다.

 

저는 스크린을 내려다봤습니다. 초자아와 수장급이 마주서있었습니다.

전투를 시작했습니다. 그의 손톱과 꼬리..입에서 나오는 에너지공격은 저의 초자아를 궁지로 몰아섰습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싸우다가 이내 눈에보이지않을만큼 급속하게 되갔습니다.

 

그들이 빛의 속도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서있는 곳에서 한발짝도 물러서지않고 잔상을 남겨놓았습니다.

마치 수장급주위로 8명의 초자아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끝이 안났습니다.

 

수장급 드라코니안은 대단했습니다. 우주에 이토록 전투를잘하는 종족이 있었는지 감탄할 정도로 말입니다.

하지만 이내 결판이 나는 섭리입니다. 빛의 속도로 싸워가다가..드라코니안이 술법을 걸었습니다.

사방에서 쇠사슬이 초자아를 묶고 옥죄기시작했습니다. 이대로 두면 초자아의 심장이 부숴질거같았습니다.

 

초자아가 곧 죽습니다! 더이상 쇠사슬이 살을 파고들면 죽게될겁니다!! 그때!!!

쇠사슬이 풀어지며..초자아의 몸이 몇등분으로 나뉘어졌습니다.

그것들이 공중에 떠서 원으로 도는데..어느새 초자아가 나와 전투를 재개했습니다.

 

드라코니안은 폐색이 역력했습니다. 치열하게 전투를 하다가..굴복했는지 드라코니안이 공격을 멈췄습니다.

초자아가 그의 복부를 검으로 관통시켰습니다. 무릎을 꿇는 수장급을 속박하고 일단은 상황이 종료됬습니다.

구경꾼인 렙틸리언들이 환호와 야유를 퍼붓는것을 시작으로 그레이들의 세계로 텔레포트했습니다.

 

전함과 주관자들과 전사가 도착했습니다. 처음부터 전투할 생각은 없었지만, 몇몇 그레이들이 갈등을 심화시켰고 전쟁이 재개됬습니다.

마치 우주전쟁에 나오는 외계기계같은게 나왔습니다. 셀수없는 문어같은 발을가진 전쟁기계가 우리를 공격했지만 끝내 이겨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주고 귀환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적고..그들의 업적을 기립니다. 가이아를 위하여!

조회 수 :
4110
등록일 :
2011.01.16
20:22:41 (*.148.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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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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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구자

2011.01.16
21:19:07
(*.148.77.61)

하위자아가 뭐하던말던 상위자아는 끝까지 관철해야지 그게없음.

없는게 아니라..그게 태초존재들의 방식이야. 태초는 하위존재들과는 격이달라.

그들보다 훨씬 개념이박혀있지. 목숨까지 희생하며 힘을보태는 그들의 방식....................

 

어둠의스승님 절대잊지않겠습니다. 몇만겁 세월동안 살아오셨으면서

그 무거운 생명을.....태어난지 한달도안된 미천한 어둠에게 전부 주신것을.

 

희구자

2011.01.16
21:34:31
(*.148.77.61)

아무리따져밨자~울분이 안가신다.

반드시 다음생은.....그 세계로 갈거야.

회귀자의 애니메이션을 가상현실화 시켜봐야지.

 

신자아 씨불......영혼 다 데려가라고 분명히 알려줬는데....난 왜 남기고가?

초자아들에게.버려진건가.....댄장.

액션 불보살

2011.01.16
21:38:56
(*.13.83.135)

게임 중독은 심각합니다.

현실과 게임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게임 때문에 모자관계가 죽음으로까지 번지죠.

그런 뉴스가 상당히 많습니다.

게임이 사람을 망칩니다.

아이구...13년 되면 게임이 사라질 것으로 봅니다.

 

 

 

지루하지.....유치하군....ㅉㅉ바

 

 

12차원

2011.01.17
09:41:54
(*.202.58.195)

저는 빛과 어둠의 50대 50의 비율을 적용 하여 희귀자님 말씀을 50비율를 진실이라 믿고 50대 비율로 거짓이라 생각하면서

희귀자님에게 접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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