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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님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제 심정을 말씀드려도 될런지요?..

하지무님께서 교회를 다니다보니 기독교의 관점으로..성경위주로 주로 해석을 많이 하신것 같아

사실 제가 기대했던것보다 만족스러운 답변을 얻지 못했습니다.

제가 알고자 하는것은 그런것이 아닌데..

하지무님 저도 지금 교회다니고 있어요..

제가 교회를 다니고있는 이유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제 안팎의 모든 문제 해결받고 마음의 평온을 갖기 위해서..

정말 저는 많은 돈이 불필요하다는걸 마음의 고통을 뼈저리게 느끼고 깨우치게 됐습니다.

정말 마음의 평온한것이 최고의 행복이지..많은돈.명성..지위 이런건 저도 헛되고 헛됨을 깨달았습니다.

돈은 그날그날 하루살 만큼의 최소한의 양만있으면 돼지..저는 물질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무님

님께서 핵전쟁과 혜성충돌로 인류의 3분지 2가 즉사한다고 하였는데

핵전쟁은 이 카페가 생기기 이후부터 2012년안에 일어날것이라고 아주 공개적으로 여러사람이 떠들고 다녔죠?.

그건 아시나요?..하지만 그 일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러채널에서 핵무기로 지구가 파괴되는일은 더이상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전합니다.

이말은 들어보셨나요?..이미 핵전쟁이 영적심판의 대상이 될거라고 하셨는데..

여러 도처에서 쏟아지는 메세지에는 핵전쟁같은것은 일어나지않는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리고 셰계가 이미 핵무기를 쓰지 않기로 동의 하였는데..그래서 지금까지도 핵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그 많던 예언은 다 빗나간것이며..하지무님 무슨말슴인지 이해하시겠죠?..

 

그리고 또 하나 혜성충돌..

지금 지구과학자들이 혜성을 연구하고 있는데 앞으로 150년안에는 지구와 혜성이

충돌할 일이 없을것임을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진 상태인데 어찌 혜성충돌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시는지요?.

이미 지구 과학자들이 그렇게 연구해서 발표했는데..

 

하지무님은..젊은세대는 그 심판의 시기를 피해갈수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다들 메세지에서는 그 일이 금방이라도 이루어질것처럼 말씀하지만

50년은 최소한도로..즉 50년 이내에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뜻입니다.

이에 대해 하지무님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하지무님을 비난하기 위해 이글을 쓰지 않는것이라는것은 하지무님도 아시죠?.

하지무님을 공격하기 위해서 이글을쓰는게 아니랍니다.

저는 단지 사실을 알고 싶어서 쓰는거랍니다.

그러니 다소 표현이 거칠더라도 양해해주셔요..오직 사실만을 알기 위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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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10.14
13:18:18 (*.14.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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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2018.10.14
16:23:35
(*.36.139.46)

네, 돈은 만가지 죄악이니 잘생각하셨습니다^^

음... 전 기독교를 싫어합니다

겉과 속이 다른 인간을 만드는 공장, 창조주께 가장 먼저 심판을 받는이들이 기독교인입니다

제가 다니는건 교단, 교리, 사람을 보고 가는게 아닙니다

창조주를 만나게 한 의리때문에 가는것이며, 한명... 오직 단한명뿐인 스승을 보러 공부하러 가는겁니다

당금에 성경을 저처럼 해석해 이야기하는 이는 드물것으로 들었습니다

당대에 목사님들도 저와 대면해 할말이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전 제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창조주의 이야기를 전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미숙하여 제 사상, 제 뜻을 내비칠때도 있지만, 바로 깨달으면 수정하고 되돌립니다


그 핵들은 천사들이 막고있다고만 하겠습니다

2012년은 마야의 톨킨주기가 끝나는날로 인류의 종말보다는 마야인들의 신들이 지상으로 

하강하는날로 사단에게는 의미있는 날이라고만 알고 계셨음 좋겠습니다

5년 4년마다 그 핵의 버튼을 가진자가 바뀌는데 세계가 동의했다는건 너무 순수하신 플라타너스님의

심령이 그대로 보이는 부분이네요^^

70억의 인류는 그 1%의 머리들에게 프리메이슨이라고 할까요? 일곱머리 열뿔이라고 할까요?

뱀의 후손에게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사명자 십사만 사천의 수가 채워질때까지, 천사들이 그들을 막고있다고만 해두겠습니다


음... 플라타너스님은 유성쇼를 본적이 있으시죠? 매년마다 지구에는 혜성이 지나가고 그 입자가

지구에 떨어지는게 유성우입니다

제가알기론 1000m를 넘어가는것부터 지구에 위협적인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번해 1월 말에

2002AJ129 유성은 공룡멸종설에 나오는 유타칸반도의 우주에서도 보일 크레이터를 만들수 있는 

규모의 행성인데, 나사가 일주일후에 지구 코앞 호주 하늘을 지나갔다고 늦장발표하여 천문학자들에게 

충격을 준적이 있습니다

원래 측정된 일정은 3월 2일, 달뒷면으로 사라진다하여, 망원경들고 보려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베네인가 베르인가 행성은 약 32년후에 올텐데 그때까지 NASA는 비상이 걸렸답니다


지하철이라 집중이 안되서 자세히 쓰지 못하는점 이해해주시고, 이 세상의 교육, 특히나 과학과 의학이 

역사가 얼마나오류이며 거짓인지를 연세가드신 많은 이들처럼 살아갈수록 알게 되실겁니다

탄소연대측정부터가 모순이며, 감기약부터가 모순이고, 단군시대부터 우린 철기를쓰고 벼농사를 했습니다

그 순수하고 맑은 심령 잘 간직하고 그대에게 답을 들려줄 선생들을 많이 만나시고, 결국 그 모든게

창조주의 안배셨다는걸 깨닫는 기적이 체험되시길 기원합니다

오... 너무 슬퍼하거나 근심하지 마세요... 그대는 잘하고 있어요, 괜찮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할수있을겁니다

저같은 쓰레기 젊음을 보낸 사람도 창조주께서 거두어 주셨으니까요...

성경이야기는 신비학문이고 역사서이며 제가 지금껏 읽은 대장경, 격암유록, 리그베다, 모든세기(노스트라다무스)
코란, 각종경전과 신화와 다차원메세지들중 유일하게 현실적으로 신이 쓴 이야기가 맞다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이걸 의식상승이라는 경험이 없다면 해석을 하지 못하는것이 문제입니다
의식의 상승... 비와 바람을 내리고, 짐승과 새들의 안식처와 먹이를 준비하시고, 바다가 도시를 침범하지 못하게
경계를 만들고, 대기가 태양의 빚을 가려 화상을 입지않고, 구름을 만들어 지구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시는이가
개미가 중력을 거스려 자기몸무게의 5천배의 물체를 들어올릴 힘을 주시고, 식물의 기쁨을 위해 그 꽃과 열매를 
주신이가 첫 아들인 아담이 배신을 해도 그 가죽옷을 만들어 추위와 더위에 상하지 않게 하시고, 살인을 하여
동생을 죽인 카인에게 땅이 울고 호소하여도 그가 거인과 용들에게 죽임을 당할까 걱정되어 하나님의 징표를
주신 이... 죄악자를 떠나보내시지만 그래도 있는 그사랑, 그를 만나야 하는 것이 모든피조물의 행복일것이며, 
존재의 목적이 될것이며 "내가 왜 여기 지금 있는지"의 해답이 될것입니다

7starz

2018.10.14
22:25:17
(*.52.206.192)

그렇다면 우리 세대가 지나기 전 (약 50년?) 그 144,000 명의 사명자가 다 채워질 것이며, 아울러 전지구적인 핵전쟁, 이른바 아마게돈이 실행될 것이라는 말씀이군요.


이 부분에 대한 질문입니다.

1. 그것은 하지무님의 개인적인 전망인가요, 아니면 창조님의 말씀인가요?

2. 만약 후자라면 창조주님께서는 현재는 그 144,000 명의 사명자 중 어느 정도가 채워진 상태라고 말씀하시는가요?


다음에 이어질 '창조주 2' 에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있기를 하는 바램입니다.

하지무

2018.10.14
23:03:43
(*.111.28.227)

7starz님은 영감이 꽤 좋으시며, 많은시간을 노력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창조주를 만난날부터 변한게, 글이 쓰여지는 순간 저도 깨닫게 되고, 말하는 순간 그때 알게되고, 찾는순간 

그게 머리속에 나타납니다

제가 행성활성화연합의 글들을 이해하는건 님의 10/1도 안될것이며, 그런데 쓰고나면 어딘가에 그 이야기가 있습니다

성경도 마찬가지 제가 처음쓰는 글귀나 메모도 90%이상은 성경 어딘가에 신기하게 나와 있었습니다

위 답글에도 사실 제의지와 상관없이 적었다 읽는분께 죄송하나 높은단계라고 창조주께서 하셔서 지운 글이 있었는데, 

그걸 7starz님이 물으셨습니다

네, 십사만사천의 사명자들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이 선과 악의 전쟁에서 창조주의 명령을 받은 고귀한 자들이고, 그일은 

한자도 있고 못한이들도 있지만, 그수는 이미 거의 채워젔습니다

제가 앞글에 통일을 원치않는다고 한건, 북한에도 이 수를 채울 순교자들이 가게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명자가 이스라엘에서 나옵니다

그럼, 동시다발적으로 일곱째인이 진짜, 정말, 확실히 종말의 사건들로 연결됩니다

마치 가을이 온것을 낙엽이 떨어지면 알수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곧쓸 글들에 선악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가는데 그곳에서 좀더 밝혀보겠습니다


플라타너스

2018.10.15
09:31:58
(*.249.18.150)

하지무님 많은 인류중에 기독교인이 가장 먼저 심판을 받을거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유를 물어봐도 되는지요?..

현 기독교인이 참 하나님의 뜻에 배반하는 행위를 하고 있어서..가장먼저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하시는지요?.

내가 디니는 교회에도 교인이 진실로 예수를 믿고..하나님을 찾으려고 하는데

그런 기독교인밖에 없는데..그런 기독교인이 무슨 죄가 있나요?..

왜 기독교인이 가장먼저 심판을 받나요?..


(그리고 하지무님은 저랑 동갑이신것 같아요..

아니면 저랑 같은 나이대이거나..)

하지무

2018.10.15
14:50:46
(*.111.3.240)

플라타너스님^^ 같은 나이대라 반갑습니다

제가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는... 성도보다는 그들의 부모같은 우두머리들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많은 교회에 성전에 계셔야할 창조주는 없고, 돼지같은 목사와 장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도 다 돼지가 되어가고 있어, 이게 제게는 가축공장으로 보여집니다

창조주에게는 "나의백성아,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내 자녀들중에 큰아들, 큰딸들아" 불리우는 이들이 

남을 정죄하지 말라 했더니 정죄하고, 남을 심판하지 말라했더니 심판하여 편가르고, 물질을 가난한이들에게

나누워주고 나를 쫏으라 했더니 물질을 쌓고, 자신의 교회를 키우는데만 급급하고, 세상것을 멀리하라

했더니, 세상과 똑같은 방침으로 경영을 하고, 내 양떼를 이끌라 했더니 양떼의 주인이되고, 

자신을 선하다 존귀하다 여기지 말라 했더니 장로가 목사를 몰아내고 목사가 자신의 신성을 위해 

장로와 집사를 몰아내니 이게 세상 정치와 경제와 무엇이 다른지, 그냥 다들 세상사업이나 하시지...

전 어릴적 선교음악을 해서 제법 많은 교회를 돌아다녔기에 아픈심경으로 이런말을 할수 있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교인들이 찾는이가 창조주 하나님입니까? 제 앞가림도 못하는 거룩한척 하는 사람들입니까?

성경책을 주었는데 그것으로 창조주에게 이끄는 목자를 구분도 못하던데 ㅜㅜ 큰교회가 더 죄악입니다


목사들은 창조주의 말씀을 전하랬더니 사회이슈와 신문사설을 전하고, 하나님의 말이 아니라 

신학서적의 교수의 말이나 전하니, 그들이 진정 하나님께 속한 자들인지? 세상에서 속한 자들인지?

왜 교회성금으로 부동산을 하고, 다른통장을 만들고, 가족과 친척명의의 회사를 세우는 걸까요?

그자신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것을 착취하고 모욕하는 사기꾼이나 다를바가 없지 않습니까?

제가 만난 창조주께서는 대한민국에 95%가 그러하답니다!! 그분들도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을텐데

저와같이 그분의 큰 은혜에 감동을 입고, 모든 저주가 사라지고, 일용할 양식들로 감사했을텐데,

그놈의 돈과 음란과 명예가 무슨 대수라고 그 많은 성도들을 창조주를 만나기는 커녕, 그 자신과 같이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는지, 그들은 히틀러보다도 더 잔인하고 야비한 친일파입니다

세상은 그들을 칭찬하지만, 창조주는 그들에게 베푼 사랑이 싸늘하고 차갑게 식어만 갑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도망쳐야 합니다^^ 이기지 못해서가 아니라 서로 망하니까 말입니다

제 가정도 못 지키는자는 당연히 그보다 큰 성전도 못지킬테니, 목사를 하면 안됩니다

그게 창조주를 사랑하는 지혜로움이죠, 내 똥이 양들에게 묻어 지워지지 않는데...

그렇다고 감히 하나님이 세우신자를, 그 은혜를 맛본자를 예의상 우리가 어찌 정죄합니까?

우리도 그렇게 될까 겁이나는데, 하나님께 맞기고 빨리 돌아서야지요, 

절대 성전에서 뉴스나 날씨따위, 지 생각따위 이야기하는 목사 만나시면 안됩니다!!

입에서 하나님의 말씀만 나오고, 하나님이 준 복이넘치는 사람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목사수는 15만명이며, 1년에 7천명이 발생하는데, 그중에 창조주께서

사랑하는 목자 7500명, 그분들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플라타너스님과 그 열심인 성도들도 하나님을 찾으시죠?

그런데 그 교회의 목사가 성도들보다 기도가 적고, 울부짓음도 눈물도, 심지어

예배할때 성경보다 교리나 신학에 빠져 설교한다면, 감히 강대상에 흙묻은 구두를 신고있다면,

자녀와 부인등 가족관계가 엉망인자가 목회를 하는 교회에는 1000000% 하나님이 안계십니다

오히려 스스로 조용한 골방에 들어가 하나님을 찾는게 백번 지혜로운일 입니다

사람은 원수가 있는 집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은 먼저 이 가증스러운 교회들과 사람들부터 칠것이며, 그분의 집에 더러운 자들부터

낫을 휘두르고 쫏아내신다고 하셨습니다..... 밖에 아무관계 없는자들이 아니라!!!

님이 계신 교회의 목사가 그런분이 아니시라면 정말 창조주의 은총입니다


창조주와 관계없는자는 옛뱀, 사단, 붉은용에게 마지막때 속한자들이니 심판이 아니라

그냥 사단과 함께하면 됩니다

허나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 반드시 직간접적으로 창조주께서 인도한 사람들이고,

그들 스스로가 알듯 모르게 분명히 창조주를 만난적이 있는 사람들이 갑니다

인연이 있기에 그곳에 있는것이고, 일반인보다 선택받은 자들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영성계나 타종교권에 계신분들은 수행을 통해 창조주를 알고, 6000년된 성경역사를 찾게되고, 

이 성경이 신령하다는 것을 교회를 다니는 사람보다 더 많이 이해합니다

스스로가 찾는 진리와 성경을 비교하면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진리를 얻습니다

허나 이 진리는 머리에 있지, 창조주가 주신다는 성경상의 복과 은혜는 체감하지 못합니다

이는 행해야 하는 규례와 법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여섯째인의 마지막 재난들을 경험할때는 성경으로 돌아설겁니다

그시기가 늦지않기를 기도하며, 이겨낼수 있는 영력을 키우시기를 기원합니다

(플라타너스님, 타인들이 아니라 고요함과 적막함이 그대를 인도할겁니다

하나님이 계신 성전에서 그대는 만나실겁니다... 

그대가 원하는 인격적인 만남보다 더 멋진 창조주를^^)

플라타너스

2018.10.16
08:48:51
(*.14.141.53)

하지무님 정성스런 답변 정말 고마워요..

그런데 하지무님께서 말씀하신 교회의 부정함과 타락함은 일부 교회에만 국한된 애기이지

모두다.. 아니 일반적으로 교회가 그렇다라고는 볼수 없을것 같아요..

최근에 뉴스에 나온 명성교회 김삼환목사...10만의 성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회이나

그 뉴스를 보면서..저 교회는 하나님께 천벌을 받겠구나..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저들은 앞으로 그런 부정과 비리를 계속 저지르고 감추려고 하겠지만..그런 대형교회들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저는 봐요..그속에 과연 하나님이 있을까?..라고..

 

하지만 대게 일반적인 교회는..저희 교회도 마찬가지이지만

목사님이 아주 순수하시고,진실하시며..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많이 설교하시고 계시거든요..

그리고 성도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주시구요..

이런 교회안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대게 일반적으로 교회는..저희 교회와 마찬가지로 하남님의 참사랑을 전합니다.

그런데 15만목사중에서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목사가 겨우 7500명밖에 안된다는 님의 말씀이

좀 충격적이군요..

 

일반적으로 이런 교회들은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대형교회인..명성교회 김삼환목사님같은 경우는

정말 철저히 하나님앞에서 심판받고 멸절될거라 저도 봅니다.

하지무

2018.10.16
10:38:08
(*.169.216.213)

좋은소식입니다~ 정말 다행이구요^^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각과는 반대로 시작단계인 작은교회일수록 창조주께서 계십니다

이는 그 목자의 가족과 신앙과 헌신이 목숨을 걸고 만든것이기 때문입니다

허나 대형교회의 속한 초기교회들은 그 지원을 받기에 교단과 교리를 

따를수 밖에 없고, 요한계시록을 들어 설교하면 이단으로 찍혀버리고 맙니다

대한기독교 연맹에서는 성경에는 나와있으나 금지된 설교 목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15만 목사들중 하나님이 사랑하는 목사가 적은겁니다

소수의 그들은 교단과 교리를, 생존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또한 작은교회가 창조주의 복을 받아 성도가 많아지고, 장로와 집사가 많아질수록 

경영하는게 복합적이 되고 세상 조직원리 처럼 변질이 되는데, 이 직분자들을

대할때 목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관철시킬 의지와 담대함을 얻는건 되려, 

진실한 신앙을 가진 성도들에게서 입니다

그것이 창조주가 계신 증거나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예수만 믿으면 천국간다는건 거짓입니다, 성경에는 단 한군데도 그런 구절이 없습니다

모든구절은 예수를 믿고 계명, 규례, 법도를 지켜야 천국간다고 나와있습니다

예수의 때나 지금이나 이러한 대형교단의 제사장과 그 재단의 바리새인들로 인해

말씀이 훼손되고 더렵혀진 성전이 많은것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원한다면 돈으로도 정치적으로도 목사직을 얻을수 있는 신학대학도 있지요...

이단중에는 자신을 하나님인양 착각하여 사람생명을 가지고놀고, IQ 300대의 천재사기꾼도 있죠^^

그렇게 성경은 그자신을 위한 수단으로 쓰여지지, 하나님을 위해 쓰여지는 일이 드물다고 합니다

허나 그모든것을 알면서 하나님만 보고 시작하고, 노가다를 뛰며 가난한이들의 전기와 수도세를 내주고,

가족이 먹을 쌀을 쪼개어 교인들과 나누어 먹고, 노숙자를 씻기고 재우고, 거동불편한

어르신의 집에 전구를 갈고 보일러를 고치는 눈물나는 목사들도 있으며 그들이 5%입니다

교회가 커져도 그들의 선행들은 볼수 없는곳에서 계속 이루어지고, 창조주와 가족은 알수있습니다

이런 목자가 그래도 7500명이 있다는게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제살을 깍고 잘라도 도저히 할수 없는일들입니다 ㅜㅜ

플라타너스님과 대화하는건 재미있는 일이네요^^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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