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브라 위즈덤

여러분을 필두로 수많은 이들이 이 지구에서 깨어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이들이요. 종교는 더욱더 적어졌고요, 좋은 일이죠. 사람들이 종교에 끌려들지 않을 거니까요. 전 딱히 반() 교회적이진 않습니다. , , 사실은 맞네요(몇몇 키득). 좋아요. 아니, 근데 그건 정말로 덫이 될 수 있어요. 아까 호박처럼요. 더 이상 여러분은 호박에 중독되어 있지 않잖아요. 종교도 같은 겁니다. 여러분은 교회에 가서 생각하죠. “좋아, 난 영적인 사람이야.” 아뇨, 아닙니다. 그저 멍청해서 교회에 간 것뿐이지, 영적인 사람은 아닙니다(몇몇 깔깔). 너무 멍청해서 그들이 놓은 그 덫에 걸려 든 거죠. 아뇨, 정말이에요. 여러분은 진짜로 똥멍청이입니다. 암튼, 그냥 제 느낌을 표현해 봤어요.

 

, 여러분 뒤를 따라올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여러분 눈에도 보일 거예요. 이 지구는 점점 더 불안정해지고 있고, 사실 이게 사람들을 이쪽으로 더 몰고 있습니다. 깨어남 쪽으로 거의 몰아붙이다시피할 거예요. 모든 게 너무나 혼란스럽고 혼돈이어서, 사람들 내면에 있는 그 장미의 열매(Fruit of the Rose)’의 신호가 되지요. 토바야스의 장미의 열매 기억나세요? 그건 출구였죠. 트랩 도어처럼요. “, 그래. 맞아. 내가 내 현실 풍경에 뭔갈 심어놨었지. 때가 되면 그게 나타나서 나를 이 미친 세상에서 건져 줄 거야. 내 마지막 생애로 들어가도록.”

 

, 많은 사람들이 지금 깨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깨어나기 시작했어요. 사실 자기들 그룹으로 사람들을 모집하려고 하는 상승 마스터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깨어남에 최적입니다. 답도 있고 다 있어요.” 그런 식으로.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건요, 전 깨어남으로 들어오고 있는 사람들에게 줄 메시지를 남기고 싶습니다. 있죠, 그들 앞엔 긴 여정이 놓여 있잖아요. 그들은 방금 우리가 한 미랍의 어린아이 같잖아요. 온통 흥분해서는, “깨어남이라니, , 멋지지 않아? 난 이제 정말로 특별해. 깨어나고 있으니까.” 하지만 그들은 이면에서 느낍니다. 여러분이 그랬던 것처럼요. “오오. 난 깨어나고 있는데, 저 밖에 거대한 괴물이 있네. 못 본 척 해야지. 그냥 계속 즐거워할 거야.” 그런 식이죠. 그들이 깨어남으로 들어갈 때요. 하지만 그들도 알아요. “오오! 여기도 뭔가가 있어. 좀 불안불안해. 확실힌 모르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건요오늘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이게 우리의 기준점이 될 겁니다여러분들이 그들에게 메시지를 남겨 줬으면 해요. 오늘 좀 해 볼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할 겁니다. 하와이에서도, 다른 데서도 할 거고요. 여러분이 앞으로 나와서 메시지를 주게 될 겁니다. 자원하는 형식이 될 거예요. 하지만 지원자가 없다면, 린다가 기꺼이 여러분 안의 지원자 측면을 찾아줄 겁니다(몇몇 키득).

 

린다: 여기 지원자 나왔네요.

아다무스: 지침이 좀 있습니다. 지침이 있어요. 아직 아무도 고르지 마세요. 먼저, 우리는 이것을 정말이지, 깨어나고 있는 인간들에게 주는 마스터의 메시지로 만들 겁니다. 알겠죠? 간결하게 하세요. 마스터는 자기들 문제니 고민이니 주구장창 늘어놓지 않습니다. 마스터는 이야기가 재밌게 들리도록 말을 다듬을 줄 알아요. 이렇게 말할 사람도 있겠죠. “, 그럼 그건 진짜가 아니잖아.” 아뇨, 진짜예요! 진실을 바라보는 하나의 방식이죠. 이야기가 지루하고 재미없길 바래요? 아님 약간 다듬어서 좀 더 생기 있길 바랍니까? 만일 여러분이 이야기를 한다면요.

 

메시지 한 가지만 남기십시오. 깨어나고 있는 이들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 딱 하나요. 뭐라고 말해주겠습니까? 뭐라고 하겠어요? 마스터스럽게 하십시오. 말하는 동안 저 보지 마시고요. 여러분은 여기 이 의자로 올라올 겁니다. 린다가 이 점도 꼭 여러분에게 말하라고 하네요. 마이크 여기 이렇게 내려서 잡지 마시래요. (린다 웃음)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 들릴 거예요. 녹화의 에너지 때문에 잔뜩 긴장해서 말이죠. 이렇게 아래로 잡지 마십시오. 이렇게 잡으세요, 마스터처럼. 마스터처럼이요. 마이크에 대고 말하세요. 마스터는 소리 지르거나 고함치지 않습니다. 마스터는 의사 전달을 분명히 하지요. 다른 이들이 잘 들을 수 있게요. 마이크에 대고 이렇게 웅얼거리지 마십시오. 왜냐면…… (아다무스 웅얼웅얼)

 

그리고, 린다가 그러네요. “올라올 때 계단 조심하시고요. 집에선 하지 마세요. 위험하니까.” 기타 등등. 이분들 이거 전문가들입니다. (아다무스 키득) 여기 올라오면 이 의자에 앉으세요. 저한테 말하지 말고요. 여기 청중에게 말하십시오. , 실내 조명을 조금만 올려 주실래요, 제가 볼 수 있게요. 콜드레는 못 보겠지만요. 청중에게 말하십시오. 간결하게 하세요. 여러분의 메시지입니다. 이거 다 녹화될 거고, 우리는 며칠 뒤 상승 마스터 클럽에 가서 시청할 거예요.

 

, 간결하게 하십시오. 뭘 나누고 싶은가요? 어떤 메시지를 그들에게 주고 싶어요? 사실, 여기다가 좀 더 드라마틱하게 만들자면, 자업자득 식으로, 태드에게 타이머 역할 해 달라고 부탁하면 돼요. 누군가 진짜 길게 말하려고 하면 에헴-에헴-에헴! 에헴-에헴-에헴!” 뿌린 대로 거두는 거죠. 그렇게 당한 적 있잖아요.

태드: 아시네요, !

아다무스: ! 그래서 이제는 당신 차례입니다. (몇몇 키득) 그렇게 당했었으니까, 이제 사람들에게 하세요. 짧게 말하는지 아닌지 지켜보다가, 아니면 에헴-에헴-에헴! 에헴-에헴-에헴!”

린다: 얼마나 짧게요?

아다무스: , , 이삼 분이요. 이삼 분 내외. 정말 짧은 분량일 수 있지만, 그거면 됩니다. 그러고 다음 순서로 넘어갈 거예요.

하기 전에 먼저 다 같이 깊이 호흡해 봅시다. 얼마든지 눈도 감으셔도 좋고요. 뭐든지. 어떤 메시지가 떠오릅니까? 온라인으로 보고 계신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면 여러분도 언젠가 여기 올라올 수 있거든요.

 

우리는 영상을 만들 겁니다. 요새는 책이 별로 인기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보통은 전 책을 쓰자고 말하지만, 젠장, 수천 년이 걸리죠. 에헴. 그래서 우린 영상으로 할 겁니다. “마스터에게서 온 메시지.” 부제. “이제 막 깨어난 인간들에게.”

마스터가 주는 메시지입니다.

 

, 이 여정에 대해 어떤 걸 나누고 싶으세요? 어떤 조언을 주고 싶습니까? 깨달음으로 가는 여정에 대해서요. 그걸 어떻게 정제하겠습니까? 짧고 명료하게요.

 

어떤 메시지를 나누고 싶으세요? 이게 그들에게 진짜 선물입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을 이 영상에 취합할 수 있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러고 나면 그걸 책으로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 좋은 생각이죠. 그렇게 한 다음 책으로 만들 거예요. 몇 분이나 이걸 하시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마 우린 앞으로 일 년 동안 간간이 이걸 할 겁니다. 그랬다가 적당한 때에 출시를 할 거예요. 세상에 내놓을 겁니다.

 

깊이 호흡하시고요. 이제 막 깨어나고 있는 이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으신가요?

 

좋아요. 린다, 지원자들을 뽑아주세요. 손든 분들이요.

린다: 저기 손들었네요.

아다무스: , 벌써 지원자가 있군요.

린다: 아까부터 손들고 있었어요.

아다무스: 좋아요. 손을 들었군요. 손든 분이 없다면, 그 다음부턴 우리가 만들겠습니다. 좋아요.

 

사트: 안녕하세요, 샴브라!

아다무스: 앉아서 해 주세요.

사트: 오늘 어떠십니까들? 뵙게 되어 좋네요. 같이 있게 되어 좋아요. 제가 새로 온 사람들에게 가장 해 주고 싶은 말은, 다른 이들이 하는 개소리는 믿지 마세요. 자신을 고집하세요. 가다 보면 훨씬 좋아질 거고, 삶이 훨씬 쉬워질 거예요. 전 이 그룹이랑 노는 게 좋아요. 당신도 와서 합류한다면 삶이 훨씬 더 나아질 거예요(웃음). 아마도요. 우리랑 같이 놀아요. 서로 사랑하고, 여기서 삶의 마지막 부분을 즐겨요. 여기서 할 수 있는 걸 다 즐기세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받을 수 있는 선물도 다 받고요(더 키득).

 

아다무스: 좋습니다.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박수) 누군가 아이스 브레이커 역할을 해야 했죠. 누군가 이럴 수도 있겠네요. “산타클로스가 앉아서 이런 메시지를 전해주는 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사트의 산타 복장 보고 웃음.) 하지만 그건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알라야: 이 말을 하려고 오래 기다렸습니다. 전 알라야, 헤일리 나헤, 롤레나, 에너지 의식의 마스터입니다. 쉽고 우아하게 하죠. 참 굉장한 삶이었습니다. 새로 온 분들에게 휴지를 충분히 쌓아두라고 권해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울 일이 많으니까요. 전 수도 없이 욕조에 몸을 담그고 울었죠. 어떨 땐 제 눈물로 욕조를 채운 것 같기도 해요. 제가 느낀 것들 때문에. 스스로에게 진실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한 생애에서 참 많은 챕터가 있었네요.

(침묵)

참 다양한 챕터가 있었고, 앞으로도 올 게 많겠죠. 그저 그것들이 펼쳐지도록 허용하세요. 스스로에게 진실하세요. 헤일리 나헤는 하와이 말로 진실이라는 뜻입니다. 믿음이라는 뜻이지요. 자기를 믿으세요. 자기 신뢰가 최선입니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여러분의 가장 친한 친구는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스스로를 믿으세요. 고맙습니다. 마할로. (박수)

 

줄리: 무슨 일이 벌어져도 계속 가세요. 계속 발을 움직이세요. 바로 그겁니다. 그럼 가 닿을 거예요. 그럼 도착할 겁니다. (박수)

 

루크레티아: 안녕하세요. , 어느 날 전 일어나 생각했죠. “뭔가가 더 있나?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그러고서 전 정말로 뭔가가 더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러고서 스스로를 드라마 속에 집어넣었죠. 고통 받았고, 다른 이들에게 이해받지 못한다 느꼈고요. 그러고는 뭔갈 더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평생, 내내, 내가 찾아 헤매던 것이 뭔지를 깨달았고, 벌어졌던 일들을 유머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돌아보니까 내가 처했었던 거대한 드라마는 사실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게 보였거든요. 아무 것도 아닌 걸로 속을 태우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 다음엔 이렇게 됐죠. “지금 내게 벌어지고 있는 일에서 유머를 찾아야겠어.” 즐기고, 웃으세요. 그렇게 전 제 삶을 되찾았습니다. 춤추고 웃으면서요. 여정을 즐기세요. 쉽지 않으니까요(키득). 고맙습니다. (박수)

 

: , 말문이 막히네요. 떠오른 건, 이번 생에서 새롭게 깨어난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첫 번째 역할은 자기 사랑을 발견하는 겁니다. 여러분 안에 있지요. 언제나 거기 있었고, 앞으로도 거기 있을 거예요. 이 사랑이 여러분을 좋을 때나, 가끔 있죠아니면 힘들 때나 여러분을 지켜줄 거예요. 정말 그럴 겁니다. 스스로를 사랑하세요. 고맙습니다. (박수)

 

메리 수: 잔에 물이 반 차 있는지, 반 비었는지 이야기를 하죠. 우리는 늘 물이 반 차 있는 걸로 만들려고 애씁니다. 즉 긍정적 관점이라는 거죠. 하지만 전 반쯤 찬 물잔이 늘 마음에 안 들었어요. 전 물잔이 완전히 다 차 있게 해야 속이 시원하죠. 그래서 전 제 평생을 저한테 일어난 일을 좋냐 나쁘냐 일일이 판단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뭔가 저한테 나쁜 일이 일어나면, 좋은 일이 그 나쁜 일의 결과일 거라는 철학이 생겼어요. 그러고는 그걸 찾아다녔죠. 말하자면 그것 때문에 삶의 절반을 놓친 것 같아요. 어느 날인가 잠에서 깼는데 두렵더라고요.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어요. 전 그저 거기 누워서 말했죠. “이 두려운 느낌을 즐길 거야.” 그러니까, 이거 멋지지 않나요? 내가 왜 두려웠는지는 모르겠어요. . 그것도 정말로 자극을 주죠. 그래서, ‘난 이 화 에너지를 즐길 거야해요. “판단이 없으면 어떻게 느껴지는지 느껴 보세요.”가 저의 관점이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박수)

 

조엡: 거기도 남자들이 있네요(몇몇 키득). 여러분은 남자들을 많이 못 만날 겁니다. 이 여정은 대부분 여자들이죠. 하지만 남자들도 좀 있어요. 그리고 여정은 그다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이미 길을 정했다는 걸, 그 길에 크리스털을 심었다는 걸 받아들이세요. 꼭 맞는 사람들을 만날 겁니다. 맞닥뜨려야 하는 상황들을 맞닥뜨릴 거고요. 그저 계속 호흡하세요. 때로는 길을 잃은 것 같을 거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겁니다. 그저 계속 호흡하세요…… (멈춤) 그리고 여러분이 괜찮으리라는 걸 잊지 마십시오. 고맙습니다. (박수)

 

후앙 호세: 전 샴브라에, 이 조직에 5년째 있습니다. 계속 여기 있지요. 규칙도 없고, 합의도, 계약도 없어요. 전 자유입니다. 자유니까, 제 언어로 말하겠습니다. (하고 자기 나라 말로 말함)

 

언젠가 이 영상을 듣거나 보는 모든 분들, 이게 우연이 아님을 반드시 아세요. 아주 특별한 이유가 있음을 아세요. 5년 전에, 저는 처음으로 이 마스터 아다무스의 영상을 찾았습니다. ‘나는 여기 있다(I Am Here)’. 내가 뭘 찾고 있었는지, 뭘 추구하고 있었는지도 전 몰랐어요. 하지만 이제는 분명하죠. 난 단순하고 복잡하지 않은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삶을 찾고 있었어요. 즐겁게 사는 법을 배우면서요. 이 아름다운 조직을 찾기까지 2년 여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여길 찾게 되거든 흔들리지 마세요. 여긴 내 인생에서 찾은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축하합니다.

(청중 박수)

 

레슬리: 제가 나누고 싶은 건 아주 간단해요. 하지만 가슴에 담을 수 있다면 여러분의 삶이 바뀔 겁니다. 여러분은 아무 것도 잘못하지 않았어요. 하나도요.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든, 어떻게 믿든, 어떻게 느끼든지요. 여러분은 절대로 하나도 잘못한 게 없어요. (박수)

 

 

조안: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가슴엔 지금 사랑이 가득합니다.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너무 힘들게 애쓰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지 마세요. 모든 일은 스스로 알아서 돌아갈 겁니다. 농담이 아니에요. 이 지구가 엉망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죠. 하지만 저기 밖엔 재미도 또 많습니다. 즐기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매일매일 엄청 즐겁게 보내세요. 누가 옆에 있든지요. 사람들이 뭐라 생각하든 왜 신경 써요? 즐기세요. 알았죠? 모두 사랑합니다. (박수)

 

: . , 먼저 멈추고 돌아서서 도망가라고 말해주고 싶네요(몇몇 키득). 하지만 아마 제 말을 안 들으시겠죠. 그래서, , 좋아요. 최대한 삶을 즐기세요. 정말로 이 길을 선택했다면 어찌 보면, 지금의 관점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여러분에게 일어날 거니까요. 혹은, 그런 일이 일어날 거란 걸 정말로 알았다면 여러분은 분명 싫다고 했을 거예요. 하지만 그저 스스로를 허용하시고, 믿으시고, 여러 가능성들에 활짝 열려 있으세요. 나쁜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 안에 지혜가 있습니다. 두 아이를 구하기 위해 곰과 싸워야 했을지라도, 다리도 부러지고 그랬을지라도, 여러분은 여전히 괜찮습니다. , 그거 저한테 일어난 일이에요. (몇몇 키득, 박수)

 

세실리아: 안녕, 여러분. 먼저,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게 되어 정말 기뻐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스스로를 믿으라는 거예요. 그리고 순간순간을 의미 있게 살아가세요. 또한 가다 보면 점점 더 재밌어져요. 그러니 계속 그렇게 하면 돼요. 이것의 일부가 되는 건 멋진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박수)

 

실비아: 안녕하세요. 먼저 이게 쉬운 길이 아니란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또 그렇게 어렵지만도 않죠. 스스로에게 아주 감사해지는 순간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될 테니까요. 사람들이 여러분을 미쳤다 생각하겠지만, 지금 당장은 여러분도 확신이 안 설 수도 있지만,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되겠지만, 그러나 여러분은 미치지 않았어요. 그러니 계속 가십시오. 계속 가세요. 끝엔 실현이 있으니까요. 다 완수했다고 느끼게 될 거예요. 마치 여러분 밖에 있는 누군가를 기다렸던 것처럼요. 천사 같은 존재를요. 그런데 여러분이 바로 천사라는 걸, 여러분이 찾고 있었던 게 바로 자기 자신이란 걸 알게 될 거예요. 사람들은 여러 이야길 할 겁니다. 그저 미소 지으세요어렵지만, 정말이에요, 어렵죠그리고 스스로에게 진실하세요. 그것뿐입니다. (박수)

 

 

크리스티나: 안녕, 여러분. 나는 나 자신, 크리스티나입니다. 마스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무한한 존재인 자신을 깊이 들이마셔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이 올라 있는 이 길은 가장 놀라운 여정이니까요. 여러분은 깨어났고, 이제 뭘 할 건가요? 실제로 여러분은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누군지 이해하고 있고, 그걸 통해 물리적 현실 안에 존재하는, 그리고 그 너머로 넘어가는 무한한 존재로 자신을 이해하고 있어요. 또한 놀라운 꿈을 갖고 있고, 여러분의 열정이라는 놀라운 영역을 물리적 세계에 펼쳐 놓으려고 하고 있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고요. 이게 깨달음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리고 몰라요라고 절대로 말하지 마세요. (몇몇 키득). 그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암바야: 안녕하세요, 1979, 전 힌디 전통에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거기선 말하죠. “신은 여러분 안에 여러분으로서 산다. 그것을 경험하라. 그것을 찾으라. 그게 뭘 뜻하든.” 그리고 아다무스와의 이 경험이 저에게는 가이드였습니다. 제가 실제로 이걸 경험할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었어요. 에너지에 대한 지난 번 대화는 모든 걸 확 열어 주었죠. 정말로 감사합니다. (박수)

 

 

린다: 그냥 알았네요.

샴브라1(여성): 전 정말 최고 수줍은 사람이라.

린다: , 그럼 잘 할 거예요.

아다무스: , 저런 분들이 바로 마이크 기다리는 분들이죠.

 

샴브라1: 안녕하세요. 제가 생각하고 있던 건, 말하려는 건, 그저 알아차리고 있으라는 거예요. 알아차림은 친절함과 함께 옵니다. 그저 순간에 있을 수 있는 것이죠. 모든 걸, 모든 사람을 받아들이는 그 순간에. 제가 여러 달 멕시코에 있었는데요. 그때 전 그냥 열리고 알아차리고 현존해 있고 싶더라고요. 그저 현존이요. 그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제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이 바로 사람들에게 현존해 있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떨리네요. (박수)

 

아다무스: (태드에게) 어서 하세요. (아다무스가 린다 귀에 뭐라고 속삭임.) 린다에게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태드: 안녕하세요. (누군가 태드 빈정 상했어요라고 외침. 청중 웃음.)

아다무스: (키득) 다시 해 보세요.

태드: 안녕하세요, 여러분. 말씀 드릴 게 몇 가지 있습니다. 우선, 이 길에 올랐다면, 대부분이 그 당시엔 몰랐지만요, 그렇다면 정말 큰 시작을 한 겁니다. 삶이 여러분을 칠 때, 쓰러뜨릴 때, 치였을 때, 그저 허용하세요. 괜찮습니다. 여러분은 쓰레기 더미 속에 있지요. 그럴 때 그저 일어서세요. 괜찮습니다. “나는 허용한다.” 그러고서 계속 갈 길 가세요. 이게 이 멋진, 끔찍한, 재밌는, 슬픈, 웃긴 깨달음 여정의 일부임을 아세요. (박수)

 

마크: 갖은 애를 쓸 수도 있죠.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믿지 않으려 할 거예요. 마음은 한 시간에도 백만 마일을 갈 겁니다. 하지만 내버려 두세요. 허용하세요. (박수)

 

아다무스: 마지막입니다. 누군 하실 분? 마지막입니다.

린다: , 올라가세요.

아다무스: , 올라오세요. 이게 쇼 비즈니스죠(몇몇 키득).

 

샴브라 2(여성): 모든 걸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여성 웃음. 청중 박수)

 

아다무스: 좋습니다. 이 코너 닫기 전에 또 하고 싶은 분? 또 안 계세요? 좋아요. 좋습니다.

사트: 크래시요!

린다: 잠깐요, 잠깐. 여기도 한 명 있어요.

아다무스: 좋아요. .

데이브(크래시): 이건 요약버전입니다. 이게 다 뭐 하자는 것일까? 경험과 확장이지요. 판단 없이요. 그뿐입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헨리에트: 제 다섯 살짜리 자아에게 말했던 걸 말하겠어요. 넌 사랑 받고 있어, 그리고 혼자가 아니야. 넌 너의 자기자신(Self)에게서 늘 받아들여지고 있어. 언제나. 영원토록. 넌 사랑받고 있고, 결코, 결코 혼자가 아닐 거야. (박수)

 

아다무스: 좋아요. 참여해 주신 모두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에너지를 보태 주신 다른 분들께도요. 우리는 이걸 더 해 볼 겁니다. 흥미로운 것들을 취합해 두었다가, 깨어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적절한 때에 풀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많이 있습니다. 많이, 정말 많이 있죠. 여러분이 여기 있는 굉장히 큰 이유입니다.

 

저는 조금 걱정을 했어요. 오늘 이런 코너를 해야지 생각했을 때요. 우리가 보통 하는 것들과는 조금 달랐지요. 여러분이 아카데미상 수상 연설 같은 걸 할까봐 걱정이 됐어요. “먼저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 드리고요……그렇게 쭉쭉 이어지는 거죠. “그리고 물론 아다무스에게도……,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네요. 그 다음 또 걱정은 뭐였냐면, 되새김질할까봐도 걱정했죠. 어디서 주워들은 말 내뱉을까봐요. 하지만 사실, 그런 건 별로 없었네요. 제가 여러분의 말을 들으면서 느낀 건, 아주, 아주, 진심어리고, 진짜인, 진짜인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느끼고 있는 것이요. 그리고 앞에 나오셨던 분들, 뭣보다 여러분이 영상에 얼마나 멋지게 나오는지 보면 놀랄 거예요. (몇몇 키득) 아뇨, 진짜요. 가서 한 번 보세요. “내가 저랬구나.” (더 키득) 아뇨, 정말로 영상에 멋지게들 나옵니다. , . (아다무스 키득) 그렇게요.

 

그리고 두 번째, 여러분 거의 모두가 ! 나 멍청한 말 했어혹은 내가 뭐라고 했는지 기억도 안나라고 생각했죠. 나중에 알게 될 거예요. 여러분 멍청한 말도 안 했고요, 그건 단지 말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 에너지를 정말로 그 안에 넣은 거예요. 여러분 가슴을요. 그래서 이게 다른 것들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이걸 계속할 겁니다내년에 세계를 다니면서도 계속 할 거예요하지만 지금 여기서 그라운딩을 해 봤습니다. 여기서 시작을 해 봤어요.

      

미랍

좋습니다. 깊이 호흡하고 우리의 마지막 미랍으로 넘어가죠. 여러분 중엔 이제 그냥 좀 먹고 마시고 하고 싶은 분들이 있네요. 하지만 샤우드와 함께 하는 한 해의 끝입니다. 미랍으로 끝맺음을 해 보죠. 음악을 좀 틀어 주세요.

    (음악 시작)

    

이걸 하면서 이 점도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앞에 나왔었던 분들. 혹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분들많이들 생각을 하셨죠. “내가 저기 나가면 뭐라고 할까?”사실, 깨어나고 있는 이들에게 말하는 것은 두 번째였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말했던 겁니다. 사실은 스스로에게 말한 거였어요. 본인이 했던 말을 기억하십시오. 본인 자신의 조언을 받으세요.

 

그저 허용하십시오. 그게 큰 거죠. 정제를 해 본다면, 바로 허용입니다. 여러분의 깨달음 속으로 편안히 들어가세요. 깨달음은 일어날 것입니다. 일단 깨어났다면 깨어남 속으로 편안히 들어가십시오. 그건 인간의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할 필요 없어요. 또 인간이 딱히 그걸 하고 싶어하지도 않고요. 이제 여러분은 그저 편안히 그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상당히 힘겨웠습니다. 사실, 정말로 힘들게 왔죠. 여러분 뒤에 오는 이들은 그토록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막다른 골목까지 갔지요, 마음의 한계,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한계까지 갔습니다.

 

여러분 삶의 정말 많은 부분들이 산산이 깨졌죠. 관계, 직업. 많은 분들이 건강에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여러분의 내면 세상은, 마크 말처럼 온통 뒤집어졌어도, 그건 끊임없는 마음이지요. 마음은 쓰레기를 계속해서 만들어 냅니다. 쓰레기를 더 더 만들고 또 더 만들죠. 마음은 계속해서 돌아가고, 여러분은 그걸 멈출 수가 없습니다. 마치 저 스스로 생명을 얻은 것 같아요, 마음은 절대로 입을 다물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러고는 멈추지요. 그러고는 고요해집니다.

 

그러고는 고요해집니다. 스스로 지쳐서 나가떨어진 거라 할 수 있지요.

 

아마 마음은 뭔갈 느낀지도 모릅니다. 이 미래에서 온 깨달은 자아를 느낀지도 몰라요. 사실 그 미래 자아는 바로 여기 있지요. 깨닫게 된다는 걸 마음은 느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고서 잠잠해진 거죠.

 

, 그저 마음을 깨부숴 버렸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 온갖 생각을, 걱정을 멈추고 싶은 때가요. 그건 거의 집착적, 중독적입니다. 온갖 재잘거림들. 과거의 기억들을, 그 유령들을 죄다 건져 올리지요. 그리고 마음은 이 온갖 것들과의 싸움을 계속해 나갑니다. 이해하려 하고, 더욱더, 더욱더 집착적이 되어가지요.

 

그러고는 모든 게 고요해집니다. 여러분이 그걸 조용히 시키려고 애썼기 때문이 아니에요. 마음이 조용히 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마음은 그렇게 하는 법을 모를 거예요. 마음은 그저 그냥 조용해집니다.

 

거의 경의에 가깝죠. 마치 마법처럼요.

여러분 상당수가 이번 해, 2020년에 그 상태에 다다를 겁니다.

 

2020, 시야, 완벽한 시야, 완벽한 균형, 조화, 대칭의 해죠. 다시 한 번, 숫자 2020년이어서가 아닙니다. 전 정말이지 그 반대라고 봐요. 여러분이 2020년이라는 해를 만든 겁니다. 그게 여러분을 만든 게 아니고요.

 

여러분 뒤에 오는 사람들. 그들은 훨씬 쉽게 갈 겁니다. 그들에겐 여러분의 말이 있지요. 여러분의 의식이 있습니다. 그들은 훨씬 빠르고 쉽게 이걸 통과할 겁니다.

 

그래도 물론 그들에게도 어려움이 있지요, . 여러 면에서 그들에게 무례한 경험이 될 겁니다. 하지만 이런 그룹은 또 없어요여러분이 이 점을 지금 정말로 느껴봤으면 합니다여러분이 했던 것만큼 거칠고 무례하게 이걸 경험할 그룹은, 개인은 또 없어요. 정말 없습니다.

 

(침묵)

 

앞장을 설 때 이렇죠. 의식과 에너지와 경험 속으로 제일 먼저 앞장서 들어갈 때 이래요. 언제나 가장 어렵죠. 그러나 또한 가장 보람 있습니다. 그 어떤 인간 그룹도 여러분처럼 어렵게 통과하지 않을 겁니다. 전 여러분이 이 점을 스스로 인정해 주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한 것을 인정해 주길 바라요. 스스로를 정말로 꽉 안아주길 바랍니다.

 

(침묵)

 

걱정은 마세요어떤 분들이 생각하네요, 그건 약간 이기적인 거 아냐?” 아뇨. 아니지요. 지금, 이 한 해의 끝에, 2020년으로 들어가는 이때, 정말로 이 점을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그룹도 이렇게 힘들게 가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이 길을 닦은 겁니다. 거의 난공불락으로 보였던 패러다임을 여러분이 깨뜨렸습니다.

 

뚫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유리 천장을, 영적인 천장을 여러분이 깨뜨린 겁니다.

 

엄청난 두려움을 돌파한 겁니다.

 

일단 그렇게 되면, 여러분 뒤에 오는 이들은, 그들 역시 자기들만의 길을 간다고 해도, 일종의 본보기 같은 게 생기죠. 저 너머로 넘어가는 길이 이미 닦여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올 한 해를 끝내면서, 이번 십 년 주기를 끝내고 깨달음으로 들어가면서 스스로 했던 역할에 대해, 여러분이 한 일에 대해 스스로를 인정해 주는 게 정말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했다고 대상 주고 그런 건 없습니다. 금전적 보상도 없어요. 나중에 왔을 때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 따로 특별히 자리 하나 마련해 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내면의 인정, 오래 전 토바야스의 부름을 들었던 것에 대한 인정이 있지요. 어쩌면 제가 왔을 때일 수도 있겠고요. 우리는 탈그룹적인 느낌으로 한데 모였고, 느슨하게 모임을 형성해서요, 곧 마스터가 될 이들의 얼기설기한 모임이랄까요. 그리고 여러분은 아주, 아주, 가장 힘든 구간들을 통과했습니다. 그것들 중 너무나 많은 부분이 여러분 게 아니었죠. 그러나 여러분은 짊어졌습니다.

 

전 그 과정에서 여러분을 훨씬 더 자주 혼내주고 싶었어요. 자기 것이 아닌 걸 짊어진다고, 애초에 자기 게 아닌 벽들을 돌파한다고요. 전 정말로 여러분을 더 혼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몇 년 전에 깨달았죠. 아뇨, 사실 여러분은 이걸 선택하고 있었단 걸요. 그걸 원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일을 어렵게 만들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저 여러분 것도 아닌 장벽을 깨고 싶었던 거예요. 다른 이들 모두의 여정이 조금이나마 더 쉬워지라고요.

 

그래서 전 그 점에서 물러나 있었습니다. 제가 지적했죠. “이것들 대부분은 여러분 게 아닙니다.” 92퍼센트가 여러분 게 아니에요. 하지만 전 그걸로 더 이상 여러분을 꾸짖지 않았지요. 전 깨달았으니까요. 아니야. 이게 저들이 여기 있는 이유야. 장벽이, 담벼락이, 미로가, 막다른 골목들이 있습니다. 깨달음으로 가는 길엔 참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 당연한 거죠. 하지만 그 길엔 참 많은 것들이 있어요.

 

여러분은 그것들을 돌파하는 법을 찾았습니다. 뚫고 나가는 법을요.

 

여러분 스스로 이제 그것에 대해서도 공로를 인정해 주길 바랍니다.

 

아직도 논쟁을 합니다. 물론 저 자신과요. 제가 늘 이기죠. 그러나 아직도 저 자신과 논쟁을 해요. “사실 여러분 게 아닌 것들을 떠안는 것을 더 혼냈어야 했나? 이렇게 말을 해 줬어야 했나? ‘비밀을 말해 줄게요. 그것들 여러분 게 아닙니다. 떠안지 마세요.’라고. 아님 이렇게 말해 줬어야 했나.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보세요. 대중 의식을 떠안고 있잖아요. 조상의 카르마를 떠안고 있잖아요. 썩은 에너지를 떠안고 있잖아요. 나라의, 종교의, 집단의 상처들을 떠안고 있잖아요.’라고요.” 여러분 게 아닌 걸 떠안았던 것에 대해 스스로 공로를 인정해 주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혼내지 않길, 그냥 떠안게 두길 잘 한 것 같아요. 왜냐면 전 아니까요. 그게 여러분이 이 지구를 떠날 때 가져갈 아주 의미 있는 일이 되리라는 걸요.

 

그건 사실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선물을 준 것입니다.

 

다 같이 깊게 충분히 호흡해 봅시다. 잠깐 느껴 봅시다. 그 어떤 그룹도 이토록 힘들게 가지 않을 겁니다.

 

부디 여러분이 한 것에 대해 스스로를 인정해 주세요. 자기 것이 아닌 걸 떠안았던 것까지 포함해서요. 여러분은 모두 그 점에선 유죄입니다. 여러분 모두요. 여러분은 그게 여러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여러분 거라고 아직도 고집하겠지만, 그건 여러분 게 아니었어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전부요.

 

(침묵)

 

잠시 이 조용함을, 차분함을 즐깁시다.

      

(침묵)

 

2020년이 와 있습니다. 여기 샴브라들의 나라에서 많은 깨달음들이 일어날 겁니다.

 

물론, 많은 게 변할 겁니다. 있죠, 크림슨 서클도, 우리가 일하는 방식도, 우리가 초점을 맞추는 지점도요. 에너지와 여러분의 새로운 관계에 대해, 물리학에 대해 계속해서 많이 이야기할 겁니다. 그러니까, 에너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진짜 물리학이요. 그나저나, 지구를 지켜보십시오. 다가오는 해에 에너지와 관련해 거대한 돌파구가 몇 개 생길 겁니다. 이론들이죠, 물론이요. 하지만 심오한 새 이론이 나올 겁니다. 그게 정말로 절차가 다 끝나려면 몇 년은 걸릴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이, 지구에서 벌어지는 다른 일들과 어떻게 평행을 이루는지를 지켜보십시오. 이제, 사람들은 힘(force), 추진력, 연료, 그런 것들의 관점에서 에너지를 생각할 겁니다. 그리고 아까 말한 돌파구들을 통해, 다가오는 이삼십 년 동안 지구를 급진적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겁니다.

 

그들이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지켜보십시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에너지 변화를 겪을 겁니다. 여러분과 에너지와 의식과 그것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급진적인 발견을 할 겁니다. 여러분이 겪어나가고 있는 것들이, 이런 것과 어떻게 평행을 이루는지, 이 지구에서 어떻게 상징적으로 표현되는지 살펴보세요. 그건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이 새 이론들이, 돌파구들이 이야기되고, 여러분이 그걸 읽을 때, 여러분은 혼자 박장대소할 겁니다. “ , 사람들은 이제 막 에너지가 뭔지를 이해하기 시작했군.” 그런 일이 일어날 때 전 여러분이 깨닫길 바랍니다. , 인간 차원에서의 발견, 가령 에너지에 대한 과학자나 물리학자의 발견은,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걸 하지 않았다면 없었을 거라는 걸요. 정말입니다. 소름이 돋지요. “, 우와!”가 나올 겁니다.

 

다 같이 깊이 호흡해 봅시다.

 

오늘 이 날의 아름다움, 우리 모임의 아름다움, 여기 와 있는 모든 상승 마스터들,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 지켜보고 있는 마스터들. 샴브라들을 위해 깊이 호흡해 봅시다. 그들은 대로에서 몇 블록 떨어진 데 살지요. (아다무스 키득)

 

자 그럼, 잊지 마세요. 모든 창조 속에서 모든 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린다: 자 그럼, 지금 에너지가 크게 채워져 들어오고 있지요. 여러분 모두 굉장히 많이 채워주셨습니다. 굉장히 개인적인 방식으로요.

 

잠시 멈추고, 시간을 갖고, 이 모든 걸 잠시 더 허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각자에게, 아주, 아주 개인적인 아다무스의 메시지였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에게요.

 

계속 더 깊이 호흡해 봅시다. 확장을 허용하며, 계속 더 머물러 봅시다.

 

무엇보다, 스스로를 잘 보살펴 주시고요.

 

삶의 호흡을 깊이 들이마셔 봅시다.

 

몇 주 안 지나 1월 샤우드로 돌아오죠.

 

뭣보다,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고요.

이건 우리가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지요.

 

모두들 고맙습니다. 여기 와 주셔서, 같이 들어 주셔서요. 스탭 분들도요.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