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글 수 7,663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780...카행성의 견공 이야기
산으로 농촌으로 돌아다니는 저를 위해 지인으로부터 진도개 강아지 두마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카행성의 개에 대해 알고 싶어 기사님께 물었답니다.
Q...기사님, 카행성에서 킴버에게 애견이 있나요? A...없습니다. 카행성에서는 애견이란 자체가 없고 애완동물이란 자체가 없답니다. 동물은 모두 자유랍니다. 그누구도 동물을 집안에 두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동물의 이름을 부르지도 않는답니다. Q....제가 언제나 바라는 사항인데 카행성에서 이미 그렇게 하고 있군요. A....그렇습니다. 모든 동물과 생명은 자유라야 한답니다. Q....그렇다면 카행성의 개는 야생견이네요. A....그렇습니다. 카행성의 개는 지구의 동물 너구리와 같이 잡식성으로서 산을 청소하는 역활을 한답니다. Q.... 아 그렇군요. 역시 동물은 동물답게 자유롭게 우리인간은 인간답게 자유롭게. A....그렇습니다. 이제 왜 글로벌리스트들이 창조주의 뜻을 어긴것인지 이해하시지요? Q....네.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원래 지구의 모든 동물들도 자유로웠는데 글로벌리스트 즉 렙틸리언이 노예라는걸 시작했고 애완동물이란걸 시작했네요. A....그렇습니다. 동물은 완전자유여야 한답니다. 인간도 마찬가지랍니다. Q...잘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