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국제상황[캔디스오웬스쇼] 아동밀매현장 - 팀 발라드(Tim Ballard,지하철도작전)
버드나무추천 6조회 1,34421.04.18 19:23댓글 44

팀 발라드! 이 분을 소개해드리려고 어떤 팟캐스트에서 인터뷰하던 영상을 저장해놨었는데

1시간 짜리라 망설이던 차에 더  짧게 나온 영상이 있어 소개합니다. 

 

유명한 캔디스 오웬스가 자신의 쇼에서 팀 발라드를 소개합니다. 

 

팀 발라드(Tim Ballard)! 이 분은 아동밀매현장을 급습하여 아이들을 구출하고 있습니다.

Operation Underground Railroad(지하철도작전)이라는 단체를 운영합니다.

여러 정부들과 협력하여 인신매매현장을 급습하여 인신매매범들을 체포하고 아이들을 구출하는 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마 한 번씩 보신 분들이 꽤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코로나보다 인신매매가 팬데믹이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시는 분들께 강추하는 영상입니다.

 

https://youtu.be/3ENhkokJvfk

 

 
조회 수 :
1335
등록일 :
2021.04.19
17:01:48 (*.111.28.15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8025/ee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8025

베릭

2021.04.20
20:19:38
(*.100.116.226)
profile




동영상 내용들은

그동안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었던 내용들과 일맥상통합니다.


소아성애자라는 표현보다 《소아성폭행자, 소아성고문자》라는 용어로 바꾸어야 적절합니다



영상에서 아동 인신매매는 가짜 고아원(예 :아이티 )

그리고 심지어 교회(아이티)에서까지 이루어졌고, 아이들 나이가 1세부터 13세까지 있으며, 대부분 5세 6세 7세가 많다고 합니다.

이 아이들은 여자아이 남자아이를 막론하고, 

모두 성폭행과 성고문으로 이용당합니다. 

남자아이들은 동성애자들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것입니다

힘없는 아이들을 잔인하게 괴롭히는 조폭사이코 인간들은

이세상 곳곳에서 도사리고 삽니다.



미성숙한 어린아이 신체를 그냥 건드리는 것도 아니고, 잔인한 성폭력 도구로 처참하게 당하는 것입니다. 아이들 장기는 다 파열되거나 신체 조직들이  피멍들고 찢어지는 고통들을 당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비명과 울음소리 절규를 즐기는 악질인간들은 사탄의 자식들이기 때문에 타인의 고통과 괴로워하는 것을 즐기고 스릴을 느끼는 것입니다.

자기를 대항할 수 없는 어린 생명체들을 짓밟고 괴롭히는 작자들은 전형적인 싸이코패스들이고 소시오패스들입니다.


인신매매 당한 아이들이 사탄숭배자들에게 팔리게 된다면 짐승처럼 도살도륙을 당해서 성고문만 아니라 피와 인육까지 먹히고 맙니다.

온갖 폭력(매질, 째찍질, 묶어서 괴롭히기 등등으로 공포심과 충격을 주고서 아드레나노크롬의 분출을 극대화시킨후 눈알을 바늘로 찔러서 피를 받아서 그 피를 사탄숭배자들의 묘약으로 사용하고, 사탄에게 제물로 바치는 제사의식을 집단으로 행한다)

혹은 개인적으로 구매한 아동을 성폭행과 성고문에 악용하고,  혹은 노예노동 용도로  학대하고 부려먹는다.


혹은 장기적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어린아이들을 납치하고 팔아먹는다. 그런데 장기적출은 주로 중동지역에서 일어나며 남녀 아이들이 희생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구의 전체적인 현실은 인권의 차별화 세상입니다.

계급사회( 빈부귀천, 지위고하를 따지고 나누는 세상)의 세상입니다.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 문제들이 해결되는 세상은 언제 도래할까요?

약자들(보호받아야 할 어린아이들이 무기력하게 속수무책으로 당해야하는 처참한 현실 세상 )이 피해를 더이상 당하지 않는 새로운 세상이 도래하기를 기원합니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의 키미님과 우주군의  지구를 향한 100년계획들을 진심 응원합니다.


 




베릭

2021.04.20
20:50:36
(*.100.116.226)
profile



20대 초반시절 어떤 이상한 꿈이 기억납니다


70년대 독재자의 영부인이 등장했는데

올림머리와 한복차림인데 단아한 이미지로

많은 국민들에게 존경받았던 여성입니다.

그녀의 이름을 굳이 말 안해도 알만한 사람들은

알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


아무튼 꿈속에서 그녀는 인육을 먹는 여자로 등장합니다

한복을 입은 그녀가 홀로 등장한후에 천천히 춤을 춥니다.

그런데 그녀앞으로 사람을 죽인후 살을 정사각형으로 포를 떠낸 수십개 이상의 인육조각들이 줄줄이 등장합니다. 인육이 등장한 이유는 그녀가 그것들을 먹기때문이었고, 내용들은 텔레파시 원리로 즉각적으로 읽혀지고 이해되었습니다.


무속인들은 궂을 크게  할 경우에는 여러 악사들의 음악연주에 마추어서 춤을 추고  그들 방식의 춤(의식을 위한 율동개념)을 춥니다.


그런데 꿈속의 그 유명인 여성은 무속인같이 의식을 위한 춤을 추었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사탄의식을 행하는 자들이 죄없는 아이들을 고문학대후에 잔혹하게 비명횡사를 시키는데, 그자들도  악령들을 소환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음악을 연주하고  리듬을 넣은 곡조로 웅얼웅얼대면서 주문을 외워서  사탄숭배의식을 행합니다. 여자 무용수들(영화에서는 거의 거의 나체로 등장하는 젊은 성인여자들이 의식을 위한 집단 군무를 연출함)도 등장합니다. 


고대시대부터 내려온 사탄숭배 전통에 음악과 춤이 꼭 등장했었지요.(무희들 등장시킴 ㅡ성인 남녀집단성관계는 필수, 동시에 울부짖는 어린아이들을 악령에게 바친다는 목적으로 도살 내지 살육질을 잔혹하게 해댔음)


꿈속에서 본 인육은 고기 정육점에서 고기를 포뜬것과 갈은것부터 절단된 큰덩어리  등등 부위별 판매를 하는데, 꿈속에서는 사람잡아 죽인 인육을 정사각으로 포를 떠서  상품처럼 좌르르 진열을 했는데, 꼭 대형 4각형 햄덩어리 포뜬것같은 형상이었지요.

그러니까 꿈속에서 인지하기를 사람 죽인 인육을 그 영부인이 먹는 사람으로 나온것이고 꿈속에서 그것이 역겨워서 구토를 하는 기분이었는데, 잠에서 깨고나니 당황스럽기 그지 없었다는 것이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 꿈은 상위자아가 이 세상의 숨겨진 비밀을 비유로 가르쳐주고 깨우쳐 주고자 교육목적(세상사 속에는 악한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맛보기로 전달후,  먼훗날 알게될 끔찍한 지구인간 사회의 처참한 현실들을 보고 충격을 덜 받으라는 뜻으로 가르쳐 준 예방접종과 같은 경우였던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사탄숭배자 힐러리가 떠오릅니다.

인육먹는 여자, 

남녀를 가리지 않고 문란하게 놀았던 여자

사탄숭배를 위해서 어린아이들을 고문하고 능욕하던 여자

엘리트계급의 지식인이었으나 어둠계의 꼭두각시였던 악한 여자

그 이외 힐러리 부류의 숱한  유유상종 끼리끼리의 패거리들~~


그때 그 꿈은 좋게 보이는 정치인들을 비롯한 유명인사들의 또다른  이면은 인육(인간사냥, 인권말살, 성폭행,성폭력 성고문 따위의 추악한 짓거리로 억울하게 희생당하는 )피해자들이 존재하며, 가해자들은 바로 사회 지배계층들 중에도 있다. 즉 조폭범죄집단들만 악한 부류가 아니다. 정상적으로 보이는 엘리트 계층들속에서도 잔혹범죄자들이 비밀스럽게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꿈이었다고 판단합니다.)


이 현실 세상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존재하는데

피해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2855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2926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4722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3610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1691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1624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188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257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065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45192
15284 의식의 근원 / 지구시스템 : Creator's Message 아트만 2021-04-24 1220
15283 숨겨진 이야기 2 아트만 2021-04-20 1388
15282 크라이온 / 바이러스 진실들 [3] 아트만 2021-04-20 1248
15281 숨겨진 이야기 1 아트만 2021-04-19 1229
» [캔디스오웬스쇼] 아동밀매현장 - 팀 발라드(Tim Ballard,지하철도작전) [2] 아트만 2021-04-19 1335
15279 북한소식 아트만 2021-04-11 1198
15278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퍼온 글) [1] 베릭 2021-04-06 1968
15277 나이키 신발 사람의 피를 담은 신발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1-03-29 1890
15276 오래전, 전국민이 허경영을 사기꾼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던 그 최초의 사건(부시대통령과의 합성사진)을 되짚어본다. [1] Friend 2021-03-20 2282
15275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ㅡ 챠베스정권(복지정책)이후 다국적 기업의 대외적인 고립정책도 있었다! [2] 베릭 2021-03-16 1537
15274 하늘궁은 종교법인 ㅡ 언행일치 문제 기타 구설수 신격화 등등 [2] 베릭 2021-03-16 2802
15273 [ 펌글 ] 허경영 공약의 문제점들(디시위키에서 작성됨) [4] 베릭 2021-03-16 1488
15272 허경영관련 글 / 적당히 올리시기 바랍니다. [2] 아트만 2021-03-12 1187
15271 [아시아투데이 초대석]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서울시장 출마 인터뷰 Friend 2021-03-12 1213
15270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위, 전 부위원장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 했나? Friend 2021-03-10 1231
15269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2021-03-10 1173
15268 국회의원이나 해. 왜 허경영 지지해서 잘나가는 앞길 망쳐? Friend 2021-03-10 1202
15267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Friend 2021-03-10 1145
15266 허경영 청와대 근무시 직속상관이 김재규였다!!? 박정희 관상VS김재규 관상 , 박정희 묘소VS김재규 묘소 Friend 2021-03-08 1496
15265 허경영이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수행하던 시절, 박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Friend 2021-03-07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