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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823...백신에 대하여
kimi추천 3조회 50421.04.20 18:16댓글 20

제가 올린글을 이해못하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확실히 해둡니다.

트럼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모두 제약회사에 전하여 

백신을 만들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곳에서 수차례 언급했듯

모든 병원이나 제약회사가 글로벌리스트 에의해 

그동안 운영되어왔었고 트럼프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은 

당연히 측근에서 말하는 의사들의 말을 믿고 그들이 제대로 

해줄거라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도 국민이 보는앞에서 백신을 맞은것입니다.

그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에게 투여했다 하여

그 백신을 100프로 믿을수있다 장담할수없습니다.

많은 청소를 했지만 아직도 글로벌리스트들은 

세상 전역에 뻗쳐 있습니다.

그들은 국민이 보는앞에서 백신을 투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백신이 국민에게 직접 투여하는 백신과 같을거라 

장담할수없습니다.

그리고 지난날 보급된 백신을 없애라 명령을 내렸지만 

그 백신을 모두 없애고 새백신을 투여할거라 장담할수없습니다.

우리님들은 

제가 그동안 올린 글을 보셨으니 

현명한 결정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눈앞에 빤히 보이는 자들이 거짓말을 하는 세상이고

국민에게 거짓말하는걸 밥먹듯해온 정치인들이고 

미디아에서도 거짓말하는걸 국민이 믿어온 현실입니다.

이 백신문제도 다를바 없습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447
등록일 :
2021.04.20
19:44:33 (*.111.2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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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04.22
01:55:05
(*.100.116.226)
profile


JTBC

[단독] 20대 공무원, AZ접종 3주 뒤 '뇌출혈'..팔다리 마비 증상



[앵커]

그런가 하면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20대 남성에게 심각한 부작용 의심 사례가 나타난 사실이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남 하동군청 공무원으로 별다른 기저 질환도 없었는데, 백신을 맞고 3주가 지나서 뇌출혈로 팔과 다리에 마비가 왔습니다.

배승주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 하동군청 공무원 28살 A씨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건 지난달 16일입니다.

다음날에는 출근을 하지 못할 정도로 몸 상태가 나빠졌습니다.


[A씨 동료 : 아침 일찍 전화해서 제가 쉬어야 되겠습니다. 아 이거 느낌이 안 쉬면 안 되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다고 했고…]

그런데 백신 접종 3주 뒤쯤, 갑자기 더 큰 이상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지난 9일 새벽 이곳 관사에서 잠을 자던 A씨는 극심한 두통을 호소했습니다.

오른쪽 팔과 다리에 마비 증상까지 나타났습니다.

뇌출혈이 일어난 겁니다.


[A씨 동료 : 어머니가 울거든요.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다고 얘가 건강했고 착하게 살았는데 왜 우리 애한테 이런 일이 생겼는지…]

A씨는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지금은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신 접종 전, 기저 질환은 없다고 보건소 측에 답했습니다.


[하동군보건소 관계자 : 몸이 아파서 그렇게 된 게 아니고 갑자기 이렇게 됐으니까 (백신이 의심은 되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희귀 혈전' 논란이 불거지면서 국내에선 지난 8일 접종이 중단됐습니다.


나흘 뒤 12일 접종이 재개되면서부턴 해외에서 희귀 혈전이 잇따라 나온 30세 미만이 접종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앞서 40대 간호조무사가 지난달 1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사지 마비 증상이 온 뒤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이 오기도 했습니다.

보건당국은 A씨 증상이 백신 접종과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

베릭

2021.05.05
10:15:28
(*.100.116.226)
profile

https://news.v.daum.net/v/20210505070343247

AZ 백신 맞은 일부 경찰관 중환자실로 실려가..

"접종 강요해선 안된다" 내부 목소리 분출

입력 2021. 05. 0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경찰관들이 중환자실로 실려 가면서 백신 접종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내부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백신을 맞은 후 일시적으로 반신마비가 온 경찰관에 대해 경찰 간부가 백신 연관성을 배제하는 듯한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은 더 커지고 있다.


4일 전북경찰청 직장협의회 측 관계자는 "어제 보도가 나간 이후 내부적으로 큰 동요가 있었다"면서 "강요 때문에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상 반응이 나오는 AZ 백신을 접종받는 것에 대해 상당한 불안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북 외 일부 지역에서는 부서별로 접종률이 낮을 경우 관리자가 이를 거론하는 사례도 있었다"면서 "이는 사실상 강요라고 볼 수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경찰 내부의 반발은 전날 전북경찰청 김제경찰서 소속 A 경감(55)이 백신을 접종받은 뒤 마비 증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사실이 언론보도로 알려지자 한 경찰 간부가 "백신과 마비의 인과관계는 없다는 게 의료진의 소견이다."고 언급한 데 따른 것이다.


이 간부는 "해당 경찰관은 평소 부정맥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백신으로 인한 이상 질환이면) 동맥에 혈전이 발생해야 하는데 환자는 정맥에 생겼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언론에 전했다.


일선 경찰관들은 보건 당국의 역학조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일부 의료진의 소견을 토대로 백신과의 연관성을 완전히 배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며 불만을 성토했다.


경찰관들이 많이 이용하는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맞으라고 강요해놓고 잘못되면 각자 책임이다', '권유는 했지만, 강요는 안 했다' 등 백신 접종에 따른 이상 반응이 각자의 책임이라는 식의 글이 줄을 이었다.


실제 한 SNS 게시판에는 '무조건 아니라고만 하는 거냐', '그럴 줄 알았다. A 경감 건강한 사람이었는데 관련 없다고 하다니', '건강한 사람이 백신 접종 이후 이상이 왔는데, 관련 없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힌다' 등 이번 사안에 대한 비판 댓글이 달렸다.


백신 접종에 대한 경찰관들의 내부 불만은 처음이 아니다.

김창룡 경찰청장이 지난 26일 화상회의에 참석한 전국 시도경찰청장들에게 직원들이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라고 지시하면서 지휘부가 백신 접종을 사실상 강요하고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오는 5일 A 경감의 이상 증세와 백신 연관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발표는 다음 주께야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A 경감은 현재는 오른쪽 팔과 발을 조금 움직이는 등 호전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50대 경찰관이 안면마비와 함께 뇌출혈 의심 증상으로 쓰러졌으나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고, 일산서부경찰서 소속의 한 50대 경찰관도 호흡곤란 증세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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