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소개하는 블로그 주소는 우연하게 검색하다가 찾은 블로그인데 본문 글의 내용과 무관한 인물이므로 혹시라도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사례90 ㅡ도자기를 빚고 작가의 삶을 충만하게 살아가며 영적성장을 해 나가시는 FFF님-1차작업

가슴챠크라를 더 열어줄 에너지라 함 ​ =>머리봉인이 해제되며 조상령이 나타나심.

FFF님은 영격이 있는 존재이며 천상계에서의 윤회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앞으로 FFF님이 생각하는 만큼의 크기로 에너지적 각성이 될거라 하심 ​ 그 하트에너지를 백회에 올려놓으니 가슴으로 내려가 또한층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음...

 새로운 지구 블로그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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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리딩하는 분 같습니다.

글을 전부 안보고 위의 주소글 하나만 보았는데,

전생이 궁금한 분들은  구경가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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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생이라는 것이 영의 전생인지? 혼의 전생인지?

저는  정확한 결론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인간의 육체 하나에  영과 혼이라는 두 의식체들이 존재하면서 둘다 체험을 통해서  자신들만의 공력을 강화시켜야 돤다고 이해하고는 있습니다.

특히 인간 신체안의 영(전생의식, 하위자아)은  혼보다 빛의 지수가 높은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영이 깨어나지 못한체 잠자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위자아의 영은 상위자아 영자체가 온것이 아니라, 상위자아로부터  일정부분의 의식과 에너지가 분리되어서 태어난 아기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즉 새로 태어난 존재입니다.

그래서 어릴때는 영의 기분과 감정이 혼의 기분과 감정과 함께 동등하게 표현되며, 아이시절의 인간들은 대체로 순수하고 맑으면서  천진난만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춘기를 지나가면서 혼의식이 급성장하고 자아주장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의식의 분리가 뚜렷하게 시작되는데 동시에 영(전생의식)도 자신의 전생을 깨닫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20대 시절에는 영의 에너지가 그래도 작동을 잘하며 청년기의 매력을 최대한 발산하게 됩니다.

그러나 30대부터는 결혼 직장 기타 사정으로 영과 혼의 전환기인즉 영과 혼의 판단이 서로 엇갈리면서 내면적인 갈등이 증폭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영은 도덕성과 영성 수행 수련 신성 등에 대해서 관심 가집니다.  혼은 육신적인 방향에서의 삶과 세상살이 방법들을  궁리합니다.

빛의 영이 부득이하게 본인의 육신을 떠나게 되고 혼을 내버려두고 고향에 돌아가든지? 혹은 이탈했으나 대기상태로 자신의 혼이 정화되기를 기다리는 경우들도 있는데, 영이 나가는 이유는 혼의 에너지장(바이오필드)가 극으로 흑화가 되면 영자신의 에너지필드가 혼에게 영향받아서  부정적으로 변형이 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떠나는 것입니다.

영이 육화를 할때는 보호령을 대동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영자체가 새로 태어난 아기영과 같은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영이 잠자지 않고 깨어있다면 자신의 전생(상위자아)의 지식과 지혜를 그대로 전수받았기 때문에 영적인 지혜의 기본적인 힘은 똑같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보호령의 존재가 매우 중요한데

아기영(전생의식)과 함께 혼의식(현생의식) 둘다 모두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주는 존재가 바로 보호령입니다.

보호령은  완전의식체로서 영혼성장이 불필요한 존재들이며,

그야말로 성숙한 완전의식체 자체입니다.

보호령의 전생 삶 자체는 상위자아의 삶과 동격으로서

인간 육체안의 영과 혼의 전생으로도 공유가 됩니다.

즉 보호령의 공력이 그대로 영과 혼에게 다운로드가 되는 것입니다.

보호령의 재능과 특별한 힘들이 영과 혼에게 다운로드 되기 때문에 자신의 영의  상위자아만 아니라,  보호령 존재도  의미있게 생각하면  훨씬 낫습니다.

보호령의 존재는 영의 상위자아와  동격이며 자신의 영혼가문에서 육화하는 아기영(전생의식)을 보호하고 지키고자 지구상 물질계에  동행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대체로 카리스마가 강력합니다.  

보호령은 아기영만 아니라 혼의 성장을 모두다

동시에  돕는 입장이기 때문에 책임감이  막중합니다. 

영과 혼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긍심을 세워주면서 

주변세상과 조화를 이루는 방법들을 가르쳐 주고자 노력하되

혼의 삶이 일방적인 피해자가 된다든지,

혹은 무고한 희생자가  되는것을 거부하도록 가르칩니다.

정의롭고  공정한 삶을 가르치는 것이 보호령 역할이나 부득이하게도 현실을 살아가는 혼들은 세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어둠형 현실세상속에서  타협을  많이 하면서 보호령의 빛의 인도를 저버리는 사례들이 비일비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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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육화에 카르마가 있는 경우는

그 카르마는 영의 상위자아 가문의 카르마 같습니다.

이유는  인간 육체에 입식하는 영은 아기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카르마 상위자아 가문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아기영은 육화후 혼의식과 함께 카르마를 해결해보라는 미션이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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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는 카르마는 100%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50%대 50%  즉 반반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무튼 지구인들의 카르마 문제는 지구인 50%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며 나머지 50%는 카르마와 무관하다 ! 라고 보고 있습니다.

만일 카르마법이 100% 적용된다고 계속 어리석게 맹신한다면 진짜 구제불능의 엉터리 영성인으로 추락탈선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이 100% 카르마법을 믿는 자들 중 한명에 해당되는 경우는

빛의 지구의 레인보유휴먼이라는 인물의 사례입니다.

한마디로 당하는 자는 카르마 탓이고, 공격하는 자들은 카르마를 갚는 것이다!라고 맹신하는데 100% 그렇다 식의 잘못된 신념은  바로 사탄소속의 악인들을 교묘하게  합리화시키는 방향으로 악용된다는 것을 너무도  모르는 것이고 어리석은 맹신일뿐입니다.

아무튼 레인보우휴먼은 자기주장만 옳고 타인주장은 틀리다고 강조하기 위해서 베릭은 사탄빙의이다라는 주장까지 하면서 본인의 그릇된 신념을  끝까지 굽히지 않았습니다

(  사탄빙의 계기가 미르카엘님 밴드에서 중심적인 활동을 했기때문이라고 거짓말 모함까지 해대서  미르카엘님과 단 둘이서 2번 대화후 거기 안갔다고 해명을 했음에도 지금까지 사탄타령 하는것 보면, 말로만 사랑하라느니 용서하라니 외치면서  정작 본인의 행언은 적개심과 증오심

 그리고  적대적인 저주의식을 퍼붓어댈 희생자를 콕 찍어서 마냥사냥질 하는것을 즐기는 인물같습니다.

레인보우휴먼의 영이 하는 행동이 절대 아닌데, 영은 관찰자 수준입니다

바로 혼의  의식이 하는 행동인데, 혼의 에너지장이 흑화가 진행되는 중이기 때문이며, 파충류에너지가 일부 장소를 오염시켜서 파충류에너지를 가진 정치인들 쉴드치기 바빴는데,  영성진리를 악용해서 마치 뉴스기사의 문정권 댓글부대들같이 처신을 했다는 뜻입니다. 

백신부작용 뉴스기사들마다 용역회사의 댓글부대들이 피해자들을 조롱조소하면서 백신정책 응호하는 사악한 글장난질에 열을 올려댔는데, 레인보유휴먼이라는 인간도 이미  양심팔고 살아온 탓인지???  백신강제정책 정치인들 교묘하게 응호하는 태도를 음흉하게 품고서 이곳에서 백신피해자들 응호하고 백신정책을 공산주의자들 같이 강행하는 지난 정권의 부패상을  문제삼기는 커녕, 엉뚱한 베릭을 겨냥한 글장난질을 끝까지 감행했는데, 혼이 스스로 선택한 인생인즉 그 결과는 혼의 책임이지 절대로 영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레인보우 라는 인물의  영과 혼의 의식은 서로 괴리가 심해서 과연 나중에 이세상 떠날때에 통합이 될까? 의심이 드는 사례입니다.

( 혼의식이 자만과 교만한 의식이 꽉 차있어서 자기 생각을 고칠 마음이 아예 없는것 같습니다.

2012년에 잠깐,  2016년도에 잠깐 있다가 자취없이 지내다가 왜 갑자기 2021년도 여름에 등장하더니 올해까지 있으면서, 마치 빛의지구에서 장기간 활동했었는데 베릭이 억울하게 몰아낸다는 듯이 불만을 쏟는지? 이해도 안되며 본인이 탈퇴와 재가입을 반복하면서 무엇을 전하고자 했었는지도? 의아합니다 )

혼자만의 상상력의 세계나  꿈꾸면서 살거라면 굳이 빛의지구가 아니어도 활동할만한 곳은  어디든지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소귀에 경읽기라서 쌍방소통이 절대 안되는 인물이며 자기 말만 떠들고서 자기말만 들으라! 이지 상대방 의견은 절대로 듣지 않겠다! 입니다.

그동안 저만 아니라 토토님이 진짜 알아듣고 쉽게 이해하기 쉽도록  권고성 글을 여러차례 올렸었건만 토토님의견을 한마디도 받아들인 것이 없어보입니다.

자기편 드는 사람 말은 죽자사자 따르는 시늉을 보이는데, 혼의 영적인 성장은 이제  끝이 난것 같으며, 연민과 공감  즉 약자와 피해자들의  입장에서 헤아리는 품성자체가 아예 없기 때문에 그가 외치는 사랑 친절 용서타령은 그저 때깔 좋은 개살구에 불과한 공허한 외침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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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떠나기 전에도 살아서도 빛의 영들이 흑화된  혼을 떠나는 사례가 비일비재한데,  빛의 본영이 떠난 빈자리를 차지하는 영적 존재들은 당연히 어둠계 잡령들입니다.  

인간 혼 출신인 귀신들 ~유령들

외계인 영들(렙틸리언 도마뱀 외계인)

그레이  영들, 

기타 골룸 형체, 어둠계 뱀들, 어둠계 용들  등등

인간의 바디탈취를 노리는 저차원 의식체들은 바글바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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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로서 영이 자신의 혼들이 겪었던 1회성 삶들을 전부 합산해서 다음번 태어나게 되는  혼의  삶에 전생의 정보라고 적용이 되는 것인지? 뭔지? 의아합니다.

만일 혼이 카르마가 있는  영의 예속을 벗어나는 길은    

수행수련을 통해서  스스로 어느정도 경지에 도달해야 합니다.

아니면 유란시아서의 전반부에서 소개하는 중심우주의 

성령하나님 개체의식을 영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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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수행법이나 기타 온갖 수행법이 존재하지만

혹시 행여라도  길을 잘못 선택하면 인생 폭망길이 되고 맙니다.

성령하나님은 근원의식의 분신체격 개체의식 신들입니다.

생각조절자, 사고조절자 라는 용어로

유란시아서에서 번역되어 있습니다 

성령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유란시아서를 읽어야 합니다.

유란시아서를 의심없이 믿고 받아들이면

성령하나님의 개체의식이 가이드같이 동행하기 시작합니다.

계속 책을 숙독하면서

 [ 유란시아서 근원의식 성령하나님 ]으로 호칭을 부르면서 

자신의 신상에 대한 심경을 구체적으로 상담하듯이 기도하면

근원의식의 분신으로서 성령하나님은 다 듣고 계십니다.

꿈을 통해서라든지?

지혜로운 사람들 중 누군가의 도움을 통해서라든지 ?

지속적인  지혜들이  떠오르게 하거나

혹은 행동의 방향성을 생각나게 도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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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차원을 13차원까지 나누게 된다면

중심우주 즉 근원의식이 계시는 곳으로부터

전체 우주 즉  외곽 우주에 13차원의 근원의식이

성령 하나님으로 암행어사 신분같이 파견되어서

지금 3차원 물질지구에 오셔서 상주하고 계십니다.

오르지 믿음을 올바르고 진실한 곳에 

쏟는 사람들만이 배신당하지 않는것입니다.

근원 하나님 늘 감사합니다 !

베릭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래요 

글을 접하는 모든 분들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