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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영화가 1999년 3월 개봉했는데, 애쉬아나 딘이 "블랙홀.매트릭스"를 반복적으로 언급해서 최초 활동시작시기를 검색했는데,  유튜브는 2020년부터 활동을 했다고 한다. 그녀와 배후 인물들은 1999년 영화 매트릭스의 내용에서 발상(아이디어,영감)을 얻어서, 1999년 영화 개봉 직후부터 자기네들만의 이론을 구축한것이 아닐까? 싶다(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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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알게된 사실은 영화 매트릭스의 금속성 공격기계들의 형체(문어형)가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책, 채널링)의 배후 영적 어둠의식체들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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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리덤티칭을 2010년부터 계속 명상투시로 본즉 변함없이 이무기 몸통들이 진회색 금속으로 맹렬하게 소용돌이를 치는것이 반복적으로 보였는데, 금속성 파충류 금속의식체들이 4차원 영계에 실재하면서, 인간세계에 간섭하고 뭘  잘 아는척하면서, 영성계를 향해서 고차원계 레벨의 신들과 가디언 외계인들로 신분을 세탁후에 그럴듯한 소설을 쓴다고 의심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애쉬아나가 투시력이  있다면, 알렉스 그레이 화가와 베릭같이 현실계와 겹쳐진 영적현상들을 보고서 말을 할 수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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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눈을 감은체 그녀 메신저들이 보여주는 세계를 보았다면, AI 컴퓨터 기계의식체가 만든 가상공간의 꾸며진 드라마의 지구와 우주 역사일것이다. 최근 클링AI, 오픈AI, 하일루오AI, ViduAI, 런웨이AI는 텍스트 문장만으로도 움직이는 동영상들이 순식간에 생산이 되는데, 이런 기술은 아마 극히 일부 비밀기관에서  오래전부터 알았으며 이런기술로 만든 이미지 영상들을 통해서 실험자를 향해서 마인드컨트롤로 세뇌시키고도 남았을것이다.

그녀가 만났다는 고차원계의 존재들 역시 가상공간의 이미지와 목소리들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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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현실계는 수많은 다양한 가치기준들이 많이 존재하는데도, 그런것들까지 전부다 짓밟아 뭉개면서 " 거의다 거짓이다. 거의다 지구인 대부분 형판이 오염됐다. 지구인 대부분 배경출신은 추락한 자들이다. 고대시대 문명의 신들은 팬텀매트릭스 출신들의 가짜 창조신이다. 즉 블랙홀 유령매트릭스 출신들이  인간에너지를 착취해서 자기네 생명을 유지한다. 자기는 특별하게 살아남은 인디고인 성배혈통이며 자기네들 출신은 계속 탄압을 당해서 지구에서 씨가 말랐는데 자기는 특별해서 지구와 우주의 역사에 대한 진실을 잘 아는것이다~"라고 유튜브 어느 영상에서 떠드는데, 그여자 말에 혹해서  넘어간 사람들은 그녀 배후의 금속성 대형 뱀떼(이무기)들이 찾아올것이니 알아서 판단하기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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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빛의 지구에서 어느 남성회원은 빛의 채널링만 아니라 프리덤티칭까지 맹신했었는데, 결국 헛소리들을 이것저것 떠들더니 금속성 이무기떼들이 그대로 그자의 에너지장에 침투해서 공격성 발언을 게시판에서 남발했었다.

프리덤티칭의 복사체에너지 기운에 점령당한 자들의 특징은 금속성 기운의  날카롭고 차가운 성격이 적나라하게 표출된다. 그자는 일루미니티가 이미 아틀란티스 시대부터 있었다고 우겨서 무슨소리인가? 했더니 애쉬아나가 떠들었던 이론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자는 게시판에서 다른 누군가에게 프리덤티칭 이론이 괜찮다고 추천까지 했던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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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만 아니라 프리덤티칭 이론에 호의적인 자들은 대부분 적극적인 공격성을 부끄러움 없이 뻔뻔하게 드러내는데, 빛의 지구를 거쳐갔던 문제아들의 대부분은 유란시아서를 그렇게 비난하고 저주질을 하면서도 절대로 프리덤티칭에 대해서는 1도 비판하지를 않았다는 공통적인 특징들이 있었다.


그래서 참 한심스럽고 비열하며 비겁스러운 작자들이 프리덤티칭 세계관에 빠져서 벗어날줄 모르는구나~ 느낄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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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성계의 많은 남성들과 소수의 여자들이 프리덤티칭 맹신자들이면서 교만하고 오만방자하다는 것이 핵심 특징이다. 

프리덤티칭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들은 이미 프리덤티칭의 배후 의식체들(복사체들)이 개개인 인간혼(soul)의 에너지장에 침투해서 꿈툴대면서 전투심리를 불태운다.


인간신체 안의 영(spirit)과 혼((soul)의 에너지장은 서로 따로 존재하며 독립적이다. 그런즉 현생에 새로 생겨난 인간혼(soul)이 자신의 영들(spirits)과 공력의 크기를 동일시하고 오만방자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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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둠형 복사체들은 점령한 인간혼(soul)이 전쟁.싸움. 총기공격. 금속재질.로봇.성적방탕.좀비세계에 집중적으로 관심을 갖도록 만든다(실제로 어느 누군가 그런 내용들을 유튜브채널 AI동영상들로 열심히 잔뜩 만들었음)

무엇보다도 자기네들의 이론에 1개라도 반론을 하는 자들을 향해서 인정사정 볼 필요없이 폭탄투하를 하듯이 온갖 인신공격을 포함한 모함질 성격의 맹공격을 서슴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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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영화) - 나무위키
https://share.google/BX3UazgoQSxeV5HkQ


AI가 인간의 기억을 조작하는 가상 현실 매트릭스가 존재하는 미래, 매트릭스에서 빠져나온 모피어스는 함께 인류를 구할 영웅을 찾아 헤매다가 회사원이자 해커인 네오를 선택한다. 네오는 가상현실에서 안주할지, 아니면 진실을 대면할지 선택하라는 모피어스의 말에 진실을 대면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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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미래, 인공 두뇌를 가진 컴퓨터(AI: Artificial Intelligence)가 지배하는 세계. 인간들은 태어나자마자 그들이 만들어낸 인공 자궁 안에 갇혀 AI의 생명 연장을 위한 에너지로 사용되고 AI에 의해 뇌세포에 매트릭스라는 프로그램을 입력 당한다. 내용은 1999년의 가상 현실. 인간들은 매트릭스의 프로그램에 따라 평생 1999년의 가상 현실을 살아간다. 프로그램 안에 있는 동안 인간의 뇌는 AI의 철저한 통제를 받는다. 인간이 보고 느끼는 것들은 항상 그들의 검색 엔진에 노출되어 있고, 인간의 기억 또한 그들에 의해 입력되고 삭제된다.

가상현실 속에서 진정한 현실을 인식할 수 있는 인간은 없다. 꿈에서 깨어난 자들, 그들이 세상을 지배한다. 매트릭스 밖... 가상 현실의 꿈에서 깨어난 유일한 인간들이 생존해있는 곳. 그곳엔 AI에게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한 인간으로 알려진 모피어스와 그와 더불어 AI에 맞서 싸우는 동료들이 있다. 그들은 광케이블을 통해 매트릭스에 침투하고 매트릭스 프로그램을 응용해 자신들의 뇌 세포에 각종 데이터를 입력한다. ?


그들의 당면 목표는 인류를 구원할 영웅 (The One)를 찾아내는 것. 그들은 AI 통제 요원들의 삼엄한 검색 망을 뚫고 매트릭스 안에 들어가 드디어 오랫동안 찾아 헤매던 "그"를 발견한다. "그"는 유능한 컴퓨터 프로그래머 토마스 앤더슨.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지만, 밤마다 "네오"라는 이름으로 컴퓨터 해킹에 나서는 "그"는 모피어스로부터 조심스레 매트릭스에 대한 단서를 얻는다. 인간의 기억을 지배하는 가상현실 - 매트릭스라는 알 수 없는 두려움 속에서 실체를 추적해나가는 네오.

어느 날, 매혹적인 여인 트리니티의 안내로 또 다른 숨겨진 세계 - 매트릭스 밖의 우주를 만나게 된 네오. 

꿈에서 깨어나 AI에게 양육되는 인간의 비참한 현실을 확인하고 매트릭스를 탈출한다. 

한편, 사이퍼는 끊임없는 기계들의 위협과 공격으로 인한 두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매트릭스 안의 가상 현실로 들어가기 위해 동료들을 배신한다. 네오와 모피어스 일행이 매트릭스 안에 잠입한 사이 사이퍼는 요원들이 추적할 수 있도록 '통화 중'인 폰을 숨기고, 요원들은 광케이블을 교란시켜 그들이 매트릭스에서 빠져나올 출구를 봉쇄해 버리는데...


 영화 '매트릭스'에서 '매트릭스'는 인간이 기계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현실 세계를 의미합니다. 이 가상현실은 실제 현실과 매우 흡사하며, 인간은 자신이 가상현실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영화 제목이자 핵심 소재인 '매트릭스'는 이러한 가상세계, 또는 인간을 가두는 틀과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영화 속 '매트릭스'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내포합니다.

가상현실:
인간이 실제 현실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컴퓨터 시뮬레이션 세계입니다. 

인간을 가두는 틀:
인간은 매트릭스에 갇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프로그램된 삶을 살아갑니다. 

기계에 의해 통제되는 현실:
인공지능 기계들이 인간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도구로서 매트릭스를 활용합니다. 

진실을 감추는 장치:
매트릭스는 인간에게 진실을 숨기고 기계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영화는 이러한 매트릭스에 저항하고 진실을 찾아 나서는 주인공 네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자유 의지와 현실 인식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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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는 여러 의미를 가지는 단어입니다. 
주로 수학에서 행렬, 영화 제목, 그리고 생물학 용어 등으로 사용됩니다. 

1. 수학에서의 매트릭스:
  • 매트릭스(행렬)는 숫자를 직사각형 형태로 배열한 것을 말합니다. 
  • 예를 들어, 2x3 행렬은 2행 3열로 이루어진 숫자 배열입니다. 
행렬은 연립 방정식 풀이,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2. 영화 매트릭스:
1999년 개봉한 영화 "매트릭스"는 인공지능에 의해 조종되는 가상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영화 속 매트릭스는 인간이 인지하지 못하는 가상 세계, 즉 현실과 구분되는 또 다른 현실을 의미합니다. 
영화에서는 이 가상 현실이 실제처럼 느껴지지만, 인공지능에 의해 조종되는 시스템이라는 설정입니다. 

3. 생물학에서의 매트릭스:
세포외 기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세포외 기질은 세포가 위치한 공간을 채우는 물질로, 세포의 성장과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 기타 의미:
현대에서는 특정 환경이나 조직, 틀 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매트릭스 조직 구조는 여러 부서의 사람들이 하나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매트릭스 분석은 질적 자료를 행과 열로 시각화하여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매트릭스"는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는지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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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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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5.07.25
10:02:39
(*.235.18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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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영화 속에서 인류를 공격하는 기계들은 주로 센티넬과 요원들입니다. 
센티넬은 기계들이 인간을 사냥하고 감시하는 데 사용되는 기동성이 뛰어난 로봇입니다. 요원들은 매트릭스 내에서 인간들의 반란을 진압하고 프로그램의 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요 공격 기계:

  • 센티넬 (Sentinels):
    • 기계 군대의 주력 공격 부대입니다.
    • 날카로운 발톱과 다수의 촉수를 가지고 있으며, 기계들이 인간을 사냥하고 감시하는 데 사용됩니다.
    • 기동성이 뛰어나고 튼튼하여, 현실 세계와 매트릭스 양쪽에서 모두 인간에게 위협이 됩니다. 
  • 요원 (Agents):
    • 매트릭스 내에서 인간의 행동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프로그램화된 존재입니다.
    • 강력한 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매트릭스 내의 규칙을 위반하는 인간을 처단합니다.
    • 주로 스미스 요원과 같은 특정 캐릭터로 등장하며, 인간의 기억을 조작하고 통제하는 데 능숙합니다. 

추가 정보:
  • 매트릭스 세계관:
    영화는 인간이 인공지능에 의해 지배되는 가상현실, 즉 '매트릭스'에 살고 있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 인간의 저항:
    인간들은 기계들의 지배에 저항하며, 현실 세계와 매트릭스에서 기계들에 맞서 싸웁니다. 
  • 제로원:
    인공지능 연합체로, 기계들의 세상을 건설하고 인간을 지배하려는 주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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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널(매트릭스 시리즈) - 나무위키
https://share.google/7n41n6k1g6Wvcv0pm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문어 형상의 공격형 기계

어원은 보안 방식인 센티널.



애니매트릭스에선 초창기 제로원에서 여럿이 편대비행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아마도 치안유지 목적으로 처음 개발했을 듯.
비슷하게 촉수가 달려있지만 거의 5층 건물 크기에다 문어 형상이 아닌 하베스트라는 기종도 있는데 애니매트릭스의 세컨드 르네상스에 나온 전투 장면에선 기계 군단의 완벽한 주력병력이다.

누가 봐도 파수꾼이 아니라 사냥꾼에 가까워서 헌터라고 불리기도 한다. 인간을 잡아서 수많은 송곳으로 꼬챙이로 꿰어 포획하거나 기계를 고온의 레이저로 박살내고 해킹하고 수리하는 등 다용도로 쓰이는 살인 드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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