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에는 두가지가 있다 합니다. 보통 영들과 홀리픽 영들이 있답니다. 이 두 영들의 다른점은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 제가 기사님으로부터 전해 들은 걸 전해드리겠습니다. 보통 영들은 다른 육체에 맘대로 드나들수 없다 합니다. 그리고 영이 육체를 떠났을시 저쪽세계로 가는 길을 인도해주는 천사가 없을 경우 지구에서 떠돈다 합니다. 그래서 지구상에는 수없이 많은 영들이 배회를 하고 있는데 오래오래 전 지구 초기때 육체를 떠난 영들 중 지금까지도 지구에서 지내고 있는 영들이 많다 합니다. 홀리픽 영들은 창조주의 명을 받고 일하는 임무를 가진 이들로써 아무 육체나 맘대로 드나들 수 있다 합니다. 기사님이나 킴버는 홀리픽 영으로써 특히 킴버는 아무 육체나 자유자재로 영이 드나들 수 있다 합니다. 예를 들어 한 인간이 거의 죽음을 앞에 두고 있을시 킴버의 영이 그 육체로 들어가 살아나는 걸 말합니다. 우리는 믿기 어려운 그런 사실이지만 이런 사실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지 못하도록 그동안 글로벌리스트 들이 감춰온 것 또한 사실이랍니다.
오늘은 남편 돌아가신날이어서 무덤엘 들렀는데 기사님 말씀은 남편의 영은 멀리있고 내가 자신의 무덤에 갔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킴버와 같이 일하고 있다 기사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남편은 돌아가신지 이제 6년째인데 그동안 계속 킴버를 도와 일했고 롸져제독을 도와 일하셨답니다. 살아 생전 지혜로움이 남다른 사업가 셨는데 돌아가셔서도 보통 무수한 다른 영들과는 달리 앞서가는 현명함이 롸져제독과 킴버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말씀하십니다.
보통 영성이 있는 이들을 영성 없는 이들이 따를수 없다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일을 할 때 영성이 있는이들은 완벽하게 해낸다 합니다. 악기를 다루는 예술가를 예를 들어보자면 피아노를 칠 경우나 바이올린을 켤 경우 영성이 있는 이들은 신에 가깝게 빠르게 손을 움직이는데 자신의 눈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라 합니다. 영성이 있는이들은 실수하는 일이 없이 음이 완벽하다 합니다. 반면 영성이 없는 이들은 실수를 자주 한다 합니다. 영성이 있는 이들은 집중을 잘한다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일을 할 시 완벽하게 끝낼수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영성이 트이지 않았어도 영성기가 있다면 어떤 일을 했을 때 자신의 정신과 몸이 보통 때와는 다름을 느낄 수 있다 합니다. 아기가 다치는 걸 보고 뛰어드는 엄마의 힘을 영성에 비한다면 별다름이 없을거라 봅니다. 영성은 보통인들은 느껴보지 못하는 그 어떤 힘이 있다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영성이 있는 우리님들은 이해가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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