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미국 정치인들 대량이 스스로 자수했습니다. 이곳 미국의 정치인들 90프로가 딥스테이트 입니다. 이곳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거물 정치인들도 스스로 자수하여 모든 걸 술술 불었답니다. 이들 딥스테이트 정치인들 간에 가장 많이 오간 대화 내용은 너 블랙메일 돈 언제 받았니? 난 아직 안 받았어! 라는 내용이랍니다. 이들이 블랙메일 돈에 대해 얘기하는 건 언제 어느 때고 언제나 가장 많이 오가는 대화 내용이었다 합니다. 이들은 이메일과 전화 텍스트 메세지로 서로 대화를 했다 합니다. 자 그렇다면 그들이 자수하여 진술한 내용을 살펴봅시다.
그들이 글로벌리스트 명단에 들자마자 그들은 초대를 받게 됩니다. 그들은 정치에 새로 발들인 신참들로써 아무것도 모르는 깨끗한 젊은정치인들이랍니다. 그들이 멋모르고 초대받아 가서 호스트가 주는 술잔이나 술 안마실 경우 음료수를 받아 마신답니다. 음료수를 마시고 앉아있는데 어린아이들이 옷을 벗은 나체로 많은 숫자가 나오게 되고 ' 그걸 보고 놀라 일어나 자리를 피하려 했지만 약이든 술이나 음료수를 이미 마시고 있던 그들은 몸이 움직이지 않아 결국 글로벌리스트 들에게 꼼짝 없이 사진을 찍히게 되고 나체인 어린아이들과 옷이 벗긴 그들 몸이 엉킨 모습을 찍히게 됩니다. 그들은 정신을 잃고 잠을 자고 일어납니다. 나이든 여성이 옷을 반나체로 입은 채 커피와 도넛을 가져와 권합니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며 앉아 있을 때 어떤 남자가 거만한 태도로 들어와 하는 말이 너희들 모두는 이제 내가 컨트롤 하게 되었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체로 어린아이와 엉켜진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사방 벽에 크게 붙여진 걸 보게 됩니다. 그때부터 그들 젊은 정치인들은 글로벌리스트 들에 의해 명령하는 걸 따라야만 합니다. 그들이 블렉메일을 그렇게 해 온 것은 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글로벌리스트 로부터 거액의 보너스를 받아 오며 그들이 하라는 대로 명을 받아 일을 해온 정치인들이고 또한 30년 이상 정치에 몸 담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아 지금껏 30년이 넘게 정치에 몸담고 온 딥스테이트 거물 정치인들의 진술한 내용입니다. 이곳 미국의 정치인들 90프로가 그렇게 지금껏 글로벌리스트 명을 받아 일을 해왔답니다. 그래서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닌 국민을 해치는 일을 해온 게 바로 미국의 정치인들이란 사실입니다. 현재 이곳 미국 정치인들이 자수를 하며 하나같이 이구동성으로 자신들은 지금껏 블랙메일로 그들 글로벌리스트 명령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고 자백합니다.
제가 이곳에 이미 언급한 사실이니 놀랄 건 없지만 그래도 저 깊은 속에서부터 우러나는 화는 왜일까요? 평생을 봉투 두둑하게 받으며 호례호식하며 살아온 이들 정치인들 절대 용서를 해서는 안됩니다. 알면서 자기 혼자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입 닫아온 이들을 절대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이제 그들은 모두 죄값을 치르게 될 겁니다.
한 가지 기가 차는 건 체포될걸 알고 스스로 자수해서 입을 열었다는 사실입니다. 왜? 도망할 때도 없고 이제 막판에 이르렀으니 할 수 있는 거라 곤 자수밖에 없다 판단했던 모양입니다.
GOD 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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