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인들 300명 이상이 죠지아주 현대사에서 불법으로 

추방되는 과정에서 그들 현대사 직원들 불법자들은 

한국에서 보낸 비행기가 아닌 미국의 프라이벳 챠터 비행기로 

편안하게 한국으로 보내졌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식사대접도 했답니다.

우리님들중 죄인 취급했다 불편해 하시는 님들 계시면 

마음 놓으시길 바랍니다.

그들에게 죄인취급 하지 않았음을 알립니다.

미이민국법적으로 그들은 여기서 일할 수 있는 기간을 알고 있었는데도 

그 기간이 훨씬 지났음을 알았음에도 귀국하지 않고 불법으로 

일을 했답니다.

그리고 체포하는 과정에서 누군 포승하고 누군 그냥 걷게하고가 없습니다.

누구나 불법자는 똑같이 평등하게 대우합니다.

이들 직원들은 법을 어겼기에 두번다시 미국에 돌아올 수 없게 됩니다.

제가 기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현대사 직원들은 그냥 멕시코에서 불법으로 들어오는 불법자들이나 

테러리스트 같은 불법자들이 아닌 기술자들이다.

그러니 어떤 특별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들이 돌아와 일을 못하게 되면 기술자들을 구하는건 힘들게 될겁니다.

이에 기사님께서 트럼프 대통령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일에 대해 조처를 하시겠다 하셨습니다.

그들 기술자들이 다시 돌아올수있도록 특별 케이스로 다루어야 한다

말씀하셨습니다.

이 일로 속상해 하시거나 걱정하고 계시는 님들 

마음 풀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