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제거 일이 초고속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날마다 들어오는 딥스제거 소식에 기뻐해야 하지만 사실은 저가슴 깊이 침잠해 있는 무거운 생각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들이 너무도 오랜 세월 너무도 많은 범행을 저질러 지구 인류는 피폐해져 있는 상태이고 인류의 윤리관은 부실해져 사람 상대함에 있어 위아래도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유튭을 열어보면 화잇햇들이 나날이 너나 할 것 없이 지난 일을 회고하고 압박에 의해 하지 못했던 진실들을 폭로 중입니다. 한 사람의 전 정부 직원이 인터뷰하는 걸 유튭에서 들었습니다. 이 직원은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때 일했던 직원이었는데 그때 당시의 상황을 말합니다. 이 말을 하게 된 건 얼마전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때 씰팀6를 북한에 보내 정탐을 하려다 실수한 사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모르는 일이라 답했고 이 직원은 이 사건에 대한 설명 겸 그때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처한 상황을 설명하는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때 딥스테이트 들이 대통령을 둘러싸고 모든 일을 처리했었답니다. 트럼프 대통령 모르게 뒤에서 자기들 멋대로 일을 처리해 왔었답니다. 기사님이 전하는 내용도 전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해지지않았었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철저하게 고립된 상태였고 그 상황을 알아차리지 못한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나온 후에야 모든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 직원은 말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 때와는 달리 철저하게 준비된 상태라 말합니다. 그리고 실수 없이 대통령답게 정확히 일을 해나가고 있다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기사님은 절대 실수하지않을겁니다. 모든 걸 철저하게 대비한 우리의 기사님의 일은 빗나가는 일은 현재까지 없습니다. 고로 트럼프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일함에 있어서 빠짐없이 일을 보시게 될 겁니다. 첫 임기 때 트럼프 대통령은 기사님의 메세지를 전해 받지 못했고 사방이 딥스에 둘러싸여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기사님은 그런 상황에 놓여있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켜보며 힘들어 하셨었습니다. 대통령을 돕기 위해 와싱튼 디씨 근처까지 갔었습니다. 그러나 딥스들 때문에 결국 대통령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지금 우리님들과 저는 딥스 제거 소식을 들으면서도 지난날의 그런 어려웠던 시간들이 점철되어 기쁨보다는 숙연함이 더 앞서는 걸 어쩔 수 없습니다. 8년간에 딥스들은 지구를 폐허로 만들어 놨습니다. 수많은 화재로 인해 많은 피해를 냈습니다. 못된 엔티파를 동원해 시민들을 괴롭혀 왔고 소기업들을 문 닫게 했습니다. 이제 다시 트럼프대통령은 모든 걸 재 건설 해야 하는 크나큰 책임이 있습니다. 자국 국민을 위해 지구 인류를 위해 그가 해야 할 일은 막중합니다. 딥스 제거의 기쁜 소식은 잠깐일 뿐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로 쌓여있는 걸 봅니다.
어쨌건 우리님들은 계속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딥스 제거와 지구의 변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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