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더위/추위 안타던 사람입니다. 겨울에도 눈을치울라치면 반팔입을때도 많죠
근데 올겨울 왜이리 춥나요 귀는1년째 고름으로 병원에 다니고
잠을자면서도 추운지 몸이 떨리는거 느끼네요
아~~  내운명도 여기서 끝일까요
난 좀더 살고싶었는데  어제죽은이가 그렇게 바라던 오늘을 살고싶어요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이 치료되고 아물듯이  나또한 그렇게 돼겟죠.
오늘을 잊지말고  항상 겸손하게  살아있슴을  감사해야 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