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벽에는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면서 공기가 좀 탁하게 모여있습니다. 평소 수면실에서 재발 방귀 좀 뀌지 말라고 잠자다가 놀라서 잠을 도저히 잘 수가 없습니다. 하며 화가 나더군요 않그래도 수면 부족현상과 잠을 잘 잘 수가 없습니다.
또 요세 호모분들이 잘 오지 않더군요 저번 저번주만해도 하루에 두 세명씩이나 와서 풍기물란 행위를 하는 것을 도저히 참을 수 없더군요. 여관가서 그러던가 이번에 다시 그딴 행위하면 반죽인다고 생각을 품었습니다. 오늘 아침 10시까지 핸드폰 충전을 열심히 하면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12시 되어 일어나닌까 충전기만 대롱대롱 매달려있고 핸드폰이 사라졌습니다. 어 x가 훔쳐간거야 화를 참고 또 참고 혈압 오릅니다. 저주를 내려야 하나 하늘이 나를 시험하는지 도저히 미치고 환장 하겠습니다. 팍 팍 팍 완전히 재정신 아닌 x 완전에 지옥에 보내고 싶습니다. 그럴때는 용서라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도저히 못 참습니다. 저 말리지 마십시요 ~.~ 잃어버린 핸드폰에 2303-8045 이것도 하늘의 이치인가~.~? 내 탁기를 모조리 보내겠습니다. 전생에 지구 출신이 아닌데 지구까지 따라왔낭, 결국은 참지 못하고 세벽부터 부정한 마음을 굴렸던히 아침에 결과가 않좋쿤요.~,'~
새기기 살려니 27만원 신규로 하자니 5+3만원 쭘 가입비 포함 이래저래 수입도 변변치 않은데 거덜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