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박근혜 전 총재가 마음을 열 때인것 같다. 허경영 총재와 박근혜 전 총재가 하나가 된다면 지하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과 육영수 여사가 기뻐서 춤을 출것이다. 이명박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는것도 모양이 안좋고, 어찌할바를 모르는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허경영 총재와 결혼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우리나라에 여자대통령이 생기는 것이 될것이다.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이명박 후보에게 투표를 해야하는 모습보다는 박근혜후보의 남편에게 표를 주는것이 그야말로 제대로 된 부조
아닐까?  
우리는 주몽이란 드라마에서 본 소서노를 기억한다. 그것이 바로 박근혜 후보의 최대의 선택이 될것이다.

저는 하늘을 믿습니다. 하늘의 뜻은 인간이 거스를수 없습니다. 어느 누가 대선을 3개월도 안남은 지금,,
국민들이 누구를 찍어야 할지 우왕자왕할때가 어디 있었습니까~~
이것이 바로 하늘의 뜻입니다.
우리나라의 천재 신동 허경영과 부모 두분이 서거되는 모습을 보고 자란 박근혜 후보가 하나가 되는날......
그날을 믿으며 저는 제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며 지켜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