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35세된 직장여성 입니다 어릴적부터 거의매일꿈을 꾸었으며 예지몽같이 다음날 이면 저확이 들어 맞아서 저 뿐아니라 주위분들도 놀라곤 하였습니다 5살부터의 기억을 거의 가지고 있으며 특히 꿈꾸고 나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느낌또한 생생 합니다 아직도... 매일 자고먹고 하던 나의 집이 너무도 낯설고 왠지 내가 살곳은 여기가 아닌것같다는 그리움..동경..
누굴 미워하면 꼭 그사람이 잘 안돼면서 죄책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최근들어 꿈이 또다른 현실이 되어버렸고 잠을 잘때는 다른 내세상으로 여행가는 기분으로 잠자리에듭니다 너무도 생생하며 당연히 ufo의 등장및 그들과 대화하는 모습 대화의 내용까지도 너무 현실적으로 다가와 두렵기까지 합니다 주변에서는 성격좋고 너무나 다정스런 동료로들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기장의 변화나 광자대로의 진입과 무관하지 않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고민은 아니지만 비슷한 분이 계신지 궁금해서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