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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2009.10.06 23:06
안녕하세요^^ 등업신청합니다.
(*.40.50.202) 조회 수 6117 추천 수 0 댓글 1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최유나라고 합니다.
저는 지구를 많이 사랑하고
현재 대학에 가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음모론과 UFO 행성 지구공동설 행성일렬설 행성x 포톤벨트 등
여러가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또 그쪽 관련 연구를 하기 위해 공부 중입니다.
많은 것을 알려고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두가지 질문을 해도 되겠습니까?
1. 2009년~2012년 사이에 지구정화를 위한 재난들로 부터 보호받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나요?
아니면 대부분의 인류는 정화되어야 하나요?
죽음이 끝이 아닌걸 알기 때문에 보호받지 못할 수 있다면
죽음에 대해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2. 2012년 까지 좋은 일이나 돕고 싶은데 제가 따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저는 가난해서 돈은 없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부터 주위 친구들에게 진실에 대해서 알리고 있어요.
저에게 부탁해 주실 것이 있다면 해주세요..!!
저의 이름은 최유나라고 합니다.
저는 지구를 많이 사랑하고
현재 대학에 가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음모론과 UFO 행성 지구공동설 행성일렬설 행성x 포톤벨트 등
여러가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또 그쪽 관련 연구를 하기 위해 공부 중입니다.
많은 것을 알려고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두가지 질문을 해도 되겠습니까?
1. 2009년~2012년 사이에 지구정화를 위한 재난들로 부터 보호받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나요?
아니면 대부분의 인류는 정화되어야 하나요?
죽음이 끝이 아닌걸 알기 때문에 보호받지 못할 수 있다면
죽음에 대해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2. 2012년 까지 좋은 일이나 돕고 싶은데 제가 따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저는 가난해서 돈은 없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부터 주위 친구들에게 진실에 대해서 알리고 있어요.
저에게 부탁해 주실 것이 있다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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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1. 미래의 일은 알수 없지만 확실한 한가지는.. 생명을 가진것은 죽음을 만나게 되있다는것..죽음이 끝이 아니라하더라도
육체의 죽음은 언제가 되든지 결국,,결코 피할수 없어요..
나의 오늘 하루가 언젠간 그리워질 하루가 될 것이라 생각되면 무심코 습관적으로 보내던 하루를 더 충실하고 값지게 보낼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면 2012가 되었든 수십년 후가 되었든...
그날이 왔을때 삶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편안히 쉴수 있을거에요..
자신이 오늘 해야할일, 하고싶은일을 미루지 않고 하나 하나 하는것이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날에 대한 최대의 준비 같아요..
2. 스스로 알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비추천해요..
그리고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공감을 구하는 일도 비추천해요...
같은 문제로 고민할수 있는 친구인지 예민히 살펴보는 관찰력이 필요하겟죠..
그리고 님의 진실이 결국 친구에게 도움이 될것인지 살필수 있는 배려심도 필요하겠죠...
스스로 님의 진실을 통해 큰 기쁨을 느낄때가 아니라면 그 진실의 감추어진 깊은 의미를 깨달을때까지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은 조심해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