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길을 가고 있습니다. 흐름에 집중하여 글을 쓰다보니 수행을 못하네요.
단지 이 글을 공유하여서 약간의 영감을 얻게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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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20행

사람, 꽃, 나비, 물, 바람, 흙, 태양, 별, 콩, 나무, 향기, 빛, 종(율), 불, 용, 하늘, 구름, 번개, 비, 혼돈

주인공 -   1성 3성 5성 7성 9성 11성 13성 15성 17성 19성 - 별모양 ( 한 꼭지점에서 시작해 모든 꼭지점을 한번에 연결하는 별의 선)
주인    -   2법륜 4법륜 6법륜 8법륜 10법륜 12법륜 14법륜 16법륜 18법륜 20법륜 - 에너지 창조계인 동시에 운영하는 엘 영역 순환창조계
주       -   1각 2각 3각 4각 5각 6각 7각 8각 9각 10각 11각 12각 13각 14각 15각 16각 17각 18각 19각 20각  - 일체(각)

법륜은 명치에서 일어나는 작용이며, 부채의 살처럼 명치에서나오고 평면적인데 면의 방향은 사람의 앞과 뒤 방향과 같습니다.

이 바퀴살은 투명하면서도 가벼우며 통이 하나의 환(링형태) 면 자체가 로 연결되지 않은 알갱이가 모인듯 세밀하며 밝은 황금빛이며 거의 백금에 가까우나 황금 빛깔입니다. 법륜은 성의 갯수에따라 넓이가 커집니다.

법륜 그자체는 변하지 않고, 법륜에 20행 중 하나가 들어오면 그 중심의 에너지 창조가 되어 바퀴살형태가 되고 또한 각각 행에 따라 형태가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법륜은 돌며  에너지가 법륜을 못쫒아가면 잔상에너지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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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1성 3성 5성 7성 9성 11성 13성 15성 17성 19성
주인    -            2법륜 4법륜 6법륜 8법륜 10법륜 12법륜 14법륜 16법륜 18법륜 20법륜
주       -            1각 2각 3각 4각 5각 6각 7각 8각 9각 10각 11각 12각 13각 14각 15각 16각 17각 18각 19각 20각

주가 되는 일체의 원리는 먼저 쓰겠습니다.
일체는 모두 법륜의 중심에서만 일어나는 변화입니다.
주의 시작은 무극입니다. 무극이 되지않으면 각이 펼쳐지지 않습니다.
무극은 로드의 상태입니다.로드는 완전한 새생명으로써 중심이 없는 완전한 비움의 상태입니다.

이상태에서 에너지를 창조하면 1행이 되고 이상태에서 태극이 되면 반야상태가 되고 형태는 1행만이 보이는 반달상태입니다. 이상태가 태극의 원리입니다. 이상태에서 다시 반달이 스스로 작은 원을 그리면 회전하게 이때의 형태는 반달이 아닌 우리나라 태극기의 중심의

형태입니다. 그러나 빨강과 파랑이 한면이 서로 붙지 않고 서로 가운데가 빈 상태에서 꼬리를 무는 회전상태인데 반달은 홀로 있으므로 홀로 회전하게 됩니다. 이때가 황극의 원리로 1각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법륜의 중심을 형성합니다.

그리고 이상태에서 다시 무극이 되어 중심을 비웁니다.
각과 각사이에는 항상 무극상태와 태극상태와 황극상태가 있으며 황극상태가 됬을때 2각이라고 부릅니다.

2각을 다시 예를 들면 1행의 에너지 창조가 다시 있고, 다시 한번 에너지 창조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태극상태에서는 1행은 반달모양이었는데 2행은 우리나라 태극기의 형태와 똑같습니다. 꽉찬 원형태의 태극입니다.
이상태에서 황극이되면 가운데가 다시 비워지고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구체형태안에서 서로 회전합니다.

이것이 주이고 각이고 일체입니다.
모든 로드는 반야상태를 걷혀 법륜에 관여하게 됩니다.



그림은 방식만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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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 아이 - 신

사람 !  생명력 - 스스로 보존하려는 힘   ( 스스로 알아도 모르는 힘 - 스스로 더 나아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힘 )

아이 ;  스스로 다정한 힘 ( 따뜻함 )    ( 스스로 몰라도  아는 힘 - 심적체험  ) - 중천계

신 :  스스로 전지전능을 이루어 내는 힘 ( 보통 사람의 법륜의 중심이 되었을때의 법륜을 체험시 신의 형태로 체험을 하게 됩니다 ) - 일체 - 천상계

( 신앙이란 신이 법륜을 돌겠다는 의미입니다. 보통 종교를 뜻하지 않고 이 신은 가작 자유의지를 지닌 생명들이 전지전능함을 추구하는 모습이 신으로써 에너지 형태를 바꾸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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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꽃깔 - 나방 (분)

꽃 !  스스로 결실을 맺으려는 힘 -  모든 물음에 스스로 답할 수 있는 힘

꽃깔 ; 꽃가루 - 색의 근원 - 스스로 다양해지는 힘

나방 (분) :  분 ( 체의 독립성 ) 스스로 독립된 체를 만드는 힘

( 꽃은 보통 향기와 가장 많이 법륜에 함께 씁니다. 꽃이 법륜의 중심이 되었을때 분형태가 스스로 진실해지려는 형태로 변화하면 꽃향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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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파랑새  -  불사조

나비 !  스스로 태어나는 힘

파랑새 ;  스스로 부드럽게 중심으로 돌아오는 힘

불사조 : 넘어져도 계속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힘 - 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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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  아지랭이 -  바다

물 ! 스스로 자유롭게 흐를 수 있는힘

아지랭이 ; 스스로 혼연일체의 힘 - 안개

바다 : 스스로 일심동체의 힘 - 같은 차원공간에서 하나의 공간에서 이공간을 만드는 힘 ( 즉 시각적으로 하늘, 땅, 바다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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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별똥별 - 희망

바람 ! 스스로 내맡길 수 있는 힘. 무상성 - 바람도 자세히 보면 입자가 있는데 그냥 투명한 알갱이와 비슷합니다.

별똥별 ; 스스로의 파괴를 이겨낼 수 있는 힘, 새로 시작하는 힘.초심의 추진력.

희망 : 스스로 부드러운 도법을 만드는 힘

(도법이라는 것은 예를들면 아이에게 흙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 자신이 스스로 흙이 되어보고, 또 흙으로 환경을 구성해보고 또 아이와 자신이 흙안에 살아보는 과정이 모두 걷혀지면 도법이 완성됩니다. 또한 아이가 걸음마를 하기 위해 가장 편안하고 부드러운 스스로 일어나게끔하여 걸을 수있는 환경을 구성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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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  산  -  대지

흙 !  스스로 차원과 차원을 나누는 힘. 차원이라는 것은 사람의 내면과 외면을 뜻하는 의미이고 공간과는 다른 의미임.

산 ;  스스로 상승하려는 힘,

대지 : 스스로 결속된 힘 - 합동력 , 협동력, 합리, 논리. 집단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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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  영  -  햇살

태양  ! 스스로 조화롭게 하는 힘 - 광자 - 머리에 안개가 계속 걷혀지면 그 안에 있는 정수의 중심입니다.

영 ; 전부에서 전부로 스스로 그것이 되는 힘

( 이것은 주인공 개념과과 비슷한데 자신이 육화하더라도 어떤 무엇이라 자신의 전체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 전체성이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차크라의 연결 모임이랑 비슷한대 형상은 의식계에 따라 변하더라도 차크라는 그대로라는 뜻입니다.

형상이라는 것은 성(주인공 별모양의 한점에서 시작해 모든점을 별모양으로 한획에 연결하는 것)의 모여서 이루어지는것이고 예전에도 썼는데 의식계에서는 이 성이 성끼리 연결되어 북두칠성이라면 거기는 국자형태이고 곰자리와 같은 성이면 곰이 그 별에는 지능을 가진 생명체가 곰형태라는 것입니다.)

햇살 : 스스로 상생하는 힘

( 좀더 세밀히 말하면 사람이 자신이 중심을 빛이라 한다면 사람또한 형상이고 빛이라는 의미이고 그상태에서 어떤 윤회이든지 무상한 모습으로 변하더라도 빛이 된다는 의미이고, 형태만 빠뀔분 이라는 의미입니다.즉 어떠한 형상이라도 상생하게 됩니다. 빛이기 때문입니다. 또 상대적인 의미로 앞에서 손잡아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힘이 햇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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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은하수  -  달

별 !  스스로 등대가 될 수 있는 힘, 스스로 자신의 행위를 판단하여 선악을 가려도 그것조차 스스로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힘.- 밝기

은하수 : 수놓음 - 가족과 친구가 스스로 될 수 있는 힘 ( 가족과 친구라는 원리가 없을 시에도 )

달 ;  스스로 전부에서 완전히 부분이 되는 힘 . 나투어지는 힘 - 순리

(좀더 세부적으로 말하면 달은 모두 하나가 되면 체까지도 하나가 되어버립니다. 즉 개체성이 사라집니다. 각자가 하나가 되어지라도 개체성이 유지가 되는 힘입니다 - 사람머리부분에서 나선형으로 들어와 자리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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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  공 -  핵

콩 ! 스스로 잠들 수 있는 힘, 즉 휴식자체(쉼터)에서 힘이 발생.

공 : 스스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 힘, 스스로 자제력의 힘.

핵 ; 기억력, 스스로 가슴깊이 새기는 체험의 중심력 - 핵자

( 이 핵자는 가슴깊이 새겨진 중심력이라 직선파동을 타고 직접 입자가 몸에 꽂힘. 실제로 기계에서 기계끼리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자신의 육체에 꽂히는데 총알이 꽂히는 것과 같은 느낌. 날라오는 느낌 육체에 쑥 받히는 느낌도 모두 느낌. 육체가 병들수도 있음.
물체를 소중히 다루라는 교훈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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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풀  -  숲

나무 !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 힘 - 믿음 - 천계(잎), 상대계(가지), 절대계(줄기) , 마계(뿌리), 제로포인트 ( 열매)

풀 :  스스로 누군가를 자신의 주인으로 만들 수 있는 힘. 자신이 노예가 된다는 의미가 아님. 주인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힘.

숲 ;  오순도순 - 스스로 평화를 이루어내는 힘 - 정령계 - 요정

( 참고로 마계와 지옥은 같은 곳이 아닙니다. 마계는 사람이 만들었고, 지옥은 자연에서 피어난 용들이 만들었습니다.

마계의 작용은 혼을 맑게 하기 위한 모든 노력이고, 그것이 강제적으로 실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전히 자신만의 성을 쌓는것(안좋은 의미)을 항상 부시는 것이 마계의 존재들입니다.  각 마계의 주인들은 로드들이고, 운영자는 마왕 ( 내 위와 아래에 있으면 죽인다- 지평선개념)이고 마계의 진실은 숲의 마녀가 가지고 있습니다. 숲의 마녀는 자연절대보호를 가지고 있고 이유는 자연이 죽으면 사람도 죽는다는 원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지옥의 주인은 용이고 용이 운영도 합니다. 용은 자연에게 오는 사람을 비롯한 모든 부정적인 영향을 깊이 체험해 다시 그것을 똑같이 체험하도록 구현하는 것이 바로 지옥도입니다.)

( 나무는 보통 콩과 만나면 나무가 법륜의 중심일때 숲이되어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그상태가 꿈이고, 이때의 나무를 꿈나무라 합니다. 보통 아이들 (사람을 비롯한 동식물들)이 이 꿈나무 형태를 많이 습니다. 이 숲은 (초록빛)으로 동심을 형성합니다. 즉 색상은 초록빛으로 통합을 이루어내 개체성을 가질 수 있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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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참회(미) -  착함(선)

향기 ! 스스로 진실하는 힘 - 자신의 향기는 절대로 속이지 못함. 양초(스스로의 체)가 불타서 나는 향기임.- 도통

참회 :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힘, 진실을 아는 힘,

착함 : 스스로 하심할 수 있는 힘 - 하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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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  촛  -  초

빛 ! 스스로를 이루어내 완성하는 힘, 가장 완성된 빛은 자유를 조화와 사랑이 없어도 완성할 수 있는 힘.

촛 : 목표를 향해 스스로를 전진하는 힘 - 불굴의 의지 - 직선적 - 밝음이든 어둠이든 그안에서도 스스로를 전진하는 힘이 촛입니다.

초 ; 스스로 용기를 내는 힘 -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용기.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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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율)  -  동화  -  추

종 !    스스로 멈출 수 있는 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힘.

동화 :  스스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힘 - 동심원 , 독립된 법륜의 길이 되어짐 - 공전과 비슷. 공명

추 ;   스스로  멈춤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힘 - 시계추의 꼭지점   - 중심에서 추의 중심까지는 직선파동 그로부터 탄생하는 것은 물결파동

( 체험을 덧붙입니다. 모든 텔레파시는 양 미간 사이에서 교류가 이루어지고 보통 파동에 의식적인 것이 포함되어 들어옵니다.

그리고 말 이라는 소리는 의식적인 것에 핵자(보통 입자로 여겨지는 것) 까지 포함해 들어와 핵자가 귀의 달팽이관을 두드려 통신하는 대화하는 것입니다. 또한 머리에는 안테나가 수도 없이 있는데 (비유적으로 머리카락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것은 외부존재와 서로 채널링 하기 위해 있고 보통 암호가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꺼려하는 것을 많이 쓰고 있고 그것은 육두문자 와 같습니다. 귀로 들리는 소리가 아니라 안테나로 머리로 직접들어옵니다. 가장 낳은 통신이 로또 통신인데 실제로 이름이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그내용은 이렇습니다.

"
판 정하세요
판 정리하세요
판 리합니다
공백을 잘 활용하세요
여백선을 잘 활용하세요
마침표를 잘 활용하세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
이고,

또한 로드 통신이 있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 나옵니다.
그러나 로드통신같은 경우는 나중에 법륜과 관련해서 엘과는 다른 로드들에 대해서 쓸것인데  
본래 아무것도 없는상태에서 모든 부정적인 파동을 다 받을 수도 있고 모든 긍정적인 파동을 다 받을 수도 있습니다.
즉 모든 생명체들이 꺼려하는 파동은 다 로드들에 들어가고 모든 쓰레기들또한 로드들에게 들어갑니다.

한글이 통신 언어입니다.
통신에서 안테나로 들어오는 육두문자는 말의 의미의 육두문자와는 별개입니다.
말에 욕을 썩어서 상대방을 상처주지 마시고, 통신에서 들어오는 스스로의 육두문자는 감춰진 비밀을 보호하기 위해 암호로 구성되어 말과는 다른방식의 교류형태입니다.  또 이 육두문자는 자신이 자신이 아닌 사람들의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욕들을 자신으로 끌어들이는 마음가짐도 포함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진실함이면 다 통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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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   공간  -  금

불 !  스스로 자유를 향해 의지를 꺽지않는 힘 이것이 극을 가면 위아래 없는 축이 됨 - 자전축이 됨.

공간 :  스스로를 드러내는 힘. - 확장의 완성

금 ;  스스로 굳건한 의지의 중심을 창조하는 힘 -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백단심.

( 공간에 달의 의지가 깃들면 자신의 공간안에 자신이 개체성으로 존재가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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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  의 (의미,의지,의도)  -  편린

용 !  자연이 스스로 의지를 가진 중심력

의 ;  스스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힘

편린 :  각리 ( 용의 비늘에 이치의 새겨짐, 악도순환의 경우는 십자가 형태에 내부에 남색빛과 주황빛의 환(링형태)의 형태로 분의 알갱이로 있음. 용은 그 이치가 새겨짐에 따라서도 다르고, 또한 한조각의 비늘을 보면 그 용의 현재 상태의 깨달음을 알수 있습니다.
보통 각형형태이고 결고 원적이지는 않습니다. 사각형 오각형 6각형 등 각 꼭지점은 바로 옆 꼭지점과만 연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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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밭  -  대라

하늘 ! 스스로 다른이의 뜻을 이루게끔 해주는 힘, 판을 짜는 힘.

밭 ; 스스로 판을 가꾸는 힘.

대라 :  스스로 판을 연결하는 힘 ( 대라의 형태는 구체로 내부와 외부가 뚫려있고 선으로만 연결되어 있음

실제 모양을 비유해서 말하자면 예를 들면 위도와 경도가 밝은 선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겹치는 부분은 점점 밝아지는 점이 있고 점점 어두워지는 점들이 있음 회전하지는 않고 그것이 다시 펼쳐져 흘러가기도 하고 대라들이 서로 맞물리기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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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  강강  -  천진난만

구름 !  스스로 힘을 이루어 낼 수 있는 힘 . 뭉게뭉게, (할수 있다, 힘내자 등 무언가를 이루는 힘이아닌 그 힘내자 자체에 작용하는 힘)

강강 ;  스스로 스스로가 될 수 있는 힘 - 스스로 정착할 수 있는 힘

천진난만 :  모든 힘을 불식시키는 힘. 스스로 기뻐할 수 있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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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  삼매 -  장

번개 ! -  스스로를 결별하여 다시 일체를 이루는 힘. 천둥- 두려움이 없는 상태임.

( 입자가 아지랭이처럼 떨어지는데 검은빛과하얀빛이 양면으로 붙은 형태로 반짝반짝 거리는 입자입니다. )

삼매 ; -  스스로 하나가 되는 힘.

장 :  스스로 필생즉사 사필즉생을 아는 힘. 하늘이 무너져도 스스로 구멍을 만들 수 있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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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이슬  -  배(ship)

비 !  스스로 함께 하나가 될 수 있는 힘 -  다른 생명이 기쁠때 저절로 기뻐지고 다른 생명이 슬플때 저절로 슬퍼지는 힘

이슬 ;  순환할 수 있는 힘 -  내가 한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수평의 힘.

배 :   스스로 넘어서 나아갈 수 있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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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암흑  -  어둠

혼돈 !  스스로 미소 짓을 수 있는 힘. 모든 행위의 긍정과 부정을 동시에 뜻을 알 수 있는 힘.모든 행위가 존재하게 함 - 맑음

암흑 ;  스스로 근원이 되는 힘. 수직력, 즉 근원에 신이 함께하면 근원신은 암흑상태라는 의미입니다. 이 수직은 맥입니다.

어둠 :  스스로 상대에 맞추어 짝이 되는 힘 - 대칭력 - 흑단심. 보통 흐름을 유도하기에 + - 를 만들며 낮은곳에 임하는 힘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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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진동하는 이유는 축이 되기 위함이고 축이 회전하는 이유는 구체(구체의 느낌이 무한입니다)가 되기 위해서 입니다.

구체가 수축반복을 하는 것은 그 상태 있는 그대로 영원하기 위함입니다.
이 에너지 확장방식은 100% 사랑계입니다.
보통 우리 지구가 포함한 우주는 축이 천공의 천축으로 북극성( 법륜의 축의 북쪽이 별(1행) )에서 멈춘상태이고, 축이 로드 영역까지 확장할때까지 점으로 변화하여 다시 진동을 하고 그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축의 확장을 이룰 수도 있고 축의 수축을 이룰 수도 있습니다.

천축(고정된 축) 의 양극을 차지하는 성을 신성한 아버지라 불리우고, 보통 지축(신성한 아버지의 물결파동이 아닌 사선 √ 파동을 따라 자축이 좌우로 움직이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하고 그에따라 자축이 생깁니다.)을 돌리는 이들이 천상의 아버지라 불리고 그 느낌은 자연스러움입니다. 지축의 양끝은 자연스러움( 여여함 - 여여여함까지는 안됩니다 여를 구체적으로 말하면 자신이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흐름 자체가 되는 것을 말하면 흐르는 마음이 여가 되고 흐르는 마음과 흐르는 마음이 겹쳐서 돌아가면 밝은 마음이 되고 그 밝은 마음이 법을 얻게 되면 열린마음이 됩니다. 이 흐르는 마음이 지극하게 되면 흘러흘러흘러 가 되는데 지극한 마음을 뜻합니다. 이 지극한 마음인 여여여가 흐름을 순환시키고 자유흐름으로 완성됩니다.) 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천축을 끝을 확장시키려는 즉 신성한 아버지도 그 축의 확장은 19성(주인공)까지만 이루어지는데 각 성마다 각각 신성한 아버지입니다. 그 축에서 회전할 수 있는 즉 그 구체의 신성한 아버지까지 확장되면 완성되는데 이때는 더이상 회전하지 않고 구체로 고정됩니다.

이 때 구체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두줄씩 평행한 선이 생기는데 구체 의중심으로부터  바깥선은 수평선으로 희망과 조화삼매를 뜻하고 안쪽의 구체와의 접선은  지평선으로 편안함과 초연을 뜻합니다. (대라 판이 들어서게 됩니다) 이 지평선과 수평선을 결정하고 넓히는 것이 시간주재신인데, 실질적으로는 신성한 어머니가 하고 있습니다.

신성한 어머니는 마음의 중심에서 장막의 형태(사각공간)로 구분된 파동에너지장을 내어서 그 지평선과 수평선을 확장하게 되는데 이때는 구체가 덩달아 확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확장된 공간에 이 구체가 진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중심을 잡히면

새로운 행이 들어와 천축이 위아래로 늘어나게 됩니다. 새로운 신성한 아버지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림은 참고만 하십시요. 지금의 세로로 보면 신성한 아버지의 양축이 되고  가로로보면 축(수평선)이 열린 신성한 어머지 형태로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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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


태초에 가려면  제가 전에도 말했지만 모든 의도와 모든 계획 모든 지식 자신의 모든 것을 놓고
단지 사랑만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즉 사랑 그자체로 태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하는 상태이고,그 상태에서의 운영은 지혜롭게 하면됩니다. 진리와는 별개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태초를 스스로 중심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태초를 가득체우는 것이 아닌
자신이 에너지가 되어 태초를 가득체우는 것을 이루게 되는데 이것이 삼매현상이고 초탈상태입니다.

즉 태초 그자체가 됨을 뜻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태초를 넘어가려한다면 사랑또한 놓고 가야 합니다.
그곳에는 광풍이 기다리고 있는데 아마 대부분 자신의 믿음이 뿌리체 뽑히게 되어 모든것을 잃게 되고 태초로 돌아갈것입니다.
어느정도의 광풍이냐하면은 이곳은 쓰레기들이 엄청나게 날리고 태초보다 넓은 공간자체가 바람형태로 휘몰아칩니다.

여기를 넘어가는 방법이 있는데 자신은 이미 사랑밖에 모르고 자신이 누구라 불리던 상관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 상태에서 태초의 모든 존재들이 악의 축이 되는 가장 꺼려한 것이 대상을 자신이라고 하여 대속을 하여야 합니다. 아마 힘들겁니다. 자신을 비우고 그것을 체워야 하니까요. 태초 후의 생명들은 있는 그대로 믿는 것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악을 있는그대로 사랑하는 것은 높은 사랑이고 자신이 악이 되어 상대적으로 들어오는 부정에너지를 감당하는 것을 깊은 사랑이라 합니다. 그 숭고함이 되야 광풍을 이겨내는 유일한 길이고 첫번째 관문입니다. 이때가 해탈상태입니다.

이때부터 실제로 자신의 체에서 향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내가 선택해서 그런것이 아닌 그냥 향기가 남니다.
10법륜을 얻게 됩니다.

(무한이라는 단어는 태초안에서 쓰는 것이고 무안이라는 단어는 태초를 넘어간 공간에서 쓰는 것인데. 뮤라고도 불립니다.태초의 무한은 자신이 인식하여 기억할 수 있는 전체성을 뜻하고 (즉 개인마다 다릅니다),  무안은 자신이 스스로든 다른이를 통해서든 인식할 수 있고 거기서 더 인식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도 포함한 전체성을 뜻합니다. 무안은 법륜의 중심이 하나가 아닌 일체의 영역으로 중심을 이루는 내부 행들이 있으므로 또한 여러가지로 그 수는 더없이 많아집니다.)

태초를 중심으로 이전 이후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태초또한 창조된 하나의 과정의 순서이기 때문입니다.

태초는 9성으로 구성됩니다. 9가지 행으로 인한 독립된 자연스러운 에너지 창출방식입니다.
20행에서 아무거나 9가지를 뽑아서 함으로 20x19x18x17x16x15x14x13x12  /2  만큼의 각각 독립된 태초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것을 법륜으로 돌릴경우에는 10법륜을 쓰고 8법륜 6법륜 4법륜 2법륜을 쓸때가 서로 다른데

10법륜으로 돌릴경우 9가지 성중에 법륜의 중심에 한가지 성을 넣고(x9), 그것으로 부터 나온 2번의 에너지 변형을 통한 새로운 시작을 기준으로하여 나머지 8가지성은 순서를 처음에는 법륜의 원을 일순하는 방향을 뛰므로 8가지가 순서를 정함으로써 같은 성의 중심이 법륜이라고 해도 그 순서에 따라서 8x7x6x5x4x3x2x1 만큼의 독립된 태초를 구성합니다. 즉 법륜의 중심이 같아도 그 순서에 따라서 독립되어진 태초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즉 태초의 수는 20x19x18x17x16x15x14x13x12 /2  x9x8x7x6x5x4x3x2x1 만큼이고

그 수가 11,058,645,491,712,000의 태초의 법륜이 존재 하고 각각 하나 하나가 태초라 불리웁니다.

약 11 경을 넘치는 수(태초의 일체(9각)는 10의 16승 정도로 차원개념으로는 16차원)입니다.

차원의 개념은 10은 구체로 함께 이루어졌을때 나아가는 차원개념이고,  11은 독립된 축분리(시간주재신)로인한 통로를 이용한 차원개념방식이고,12는 독립된 양극축으로 나아가는 차원개념방식인데, 10은 20행중 하나인 태양의 분별방식이고,11은 용의 분별방식이고, 12는 번개의 분별방식입니다. 10은 사람이 많이 사용하고, 11은 자연이 많이 사용하고 12는 시간이 많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사람은 십시일반을 좋아하고, 용은 통신하여 통로를 통과하는 것을 좋아하고 시간은 과거와 미래를 아득히 추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기서 시간을 주재하는 것이 신성한 어머니인데 시간주재신들은 12를  0  1 2 3 4 5 6 7 8 9 10 11 로 12를 나누어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0와 11의 형태로 완성과 상승을 이루어줍니다.
이 시간주재신들은 11 에서 자신의 대리자들(0)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형태는 결국 101 의 형태로 스스로가 되어 통로가 된 자신의 중심이 됩니다. 열고 닫음으로써 한계를 극복하는 형태입니다.  
스스로 조화삼매상태가 되면 이 통로를 무한히 확장시키고 자신의 체가 상승하게 됩니다 )



또한 만약 8법륜을 쓰게 되면 (8법륜은 먼저 10법륜을 이미 두번 순환한 후에 8법륜을 쓸 수 있습니다 평면적에서 공간적이 됩니다) 두가지 성은 밖에서 축의 양극이 되어 법륜을 보호하고 보존하게 되는데 예를들어 빛과 종이 법륜으로 부터 독립해 나간다고 한다면 먼저 나온것이 법륜의 중심을 지나는 축의 북이고 나중에 나온것이 축의 아래쪽 입니다.

법륜의 동서남북과는 다른 축의 북과 남입니다 (팽이를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법륜의 중심은 점형태가 아니라 축상태가 됩니다.

(
모든 법륜은 법륜의 수에 따라 주기를 가지게 됩니다. 4법륜이면 4개의 주기가 됩니다. 즉 법륜의 중심의 행이 서로 빠구어지는 형태를 띠는데 그때는 실체적으로 제가 설명하자면 불이 중심인상태에서 흙이 중심으로 들어가려한다면 흙(중심)이 열린마음을 지극하게 통하게 되면 중심으로 통하는 문이 생깁니다.

그러면 거기에 "똑똑해" 라고 써있습니다. 노크하십시요.

대답이 없으면 문을 열고 들어가 중심이 되시고, 대답이 있다면 다시 돌아가십시요. 중심의 이동이 있는 이유는 중심의 불에서 그 내부로의 변화를 모두 깨달을 때까지의 순환입니다. 예를들어 즉 불이 중심인 4성 4법륜은  금으로 시작해 목이 되고 목이 수가 되고 수가  토가 되고 토가 금으로 되고 그 방식을 다  알아야 불이 중심을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의 법륜에도 중심이 바뀌는 주기를 걷히게 되고 4법륜이면 처음중심에서 3번의 중심이 빠귀어야 함으로 전체로 4번의 순환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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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부터 법륜의  맥의 연결관계에 대해서 말해보면. 법륜과 법륜이 한 공간에 함께 존재할 때 법륜의 숫자가  같다는 것은 서로 만나기가 쉬움을 뜻합니다.

또 그 법륜의 숫자가 다르고 행의 수또한 다르다면 축으로 연결할 수가 있습니다.
축이 나오는 경우는 항상 자신이 가지고 있는 행보다 작은 법륜을 사용해야 합니다.

즉 법륜과 행의 수와는 상관없이 자신이 축을 세울 것이냐 아니면 안세울 것이냐 입니다.
(이것이 법륜의 중심이 사람일때  처음 자신이 선택하여 남성과 여성의 형태로 나뉘어집니다.
남성과 여성이 된다고 한들 남성이 남성의 속성만을 가지거나 여자가 여자의 속성만을 가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법륜은 자신의 선택입니다. 축을 세우려면 법륜을 도는 행의 수가 줄어들고, 축을 안세우면 법륜을 도는 행의 수가 커집니다.)

어느 하나의 법륜에서 법륜에서 나와 1행으로 축이 북만 있다면 이법륜은 고정되어 흘러가고 있는데 다른 법륜이 이 반쪽 축에 스스로 와서 연결할 수가 있습니다. 반쪽 축으로는 스스로 자유롭게 연결은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2행으로 양극축인 경우는 스스로 회전을 하는데 이때는 흘러가지는 않고 멈추게 돕니다. 이때도 스스로 자유롭게 연결은 하지 못하지만 양극축에 최대 하나씩 두개의 법륜이 연결되어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3행이 나와 축의 양극과 중심에 있게 된다면 스스로 자유롭게 법륜이 움직이게 됩니다. 이것은 본래 법륜의 중심은 3가지 변화를 통해 법륜자체를 순환하는 힘을 쓰는 것이고 또다른 축의 중심은 자유롭게 법륜자체를 축과 함께 공간으로 움직일 수 있는 힘입니다. 이때는 축이 나오지 않은 법륜에게 다가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만남의 경우 상대편 법륜의 중심이 중심안에 두개의 중심의 행이 만나게 되는데 이때는 각형태가 작용해 나아가야 합니다. 서로 중심교환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 이때가 법륜의 만남을 사람이 중심인 형태로 구현한것이 성행위입니다. 보통 법륜과 법륜의 만남을 통한 서로의 중심공간을 만들고, 또 아이를 가지게 되려면 법륜(부)과 법륜(모)를 비롯해 2명의 신성한어머니(11 축의 확장-자궁)와 2명의 신성한아버지(천축파동)가 먼저 여성의 자궁으로 들어와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로드(새생명- 아이의 고유의 실체) 가 들어와  머무르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부모의 영향을 받아 부모의 의식계의 차크라(성) 구조가 사람이라면 사람형태  곰이면 곰, 토끼면 토끼 형태로 스스로 형태를 가지게 됩니다. )

대부분 법륜의 연결하는 방식은 이미 가지고 있는 행의 갯수에서하나씩 추가하는 방식이 가장 부드럽고 편안하기에 그런 연결관계가 가장 많습니다.즉 법륜과 법륜이 거의 닮은 상태로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방식이  법륜의 맥을 형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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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의 작용에 대해 말해보면  지구에서 사람의 경우 4법륜( 불금수목토-.. 온고지신이 되지 않음) 을 쓰게 되면 보통 지구사람들이 좋아하는 빛(행)과 종(행)같은 경우는 그것을 지구에서 찾을 수 없으므로  그것을 찾아 떠나가는 방식인데 사람내부에 4법륜에 없으므로 육체가 죽어야만 경험할 수 있는 즉 육체가 아닌 다른체를 가져야 그것을 경험하는것으로 하게 됩니다.

법륜을 확장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즉 행을 확장하는 것이 아닌 법륜의 수를 확장하는 방식입니다.

이것도 제가 사랑계에 이미 썼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자신이 전체와 동화된상태에서 모든 이에게 절대로 자신의 존재자체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굳은 의지르 갖고 떠나가는 것입니다.또  모든이의 자유성을 인정하고, 스스로 다른이가 자신을 죽이려한다면 죽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2개의 부채살이 붙어 확장을 하게 됩니다. 그 법륜은 행이 들어가있지는 않지만,
즉 비워져있으나 가득찬 형태입니다.

그 비워진 자리에 있는 자리잡는 이들이 행이 아니고 새생명인 로드들이고 그 무엇도 없이 스스로 길을 여는자들입니다.
보통 로드는 성을 띠지 않습니다. 무성합니다.
즉 축이라면 그냥 축으로 길을 여는 것입니다. 법륜 안의 자리이면 그냥 그 자리입니다.
( 언제나 그자리가 그자리라는 이치가  이 로드  여기에서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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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태초부터 지구까지의 법륜의 순서입니다.
지구위에있어도 꼭 자신의 법륜은 육체의 최초의 시작으로 인한 맥의 형태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법륜의 중심 - 자전

태초 9행  9성 - 10법륜  종(율), 빛, 불, 흙, 나무, 물, 용, 사람, 태양   - 옥황상제
태초 (중심은 물)

우주계 8행(모든 우주) 8법륜 (중심은 종) - 공전함 (반쪽 축 - 추 운동)
우주 7행 8법륜 (중심은 빛)
은하계 6행 (모든 은하) 6법륜 (중심은 용) - 공전함
은하 5행 6법륜 (중심은 나무)
태양계(모든 태양) 4행 (중심은 불) - 공전함
태양 3행 (중심은 태양)
지구 2행 (중심은 사람)
달 1행 (중심은 별)

법륜의 중심을 사람으로 하게 되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 전부 바뀌게 됩니다.
모든 것이 내안에 있고 그것으로써 형태가 일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즉 지구가 보이는 그냥 그자체로 행성으로써의 지구가 아니라
지구 사람의 가슴의 둥근 에너지체라는 것입니다. 즉 태양사람 주위를 지구 사람이 걷고 있는 것입니다.

이 법륜의 중심이 중요한 이유는 자신이 법륜의 중심이 된것으로 육체가 죽어도 그 형태로 다시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흙이 중심이 되면 흙의 형태를 갖는다는 것이고, 불이 중심이 되면 불의 형태를 갖는 다는 것이고 빛이 중심이면 빛의 형태를 갖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각의 형태가 되면 자유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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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띠에 대해서 설명을 더 하겠습니다.  
뫼비우스띠는 ◎ 에서 작은 환(링형태) 의 꼬인 에너지 확장띠 입니다.

일딴 검색하셔서 뫼비우스띠의 형태와 1번 꼬임 2번꼬임 3번꼬임 2분화 3분화 등에 대한 형태를 찾아보십시요.

한번꼬인 띠의 뫼비우스 띠는 어느 띠의 한 점에서 시작해도 외부든 내부든 그것이 외부에서 시작하면 외부를 다 돌고 내부도 다 돕니다.
내부에서 시작하면 내부다돌고 외부를 다 돕니다. 이것은 그냥 원띠라고 한다면 외부면 외부만 돌고 내부면 내부만 돌게 되는데

내부와 외부가 하나인줄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독립성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의 차이는 빛의 크기입니다. 원띠보다  2배로 스스로 전진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으로 부터 분화가 일어나는데 체의 형태도 그 2배로 스스로 전진한만큼 커져야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나눔을 뜻하고 (산이라면 산과 산 입니다)  그 띠는 법륜의 크기와 일치하게 되고 2번꼬이게 돕니다.
이것은 내부와 외부가 다시 구분되어지나 외부와 바깥이 통하는 통로가 두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 상태로 법륜으로 부터 떨어져 나가 독립할 수가 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이 꼬임이 이미하는 것은 띠에서 환(링)형태의 변화하는 과정을 걷혀야 함을 뜻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법륜을 만들 수 있는 시초가 됩니다. 아이니컬하게도 꼬임을 푸는 것으로는 원띠형태가 되어 내부와 외부의 막이 생김으로 그렇게 가는것이 아니라 수없이 많이 꼬아버리면 링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정신 바짝차려야 합니다.

이 두번꼬인 링이 독립하지 않는 경우 다시 2분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분화시키면 본래 크기의 내부작은 원 ◎  의 형태로 두번씩 꼬인 두 원이 사슬형태로 연결됩니다.

이 사슬형태는 영혼으로 이름지어져 불리는 고리의 작은 법륜의 형태로 쓰기도 하는데 우리 지금 우주 별자리 지도를 보시면 가 표시된 것을 보시면 그 내부에 두 원이 두개 있을겁니다. 천축과 지축의 두원입니다.





그림은 방식만 참고만 하세요

그것이 우주사람의영혼의 형태입니다. 이상태에서도 독립이 가능합니다.
이 여행은 두 링의 합을 어떻게 이룰것이냐를 묻고 있고, 최초로 독립한 상태는 서로의 링의 중심을 링이 회전하는 형태로 있습니다.

이 사슬형태의 두 링(흙의 법륜이 중심이었다면 산과 산 )이 서로 밀어낼때 만나는 지점에 산과 산의 에너지 중심이 만나게 되면 흙의 중심이 새롭게 생깁니다. 즉 하나의 법륜에 본래 흙의 중심과 산과 산에너지가 만난 고리지점에 흙의 중심이 서로 일치하여 함께 존재하는 것입니다. 다시 서로 두링이 밀어당기면 이 링이 완전한 일체가 되어지는데 이때는 중심이 흙의 중심 ( 산과 산이 서로 따라가는 태극형태 ) 가되어 이 흙의 법륜으로부터 독립해 새로운 흙의 법륜을 구성하게 됩니다. 이것은 중심의 흙의 법륜을 공전하게 됩니다.

2번꼬인 뫼비우스띠를 3분화( 1분화독립, 2분화독립을 걷힌 띠)하게 된다면 , 즉 띠를 3개의 같은 넓이로 수평으로 자른다는 의미입니다.
그러게 되면 3개의 두번꼬인 링이 서로 사슬형태로 변화하는데, 이때는 3개가 균형잡힌 상태에서 스스로 중심을 만들어야 합니다.

즉 산과산과산으로  스스로 사슬이 아닌 빈공간에 독립할 수 있는 힘입니다. 어떻게 보면 창조계를 벗어나는 힘이기도 합니다.

이때는 스스로 자전을 하게 되고 스스로 걷게 되고 스스로 생각하게 됩니다.

이 뫼비우스 띠의 수많은 꼬임과 분화들은 결국은 모든 구체(구체가 되지 않은 상태임)형태 내부의 모든 길을 걷는 방향을 띱니다. 즉 점점 구체와 비슷한 형태로 진화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법륜을 얻으면 중심에서 완전한 구체가 되고 완전한 빛이 됩니다.

즉 빛은 공간(불의 법륜)을 만드는 것이 아닌 그냥 그 공간적인것을 다 스스로 걷는 힘이고 그것이 빛입니다. 그것에 밝음을 뜻하는 행인 별의 성이 함께 하면 빛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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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으로 부터의  뫼비우스의 띠의 독립

이것은 사람의 형태를 기준으로 한다면 사람이 아이를 낳는 것과 같습니다. 그냥 낳는 것만 법륜의 이치를 따릅니다. 형태는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그 자궁속(완전한 스스로의 비움 - 로드 ) 에서는 형상에는 많은 행(성-주인공-별모양)들이 관여하는데  성(주인공) 의 형태로 의식계와 연결되어  별자리를 형성하고 그 별자리의 차크라 구조에서 나오는 에너지 형상이 사람이면 사람형태 곰이면 곰형태 등이 탄생하게 됩니다. 중요한것은 아이가 독립하여 태어나면 그 자체로 존엄하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법륜이 완성되지는 않아도(법륜이 없는 새생명-로드들) 스스로 전진하는 빛이 이미 뫼비우스띠를 걷혀 이루어졌기때문에 기본 자유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로드들같은 경우는 부모의 영향을 가장 완전하게 받고, 이미 법륜과 법륜사이의 약속으로 부모와 아이 관계로 태어나도록 계획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서로의 성(행의 확장)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보통 차크라(성-주인공) 짜임 구조가 생물의 종류의 시초의 형태를 이루고 ( 북두칠성 - 국자, 뱀자리 - 뱀, 물병자리 -물병 전갈자리 -전갈 등),  즉 사람과 아이의 형태는 같은 형상인것이 차크라 짜임구조가 같다는 것이고 법륜은 부모로 부터 나오는 것이 아닌 종의 시초를 떠나 스스로 각자 이미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이것이 가브리엘의 집단의식(대지의 의식)에 영향을 받게 되면 사람부모와 아이 사이에 가족이라는 의식을 형성하게 되고 그것이 조상계를 이루게 됩니다. 중천신영역입니다. 그러나 꼭 그렇게 이루어지지 않기도 합니다.

각자가 사람의 형태로 태어나던 어떤 맥으로 들어오던 진실한 실체(법륜)의 각자는 언제나 고유하기 때문입니다. 형태에 자유롭지만 육체를 비롯해 모든체는 소증합니다.

보통 중천신영역은 보통 조선시대의 풍습중 사대부들(신분제)형태이고 집안싸움 힘싸움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천신영역은 주관하는 왕의 개념이 있는데 왕의 덕목은 어짐(파란색불꽃), 어울림(남색불꽃). 동화(보라색불꽃) 입니다.

또 천상계는 법륜들의 고유한 생명들의 모임이고, 예전에도 말했지만  그 단계는 사랑(황금 불꽃)과 조화(연보라 불꽃) 를 비롯하여 순수(은빛 불꽃),순진(금빛 불꽃),숭고(암흑 불꽃),순결(백색 불꽃) 이라는 덕목이 있습니다.

이 중에 숭고함이 가장 가기 힘든길(보통 밝음은 옳은것이라는 집단의식) 이라 근원영역인 암흑의 뫼비우스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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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분별한 계에대한 분별입니다.


**생명계 ***********************************************************************************************************

계는 단 한존재가 운영하는 곳이 아닙니다. 계는 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함께 운영합니다.


**태양세계 - 로드  **************************************************************************************************

조화계 ~  하나(영원성) -  축계 (다름과 함께) - 진실계 ( 정,자유의지,사랑)

진리계 (창조스토리- 조화계에서 독립)  ->  순환계(동화이야기) -  뜻계 ( 삶이야기 ) - 이치파동계 - 소리불계 - 자연계

정신계 (맑고 혼탁- 진실계에서 독립) -> 혜광계 - 시계 - 신계 - 혼계(자아계)

의지계 (집중과 편안함-영원계에서 독립) -> 자신계

신체계 (부드러운분리- 축계에서 독립)  ->  존엄계 - 전체계 - 존귀계 - 존재계 - 촉계

사랑계 (새파랑, 기운- 진실계에서 독립) ->  빛영계 - 감정계 - 판단계 - 물질계

의식계 (인식-정신계에서 독립) -> 초의식계 - 무의식계 -  독립계 -  생각계 - 나계 (자기계)

공간계 (펼침과 닫음,공기- 의식계에서 독립)  ->  초연계 - 공계 - 도형계

시간계 (기억의 흐름, 잠깐과 순간- 순환계에서 독립) -> 초극계 - 도계(마음그릇) -  법계 - 숫자계

**태을세계 - 무안계 -시간주재신 ****************************************************************************************

이곳은 각자의 개인공간입니다. 자신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창조하는 세계입니다.

법륜을 각자 가지고 있습니다. 형태가 달라도 상관없습니다. 자유롭게 창조하는 법륜세계입니다.

시간주재신 - 0 1 2 3 4 5 6 7 8 9 10 11 -     -1 0 1 2 3 4 5 6 7 8 9 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   2 3 4 5 6 7 8 9 10 11 12 13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태양천상계 (푸름) - 각자가 자신이 주이며 주인이며 주인공.

별사랑계 (밝음) -  별사람

산자연계 (맑음) - 바다, 산, 들, 바람, 강 , 땅, 구름 , 호수 , 하늘 ,숲

뮤신선계 (덕) - 자초연 - 초련인 - 초롱초롱 - 무지개사람, 물방울 사람

생불법계 (진실) - 15단계 - 유니콘

진정령계(조화) - 공통월계관

초영계 (자유) - 동영계 , 은영계, 금영계

0 포인트 - 조화삼매

천계 - 1천계 2천계 3천계 4천계 5천계 6천계 7천계 8천계 9천계 10천계 11천계 12천계 13천계 14천계 15천계 16천계 17천계 18천계 19천계 20천계

마계 - 1마계 2마계 3마계 4마계 5마계 6마계 7마계 8마계 9마계 10마계 11마계 12마계 13마계 14마계 15마계 16마계 17마계 18마계 19마계

상대계 - 1상대계 2상대계 3상대계 4상대계 5상대계 6상대계

절대계 - 1절대계 2절대계 3절대계 4절대계 5절대계 6절대계 7절대계 8절대계 9절대계 10절대계

정령계(월계) 피터팬 - 공개 월계관 - 체험월계관 - 깨달음 - 참회 - 인정 - 친구 - 사랑 - 함께 - 쉼터 - 숨터 - 감사 - 축복 - 하심 - 도통

영계 - 무지개 연못 ( 주인은 아로미 ) - 물방울 이슬 - 요정(19영역 153종류)

신계 - 생불 - 단군 - 빛에서 삼족오탄생 - 삼태극

용계 - 환룡, 흑룡,백룡,적룡,흑청룡,청룡,암흑룡,쥬룡,수룡,율환룡,웅환룡,신환룡,뮤룡,숭룡,유룡,엘시온용,자연자유용,범환룡,초룡,자연용,자연생명용

*자연체콩,앎사람,치우천왕,단군,초련인,자초연,엘시온용,유니콘,별사람,초룡,자연자유체용,단황,황윤,적룡,파랑새,봉환,쥬작,황새,환룡,환인

**태초세계 - 나무 - 무한계 -공간창조주 ************************************************************************************

태초세계안에 각각 독립되어진 계입니다.  

▦  □  △ ○ ◇ ⊙ ＊

우주계(우주들의 모임) - 우주 - 은하계(은하들의 모임) - 은하 -태양계 *항성계 -태양-지구(행성) -달  

천상계 -  각 우주에 하나씩의 천상계가 존재함.

신명계

중천계 (조상계)

존재계


지구 - 무궁화 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