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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12:02

안녕하세요.

(*.146.61.193) 조회 수 128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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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시간 눈팅만 하다가

이제 준비가 거의 다 되어 가입인사 남깁니다. 기나긴 평생의 시간동안 숱하게 테러를 당하고. 살해위협에 시달리며

일단 여기까지 왓습니다.. 저는 문화컨텐츠개발자며. IT노동자로써 긴시간 아마 남한땅내에서 가장많은 디지탈컨텐츠 작업을 했던.,1세대 개발자..코드를 많이 심기도 했던 현장운동가의 삶을 살았습니다.


채널링이나  영성계에서 나오는 정보의 90% 이상이 허위라는 생각입니다.

마인트 콘트럴무기는 지배집단의 엄청나게 정교한 기술에 의해서 작동합니다.

또한 남한땅에 작동하고 있는 세뇌프로세서는 끝장울트라 파워..메가톤급.. 프로파간다죠.

정의의 실종. 우주의 본질인 노동을 교묘하게 제거하며, 세뇌시키고 혹세무민합니다.

남한땅이 미국의 식민지라는것 조차 간과하는 채널러까지 많습니다. 

 식민지 100년이 되니 역사조차도 실종이 되었습니다. 금융자본주의의 매트릭스에 옭아매어진

기계와같은 살인마 제국주의가 지배를 하고있습니다.


미국과 유대놈들의 농간. 이 우주가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 무지렁이들입니다.

점에서 출발한 인류. 이후에 재 창조된 삼각형인류가 뒤섞여 살아갑니다.

그들이 망쳐놓은 우주..아마겟돈..666은 그들의 모략이며 계략이죠. 6번째 세상밖에 경험이 없으니.

유대놈들 시나리오를 완성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전에 7번의 세상이 번성하고 무너지기를 반복하며 진화의 대서사시를 써간 사실조차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서양인의 철학으로는 우주의 본질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유기체적이고 능동적이며

철저하게.. 투명필름을 겹쳐놓은것과 같이 인간과 자연 우주는 완벽하게 호환된다는 것을요.

나의 바깥에 우주가 존재한다는 이원론적 사고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삼각형 인류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설계의 입장에서..6년째 "진실의 사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몇번을 쓰러지고 하면서.

안죽고 살아있는거 보니..이제는 자신감이 생기는군요.

그때마다 늘 어떤기운이 살려내었지요. 인간의것은 아니었습니다. 조상의 보살핌이라고 생각합니다.

13번째의 막바지에 이르른 대쟁투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진짜는 저 광장에서 불의에 항거하고.. 열사의 뜻을 계승하며 피의 항거를 해온..

민중속에 있지요.. 우주의 힘이 명상하고 정보찾아보며 채널링 한다고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천없는 명상은 위선이며. 자기 합리화일뿐. 선령하게 얼마나 이타적으로 타생명을 이롭게 했는지.

판단의 기준이 될것입니다. 저는 자연주의자입니다.


무엇보다 자연과의 교감과 생명노동속에서 피어오르는 진실입니다.

산속에. 골방에 앉아서 도닦는다고 불의를 외면하며

침묵하는것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과 같고.

옳은말 한다고 그사람이 옳은것은 아니지요..

혹세무민이 날로 거셀수록 영성계와 종교는 번성하며

민중의 고혈을 짜고, 자살자는 늘어만 갑니다. 지금도 혹세무민하며 사기를 치는 채널러들과

영성인들이 부지기수로 많고 속아서 탕진하는 민중또한 많습니다.


직접 자연과 지구와 우주와 텔레파시로 소통하는것이 진짜이며..

이는 태어나면서 부터 천손에게 있는 자연스러운 능력이지요..


사랑과 자비도 정의의 반석위에 세워지는것!!.......

하고픈 이야기가 많지만.. 매우 바쁜지라 가끔 들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
    아트만 2016.03.26 01:33 (*.36.156.21)
    반갑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고난과 역경도 생존에 올인하는 삶보다는 몇 배 유익한 체험으로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는 목표지점을 통과했고, 그 결과물을 확인하는 시기가 시작되었다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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