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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진화하는데는 많은 다양한 겸험들과 삶의 요소에 대한 배움이 필요하다 깨달음이 아니다 모든 것은 배움이고 진화이다.
행복은 최고정점을 추구하면서도 주변환경을 동시에 맛 보는 것이다. 손에 든 찻숟갈에 담긴 물방울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동시에 신이 창조한 존중하고 저택을 구경하는 것이다. 거기에 묘기가 있으며 진정한 수행의 어려움이 있다. 어려우니까 해볼만한 일이지않은가.


여러분들의 큰 착각은 여러분이 최고의 정점에 이르길 바라면서 정작 출발하지도 않은체(정말로 최고의 정점을 원하다면 그길로 가게 해주는 그 과정 하나 하나를 받아들일것이다) 그것만을 너무 숭배한 나머지 오랜여정일수도 있는 그 과정의 자체 각 학년들 하나 하나를 두려워하며 우습게 여기고 저급 하게 취급 한다는 것이다.당신은 육체와 감정체 정신체 유체 상위영혼까지도 당신을 속이는 가짜라고 허상이라고 취급하지 않는가.그리고는 정작 그길로 가는 길 그 과정을 걷지 않고 한번에 달성할수 있는양 헛된 꿈을 말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어린애가 하는 일이며 신촐나기이며 초짜이다. 정작 제 할일을 하지 않는 받아들이지 않는 응석이 당신을 오만하게 한다.


이것은 여러분이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인데, 물질세계 자체가 어둠은 아니라는 점이다.
물질세계가 낮은 학년의 저차원으로서 조밀하고 둔중하다고 해서 그것이 어둠이 아니고 악이 아니다.


어둠은 도리어 반대로 여러분의 진화를 방해하고 가로막기 훼방하기 위해 여러분을 지배하고 통제하기 위해그 물질세계에만 여러분을 가두어 놓고 신으로부터 배반한체 신으로부터 단절시키고 있는 여러분과 같이 인위적인 세력이며 신이 창조한 물질밀도의 세계로서 자연이 아니다. 허무야말로 깨어야할 꿈이여 환상이다.


어떻게 어둠은 당신들로부터 물질세계에 가두어 놓는가 놀라지 마라 바로 여러분 처럼 역설적으로 허무따위로 정직하게 물질세계를 대면(책임)하게 하지 못하게 떠나게 함으로서 그렇게 한다.당신이 정직하게 문제를 풀지 않고 달아나게 하는 것 자기 자신의 책임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그렇게 해야만이  지구를 떠났을때 에테르 장벽에 머리를 부딪혀 끊임없이 되돌아오는 악순환을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그것은 구체적으로 두려움과 권력숭배로 변질된 종교에너지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으로 책임을 직시하지 못하게 함으로서 이 세계의 문제들과 일들을 처리할 능력을 빼앗아 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여러분을 이 물질세계에만 고착시키기 위해서 역설적으로 그들 어둠의 세력들은 여러분으로부터 초기의 출발 과정으로서 여러분의 배움의 한 단원에 집중하는 것을 막기 위해 물질세계라는 여러분의 저 학년의 교실을 빼앗아야만 했다.


어둠의 세력에 감염되고 오염된 물질세계 육체가 있고, 원래  더 큰 진화과정의 촉진제이자 원인의 정상적 통과의례로서 받아들여야할 건강한 물질의 육체 영역이 있다. 그것은 여러분의 진화를 위해 일종의 아이들의 무해한 배움과 놀이를 위한 장소이다.
그것은 더 큰 도약을 위해 밀고 나아가야할 당신이 받아들여야할 발판이다. 발판이 없으면 당신은 도약하지 못한다. 어둠은 여러분의 도약을 막기 위해 그 교실, 발판을 여러분으로부터 빼앗아왔던 것이다.
수영선수가 박차고 나아가는 견고한 출발대와 같으며 끊임없이 손과 발을 저어 밀고 나아가는 물의 밀도와 같다. 육상선수가 끊임없이 박차고 나가는 트렉과 같은 것이다. 물의 밀도가 없다면 어떻게 수영선수가 앞으로 나아가겠는가.(진화하겠는가) 허무나 무따위로 물의 밀도를 없애버리면 진화하지 못한다.
이 세계는 원래는 빛이었다. 당신이 할일은 이 세계의 어둠을 걷어내는 것이지 그래서 온상적이 출발점으로서 배움의 최초의 단원을 찾는 것이지(그래야 진화가 시작되니까) 당신이 이 세계가 어둠에 지배되고 있다고 혼자만 도망가는 것이 아니다. 이곳이 어둠으로 오염되었다고 트렉밖으로 수영장 밖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다.


어둠의 세력이란 무엇인가 신이 하는 절차의 길(학교 프로그램)을 모든 것을 허무로 보고  당신을 지구로부터 떠나게 하는 그것이다. 왜 떠나게 하는것이 진실로 떠나게 하는 것으로 해야할 문제를 숙제를 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역설적으로 바로 낮은 차원에 항구적으로 가두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할일을 하지 않고 도망갔을때 진화는 이루어지지 않고 당신은 수없이 되돌아와야 한다. 그것이 죄의식과 카르마를 통한 수레바퀴로서 윤회이며 어둠의 세력이 만든 진화의 멈춤이다. 당신이 해야할 숙제를  쳐다보지 못하게 하고 눈을 가린체 방치하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직하게 마주대하고 일을 하나 하나 해결하고 졸업하는 차근 차근 하나 하나 걷는 정상적인 실질적인 받아들이는 과정이라면 벌서 삼차원을 벗어나 진화하고도 남았을것이 어둠이 제공해준 요람안에서의 허무의 꿈 때문이 수천년 정체되고 만것이다. 그런상태로 당신은 육체를 떠났을때 수없이 에테르벽에 머리를 부딪혀 되돌아와야 한다.


삶에 대한 허무는 영혼의 오랜 여정의 진화를 정지시키고 정직하게 대면하지 못하게 하고 당신의 불멸의 영혼을 불건강하게 하는 위험이다.  불멸의 영혼은 그러한 삶들을 통해 불멸임을 드러내는 것이며 그것은 불멸의 영혼이 불멸로서 하는 일이며 권리인 것이다. 왜 학년과정 자체 그것을 허무나 무따위로 없애려 하고 박탈하려 하는가.


그랬을때 당신 자신이 바로 그 어둠을 도와주는 어둠의 한 축임을 알게 될것이다.


당신이 정작 그 수준에서 할수 있는 그길로 갈 노력을 하지 않고 방치하면서 한번에 무얼 성취할만한 수영장 밖이란 트렉밖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헛된 꿈을 품지 마라. 그것은 정직한 댓가없이 공짜 좋아는 도둑들의 한탕주의에 불과하다. 우주밖에는 더 큰 우주가 있을 뿐 우주 밖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이 여기를 받아들일수 없다면 더 큰 영역도 마찬가지도 받아들일수 없다. 오직 현재 여기에 당신이 가야할 더큰 우주가 극소로서 존재한다. 당신의 진화여정은 오랜 여정을 가지며 오직 그길로서 오직 현재 여기를 받아들일때 당신은 진정한 무한한 자유를 얻는다. 작은 것을 소홀히 하는자가 어떻게 큰 영역으로 나가 큰일을 할수 있을가 그렇게 작은 것을 경시하지않고 자기 위치에서 할일을 다했을때  그 영역으로 나아갈 책임으로서 자유까지도 주어지는 것이다.

 

사람이 하는 일이 여러분들에겐 모두 악인가?


우주가 하는 일이 여러분들에겐 모두 악인가


왜 허무나 무따위로 그것들을 모두 없애려 하는가


당신 자신조차 죽임으로서 당신이 낳은 신의 일을 배반하고 무색해 하는가


없애봐야 있는 것을 안다고? 그것은 신을 능가하기 위함인가 오만인가
있는 것을 수용하고 포용하는 것 그것은 당신 위치에서도 가능하다 당신 자신의 위치에서 당신 자신을 사랑하고 할일에 최선을 다하라


여러가지 다양한 겸험을 겪고 배움을 통하 오랜 진화의 길 걷는것이다. 그것은 귀찮음이나 고역이나 노역이 아니며 그것이야말로 당신을 존재케 하는 기쁨의 놀이이다. 영혼은 불사로서 영원히 산다는 것을 잊지 마라. 일하기 싫어서 그 모든 것을 무따위로 일순 지워버리려 하고 투정인가.


당신이 단순히 존재함으로서 또 살아감으로서 그 자체로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드는 것에 일조하고 봉사하는것 그것이 당신이 할일이다. 진화란 그것이다.


제 일 조차 하기 싫은 자는 밥을 먹지도 말일이다.


현 지구에서 와서 살아가는 일은 죽는 일 보다도 더 한 용기를 요하는 일이다.


이 우주에 어느 누구도 그것을 실행할 만큼 당신들처럼 용감한 영혼들은 없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그 모두를 허무로 무로 보는 가


얼마나 나약하면 스스로의 자신을 받쳐드는 것조차도 짐이요 힘들어하고 못 견뎌 하는가.


그래서 허무나 무따위로 진화 길로부터 중도하차를 하려 하는가


자살은 어둠보다도 더한 탈영이다. 총살이다.  원하는 자는 그렇게 될지어다


당신이 진화의 길에서 중도 포기하고 해체를 원하든 말든 당신의 자유이 듯 영원한 것도 존재의 자유이다. 누가 뭐라하지 않는다.


해체를 원하거든 조용히 혼자가서 스스로 해체되어라. 해체를 원하는 자는 생명이 없는 자기 인식이 없는 영원한 잠을 자는 미라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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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2
등록일 :
2010.10.27
00:17:57 (*.34.1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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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0.10.27
00:28:12
(*.34.108.88)

용서와 감사와 영원한 생명의 길이 있는데 그것을 놔두고
왜 우리가 허무와 해체의 길을 선택해야하 하는지 200자 내외로 설명해보라.


그 자신이 나약해서 영혼의 진화의 길에서 중도하차한 자들 (무묘앙에요 따위의) 이런 어설픈 이론과 교리들이 수행과 영성 종교를 빙자에서 이 사이트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무순 천재 혁명가인양 대접받고 여러분들에게 어필할수 있다는게 참으로 한심하다.


아무리 이상 야리꾸리한 영성의 세계지만
영성의 세계도 건전한 상식과 보편적인 도덕과 윤리의 바탕을 깔고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육체를 떠나고 지구를 떠나는 거라면 가장 쉬운것은 자살을 찬양하는 거나 다름없다.


외계의 악들에 대해선 뭐가 두려운지 괸심이 혈안이 되고 열을 올리면서 자신 안의 악은 왜 들여다 보지 못하는가.


여기가 행성을 활성화 한다는 빛의 지구요 아니면 지구의 빛과 불꽃을 꺼뜨리는 어둠의 지구인가.


아무리  개인의 취향과 기호가 다르다고 네갈길 내갈길이 다르다고하지만 그따위 한물간 엑스세대나 주장하는 개인주의가 영성인가? 그게 우리를 한에서 나온 절대자의 영역이고 정점인가?


입으로는 만날 절대자의 최고정점을 말하면서 정작 누군가 절대자의 최고정점을 말하면 강요한다면서 개인주의로 숨어들어가는것은 또 무엇인가? 개인의 에고를 없애자면서 누가 뭐라고 하면 자기 개인만의 기호와 취향 뒤로 숨어 들어가고 있는게 누구인가? 신성의 개인의 기호나 취향이 아니요. 반드시 신성으로 보편적인 합치점이 있는 것이며 그 바탕에서 개인의 성격도 사는 것이요. 그렇게 용기가 없어 어떻게 최고정점을 찾는가?


최고의 정점의 영역은 절대신과 전체신과 개인신으로서 영혼이 똑 같이 추구하고 그 둘의 조화와 균형에 있는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이 사랑스럽지만 나는 아직 그럴 능력이 되 못했는지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을 보면 사랑스럽지 못하다. 삼라 만상을 대할때의 그 모든 사랑스러움의 빛이 그 를 만날때 그 빛이 꺼져버리고 사랑스럽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별을계승하는자

2010.10.27
00:45:16
(*.41.147.178)

에오가 얘기한건 진화자체에 대한 허무함이라는 측면인거같습니다 그는  궁극의 것을 봤으나 그자신의 성향으로 인해 우주의 시스템이 무의미하다고본거고 기존 불교에서 얼핏얘기하는 허무랑은 또다른 수준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저도 에오가 옳다는건 아니지만 그의 얘기엔 어느정돈 일리가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에오의 책은 극단적이지만 깨달은자만이 가질수있는 깊이가 분명히있습니다)))에오의 선택이 궁극적으로 옳다고 까지는 생각은하진않습니다만 진화 발전 수행 이렇게 구도하는자들이 받들어모시는 화두들이 과연 어떤의미가있고 자기가 진화를 왜하고자하는가 그런 우주시스템에 무슨의미가있을것인가 하며 생각을 환기하는것이 나쁘지많은않습니다(((그런데 저도 사실 에오 글을 읽고 잠시 혼란에 빠졋던시기가있습니다)))다만 저는 성향적으로 궁극적으론 흰돌을 잡자라는게 박혀있어서 혼란과 혼동을 거치면서도 결국 살아라 라는 생각? 그런게 있네요 제수준에서 얘기지만 우주에 진화와 그런 과정들이 결국 커다란 사랑이 함께 하는거고 그것은 지성이나 이성 깨달음 보다도 마음과 가슴으로 가는것이라고 느끼기에 에오의 마지막 선택이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무조건적으로 에오가 나약하다곤 동의 못하겠네요....그런 수준에서 소멸을 얘기한건 아니었으니까요 암튼 저도 에오의 마지막 선택은 아쉽군요

네라

2010.10.27
00:59:42
(*.34.108.88)

>>진화와 그런 과정들이 결국 커다란 사랑이 함께 하는거고 그것은 지성이나 이성 깨달음 보다도 마음과 가슴으로 가는것이라고 느끼기에...

 

--정확합니다. 전쟁속을 뛰는 나이팅게일처럼 진화란 열악한 환경이라도 실제 현장을 통해 봉사함으로서 사랑을 배우기 위함이고. 또 진화의 삶이란 또 그러한 일을 통해서 불멸불사의 영혼이 자신의 불멸불사임을 드러내는 일이며 또한 영원한 현존이 자신의 누림을 통해 자신을 배우고 자각을 찾기 위함입니다. 영원한 현존이 하는 일들이죠. 신에게 여러분 스스로에겐 자기 사랑 느끼는 체험만큼 눈물겨운 감동도 없으며 그 겸험의 끝에 성취하는 것은 말로할수 없는 기쁨이며 지고의 복락과 같습니다. 이 모드는 그것을 위한 하나의 게임과 같습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0.10.27
01:44:23
(*.41.147.178)

신에게 가는 여로에겐 여러 경로가있는거같아요 자기가 타고난 기운의 성향에 따라 방편은 달라질수있는건데 유독 다크사이드와 가까운 전갈자리의 에너지마저도 그안에 끝까지 잡고 놓지않는 깨달음과 사랑에 대한 갈망이있기에 그를 덫에서 구원하는거같습니다 에오가 윤회를 할지 완전한 소멸을 한건진 알수가없지만 다시태어난다면 그 뛰어난 자질로 가슴속에서 사랑을 느낄수있길 .....그게 허무가아니고 불완전해보이는 우주라할지라도 그렇기에  오히려 더욱더<<신과함께 인간이 사랑과 깨달음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우주라는걸>>>가슴깊이 체험하고 눈물흘리는 경험을 한다면 힘겹고 난이도높은 지구별 3차원생에서도 배우는게 클거라고봅니다. 불완전하고 허무하고 의미없고 등등...그렇다고 본다면 오히려 더욱더 완전하고 의미있고 사랑에 가득찬 우주를 함께 만들어가면 되는거죠 !!~중요한건 관점과 자세 그리고 사랑에 대한 열정인거같아요...이렇게 얘기해도 아직도 지구엔 많은 안좋은 상황에 처한 많은 악행을 저지른이 배고픈이 헐벗은이가 있고 이러한것들이 완전히 사라지는 세상이 올런진 모르겠지만 고통에 찬 비명을 내지르는 그러한 상황을 격은사람이라면 쉽게 사랑과 우주에 대한의미를 찾기보다는 안좋은 쪽으로 갈수도있죠 허무와 불행 에 사무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잇는거같아요 ㅠㅠ 그래서 도울수있는 단체와 영적 기도 이런것들이 도우고 단지 그런단체에 그치는게 아니라 사회적인 시스템도 고쳐서 멋진 우리 푸른 지구별을 만들어야할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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