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불보살->오랜 삶을 통해 색계를 넘어 당돌하는 순간 그것은 무색계 중생이 된다는 것이며, 수억만겁 해아릴 수 없는 동안 비가시체, 욕망이 끈킴과 자아도 없는 것이 없는 그런 순간 無자각,에 빠집니다. 그 이후에도 세계는 많은데, 새로운(본래) 의식의 인식으로 자각하게 됩니다.
---오랜 삶이 단순히 말그대로 오랜 삶이 아닙니다. 님이 상상할수 없는 장대한 '진화' 과정입니다. 시스템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로 가는 길이 다양하다는 것은 삶이 있기 때문이죠. 삶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길이 있는 것입니다....하나의 획일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러러면 근원자가 왜 창조를 행했겠습니까...창조를 행하는 것은 근원자가 우리를 통해서 다양한 체험을 누리고자 함입니다....이 광대한 우주에 영혼은 거의 무량수로 존재하는데 그들 모두가 특정수련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그런데 그런자들이 어떻게 해서 근원에 도달할까요....근원자는 그가 스스로 해체를 선택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나고시키지 않습니다. 모두 끌어오고. 삶을 살아가는 우리모두는 우리 모두 언젠간 거기로 갑니다. 삶을 통해서 말이죠....영혼이 존재하는 한 말이죠....영혼 그 자체가 근원으로의 이끌림을 불러옵니다....진화란 진화론자들이 과거 물고기가 양서류가 되고 양서류가 파충류가 되고 파충류가 포유류가 되고 좀더 고등한 영장류 인간이 된다고 했듯이 이것을 영혼의 진화로 바꾸면 이해가 빠를것입니다...육체로 부터 시작해서 많은 체험과 다양한 겸험을 겪고 그것이 영이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우리의 살면서 겸험을 통해 얻는 교훈과 지혜는 사고력은 모두 신체에 디엔에이에 영향을 미칩니다...그것은 딱딱한 가죽을 연하고 부드럽게 하는 무두질과 같죠. 그 무두질의 작용을 하는 것이 다양한 겸험과 체험을 통한 교훈과 지혜입니다...어떤 겸험은 정체와 퇴보로 이끌지만 그러면 영혼은 중심을 잡으려 하고 그에 대한 반작용을 원하게 됩니다...그렇지 않은한 영혼은 그것을 못견뎌 하는데 그것이 고통입니다. 고통이야말로 진화로 이끄는 더 큰 촉진제입니다....어떤 겸험과 체험은 상승으로 이끌지요...
>>액션 불보살->인간이 아무리 말로 지성으로 해석한다고해도 실째와 같이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 하는 한 이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근원의식은 여러분이 생각하듯 無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無를 상상할 수 없으며 有유를 통해 가공해서 무를 상상합니다.
---지성또한 사고조절자의 행위입니다. 사고조절자가 신입니다. 영혼이죠...
무는 유를 낳을수 없습니다. 유를 낳는게 있다면 그것은 유입니다...
무에서 어떻게 갑자기 유가 나올수 있습니까...절대불변의 무한한 원천이 있기때문에 거기서 그것을 바탕으로 창조가 일어나는 것이죠...근원은 초월자이며 절대무변합니다. 모든 지혜 모든 지식과 상관없이 존재하는 절대자입니다.그는 완전하기에 줄지도 않고 늘지도 않죠...그러나 그는 우리의 모든 지혜와 지식의 체험을 즐깁니다...
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존재가 육체가 사라지지 않으체 지상에 있는 체 무를 깨달았다면 그것은 거짓입니다. 무속에 들어간자가 자신이 무가 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진짜 무가 아닙니다. 무에 들어갔다면 자신도 무가 되어야 합니다. 즉 육체가 아직 존재한체 그가 보는 무는 또하나의 깨어야할 환상이라는 거죠. 그것은 그만의 또하나의 어떤 꿈입니다...우주에는 무수한 아스트랄 공간이 많은데 그중에 하나와 다름없습니다....거기서 더 정진해 나가지 않으면 무의 환상 무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좌절하고 마는 것이죠....
>>근원은 순수의식으로써 여러분 인간세계에 논리적인 관념적인 형상과 유형에는 아무 관련이 없는 요소로써 존재합니다.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 개인으로서 근원을 설명하고 있는 거죠...그러나 그러한 근원이 또한 여러분 모두로서 체험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근원은 모두가 아니면서도 모두 입니다...이 둘중 하나라면 오히려 신비가 없겠죠...거기서 신비가 있는 거입니다. 신비가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죽음이며 타락입니다...항상 자기 머리위에 더 나아갈 공간을 두고 있어야 사람은 겸손해지고 타락하지 않습니다...
>>ⓑ 살아있다 죽어있다 차원을 초월한 세계로 여러분이 느끼는 철학적 용어는 이 장벽을 뚫지 못하고 인간적인 사고 틀 않에 딜레마에 빠지므로, 대부분은 이해하기가 않됩니다. 님이 언급한 이야기는 인간의 관념으로 해석하는 부분일뿐입니다.
마음을 품는 것은 여러분이며, 생각을 품는 것도 여러분 입니다.
---님이 제글을 관념일뿐라고 해석한다면 어쩔수 없죠....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님이 그 '관념'이라고 말하는 것으로밖에는 의사 전달할수가 없죠^^ 어차피 언어아닙니까....예수나 붓다라면 자신들의 마음안으로 인도해서 일순 시공을 초월해 광대한 우주가 빛으로 폭발하고 소용돌이 치며 창조되는 장면으로 님을 이끌어서 직접 온 눈으로 보고 깨달으라고 겸험을 통해 보여줍니다...내가 예수나 붓다 아니라서 그런 것은 못 합니다...^^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언어조차도 의식의 깨어남과 진보를 이끌어 옵니다....다만 거기에 너무 빠져서 내면을 잊어버리는게 문제죠...내면과 가이드로서 외면의 가르침 모두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관념이나 이런것도 우주의 한부분임으로 존중해야 합니다...모두가 신이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창조입니다...창조를 존중해야 합니다....동물은 본능적으로 신을 알지만 동물은 이런 능력이 없습니다..거기에 더 이상 구할 것이 없죠...오직 인간만이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개체로서 지성과 사고를 통해서 신을 찾아갈 능력을 얻습니다...처음부터 길이 정해진것은 칭찬할 것이 없지만 자유가 주어진 상태에서 신을 찾아오면 그것은 칭찬할만한 일이죠....인간에 사고와 언어가 존재하는 것은 결코 우연히 아닙니다. 그 모두가 신을 향한 진화를 일으킵니다....다만 거기에 너무 균형을 잃고 몰입하거나 갇히거나 하는 것이 문제일뿐이죠...우주전쟁같은 것이 그 한예이죠....그러나 그것도 어떤 교훈과 배움을 통한 진화를 위한 촉진을 일으킵니다...외계인들 하면 저질같이 여겨지지만 외계인도 이런 실수나 실패 시행착오를 통해 고도의 영적 존재로 진화한 존재가 무수히 많습니다....이것에 대해 이해와 존중이 있어야 합니다....내면 수행 매우 중요하지만 우주 전체적으로 보면 본류는 위와 같은 것입니다. 예수나 천사나 붓다나 스승의 가르침 그리고 내면수행은 좀더 빠르고 시행착오없이 그일을 해주게 하는데에 효과가 있을뿐이고 보조에 불과합니다.....내면의 신과 생각과 행동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근원입니다. 그것이 근원과 상관없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근원은 모든 것입니다....설령 어둠일지라도 우리가 행하는 근원과 분리되게 하는 모든 어둠의 생각조차도 근원을 벗어날수 없습니다....근원으로부터 창조자로부터 아무런 계획도 목적도 없이, 근원과 창조자가 알아주지도 않는데,근원자와 창조자와 상관없이, 님들이 어느 한 구석에서 아무런 관련없이 사랑없이 저 혼자 나와서 근원을 찾아가는 고아나 사생아가 아닙니다. 님들은 항상 보호받고 사랑받고 연결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영혼이 없는 로보트들 같은 존재만이 신과 연결을 이루지 못하고 신과 관련없이 단절되어 그렇게 되는 것 뿐입니다.
>>ⓒ 육체를 벗어날 수 없다는 사고는 황당한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기존 인간이 들어도 천사들이 들어도 말이 않되는 편견입니다. 다마 체가 존재하는 층까지 체의 빛 화로 변함입니다. 그이후는 공간적 다단계와 진공적 이해 할 수 없는 층까지 확장합니다.
---내가 한 말이 그와 같습니다....물질적 신체는 어느 한도 이상 가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죠. 순수한 영이 됩니다. 여기서는 그것까지 포함하여 신체라고 말한것 뿐이죠. 신체가 아니라 존재입니다.
>>ⓓ 영원한 진화란...착각입니다. 운동하는 세계는 무너지고 건축되고 무너지고 건축되지만,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생각의 세계를 탐험해보세요.
---생각은 생각 차원에서 실체입니다....우리의 현실 모든 것도 현실이전의 생각의 결과이고 생각으로 빚어진 겁니다...이 현실이 되기 이전 단계로만 구성된 우주가 존재하는데 그 세계에 가면 생각이 실체로 다가옵니다....
환영이라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닙니다...우리가 밤에 꾸는 꿈조차도 그 차원에서 '실체'입니다...그것을 '없다'고 자꾸보고 자기 세계에만 빠져 보고 무시하니까 님이 권태로워지고 공허해 지는 겁니다....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죠...어떤 사람이 어떤 것을 보고 자꾸 '없다'고 부인한다면 그 사람이말로 아직 그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허우적 대고 있으며 자신이 진정한 객체로서 공평하게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그것은 없다고 보고 싶다'는 것을 반증할뿐 그가 실제로는 그것을 '있다'고 보고 있는 겁니다...
가상현실이라해도 현상 자체 그것으로서 그것은 존중해야 합니다...그랬을때 그것에서 자신을 놓아주고 자유가 옵니다....우리가 환영으로 보지만 그것이 모인 차원에가면 그것은 실체가 됨으로 실체 환영 어느쪽이다 이런 구분조차 버려야 합니다....다만 어떤 상황이 주는 교훈과 메시지의 필요에 의해서 섭취해야할 환상이 있고 실체가 있을 뿐이죠....그것의 기준이 여기 이자리에서 한번에 단박에 최고정점이 되려고 하면 무자게 피곤해집니다...오히려 강박이 되어 방해만 될뿐 안됩니다....최고정점외엔 모두가 환상이라고 없는 것이라고 모두 무시하는 경지....무시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닙니다....오히려 실체로서 더 들러 붙습니다....그것을 존중해야 합니다...그랬을때 썰물처럼 물러가죠...명상과정에 일어나는 일입니다...그리고 실지로 신체(육체가 아님)가 진화하는 것 한번에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차원과 밀도에 따라 경계(단계)마다 따라 하십시요....
모든 것은 영원합니다....사멸한다는 것은 시간이 있기때문이죠....근원에게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그는 영원하며 그가 영원하니까 우리도 영원합니다....어떤 것이 무너진다고 하지만 무너지기 전의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면 그것은 여전히 거기에 존재합니다....모든 것은 영원하며 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근원은 지금도 계속해서 창조를 행하고 있으며 자신을 확장합니다....그것을 멈추었을때가 죽음이죠...그런데 근원은 불멸불사이며 죽지 않습니다....그냥 지금으로선 그런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십시요....내보내고 불러들이고 이것이 근원의 들숨과 날숨이죠....장차 님이 고도의 영이 되어서 중앙우주에 도달해 근원의 문턱에 도달해야 근원을 조금이나 뭔지 알수 있을 겁니다....우리가 아무리 지금 이 자리에서 근원과 하나가 되는 체험을 한다하더라도 그것은 우리 자리에서 그러한 것이며 그러한 영들의 도달한 수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기서 제일 말이 많은 분중에 하나가 님인데 님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다만 어떤 일을 함에 그것을 원한다면 불필요한 것이 있고 아닌것이 있을 뿐이죠....스스로를 사랑한다면 두려움이 없을 것이며 스스로 보고 개선되고 배울게 있다면 하나라도 수긍하고 인정하고 기꺼이 배웁니다다....서로 봐서 옳은 것을 선택할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될것이고 아닌사람은 아닐 것입니다...사고조절자(영혼)가 필요하겠죠......
불교계열 관심자들은 다시 말해서 우주전체 대부분 면적을 이루고 있는 삶의 본류, '진화의 관점'을 우주적 전체적 관점에서 생명들이 은하문명을 이루고 신으로 가는 여정을 반드시 존중해야 합니다...안그럼 우물안 자기 세계에만 빠집니다...
네라
- 2010.11.05
- 19:30:30
- (*.34.108.116)
영혼이 근원에서 나와서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을 근원의 쓸데없는 환상이라고 보지만 그래서 그 자신을 포함해서 하루빨리 없애버릴 것이라고 여기지만 이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겁니다. 근원이 창조자를 통해서 님들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님들은 여기 있질 못합니다...그런데 왜 님들은 자기 자신을 없애기 위해 그렇게 혈안이 되어 있죠. 이것은 자기를 부정하고 하루빨리 어른이 되려는 아이의 심정과 같으나 아이가 어른이 되는 성장 과정이 어디 그럽딥까....아이는 성장을 하든 안하든 그런다고 크는 것이 아님으로, 위치에서 먼저 자신을 존중할수 밖에 없는데, 그런 상태에서 나이를 먹고 살아가는 과정 겸험을 통해서 차차 어른으로 성숙해져 가는 거죠..아이가 아이다울때 가장 아름다우며 어른은 어른 다울때 가장 아름답습니다....근원외엔 모든 존재를 환상으로 치부하며 단속하려 하지만 그렇게만 봐서는 안됨니다. 명상에서의 한번에 하는 방법론을 삶에서까지 대입하면 힘들어집니다. 진화의 여정에는 한번이라게 없습니다...그것은 영혼이 근원으로 돌아가고 싶은 열망에서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으로 이해는 하나 그때문에 근원에서 창조자를 통해 영혼이 나오는 것을 타락이고 보는 잘못된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창조를 부정하는 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근원이 원해서 하는 겁니다. 근원이 원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도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럼으로 먼저 현재 여기에 있는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부정할것은 없습니다...고통이 있더라도 고통을 인정하는 것 그것이 더큰 진화로의 촉진제입니다...근원을 사랑한다면 근원이 하는 일도 사랑해야 합니다.최고정점을 추구하되 현재 여기를 존중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성장이 더디어 집니다...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했을때 그것이 더 높은 차원으로 나아갈 확고한 발판이 되어 줍니다...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끊임없이 무너지고 제자리에 정체되며 러닝머신을 타는 것처럼 헛발질만 할뿐이죠...그러다가 러닝머신밖으로 나가 떨어질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자기 부정도, 우리 지구가 그 동안 어둠에 감염되어 있었기에 열심히 수련에 정진에서 열반(나툼상태, 윤회를 벗어나는 것 그것을 모두 통합한 최초의 집체의식 상위영혼과 하나가 되는 것이 열반입니다)에 들어라는 채찍질도 나왔으나 이제는 좀더 여유를 갖고 신이 창조세계를 감사함으로 누리면서 최고정점이란 것을 향해 가는 시대가 올것입니다...그게 원상적인 상태의 우주의 모습입니다....
깨달음이란것을 얻으면 체가 없어집니까...한번에 깨달음을 얻었다는 인간 스승들 더 이상 육체가 아닌던가요.체의 변형이 있는 더 큰 경지가 있습니다....일심으로 정진하라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일심으로 정진하면 체가 없어지던가요? 열심히 정진해서 깨달음을 얻었다해도 아직 그것이 전부가 아닌데 그것이 체화 되지 않았음으로 체가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이 체는 아무리 열심히해도 한번에 할수 있는게 아님으로 삶과 함께 합니다...
그 무색계 이상의 최고정점에 도달하는 일은 어떻게 합니까...님들이 보리수밑에 가만히 엉덩이를 깔고 앉어서 절대 근원을 체험한다고 해서 육체를 포함한 신체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무를 체험한다고 해도 여전히 그의 육체는 여기에 있습니다...(그런면에서 그것은 진짜 무가 아니고 환상이며 모든것의 바탕으로서 근원이 아닙니다)명상을 통해서는 열심히 수련하고 정진을 해서 의식의 비약을 통해서 최고차원 어디라도 갈수 있습니다... 그런다고 육체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님들이 아주 좋아는 부지런히 정진하고 갈고 딱아서 하는 경지가 그정도입니다...
이 체는 진동수를 높이지 않고 한번에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님들은 느끼고 생각하고 체험하고 감동하는 삶이란 봉사를 해서 그 업적을 축적해야 진동수가 높아집니다....그것은 오랜 여정이며 그것이 진화이죠....인체는 육체가 아닌 육체가 벗어난 어느 상당한 높은 수준에까지도 여전히 존재하는데 그것이 열심히 정진하여 최고정점에 한번에 도달했다해도 한번에 없앨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죠...한번에 하는 그 것은 육체가 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맛배기에 불과하며 육체상태에서 그랬다면 여전히 육체는 남는 다는 것을 아십시요...
또 육체를 벗어났다해도 상위 차원에서도 어느 경계까지는 여전히 육체는 아니지만 다른 형태로 그 차원과 밀도에 맞는 체는 남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무색계'라고 하는 물질계를 벗어나기 까지는 그렇습니다...물질계를 벗어난 영이 되어도 그 이상의 단계가 더 더 더 있는데 그것들을 졸업하는 식으로 더 더 진화해야 절대자에 다달음니다...물질계든 초우주든 색계는 무색계든 단순히 가만히 앉어서 의식으로 도달해 보는 것과 실질적으로 그 위치가 체가 영이 거기에 가 있는 것은 다르다는 겁니다. 후자는 그것을 여러 다야한 겸험을 하며 봉사를 통해서 겸험을 쌓고 진동수를 높여서 상차원과 밀도를 향해 가는 식으로 소거해 가지 않으면 안되는 겁니다... 이 실질적인 진화을 하는 것이 삶을 통한 수행의 모습입니다...바로 각 차원과 밀도마다 거치는 삶이죠...(삼차원 시공을 벗어나 있고 윤회같은 것을 하지 않음으로 보통 우리들의 삶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진화의 여정에는 육체가 영을 향해 가는 진화의 여정을 거치지 않고 신체(육체만을 말하는게 아님)를 가지고서 한번에 근원에 도달할수 있는 경지가 없습니다. 체가 있기 때문이죠. 즉 진동수를 높여 차원을 넘는 식으로 각 밀도와 차원에 따른 체를 소거해가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밀도와 차원에 따라서 자기가 설정한 목표만큼씩 하나 하나 해나가야 합니다.
붓다도 예수도 이런 면에서는 최고정점에 도달한게 아닙니다...우리 우주에서는 상당히 진보했지만 여전히 우리 우주안에 있습니다....깨달음을 얻은 상승마스터들이 근원이 아니라 오차원에 있고 붓다가 구차원에 있다는 것을 이해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열심히 정진하면 가만히 앉어서 한번에 도달할수 있다고 헛된 착각을 합니다...환상타령만 하며 창조물을 실질적으로 보지 않기 땜문이죠....한번에 깨달으면 그가 자동적으로 근원에 가 있고 그 및에 체들은 자동적으로 없어진다고 말이죠...그것은 오랜 여정, 느끼고 누리는 존재함, 겸험과 봉사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그 육체의 위치를 포함해서 상위차원이라고 해도 그 신체의 정도의 위치마다 다르고 그 도상에서 아무리 대단한 깨달음을 얻었다해도 그 체의 위치에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육체를 가진 삼차원 존재로서의 깨달음과 오차원 에텔체나 아스트랄체를 가진 정도로서 깨달음은 다르다는 것이죠...육체 상태에서 가만히 앉어서 하는 명상으로는 이모두를 체험할수도 있으나 자신이, 체가 거기에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육체를 가진 인간은 육체를 가진 인간으로서 최고정점의 깨달음을 얻는 것이고. 오차원 육차원은 오차원 육차원으로서 최고정덤의 깨달음을 얻는 것이죠. 육체를 가진 자가 오차원 육차원의 깨달음 위치에서 깨달음을 얻고 싶다면 진동수를 높여 진화를 해야 하는 겁니다....이 체의 진화의 측면에선그렇게 해서 자기가 설정한 목표를 하나 하나 성취해가며 근원을 향해 가는 겁니다...한번에가 아닙니다...그것이 모든 영혼이 행하고 있고 또 행하는 진화입니다....삶자체가 봉사함이고 존재함(Being)입니다.특정 수련은 안해도 모든 영혼은 이러한 삶이란 신에 대한 봉사를 통해서 ..체의 진화는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특정수련 그러니까 한번에 의식을 통해 체험하고 도달하는 것은 그것을 가속시켜주는 효과에 불과합니다...이것을 육체 상태에서 한번에 깨달음을 얻었다고해서 위치적으로 오차원 육차원을 건너뛰고 자기가 거기에 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육체를 가진자가 그러한 체험을 했다해도 육체 여전히 육체 상태에 있습니다...그는 육체에서 경험했다면 여전히 육체에 있습니다....그 이후로도 육체를 빛이 몸이되고 에텔체가 되고 아스트랄체가 되고 멘탈체가 되는 등 각 차원의 고등한 영혼이 되고 나중에 영이 되는 과정을 해야 하는 겁니다....그것은 자기가 좋아서 하는 다양한 겸험과 체험들 삶이란 봉사를 통해 옵니다...이것이 존재의 근본 존재의 본질인데, 이러한 실질적인 것을 외면하고 하지 않으면 제 아무리 육체상태에서 대단한 깨달음 얻어다고 해도 다시 에텔의 벽에 부딪혀 돌아오는 윤회를 못벗어나는 사상누각이 되는 거죠...
이렇게 가부좌를 틀고 앉어서 한번에 깨닫는 경지와 많은 다양한 삶과 겸험을 통한 봉사의 진화과정, 즉 각 밀도와 차원에 따른 체를 통해서 또 그것을 넘어선 영을 통해서 위치적으로 근원에 도달하기 위해 가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명확히 해야하며 그 둘이 서로를 보완하고 협동할때 진정한 수행 혹은 존재함의 모습인 것입니다....
이 모든 우주에는 그렇게 오랜 여정, 위치적으로 체를 넘어선 영을 존재를 통해서 근원에 도달한 존재들도 많으며, 임무를 부여 받고 다시 나온 존재들도 많습니다...이것만 봐도 모든 것의 바탕을 이루는 근원이 무가 아니라는 증거이죠. 무면 그 자신도 무가 되어 다시는 체는 커녕 의식조차도 존재하지 않지, 다시 존재가 되어 근원으로부터 나올수가 없는 거죠...깨달은 자 근원에 도달한자가 존재(I am that i am) 상태로 있다면 근원은 무가 아닙니다...근원에 도달한자가 근원에서 사라지지 않고 다시 나왔다면 근원은 무가 아닙니다...살아서 의지와 마음을 가지고 무언가를 계획하고 움직이는 무극 무한자입니다....
조가람
- 2010.11.06
- 01:32:07
- (*.196.104.196)
근원은 '능동적인 無' 입니다.제가 예전부터 '능동적인 無'라 부르는게 언어로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단어인 것 같아서 그렇게 부릅니다.
물론 현상계에서 설명하기 위함이죠.
나고 태어나고 죽는것도 죽어지내는 것도 없는 할 것이 없은 영원한 안식과 다함입니다.그러나 그 모든 것들의 고향입니다.
물론 신체를 가진 자가 '본래 의식' 으로 돌아가면 궁극에는 '할 것이 없음'의 여래 의식안에서 그냥 본성 자체의 백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네라님 말데로 우주는 의도적으로 이런 상태를 절대 지속시키지 않습니다.만약 그렇다면 에너지 불균형으로 필시 며칠을 살다가 반드시 죽기 때문이죠.
뭐.......존제하는 모든 세상에서 다시는 안태어나는 것도 나쁘지 않으나 근원으로 깨어있다보면 필시 존제를 향한 사랑과 대자비심이 생겨납니다.
그건 태초에 근원의 분신을 만든 바로 그 마음 애뜻함입니다.
인디언 근원 신화에 이런 경지가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더군요.놀랐습니다.
영원한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닌 것이 되고자 영원하지 않는 무수한 것들을 만든 것 입니다.그러나 애초에 영원하다고 느끼는 근원 자체가 어디서 나왔나??........라는 앎으로 다가가면 진실로 그 해답은
'우주 어디에서도 발혀진 봐가 없습니다.'
우주간 수많은 근원 신화는 항상 '태초에 근원이 있었는데.......' '영원한 것이 있었는데 영원한 것을 잊고자...' 등등 항상 그렇게 묘사를 합니다. '태초에 없음에서 갑자기 있음을 가진 자각이 생거났다.......그는 스스로 완전한데 존제하는 모든 공간에 절대적으로 아무 것도 없는 것을 느끼자 진정으로 자신을 잊고 수 많은 체험을 하고자 망각의 세상을 얼였다.그는 가장 좋은 것은 이타적인 것 사랑으로 설정하고 가장 나쁜 것을 이기적인 것 파괴적인 것으로 설정한 채 스스로 연극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참된 자신은 잊고 수 많은 내부 차원을 만들었다.그리고 거의 모든 영역 모든 분야에서 온갖 체험을 다하여 더 이상 상대 새계에서 할 것이 없는 영혼이 된 존제들에게 비로서 그 영혼의 본성 주인공은 본래 원래부터가 근원이였음을 알게 했다.그리고 애초에 근원이였음을 안 오래된 영혼은 그냥 느낀다.그 모든 것들과 애초에 전혀 거리감이 없다.
그 오래된 영혼에게 남은 건조용히 사라질까??.......혹은 터럭같은 욕망의 힘으로 또 다른 역활을 할까........오직 그것 뿐이였다.'
진실로 진실로 이것은 진실입니다.
네라
- 2010.11.09
- 12:24:07
- (*.34.108.88)
조가람님의 '능동'적인 '무'라고 하면 저도 찬성합니다...창조적인 정적 상태 이런 말들도 좋습니다....
조가람님 말이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구태여 그것을 무라고 할것이 있을까요...무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무때문에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과 환경에 대해 수동적인 되어가고 외부 현상들을 객관적으로 현실을 보지 않고, 실질적 세계로 명확히 보지 않고 이 모두가 자신이 만들어낸 막연한 꿈 정도로만 여기고 최면에 걸린 사람들처럼 나르시시즘에 빠집니다... 그것이야말로 깨어야할 환상이죠....그것이 근원의 환상이래도 해달 별 산과 강 나무 꽃 풀 각종 동물들 그것은 여러분 자신이 만든 환상이 아닙니다...
무라는 것은 유의 상대적인 용어이죠.
그것을 무라고 하든 유라고 하든 상관없습니다...같은 것을 어떤 것을 무는 유라고 할것이고 유는 무라고 할것입니다...이름만 달라진것 뿐이죠...
저도 종교계나 영성계에 감히 초보가 아니라고 말씀드리는데 제가 현재 까지 봐온 바로 현재 가장 인간의 언어도 일목요연하게 제1 퍼스트 원인자 첫재 근원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것이 유란시아서였습니다...거기에 조가람님이 말한 것과 비슷한 내용도 나오죠...
그러나 유란시아서에서도 어디에도 무라는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절대 초월 무극 무한자로 설명하죠...근원은 그 자신이면서도 여러분 모두입니다....
환단고기에도
태초에 1이 있었고 그것이 공간도 시간도 없는 우주의 모든 것 모든 것에 가득히 하나인 무엇이었습니다....그것이 스스로를 나누어서 여러분이 된것입니다.
책 선전을 하지는 것은 아니지만 유란시아서를 여러분에 추천해 봅니다....유란시아서는 지역우주의 물질계만이 아니라 초우주의 영의 영역에서도 활동하는 다수의 영적 존재들이 서로 협동하여 쓴 서적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감독한자가 근원의 영역에서 나오 존재, 우리 우주로 직 하강한 존재라고 합니다...
베릭
- 2010.12.26
- 04:33:29
- (*.156.1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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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숀불보살님 답변.... 글쓴이 : 네라
>>액션 불보살->오랜 삶을 통해 색계를 넘어 당돌하는 순간 그것은 무색계 중생이 된다는 것이며, 수억만겁 해아릴 수 없는 동안 비가시체, 욕망이 끈킴과 자아도 없는 것이 없는 그런 순간 無자각,에 빠집니다. 그 이후에도 세계는 많은데, 새로운(본래) 의식의 인식으로 자각하게 됩니다.
---오랜 삶이 단순히 말그대로 오랜 삶이 아닙니다.
님이 상상할수 없는 장대한 '진화' 과정입니다. 시스템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로 가는 길이 다양하다는 것은 삶이 있기 때문이죠.
삶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길이 있는 것입니다....하나의 획일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러러면 근원자가 왜 창조를 행했겠습니까...
창조를 행하는 것은 근원자가 우리를 통해서 다양한 체험을 누리고자 함입니다....
이 광대한 우주에 영혼은 거의 무량수로 존재하는데 그들 모두가 특정수련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그런데 그런자들이 어떻게 해서 근원에 도달할까요....
근원자는 그가 스스로 해체를 선택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낙오시키지 않습니다.
모두 끌어오고. 삶을 살아가는 우리모두는 우리 모두 언젠간 거기로 갑니다.
삶을 통해서 말이죠....영혼이 존재하는 한 말이죠....
영혼 그 자체가 근원으로의 이끌림을 불러옵니다....
진화란 진화론자들이 과거 물고기가 양서류가 되고 양서류가 파충류가 되고 파충류가 포유류가 되고 좀더 고등한 영장류 인간이 된다고 했듯이 이것을 영혼의 진화로 바꾸면 이해가 빠를것입니다...
육체로부터 시작해서 많은 체험과 다양한 경험을 겪고 그것이 영이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우리의 살면서 경험을 통해 얻는 교훈과 지혜는 사고력은
모두 신체에 디엔에이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은 딱딱한 가죽을 연하고 부드럽게 하는 무두질과 같죠.
그 무두질의 작용을 하는 것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한 교훈과 지혜입니다...
어떤 경험은 정체와 퇴보로 이끌지만 그러면 영혼은 중심을 잡으려 하고 그에 대한 반작용을 원하게 됩니다...그렇지 않은한 영혼은 그것을 못견뎌 하는데 그것이 고통입니다.
고통이야말로 진화로 이끄는 더 큰 촉진제입니다....
어떤 경험과 체험은 상승으로 이끌지요...
>>액션 불보살->인간이 아무리 말로 지성으로 해석한다고해도 실째와 같이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 하는 한 이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근원의식은 여러분이 생각하듯 無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無를 상상할 수 없으며 有유를 통해 가공해서 무를 상상합니다.
---지성또한 사고조절자의 행위입니다. 사고조절자가 신입니다. 영혼이죠...
무는 유를 낳을수 없습니다. 유를 낳는게 있다면 그것은 유입니다...
무에서 어떻게 갑자기 유가 나올수 있습니까...절대불변의 무한한 원천이 있기때문에 거기서 그것을 바탕으로 창조가 일어나는 것이죠...
근원은 초월자이며 절대무변합니다.
모든 지혜 모든 지식과 상관없이 존재하는 절대자입니다.
그는 완전하기에 줄지도 않고 늘지도 않죠...
그러나 그는 우리의 모든 지혜와 지식의 체험을 즐깁니다...
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존재가 육체가 사라지지 않으체 지상에 있는 체 무를 깨달았다면 그것은 거짓입니다. 무속에 들어간자가 자신이 무가 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진짜 무가 아닙니다.
무에 들어갔다면 자신도 무가 되어야 합니다.
즉 육체가 아직 존재한체 그가 보는 무는 또하나의 깨어야할 환상이라는 거죠.
그것은 그만의 또하나의 어떤 꿈입니다...
우주에는 무수한 아스트랄 공간이 많은데 그중에 하나와 다름없습니다....
거기서 더 정진해 나가지 않으면 무의 환상 무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좌절하고 마는 것이죠....
>>근원은 순수의식으로써 여러분 인간세계에 논리적인 관념적인 형상과 유형에는 아무 관련이 없는 요소로써 존재합니다.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 개인으로서 근원을 설명하고 있는 거죠...
그러나 그러한 근원이 또한 여러분 모두로서 체험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근원은 모두가 아니면서도 모두 입니다...
이 둘중 하나라면 오히려 신비가 없겠죠...거기서 신비가 있는 거입니다.
신비가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죽음이며 타락입니다...항상 자기 머리위에
더 나아갈 공간을 두고 있어야 사람은 겸손해지고 타락하지 않습니다...
>>ⓑ 살아있다 죽어있다 차원을 초월한 세계로 여러분이 느끼는 철학적 용어는 이 장벽을 뚫지 못하고 인간적인 사고 틀 안에 딜레마에 빠지므로, 대부분은 이해하기가 않됩니다.
님이 언급한 이야기는 인간의 관념으로 해석하는 부분일뿐입니다. 마음을 품는 것은 여러분이며, 생각을 품는 것도 여러분 입니다.
---님이 제글을 관념일뿐라고 해석한다면 어쩔수 없죠....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님이 그 '관념'이라고 말하는 것으로밖에는 의사 전달할수가 없죠^^ 어차피 언어아닙니까....
예수나 붓다라면 자신들의 마음안으로 인도해서
일순 시공을 초월해 광대한 우주가 빛으로 폭발하고 소용돌이 치며 창조되는 장면으로 님을 이끌어서 직접 온 눈으로 보고 깨달으라고 경험을 통해 보여줍니다...
내가 예수나 붓다 아니라서 그런 것은 못 합니다...^^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언어조차도 의식의 깨어남과 진보를 이끌어 옵니다....
다만 거기에 너무 빠져서 내면을 잊어버리는게 문제죠...
내면과 가이드로서 외면의 가르침 모두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관념이나 이런것도 우주의 한부분임으로 존중해야 합니다...
모두가 신이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창조입니다...창조를 존중해야 합니다....
동물은 본능적으로 신을 알지만 동물은 이런 능력이 없습니다..
거기에 더 이상 구할 것이 없죠...오직 인간만이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개체로서 지성과 사고를 통해서 신을 찾아갈 능력을 얻습니다...처음부터 길이 정해진것은 칭찬할 것이 없지만 자유가 주어진 상태에서 신을 찾아오면 그것은 칭찬할만한 일이죠....
인간에 사고와 언어가 존재하는 것은 결코 우연히 아닙니다.
그 모두가 신을 향한 진화를 일으킵니다....
다만 거기에 너무 균형을 잃고 몰입하거나 갇히거나 하는 것이 문제일뿐이죠...
우주전쟁같은 것이 그 한예이죠....그러나 그것도 어떤 교훈과 배움을 통한 진화를 위한 촉진을 일으킵니다...외계인들 하면 저질같이 여겨지지만 외계인도 이런 실수나 실패 시행착오를 통해 고도의 영적 존재로 진화한 존재가 무수히 많습니다....이것에 대해 이해와 존중이 있어야 합니다....
내면 수행 매우 중요하지만 우주 전체적으로 보면 본류는 위와 같은 것입니다.
예수나 천사나 붓다나 스승의 가르침 그리고 내면수행은 좀더 빠르고
시행착오없이 그일을 해주게 하는데에 효과가 있을뿐이고 보조에 불과합니다.....
내면의 신과 생각과 행동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근원입니다.
그것이 근원과 상관없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근원은 모든 것입니다....설령 어둠일지라도 우리가 행하는 근원과 분리되게 하는 모든
어둠의 생각조차도 근원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근원으로부터 창조자로부터 아무런 계획도 목적도 없이,
근원과 창조자가 알아주지도 않는데,근원자와 창조자와 상관없이, 님들이 어느 한 구석에서 아무런 관련없이 사랑없이 저 혼자 나와서 근원을 찾아가는 고아나 사생아가 아닙니다. 님들은 항상 보호받고 사랑받고 연결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혼이 없는 로보트들 같은 존재만이
신과 연결을 이루지 못하고 신과 관련없이 단절되어 그렇게 되는 것 뿐입니다.
>>ⓒ 육체를 벗어날 수 없다는 사고는 황당한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기존 인간이 들어도 천사들이 들어도 말이 않되는 편견입니다. 다만 체가 존재하는 층까지 체의 빛 화로 변함입니다. 그이후는 공간적 다단계와 진공적 이해 할 수 없는 층까지 확장합니다.
---내가 한 말이 그와 같습니다....
물질적 신체는 어느 한도 이상 가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죠. 순수한 영이 됩니다. 여기서는 그것까지 포함하여 신체라고 말한것 뿐이죠. 신체가 아니라 존재입니다.
>>ⓓ 영원한 진화란...착각입니다. 운동하는 세계는 무너지고 건축되고 무너지고 건축되지만,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생각의 세계를 탐험해보세요.
---생각은 생각 차원에서 실체입니다....우리의 현실 모든 것도 현실이전의 생각의 결과이고 생각으로 빚어진 겁니다...
이 현실이 되기 이전 단계로만 구성된 우주가 존재하는데 그 세계에 가면 생각이 실체로 다가옵니다....
환영이라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밤에 꾸는 꿈조차도 그 차원에서 '실체'입니다...
'그것을 '없다'고 자꾸보고 자기 세계에만 빠져 보고 무시하니까
님이 권태로워지고 공허해 지는 겁니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죠...어떤 사람이 어떤 것을 보고 자꾸 '없다'고 부인한다면
그 사람이말로 아직 그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허우적 대고 있으며
자신이 진정한 객체로서 공평하게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것은 없다고 보고 싶다'는 것을 반증할뿐
그가 실제로는 그것을 '있다'고 보고 있는 겁니다...
가상현실이라해도 현상 자체 그것으로서 그것은 존중해야 합니다...
그랬을때 그것에서 자신을 놓아주고 자유가 옵니다....우리가 환영으로 보지만 그것이 모인 차원에 가면 그것은 실체가 됨으로 실체 환영 어느쪽이다 이런 구분조차 버려야 합니다....
다만 어떤 상황이 주는 교훈과 메시지의 필요에 의해서 섭취해야할 환상이 있고 실체가 있을 뿐이죠....
.
그것의 기준이 여기 이자리에서
한번에 단박에 최고정점이 되려고 하면 무자게 피곤해집니다...오히려 강박이 되어 방해만 될뿐 안됩니다...
최고정점외엔 모두가 환상이라고 없는 것이라고 모두 무시하는 경지....무시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실체로서 더 들러 붙습니다....
그것을 존중해야 합니다...그랬을때 썰물처럼 물러가죠...
명상과정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실지로 신체(육체가 아님)가 진화하는 것
한번에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차원과 밀도에 따라 경계(단계)마다 따라 하십시요....
모든 것은 영원합니다....사멸한다는 것은 시간이 있기때문이죠....
근원에게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는 영원하며 그가 영원하니까 우리도 영원합니다....
어떤 것이 무너진다고 하지만 무너지기 전의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면
그것은 여전히 거기에 존재합니다....모든 것은 영원하며 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근원은 지금도 계속해서 창조를 행하고 있으며 자신을 확장합니다....
그것을 멈추었을때가 죽음이죠...
그런데 근원은 불멸불사이며 죽지 않습니다....
그냥 지금으로선 그런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십시요....
내보내고 불러들이고 이것이 근원의 들숨과 날숨이죠....
장차 님이 고도의 영이 되어서 중앙우주에 도달해 근원의 문턱에 도달해야 근원을 조금이나 뭔지 알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지금 이 자리에서 근원과 하나가 되는 체험을 한다하더라도 그것은 우리 자리에서 그러한 것이며 그러한 영들의 도달한 수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기서 제일 말이 많은 분중에 하나가 님인데 님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다만 어떤 일을 함에 그것을 원한다면 불필요한 것이 있고 아닌것이 있을 뿐이죠....
스스로를 사랑한다면 두려움이 없을 것이며
스스로 보고 개선되고 배울게 있다면
하나라도 수긍하고 인정하고 기꺼이 배웁니다....
서로 봐서 옳은 것을 선택할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될것이고 아닌사람은 아닐 것입니다...사고조절자(영혼)가 필요하겠죠......
불교계열 관심자들은 다시 말해서 우주전체 대부분 면적을 이루고 있는 삶의 본류, '진화의 관점'을 우주적 전체적 관점에서 생명들이 은하문명을 이루고 신으로 가는 여정을 반드시 존중해야 합니다...안그럼 우물안 자기 세계에만 빠집니다...
액숀불보살님 답변.... 글쓴이 : 네라
>>액션 불보살->오랜 삶을 통해 색계를 넘어 당돌하는 순간 그것은 무색계 중생이 된다는 것이며, 수억만겁 해아릴 수 없는 동안 비가시체, 욕망이 끈킴과 자아도 없는 것이 없는 그런 순간 無자각,에 빠집니다. 그 이후에도 세계는 많은데, 새로운(본래) 의식의 인식으로 자각하게 됩니다.
---오랜 삶이 단순히 말그대로 오랜 삶이 아닙니다.
님이 상상할수 없는 장대한 '진화' 과정입니다. 시스템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로 가는 길이 다양하다는 것은 삶이 있기 때문이죠.
삶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길이 있는 것입니다....하나의 획일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러러면 근원자가 왜 창조를 행했겠습니까...
창조를 행하는 것은 근원자가 우리를 통해서 다양한 체험을 누리고자 함입니다....
이 광대한 우주에 영혼은 거의 무량수로 존재하는데 그들 모두가 특정수련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그런데 그런자들이 어떻게 해서 근원에 도달할까요....
근원자는 그가 스스로 해체를 선택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낙오시키지 않습니다.
모두 끌어오고. 삶을 살아가는 우리모두는 우리 모두 언젠간 거기로 갑니다.
삶을 통해서 말이죠....영혼이 존재하는 한 말이죠....
영혼 그 자체가 근원으로의 이끌림을 불러옵니다....
진화란 진화론자들이 과거 물고기가 양서류가 되고 양서류가 파충류가 되고 파충류가 포유류가 되고 좀더 고등한 영장류 인간이 된다고 했듯이 이것을 영혼의 진화로 바꾸면 이해가 빠를것입니다...
육체로부터 시작해서 많은 체험과 다양한 경험을 겪고 그것이 영이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우리의 살면서 경험을 통해 얻는 교훈과 지혜는 사고력은
모두 신체에 디엔에이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은 딱딱한 가죽을 연하고 부드럽게 하는 무두질과 같죠.
그 무두질의 작용을 하는 것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한 교훈과 지혜입니다...
어떤 경험은 정체와 퇴보로 이끌지만 그러면 영혼은 중심을 잡으려 하고 그에 대한 반작용을 원하게 됩니다...그렇지 않은한 영혼은 그것을 못견뎌 하는데 그것이 고통입니다.
고통이야말로 진화로 이끄는 더 큰 촉진제입니다....
어떤 경험과 체험은 상승으로 이끌지요...
>>액션 불보살->인간이 아무리 말로 지성으로 해석한다고해도 실째와 같이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 하는 한 이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근원의식은 여러분이 생각하듯 無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無를 상상할 수 없으며 有유를 통해 가공해서 무를 상상합니다.
---지성또한 사고조절자의 행위입니다. 사고조절자가 신입니다. 영혼이죠...
무는 유를 낳을수 없습니다. 유를 낳는게 있다면 그것은 유입니다...
무에서 어떻게 갑자기 유가 나올수 있습니까...절대불변의 무한한 원천이 있기때문에 거기서 그것을 바탕으로 창조가 일어나는 것이죠...
근원은 초월자이며 절대무변합니다.
모든 지혜 모든 지식과 상관없이 존재하는 절대자입니다.
그는 완전하기에 줄지도 않고 늘지도 않죠...
그러나 그는 우리의 모든 지혜와 지식의 체험을 즐깁니다...
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존재가 육체가 사라지지 않으체 지상에 있는 체 무를 깨달았다면 그것은 거짓입니다. 무속에 들어간자가 자신이 무가 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진짜 무가 아닙니다.
무에 들어갔다면 자신도 무가 되어야 합니다.
즉 육체가 아직 존재한체 그가 보는 무는 또하나의 깨어야할 환상이라는 거죠.
그것은 그만의 또하나의 어떤 꿈입니다...
우주에는 무수한 아스트랄 공간이 많은데 그중에 하나와 다름없습니다....
거기서 더 정진해 나가지 않으면 무의 환상 무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좌절하고 마는 것이죠....
>>근원은 순수의식으로써 여러분 인간세계에 논리적인 관념적인 형상과 유형에는 아무 관련이 없는 요소로써 존재합니다.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 개인으로서 근원을 설명하고 있는 거죠...
그러나 그러한 근원이 또한 여러분 모두로서 체험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근원은 모두가 아니면서도 모두 입니다...
이 둘중 하나라면 오히려 신비가 없겠죠...거기서 신비가 있는 거입니다.
신비가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죽음이며 타락입니다...항상 자기 머리위에
더 나아갈 공간을 두고 있어야 사람은 겸손해지고 타락하지 않습니다...
>>ⓑ 살아있다 죽어있다 차원을 초월한 세계로 여러분이 느끼는 철학적 용어는 이 장벽을 뚫지 못하고 인간적인 사고 틀 안에 딜레마에 빠지므로, 대부분은 이해하기가 않됩니다.
님이 언급한 이야기는 인간의 관념으로 해석하는 부분일뿐입니다. 마음을 품는 것은 여러분이며, 생각을 품는 것도 여러분 입니다.
---님이 제글을 관념일뿐라고 해석한다면 어쩔수 없죠....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님이 그 '관념'이라고 말하는 것으로밖에는 의사 전달할수가 없죠^^ 어차피 언어아닙니까....
예수나 붓다라면 자신들의 마음안으로 인도해서
일순 시공을 초월해 광대한 우주가 빛으로 폭발하고 소용돌이 치며 창조되는 장면으로 님을 이끌어서 직접 온 눈으로 보고 깨달으라고 경험을 통해 보여줍니다...
내가 예수나 붓다 아니라서 그런 것은 못 합니다...^^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언어조차도 의식의 깨어남과 진보를 이끌어 옵니다....
다만 거기에 너무 빠져서 내면을 잊어버리는게 문제죠...
내면과 가이드로서 외면의 가르침 모두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관념이나 이런것도 우주의 한부분임으로 존중해야 합니다...
모두가 신이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창조입니다...창조를 존중해야 합니다....
동물은 본능적으로 신을 알지만 동물은 이런 능력이 없습니다..
거기에 더 이상 구할 것이 없죠...오직 인간만이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개체로서 지성과 사고를 통해서 신을 찾아갈 능력을 얻습니다...처음부터 길이 정해진것은 칭찬할 것이 없지만 자유가 주어진 상태에서 신을 찾아오면 그것은 칭찬할만한 일이죠....
인간에 사고와 언어가 존재하는 것은 결코 우연히 아닙니다.
그 모두가 신을 향한 진화를 일으킵니다....
다만 거기에 너무 균형을 잃고 몰입하거나 갇히거나 하는 것이 문제일뿐이죠...
우주전쟁같은 것이 그 한예이죠....그러나 그것도 어떤 교훈과 배움을 통한 진화를 위한 촉진을 일으킵니다...외계인들 하면 저질같이 여겨지지만 외계인도 이런 실수나 실패 시행착오를 통해 고도의 영적 존재로 진화한 존재가 무수히 많습니다....이것에 대해 이해와 존중이 있어야 합니다....
내면 수행 매우 중요하지만 우주 전체적으로 보면 본류는 위와 같은 것입니다.
예수나 천사나 붓다나 스승의 가르침 그리고 내면수행은 좀더 빠르고
시행착오없이 그일을 해주게 하는데에 효과가 있을뿐이고 보조에 불과합니다.....
내면의 신과 생각과 행동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근원입니다.
그것이 근원과 상관없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근원은 모든 것입니다....설령 어둠일지라도 우리가 행하는 근원과 분리되게 하는 모든
어둠의 생각조차도 근원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근원으로부터 창조자로부터 아무런 계획도 목적도 없이,
근원과 창조자가 알아주지도 않는데,근원자와 창조자와 상관없이, 님들이 어느 한 구석에서 아무런 관련없이 사랑없이 저 혼자 나와서 근원을 찾아가는 고아나 사생아가 아닙니다. 님들은 항상 보호받고 사랑받고 연결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혼이 없는 로보트들 같은 존재만이
신과 연결을 이루지 못하고 신과 관련없이 단절되어 그렇게 되는 것 뿐입니다.
>>ⓒ 육체를 벗어날 수 없다는 사고는 황당한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기존 인간이 들어도 천사들이 들어도 말이 않되는 편견입니다. 다만 체가 존재하는 층까지 체의 빛 화로 변함입니다. 그이후는 공간적 다단계와 진공적 이해 할 수 없는 층까지 확장합니다.
---내가 한 말이 그와 같습니다....
물질적 신체는 어느 한도 이상 가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죠. 순수한 영이 됩니다. 여기서는 그것까지 포함하여 신체라고 말한것 뿐이죠. 신체가 아니라 존재입니다.
>>ⓓ 영원한 진화란...착각입니다. 운동하는 세계는 무너지고 건축되고 무너지고 건축되지만,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생각의 세계를 탐험해보세요.
---생각은 생각 차원에서 실체입니다....우리의 현실 모든 것도 현실이전의 생각의 결과이고 생각으로 빚어진 겁니다...
이 현실이 되기 이전 단계로만 구성된 우주가 존재하는데 그 세계에 가면 생각이 실체로 다가옵니다....
환영이라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밤에 꾸는 꿈조차도 그 차원에서 '실체'입니다...
'그것을 '없다'고 자꾸보고 자기 세계에만 빠져 보고 무시하니까
님이 권태로워지고 공허해 지는 겁니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죠...어떤 사람이 어떤 것을 보고 자꾸 '없다'고 부인한다면
그 사람이말로 아직 그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허우적 대고 있으며
자신이 진정한 객체로서 공평하게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것은 없다고 보고 싶다'는 것을 반증할뿐
그가 실제로는 그것을 '있다'고 보고 있는 겁니다...
가상현실이라해도 현상 자체 그것으로서 그것은 존중해야 합니다...
그랬을때 그것에서 자신을 놓아주고 자유가 옵니다....우리가 환영으로 보지만 그것이 모인 차원에 가면 그것은 실체가 됨으로 실체 환영 어느쪽이다 이런 구분조차 버려야 합니다....
다만 어떤 상황이 주는 교훈과 메시지의 필요에 의해서 섭취해야할 환상이 있고 실체가 있을 뿐이죠....
.
그것의 기준이 여기 이자리에서 한번에 단박에 최고정점이 되려고 하면 무자게 피곤해집니다...오히려 강박이 되어 방해만 될뿐 안됩니다... 최고정점외엔 모두가 환상이라고 없는 것이라고 모두 무시하는 경지....무시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실체로서 더 들러 붙습니다.... 그것을 존중해야 합니다...그랬을때 썰물처럼 물러가죠... 명상과정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실지로 신체(육체가 아님)가 진화하는 것 한번에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차원과 밀도에 따라 경계(단계)마다 따라 하십시요.... 근원에게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는 영원하며 그가 영원하니까 우리도 영원합니다.... 어떤 것이 무너진다고 하지만 무너지기 전의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면 그것은 여전히 거기에 존재합니다....모든 것은 영원하며 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근원은 지금도 계속해서 창조를 행하고 있으며 자신을 확장합니다.... 그것을 멈추었을때가 죽음이죠... 그런데 근원은 불멸불사이며 죽지 않습니다.... 그냥 지금으로선 그런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십시요.... 내보내고 불러들이고 이것이 근원의 들숨과 날숨이죠.... 장차 님이 고도의 영이 되어서 중앙우주에 도달해 근원의 문턱에 도달해야 근원을 조금이나 뭔지 알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지금 이 자리에서 근원과 하나가 되는 체험을 한다하더라도 그것은 우리 자리에서 그러한 것이며 그러한 영들의 도달한 수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만 어떤 일을 함에 그것을 원한다면 불필요한 것이 있고 아닌것이 있을 뿐이죠.... 스스로를 사랑한다면 두려움이 없을 것이며 스스로 보고 개선되고 배울게 있다면 하나라도 수긍하고 인정하고 기꺼이 배웁니다.... 서로 봐서 옳은 것을 선택할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될것이고 아닌사람은 아닐 것입니다...사고조절자(영혼)가 필요하겠죠...... 불교계열 관심자들은 다시 말해서 우주전체 대부분 면적을 이루고 있는 삶의 본류, '진화의 관점'을 우주적 전체적 관점에서 생명들이 은하문명을 이루고 신으로 가는 여정을 반드시 존중해야 합니다...안그럼 우물안 자기 세계에만 빠집니다...
모든 것은 영원합니다....사멸한다는 것은 시간이 있기때문이죠....
여기서 제일 말이 많은 분중에 하나가 님인데 님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반쪽 읽다가 나중에 읽어보겠습니다. 재미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