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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 훔! -()-

---

어제의 일을 적어보겠는데..뭔일이 있었는데..매우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기억나는 걸 적겠습니다.

어제밤에 댓글작성하고 곧바로 누웠습니다. 여러가지 기법들이 사용된걸로아는데 전 부처님을 신뢰하고 자신을믿고 행했습니다.

 

간편한 복장을하고 따뜻한 잠자리에 누워서..이불을 덮었습니다. 복장이나 마음가짐이나 행동에대한 것을..대스승 칭하이 무사상 부처님(이하 부처님)에게 물어봤습니다. 답이 여러종류로 오는데..

 

1. 주변과의 상호소통이 답이 된다.

2. 3인중 누군가가 말을 하는데..그게 답이다.

3. 내 몸이 어떻게 할지 알고있어서 그대로 행한다.

때로는 복합적으로 옵니다.

 

그래서 아무튼..처음에는 영안에보이는걸 관조하라고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전 그 분이 저에게..어떤 작업을 하실거라는걸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가끔 특별한게 보이면 그분에게..~가 보인다고 알려줬습니다.

 

그런데 중간에..(3인중)남자애인지 능력으로 복수하게해주겠다고 저의 과거의 기억을

알고있다는듯 부추겼습니다. 그러나 전 끝까지 묵살하고 관조. 

 

관조하는데 매우많은 상징과 도형..빛들이 보였습니다. 상단전부위가 매우 상기증일어나듯이

아팠는데..전 부처님에게 고통스럽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때 어떤 에너지가 와서 그3인들에게 효과력을줬는데..그러자 그들이 제몸에서 떨어지게했습니다.

신기하게 그때부터 상단전부위 고통이 사그라들었습니다.

 

그후에 3인중 여자가..특히 말을많이하는데 그녀는 부처님에게 귀의당한거 같습니다.

부처님이 그녀를 경유하는거같았습니다. 그녀가 말하는게 부처님의 말씀이였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저는 가만히있을수가 없어서..영혼을 이탈시켜서 제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저의 육체를 중심으로 비닐하우스모양의 에너지막이 쳐있었고..주변에 수많은 영혼들이 와있었습니다.

방근처에 아수라로 보이는 존재도있었는데..구경하다가 멀리 가버리더군요.

 

그리고 부처님을 봤는데..그 분은 마치..아래 사진과같은 복장을 하고계셨고..

허공에 앉아서 저의 단전을 보고계셨습니다. 단전과 대화를 하고계신거같았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가이아가 지구를 소중하게 두 손으로 감싸는듯..

 

조금 멀리 날라가보면..특별한 분들도 있었습니다.

하늘의 천장으로보이는부분에 흰빛구체들이 사방에 있었지만..상관은없는일이고 아무튼..

그러다가..누군가가 저의 곁에 에너지막에 봉인(?)이 됬는데 그 어린애일겁니다. 그 자리에 움직이지못한채로 박혔습니다.

 

관조하는데 머리카락없는 스님이 오셨습니다. 액션불보살님이 말한 그 스님인지..

괴팍한 스님이떠올라서 긴장한상태로 지켜봤습니다. (머리도 살짝 한대맞고) 그 분이 처음에는 손을 뻗어서

단전부위에 갖다댔는데..뭔가 하시는듯.

이때쯤인지 마음을 비우라고 누가하셨는데..비우니 자동으로 뭔가가 됬습니다.

 

입을벌리라고 하길래..벌렸는데..전 육체의 입인줄알았죠. 주변분위기봐서 아마 생명체(의식체)의 입인걸로압니다.

영혼백중에서..'백'말입니다.

손이 길다랗고 유연하게..몸속 구석구석을 헤집고..뭔가를 빼내십니다.

 

구슬하고..청록색가까운 발광액체 담은 유리병?인데.. 젊은이가 이런걸 가지고 있나..하면서 다른곳에 가더니

뭘 하십니다. (물질 합성? 연금술?)

 

초자아는 빨리끝내라고 말하고 어디로떠나고..

 

그후로 부처님이 가까이와서 몸상태를 보셨던걸로 아는데..스님이 다시와서 구슬을 넘겨줬습니다.

부처님이 구슬을 흡수하고 뭔가 찾으시는듯..구슬의 에너지를 파악하시는듯..

 

그후에..자신안에 무언가가 부처님과 대화를하는데..3인도아니고 저도 아니고..

의식체였습니다. 의식체가 육체와 몇센치 차이로 떠서.

생전에 의식체가 직접말하는건 매우드문 일입니다.

 

머리에 뭔 작업을하시는데..아마 제머리에 띠같은게 생기고..

제 머리카락이 석가모니의 과거처럼 머리카락이 천천히 하나씩 (물에물감이 번져나가듯) 꼬여서 파마머리로 변해간걸로 기억합니다. ( )

 

그때인지..가만히 있던 영혼들이..갑자기 들어올려고 난리를 피우는데..전 저 수많은 영혼이 전부 들어오지못한다는  확신을 하고 계속 임했습니다. 에너지막때문에 못들어오고 있더군요.

영혼들이 같은 동기로 움직이면 흠좀무.

 

그후에 계율을 거듭 강조하시는걸 봤습니다. 간음하지 말라..이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남을~하지말라..등등. 마치 의식체를 나무라시는거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뭔가 명상법을 했는데..그게 여자애가 한건지..

 

그후에..액션불보살님의..어린애가 혼의 일부가 아닐지?  한게 의문이있었는데..

자연스럽게 그 어린애와 동기화를 했습니다. 아마 다시 하나의혼으로 합쳐질겁니다.

 

그후에 몸이 상당히 청량하고 편해졌고..잠들기에 알맞은 상태가됬습니다

저는 포기따윈 무조건안하고 육체이탈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마에서 어지러운느낌나면서..육체이탈했는데..

 

여기가 꿈의세계인지 정신계인지..벽통과하면..온통 암흑투성이 였습니다.

다시 깨어나고 시도하니까..방금전에 생각했던데로 방이 변해있습니다.

창문바깥으로 나가니까 추락하는 느낌이 나더군요. 다시 깨고.

시도하다가 더이상안돼서 잠잤습니다.

여자애한테 의식실은게 아닌가싶군요.

 

그 3인이 전부..제가 창조한걸까요? 제 기억으론..신빙성 있는건..

여자와 어린애뿐입니다. 여자는 엘리멘탈로 알고있는데..그게아니면

어린애는 마음분리로 창조된걸테고..남자애는 모르겠고.. 

 

이 모든 과정이 섭리같습니다.

---

위에 경험은...6일 오후 10시쯤부터~새벽 4시..에 생긴일입니다. 6시간. 

 

 

-3인(?) 기반설-

 

가정..어린애는 나의 혼.

 

나머지 2인은 카시오페아人?

 

 

진인대주천을 이룬다고 대사급 역량을 안될 것 같에...아니면 동급인지....

대사의 길은 멀고 할게많습니다.

 

 업장때문에 마음대로 되지 못한다~통감합니다................

---

 

심신을 가다듬어야 겠습니다.

...에너지가,목소리,느낌,감정,영안이 뭔지 회의가듭니다.

칭하이 무상사 부처님의 경지는 까마득하게 높지만 능력도 탁월하신거같습니다.

 

 

사실은 어제..무드라나온후에..몸에 연꽃모양의 뭔(?)가가 생겼습니다.

 

 

여러분들은..의식이탈이나 꿈을하려할땐..반드시 운동이나 체조를하시기바랍니다.

아드레날린 (화학작용) 처리가안돼서 잠이안오거나 이런 불상사가 있습니다.

잠안와서 새벽 5시까지 이러고 있었습니다. (피곤하고 잠안와서 스트레스 심했습니다)

 

 

귀마개 끼면 안되나요? 귀마개끼면 영혼이 못빠져나오나..시끄러워서 끼고해야 집중이 잘되는데..

조회 수 :
2706
등록일 :
2011.01.06
12:16:16 (*.148.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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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1.01.06
12:45:31
(*.126.21.219)

오우 회귀자 내가 더 감동적이냐.. 내몸이 즐거워하는 것 같에....

회귀자가 글을 표현했을때 지혜가 보이는 것 같에...이전 글과는 차이가 나거든....

 

무드라 후 연꽃모양은 혹시 앉은 자세에서 피어나면 쿤탈리니....연꽃이 불꽃처럼 크게 피어나는 것

그런 체험을 한 수행자가 있어 무드라와... 그와 유사하지 않을까...

개속 수행을해야 진정이 되는 것 같에....

 

아무튼 나 일때문에.....

 

액션 불보살

2011.01.06
12:46:50
(*.126.21.219)

어느정도는 대스승님의 비밀을 지키는 것이 나을것 같에 몰라. 수행의 경지가 높으면 일부 말해도 될지./.. 

액션 불보살

2011.01.06
13:02:23
(*.126.21.219)

회귀자는 이미 초감각과 영안이 개발되어서 많은 높은 존재나 대스승을 직접 원거리에서 만날수가 있다는 것인데 더욱 수련에 매진한다면 보다 더 좋아질 것야

 

나같은 경우는 9년 전부터 초감각이 활성화되면서 수행자들이 격는 진동과 소리 기흐름 같은 것과 투시같은 것이 보이고 자주 파란화면이 눈앞에 보이기도 하는데 그때 명상수행을 잘 했더라도 영안이 개발되고 우주의 지식을 습득했을 거야...

 

 

내생각에 따로 이야기 하려고하는데

 

단전호흡이나 호흡수련 및 무수한 수련이 있지만, (예토 배설구쪽 삼계 능력 집착)에 있고, 수련이 어려워

 

정토 상단전 목 5차크라 6차크라 7차크라 중에

6차크라를 개발하고 송과체 활성화 7차크라 개발된 상태에서.... 위에서 밑으로 지배하는 형식으로 개발되어서 균형과 조화를 가져와 트러블이 생기지 않을거여 이게 깨달음에 도달하는 요소로 보고 있고, 물줄기가 위에서 밑으로.....

 

 

대부분 단전호흡이나 이러한 것들은 위험하고, 위에서 밑으로 다시 위로 하는 올라가는 것은...대부분 타락과 욕정을 참지못하고 장애들이 많이 일어나고 수련 방법이 매우 난해하고 어려워.... 나중에 이야기하지/

 

 

회귀자

2011.01.06
13:47:28
(*.148.77.61)

경망할 생각없었는데..그게 비밀이되는겁니까.

액션 불보살

2011.01.06
16:38:52
(*.126.21.219)

노노 걱정할 필요는 없음

입문자에게 축복을 준 부분은 발설은 안하는게 원칙인데, 치유쪽이므로 방편법 등등 여러가지 있어서.

 

상관없어 정식입문자가 아니라서 그리고 이런 경우는 단순히 이야기 차원에서는 알수있다는 것이지

비밀을 지켜야하는 것은 아님,

 

엊잡히 정식 입문자인 사람들로 기적에 대해 사이트에 올려져있으닌까

 

회귀자

2011.01.06
16:43:39
(*.148.77.61)

그런가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아까전에 이혼합일(영혼2개 융합) 스스로할려다가..애가 미쳤는지.......타인의 단전을 빼내서 가져옵니다.

혼내서 되돌려주고..결국 부처님이 해주셨습니다. 무슨 음양태극모양으로 혼이 돌더니 융합되던데요.

그리고 그 혼은 지금..특수한 훈련을 위해서 이동수단(훈련을위한 특수한 종이박스)을 타고 놀이동산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초자아의 시야로 봅니다.

액션 불보살

2011.01.06
16:48:19
(*.126.21.219)

지금부터 채식을 좀 비중을 두어야 할 것 같고

밤마다 알게 모르게 스승이 높은 세계 대리고가 교육을 실 킬 것으로 봄.

지금부터가 수행에 들어가고 있는 것같에..

수행력이 높으면 애도 정화되고 일심동체가 되어 바르게 될 것으로 봄

 

회귀자

2011.01.06
17:09:37
(*.148.77.61)

참는 마음이 부족하다면서..많은 특훈을 받을거같습니다.

회귀자

2011.01.06
16:38:56
(*.148.77.61)

아까전에 또 3시간가량 시도했었는데..................................................................................

육체이탈이 매우 어렵습니다. 요주의할거시..의식체가 빠져나가지지를 않습니다.

 

문으로 이동한다..그런 말해도 안됩니다. 의식이탈되라고 염해도 안됩니다.

잠자도 빠져나가지지를 않습니다..이웃주민의 뇌파와 오오라와 소음때문에..자꾸 잠이안오고 멀쩡한정신으로 각성되구요..잠왔다싶으면 아에 의식이탈의지의 의식을 잃코..

........................어떻게 해야 이탈되는겁니까...............영안으로 보니까..머리안에 백색의 뭔가가있던데..그게 의식체입니까.

액션 불보살

2011.01.06
16:45:12
(*.126.21.219)

유체이탈이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인데, 단전고수가 걸어가다가 자신이 유체이탈되어서 자신 몸을 보고 있다는 것야

그런 것이 잘 이루어지면 않좋다는 거야 적당히 하는게

 

자신이 시도때도 없이 밤낮으로 여행하기는 그렇고 몸 정리정돈도 해야하지 않을까?

 

보통은 명상을 자주하고 정화를 하면서.. 필요해서 공부를 하기위해서 유체이탈을 쓸 거야

나중에 진보를 하면 유체이탈이 아닌 좀 더 더 의식적인 방법을 쓰는 것이 올바르다고 보는데...

 

 

이웃 주민 뇌파와 오오라 소음 때문에//////// 민감해졌다는 것인데 오히려 필요악으로 좋은 부분이여서 진보를 시켜야겠지.

 

송과체 무순 영체를 본 것 같은데 영체 부딕

 

액션 불보살

2011.01.06
16:53:46
(*.126.21.219)

벌써부터 사람들이 시기심이 발동하는 것 같은데.,..사람의 마음이란 여러가지로 해방을 놓는 부분이지만,.

그 마음이란 것이 여러가지 혼탁한 에너지 때문이라는 거야 그래서 본래 그영혼은 맑겠지만, 사람 마음이 한결같지 않치

 

지금은 11년 12년 정보를 공유차원에서 어느정도 이야기 해주는 것이 좋을 거야 나에게는 좀 도움이 되지

 

개인적으로 생각해서...특히 자신에 수행부분에 집중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갠찮다고 보고 있고,

스승이 말하지 말라는 부분은 하지말고, 대부분 축복 풍요나 여러가지 복주는 것 종류 정도지..

 

다른 부분 치유나 기적이나 이런것은 갠찮다고 봐..

회귀자

2011.01.06
17:06:15
(*.148.77.61)

마음 다루는 심법이 있습니다.

일단, 마음을 편히할수있는곳에가서 정화를한다고 마음먹고.. 강하게 먹어서 보호장을 치면..휘둘릴일이 없다고봅니다.

본인이 빙의체질이 아니라도 휘둘리고있죠. 그걸 모르고있습니다.

 

아..근데 수행이라니요. 전 하루빨리 죽어야합니다.

주변에서 정체를 모르는 혼이 왔다갔다하면서 들이대도..전 죽어야합니다.

빙의체질을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전 할수있습니다.

액션 불보살

2011.01.06
17:26:15
(*.126.21.219)

대중은 마음이 잘 휘둘리지, 영성인에게도 그렇고, 다른 글에서 캐치가 되

나는 글세 파워가 꺼져가기때문에 ...마음이 있다고 해야하나 없다고해야하나...

 

회귀자 의문스러운게 수행은 안하고 죽어야 한다는 것이 그대의 오염된 낡은 자아가 말하는 건지 아니면 진심인지 모르겠어

 

어떻게 죽는다는 건지는 모르겠어.....완전한 죽음을....무엇을 죽는 다는 것인지 몰라...

 

그러면 부처께서 해준 보람은 무엇인가 모르겠네  

회귀자

2011.01.06
17:38:10
(*.148.77.61)

自死는 저의 의지입니다. 저의 진심이고 진아의 결정이라 할정도입니다. 결코 빙의따위에 휘둘려서 섣빨리 결정한게 아닙니다.

젼 마음의 주인입니다. 미리 말할려고했는데..거의 망각하고있었습니다. 마음수련은 꼬마때부터 해왔습니다.

그래서 혼을 2개로 나누는것도 가능했구요. 회고해보면..2개로 나눈건 저의 바램이였승니다.

 

저는 이 세계에서의 퇴장을 (육체죽음이나 영혼퇴장이나 다른자가사용) 원합니다.

그러니까..뭔경우든 공통점은.. 내 영혼이 육체와 연결을 끊고 이탈하는겁니다.

 

부처님의 법을 겪어봐서그런지..솔직히 저도 모르겠습니다.

어디까지가 그가 한것이고..무엇이 목표인지..이탈해서 살펴봐도..말그대로 무궁무진한 느낌입니다.

회귀자

2011.01.06
17:30:04
(*.148.77.61)

자신에 수행부분,  다른 부분 치유나 기적.

 

3시간전 상황.

컴하다가 킨상태로 가부좌하고 손바닥 하늘로향하고 앉음. 자세유지했는데..위에서 빛이 내려옵니다.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이지말라고했습니다. 그런데 전 신체구조상 불편함으로 움직였는데. 트러블이생겼는지.

암튼 빛에빨려들려가려는데 의식체가 조금씩 분리됩니다. 문제는 육체에 의식이 남아있어서 해결이안됩니다.

 

그러다가 효율적이지않은거같에서(내 몸이불편해서) 누우랬습니다. 그때부터 몸주위로 거대한 마법진(? 그리드)가 내려와서 감쌌고.

영적인 수술이 시작됬습니다.

 

관절부근에 영혼을 고정하는 기능이있는데..그거 없애고..여러가지 빛깔이 왔는데.

아무튼..잠들면 알아서 죽는걸로 알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멍하니 눈감고있는데 주마등이 스쳐갑니다.

자연스러웠는데 그것은 마치..고요한 잔잔한 지평선의 강에..작은벌레 한마리가 지나가듯이.

 

나이먹은 남자가 풀이 무성한 땅에 있는데..친하게 얘기했는데. 시야가 낭떠러지로 자꾸 떨어집니다.

계속 올라갔습니다.

 

그 후로..빛이 사라지고..사방에서 여러빛깔이 비춰졌는데.. 그건 모르겠군요.

 

그런데 적었던거와 같이 의식전이가 어렵고 해서..잠들었고.

액션 불보살

2011.01.06
17:52:20
(*.126.21.219)

글세 떠나더라도 몸을 가지고 수행을 높혀야 할 것 같은데 아니면 이재 떠날때가 된 건지...아직 떠날때가 않됐기때문에 못떠나느게 아닌가?

 

 

ⓐ 혹시 장애가 있나? 꿈에 장애 비스므리 나오는 것

ⓑ 이름이 '진우'.....아닌가? ----------------------------------엄마가 진우야 하던데

회귀자

2011.01.06
17:57:15
(*.148.77.61)

진우.....이름이 아름답습니다.

저의 세계는아닌듯..아마 서로 연결된 세계..

 

죽음의때는 자신이 정하는겁니다. 누구마음대로 하는게아닙니다. 하지만 전 자사하는데에..도움이 필요합니다.

겸손하게..죽어서도 수행하면될일입니다...............................

액션 불보살

2011.01.06
18:03:28
(*.126.21.219)

말리지는 않겠어....현 지구 반대편에 가있을 수도 이겠지...

회귀자

2011.01.06
18:06:12
(*.148.77.61)

지규반대편..남아메뤼카.

액션불보살님. 님은 (칭하이무상사님)부처님을 알아보고 그게 진짜라고 확신할수있습니까..?

액션 불보살

2011.01.06
18:08:04
(*.126.21.219)

 

 

그분이 부처임을 알지....

 

그러나 회귀자 체험한 것이 장난을 치는건 아니겠고,

 

반대편이 아니라 죽음 후 어느천상이나 그런쪽 아니면 새지구,...? 

회귀자

2011.01.06
18:09:51
(*.148.77.61)

천상계가서...........새지구라도 가서 육체로태어날일은 없을겁니다. 무조건 영혼으로 살겁니다.

 

실은..부처님이 준비하라고했는데..

 

어디선가..그분은 (칭하이무상사)부처님이 아니라고 알려줍니다.

 

혼란이 가중되고ㅋㅋ.

액션 불보살

2011.01.06
18:11:18
(*.126.21.219)

어디선가를??? 출쳐를 밝혀주면 캐치해보지... 그런 말은 다 보고 들어봤다는 거야.

 

 

수행이란 하루만에 다되는 것은 아니지...자신에 신실한 어떤 발심이나 수행을 잘함에 따라 자신의 원을 세움에 따라 달라지겠지.

 

 

물론 나도 이 지구 생활 지긋지긋하게 인내하며 살아왔으니 말이 필요없지 나는 좀 갈팡질팡한데 천상이 아니라, 해탈을 하고싶은 맘이 있어...

회귀자

2011.01.06
18:13:17
(*.148.77.61)

네..발심 제대로했고..~~~  ~.~ 액션불보살님의 공덕이 큽니다.......

액션 불보살

2011.01.06
18:21:44
(*.126.21.219)

{{{고차원 존재같은대.......이 목소리는 분명히..제가아는 '특별한분'입니다.

어쩌라는건지..}}} <-----그분이 부처가 아니다....라는 말을 한 사람..

 

 

삼계 라는 동래가....................워낙 넓고 크다는 거야 욕계 색계 무세계

 

자 ....................브라흐만은 삼계 신이야............아트만도 개인 고급자아에 해당하고. 자제신.무순 신들이 얼마나 맞겠어......

 

그들도 거짓말을 해...............

 

만약에 수행자가 그들 앞에 서면 의식이 백80도 바뀌고 사상도 바꿔..전이되지 생각 사상 마음이.................

 

 

역사상 요가수행자가 가봐야 1세계 높아봐야 2세계인데 3세계를 가서 물어봤다는 거야.........속일려고하지...이런 얘기는 그렇고...

 

 

지극히 마야의 그런 그런 것이야...........................

 

 

그런데 마음을 넘어 2세계까지 도달해서라도............자신의 모든 전생을 읽을 것인데......생각해보지....?

 

 

 

 

회귀자 죽고싶다고 하는 것은 자아의 초후까지 죽음을 말하는데..............역설적으로 깨달음 해탈이 삼세계 자아의 죽음의 극치야...

삼계 해탈을 하고 나서 진정한 의식으로 부활하는 것이지....

회귀자

2011.01.06
18:27:02
(*.148.77.61)

그렇군요. 섣불리 행동을 못하고 몸이굳습니다. ㅋㅋ. 

 

저는 (대스승 칭하이무상사)부처님에게 귀의했고 전폭신뢰합니다. 그리고 제 자신을 믿습니다. 오계를 지킬겁니다.

그 오계는 분명히..영혼상태로도 지켜야할 계율입니다.

 

어디 천상계를 갈지..별을 갈지..최후까지 아무거또 모릅니다.

말그대로 무궁무진한 존재들의 무궁무진한 능력으로 무궁무진한 선택이 있습니다.

 

살아있으면 또 글적겠습니다.

액션 불보살

2011.01.06
18:37:53
(*.126.21.219)

한가지.....그 고차원 존재가 말하길..........부처가 아니다........라고 해방놓으면..............그자는 왜 왜 왜................회귀자 몸에 붙은 것들을 처리 안해주냐 이거야...........성이라도 있어야지

 

 

그리고 2세계 도달해서 많은 층이 있는데 자신에 전 전생을 다 읽어 볼 수도 있는데 구지 ...........도중 하차 하자는 것은........자신의 모든 생애 자체와 초자아와 자신에게 좀 부족하다고 여기질 않나....모든 전생이라도 좀 알아보는게 덕이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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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500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561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354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4233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342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2264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820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920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712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1615
10435 술법에 걸렸습니다 [2] [2] 회귀자 2011-01-09 2538
10434 다중 인격체 놀이 (잠시 휴식) 12차원 2011-01-08 2573
10433 앞으로 일어 날 일들 12차원 2011-01-08 2298
10432 5차원에 상승시 기억 설명 [2] 12차원 2011-01-08 2249
10431 영혼계존재에 대한 앎을 조언해주십시오 [2] 회귀자 2011-01-08 3087
10430 절대자를 보고왔습니다!! [6] 회귀자 2011-01-07 2455
10429 3차원에서 5차원으로 넘어 가는 과정 설명 [6] [41] 12차원 2011-01-07 2830
10428 1999년과 2012년 차이 설명 합니다 12차원 2011-01-07 2184
10427 어제는 보이지않는 상태로 수련을 했습니다 [14] 회귀자 2011-01-07 1817
10426 절세 풍운아님 저랑 유체이탈 수련 같이 하실 의향 있으십니까? [3] [1] 조가람 2011-01-06 2872
10425 오랜만이군요. [37] 안파견환인천제 2011-01-06 2521
10424 대통령이 되면 됩니다 나귀매는말뚝 2011-01-06 2223
10423 Alex Collier -안드로메다인이 준정보들.. [2] [63] 곰토리v 2011-01-06 6827
» 어제밤은 화기애애한 잔치같은 분위기였습니다 [26] 회귀자 2011-01-06 2706
10421 우리몸은 소우주 12차원 2011-01-06 2138
10420 화산폭팔 [46] 12차원 2011-01-06 2626
10419 빛의몸 그리고 우주 이야기 [1] 12차원 2011-01-06 2490
10418 액션불보살님에게 질문(천상계.지옥계 ) [1] [1] 12차원 2011-01-06 2688
10417 아무일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1] nave 2011-01-06 1912
10416 칭하이 무상사에게 도움 요청 [16] 회귀자 2011-01-05 2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