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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보인다"

 

저는 지쳤습니다. 벌써 3일째..어째서 죽지않는 겁니까. 이렇게 까지 정성을들이고..노력을하고..필생을 다할려하는데..

어째....서..

 

---

 

어제밤에 댓글작성하고 누웠습니다.

여전히 뭐가 진실인지..거짓인지..계속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누웠는데..주변에 아무것도 보이지않습니다. 보고싶은데 보이지않으니 매우 답답하고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혼은 다른곳에 가서 학습중이기때문에..이곳으로 올수가없었습니다.

그래서 초자아의 시야로 보니까..초자아는 어디를 자꾸 왔다갔다 합니다. 그만하고 좀 보라고 하니..

제 주변에 아무도 없던걸로 압니다. 그래서 한참..이게 뭔 가르침인지 고민하다가..어제 낮일이 기억났습니다.

 

그때 분명히..가부좌하고 앉았을때 부처님께서 눈가리개를 해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럼 그 때부터..(혼하고 초자아 제외)영혼이 본건 저의 환영인건지..깨우침을 했습니다.

 

누워있는상태로..어떻게하면 볼수있을지 고민시작. 그러다가 .. 고차원존재의 가르침이 떠올랐고..

보는게 아니라..느낀다는 상위개념으로 개발 해야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걸 시작했습니다.

 

염사를 해보기도 하고..기만을 방사해보기도 하고..어떤 감각으로든 느낄려고..했습니다.

그러다가 불편해서 3인한테 나가라고 했는데..그후부터 목소리가 더 작게들리더군요.

 

그러다가..어느 카페에서본 느끼는방법이 떠올라서..혹시 마음으로 느끼면되지않나 해서 시도해봤습니다.

시도하자마자..제 주변에 4존재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부처님이 쳐주신 에너지막 바깥에 3명. 에너지막 안으로 들어온 1명.

 

안으로 들어온 1명한테서 위압감이 느껴지는데..무게감있었진지했습니다.

그런데..그 분이 저의꿈세계로 들어오시는듯.

그때부터 관념상으로 싸움이 시작됬는데..이상하게 그 존재의 복장과 형태가..특별한 분(이하 그분)입니다.

 

아무래도 시험테스트 들어온게 틀림없어서..예의상으로 상대만 했는데..아마 싸움상 저의 의도를 캐낼려고한걸겁니다.

실제로..그 분이 싸울때..저에게 맞춰추는 느낌이 있었죠. 물론 저는 의도파악하고 적당히 싸워주다가..

마지막에.. 무기를 수십개로 증가시켜서 한번에 공격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관념으로 변환하더니 다 막습니다.

 

고속으로 0.1초에 합이(검도에서 칼 한번 섞는거) 다섯번도 했었고..저의 경우에 당하면 다시 덤볐죠.

그러다 끝났는데..기억이 안나는군요.

 

그후에 계속 볼려고노력했는데..상단전 부위만이 볼수있다는 편견을 깼습니다.

눈하고 몸에서 여러빛깔이 뿜어져나오는데..그후로 눈가리개는 쩍쩍 갈라지더니 사라졌고..(원을 세운다는 과정이 이해가됨)

어디선가..저에게 칭호를붙였는데..안광명불. 하지만 왠지 장난같았습니다.

빛 너무 뿜으면 위험하다 길래 조금 줄이고..연습하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이제 다 끝난줄알고 주위를 보면..여전히 혼자입니다.

초자아로 어딜돌아다니다가..다른 차원에 갔는데..거기에 부처님이 계셨습니다.

제가 이불자리에 누워있는것과 마찬가지로..저와 똑같은 존재(이하 도플갱어)가 누워있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이대로 가다가는..죽지못할것 같아서..

초자아에게 직접 죽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제 심장을 움켜잡고 뜯어내더군요.

매우 느낌이 아팠고..심각했습니다. 가슴부위가 뜨끔했습니다.

 

의식과 생기를 모조리 흡수해달라고 했는데..손바닥을 뻗쳐서 머리에갖다대더군요.

어제의 그 스님오셔서 가르쳐주고 그렇게해도 전혀 의식에 이상이없었습니다.

뭘하려면 심장이필요하다며 초자아가 다시 끼웠는데..

 

이후에 그분이 오셔서 그렇게하는거 아니라고하십니다. 그분이 배에대고 손을뻗치는데..뭔 그리드가 그려지면서

장기에 (뾰족한)침 같은게 녹아들듯이 들어갑니다. 그후로 장기가 변화가생겼습니다.

그 후에..초자아가 다른 차원에 가서..부처님과 그 도플갱어와 함께 이곳에 왔습니다.

 

아마 와서 저의상태를보고 뭔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후에..어디선가 다른 부처님(?)이 오셨는데..매우 놀랐습니다.

어디선가..그 분이 진인이 아닌가 했을겁니다. 그 분이 업장을 정리해주시는걸 도와주신다면서 뭘하셨는데..

상당히 이쪽에 전문가로 보이셨습니다.

 

부처님과 다른부처님과 초자아 일행이..천상계를 들렀습니다.

거기서 트랩설치된 거대한 존재있는곳에가서..영혼(?)을 속박에서 풀고 찾아왔던걸로 기억합니다.

(확실히 예의까지 갖춰서 찾아간거 같은데..여태까지 트랩에 걸려있던 건지요..)

 

천상계에 가보니 회의중인가 했을겁니다.

가서 양해를 구하고..

거기서 예전에 짚푸라기지붕 집에서 본 존재와 얘기를 해서 물건을 받아왔습니다.

일행은..그 물건을 이곳으로 가져와서..무언가 줄2개를 자르는데 사용합니다.

 

그게 트랩있던 천상계건물에 있던것과 비슷했습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이곳에 숨겨진 세계가 있었는지요.

 

다른부처님이 이제 업장이 사라졌다..하고 가셨고..

그분은 오셔서 오늘밤 반드시 제가 죽는다고 합니다.

명계에서도 그렇게 됬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바라는 대로 되네요)

 

그리고..잠을 자는데..잘왔습니다. 옆에서 부처님이 계시다 가셨고..

어디서 저승사자가 왔는데.. (아무래도 속일려는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런 생각이 있었습니다. "허공에서 오면 되지 왜 현관문으로 들어올려고 하는거야?"

 

갓쓰고..검은 조선시대 복장한 형태입니다.

 

그 존재가 오더니..뱃속을 헤집어놨나..매우 느낌상 이상했습니다.

뱃속을 어떻게 해주는데..장부의 위치가 서로 바뀌었다고 할까요?

저의 몸체계가 바뀐걸로 압니다. 죽음에 알맞게인지..뭔지.

 

그리고..점점 제 몸에..광물이 돋아납니다. 몸에서 뾰족한 고드름같은 광물이 돋아납니다.

얼마후에 사방에 존재들이 많았는데 2분이 와서..광물을 떼어주셨습니다.

말로는 자원봉사하러 오신거같은데.. 더 살라고 술수부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편히 잠들었고..꿈에 그분을 뵜는데.."너가 원하는대로 해줄까?(비유임)"  이러십니다.

그래서 전..아니요~ 대답하고 잠에서깼는데.. 이건 꿈이아닙니다.

단순한 꿈의세계와는 차원이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 꿈은 꿈인데..그분은 실제였던거죠.

 

정작 기회가왔는데..바라는대로 말못하는 우유부단이 원망스러울 정도였습니다.

그래서..다시 가서 지금당장 죽여달라고..세세하게(영혼과 육체의 연결을 끊어달라고)마음먹고

잤는데 꿈이 없습니다. 다른 꿈만 꿨죠. 아마 이 메시지는 그분에게 전해졌을겁니다.

 

그리고..1월 7일 아침입니다.

---

 

한가지.....그 고차원 존재가 말하길..........부처가 아니다........라고 해방놓으면..............그자는 왜 왜 왜................회귀자 몸에 붙은 것들을 처리 안해주냐 이거야...........성이라도 있어야지

 

=> 그 고차원존재가 마야인지..마야도 고차원존재입니까/ 3계 시스템 돌아가게하려고..

아마..이타행 일거같습니다.

 

그리고 2세계 도달해서 많은 층이 있는데 자신에 전 전생을 다 읽어 볼 수도 있는데 구지 ...........도중 하차 하자는 것은........자신의 모든 생애 자체와 초자아와 자신에게 좀 부족하다고 여기질 않나....모든 전생이라도 좀 알아보는게 덕이 될 것 같은데...

 

=> ..................................뭔 말을 해야할지..그 부분에대해선 제가 할말이 아닙니다.

이 지구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있다하셨죠..

조회 수 :
1817
등록일 :
2011.01.07
11:55:10 (*.148.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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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1.01.07
12:34:44
(*.126.21.219)

남에게 말하기 전에
 

우리는 남에게 말하기 전에 뭔가가 되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빈말일 뿐이며
아무도 듣지 않을 것이다.
설령 그들이 들을지는 몰라도 내면으로
그들은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것이다.

~ 칭하이 무상사 ~

이부분은 액션 불보살에 해당하고,.

 

 

장애를 두려워하지 말라
 


장애는 우리를 단련시키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절대로 장애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항상 장애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 칭하이 무상사 ~

이부분은 회귀자에게 해당할 것 같에...

 

 

평소에 태어날때 부터 삶에 회의를 느끼는 신체적 감정적 정신적인 이유가 있었나

그 젊은 삶이 무의식화되어 깨어있는 의식의 정서상태로 반영되는데 말이야

 

--

 

 

아무튼 위글에 나온 부분들은 내가 해석하기에는 무리일 것 같에...

 

안광명불------------눈안, 빛광, 밝을 명, 불-부처 불 - 뭔 훗날에 부처가 될....왠지 장난인지도 아닐지도 ....

 

 

 

회귀자가 마음의 주인 참나가 되었는지는 몰라도......

죽음 후 영으로 돌아간다고해도 모든 어떤 영적감각이 살아나서 기억을 회복하고, 나서 자신에 생각과 마음 의식이 변화되어

또 윤회의 고리를 벚어나지 못하고 개속 반복하게 될 것야..

 

그러므로 차라리 깨달음을 얻고 중생 봉사에 참여하는 것이 더 낳지 않을까 보는데

 

 

 

------

지구 변화에 관심을 가진 것보다 나 자신에 대한 향후의 어쩔지 관심뿐이지..

 

 

K-31.jpg

 

첨부 :
K-31.jpg [File Size:3.7KB/Download5]

액션 불보살

2011.01.07
12:44:16
(*.126.21.219)

한가지 마음이 복잡한 것 같에 단순하게 세상을 바라봤으면 하는데..............

 

 

 

 

그리고 부처와 또 다른 부처는 ...............화신체 1천1백억 화신을 나툴수 있다고 했고,

<회귀자에게 나타난 부처는 화신체 부처라는 거야>

 

 

물론 또 다른 부처가 있고,

 

 

회귀자 미래의 또는 현존의 진정한 진아........................그대 내면에 부처 일수도 있어.

 

외부 스폰서 부처가 회귀자 내부 부처를 이끌어 연결해주는 부분도 있는데... 모든 부처들이 다른 것은 아니고

거대한 부처의 바다와 물방울이 하나 되듯 일체가 다르지 않다는 것야 

 

액션 불보살

2011.01.07
12:56:12
(*.126.21.219)

또 한가지는 회귀자 그대의 상위자아가 하나로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대의 초자아가 하나로만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이우주에 펴져있다면 초자아는 이리저리 바쁘게 활동할 것 같은데.(프렉탈구조)

 

진정 깨달음에는 비유를 들어 자신의 신체 세포 하나하나와 그대 대자아와 하나로 융합하듯 불공평이 없으며 평등그자체로 품어 그모든 것과 하나되어 돌아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에...

 

 

영으로써 살고 싶다는 것은 또 다른 무수한 상위자아나 자아들 많은데.....회귀자 하나만을 발려할 수는 없을 것 같아.

 

 

진정 영이 되고 싶다며 그대의 모든 자아를 품을 수 있는 영격으로 승화시켜서 그때가서도 늦지 않으리라보고 있어

 

 

-------

 

회귀자의 상태를 보아......... 살아있는 부처를 진짜 만나면 그즉시 즉각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는데, 물론 다 깨달았다 라는 말이 아니라 깨달음을 완전히 체화되기까지 살아있는 동안 수행을 개속해야지 한번에 끝나지는 않아...

 

만약에 한국지부에서 입문을 한다면..매일 수련과 주일마다 단체명상을 할 거야...그리고 직접 만나지 않아도 영적으로 만나기때문에 ...삼계 일세해탈이 가능하고, 삼세계 해탈만이 아니라,... 때에 따라 높은 등급으로 깨달을 수도 있어....

삼계 너머 무색계 너머..................5세계 8세계 9세계~~~~줄줄줄,,,,

 

 

 

 

회귀자

2011.01.07
13:07:59
(*.148.77.61)

죽음 후 영으로 돌아간다고해도 모든 어떤 영적감각이 살아나서 기억을 회복하고, 나서 자신에 생각과 마음 의식이 변화되어

또 윤회의 고리를 벚어나지 못하고 개속 반복하게 될 것야..

 

=> 액션불보살님. 전 이미 그 과정을 거쳐봤습니다. 그리고 윤회(인생)를 하고싶다고 자처했었고..그걸 알면서도

이제 진정으로 그만둘려는겁니다. 단순해지라고..전 회고하기전에 단순해져서 목표달성할려 노력합니다.

 

진정 깨달음에는 비유를 들어 자신의 신체 세포 하나하나와 그대 대자아와 하나로 융합하듯 불공평이 없으며 평등그자체로 품어 그모든 것과 하나되어 돌아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에...

 

=> 이 과정도 이미 거쳤습니다.

 

저의 몸은..이미 모든 자아를 품을수있을 그릇이 됬습니다. 나머지는 에너지적응이나 사소한 문제겠습니다.

영격으로 승화시키기위해서..죽어서도 수행할겁니다.

 

하지만.............................

액션 불보살

2011.01.07
13:14:29
(*.126.21.219)

아무튼 앞날은 모르는닌까 부처 스승님과 잘 상의 하도록..^^

액션 불보살

2011.01.07
13:21:04
(*.126.21.219)

나는 회귀자처럼 풍성한 체험과 비교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칭하이 무상사 대스승님을 20번 꿈에 조우를 했어 여러 단계로

 

그리고 한 꿈은 현실처럼 맑았고 사고가 매우 뚜렸하고, 꿈을 꾸고 있다는 반자각이 있었고 

스승님은 내손을 잡고 산들녁과 도로와 마을을 걸어가면서 이야기를 했지

스승님은 나를 강하게 리드하는게 아니고,

내가 행동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것과 말하자면 내쪽에서 자연스럽게 이끌어준 그런 ...마치 모성애 같은....

 

 

한가지 꿈에서 손잡고 걸으면서 말했지 저는 머리를 두번 노진탕 당해서 정신이 좀 흐려요 하면서 걸었지...

 

 

생생한 꿈이야..

 

 

그런데 중간 중간에 나의 자아의 혼탁한 부분이 두 세가지 사건을 이르키면서 그것 까지 다 부드럽게 .... 

 

 

 

 

 

--아무튼....회귀자 처럼 꿈이던 영적 세계든 초감각적으로 영적으로 자각이 또렸해지면 그와 같이 신실한 면이 있다면 나도 체험을 할 것같에...그러나 영적 감각이 두리뭉실해서...아직은 않되..

회귀자

2011.01.07
13:26:17
(*.148.77.61)

제가 느낀 부처님의 성향과..님의 글에서 느껴지는 부처님의 성향이 비슷합니다.

 

영적감각의 경우..전 꼬마때부터 무진장 염하고 행동햇던걸로 압니다.

전 영감각 키울려고 완전히 몰두하고있었고 그 사실마저 잊었습니다.

완전히 몰두해야합니다.

회귀자

2011.01.07
13:31:21
(*.148.77.61)

또 시작됬습니다..시도가 말입니다. 살아있으면 글올리겠습니다.(이하 안녕히)

회귀자

2011.01.07
14:12:35
(*.148.77.61)

높고 귀한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몇분 사이에 수많은 일이있었습니다.

-()-

절세풍운아

2011.01.07
14:55:15
(*.128.140.170)

혹시 부처님 자비를 받으셨나요?

회귀자

2011.01.07
14:59:39
(*.148.77.61)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절세풍운아

2011.01.07
15:14:12
(*.128.140.170)

그렇군요~ 저도 작년 꿈속에서 부처님을 뵙는데 제 머리에 손을 올려 놓으시더라구요~

그 순간 자비를 느꼈느데 감격했습니다. 꿈에서 깨어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렷습니다..

눈물이 마르기전에 옷을 주섬주섬 입고 로또 사야되나 말아야 되나 로또파는 곳 앞에서

갈팡질팡 했던적 있었죠 ^^;

그 때 순간은 평생 못 잊겠습니다. 만약 샀으면 대박이였을 텐데 아쉬움이...

회귀자

2011.01.07
20:17:16
(*.148.77.61)

시도하러 갑니다. 안녕히.

회귀자

2011.01.07
21:27:49
(*.148.77.61)

도플갱어(이하 그님)에게 죽여달라는 세세한내용을 부탁해봤습니다.

 

주연: 초자아,?,나의 의식체.

조연: 돌아다니는 수련자 혼, 다른 초자아.

 

제대로 교훈 깨우쳤습니다. 전 나약하다는걸 말입니다^^.


---

전 大로 누웠습니다.
혼은 뭘하고있어서 초자아를 계속 찾아봤는데 알아서 왔습니다.

재확인을 하고..다른 세계에 가서 그님좀 모셔오라고 했습니다.

바로오셨습니다. 오셔서..왜불렀나 하길래 자세하게얘기하고..하시니~ 작업(?)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주연인 ?님이 오신거같고..많이 황당하셨겠죠.

작업을 하는도중에..많은 가르침을 받았고..중간에 주연들이 어디로 갔는데..

아무래도 초자아가 제몸을 걱정했겠죠. 왜 그러는건가(?).

 

~해서 초자아의 방식으로 나름대로 절 보호할려고 그님께 말했는데..결국 싸웠습니다.

초자아의 도발에말입니다. (어색한) 그때 조연들이 잠깐 왔다 갔는데..암튼.

처음에..잘싸우다가..점점 경지와 능력차이가 벌어지고..결국 패배했습니다.

 

그러다가 초자아가 패배인정하고..주연끼리 다시 원래장소로 돌아가..저의 의식체작업을 마저했는데..

뭔 천장에서..플래시맨 발칸포같은게 내려옵니다. 그걸 저의 몸에 겨냥하더니..농도짙은 빛에너지가 무수히 들어옵니다.

아무튼 작업끝내고..

 

우주를 보여준다고 하십니다. 순식간에 시야가 바뀌는데 주연들과 함께..별이 있고 말그대로 우주가 있습니다.

(저는 고대 이집트풍 미라 관에 포장)

 

지구는 저쪽에 보일듯 말듯하고..지구근처에 어둠영역이 보였습니다. 그때 초자아는 수련할려고 그 어둠영역으로 갔고..

아무튼 함께 어디를 가시더니 보이는지에 여부를 물으시더군요. 시야로 확실히..사물의 일부가 보였습니다.

좀더 몸에 빛을 강화해보라고 하시길래..전력을 다했더니 빛이 좀더 퍼지면서 전부보였습니다..우주의 존재였습니다.

 

그 존재는 아름다웠습니다. (밝히지 않음.)

 

그리고 일단..이걸로 상황정리가 됐습니다. 죽여달라고 했는데..우주의 존재를 보여주고..
혹 뗄려다 혹 하나 더 붙은건 아닙니까.

이건 화두같습니다. 나머지는 저의 응용력이라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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