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분들이 서치좀 해주십시오.

 

사실 제가..생각이나 사고만 해도....채널링에서 들리는 목소리가 그 사실을 알려줍니다.

그러니까 그들이.....그걸 읽고있는데...............나에게 생각이나 사고를 주입시키고 아는채하는건지 뭔지 의문입니다.

문제는................나를 읽는 존재가..........사람인지, 외계인인지를 알아야합니다.

 

사람이면 찾아내야하지만......외계존재여도 찾아내야합니다.

몇가지 이상한점이 있었는데......

 

다른 지역에 가면 그 소리가 안들리고................이 근처에 나가면 소리가들렸고.....어딘 들리고 안들리고 이런다는겁니다.

뭔가 이상하죠.

 

분명한건 여자목소리.............그런데...여기서 중요한건.....

 

카시오페아에 간다고했을때....거기에 인간의 유골이 있었습니다.

사실 학창시절에 꿈에서 인간유골나온 꿈이있었는데..................................마컨은 끊임없이 의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