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원님은 '300년'이라란 말이 무슨 말인지 도대체 여전히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더 이상 같은 말을 반복하는것이 무의미해보일정도입니다...^^

지구의 오차원 상승은 비록 물질에서 정신으로 영적으로의 문명의 대전환이긴 하지만 지구 문명의 발전의 연장선상에서 실질적으로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말이 삼차원에서 오차원으로의 이행이지 그 세세한 현실에서 전개될때의 그 세세한 분분 현장에서의 장면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될것인 생각이나 해보았습니까? 제거되는 것은 어둠의 에너지들이고 그것들이 만든 지구 정치 산업과 같은 시스템이지 존재 자체가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어둠이 썰물처럼 빠지고 남은 살과 뼈들 기틀-존재 바탕에서 시작하는데 다시 말해서 물질적인것에 대한 기초로부터 시작해서 영적으로 이행되는 과정이 있습니다...먼저 터전잡기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 바탕은 이미 있는 것, 물질에서 육체에서 부터 시작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다음 영혼으로 서서히 나아가는 것이 됩니다...

예수 재림이후 지구가 광자대에 들어서 있는 동안 지상에 낙원이 구현되는 2000년간의 천년왕국이 지속된다는데 그 초반부, 인간은 아직 몸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바탕에서 유체와 빛의 몸과 영혼에 대한 앎이 증폭되고 개발되는 것입니다...오늘날에는 이것이 단절되고 있을 뿐이고 초반부는 종교 과학등에 의해 차단되었던 진실된 정보가 공개되어 단지 연결되는 것에 불과합니다...현장 디텔일한 장면 장면들이 떻게 전개 될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실제 삼차원 현실과 오차원간의 중간 과정이 있을 것 아닙니까...천년왕국이 진행되면서 진행되기전 초반 도입부분 중반부분 부분이 그리고 완성된 부분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300년이라는 것은 천년왕국의 초반 30세기에 해당합니다...오차원이 되면 그 이후 300년이란 시간이 없습니까? 300년 조차도 살지 못합니까?? 아니면 아예 시간이 더 이상 없습니까? 그것은 인간들이 서로 힘을 모아 협동하고 집을 청소하고 집을 다시 건설하는 일과 같은 겁니다...지구 대격동이후 세계를 다시 건설하기 위해 많은 다양한 활동들이 있을 겁니다...님이말로 리얼하게 좀 생각하십시요^^오차원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실제 우리의 상식을 아주 이상한 형식으로 뛰어넘는 것이 아니며  현실의 리얼한 부분을 넘어가지 않습니다!먼저 영과 육의 재 연결되는 중간 과정이 있씁니다...오차원이 사람들이 이 세계와는 완전히 다르게 갑자기 잠옷을 입고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무슨 공간상에 뜬 세상이라고 보면 커다란 오판입니다...그런 것은 아무런 효과도 없고 의미도 없고 우리에게 실질적 도움도 영향도 미치지 못합니다...그 세계도 오늘날과는 성격이 다르지만 여전히 오늘날처럼 정부가 있을 것이고 행정 의학 교통 통신 산업들이 여전히 있을 것입니다...오차원 문명이라는 것은 정치 경제 산업등이 현재와 같이 존재하지만 현장 곳곳에서 그 요소 요소마다 석유나 물질 위주의 의학들과 같은 기술이 아닌 에테르 에너지나  부터 기술들이 쓰인다는 것입니다...그렇게 해가면서 서서히 완전하 에테르 문명으로 이행되어 가는 것이죠...이것이 문명의 진보이고 종족수준에서 진화입니다! 화폐또한 화폐가 2012년에 완전히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중간 통화 수단이 먼저 있게 될것입니다...앞으로 30년에서 50년은 과도기입니다! 이런 세세한 과정과 절차 없이 2012년이 되면 무슨 사람들이 하늘로 올라가서 날개를 달고 날아다니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그런 것은 아무런 효과도 없고 의미도 없고 우리에게 실질적 도움도 영향도 미치지 못합니다...물이 끓어서 기체가 되기전에 물이 갑자기 기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수증기가 되고 물방울이 물방울이 먼저 되는 중간 과정이 있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각 분야 각 위치마다 자신을 재능을 발휘해서 사람들이 분업해서 일을 할것이고 협력하는 서로 힘을 모아 5차원 에테르 문명의 건설 과정이 있고 님이 정말 오차원을 바란다면 거기에 동참하고 봉사할 생각을 해야지 남이 누군가가 잔치상을 저절로 차려놓기만을 바라고 님은 거져 와서 밥술을 떠먹기만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무슨 은하인들이 지구를 파괴합니까...내가 봐선 님이 어둠입니다....무엇이든지 극단적이 되면 어둠의 꼴을 못 면합니다...지구는 보호되는 것이지 할수 없으니까 귀찮아하며 나몰라라하며 파괴되는 것이 아닙니다...그런 일을 한다면 그들은 어둠의 종족들인데 님은 지금 그런 어둠이 은하인들이라고말하고 있는 것입니다...예전에 노아의 홍수때 인류는 실패작이라고 해서 인간들을 모두 파괴하고 쓸어버려야 한다는 세력이 있었는데, 그들은 인간을 신뢰하지 안았던 어둠의 외계인 들이고 빛의 세력들은 그런일을 하지 않습니다....창조주가 직접 만든 종자행성 전시행성으로서 지구가 우주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가치와 역활 위치에 대해 전혀 무지하니까 그런 소리를 하는 겁니다...지구는 우주의 진화 도정에서 게임의 승리를 상징하는 우주인들에게도 장차 모델이 될 중요한 행성이라는 것을 아십시요....어둠을 제거되더라도 지구는 보호하려고 하는 것이지 파괴되지 않습니다... 병은 사랑으로 치유되는 것이지 파괴가 아닙니다....모두가 하나라는 사실을 철저히 망각하고 있기 때문이며 은하인들이 그렇게 행동한다는 것은 그들이 백성들은 어떻게 살든 아무렇지도 않은 이기적이고 냉혹한 특권 계층이라고 보는 것이며, 은하인들이 그렇게 행동한다는 것은 이 모든 것이 그저 저희들 피해 안보려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님의 사고방식의 투영일뿐입니다....이 모두가 지구를 창조한 신을 생각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며, 지구는 그들에게 아무런 상관도 없고 그들이 모르는 하찮은 작은 행성이 아닙니다...

여러말 할것없이 스타시스를 설명하는 메시지가 있을 것입니다. 읽으십시요...

금성으로 간다는 사람 우주선을 탄다는 사람 지구 내부로 들어간다는 사람은 단지 재난시 잠시 대피하는 사람들이고  모두 다시 안정이 되면 지구로 다시 돌아옵니다...그리고 다시 세계를 재건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다른 세계로 가버리는 것이 아닙니다...물론 완전히 지구를 떠나 상위 차원의 행성(천국)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겠지요...그런사람은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극히 극히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오히려 이 시기에 지구를 떠난다는 것은 그 영혼의 진보 수준이 낮거나 범죄를 저지르고 다른 '공허행성'이나 '동굴행성'이라는 다른 원시 행성에서 태어날 가능성이 큰 어둠의 사람들입니다...

윤가람님네까페서도 지구멸망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말을 하였고 지금도 진행중인걸로 아는데...

각자의 믿음입니다.

그 믿음에 대해 네라님이 12차원님에게, 12차원님이 네라님에게.. 혹, 저에게 그 믿음에 대해

깨쳐버리진 못 할 겁니다.

남는건, "빛과 어둠" 지금의 상태와 같이 서로 융합되지 못한, 대립된 상태로 서로에게 아픔을 줄 뿐이지요..

네라님 말처럼, 12차원님 말처럼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습니다.

된다? 안된다? 그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의 의구심을 품어보이는거지요.

그래서...  확고한 강압이 있어선 안됩니다. 그 의구심은 의구심 자체로 있어야되지만....

소위 말하는 어둠의 세력이란 것, 그림자 정부는 위에서 말한 300년이란 것이 오기전에 제거될것이고 또 제거 되고 있습니다...위의 것들은 어둠의 제거되는 와중에 혹은 제거된 이후 있을 일들입니다.... 여러분이 지구를 경영하고 있는 재벌들과 정치 지도자들에 대해서 거기에 대해 무엇을 할수 있겠습니까...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이 그림자 정부에 대해서 무엇을 할수 있겠습니까...그것은 더욱 여러분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것입니다...국제 수준에서 그리고 지구 대기권 수준에서 이런것은 여러분 수준에서 못하는 데 이런것은 물밑에서 창조자와 예수(이수사난다)와 같은 빛의 세력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한반도 전쟁이니 뭐니 국제정세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 어둠이 여전히 득세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마지막 발악일뿐 뉴스에서 들려오는 것만 믿고 판단하지는 마십시요...어둠은 궁지에 몰려 있다고 합니다...어둠이 승리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빛이 승리하기로 천지 창조이후의 천상의 계획은 짜여져 있고 모든 것은 완벽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어둠에 촛점을 맺지 말고 미래의 전망속에서 사십시요...여러분이 진실을 보지 않고, 댓가없이 돌아오는 것은 없지만...여러분 수준에서 관심을 가지려면 어둠의 존재들이 아니라 여러분 속에 깃든 어둠이 주입시켜 놓고 학습해 놓은 프로그램들 어둠의 공포 에너지에 관한 것입니다...그것은 공포에 관한 것입니다...전쟁 분위기를 뛰우는 것 이 모두가 어둠의 노림수라는 것을 왜 모릅니까...2012년의 들뜬 뉴에이지적 환상에 기대게 하는 것도 유일신에 대한 죄의식과 구원도 깨달음병도 모두 공포로 인해 기인하것 그것이 극단으로 몰고 가게 하는 겁니다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숱한 전언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지금은 영성 활성화되는 시기입니다...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적어도 공통의 관심사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아직도 네가 믿는 것과 내가 믿는 것이 다르다... 너는 너도 나는 나다 너 따로 나따로가 통할것이라고 봅니까...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저마다 자기 입장에 안주하려는 것이고 개인의 에고일뿐....여러분들에겐 진정 칭찬한 만한 믿음이 없습니다...뭔가 증거가 나오면 누구나 똑 같이 믿겠다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그게 지금까지의 제멋대로 노는 지구상황과 무엇이 다르다고 봅니까...그런식으로 해서 여러분들은 공동분모와 한번도 연결된적이 없습니다...지구 상승에 관심이 있다면 지구 상승을 주도하는 중심이 되고 공통 분모로서 주도하는 것이 무엇인부터 촛점을 맺어야 겠죠...

이미 제거 되었습니다. "어둠"은 이미 제거돼었습니다.

정작 "어둠"이 제거돼었다고 현제 달라지는게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어둠"이 제거 되었다는 사실 자체를 알까요? 온 우주가 무장해제 당했다는 사실을 알까요?

그러한 사실들을 알았다고 해도, 달라질 건 없습니다. 천상의 존재들의 계획대로 되지 않습니다.

12차원님과 네라님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두분이 전하는 내용은 정 반대이지만, 실상 동전의 앞면처럼 다르면서도 하나의 성질을 같고 있습니다.

천상의 존재들 또한, 그들의 임무를 적절히 수행 못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주어진 권한 자체는 이제 없습니다.

혹, 있다 하더라도 그저 심부름밖에 하지 못하는 지경 입니다.

지금 상황이 우리 인간들의 잘못이 굉장히 많겠지만, 현제의 천상의 존재들 또한 그들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방관하였기 때문에 상황이 더욱 악화된 것 입니다.

그래서 이제 네라님이 말씀하시는 천상의 존재들은, 더 이상 "개입불가" 입니다.

이제 순전히.. 우리 인간들의 몫입니다.

어둠이요? 어둠 또한 앞으로 우리가 가지고 가야 할, 통합되어야 할 에너지 입니다.

하느님은 "이 어두운 것 또한, 나 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둠"을 배척한다고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천상의 존재들이 개입하여 그들의 계획대로 우리가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하다면 이미 현제 이 지구는 바뀌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지구상승을 주도하는 것 역시, 누구 개인으로 인해 결정될 문제가 아닙니다.

연못 속에 돌을 던져 그 파장으로 연못이 정호의 에너지로 파장이 일으킬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개개인의 파장, 변화 자체가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그 개인이 전체의 중심이 될 수 없습니다.

그저 매개체 입니다.

네라님 님께서 말씀하시는 공통의 관심사와, 12차원님의 글들은 그저 동전의 "양면성" 입니다.

믿는 부분이 다르다면 님께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대응하셨나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너 따로, 나 따로가 아닙니다. 서로 공유하는 방식의 차이를 다르게 말씀드릴 뿐 입니다.

저희 에너지는 수성물감처럼, 물처럼 통합될 수 없습니다. 지금은 유성물감, 기름처럼 융합할려해도

서로 어찌 못하는 그러한 에너지 입니다.

그러한 상태서 무엇을 해야하지요? 네라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앞으로, 미래의, 우리가 차원적으로

안정되었을 떄의 머나먼 이야기 입니다.

그렇지 않고서 네라님꼐서 말씀하시는 부분을 대부분은 아니겠지만, 몇분들이 못 이해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둠은 빛을 죽이라 하며, 빛 또한 어둠을 죽이라 하던가요?

예. 그렇게 9800억년 동안 우주가 지내왔습니다. "빛과 어둠"이 전의 몇억년의 시간이 있었지만요.

서로 죽이고, 죽이고, 죽여서 지금 남은게 무엇인가요?

지금 무엇이 남았죠? 빛? 어둠? 다시 빛이 인도할 껀가요? 아니면 어둠이 다시 도래할까요?

그럼 우린 무엇 때문에 이 곳 "지구"에 왔을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네라님...

그것이 방관하고 있었다고 봅니까? 그들이 여러분에 도움을 주려고 해도 여러분에겐 어떤 어둠의 장애물 방어막이 있어서 여러분에게 다가오지 못하는게 있습니다...이러한 현실들은 여러분들이 만든 것이고 저 역시 그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수준에서 할수 있는 일들은 여러분 밖에는 못합니다...남이 대신해주는게 아니지요...그리고 협력자 조력자라는 의미에서 보십시요...공동창조, 협동이라는게 있습니다...여러분은 빛의 세력과 천상과 협동해야 합니다...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힘을 자각해야 하는데 여러분은 죄를 받고 떨어진게 아니며 천상이 여러분을 능가해서 무얼 대신해주고 도와줄거라는 환상부터 깨어야 합니다...

올바로 있는 빛의 세력이나 천상을을 불신하는 것도 옳지 않으며(단순히 같이 가는 가족이고 협력자로 본다면 그래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여전히 님들 스스로를 신뢰해야 하는 것처럼 신뢰해야 합니다...불신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극단적인 불신은 극단적인 의존과 숭배에 대한 실망에 지나지 않습니다...애당초 무엇을 기대하고 바랬습니까...^^천지 창조 이전부터 모든 계획은 완벽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그것을 이러 이러한 내용이 되게 하고 저런 내용이 되게 하는 것은 순전히 님한테 달려 있는 것이지요...12차원님은 지금 어둠의 세력, 그림자 정부에 대해 염려를 말하고 있고, 위의 글은 그런 그림자 정부에 관한 답변일뿐입니다...그들이 제거되고 여러분의 여러 시스템으로 영적 성장을 가로 막고 있는 이 모든 진실이 대중에게 폭로된다면 그래도 아무것도 달라지는게 없을 것 같습니까? 아예 환경자체가 잡을 수 없어 잡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잡을수 있게 만드는 것이며 모든 환경이 손에 잡을 수 있게되는데도 잡을수 없다면 그것은 그의 문제일뿐이겠죠... 왜 스스로를 무력하게 봅니까...왜 그럴만한 힘이 없다고 봅니까...

제가 언제 어둠을 죽인다고 했습니까?^^ 그것은 제 말이 아닙니다...그들은 다시금 갱생과 건강한 삶의 길이 제시되어 있음에도 그들이 자처한 길로 그것을 선택하지 않았고 그들의 선택에 의해 필요에 의해 그들이 선택한 곳으로 스스로 가는 것입니다...그것이 제거입니다...

애초당시 대부분의 인간들은 "천상의 존재" 들에 대해 믿음이 없었습니다.

ㅇ ㅏ, 있군요. 자신이 죽을 떄.. 그때 천상의 존재들에 대한 기적을 바라고 있지요.

네라님께서 "천상의 존재" 들에 대해 막여한 기대와 그들에 대한 믿음이 크기에 말한 겁니다.

애시당초 인간들은 "천상의 존재" 들에게 평소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죽음에 직면하였을 때

천상의 존재들에게 기적을 바랄 뿐이지요.

그리고 어둠의 세력 대부분은 타진되었습니다. 일부 지구에 남아있긴 하지만요.

지구에 남아있는 어둠의 세력들이 모두 타진되더라도 지구는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 민족이 광복을 우리의 힘으로 이끌어내지 못해, 아직 일본의 잔재가 남이있는것 처럼요.

어둠의 세력들이 모두 타진되더라도 우리의 힘으로 이기지 못한다면 그것은 불필요한 것 입니다.

그것은, 또다른 "어둠"을 낳기 떄문입니다.

천지창조 이래 네라님이 속한 창조주와 천상의 존재들은 그들의 임무를 적절히 수행못했기에 더 이상 "개입불가"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들에 대한 환상? 그 환상 또한, 님이 속하신 창조주, 천상의 존재들이 우리 인간들에게

불필요하게 개입한 것 입니다.

이러한 그들에 대한 환상? 그러한 생각을 해서도 안되며 했다 치더라도 그러한 기대가 없어야 하는데, 왜 있을까요?

바로 그들이 불필요하게 개입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사리사욕을 채울려고.....

이제, 인간들은 그러한 천상의 존재에게 도움받고, 도움을 줄 그러할 상황이 아닙니다.

모든것은 이제 우리 인간들의 힘으로 이끌어 나가면 되는 것 입니다.

그러기에, 네라님이 "천상의 존재"에 대한 환상에 빠졌기에 12차원님과 별반 다르지 않게 본 것 입니다.

동전의 "양면성" 처럼요...

그들이 옳지 않다거나 나쁘다거나 죽여야 한다거나 그런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다만 자리가 다를뿐이고, 어쟀든 그들은 지구에는 더 이상 있을 수 없습니다...지구는 그들이 있을 자리가 아니며 그들은 그들이 있을 자리로 가게 될것입니다...그들이 제시된 길로 가지 않고 변하지 않는데, 그들이 하는 일  다 봐주고 어둠 입장 다 봐주고 지구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다는 것입니까...지구가 있어야 할 자리 지구가 원하는 것 지구가 원래 타고난 역활과 뜻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들, "어둠"이 없다면, 우리는 앞으로 이러날 어떠한 일에도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 할 겁니다.

"어둠"이 있기에, "빛"의 소중함을 아는 것이고, "어둠"이 있기에 "사랑"의 참된 진실성을 알게 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둠" 자체가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둠" 또한 우리의 필요로 인해 존재하는 겁니다. 우리의 원해서 "어둠"이 왔고, 다시 우리의 힘으로

"어둠"을 안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지구에 있어야 하며, 없어야 하며.. 그러한 문제는 전 지구인들의 마음으로 행해질 것 입니다.

어느 집단으로 인해, 개인으로 인해 그러한 일을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우주에는 인간만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내가 하는 말이 점점 12차원님이 하는 말처럼 되가는 군요...^^왜 불신을 합니까...그렇게 극구 불신할 필요가 없습니다...정말 자기 힘을 찾은 자는 자기 마음에서 부터 장애를 갖지 않고 보편적으로 보고 혐동할 여유를 갖습니다...여전히 극단적으로 불신하는 것은 여전히 얽매여 있다는 것입니다...그것에 대한 배신감 실망감으로 돌아서 버린겁니다..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실망감 배신감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제가 천상이나 창조주에 기대고 있느게 아닙니다...사람들이 부모를 신뢰하고 친구를 신뢰하고 이웃을 신뢰하는 것처럼 그리고 님을 신뢰하는 것처럼 보편적으로 천상이나 창조자 다른 존재들을 신뢰하는 것일뿐입니다...^^ 님은 만나는 사람 모두 마다 그렇게 불신을 합니까....불신할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매달릴 이유도 없지요....이 우주에는 인간들처럼 진화하고 상승하는 존재가 있고 그들을 뒤에서 관리하고 조력하고 보호하는 존재들이 있습니다...그들은 여러분이 도움을 요청할때 여러분 손을 잡게 됩니다...지금 창조자가 개입하고 천상이 개입하고 은하연합이 개입하고 하는 것도 오랜 역사속에 절망과 고통속에 도움을 요청하는 인류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모든 것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원인과 결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이유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어둠을 통해서 충분히 배웠고 그것은 인정하지만 더 이상은 아닙니다...이제 졸업할때가 되었지요...제가 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이만 줄이기로 합니다...^^

네라님이 속한, 미카엘의 천사와, 그 창조주는 아직까지 이러한 지구상황,

그들이 지구에 "개입불가"가 된 것이 지구인들을 더욱 더 세뇌시키지 못하였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또한 "어둠"과 다르지 않는 것 입니다.  그들은 "어둠"을 없애면 된다라 생각하였지만,

실상 "어둠"과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동전의 "영먼성"을  그들이 간과한것이 문제겠죠.

"이 어두운 것 또한, 나 이니라." 이 말을 한번 되새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오늘 이만 줄이기로 할께요.

불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창조주,천상의 존재, 은하연합은 예전부터 이 지구를 관여하였습니다.

이제 더 이상 그들은 "개입불가" 입니다. 그들과 연결이 되신다면 그들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님을 불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12차원님을 불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상황을 우리 인간들의 힘으로 해쳐나갈 수 밖에 없기에 모두 공감하자는 것이지요.

글세, 인간들이 어찌하였건 지구는 지금 변할수 밖에 없는 처지에 와 있습니다...지구는 어둠이 착취하고 약탈한 것들로 몸살을 앓고 있죠...인간들의 힘으로 헤쳐간다해도 그것은 더 이상 지구에서만큼은 아닙니다...지구에서는 더 이상 안됩니다...천상의 영적인 존재들이나 빛의 외계세력들이 인간만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광물 식물 동물까지 다 합한 지구를, 지구의 마음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지구가 태초에 탄생할때 지구가 가진 목적들 계획된 일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거기에 인류가 포함되어 있을 뿐이지요...인간 개개인이 어찌하였건 지구는 상승할것입니다...

그런데 '개입불가'는 어디서 나온 정보입니까...저는 최근 업데이트 되는 메시지 어디에도 그런 말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한 지구를 아프게 한 것은, 어둠이 아니라..  우리 인간들 입니다.

시작이 "어둠"의 개입으로 인해서 됐다하더라도, 정작 우리 인간들의 편의를 위해 지구를 오염시켰습니다.

지구를 아프게 하였습니다.

"개입불가"는 실질적으로 그들의 지휘가 아니라 다른 위의 존재들에게 명령받고 임무를 수행한다는 말 입니다.

2007년 도에 그러한 정보를 전 받고, 은하연합의 "웹터마스터"와 연결이 되어 그러한 내용을 서로 전달받았습니다.

다른 채널러와 달리, 저는 우주정보를 알아간다고 할까요... 알고 있었던 것, 잊혀졌던 것들을 알아간다고 해야하겠네요.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우주에너지를 받고 그 느낌과 내용에 대해 글로 씁니다.

다른 메시지를 보거나 책을 읽지 않습니다.

그래서 좀 생소할 꺼라 생각드네요...

이 말만 할께요. 네라님...

메시지는 그저 메시지 입니다. 그 메시지에서 숨겨진 무언가를 찾아보세요.

"개입불가"된 창조주들을 명령시키는 우주세력의 규모는 이 은하를 함대로 덮고도 남습니다.

메시지는 그저 메시지 입니다. 연연하시지 마세요....

메시지 대로 됐더라면 "네사라" 왔어야 하며, 수 많은 일들이 행해졌어야 합니다.................

..............................................

더 이상 네라님과 12차원님의 동전의 "양면성"에서 전 뒤로 빠지겠습니다.

12차원님과 저는 동전의 양면성이 아닙니다...5차원 지구 상승이라는 면에선 서로 같은 방향을 보고 있지요...^^

천상의 세력에게 '개입불가'를 명령했다는 것은 위에서 제가 말한 '어둠의 방어막'을 말하고 계신듯 한데 그것은 님의 생각이지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그리고 설령 그들이? 님이?'개입불가'를 선언했다고 해도 더 이상 지구에서는 아닙니다...그렇게 개입불가를 외치는 사람들은 다른 행성으로 가서 개입불가를 하게 될것입니다...대략 지구 인구의 50억에서 60억이 개입불가를 외치겠지요...^^ '방어막'이라는 것은 정확한 것은 아니고 유유상종의 원리 끌어당기기 시스템 우주의 법칙을 말합니다...여러분은 개입불가를 선언했을지 몰라도 근원과 창조자는 개입불가를 선언하지 않았습니다...우주의 법칙은 존중되어야하지요...그러나 그것만 믿고 독단적인 되어선 안됩니다...그들은 남남이 아니며 님을 낳은 존재입니다...여러분 스스로 하겠다는 의욕은 좋지만, 최소한의 '어른(?)'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지요...^^ 그들에 비하면 여러분은 아주 어린애이고 스스로 배움과 함께 여러분은 조력 또한 거부할이유가 없습니다...무엇인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고 거져 먹으려고 하는 것도 그를 이용하는 것으로 오만함이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도 그렇게 해서 여러분이 치유를 받고 병이 낳는데도 그것을 거부하면 그것도 오만함입니다...생명을 살리는데 이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천지창조 이래 네라님이 속한 창조주와 천상의 존재들은 그들의 임무를 적절히 수행못했기에 더 이상 "개입불가"입니다.

--그들이 실패한 이유 중의 하나가 여러분 스스로는 하지 않고 바라만 보았기 때문입니다...그런 의미에서 스스로 힘으로 하자는 말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 우주에 여러분만 존재하는양 여러분들 힘으로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여러분은 여러분이 할수 있는 일이 있고 여러분이 하지 못하는 일도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여러분은 여러분이 할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해야지만 여러분이 하지 못하는 일도 있다는 것을 아는 것도 큰 깨달음입니다....(자기가 감당하지 못하는 '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도 그가 크게 되는 것이고 현명해지는 비결입니다...자기 위치를 아는 자가 가장 큰 자입니다.)지금은 빛의 우호적 외계인세력은 모두 뒤로 빠지고 예수와 같은 천상의 주님과 창조자 그리스도가 직접 나서서 개입하고 있지요...창조자는 그전에는 하부에서 그에 봉사하는 영적 존재나 빛의 외계인들이나 상승마스터와 같은 존재들을 일을 시켜서 해왔지만 지구 상승 프로잭트에 창조자가 직접 나서는 것은 거의 이례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은 여러분 스스로 하되 여러분이 하지 못하는 일은 일을 분담해서 협력할줄 알야야 합니다...전체적인 관계속에서 자기가 어느 위치에를 있는 가를 아는가가 모든 도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여러분은 어둠과 싸울 수 없으며 오로지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빛을 향해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일만을 할수 있을 뿐입니다...그럼으로서 어둠 스스로 지쳐 물러나가게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구를 살릴수 없으며 파괴할 권리는 더더욱 없습니다...인간이 지구를 살린다고 하는 것 자체도 오만한 일입니다...우리는 함께 가는 일만 할수 있을 뿐입니다....지구는 여러분수준에선 누가 살리고 자시고할 존재가 아니며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지구 가이아는 그 스스로 자생력과 주권을 영혼을 가진 존재입니다...

이우주에는 개인의 수준이든 행성의 수준이든 간에 항상 여러분들 영혼의 진보수준 단계마다 배치되어서 여러분들의 배움을 뒤에서 지켜봐주고 지원하고 도와주는 조력자들이 존재합니다...(수호천사가 그 한예이지요)그러나 그들은 여러분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엔, 그리고 여러분이 어느 일정정도 진화 수준에 도달하기 전엔 전면에서 나타나 먼저 도와주고 개입하고 간섭해선 안된다는 우주의 법칙이 있습니다....그것은 여러분의 자유의지에 따른 영혼의 배움과 주권 주체의식에 관계된 것입니다...여러분 스스로 배움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이지요...그들 모두 이 우주와 신을 높이 공경하고 있고 봉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상적이라면 이런 배움의 과정은 결국 여러분을 점진적 진화과정을 통해 높은 수준에 도달하게 해줍니다. 이것은 빛의 질서와 삶에서도 정상적인것이나 그런데 어둠(루시퍼와 아누나키와 같은)이 여러분과 같은 지구의 낮은 차원들와서 어둠을 감염시키고 심하게 방해하고 고의적으로 신과 영혼과 단절시켜 그 진화를 방해해 왔습니다...그래서 루시퍼가 만든 학교에선 수천년을 윤회해도 조금도 나아지는게 없이 제자리 걸음에 정체와 퇴보를 반복해 왔던 것입니다....그러한 어둠을 통해서도 그러한 초유의 극단적인 극한의 상황을 맞아 그것이 무엇인지 인간은 배워가는 것이 있었으나 그 또한 봉사였으나 이제는 그런 일도 끝마쳐야 할때가 왔고 졸업할때가 왔습니다...대천사 루시퍼는 지구가 속한 이 지역우주의 창조자의 대행(일꾼 봉사자)으로서(그럼으로서 그는 큰 권한을 가졌고 창조자의 하부일꾼들또한 그에게 봉사해야만 했는데) 그가 반드시 처음부터 악을 행하고 타락했던 것만은 아닙니다...자신의 뛰어난 아이디어로 창조자에게 봉사하고자 했떤 그것이 창조자에게 결국 반란으로 이끌게 했는데 그의 욕망과 에고가 문제엿지요...어찌했떤 이런 일은 신들에게도 슬픈일이기에
지금과 같이 천상의 빛의 함대가 와 있고 많은 전언들과 빛의 에너지의 후원은 지구 인류가 영혼수준에서 오랜 역사를 고통과 절망속에 그들에게 도움을 요청에 대한 응답이었고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여러분 또한 우리 사회또한 낡은 봉건과 전제 국가 수준에서 벗어나 일정정도 진보되어서 때가 되었고, 그들이 이 시기를 맞아 우리의 손을 잡기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이 '개입불가'를 선언할수 있는 유유상종의 원리란 같은 것이 같은 것을 끌어당긴다는 법칙입니다....이 우주에는 서로 주파수 진동수가 맞는 것끼리 만나는데 내가 어둠이면 빛 쪽에서도 그 에너지막을 뚫고 침투해 들어오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그들은 곁에 항상 존재하고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가 도움을 요청하기 전까진 지켜보고만 있을뿐 나설수가 없습니다... 결국 빛에 대한 개입불가를 외친다면 님이 아직 어둠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밖에 되지 않고 그것은 그의 자유의지로 존중되고 또 존중하고 있지만 그 자유의지를 통해 신의 손을 잡아야 하는 것은 님인데 그것을 거부하거나 자유의지를 남용할 경우 그것은 스스로 고통을 불러옵니다...님이 할수 있는 일 님 수준에서 할수 있는 노력,  빛을 잡고 빛을 허용하는 일이며 신을 손을 잡는 것이 바로 님이, 우리가 우리 스스로 힘으로 할수 있는 일중에 하나입니다...즉 신과 빛의 조력과 도움을 받고 협동하는 것도 거져 되는 일이 아니며 자신을 깨고 나오는 용기가 필요한 일이죠...

신은 어디 멀리에 동떨어져 있는, 님과 상관없는 나몰라라 하는 남이 아닙니다...님이 이미 신의 '부분'으로서 신입니다...스스로 한다는 것은 님이 내면의 자아 영혼을 통한 신의 힘을 되찾는다는 것이고 그것은 신과 함께 된다는 것입니다...'개입불가'가 아닙니다...^^ 오히려 개입은 커녕 완전한 하나가 되는 것이죠...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깨달았을때 그랬을 때 자기를 존중하는 것처럼 남의 역활도 똑 같이 존중하게 되는데 그랬을 때 진정한 협동과 협력이 원할하게 이루어지는 겁니다...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네사라는 표면적으로 그렇게 말하지만 반드시 경제체제를 제거하고 그 일을 이루는데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여러분에겐 일단 그렇게 알리고 일을 진행할수 밖에 없겠지만 말입니다....그들이 그렇게 할려면 할수 있습니다...그러나 그것의 주된 목적은 지구의 불합리한 경제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을 모으고 학습시키기 위합니다...그 역시 주된 목적은 그 과정에서의 여러분의 배움입니다...그것이 이루어지는 것보다는 그 과정에서 각자가 얻는 내면의 스스로의 성장과 배움, 그것은 당장 효과가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그것을 하지 않고 당장 눈앞에서 이루어지는 일만 바라만 보았기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어쩌면 그들도 그것까지 예상하고 수업을 진행시켰는지도 모릅니다...그들에 입장에서 보면 여러분은 무엇을 의논하기 어려운 정말 한참 초등학생 어린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선생님은 학생들의 입장을 존중하지만 선생님들이 서로 의논해서 결정하는 것에 대해서 학생이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있기 마련입니다...선생님이 한참 기대만 일으키고 뭘 해주지 않았다고 욕구불만으로 인해 선생님을 불신으로 돌아서는 것은 선생과의 단절을 선언하는 것이고 학생으로서 좋은 모습이 아니지요...

여러분은 혼자이고 혼자이어야 하지만 거기서 존재의 힘이 나오는 것이지만 외부와 교류없이 혼자서 살아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시민의식의 발달이나 과학기술이나 인류의 문명의 역사와 발전은 지구인 혼자서 이룩한게 아닙니다...지구 사회의 모든 분야 특히 과학과 문화분야와 역사 발전은 알게 모르게 외계인이나 영적 존재들이나 상승마스터들과 교류속에 조력과 도움 지원이 있어 왔습니다...인간의 모든 창조한 발명품 예술품 또한 대부분 외계로부터 온것이고 인류 역사의 중요한 현장마다 외계인이나 영적 존재들이 있어 왔습니다...

헌데 창조자에게 '개입불가'의 명령를 할수 있는 존재가 누구입니까...창조자는 초우주와 중앙우주물론 근원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존재이고 이 모든 시스템을 운용하고 총괄 관리하는 자도 창조자입니다...창조자는 작은 근원입니다...근원으로부터 정당하게 인가받아 직하강하여 우리 우주에선 근원의 역활을 행하는자가 자가 창조자이며 우리 우주에선 창조자가 근원이고 근원이 창조자입니다...창조자와 연결하는 것은 근원과 연결하는 것과 같습니다...우리 우주에선 창조자 위의 존재가 있을 수 없고 다른 우주에선 전혀 다른 시스템으로 운용되기도 하기에 여러분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