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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를 철저히 파헤치다 (30)

작자:역천균

【정견망 2008년 2월 28일】

제4장: 박해진상



제7절: 더 심각한 죄악




생체 장기적출 보다 더 엄중한 죄악


제 4기 25수

불문:
Corps sublimes sans fin à l'œil visibles,
Obnubiler viendra par ses raisons,
Corps, front comprins, sens, chef & inuisibles,
Diminuant les sacrees oraisons.

영문:
Lofty bodies without end, visible to the eye,
Through these reasons they will come to obscure:
Bodies, forehead included, sense and head invisible,
Diminishing the sacred prayers.

말단이 없는 고귀한 신체가 눈만 보인다
이런 원인으로 그들은 당신의 눈을 흐릿하게 할 것이다
이마를 포함한 수많은 몸체가 있으나, 지각과 두뇌가 보이지 않는다
신성한 기도자를 감소시킨다


이 시의 제 일구의 영문을 약간 고쳤다. 원문의 'sans fin'은 말단이 없다는 뜻인데 원래의 영어 번역에서는 endlessly라고 하여 오해를 일으킬 수 있기에 여기서는 without end로 환원했다.


사람들은 이 예언시에서 그것이 무엇을 예언하는지 매우 상상하기 어려웠기에 아무도 이 시에서 예언하는 것이 무엇인지 해독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하게 예언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일단 알기만 하면 약간의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시의 제 2구에서 말하는 것처럼 “흐릿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파룬궁 수련생을 생체 장기 적출하는 수년간, 더욱 엄중한 죄악이 발생했는데 이런 죄악은 너무나 특이하여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사람의 사악에 대한 상상을 멀리 초월했다. 이것은 바로 중공사악이 두개골을 열어 사람의 뇌를 빨아먹은 죄행이었다.


2006년 3월 말 중공 사악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 적출하는 폭행이 노출되던 그 달, 감숙성(甘肅省) 천축 장족(天祝藏族) 자치주 탄산령 진대만구에서 121 개의 버려진 두개골이 발견됐는데 당시 중공의 지방경찰은 이것을 원숭이 두개골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천축현 삼림공안 분국 국장 기순국은 “이런 원숭이 두개골은 아마 사람이 원숭이 골을 먹은 후 버렸을 것이다” 고 말했다.


그러나 어떤 두개골은 구강 내에 의치가 끼워져 있었고 이빨틀이 분명히 보였으며 어떤 두개골은 수염이 남아있었으며 어떤 두개골은 여전히 살해전의 비통한 표정이 남아 있어 정말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공포스러웠다. 모든 두개골은 이마부터 가지런히 톱으로 자른 흔적이 뚜렷했다. 현장의 사진으로 보면 이런 두개골은 분명 산채 두개골이 열려진 사람의 유골이었다.




사진: 산채 이마가 잘려진 사람의 머리(1)


사진: 산채 이마가 잘려진 사람의 머리(2)



이런 두개골의 사진이 언론에 폭로되자 중공은 부득불 이 유골이 사람의 두개골임을 승인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니 현장 경찰의 판단인 “이런 원숭이 두개골은 아마 사람이 원숭이 골을 먹은 후 버렸을 것이다”는 말은 다시는 할 수 없었다. 사실 “원숭이 두개골”로 바꿔 말했을 때 경찰은 이미 사실을 감추고 있었다. 그곳 경찰은 현장에서 이런 유골은 인골임을 알았고 사정의 진상을 이미 판단하고 있었다: 이런 사람은 일개 사악한 단체에서 원숭이 골을 먹은 방식으로 전기톱으로 산 채 두개골을 열어 사람의 뇌를 먹은 후 버린 것이라는 것을.


<제세기>를 돌이켜 보면 이 시에서 예언하는 것을 능히 이해할 수 있다.


본 시의 제 1구
“말단이 없는 고귀한 신체가 눈만 보인다”


여기서는 산 채로 두개골이 열려 뇌를 잡아먹힌 후 사망한 시체를 묘사했다. 이런 사람들의 신체는 완전하나 그들의 두개골은 잘려나갔고 그들이 살해될 때 전기톱에 의해 이마 부근에 잘려 그들이 입을 크게 벌려 고통을 호소하였으니 그 고통의 표정이 그들의 사망의 격식이 되었다. 그래서 그들의 신체는 말단이 없었던 것이다.


신체의 말단 -대뇌 부분이 가지런히 잘려나간 것이며 사람의 이마 이상의 두개골 부분이 잔인하게 산채 잘려 나갔다. 그래서 “눈만 보인다”고 했다. 여기서 “고귀한”으로 두개골이 잘려 살해된 사람을 표현했으니 그들은 고귀한 파룬궁 수련자이며 성도인 것이다.


제 2구의
“이런 원인으로 그들은 당신의 눈을 흐릿하게 할 것이다”고 한 것은, 조금이라도 인성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한무리의 무고하고 고귀한 사람들이 산 채로 두개골이 잘려 뇌를 먹힌 사람을 보고 어찌 눈이 흐릿하지 않겠는가?


시의 제 3구에서 말하는
“이마를 포함한 수많은 몸체가 있으나, 지각과 두뇌가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살해된 사람들이 허다하며 감숙성에서 폭로된 이 사건에만 현재 121개의 유골이 있으며 실제로 이렇게 피살된 사람의 수는 더욱 많다.

예언에서는 이마를 포함한 머리 부분이 산 채 잘려진 후 “지각과 두뇌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그들이 대뇌는 현장에서 먹히거나 탈취 당했음을 설명하며 이런 두개골 절제는 사람의 두뇌를 먹기 위한 목적이었음을 말한다.


본 시의 마지막 한 구
“신성한 기도자를 감소시킨다” 는 이런 살해된 사람이 “신성한 기도자” 다시 말하면 일종 신성한 신앙의 신도들임을 말하는데 파룬궁 수련생은 바로 일종의 신성한 신도들이며 이 사건은 중공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산체 장기를 적출하는 죄악과 거의 같은 기간에 일어났으니 우리는 이런 피살자가 중공에서 건립한 파룬궁 수련생 수용소내의 수련생임을 추리할 수 있으며 당연히 일부분은 지하 교회 신도임을 배제할 수 없다.


사실 중공이 사람의 뇌를 선물로 한 역사는 이미 오랜 유래가 있다. 캄보디아에서 크메르 루즈 시기에 중공은 ‘건강보양법’인 이 절기를 크메르 루즈에게 가르쳐주었으며 아울러 전문적으로 뇌 절취하는 기기를 주었다. 중공은 전문적으로 의사를 파견하여 그들에게 어떻게 이 기기를 사용하는지, 어떻게 사람의 뇌를 선물로 포장 배달하는지를 가르쳐주었으며 중공은 자기가 이 방면에 이미 “유구한 역사”가 있으며 완벽한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을 설명하였다.


여러분 알다시피 모택동의 주치의를 지낸 이지수는 모택동의 추문을 폭로하는 책을 써냈다. <모택동과 그의 개인 의사 이지수>. 그러나 그는 더욱 폭발적인 책을 다시 한권을 써 내겠다고 선언한지 두 주일이 안 되어 집안의 화장실에서 중공에 암살당해 죽었다. 당연히 중공의 고급간부는 그들이 사람의 뇌를 보양식품의 예물로 보낸 일을 폭로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진: 중공이 크메르 루즈에 제공한 뇌 절단 기구


사진: 크메르 루즈에게 뇌를 절취 당한 캄보디아인 (1)


사진: 크메르 루즈에게 뇌 절취를 당한 캄보디아인 (2)


그러나 사악의 우두머리 강택민은 파룬궁 박해를 발동할 때 피를 좋아하는 중공 사악은 뜻밖에 사람의 뇌를 절취하여 “보양선물”로 하는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그들은 사람의 두뇌를 ‘원숭이 골’ 처럼 먹으려고 했으며 그래서 전기톱으로 두개골을 열어 사람의 뇌를 먹은 죄행을 저질렀던 것이다. 이것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공 사악은 근본적으로 사람이 아니며 그들은 인류역사상 이렇게 잔혹한 적이 없는 “사악한 짐승”이다.


인성에 호소


제4기 24 수

불문:
Quy sous terre saincte d'ame voix fainte
Humaine flemme pour diuin veoir luire,
Fera des seuls de leur sang terre tainte,
Et les saints temples pour les impurs destruire.

영문:
Beneath the holy earth of a soul the faint voice heard,
Human flame seen to shine as divine:
It will cause the earth to be stained with the blood of the monks,
And the holy temples destructed by the evil ones.

영혼의 심처에서부터 미약한 목소리가 들린다
인간의 화염이 신성한 광휘를 비추며
수행자들의 선혈로 이 대지는 물들여지며
그 성전은 사악에게 파괴된다


본시 4구의 영문 번역은 고쳤다. 본래 불어의 impur와 영어의 impure가 대응되며 의미는 “불순한”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불어의 impur는 사악한 영(esprits impurs)이라고 할 때의 사악이라는 의미이며 파룬궁을 진압하는 중공이 사악한 영이며 정법을 파괴하는 구세력 역시 그저 불순할 뿐만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는 impur를 사악(evil)으로 번역했다.


이 싯구는 <제세기> 예언시에서 배열 순서가 마침 위 문장 제4기 25 수 “사람의 뇌를 먹는” 예언 바로 앞이므로 중공사악의 깜짝 놀랄 죄행에 대해 신은 또 한 번 큰 소리로 인성과 도덕에 호소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의 서문에 제2기 46수에서 이미 설명했다.

말세의 재난은 늘 인간들의 착오와 죄업으로 인한 것이다. 사악의 무리는 거대한 인간 도덕의 재난을 만들었고 그들은 신의 보응을 믿지 않으나 신이 가한 재난은 그들의 머리 위에 있다. 그러나 인류의 대부분이 거대한 인간도덕의 재난에 대해 무관심하다면 그들의 행위는 어떻게 “도덕적”이라 할 수 있는가?

그래서 제 4기 24수 이 시에서는 신은 한숨을 쉬고 있다.
“영혼의 심처에서부터 미약한 목소리가 들린다”


현재 우리 인류사회에서 사람들의 진정한 인성과 도덕은 이미 내심 깊은 곳에 파묻혔으며 인성과 도덕의 마음의 소리를 일깨워도 이미 매우 미약해졌으며 사람의 관심은 그저 자기의 명리와 감정의 느낌에만 가 있다.


그러나 사람의 인성은 오히려 사람이 되는 기본 표준인데 나는 서막에서 말했다.
“인류는 매번 대겁난 이전에 선을 택하는지 악을 택하는지는 사실은 도태되는지 안 되는지를 선택하는 것이며 자비로운 신이 정한 표준은 그리 높지 않아서 “인간의 도리”를 알고 양심만 있으면 당신은 잘못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가 최후의 시기를 어떻게 가는가 하는데 있어서 이 시에서
“인간의 화염이 신성한 광휘를 비추며”
라고 했으니 당신들은 인성만 아직 가지고 있으면 파룬궁 수련생이 이같이 비인도적인 박해를 받는데 대해 인성의 입장에서 문제를 보고 말한다면 당신은 절대 중공 사악과 같은 대오에 서지 않을 것이며 사람이 되는 표준에 부합될 것이며 인류 대도태의 위험에서 벗어날 것이다.


바로 사람이 인간의 도리와 인성의 결여로 인해 “수행자들의 선혈로 이 대지는 물들여지며”
인류는 미래의 유일한 희망이 인류 자신에 의해 파괴된다. 이 장에서 우리는 이미 중공사악이 이 몇 년간 파룬궁을 박해하는 과정에서 범한 각종 비인간적인 죄행을 폭로했다. 거리낌 없이 거짓말을 제조하고, 모함하고, 뒤집어씌우며, 세뇌, 잡아가두고, 쇠고랑 채우며 혹형을 가하고 살육하며 “산 채 장기 적출” 내지는 “사람의 뇌를 빨아 먹는” 등, 인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중공이 이같이 사악함을 아는데 당신은 인성이 있으면 어찌 중공의 대오에서 퇴출하지 않고 있는가?


중공이 바로 인류 역사상 가장 사악한 짐승이며 그것의 세뇌 하에 “부상자를 구하는”것을 천직으로 하는 “백의천사”가 뜻밖에 “생체 장기적출”을 하는 죄악을 저지르니 “천사”는 “금수”로 변한 것이다. 사실은 전반적인 중공의 정부기구는 바로 하나의 거대한 사악의 짐승이며 그런 일개 부동한 부위의 나사못들은 이 짐승 무리의 일원이다.


그러나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는 죄행이 폭로된 지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이런 비인도적인 집단학살죄에 대해 전 세계의 이렇게 많은 정부, 단체, 조직, 기업 등에서 몇이나 진정하게 이런 죄행을 대하고 있는가?


매년 수만 건에 이르는 이식 장기는 사실은 시체가 산같이 쌓이며 피가 강물을 이루는 의심할 수 없는 도살이다. 그러나 중공의 이익에 대해 그들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것은 오히려 조금도 인간성이 없는 말이다. 당신은 어떻게 그것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라고 증명하는가? 이것은 마치 일개 범죄자가 도처에 살인하여 당신이 정부에 도살을 저지하라고 요구하면 그들은 꿈쩍도 안하고 오히려 이렇게 반문하는 것과 같다. 당신은 어느 일구의 시체가 너의 친척인지 증명할 수 있는가?



왜 얼마 안가서 장래에 인류의 대도태가 있게 되는가? 구우주의 기제는 무엇에 근거하여 인류의 대도태를 배치했는가? 구우주의 신들은 두 손을 펼치며 말한다: 보라, 성도들이 산채 장기를 적출당하며 살육 당하는데 절대 다수의 사람은 꿈쩍도 안한다. 이는 인류가 전반적으로 이미 인간의 도를 잃었다는 것이 아닌가? 인간의 도덕이 없는 인류를 도태시키지 않는단 말인가?


파룬궁 수련생은 자신이 엄혹한 박해를 받으면서도 의연히 있는 힘을 다해 진상을 알리는데 그들은 왜 그렇게 하는가? 진상을 알려 사람의 인성과 양심을 일깨우려는 것이 아니란 말인가?
한 개인의 인성과 양심이 일깨워지면 그는 다시는 중공 사악의 대오에 서지 않을 것이며 그는 중공이 세뇌한 짐승의 기호를 지울 것이다.


현재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날의 이미 가까워졌다. 나는 이 책에서 여러번 제기했다:
중공을 퇴출하는 것이 자기를 구할 수 있는 길이며 중공을 해체하는 것이 비로소 중국을 구하는 길이니 여러분은 절대 중공의 사악을 똑똑히 알아야 하며 빨리 퇴당하여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 말라. 시간은 정말 기다리지 않는다.

나는 단지 수련중의 사람이며 비록 나 역시 인류에게 재난이 올 것을 알지만 나도 미래의 일을 꿰뚫어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세인을 경고하기 위해서 나는 이 책에서 일부 미래의 일을 언급했다. 예를 들어 2008년 1월부터 2월까지의 폭설의 재난은 내가 일월 초에 발표한 제 2장 9절에서 이미 암시했다. “홈즈 혜성의 제 일차 폭발과 유관한 재난은 흔히 몇 개의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계열적인 고강도의 재난이다.”


나는 또한 홈즈 혜성의 제 일차 폭발 후인 “1983년 1월은 세계에서 보기 드문 한파 기간이며 이 달에 전세계 허다한 지구에서 평균기온이 최저치를 기록한다”고 했다. 나는 또 <제세기>의 예언에 근거하여 홈즈 혜성의 일차 폭발 이후에 각종 계열적인 자연재해가 있을 것을 언급했으니 우리는 이번 2007년 홈즈 혜성의 2차 폭발은 2008년의 지구환경에 대한 영향을 추리할 수 있다.


사실 2008년 1월부터 2월까지의 폭설은 상대적으로 장래에 올 재난에 비하면 훨씬 적으며 이것은 전주곡에 불과하다. 나는 그 일 절에서 말했다. “만약 최후의 도태를 몇 번의 파장으로 나눈다면 중공 사악이 묻어놓은 세 개의 함정은 그중 도화선이 될 수 있으며 2008년부터 2009년의 기간은 제 1차의 파장의 강림이 될 것이며 그때가 되어 만약 사람들이 여전히 신의 계시를 알아듣지 못하면 아마 장래 기회가 없을 것이다.”


나는 특별히 강조했다. “만약 2008년부터 2009년 최후의 도태의 첫 번째의 파장이 오기 전에 중공을 해체한다면 원래 도태되려고 했던 사람을 많이 구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중공은 반드시 멸망하며 사당을 퇴출하여 평안을 보위하라. 중공의 해체는 중국을 구하는 길이다.


발표시간 : 2008년 2월 28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2/28/512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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