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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하세계 인들은 우리보다 영적으로 더 발달 되어 있기 때문에

차원상승시 이들이  더 우선시 됩니다

이들(지하 세계 인들) 과 일부 깨달은 지구 지표면 인류   (정도가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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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 세계 인류및 동식물이  터무니 없이 큰 이유는 중력이 지표면보다 매우 작습니다

 

태초에 인류들 또한 크기가 원래 3미터 이상 이었는데

 

중력의 영향으로 작아 지게 된것이지요

 

요새 애들 보면 덩치가 매우 크죠 그말은  지표면 중력이 다시 약해 지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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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세계

 

노르웨이사람 올랍 얀센(1811-1906)은 어부인 그의 아버지 옌스 얀센(Jens Jansen)과 함께 북극해를 탐험하다가 우연히 지구 내부로 통하는 북극의 열려진 구멍(굴뚝)으로 들어가 1829.8월부터 1831년초까지 약 2년반간 지구 속 문명세계에서 살았으며 나올 때는 남극의 지구 밖으로 통하는 구멍을 통해 나왔다고 주장하였다(지구 밖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올랍 얀센만 살아 남고 아버지 옌스 얀센은 사망하였다).

그후 그가 기록한 지하세계에서의 생활담과 그림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이웃사람에 의해(올랍 얀센은 말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지구 속 문명(The Smoky God and Other Inner Earth Mysteries) : 국내에서는 대원출판사가 간행」이란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이제부터 올랍 얀센이 전한 지구 속 세계의 문명상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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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세계의 지표 : 약 3/4은 육지, 약 1/4은 물(대양). 큰 대양과 많은 강과 호수가 있음.

● 지구 내부의 태양 : 지구내부의 하늘 한가운데에 ‘연기의 신(The Smoky God)'이라 불리는 내부태양이 동쪽에서 떠올라 서쪽으로 짐(실제로는 모든 방향으로 동일한 힘으로 작용하는 불변의 중력의 힘에 의해 한 가운데에 고정되어 있으며, 낮과 밤의 효과는 지구의 자전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믿음). 그것은 우리 태양처럼 빛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고, 하얗고 온화하며 반짝이는 구름으로 둘러싸인 붉은 공모양의 형태임.

● 하루 : 낮 약 12시간, 밤 약 12시간

● 평균 수명 : 600-800세(참고 : 플레이아데스인, 시리우스인 등 3-4천세 장수하는 에테르체의 은하인류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짧은 수명이며 이는 이들이 우리와 비슷한 3차원의 한계를 지닌 지구인임을 의미함)

● 평균신장 : 3m 이상의 거인족

● 교통수단 : 수평이동은 물론 직상승, 하강등이 자유자재로 가능한 자기부상 열차와 목적지로 신속히 이동하는 바퀴없는 도로를 이용

● 언어 : 산스크리트어와 비슷한 언어를 사용.

● 주 산업 : 농업. 모든 동식물은 지하인처럼 엄청나게 큼. 나무높이는 수십 내지 수백미터이고, 포도알은 오렌지만하며 사과는 사람 머리보다 크고, 코끼리(메머드)는 키가 23-26m의 6-7층 건물높이 만하고 새알 하나 크기가 60㎝ 길이에 38㎝ 폭이라 함.

● 기후 : 24시간마다 한번씩 비가 적절하게 내리는 것 외에는 기후가 일정. 대기는 ‘연기의 신’에 의해 고도로 충전된 전류자기장이 충만하며 이것이 동식물의 거대성장과 장수를 가능케 함.

● 사회생활 : 20세부터 30년간 학교생활(그 중 10년은 음악공부). 75-100세가 지난후에 결혼함.

● 주택 : 외형은 동일한 형태이나 완전히 같은 것은 없음. 주요한 모든 부분은 금으로 세공

● 과학기술 : 예술과 과학, 특히 기하학과 천문학이 상당한 수준. 지구 외부세계의 지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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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세계 관련자료 

 

내부 지구에 대한 나의 비밀 일기


나는 비밀과 은둔 속에서 이 일지를 써야 한다.  그것은 1947년  2월 19일의 나의 북극 비행에 관계된다.


인간의 이성이 무의미 속으로 사라지고 사람이 진실Truth의 불가피성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온다!  나는 이 글을 쓸 때 이 문서를 폭로하는 자유 속에 있지 않으며 ... 어쩌면 그것은 공공의 조사의 빛을 결코 보지 못할 것인데, 그러나 나는 나의 의무를 다해야 하고, 언젠가 이것을 읽게 될 모든 이들을 위해 여기 기록한다.  탐욕과 인류의 일부를 착취하는 세계에서도 진실인 것이 더 이상 억압될 수 없다.


비행일지FLIGHT LOG: 북극 기지 캠프BASE CAMP ARCTIC, 2/19/1947


0600 시간 - 모든 준비들이 북쪽으로의 우리의 비행을 위해 완료되었고, 우리는 0610에 연료 탱크를 가득 채우고 탑승했다.

0620 시간 - 우측 엔진의 연료 혼합이 과도한 것처럼 보이며, 조정이 만들어졌고, Pratt Whittney들이 스무드하게smoothly 달린다.

0730 시간 - 기지 캠프와 무선 체크.  모든 것이 좋고, 무선 수신도 정상임.

0740 시간 - 우측 엔진에서 약간의 기름이 새는 것을 봄, 그러나 오일 압력계기는 정상적으로 보임.

0800 시간 - 2321 피트 고도에서 동쪽 방향에서 약간의 난기류가 보임, 1700 피트로 교정, 더 이상의 난기류 없음.  그러나 뒤에서 부는 바람이 증가, 조절 제어기를 약간 조정.  비행기가 지금 매우 잘 작동하고 있음.

0815 시간 - 기지 캠프와 무선 체크, 상황이 정상적임.

0830 시간 - 다시 난기류를 만남, 2900 피트 고도를 높임. 다시 스무드한 비행 상태.

0910 시간 - 아래는 광대한 얼음과 눈, 노르스름한 색깔이 보이고 직선 패턴으로 흩어져 있음.  아래의 이 색 패턴을 더 잘 조사하기 위해 경로를 수정, 불그스름하거나 보라색도 눈에 띰.  이 지역을 완전히 두 번 돌고 지정된 나침반 진로로 돌아감.  기지 캠프와 다시 위치 체크, 아래의 얼음과 눈 속의 색깔에 대해 정보를 전달함.

0910 시간 - 자기Magnetic와 자이로Gyro 나침반 둘 다가 회전하고 비틀거리기 시작.  우리는 계기로 진로를 잡을 수 없음.  태양 컴퍼스Sun compass로 위치 확인, 여전히 모든 것이 순조롭게 보임.  제어기들이 느리게 반응하는 듯, 굼뜬 성질을 가진 듯 보이며, 그러나 결빙의 표시는 없음!

0915 시간 - 멀리 산처럼 보이는 것이 있다.

0949 시간 - 처음 산을 본 것으로부터 비행시간 29분이 경과, 그것은 환영이 아니다.  그것들은 내가 전에 결코 본적 없는 작은 산맥으로 구성된 산들이다.

0955 시간 - 2950 피트로 고도 변경, 다시 강한 난기류를 만남.

1000 시간 - 우리는 작은 산맥을 넘어가고 있고, 최선의 확신으로 북쪽으로 진행하고 있다.  산맥 너머로 중앙 지역을 통해 흐르는 작은 강 혹은 시내를 가진 계곡과 같은 것이 있다.  아래에 녹색 계곡이 없어야만 한다!  여기에 무언가가 분명히 잘못되어 있고 비정상적이다!  우리는 얼음과 눈Ice and Snow 위에 있어야 한다!  좌측으로 산기슭에 자라는 큰 숲들이 있다.  우리의 항법 장치들은 여전히 돌고 있고, 자이로스코프gyroscope는 앞뒤로 왔다갔다 한다!

1005 시간 - 나는 1400 피트로 고도를 변경하고, 아래 계곡을 더 잘 조사하기 위해 왼쪽으로 급선회했다.  그것은 이끼나 촘촘한 풀 종류의 녹색이다.  여기서는 빛이 다르게 보인다.  나는 태양을 더 이상 볼 수 없다.  우리는 다시 왼쪽으로 돌았고, 우리들 아래로 어떤 종류의 거대한 동물인 듯 한 것을 보았다.  그것은 코끼리처럼 보인다!  그럴 리가 없다NO!!!  그것은 매머드와 더 닮았다!  이것은 믿기 어렵다!  그러나 그것이 있다!  1000피트로 고도를 낮추고, 그 동물을 더 잘 조사하기 위해 쌍안경을 들었다.  그것은 확인되었으며 -- 그것은 분명히 매머드와 같은 동물이다!  이것을 기지 캠프에 보고하다.

1030 시간 - 아래의 시골풍경이 더 평탄하고 정상적이다(내가 그 말을 사용할 수 있다면).  저 앞에 우리는 도시와 같이 보이는 것을 포착했다!!!!  이것은 불가능하다!  비행기가 가벼워지면서 이상하게 부유하는 듯이 느껴진다.  계기판이 반응하지 않는다!!  앗!!!  우리의 왼쪽과 오른 쪽 날개 쪽으로 이상한 종류의 비행체가 있다.  그들이 급속히 나란히 근접하고 있다!  그들은 원반 모양이고 빛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지금 비행체의 마크들을 보일 만큼 충분히 가까워졌다.  그 마크는 일종의 만자Swastika이다!!!  이것은 환상적이다.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무언가가 일어났다.  나는 조종간을 다시 당겼다.  그것은 반응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종류의 보이지 않는 악한 힘에 사로잡혀 있다!

1135 시간 - 우리의 라디오가 삐걱거리며, 하나의 목소리가 북구나 독일 악센트를 다소 가진 듯한 영어로 들어왔다!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제독, 우리의 영역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정확히 7분 후에 당신을 착륙하게 할 것입니다.  안심하세요, 제독, 당신은 우호적인 손에 있습니다.”  나는 우리 비행기의 엔진들이 중지된 것을 보았다!  비행기는 어떤 이상한 통제력 아래 있고, 지금 그 자체가 돌고 있다.  조종간들은 소용없다.

1140 시간 - 또 다른 무선 메시지가 수신되다.  우리는 지금 착륙 과정을 시작하며, 몇 분 안에 비행기가 약간 떨면서, 어떤 거대한 보이지 않는 엘리베이터를 탄 듯 하강을 시작한다!  하강 운동은 무시해도 좋을만하며, 우리는 약간의 흔들림으로 착지했다!

1145 시간 - 나는 비행일지에 급히 마지막 기재를 했다.  몇 명의 남자들이 우리 비행기를 향해 걸어오고 있다.  그들은 금발로 키가 컸다.  멀리에 무지개 색깔들로 반짝이는 거대한 빛나는 도시가 있다.  나는 지금 무엇이 일어나려는지 알지 못하며, 그러나 나는 다가오는 자들에게서 무기의 표시가 없음을 본다.  나는 지금 짐칸cargo 문을 열라고 내 이름으로 내게 명령하는 목소리를 듣고 있다.  나는 순응한다.  일지 끝END LOG.


이 시점으로부터 나는 기억으로부터 여기서의 모든 뒤따르는 사건들을 쓴다.  그것은 상상력을 거부하며, 만약 그것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모두 미친 짓으로 보일 것이다.


무선기사와 나는 비행기로부터 데려가졌고, 우리는 가장 친절한 양식으로 접대되었다.  우리는 그때 바퀴가 없는 한 작은 플랫폼 같은 수송기에 실어졌다!  그것은 우리를 대단한 속도로 빛이 타오르는 도시를 향해 데려갔다.  우리가 다가가자, 도시는 크리스탈 물질로 만들어진 듯 보인다.  곧 우리는 내가 전에 결코 본 적 없는 한 거대한 건물에 도착한다.  그것은 Frank Lloyd Wright의 설계 판으로부터 갓 나온 듯, 혹은 아마 더 정확하게는, Buck Rogers 무대로부터 나온 듯이 보인다!!  우리는 내가 전에 맛본 적이 없는 맛을 지닌 어떤 종류의 따뜻한 음료를 받았다.  그것은 맛있었다.  약 10분 후에, 우리의 멋있게 보이는 호스트들 중 두 사람이 우리 쪽으로 와서, 내가 그들과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을 따르는 외에 달리 선택이 없었다.  나는 무선기사를 뒤에 남기고, 우리는 짧은 거리를 걸어 엘리베이터 같이 보이는 것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몇 분 동안 밑으로 내려갔고, 기계가 멈추면서 문이 조용히 위로 올라갔다!  우리는 그런 다음, 빛이 바로 그 벽으로부터 나오는 듯 보이는(!) 장미색 빛으로 환한 긴 복도로 내려갔다.  그들 중 한 사람이 거대한 문 앞에서 멈추라고 손짓했다.  문 위에는 내가 읽을 수 없는 글자들이 새겨져 있었다.  거대한 문이 소리 없이 열리면서, 나는 들어오라는 소리를 들었다.  나의 호스트 중 하나가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제독, 당신은 마스터Master의 접견을 받을 것입니다.”


나는 안으로 걸어 들어갔고, 내 눈은 그 방을 완전히 채운 듯 보이는 아름다운 색깔들에 적응했다.  그때 나는 내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내 눈을 맞이한 것은 나의 전 생애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그것은 실제로 묘사하기에는 너무나 아름답고 경이로웠다.  그것은 극도로 아름답고 절묘했다.  나는 그것을 적절히, 세밀하게 묘사할 수 있는 인간의 용어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의 생각들은 친절한 양식으로 멜로디 같이 말하는 따뜻하고 풍부한 목소리에 의해 방해 받았다.  “나는 우리들의 영토로 당신을 환영합니다, 제독.”  나는 섬세한 용모와, 그 얼굴에 연륜이 새겨진 한 남자를 보았다.  그는 긴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  그는 내게 의자 중 하나에 앉으라고 손짓을 했다.  내가 앉은 후, 그는 손가락을 한데 모으며 미소 지었다.  그는 다시 부드럽게 말했고, 다음 내용을 전했다.


“제독, 우리는 당신이 여기 들어오도록 허용했는데, 당신이 숭고한 성품을 지녔고, 지상 세계Surface World에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지상 세계Surface World?  나는 숨을 반쯤 헐떡였다.  “그렇습니다,” 마스터는 미소로 대답했다.  “당신은 지구의 내부 세계Inner World인 아리아니Arianni의 영역에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임무를 오래 지연시키지 않을 것이고, 당신은 안전하게 지상으로, 그 거리를 넘어 에스코트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제독, 나는 당신이 왜 여기 소환되었는지를 말할 것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당신들 종이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상공에서 최초의 원자폭탄을 폭발시킨 직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비행 머신들, ”플루걸라드Flugelrad"들을 당신들 종이 무엇을 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당신들의 지상 세계로 보냈던 경계의 시간이었습니다.  그것은 물론 지금 과거의 역사가 되었지만, 나의 친애하는 제독, 그러나 나는 계속해야겠습니다.  당신들이 보듯이, 우리는 전에 당신들 종의 전쟁들과 야만성에 결코 간섭한 적이 없으며, 그러나 이제 우리는 간섭해야만 하는데, 당신들이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닌 어떤 힘, 원자 에너지의 힘을 조작하는 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대사들은 이미 당신들 세계의 권력들에게 메시지들을 전달했으며, 그러나 그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이제 당신은 여기 우리들의 세계가 존재함을 증거하도록 선택되었습니다.  제독, 당신이 보듯이, 우리의 문화와 과학은 당신들 종을 수천 년 앞서 있습니다.“  나는 말을 막았다.  ”그러나 이것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마스터?“


마스터의 눈은 내 마음을 깊이 꿰뚫는 것 같았고, 몇 분간 나를 연구한 후에 그는 대답했다.  “당신들의 종은 이제 돌아갈 수 없는 점에 도달했는데, 당신들 가운데는 그들이 알고 있는 그 권력을 버리기보다 당신들의 바로 그 세계를 파괴할 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고개를 꺼덕였고, 마스터는 계속했다.  “1945년과 그 후, 우리는 당신들 종과 접촉하려고 노력했으며, 그러나 우리의 노력들은 적의를 만났고, 우리의 플루걸라드들이 사격을 받았습니다.  예, 심지어 당신들 전투기들에 의해 악의와 적의로 추격을 당했습니다.  따라서 지금, 나는 당신에게 말하건대, 나의 아들이여, 당신들 세계에 거대한 폭풍이, 많은 해 동안 그 힘을 소진하지 못할 암흑의 격노가 집결하고 있습니다.  당신들 안에는 해답이 없을 것이고, 당신들의 과학 안에는 안전이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당신들 문화의 꽃이 짓밟힐 때까지, 모든 인간적 일들이 방대한 무질서 속에 부서질 때까지 창궐할 수 있습니다.  당신들의 최근의 전쟁은 당신들 종을 위해 앞으로 올 것의 전조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매 시간 더욱 명확히 그것을 보는데 ... 내가 잘못된 것으로 봅니까?”


“아니오,” 나는 대답했다.  “그것이 전에 한때 일어났으며, 암흑시대들이 왔고, 그것들은 500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아들이여,” 마스터는 대답했다.  “이제 당신들 종에게 올 암흑시대들은 지구를 수의로 덮을 것이며, 그러나 나는 당신들 종의 일부가 폭풍을 거쳐 살아남을 것임을 믿는데, 그 이상을 나는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멀리서 당신들 종의 잔재로부터 그 잃어버린 전설적 보물들을 찾으려는 꿈틀거리는 새로운 세계를 보는데, 나의 아들이여, 그것들은 우리가 안전하게 보관하는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그 시간이 도달할 때, 우리는 당신들의 문화와 당신들 종이 회생하는 것을 돕기 위해 다시 앞으로 나올 것입니다.  아마 그때까지 당신들은 전쟁과 그 투쟁의 무익성을 배울 것이고 ... 그 시간 이후로, 당신들 문화와 과학의 어떤 것이 당신들 종이 새로 시작하도록 되돌려질 것입니다.  나의 아들이여, 당신은 이 메시지를 가지고 지상 세계로 돌아갈 것입니다 .....“


이 끝맺는 말과 함께, 우리의 만남은 끝난 듯이 보였다.  나는 잠시, 꿈속에 있는 듯 서있었고 ... 그러나 나는 이것이 현실이었음을 알고 있었으며, 어떤 이상한 이유로 나는 가볍게 절을 했는데, 그것이 존경에서였는지 겸손에서였는지는 알지 못한다.


갑자기 나는 나를 여기 데려온 두 사람의 잘 생긴 호스트들이 다시 내 옆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쪽으로 오세요, 제독,” 하고 한 사람이 말했다.  나는 떠나기 전에 다시 한 번 돌아서서 마스터를 바라보았다.  부드러운 미소가 그의 섬세한 오랜 연륜의 얼굴에 남아있었다.  “나의 아들이여, 잘 가세요,” 그는 말하면서, 사랑스럽게 긴 손으로 평화로운 손짓을 했는데, 우리의 만남이 정말로 끝났다.


급히, 우리는 마스터의 방의 거대한 문을 통해 걸어 나왔고, 다시 한 번 엘리베이터로 들어갔다.  그 문은 조용히 아래로 내려졌고 우리는 즉시 내려가고 있었다.  나의 호스트 중 하나가 다시 말했다.  “제독, 우리는 지금 서둘러야 하는데, 마스터Master가 당신의 스케줄 시간표에서 더 이상 지체하기를 바라지 않으며, 당신은 그의 메시지를 가지고 당신들 종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 모든 것이 거의 믿을 수 없었으며, 다시 한 번 나의 생각들은 우리가 멈추었을 때 간섭 받았다.  나는 방으로 들어갔고, 다시 한 번 나의 무선기사와 함께 있었다.  그는 얼굴에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내가 다가가면서 말했다.  “호위Howie, 괜찮아, 정말 괜찮아.”  두 사람은 우리가 기다리는 수송기로 오라고 손짓했고, 우리는 그것을 탔으며, 곧 비행기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엔진들은 쉬고 있었고, 우리는 즉시 탑승했다.  전체 분위기가 이제 어떤 비상시의 공기로 충전된 듯 보였다.  카고 문이 닫히고 비행기가 즉시 그 보이지 않은 힘으로, 우리가 1700 피트의 고도에 도달할 때까지 떠올랐다.  두 대의 비행체가 일정한 거리를 두고 우리를 귀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나란히 비행했다.  나는 여기서 말해야 하는데, 속도계기판이 작동하지 않았으며, 그러나 우리는 매우 빠른 속도로 날고 있었다.


215 시간 - 무선 메시지가 들어왔다.  “우리는 지금 당신을 떠나보내며, 제독, 당신의 계기판이 자유로워집니다.  안녕히 가세요!!!!”  우리는 잠시 플루걸라드들이 창백한 푸른 하늘로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비행기가 갑자기 한동안 하강기류에 사로잡힌 듯이 느껴졌다.  우리는 빨리 계기판들을 회복했다.  우리는 한동안 말하지 않았으며, 각자가 생각에 잠겼다.


비행일지 기입을 계속하다.

220 시간 - 우리는 다시 광대한 얼음과 눈의 지역들 위에 있었고, 기지 캠프로부터 약 27분 거리에 있다.  우리는 무선을 쳤고, 그들이 응답했다.  우리는 모든 조건들이 정상적이라고 ... 정상적이라고 보고했다.  기지 캠프는 우리의 재개된 연락에 안심을 표했다.


일지 기입 끝내다END LOG ENTRIES.

1947년 3월 11일, 나는 펜타곤의 참모 회의에 참석했다.  나는 나의 발견과 마스트Master로부터 메시지를 완전히 언급했다.  모든 것이 적절히 기록되었다.  대통령도 조언을 받았다.  나는 지금 여러 시간 동안(정확히 6시간 39분간) 구류되었다.  나는 고위 보안군과 의료팀에 의해 일사분란하게 인터뷰를 받았다.  그것은 고된 시련이었다!!!!  나는 이 미합중국의 국가 안전 조항들에 의해 엄격한 통제 속에 놓였다.  나는 인류를(!!!!) 위해 내가 알게 된 모든 것에 관해 침묵을 지킬 것을 명령 받았다I am ORDERED TO REMAIN SILENT IN REGARD TO ALL THAT I HAVE LEARNED, ON THE BEHALF OF HUMANITY!!!!.  놀랍게도!  나는 내가 군인이므로 내가 명령에 복종해야만 한다고 상기시켜졌다.


12/20/1956 마지막 기재FINAL ENTRY


1947년 이래 흘러간 이 마지막 몇 년이 우호적이지 못했으며 ... 나는 지금 이 일인칭 일기에 마지막 기입을 하고 있다.  마무리하면서, 나는 이 모든 해들 동안 내가 지시 받은 대로 충실히 이일을 비밀로 지켰음을 말해야겠다.  그것은 도덕적 권리에 대한 나의 가치관에 완전히 위배된다.  지금 나는 긴 밤이 다가오고 있음을, 이 비밀이 나와 함께 죽지 않을 것임을, 그러나 모든 진실이 밝혀지듯이, 그것이 승리할 것이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느낀다.


이것은 인류를 위한 유일한 희망이 될 수 있다.  나는 진실을 보았고, 그것은 나의 영spirit을 재촉했으며, 나를 자유롭게 만들었다!  나는 괴물 같은 군산복합체에 대한 나의 의무를 다했다.  지금 긴 밤이 다가오기 시작하며, 그러나 끝은 없을 것이다.  북극의 긴 밤이 끝나듯이, 진실의 눈부신 햇빛이 다시 나올 것이고 ... 어둠의 자들이 그 빛 속에 무너질 것이다. ... 왜냐하면 내가 북극 너머로 그 땅을, 거대한 미지의 그 중심을 보았기 때문이다FOR I HAVE SEEN THAT LAND BEYOND THE POLE, THAT CENTER OF THE GREAT UNKNOWN.


리차드 E. 버드 제독Admiral Richard E. Byrd
미국 해군United States Navy
1956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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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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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2011.02.13
20: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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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지하에 사는 하이퍼보리인은 키가 큰 거인종이지만 아갈타나 샤스타산에 사는 지하인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지하인종은 대체로 최초의 인류라고 하는 하아파 보리인과 이후 인종인 레무리아, 아틀란티스가 망하면서 들어간 인종으로 구별되는듯 합니다.

내가 알기로는 최소한 4차원 이상의 종족으로 3차원이라함은 좀 첨듣는 얘긴데요. 그들은 이미 상승한 존재들입니다. 뭘좀 알고 얘기하시던가.. 한마디로 이번에 상승하는것은 지상의 인류에 해당되고 지하인들은 물론 영향을 아니받을리 없지만 암튼 이미

외계인급 차원의 존재들입니다.  또 지하에 지구 토종 렙탈리안이 있다는데 이들에 대한 정보는 극히 제한적입니다. 그리고

프레아데스의 변절자들을 비롯하여 외계인여러종들이 지구내부 또는 바다속에 터를 닦은것들도 있을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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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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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사방에는 부처라는 형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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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596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679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460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330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423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367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921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01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834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2773
10692 [경고] 잔존 어둠세력을 조심하십시오 [2] 널뛰기 2011-02-15 1197
10691 광조계는 걸림돌이라고 짐작한다 [5] 널뛰기 2011-02-14 1024
10690 지구의 7번의 종소리가 울리후( 진실을 찾아서) [3] 12차원 2011-02-14 1051
10689 인제는 귀담이 들으 시길 12차원 2011-02-14 951
10688 수련인의 기점이 아니라면 정법수련의 대각자는 책임지지 않는다. [5] 미키 2011-02-14 1069
10687 은하연합과의 접촉 기회 [1] file 널뛰기 2011-02-14 1423
10686 빗나간 믿음.. [9] [1] nave 2011-02-14 2161
10685 교리적인편견. file nave 2011-02-14 1314
10684 상위자아와의 교신은 도대체 무엇이며 무슨 역활, 작용을 하는가? (네라님 답변) 미키 2011-02-14 1454
10683 각 창조주들, 대천사들과의 조우.우주의 끈 [2] nave 2011-02-14 1488
10682 파륭궁, 뉴에이지의 문제... [14] 네라 2011-02-13 2048
10681 진실은 잔인하다<모든 세력에 경고> [2] file 널뛰기 2011-02-13 1615
» 지하세계 인류 [2] [92] 12차원 2011-02-13 3072
10679 이런 사실들은 알고 계시는지 [1] 12차원 2011-02-13 1330
10678 대천사 가브리엘의 명상 방법( 내적 외적 평화를 이루기 위한 생활 태도) [6] 베릭 2011-02-13 2787
10677 명상 - 근원과의 교신 / 모두가 의식이 통일되어야 새로운 시대의 개벽은 쉽다 .... [3] [21] 베릭 2011-02-13 1591
10676 예수의채널링 [2] [4] 12차원 2011-02-13 1824
10675 배가 현재 서서히 침몰 하고 있다. [1] [36] 12차원 2011-02-13 1300
10674 육식과 채식. [4] nave 2011-02-13 1849
10673 거짓예언 [2] 12차원 2011-02-13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