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슬픔이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희생하고 노력하여 지금까지 왔는데, 아직도 지구가 이 모양입니까.

 

어제부터 실시간으로 대변인과 의사소통했습니다. 그러다가 밤에 다른 대장들이 와서 대변인에 진위를 밝혔고...

은하연합 모소속 행동담당 대장이 왔습니다.

'나는 엘~이다'

오늘 몇시에 어디에서 육체를, 비행기에 승선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그 장소로 갔습니다.

중대한 상황속에 장난기와 더불어 은하연합의 여러 세력들과 의사소통했습니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일이 있었습니다. 상위 신들이 하나 둘 와서, 저를 기준으로 몇km거리를두고 둘러쌓습니다.

빼곡하게 둘러쌓고 아주 장관이였습니다. 그들은 제각기 위대한 분들이였습니다.

동시에 같은 행동을 하는데 거대한 무늬가 그려졌습니다.

 

그 와중에 상공에서 칼빼들고 내리칠려는 경황없는 초자아가 있었지만 존재들이 몰려왔습니다.

 

비행기를 지구에 가져오기 위하여, 은하연합에서는 여러 회의를 하는데..몇몇 존재의 몸속에 드라코니안의 일부가 있었습니다.

엘~가 결계,비행기안에서 할 행동,의사소통 요령,시간,기타 사항을 설명하다가 그들이 할거라는 막연한 말을 하고 갔습니다.

이후에 은하연합 수장이 왔고(몸이 금빛임) 자신(아쉬타?)을 보여줌과 동시에 제1함대~가 올거라고 했습니다.

 

상위 신들과 의사소통을 마친 후 그들은 떠났습니다. 몇 분 지나고 하늘을 보니까 무지개가 떳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낚일 것인가, 낚을 것인가' 관건을 놓지않았습니다.

rainbow.png

 

그러다가 우주바깥에 수십개의 비행기가 왔고, 수장은 도착한 부하들을 보다가 초월자가 작업해놓은 지구시스템을 조작했습니다.

비행기를 지구에 오게할려고 긴요한 작업을 한거고..수장과 의사소통하다가 그들이 할거라는 막연한 말을 하고 갔습니다.

그들이 왔습니다. 하지만 엘~이 말한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영혼만을 태우는 비행기가 왔습니다. 그 비행기에는 저 이외에 3명이 있었고, 그레이와 예수와 ?뉘앙스의 존재가 있었습니다.

첫 대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구에서는 인류가 어떤 에너지원으로 삽니까?' '육식과 채식인데~' '옷은~'

대화중에 배려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새로운 관습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배려는 존재의 원하는 것을~'

 

---

 

오늘은 추위에 시달리며, 사람들 왕래하는곳에 멈춰 2시간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층운형 구름이 특이한 모양의 적운형으로 변했다 층운형으로 변해 사라지는 것과 수장이 은하연합 함대라며 가리키던 곳에는

블록같은 구름이 밀집되있었고, 어렴풋이 보이는 광구 비행기안에는 상위자아가 있었고......

결국은 저의 육체가 비행기에 승선하지 못했습니다.

 

은하연합?

그레이, 드라코니안, 창조주, 천사, 배달, 여와, 복희, 앙그라마이뉴, 제우스, 요정, 악마, 가이아, 예수?

 

옐로힘이여, 라엘의 체험처럼 우주선을 수 천개 끌고와서 은하연합 대신에 인류를 구해보십시오.

육체는 옮기기 싫습니까? 영혼만 옮기면 끝입니까. 님들은 생명을 위하는 태도가 있는 주제에 지구의 지분을 얻은겁니까.

님들이 해왔으면 "지구는 왜 이 모양입니까?" 

이 행성에 육화하는 빛을 가진 각자는 육체적 형태 안에 숨은 칩chip을 운반하며, 이 컴퓨터들은 모든 시간에 당신이 어디 있는지를 계속 추적합니다.  이것은 어느 잠재적 핵전쟁의 파멸의 경우에 특히 중요한데, 이런 경우들에서 오직 빛의 어린이들만이 이동되며, 그것을 행할 약 15분의 시간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 사람들이 들어 올려지며, 몸은 보통 가지 않지만, 영혼이 갑니다.

님들에게 중요한건 영혼이고 의사소통이고 교류이고 실마리고, 광조계에 있는 존재는 중요하지 않습니까!!!!!!?

왜렇게 잔인합니까? 이럴거면 차라리 광조계 지구 멸망시켜버리지 의사소통은 뭐하러 합니까.

 

이번에 증명되지 않으면 저 혼자 할거라고 예고했습니다. 겨우 지구 하나 할 것 같습니까.

저에게..이 우주들을 지배하는건 일도 아닙니다. 지금의 은하연합이 얼마나,

기술이 뒤떨어지고 지혜도 부족하고 경험도 부족한지 압니까.

가브리엘 메타트론? 도대체 얼마나 진화가느리면 아직까지 시답잖은 일이나 하고있습니까.

.

.

.

.

매우 실망입니다.

 

존재를 사랑합니까. 사랑하는데 물질계 존재의 비행기 승선요청을 이루어주는게 어렵습니까?

그깟 비행기 승선하나 못했는데..어쩌니저쩌니 못봐주겠습니다.

조회 수 :
1617
등록일 :
2011.02.13
20:13:38 (*.37.147.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2607/6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2607

널뛰기

2011.02.13
20:17:42
(*.37.147.14)

지구부터 시작해서 우주까지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우선 상위자아부터 건드리겠습니다.

널뛰기

2011.02.14
00:53:12
(*.37.147.14)

무력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인류가 영계에서 우월하지만 물질계까지는 아닙니다.

다른 존재에게 무력을 사용했다가 과보로 지구의 광조계가 쫑나는 수가 있습니다.

절대로 무력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638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719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497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369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461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409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960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053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869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3208
10684 상위자아와의 교신은 도대체 무엇이며 무슨 역활, 작용을 하는가? (네라님 답변) 미키 2011-02-14 1455
10683 각 창조주들, 대천사들과의 조우.우주의 끈 [2] nave 2011-02-14 1490
10682 파륭궁, 뉴에이지의 문제... [14] 네라 2011-02-13 2051
» 진실은 잔인하다<모든 세력에 경고> [2] file 널뛰기 2011-02-13 1617
10680 지하세계 인류 [2] [92] 12차원 2011-02-13 3073
10679 이런 사실들은 알고 계시는지 [1] 12차원 2011-02-13 1330
10678 대천사 가브리엘의 명상 방법( 내적 외적 평화를 이루기 위한 생활 태도) [6] 베릭 2011-02-13 2789
10677 명상 - 근원과의 교신 / 모두가 의식이 통일되어야 새로운 시대의 개벽은 쉽다 .... [3] [21] 베릭 2011-02-13 1592
10676 예수의채널링 [2] [4] 12차원 2011-02-13 1825
10675 배가 현재 서서히 침몰 하고 있다. [1] [36] 12차원 2011-02-13 1304
10674 육식과 채식. [4] nave 2011-02-13 1855
10673 거짓예언 [2] 12차원 2011-02-13 1519
10672 믿음? [2] 널뛰기 2011-02-13 1290
10671 노스트라다무스 제세기- 우주의 최후의 심판자인 자비로운 왕자는 누구일까? 미키 2011-02-13 1446
10670 천문 신발견: 우리는 거대한 우주 거품(Giant Cosmic Bubble) 속에 살고 있는가? [2] 미키 2011-02-13 1455
10669 지구가 싫다네 널뛰기 2011-02-12 1326
10668 흠. [1] [1] 곰토리v 2011-02-12 1363
10667 영적으로 강해지고싶습니다 [2] tlqkf316 2011-02-12 1623
10666 2012년 종말, UFO구원 장소 [34] 12차원 2011-02-12 1649
10665 자사 하는중 [3] file 널뛰기 2011-02-12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