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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레벨:5]id: 관찰자관찰자
 

느낌도 생각도 체험도 모조리 실패할 때, 神은 마지막으로 말을 사용합니다.

사실 말은 가장 비효율적인 전달자입니다.

말은 너무나 빈번하게 잘못된 해석이나 오해를 낳곤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 불쾌한/싫은/괴로운) 체험을 거듭 되풀이해서 겪게 되는 것은

자신의 체험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이미 神을 알고 있다고 중얼거리는 짓을 멈출 때까지

神을 알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이미 神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생각하는 짓을 멈출 때까지

神의 말을 들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神에게 여러분의 진리를 말하는 짓을 그만둘 때까지

神은 여러분에게 神의 진리를 말할 수 없습니다.

 

 

 

 

감사를 神을 조종하는 도구, 우주를 기만하는 방책으로 써서는 안 됩니다.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여러분의 정신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의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두려움은 우리 몸을 옷으로 감싸나, 사랑은 우리가 발가벗고 설 수 있게 해 줍니다.

두려움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틀어쥐고 집착하게 하나,

사랑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나눠주게 합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언제나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에게 숨겨진 것, 미지의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앎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체험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관대함을 (➦➦ 지성적으로) 알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관대함을 펼치는 뭔가를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오직 개념만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친절함을 (➦➦ 개념적으로) 알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자신에 관한 개념만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관찰자➦➦ 위 구절들은 신나이에서 우리가 공감했던 모든 것에 대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함을 (신나이 책을 읽고 지성적/개념적으로는) 알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함을 현실에서 펼치는 뭔가를 실제로 하지 않는다면,

누군가와 만나는 현실에서 ~~함을 실제로 행동에 옮기지 않는다면,

우리는 오직 지성적인 앎과 개념만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지닌 유일한 갈망은 여러분 자신에 관한 가장 위대한 개념을 가장 위대한 체험으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개념이 체험이 되기 전까지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색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이 지상에서 여러분의 직무는 (➦➦ 지성적으로,개념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재구성(➦➦ Re-Memeber-지성적으로 알거나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통해 다시 神과 하나가 되게 하는)하는 것이며,

다른 모든 사람들을 재구성하는 것(➦➦ 다른 모든 사람들도 체험을 통해 다시 神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안내하는 것) 입니다.

 

 

 

다른 사람들 역시 자신들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깨우쳐 주는 것

여러분의 직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관찰자➦➦ 신나이에서는 [타인에게 충고하지 말라]라는 말이 없습니다. 그것은 번역판의 오류라 생각됩니다. 다만 [스스로에게 충고하고 타인이 스스로에게 충고할 수 있도록 허락하라]는 말은 있습니다. 이때 허락하라(Allow)는 단순히 방관하라는 뜻은 아니며, 오히려 적극적으로 타인이 스스로의 영혼(Counsel)로부터 충고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원조하라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위의 구절에 나타납니다. 우리의 영혼의 목적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Re-Member(神과 다시 하나가 되게 하는, 다시 통합시키고 재구성하는)하는 것과 더불어 타인도 그렇게 그 자신을 神과 통합시킬 수 있도록 깨우쳐 주는 것이라고 신은 말하고 있습니다.

 

타인을 위해 깨우쳐주라고 말하고 있는데, 타인을 위해 충고할 수 없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라 봅니다. 왜냐하면 누군가를 깨우쳐주는 것은 단순히 권유하고 충고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적극적인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영혼의 스승들이 하나같이 해온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유일한 sole목적입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의 영혼soul 목적 입니다.

 

 

 

 

하나하나의 영혼은 모두 선각자들입니다.

(관찰자 ➦➦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영혼이 마스터의 레벨에 이른 진화한 존재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선각자라고 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기원과 자신의 유산을 기억하지 못하는 영혼들도 있긴 하지만(관찰자 ➦➦ 영혼 또한 진화의 레벨이 차이가 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개개의 영혼은 지금이라는 순간마다

자신의 더없이 고귀한 목적에 맞으며,

가장 빨리 자신을 Re-member(재구성) 해내는 데 적합한 상황과 조건을 창조합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여러분이 싫어하는 것들 전부를 여러분 자신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것들을 만들어 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것들을 선택한 것이 됩니다.

 

 

이것은 앞선 수준의 사고 방식으로 모든 선각자들이 늦든 빠르든 도달하게 되는 지점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 일부라도 바꿀 힘을 얻는 것은

그들이 그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일 때라야 비로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렇게 했습니다"고 말할 때라야 비로소 여러분은 그것을 바꿀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뭔가를 바꾸는 첫 단계는

여러분이 그렇게 되도록 선택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정확하게 재 표출 되기를 원한다면,

여러분은 영원 속에 투영하고자 하는 

자신의 모습과 맞지 않는, 삶의 모든 것들을 변화시키려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이 여러분 영혼의 목표입니다.

 

 

 

 

육체 속에 머무는 동안 자신을 완전히 실현하는 것, 참된 모든 것의

화신(化身)이 되는 것, 바로 이것이 여러분 영혼의 목적입니다.

 

 

 

우선 자신에 관한, 여러분의 가장 고귀한 생각을 갖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이 날마다 그런 생각을 갖고 산다면 되리라고 생각되는 여러분 모습을 상상해보라. 여러분이 무엇을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할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행동하고 말하는 것에 여러분이 어떻게 반응할지 상상해보십시오.

그 모습과 여러분 현재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는 것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걸 알겠습니까?

 

 

 

 

여러분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여러분의 가장 고귀한 전망에 걸맞게 바꾸기 시작하십시오.

의식적으로 바꾸기 시작하십시오.

 

 

 

그렇게 하려면 실로 엄청난 정신과 육체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을 순간순간 끊임없이 관찰하는 일도 해야 합니다.

또 여기에는 선택을 계속해서 의식적으로 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지금 하는 얘기는 그런 의식 없는 삶을 그만두라는 외침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영혼이 태초부터 여러분에게 일깨우고자 했던 과제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도약하길" 바라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당장 여러분이 되기 바라는 대로 여러분 삶을 그려보고 그 속으로 옮겨가도록 하십시오.

 

 

 

그것과 조화를 이루지 않는 모든 생각, 모든 말, 모든 행동을 점검하십시오.

그런 것들에서 떨어지십시오.

 

 

 

여러분의 가장 위대한 이상에 어울리지 않는 말을 하게 되면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않게끔 적어 두십시오.

 

 

 

여러분의 가장 좋은 의도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게 되면,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십시오.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연관된 사람들과 함께 그런 행동을 바로잡도록 하십시오.

 

 

 

하지만 나는 문제를 무시하거나 문제가 없는 척하라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나는 상황을 제대로 알아차리고,

그 상황에 관련된 여러분의 가장 고귀한 진실을 말하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망했다면 여러분은 망한 것입니다.

 

(관찰자➦➦"망했다면"이라는 말 대신 여러가지를 대입해 적용해볼 수 있겠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상처를 입었다면, 여러분은 상처를 입은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실패했다면, 여러분은 실패한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열받고 화가 났다면, 여러분은 열받고 화가 난 것입니다" 

"만일 누군가의 글을 볼 때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이 나빴다면,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이 나빴던 것입니다" )

.

 

.

.

그 사실을 놓고 거짓말을 하는 건 무의미한 짓입니다.

사실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얘기를 지어낸다는 건

속을 허하게 만드는 짓에 지나지 않습니다.

 

 

(To be Continued)

나는 안과 밖이 하나가 될 때까지, 
나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댓글
2011.05.23 02:16:01
[레벨:5]브릿지(bridge)
 

제가 아는 신나이에서는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 거나 "어떻게 해야된다"는 것은 없습니다.

 

관찰자님이 이렇게 쓰셨는데

 

우리는 자신의 ~~함을 (신나이 책을 읽고 지성적/개념적으로는) 알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함을 현실에서 펼치는 뭔가를 실제로 하지 않는다면,

누군가와 만나는 현실에서 ~~함을 실제로 행동에 옮기지 않는다면,

우리는 오직 지성적인 앎과 개념만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이 글은 꼭 행동에 옮겨야 한다는 말입니다.

 

신나이에서는 이렇게 해야되는 것은 없습니다.

 

나는 관찰자님의 주장이 삶의 한 방식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진리에 이르는 지름길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가르치거나 충고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없습니다.

가르치고 싶고 충고하고 싶으면 하면 됩니다.

단지 가르치고 충고하는 그 의식수준에(그것이 높던 낮던) 머물 뿐입니다.

 

예수나 석가가 가르치고 충고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 모양인데

나는 예수나 석가가 가르치려고 했다기 보다는 "인간은 이러한 존재다"하는 사실을 알리려 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관찰자님의 이런 글을 써서는 안된다고 충고하거나 설득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 자격도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관찰자님이 신나이 패러다임과 다르게 말씀하는 것 같아 그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emoticon

 

 

 

댓글
2011.05.23 02:28:15
[레벨:5]id: 관찰자관찰자

친애하는 브릿지님^^ 오랜만입니다.

관찰자는 신나이텍스트를 그대로 인용했을 뿐입니다.

텍스트에 분명히 아래와 같이 나와 있는 것을 가져왔는데, 왜 신나이에는 없다고 하시는지요?

 

여러분이 자신의 관대함을 알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관대함을 펼치는 뭔가를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오직 개념만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친절함을 알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자신에 관한 개념만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위의 문장대로라면 브릿지님이 제기하신 관찰자의 문장은 매우 당연하고 합리적인 귀결이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신나이 텍스트에서 神이 [하라] ~[하지 마라]고 표현된 부분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요?

직접 찾아보셨는지요?

관찰자는 텍스트의 사실관계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주제별연구에서 개인적인 가치판단이나 해석은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감사와 사랑으로emoticon

댓글
2011.05.23 02:54:20
[레벨:5]브릿지(bridge)
(추천 수: 2 / 0)

신나이의 글귀는 부분적으로 볼 때 서로 모순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조건에서나 또는 부분적인 것을 조명해서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월시가 전에는 다르게 얘기하지 않았느냐고 신에게 따지기도 하지요.

 

위의 인용부분이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관대함이나 친철을 베풀라는 것은 어떤 한 부분을 말한 것이라고 보입니다.

 

이것은 마치 코끼리의 코 부분을 묘사한 것에 코끼리의 모든 부분을 대입시켜 적용시키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신나이에서 "무엇을 해야된다 거나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없다"는 것은 큰 패러다임입니다.

이것을 모르신다면 죄송한 말이지만 신나이를 아신다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식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어 미안합니다.^^*

 

댓글
2011.05.23 03:07:35
[레벨:5]id: 관찰자관찰자

  "무엇을 해야된다 거나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없다"  물론 익히 잘 알고 있는 구절입니다.

 

그러나 저 또한 브릿지님에게 똑같은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신나이의 글귀는 부분적으로 볼 때 서로 모순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어떤 한 부분을 조명해서 설명하기 때문이죠.

 

"무엇을 해야된다거나 하지말아야 하는 것은 없다"는 것은 영혼의 체험의 구조에 대한 선택과 또한 인간의 자유의지는 그대로 존중된다는 의미로 말한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神이 때로는 [하라] [하지마라]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면,

그것은 자신만큼 인간이 진화해오기를 바라는 神의 마음에서의 권유이겠죠.

관찰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라, 하지마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의 권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으니

[이래래][저래라][하지마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상대의 성장을 바라는 마음으로 충심으로 권유할 수는 있습니다.

 

 저는 브릿지님에게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엇을 해야된다 거나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없다"고 말하는 신이

 무엇을 하라, 하지마라고 때로는 이야기하고 있다면

그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점입니다.

신나이를 아시는 것도 좋지만, 신나이 神의 마음도 헤아려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브릿지님이 부모라면, 브릿지님의 자녀들에게 어떻게 했을지도 생각해 보시면 좋겠군요.

정말로 처음부터 [니들은 무엇을 해야하거나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없다]고 말하시는지요?

최종적으로는 자유의지를 존중하지만, 방향성에 대한 권유는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요?

 

감사와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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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계승하는자

2011.05.23
2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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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글이네요..자신을 돌아보게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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