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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르빠 부처의 수련 이야기(2)

【정견망 2000년 12월 29일】

밀레르빠는 미소를 띠며 말했다. “좋아. 이야기해 주지!”

“내가 7살일 때, 아버님께서는 중병이 나셨어. 의사들도 속수무책이었고 점 치는 사람들도 부친의 병은 가망이 없다고 말했어. 친구들도 아버님이 이미 병이 깊어 회복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지. 아버님께서도 자신의 병세가 위중한는 것을 아셨고, 돌아가시기 전에 우리 모자 세 사람과 가산(家産)에 대한 처리를 결정하셨어.

아버님은 큰아버지, 고모, 멀고 가까운 친구들 및 우리 이웃들을 모두 집합시키고 먼저 준비해둔 유서를 모두들 앞에서 한 번 읽으셨어.

유서에는 전 재산을 장자에게 상속한다고 상세하게 설명했어.

유서를 읽으신 후, 아버님께서는 천천히 말씀하셨지. ‘이번에 내 병은 가망이 없어요. 아이들의 나이가 모두 어리니 백부, 고모와 친지들께 폐를 끼쳐 보살핌을 받아야 합니다. 나는 비록 큰 부자는 아니지만 상당한 규모의 가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목장에는 소, 양, 말 세 가지 가축이 모두 있습니다. 전답 가운데 중요한 것은 아마삼각전(俄馬三角田)이고, 다른 작은 전답들은 너무 많아서 다 셀 수가 없습니다. 아래 층 마구간에는 소, 양, 나귀가 있고, 위층에는 가구와 금은으로 만든 골동품, 보석 그리고 송이석(松耳石)이 있으며 비단으로 만든 의복과 오곡백과가 가득한 창고가 있습니다.

요컨대 내 재산은 아주 풍족해서 다른 사람에게 의탁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죽은 후 내 재산의 일부분을 나의 후사를 위해 쓰도록 하십시오. 나머지 모든 재산은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 특히 큰아버지와 고모가 백장엄모(白莊嚴母) 모자 세 사람을 보살펴 주십시오. 문희가 성인이 되어 결혼할 때가 되면 이미 정혼한 결새(結賽) 처녀를 맞도록 하세요. 결혼 비용은 우리 신분에 걸맞게 하고 그때, 내 재산은 모두 문희가 맡도록 하며, 그들 모자 세 사람의 생활은 큰아버지, 고모가 특별히 잘 보살펴 주십시오. 세 사람이 고생하지 않도록 모두들 보살펴 주세요. 내가 죽고 난 후 관 속에서도 그들을 살필 것입니다!’

말을 끝마치신 후, 아버님은 세상을 떠나셨다.

우리는 아버님을 장사지낸 후 모두 의논하여 만장일치로 모든 재산을 어머니가 맡도록 결정했다. 그러나 큰아버지와 고모는 단호하게 어머니에게 ‘당신은 비록 육친이지만, 우리가 당신보다 더 가까운 사이이다. 우리는 절대로 당신 모자가 고생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래서 유서 내용에 따라 모든 재산을 우리가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외삼촌과 결새의 아버지가 비록 어머니가 마땅히 관리해야 할 많은 이유를 말했지만, 그러나 그들은 단호하게 듣지 않았다. 그래서 남자 아이의 재산은 큰아버지가 관리하고, 여자 아이의 재산은 고모가 관리하게 되었고 다른 재산은 큰아버지와 고모가 반씩 나눠가졌다.

그들은 또한 우리 모자 세 사람에게 ‘지금부터 우리는 당신들을 잘 보살펴주겠다!’고 말했다. 이 말이 끝난 후 우리 모자 세 사람의 재산은 모두 흩어졌다.

‘그리하여, 한여름이 되면 큰 아버지는 우리에게 밭을 갈게 했고, 추운 겨울에는 고모가 우리에게 양모를 짜도록 했다. 음식은 개가 먹는 음식물이었고, 하는 일은 소와 말이 하는 일이었다. 입는 옷은 남루했고, 허리띠는 새끼로 이은 것이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조금도 쉴 틈이 없었다. 심한 노동으로 손과 발이 갈라졌고 상처 난 피부에서는 피가 흘러 나왔다. 옷은 따뜻하지 않았고 음식은 늘 부족했다. 피부 색깔은 모두 창백하게 변해서 겨우 골격과 피부만 남을 정도로 말랐다. 나는 예전에 내 머리 변발에 황금과 송이석(松耳石) 장신구가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나중에 송이석 등의 장신구는 점차 사라졌고 단지 거무스름한 노끈만 남았다. 결국 머리에는 온통 이가 가득해서, 마구 헝클어진 머리 덤불에서 이들이 집을 만들었다! 우리 모자를 본 사람들은 큰아버지, 고모의 각박함을 호되게 꾸짖었다.

큰 아버지, 고모의 얼굴은 쇠가죽처럼 두꺼워서 전혀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었고, 마음에 담아두지도 않았다. 그래서 어머니는 고모를 절모도등(折母道登) 혹은 귀모노호(鬼母老虎)라고 불렀으며, 경찰파정(琼察巴正)이라고 부르지 않았다. 귀모노호라는 이 이름은 나중에 마을 사람들 입에서 유행하게 되었다. 그 때, 마을 사람들은 잇달아 말했다.

‘다른 사람의 재산을 가로채고, 또 원래 주인을 집 지키는 개로 삼았으니 천하에 이렇게 불공평한 일이 또 있을까!’

‘아버님께서 살아 계셨을 때는, 부자든 가난뱅이든 모두 우리 집에 달려와서 아첨하며 거래를 하곤 했다. 지금은 큰아버지와 고모에게 돈이 있고 왕후처럼 생활하게 되자 그들은 모두 큰아버지와 고모에게 갔다. 심지어 또 많은 사람들은 어머니를 비난하면서 ’속담에 이르길 최상의 털이 있어야 고급 모피를 만들고 있고, 남편이 돈이 있어야 아내의 재주가 뛰어나다’고 하는데 이 말이 정말 옳은 것 같아! 봐! 처음 백장엄모의 남편이 살아 있었을 때는 그녀는 정말로 기개 있고 잘 베푸는 여인이었지만, 지금은 아무 곳에도 의지할 데가 없이 궁상맞게 변했어!’

‘티벳 속담에 ‘인간이 한 번 재수가 없으면, 사방에서 시비를 건다’는 말이 있다.’ 우리의 형편이 좋지 않고, 운수가 사납게 되자 사람들은 우리를 동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동정이 점점 희미해져서 험담과 조소가 날로 늘어났다.’

‘우리의 불행을 동정하여 어떤 때 결새의 부모는 나에게 약간의 옷과 신발을 보내줬으며, 또 다정하게 나를 위로하며 말했다. ‘문희야! 세상의 재산은 오래 머무르고 불변하는 것이 아니며, 세상의 재물도 아침 이슬처럼 무상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는 네가 돈이 없음을 슬퍼하지 말거라. 네 조부는 처음에 빈털터리가 아니었느냐? 장래에 너도 돈을 벌어 부자가 될 수 있단다!’

‘나는 그들에게 마음속으로 매우 감사했다.

‘어머니에게는 혼수로 가져온 밭이 있었는데, 철파전경(鐵波錢瓊)이라고 불렀다. 이 밭의 이름은 비록 듣기 좋지 않지만 아주 좋은 경지여서 수확이 아주 괜찮았다. 이 밭은 우리 큰 외삼촌이 경작하는데, 매년 수확한 곡식을 저장해 이문을 남겨, 여러 해 동안 적지 않은 재산을 축적했다. 힘든 세월이 하루하루 지나갔다. 내가 15세가 되던 해에, 어머니는 그 땅의 절반을 팔고, 게다가 곡식을 판 돈을 합쳐 수많은 고기와 곡식을 사들여 참파(糌巴)를 만들고, 많은 호밀을 사들여 술을 빚었다. 어머니의 이런 행동은 마을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모두들 제 나름대로 추측했다.

‘아마도 백장엄모가 정식으로 손님을 초청해 가산을 되찾으려 하나 봐!’ 어머니와 외삼촌은 모든 준비를 마친 후 자신의 집인 사주팔량의 큰 거실에서 각처에서 빌려온 방석을 가지런히 깔고 나서 큰 아버지와 고모를 주빈으로 초청해 친지를 초대하고, 이웃 사람들 특히 부친 임종 전에 유언을 할 때 있었던 사람들을 모두 초청했다. 어머니는 가장 좋은 고기와 요리를 큰 아버지와 고모 좌석 앞에 놓고 모든 다른 손님들 앞에도 풍성한 음식이 가득했다. 모든 사람들 앞에 커다란 술이 놓여 있었다. 그야말로 성대한 연회였다!

‘ 여러분, 오늘 저는 약간의 박주(薄酒)와 안주를 준비해 여러분을 모셨습니다. 단지 저의 조그만 성의를 표하기 위해서입니다.’ 손님들이 좌정하자, 어머니는 곧 모두 가운데 일어서서 정중하게 말했다.

‘오늘은 비록 제 아들의 생일이지만, 사실 단지 형식에 불과합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몇 마디하고 싶습니다. 먼저 남편 밀레장채가 죽기 전에 유언을 남겼을 때, 여러 어르신들과 큰 아버지, 고모가 자리에 있었고 매우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현재 나는 여기 계신 분들에게 이 유서를 다시 한번 들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외삼촌이 일어나서, 모두 앞에서 아버지의 유서를 큰 소리로 한 번 읽자, 모든 손님들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머니는 재빨리 이어서 말했다.

‘현재 문희는 이미 성인입니다. 아내를 맞을 나이가 되었습니다. 문희 아버지의 유서에 따라 지금 우리 신분에 부합하는 예를 갖춰 결새 아가씨를 맞이할 것이며, 문희도 유서에 다라 우리 가산을 맡을 것입니다. 방금 읽은 유서에 관해, 여러 분들은 당초 밀레장채가 위독할 때 직접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제가 다시 중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큰아버지와 고모를 초청해서 대신 보관하던 재산을 우리에게 돌려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재산을 맡고 있던 큰 아버지, 고모, 여러 친구들의 보살핌에 대해 우리는 진심으로 매우 감사드립니다!’

‘허허! 당신들에게 아직 재산이 있다고!’ 큰 아버지와 고모가 한 목소리로 크게 외쳤다. ‘당신들 재산이 어디에 있지?’

‘평상시, 큰아버지와 고모는 어떤 일을 하든지 늘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재물을 착복할 때는 오히려 뭉쳤다. 그들은 한 목소리로 말했다.

‘허허! 당신들에게 재산이 있다고? 당신들 재산이 어디에 있지? 밀레장채가 젊었을 때, 우리에게 많은 전답, 금, 송이석, 말, 소, 그리고 양을 빌렸지! 그는 이미 죽었고, 이 물건들도 물론 우리에게 돌려줘야 했어. 당신들 재산은 아주 조금의 금, 한 웅큼의 밀, 한 량의 기름, 한 벌의 찢어진 옷, 한 마리 늙은 가축조차 찾아볼 수 없었어! 흥! 지금 와서 이런 잠꼬대를 하다니! 이 유서는 누가 너희들에게 써준 거지? 우리는 너희 모자를 지금까지 부양한 것으로도 충분해! 속담에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더니 너희들이 바로 그런 것들이구나!

기세등등하게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 말했다. 자리에서 단 번에 뛰쳐나와 발을 굴러 힘껏 뛰어오르며 큰소리로 외쳤다.

‘이봐, 당신들 알았어 몰랐어? 이 집은 우리 꺼야. 빨리 꺼져!’

한편으로는 말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말채찍을 들고 우리 어머니를 때리면서 옷소매를 끌어 나와 여동생 비달을 내던졌다. 어머니는 통곡하며 큰 소리로 울었다.

‘밀레장채! 우리 모자 세 사람을 보고 있나요? 당신은 관 속에서도 우리를 본 다고 말했는데 지금 당신은 보고 있나요?’

나와 여동생 그리고 어머니는 한 군데 부둥켜안고 사경을 헤매도록 울었다. 큰 외삼촌은 많은 사람들이 큰 아버지를 응원하는 것을 보고 소리를 죽이고 분노를 가라앉히는 수밖에 없었다. 어떤 손님들은 ‘아! 그들 모자가 정말로 가련하구나! 하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의 불행 때문에 상심해서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단지 조용히 탄식하는 수밖에 없었다.

큰 아버지와 고모는 분노가 완전히 가시지 않자, 부끄럼도 없이 나중에는 노여움으로 변해 우리 모자 세 사람을 향해 미친 듯이 저주했다.

‘흥! 너희가 우리 재산을 돌려달라고? 좋아, 재산은 너희들 것이지만, 너희들에게 돌려주고 싶지 않아. 너희가 무슨 방법으로 돌려받을 수 있을까? 우리는 즐겁게 먹고 마시며 손님을 초청해도, 너희 일에 간섭하지 않을 거야!’ 큰 아버지와 고모는 거칠고 사납게 멸시하며 우리를 조롱했다.

‘ 능력이 있으면 사람들을 불러 한판 붙어서 재산을 도로 찾아가봐! 사람을 구할 능력이 없다면, 가서 주문을 외는 게 나을 걸!’

‘말을 마치고, 친구들을 데리고 고개를 돌리고 가버렸다.

극도의 슬픔은 가련한 어머니의 흐느낌을 그치지 않게 했다. 사주팔량의 대청에는 처량하게 우리 모자 세 사람과 우리를 동정하는 일부 친구들만이 남아있었다. 결새 아가씨와 그의 아버지와 오빠는 호의로 우리를 위로했다. 모두가 약간의 물건을 보내 우리의 빈곤을 구제하길 원했다. 외삼촌은 내가 기술을 배울 것을 주장했고, 어머니와 여동생은 그를 도와 농사를 지었다. 그는 더욱 확고하게 우리가 할 일을 하여 큰 아버지와 고모에게 밀레장채의 가족들이 결코 나약하고 무능하지 않으며 함부로 업신여길 수 없음을 보여주게 했다.

‘어머니는 끝없는 애통함을 억제하고, 눈물을 훔치며 비분강개하여 단호히 말했다.

‘나는 비록 우리 재산을 되찾을 능력이 없지만, 절대로 타인에 의존해 나의 아들을 부양하지는 않겠다. 지금 큰 아버지와 고모가 우리에게 일부 재산을 돌려준다고 할지라도, 나는 결코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문희는 어쨌든 일종의 기술을 배워야 한다. 우리 모녀 두 사람은 큰아버지와 고모에게 복수하기 전에, 남의 시녀, 하인이 노릇도 기꺼이 하겠다! 우리는 그들에게 보여줄 것이다!

어머니는 다시 외삼촌에게 말했다.

‘우리는 너를 대신해 농사를 짓길 원한다!’

모두들 어머니의 의지가 확고한 것을 보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어머니의 뜻대로 하게 했다.

‘영찰(寧察)의 무상광(無上廣) 지방에 팔룡법(八龍法)을 전문적으로 수련하는 한 홍교 라마가 있었다. [홍교(紅敎)란 티베트 초기의 불교로, 티베트 문자로는 닝마파(寧瑪巴)라고 하는데 원래는 구교(舊教)로 번역하는데 라마들이 모두 붉은 옷을 입기 때문에 속칭 홍교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합당하지 않다. 오늘날은 세속을 쫓아 그것을 사용한다. 구교의 창시자는 연화생 대사이다.] 현지 마을 사람들의 신앙으로 환영 받자, 법사(法事)는 매우 바빴다. 어머니는 나에게 이 홍교 라마에게 가서 배우게 하셨다.

집을 떠나려 할 때 또 다른 두 세 명의 친척들이 나를 배웅했다. 이 시간 동안, 결새의 부모는 자주 결새를 통해 먹을 것과 땔감, 기름 등을 내가 공부하는 곳으로 가져다주었다. 어머니와 여동생이 일거리를 찾지 못했을 때 외삼촌 역시 나에게 약간의 먹을 것을 공급해주었다. 외삼촌은 어머니가 구걸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도처에서 방법을 생각해 어머니를 대신해 일거리를 찾아주었다. 외삼촌은 자신의 능력이 미치는 범위 내에서 우리 모자 세 사람에게 최선을 다했다. 여동생은 어떤 때는 사람을 대신해 뛰어다니거나 북을 쳤으며, 어떤 때는 사람을 대신해 청소 작업장에서 잡일을 했다. 온갖 방법을 동원해 옷과 음식을 마련했다. 그러나 먹는 것은 여전히 고달프고, 입는 것은 여전히 남루했다. 오로지 슬픔만 있었고 즐거움은 전혀 없었다.’

밀레르빠 존자가 여기까지 말했을 때, 설법을 듣던 사람들은 슬픔으로 눈물이 흘렀고, 염세적인 마음이 생겼다. 좌석 가득 법을 듣던 제자들은 모두 조용히 탄식하며 조용히 울음 소리를 억눌렀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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