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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는 자칭 깨달음을 추구한다고 하는 행자들이 비몽상몽의 꿈속에 을 헤매이며 가상현실 속에 오만하게 들어앉아 생명을 다 거기서 거기라고 돌무데기처럼 여기는 꼴을 자주 본다...
이런 자기 본위의 자기 중심의 오만한자들이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는 것이라곤 꽃과 나무 별과 해 산과 들 자기 두뇌속 정신현상의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꽃과 나무 해와 별과 달은 당신의  두뇌 쪼가리가 만든 환영이 아니다 당신이 만들었다면 그 만들어진 과정을 아느냐? 모르면서 네가 만들었다고 하는 것은 도적질을 하는 것과 같다.


여러분들은 고작 다 거기서 거기고가 아니다...그 신이 다 그 신이고 가 아니다......창조자로부터 핏줄로 연결되고 사랑의 독립된 인격체의 자식들이다
여러분 집안에 형제들이 다 똑같은 복제인간으로 그 자식에 그 자식들이던가? 요즘에는 핵가족시대라 혼자만 낳아 애를 키우는데 다 저만 아는 공주병 왕자병으로 키워 놓으니 이웃 형제의 소중함을 모른다. 여러분은 다 거기서 거기인 똑 같은 다 똑 같은 공산품이고무수한 벌들이고 개미들인가? 이 우주에는 개인의 영혼의 고유성 다양성을 그런식으로 말살하고 여러분처럼 고작 그 신이 다 그 신이고 생각하는 의식을 실현시키기 위해 벌이고 개미처럼 다 똑 같이 공산품으로 만들려는 존재들이 있다 그들은 영적 진화를 하지 못한다...다 똑 같다는것은 단일함속에 아무런 자극이 없음에 무기력과 정체를 말한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영혼이 없는 무기력한 신체를 가지게 되었다....그들은 식물인간과 같다...그들은 그러한 철없는 생각때문에 신과 합일하는데 무수한 실패와 애를 먹고 있다 신과 합일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면 되지 않느냐 며 손쉽게 잔 꽤를 부리고 이곳에서 나를 없애고 잘라먹은 잘라먹은 그 개체성이 영혼과 함께 하는 삶이 바로 신과 합일을 향한 영적 진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은 모르는 것이다 여러분도 그렇게 되었을때 여러분은 영적 성장에 애를 먹는다...진화는 배움들, 개체가 근원의 창조를 모방하는 창조-재창조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개체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다양성이 보장되어야 하고 또 그러니까 삶의 다양한 모습들이 존재하는 거다...하나도 똑 같은 영혼은 없다...진화의 목적지는 물론 근원이다 이 모두가 진화해서 여러분들의 신체가 부드러워지다 못해 옅어지고 투명해지고 종국에는 우주에 전체와 하나가 될때 근원과 하나가 된다...과학만을 추종하고 얍삽하게 머리만 굴리던 그들은 영혼과 그 영혼과 함께 하는 배움과 진화의 여정의 삶이라는 중간과정을 잘라먹고 신과의 합일을 그들 자기 본위로 현세에서 정해버렸다 그결과는 그들은 획일함과 무기력함과 정체이다...삶에 모든 실험의 가능성이 있는 것인데, 왜 영혼의 여정으로서 우주적 삶이라는 중간과정을 바보같은 자들의 순환이라며 타지 않고(잘라먹고) 목적지를 직접 가로질러 현세에서 정해버렸을때  그것이 진정한 최고가 아니라 도로 물질의 획일화와 단속과 통제와 전제주의의 고착되는지를 생각해보라...왜 자기를 잘라내고 내면에 아무것도 없다고 믿는자가 왜 현세의 밖으로만 돌아다니며  지껄여대고 방만하고 아무렇게나 살며  그것이 자기라고 생각하고(이것이 에고이다) 무의미와 허무를 느끼겠는가...이러한 실수를 한것이 루시퍼였다...


사랑이라는 것은 진리의 답이 아니다 오히려 여러분이 풀어야할 진리의 문제이다...
진리를 안다고, 알수 있다고 생각지 마라 진리는 아는게 아니다 진리는 단지 진리를 행하고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인간이 신의 진리를 안다고 하는 것마져도 오만한 일이다...우리는 단지  진리를 향해 나아갈수 있을 뿐이다....나를 포함한 천하가 다 가상현실이어도 사랑 성실 정직 근면 과 같은 그 속에서 행하는  행동은 가상현실이 아니다 나는 가상현실이도 나의 행동은 가상현실이 아니다


진리는 여러분도 살아가면서 진부할정도로 알고 있고 나도 알고 있는 것들이다...사랑이다...사랑은 환영이 아니다 실재이다...그러나 사랑을 아는 이가 얼마나 되는가 아무나 알수 있으면서도 아무도 모르는게 진리이다 창조의 이유-사랑밖에 더 있겠는가...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가 왜 굳이 붓을 들어 이 모든 것의 창조를 행 했겠는가...창조를 귀찮아 자는 창조를 결코 할수 없다....사랑은 에너지의 응집이며 영의 미립자들을 뭉쳐서 물질을 만들어 내듯 보이지 않는 것 속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실재로 만들어 버리는 힘이 있다...실재보다 환영을 믿는가? 환영을 추구하고 환영속을 꿈속을 헤매이듯 헤매지 마라...신과 영혼이 환영이라는 환영에 빠짐으로서 유혹하는 것은 요괘가 하는 일이다..그들은 결코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하위자아를 향해 환영이라고 하는것이 아니다 그들은 진실을 교란시키고 방해하기위해 여러분의 상위영혼과 창조자가 환영이라고 하는 것이다...환영은 삶에 대한 희롱이고 건성이며 사랑의 힘을 낳지 못한다...환영은 좋은 때만 친구이고 어려운때는 도망가는 나쁜 친구와 같다 실재는 어려울때 진정 도움을 주는 좋은 친구와 같다...당신을 위해 지극정성으로 내어주는 희생을 하고 당신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하루에 십만 팔천 육백여번 심장이 뛰는 것은 환영이 아니다  어떤 환영이 그럴수 있겠는가 환영은 바람만 불어도 날아가는 이기적일지언정 그런 힘을 갖지 못한다...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해도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겸험해 봐야만이 안다....서로 능력이 다르기에 그래서 저마다 삶이란 실험-학습 과정이 필요한게 아닌가....삶은 앎의 기회이다...그것을 잘라먹었을때 재앙이 오는 거다

 


여러분의 부모님이 여러분을 무엇으로 낳았던가? 또 그 낳은 이유는 무엇인가? 부모님한테 가서 물어보라
진리는 이미 여러분도 평범한 생활속에서 알고 있는 것들이다...
수많은 현자와 성현들이 말한 진리가 무엇인가...사랑이 아니던가? 사랑이 노자의 도이고 공자의 인이며 부처의 깨달음이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영혼)을 알라이다...부처는 공과 무를 통해 생명의 근원과 사랑을 깨달았다.

물론 인간 가족끼리의 사랑에 대한 것은 하나의 비유이지만(사랑이 이성간의 사랑이나 에고로 많이 변질되었지만) 그 세계에서 살아가면서 여러분이 익히는 그것들의 정수는  또한 그 형태로 변형된 영혼을 통한 신의 사랑의 하나의 표현-실험적 학습이고 훈련이다..그것을 우주범위로 우주규모로 확장하면 결코 틀리지 않다...


사랑은 그저 하나의 상징이나 감정을 말하는 단어가 아닌데  여러분의 부모와 자식간에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듯이 신과 여러분 사이에는 이 삼차원에서 보이지 않는 상위 영혼의 빛의 격자들과 회로망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이 빛이 신의 사랑입니다 그것은 시공을 초월한 광섬유같은 신의 핏줄(영혼의 빛의 맥락과 실버코드)로 연결된 하나의 통합된 질서입니다...근원자가 그의 가슴, 사랑-창조자(그리스도)를 통해 여러분을 낳았고 그것을 낳은 뜻 또한 그 신의 영원한 고독속에서 느낀 그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이 고독이 곧 사랑이고 사랑이 곧 고독입니다....사랑이 아름다워지는 이유는 고독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신의 이러한 고독은 인간의 고립된 감정과 같은 것은 아닌데 그것은 말로 할수 없는 겁니다... 영원하고도 청명하고 맑고 투명한 밤 하늘에 별과 같고 수정같은 고독입니다. 그곳에서 근원은 스스로에 대한 자각을 느꼈고 사랑을 느꼈던 것입니다 사랑은 스스로를 누구인가 알고 자하는 탐구입니다...사랑은 관심이고 탐구입니다...여러분 각자는 신이 보고 싶어하는 신의 그 자신의 모습입니다.. 그 만큼 여러분의 삶고 함께 하는 자아의 탐구는 곧 근원 그 자신의 자아의 탐구입니다...여러분의 삶, 여러분의 창조는 이미 존재하는 신을 모방하는 일이며, 신의 재창조입니다 여러분을 통한 자신의 재발견 재창조과정을 통해서 신은 자신을 알아갑니다...이러한 창조-재창조는 신 그 자신의 자아의 발견입니다. 창조의 이유, 그것이 진리이고 창조의 이유이며 여러분들 삶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여러분을 낳고  삶을 창조를 통한 자아의 발견 그것은 신 그 자신이자 여러분에게 숨견진 자아의 발견이자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입니다...기쁨입니다...그림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화가는 그림을 그리지 않을 것입니다...창조는 근원자가 스스로를 사랑하는 행위입니다 창조는 사랑이고 신의 고독과 사랑은 하나이며 근원자가 영원히 고요속에 고독하고 그 고독을 통해 스스로를 영원히 사랑하는데 창조가 어떻게 멈출수 있겠습니까 신이 스스로 자신에게서 분리되어 떠나갔을때 자기 자시에게서 분리되었을때 고독을 멈추었을때 비로서 창조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그런데, 어떻게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서 떠나가, 자기가 아닌 그런일이 있겠습니까....이렇듯 여러분과 신은 분리되지 않았고 하나였습니다...분리되었다고 보는, 그 환영에 빠진 상태가 현 지구의 상황인것입니다...그것은 환영일뿐 실재적으로 분리된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요괴에 의한 환영의 노예이고 이 환영에서 깨어 신의 영혼과 재 결합, 재발견하는게 깨어남입니다...자기는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 자신에게서 떠나갔다고 생각하는 그것은 요괴에 의한 환영입니다....창조자가 영원하고 그과 자신과 일체가 된 고독이 곧 사랑이고 사랑은 곧 빛이고 창조입니다 그것은 영원한것입니다..


  빛과 사랑 그리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삶 그것이 진리인것이다...


무아가 아니라 신아이며, 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사랑을 깨닫지 못한, 고의적으로 악을 행하는 어둠의 자식(시오니스트)들이 무라는 정적이란 단어를 공포을 합리화 하기 위한 신과 영혼과 창조 향해 거부하는 것으로 이용되고 있음을 봅니다...무상태에도 그 무를 느끼는 깨어있는 상태에서 신은 있습니다...없다고 지각하는 그것은 어디에 어떻게 존재합니까? 없는 것은 누가 어떻게 알았기에 없다고 합니까? 없는 것도 있는 것 위의 바탕에 있다는것 입니다...진짜 없다면 그것이 없다라고 조차 말할수 없고 인식할수 없습니다....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그것은 혼수상태의 무의식이 근원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무의식은 단지 잠든 상태입니다 완전한 무라면 그는 여기 존재할수가 없는 것입니다...우주도 그 어떤 것도 여기에 존재할수가 없는 것입니다...그런데 그런일이 가능합니까....중이 제 머리를 스스로 깍지 못하듯이, 자기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의 완전한 말소가 가능합니까? 자기 자신을 없애면서 동시에 모든 것을 없애지 못합니다..모든 것을 없앤자는 누가 없앱니까? 최후까지 남는자는 누구입니까 또 최후까지 남는자는 누가 없앱니까? 최후까지 남는 자를 없앤 그자는 누구입니까? 이렇듯 꼬리를 물고 있어지는데 최후까지 남는자는 최후까지 남아 자기 자신을 해하지 못합니다...신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해하지 못합니다...누군가를 없앴다면 그 없앤자가 남습니다...낮은 진동수의 자아가 높은 진동수의 자아를 없앨수는 없기에...여러분에겐 그가 유일자로부터 이어지는 여러분의 상위영혼입니다...완전히 아무도 없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 그것은 아주 그 것들의 인식없는 상태인데 그것이 영혼의 해체입니다...서로 꼬리를 물고 둥근 원으로 돌아가는 우라노스의 뱀을 떠올려 보십시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이 있을 뿐인것입니다...근원에게 멈춤은 없습니다...근원은 멈춤속에서 많은 움직임 있는 것입니다...완전한 깨어는 있으나 전혀 힘 들이지 않는 그런 완벽한 그 자신이 원천의 상태입니다...없다는 것은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잠시 비우고 영혼과 신을 생각하라는 것이지 정말로 자기 자신의 높은 자아 마져 없다가 아닙니다...여러분의 거대한 상위 자아는 그 자신이 불순물없는 맑음으로 인해 그 그릇속에 우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신과 영혼과 창조에 대한 파괴적 용도로 사용되는 시오니스트들의 무대신 고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고요함이란 단어를 사용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맑고 투명함 청명함 깨끗함 고도의 정렬이란 단어을 사용하라...


신은 창조를 통해서 스스로 자아를 누리며 알아간다 효율적 창조를 위해 자신을 무수히 나투었다 여러분을 창조한것이다 자신의 영을 통해 여러분에게 자신의 똑 같은 자유의지의 능력을 부여해야 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신과 같은 하나이면서도 또 여러분 자신은 여러분 나름대로 고유의 창조자이다
여러분도 원형질에서 창조자의 완전히 똑 같은 복제이며 창조자의 자유의지의 능력을 부여 받았다...여러분이 보고 느끼고 생각 하는 일은 모두 신이 하는 일이다... 그러는 의미에서 여러분도 완전한 신이다 그러나 여러분만이 유일한 신은 아니며, 여러분이 여러분을 낳은 신은 더더욱 아니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사랑하듯이 다른 이들을 사랑해야 한다
그러니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의 영혼 자아에 관심을 갖고 자신을 소중히 여길줄 알라 신체를 훼손하지 않는 것이 여러분 육체 부모에 대한 효이듯이 자신의 영혼을 사랑하는 것은 영혼을 낳은 창조자에 대한 감사이기도 하다 여러분이 신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여러분 자신을  때리고 증오하고 혐오하고 학대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을 낳은 창조주에게 창조주의 행위에 대한 반항이라는 것을 알라 부모에게 날 왜 낳았어? 라며 스스로를 학대하는 것보다 슬프게 하는 것이 있을까...물론 창조자는 그것도  판단하지는 않는다...여러분이 여러분의 성장을 위해서 스스로 느껴야 하는 일이다...

 


무無라는 말이 이 우주(신)를 거부하기 위해 악용되고 있는 것을 나는 많이 본다...
무아가 아니라 신아이며, 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오로지 육체만을 숭배하며 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시오니스트들도 죽으면 모든게 거기서 끝이며 아무것도 없다고 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여러분들의 영혼의 여정 끝이 근원이 무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여러분은 사랑을 깨닫지 못한, 고의적으로 악을 행하는 어둠의 자식(시오니스트)들이 무라는 단어를 공포을 합리화 하기 위한 신과 영혼과 창조 향해 거부하는 것으로 이용되고 있음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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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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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1.07.07
17:42:30
(*.60.247.24)
빛과 사랑 그리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삶 그것이 진리인것이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좋은글을 모두함께 공유할라면 문장을 단문으로 해서 적어주셔야 하는데.

너무 길고 마침표 다음의 글이 첫째칸부터 시작되지 않아 뜻을 파악하는데 좀 힘이 들었습니다.

작은 베려가 또한 사랑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베릭

2011.07.07
21:44:59
(*.156.160.126)
profile

........................( 중략 )............................................................

 

사랑은 그저 하나의 상징이나 감정을 말하는 단어가 아닌데  여러분의 부모와 자식간에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듯이 신과 여러분 사이에는 이 삼차원에서 보이지 않는

상위 영혼의 빛의 격자들회로망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빛이 신의 사랑입니다

것은 시공을 초월한 광섬유같은 신의 핏줄(영혼의 빛의 맥락과 실버코드)로

연결하나의 통합된 질서입니다...

근원자가 그의 가슴, 사랑-창조자(그리스도)를 통해 여러분을 낳았고

그것을 낳은 뜻 또한 그 신의 영원한 고독속에서 느낀 그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고독이 곧 사랑이고 사랑이 곧 고독입니다....

사랑이 아름다워지는 이유는 고독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신의 이러한 고독은 인간의 고립된 감정과 같은 것은 아닌데 그것은 말로 할수 없는 겁니다...

영원하고도 청명하고 맑고 투명한 밤 하늘에 별과 같고 수정같은 고독입니다.

그곳에서 근원은 스스로에 대한 자각을 느꼈고 사랑을 느꼈던 것입니다

사랑은 스스로를 누구인가 알고자하는 탐구입니다...

사랑은 관심이고 탐구입니다...러분 각자는 신이 보고 싶어하는 신의 그 자신의 모습입니다..

그 만큼 여러분의 삶과 함께 하는 자아의 탐구는 곧 근원 그 자신의 자아의 탐구입니다...

여러분의 삶, 여러분의 창조는 이미 존재하는 신을 모방하는 일이며, 신의 재창조입니다

여러분을 통한 자신의 재발견 재창조과정을 통해서 신은 자신을 알아갑니다...

이러한 창조-재창조는 신 그 자신의 자아의 발입니다.

창조의 이유, 그것이 진리이고 창조의 이유이며 여러분들 삶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을 낳고  삶을 창조를 통한 자아의 발견 그것은

신 그 자신이자 여러분에게 숨견진 자아의 발견이자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입니다...기쁨입니다...

 

그림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화가는 그림을 그리지 않을 것입니다...

창조는 근원자가 스스로를 사랑하는 행위입니다

창조는 사랑이고 신의 고독과 사랑은 하나이며 근원자가 영원히 고요속에 고독하고

그 고독을 통해 스스로를 영원히 사랑하는데 창조가 어떻게 멈출수 있겠습니까

신이 스스로 자신에게서 분리되어 떠나갔을때 자기 자신에게서 분리되었을때 고독을 멈추었을때

비로서 창조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서 떠나가, 자기가 아닌 그런일이 있겠습니까....

이렇듯 여러분과 신은 분리되지 않았고 하나였습니다...

 

분리되었다고 보는, 그 환영에 빠진 상태가 현 지구의 상황인것입니다...

그것은 환영일뿐 실재적으로 분리된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요괴에 의한 환영의 노예이고

이 환영에서 깨어 신의 영혼과 재 결합, 재발견하는게 깨어남입니다...자기는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 자신에게서 떠나갔다고 생각하는 그것은 요괴에 의한 환영입니다....

창조자가 영원하고 그과 자신과 일체가 된 고독이 곧 사랑이고

사랑은 곧 빛이고 창조입니다. 그것은 영원한것입니다..


  빛과 사랑 그리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삶 그것이 진리인것이다...


무아가 아니라 신아이며, 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사랑을 깨닫지 못한, 고의적으로 악을 행하는 어둠의 자식(시오니스트)들이 무라는 정적이란

단어를 공포를 합리화 하기 위한 신과 영혼과 창조 향해 거부하는 것으로 이용되고 있음을 봅니다...

무상태에도 그 무를 느끼는 깨어있는 상태에서 신은 있습니다...

없다고 지각하는 그것은 어디에 어떻게 존재합니까?

없는 것은 누가 어떻게 알았기에 없다고 합니까?

없는 것도 있는 것 위의 바탕에 있다는것 입니다...

진짜 없다면 그것이 없다라고 조차 말할수 없고 인식할수 없습니다....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혼수상태의 무의식이 근원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무의식은 단지 잠든 상태입니다 완전한 무라면 그는 여기 존재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주도 그 어떤 것도 여기에 존재할수가 없는 것입니다...그런데 그런일이 가능합니까....

중이 제 머리를 스스로 깍지 못하듯이, 자기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의 완전한 말소가 가능합니까?

자기 자신을 없애면서 동시에 모든 것을 없애지 못합니다..

모든 것을 없앤자는 누가 없앱니까? 최후까지 남는자는 누구입니까

또 최후까지 남는자는 누가 없앱니까? 최후까지 남는 자를 없앤 그자는 누구입니까?

이렇듯 꼬리를 물고 있어지는데 최후까지 남는자는 최후까지 남아 자기 자신을 해하지 못합니다...

 

신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해하지 못합니다...누군가를 없앴다면 그 없앤자가 남습니다...

낮은 진동수의 자아가 높은 진동수의 자아없앨수는 없기에...

여러분에겐 그가 유일자로부터 이어지는 여러분의 상위영혼입니다...

완전히 아무도 없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

그것은 아주 그 것들의 인식없는 상태인데 그것이 영혼의 해체입니다...

 

서로 꼬리를 물고 둥근 원으로 돌아가는 우라노스의 뱀을 떠올려 보십시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근원에게 멈춤은 없습니다...근원은 멈춤속에서 많은 움직임 있는 것입니다...

완전한 깨어는 있으나 전혀 힘 들이지 않는 그런 완벽한 그 자신이 원천의 상태입니다...

없다는 것은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잠시 비우고 영혼과 신을 생각하라는 것이지

정말로 자기 자신의 높은 자아 마저 없다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거대한 상위 자아는 그 자신이 불순물없는 맑음으로 인해

그 그릇속에 우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신과 영혼과 창조에 대한 파괴적 용도로 사용되는 시오니스트들의 무대신

고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고요함이란 단어를 사용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맑고 투명함 청명함 깨끗함 고도의 정렬이란 단어을 사용하라...


신은 창조를 통해서 스스로 자아를 누리며 알아간다

효율적 창조를 위해 자신을 무수히 나투었다 여러분을 창조한것이다

 

자신의 영을 통해 여러분에게 자신의 똑 같은 자유의지의 능력을 부여해야 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신과 같은 하나이면서도 또 여러분 자신은 여러분 나름대로 고유의 창조자이다
여러분도 원형질에서 창조자의 완전히 똑 같은 복제이며

창조자의 자유의지의 능력을 부여 받았다...

여러분이 보고 느끼고 생각 하는 일은 모두 신이 하는 일이다...

그러는 의미에서 여러분도 완전한 신이다

그러나 여러분만이 유일한 신은 아니며, 러분이 여러분을 낳은 신은 더더욱 아니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사랑하듯이 다른 이들을 사랑해야 한다
그러니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의 영혼 자아에 관심을 갖고 자신을 소중히 여길줄 알라

 

신체를 훼손하지 않는 것이 여러분 육체 부모에 대한 효이듯이

자신의 영혼을 사랑하는 것은 영혼을 낳은 창조자에 대한 감사이기도 하다

 

여러분이 신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여러분 자신을  때리고 증오하고 혐오하고 학대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을 낳은 창조주에게 창조주의 행위에 대한 반항이라는 것을 알라

부모에게 날 왜 낳았어? 라며 스스로를 학대하는 것보다 슬프게 하는 것이 있을까...

물론 창조자는 그것도  판단하지는 않는다...여러분이 여러분의 성장을 위해서 스스로 느껴야 하는 일이다...

 


무無라는 말이 이 우주(신)를 거부하기 위해 악용되고 있는 것을 나는 많이 본다...
무아가 아니라 신아이며, 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오로지 육체만을 숭배하며 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시오니스트들도

죽으면 모든게 거기서 끝이며 아무것도 없다고 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영혼의 여정 끝이 근원이 무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여러분은 사랑을 깨닫지 못한, 고의적으로 악을 행하는 어둠의 자식(시오니스트)들이 무라는 단어를

공포을 합리화 하기 위한 신과 영혼과 창조 향해 거부하는 것으로 이용되고 있음을 봅니다...

 

 

가이아킹덤

2011.07.08
08:12:57
(*.60.247.24)

베릭님 감사합니다.

글을 써주신 네라님도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네라

2011.07.08
16:41:37
(*.230.107.229)

두분 모두 저도 감사합니다...마침표 안 쓰는 버릇이 생겨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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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하나의 답이자 동시에 물음이다... [4] [24] 네라 2011-07-07 1995
11710 지구 재난은 있을 것, 그러나.... [2] [2] 네라 2011-07-07 2002
11709 “지구의 종말?” 美거대 모래폭풍 공포순간 [1] 12차원 2011-07-07 3079
11708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2)---- 대도천지행 2011-07-06 2874
11707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 이란 책추천 [2] 12차원 2011-07-06 2515
11706 께달음의 시기 [1] 12차원 2011-07-06 1835
11705 영상 [42] 12차원 2011-07-06 1852
11704 엘레닌 추정 영상입니다 12차원 2011-07-06 2187
11703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1)---- [103] 대도천지행 2011-07-06 2843
11702 재앙과 종말론의 유효기간~ [3] [33] 도인 2011-07-06 2470
11701 프랑스 파리의 루르드 샘물이 뼈도 치료하나요?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7-05 1873
11700 앎을 추구하는 것이 귀찮은가... [3] 네라 2011-07-04 2160
11699 7월 9일 명상모임을 갖습니다. [1] 윤가람 2011-07-03 2050
11698 요한게시록의 6번째 봉인(엘레닌 행성) [6] [95] 12차원 2011-07-03 5532
11697 프로젝트 카멜롯에 폭로한 박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1] clampx0507 2011-07-01 3106
11696 이런 저런 생각들 ..... [5] [6] 베릭 2011-07-01 2460
11695 엘레닌행성에 대한 러시아의준비 [1] [111] 12차원 2011-07-01 8110
11694 낮은 단계의 마음수준과 높은 단계의 마음수준 (네라님의 답글입니다.) [2] 베릭 2011-07-01 2083
11693 오리온 자리의 플레이아데스 성단 [8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7-01 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