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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외계인들
그 모두가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다 나락속의 쌀들은 키질 하지 않을채 떨어져 있고, 길바닥에 널려 있는 그 양식을 가지고 가고자는 누가 대신 해주길 바라지 말고 자기 목적에 맞게 채질을 하여 스스로 가려 가시라..최소한의 그런 발품도 없이 누가 대신 해주길 바라진 말라 이 시대에느 이렇게 스스로 현명하게 일하는 자가 필요합니다...


이둘에는  스스로 세세하게 봐서 공정하게 이것은 이것대로 저것은 저것대로 처우하는 자세가 빠져 있다...한번에 일거에 쓸어버리듯 빛으로 혹은 어둠으로 한통속으로 싸잡아 매는 것은 애들도 할줄 알고 사랑이 수고로움이 희생이 없다


나는 지금 까지 우주에 대해 배타적인 전통 수행 종교 체계에 많은 말을 해 왔는데
12차원님을 보면서 외계에 대해 배타적인 것도 문제지만 우리 자신, 지구의 문제는 들여다 보지않고 외계에서만 구원을 찾는 무 비판적 추종도 같은 문제라는 것을 느낀다...균형을 잃고 극단적이 될때 에너지 적인 면에서 그 둘은 공포를 가지고 있다...

 

지구의 각 나라들이 서로 화합할줄 모르고 전쟁과 대립이 있는데 그것은 본도 만척 어떻게 현 의식에서 지구가 외계인 문명을 받아들일 생각을, 그 나라로 갈 생각을 먼저 생각합니까...지구에 먼저 평화가 정착되지 않으면 우리 할일로서 그것을 외면하면 진동수가 맞지 않아 빛의 우주인들은 지구에 올수 없다...그것을 획책하는 것이 그림자 정부이다...

 

지금 현재 인류는 12000여년 전 부터 지구를 장악해 왔던 니비루의 후유증을 극심하게 겪고 있고 그 잔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정치 경제 종교 과학 모든 면에서 그렇습니다...니비루에서 날아온 이 존재들은 온몸이 금속으로 이루어진 생물체들이고 기계식 이성과 논리만을 좋아하는 냉혹한 컴퓨터와 같은 존재들인데 그들이 과거에 인류에게 신(야훼 하나님) 행세를 했었고 최근까지 종교와 과학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었습니다...시오니스트(유태근본주의자)들이 숭배하는 신이 바로 이 아눈나키들입니다...사실 내가 봤을때 기독교는 물론이고 불교조차도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 무無사상으로, 배움을 위한 체험적 우주 안에서 시간을 단락 시켜 버리고, 어디  저 높은 곳 천국에만 매달리는, 순환의 영원성이 없는, 오로지 무색계나 천국에 대한 휴거사상으로 '끝장'의 죽음을 보자는 이 유태자본주의에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음을 봅니다...우리 인간이 영혼의 신성으로부터 멀어지고 각박한 삶을 살게 된것도 단박에 '최고' 따위로, 현장에서 떠난 이곳에 없는 것을 매달리는 그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우주는 일회적이며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는 일직선적인 우주관으로 최고를 향해 내달리기만 하고 현재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것 그럼으로서 이곳에서 천국을 만들지 못하게 하는것 그것이 아눈나키 에너지였습니다...한쪽에서는  외계인이 가지고 있는 마법적 기술에 대한 환상이나 종교적 천국에 대한 환상에 들뜨게 하고  한쪽에서는 그것을 막고 통제함으로 여러분을 안달하게 하고 지배합니다...그것을 미끼와 같은데, 그렇게 해서 진정한 천국이 없는 것입니다...물론 인류에게 어둠의 영향을 미친것은 루시퍼가 더 근원적이고 니비루 소속의 아눈나키들은 그 하수격에 불과하고 그외에도 파충류 및  인간형 변절자 외계인들  들도 있지만 이런 면을 생각하시고 님들이 무엇을 선택하든 님들 자유지만 지금 인류에 대한 진정한 배려가 있다면 두려움으로  우주를 배척할것도 절대 없지만 그렇다고 이것 저것 다 무시하고 마냥 이성을 잃은 신도들처럼 좋아할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둘다 균형을 잃은 것입니다...


흑백논리로 극단적으로 나뉘어질수 있는 것은 이 우주에 어느 것도 없지만 외계인이래도 다 같은 외계인이 아니며 이왕 협력을 하려면 빛과 어둠을 분별해서 빛 쪽과 협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빛은 먼저 이곳에서 여러분의 자신에 대한 사랑과 안정을 말합니다..그것이 없이는 새로운 에너지를 받아들일수 없으며 결코 변화가 수월하게 올수 없기 때문이지요...우리는 어둠하고도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어둠에 반응하지 않고 그저 무소의 뿔처럼 빛을 향해 나아가는 것 그것이 빛과 어둠이 하나가 되는 비결입니다...어둠으로 깨달은 자는 빛을 행하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어둠은 빛을 포용못해도 빛은 어둠을 포용합니다...빛 안에 어둠에 대한 이해와 용서와 자비의 치유력이 있기 때문이죠...어둠에 얽매여  계속 퍼질러 앉아있고 어둠을 행동하면서 빛과 어둠이 하나라고 한다면 그것은 자기 합리화이고 변명이며 위선에 불과합니다..실질적으로 빛을 행동해야 빛과 어둠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 인류에게 우호적인 빛의 플레이아데스나 빛의 시리우스와 같은 그룹들도 하나의 이름으로만 묶을 수 없는 거대한 하나의 우주입니다...플레이아데스나 시리우스 성단 조차도 과거 지구 인류에게 본의 아니게 어둠의 영향을 끼친 바가 있으며 어둠의 반대 진영이 존재했었던 것입니다....하물며 니비루의  아눈나키들이야...이제 다가오는 미래를 위해서 외계에 대해서 우호적이고 호의를 갖는 것은 좋지만 그 과정에 위험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너무 장미빛 환상에만 싸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아눈나키에 대해서 조차도 세상물정 모르고 빛과 어둠이 하나라느니 게임의 결과가 하나로 정해져 있다라느니 하며 너무  관대하다는 것입니다...그런말이 불필요한 위험을 자초하는 것이라는 건 아닙니다...게임이 하나인것은 그 풀어가는 과정이 노고가 먼저 있어기 때문입니다...정작 자기 앞에 놓인 숙제를  게임을 풀지는 않으면서, 혹은 엉뚱하게 풀면서 하나고만 한다면 나중에 이 모든 일이 끝나고 파티를 열었을때 그 파티장의 과실을 따먹을 자격이 없습니다...네가 한일이 무엇이냐 라고 할때 답이 업다면 다시 내려가서 그 일을 해 와야 합니다...그것이 윤회이죠...정말 빛과 어둠이 하나라는 것을 안다면  회피나 외면하려는게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그 게임의 과정에 용기 있게 참여 할것입니다...여러분은 모두는 신이지만 지구위에 있고, 게임을 풀어가는 그 과정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자기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 그것이 모든 현명한 문제 풀이에 대한 답의 시작입니다...


문제는 여러분이나 그들 존재들이 아니라 그것들이 서로 상대적으로 상호 작용하면서 생기는 어둠입니다...프롯 컬쳐라고 하는 서로 낯선 문명의 충돌에서 서로 힘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항상 압도적인 힘을 가진 자는 아무리 친절하게 다가와도 그보다 도 덜한 상대방을 잠식해버리는 현상이 일어납니다...이것은 집단과 집단 사이 뿐만이 아니라 개인과 개인사이에도 마찬가지로 일어납니다...


내가 봤을때 12차원님은 외계인을 만나도 자신이 준비됐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12차원님은 이 지구에 대해 포용성이 없으며 외계에 대한 구원의 환상으로만 너무 균형을 잃고(스스로를 외면해버리고 부정직하게) 비이성적으로 추앙합니다...그 자체가 자신을 외면해버린 어둠입니다...실재적 감각을 가지라는 겁니다...그것을 빛의 외계인들 조차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과거 어둠의 외계인들을 신으로 모시고 살아가던 시절은 인류사회는 극심한 계층적이었는데, 과거와 그 과거의 잔재속에서 살아가는 현재의 지구를 만든게 그 외계인이 가진 마법과 같은 절대적 힘에 대한 공포가 자아낸 무조건적인 환상(마법과 같은 힘에 기대어 권력에 대한 신분 상승)에 빠진 그런 관계 때문이라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그 외계인 가졌던 절대적 힘에 대한 환상으로 권력에 영합했던자들은 일제 시대때 동네에서 머슴하던자가 일제 시대가 되자 변절자가 되어서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다하며 주민을 착취하고 핍박했던 것처럼 하수에 지나지 않습니다...과거 이들 어둠의 외계인을 신으로 모시고 그 아래에서 하수 노릇하며 귀족행세를 하던 자들이 현재 지구를 경영하고 있는 어둠이 세력의 근원입니다... 그들은 현재 그들이 모시고 있었던 외계인들부터도 현재 토사궁팽된 상태이며 고립되어 있습니다...권력에 비굴하게 영합해서 천년만년 갈것 같이 생각하지만 스스로가 되지 않으면 언젠가는 토사궁팽되는 것입니다...이런것을 전혀 생각지 않고 님은 너무 극단적으로 추구하는 것님입니다...프리메이슨이나 시온니즘 일류미나티 등과 같은  그림자 정부의 실상과 그들의 외계근원 대해서도 반드시 공부해야 합니다..자신을 반성하고 성찰하듯 과거를 알아야 과거의 잘못이나 실수를 통해 배우고(교정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고 제대로 된 미래를 설계하고 나아갈수가 있는 것입니다...그것에 대한 희생없이 무조건 과거를 버리라고 미래에 대한 장미빛 환상으로만 나아간다고 발전이 있다고 볼수는 없습니다...스스로에 대해 정직해져야 합니다...


외부의 어떤 절대적이고 막강한 마법같은 힘에 의존해서 일을 해결해보자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외계에 대해 개방되고 지향적인 자세는 좋지만 아무것도 물불가리지 않고 무조건 다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빛이건 어둠이건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수단과 방법 가리지않고 자기가 원하는 목적과 이기만 충족 되면 되는 것 이라고 보지 않습니다...그것이 자기는 아무런 힘이 없다는 듯 어떤 외부의 절대적이고 막강한 마법같은 힘에 영합해 해결보는 것이라면(일안하고 날로 먹으려는 것이면) 그것이 이미 자기 힘을 포기한(기만한) 공포요, 권력추종이 되는 겁니다...스스로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분별이 없다면 그것은 빛과 어둠이 하나라고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빛과 어둠을 알기에 하나라는 말도 있는 것이지 빛과 어둠이 없다면 왜 하나라고 말하겠습니까...빛과 어둠이 없는게 아니라 그것이 있고 통합점이 있는 것입니다...

 

뭐 어찌 되었던 이런 논의 자체는 긍적적인 것입니다...이런 논의가 왕성하게 오가는 것 자체만으로도 나는 흐뭇하다고 봅니다, 님들은 충분히 사랑스럽다는 겁니다...이러한 주제들에 논의하면서 그 과정 중에서 서로 반대 입장이 있고 실수가 있고 오류가 있더라도 이런 논의 자체자가 사람들에게 결과적으로 전체적으로 앎의 의식의 확장을 가져 오는 것 만은 사실입니니다....저 바깥에 무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 비하면 님들은 확실히 많은 것을 알고 있고 기회의 문턱에 있는 것입니다...


12차원님은 엉뚱한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해도 우주의 신들에게 그저 졸라대고 안달해하는 하나의 어린이로밖에 보이지 않아 사랑을 담뿍 받을 것입니다...


우주 궤도를 돌고 있는 행성 하나에도 영혼이, 주권이, 자유의지가 존재합니다...그럼으로, 그것은 그것들의 의지가 하는 일이지 날짜 하는 일이 아닙니다...


12차원님이 집착하는 날짜, 날짜가 살아 있는 신이 아닙니다...그것도 신이 하는 스케즐에 따라 변동이 있는 겁니다...내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 날까지 무엇을 이루겠다 달력에다 공표를 쳐 놨으면 그에 따른 실질적인 행동이 있어야지요....실질적으로 한일이 없는데 날짜가 되면 일이 저절로 이루어졌다고 하는게 아닙니다...날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실질적으로 하는 일은 없는데, 날짜가 모든 이을 다해 줄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요는 날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돌아가는 일입니다...그것은 어린애가 엄마 아빠가 달력의 몇월 몇일날 동물원에 가자고 공표를 해 놓은것만 가지고 달력이 동물원에 데려다 줄거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동물원에 데려다 주는 것은 달력이 아니라 엄마 아빠입니다...우리는 달력이 아닌 신을 봐야 합니다...


2012년이라는 것은 꼭 그 년도 하루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이 시즌 전체 기간을 상징하는 하나의 이름에 불과합니다...실질적 일들은 2012년 그전과 그 후 그 주변으로 폭넓게해서 펼쳐집니다...


작은 것들이 모여 큰 일을 이루어냅니다...


한번에 뒤바꿀만한 대재앙은 없지만 충격적이라할만한 사건들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행성의 자연 재난 보다도 인간들 사회에 옵니다...본격전이고도 점진적인 자연재난과 함께 혹은 그 이전에 인간들 사회의 변화가 먼저 있을 것입니다...주류매스컴에서 발표와 폭로가 먼저 있을 것입니다...이러한 사전의 배려없이 신들이 개미를 죽이듯 그 행성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듯 폭력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은 아닙니다...예수의 재림이 먼저 있을 것이고(예수님의 육화는 이후로 오랜 시간을 통해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지만)은하연합에서 그렇게도 염원해왔던 첫 접촉이 먼저입니다..자연 재난과 그에 대한 대피들은 그 후의 일입니다...그리고 재건들과 사회시스템 재정비를 위한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스타시스는 점진적인 자연재난의 와중에 자연재난과 병행해서 이루어질것이고, 이런것을 무시한채 한번에 외부의 힘에 의해 해결할만한 급격한 대재난은 없습니다... 나는 누군가와서 한번에 해결해주길 바라는 자연재난을 기다리기 보다면 우리가, 혹은 우주존재들이 인위적인 존재들이 인위적으로 할수 있는 일들을 먼저 기다리는게 낫다고 보는 것입니다...그것이 우리들의 일이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이 무엇을 분별의 기준으로 할지 혼란스러울땐 여러분들도 알고 있는 평범한 도덕성에 기준하세요...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우는 세상의 이치 그 자체는 그것은 우주의 보편적 법칙에 닿아있으며 결코 틀리지 않습니다...

 

뭐 정말 12차원님이 주장한 날짜에 니비루가 올지 안 올지는 그때가서 두고 보면 알것이고 더 이상 논쟁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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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19:13:22 (*.34.10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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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2011.07.12
19:37:25
(*.4.29.110)

네라에고도 빛과 어둠을 구분하기를 좋아 하시는군요 네라님도 나비루 존재들 인정 하셨으니 된것입니다

나비루의 겁모습만 모지 말고 나비루에 감춰진 진짜 뜻도 아셨으면 좋겟네요

나비루의 존재 자체 또한 창조주의 뜻이라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님의 양극화 논리로 따지면 빛이 창조자 어둠의 창조자로 나뉘어 된다는결론이 나옵니다

 

창조주는 오직 한분 사랑 입니다 둘로 나뉘어 지지 않습니다

어둠은 빛이 아기들을 교육 시키기만 창조주가 만들어 놓은 도구 일뿐입니다

 

빛의 아기들이 어둠들과 충돌을 통해 서로  화합함으로써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 할수 있을때  어둠또한 창조주에 의해서 자연히 소멸될것입니다

 

어둠은 어둠의 방식으로 이길수 없습니다 오희려 그들의 힘만 키울뿐입니다 .  어둠을 이길수 있는것은 오직 사랑 뿐입니다 .  

 

어둠과 빛의 충돌 해봐자 결국엔 둘다 파멸만 될뿐이라는것입니다

 

창조주가 빛의 어둠을 만든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네라

2011.07.12
19:39:31
(*.34.108.90)

분별이 있고 그 다음으로 통합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12차원

2011.07.12
19:45:27
(*.4.29.110)

그렇죠 그게 정답잊요 분별은 작은 의미의 개념이고 통합은 넓은 의미의 개념이지요

현재은 작은 개념이니 작은 개념에충실 해라라는 뜻이겠지요

 

2012년 차원 상승 9월 26일 나비루의 개념도 작은 의미의 개념에 충실 하기 위합니다.

 

넓은 의미의 개념이라면 빛의 몸 육체진확 뭔 소용 있을까요

 

창조주가 모든 체험을느끼고 싶어 하듯이 우리들의 창조주이 조각 들로써 우리가 격어던 모든 체험을 전달 해줄 의미가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각자에게 할당된 체험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것뿐이고

네라

2011.07.12
19:47:38
(*.34.108.90)

창조주가 창조한게 아니라고 제가 몇번을 이야기 했나요? 그들의 자유의지로 한 책임을 왜 창조주에 떠 넘깁니까? 창조주가 무조건 사랑한다고 해서 그들의 자유의지가 없나요? 그들의 행동은 창조주가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창조주는  이 모든 그 결과를 알고 있을 뿐이지 창조주가 어둠을 창조한게 아닙니다....

 

니비루를 말하는게 아니라 니비루와 우리들 관계에서 생긴일을 말하는 겁니다...존재들은 죄가 없습니다...행동이 빛을 가리고 있을 뿐이죠^^

 

이 우주에는 위선과 거짓 쾌락이라는게 있습니다...진정한 사랑은 정직, 지혜를 구합니다...

네라

2011.07.12
19:52:15
(*.34.108.90)

댓가 없이 주어지는 것은 없다는 겁니다....그 댓가, 그 전에 먼저 해야 할일을  놔두고 무조건 빛과 어둠이 하나라고만 하면 누가 신뢰하겠습니까?^^ 님. 빛과 어둠이 하나라고 만 하지 정작 빛과 어둠이 그것들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는 들여다 볼생각은 하지 않죠...그것이 사랑입니까? 용기 없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네라

2011.07.12
19:54:09
(*.34.108.90)

2012년 차원 상승 9월 26일

 

그것을 믿고 싶다면 님은 그렇게 하세요...더 이상 말리지 않습니다^^

 

그것을 따로 하더라도, 그외의 주변의 알아야 할 것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12차원

2011.07.12
19:54:12
(*.4.29.110)

어둠 음이온 남성성 물질  다 같은 개념 입니다 표현이 방식만 틀릴 뿐이지 어둠이란 개념은 우리가 애기하는 마왕이나

이런 존재에게만 한정된  내용이 아니지요

네라

2011.07.12
19:57:40
(*.34.108.90)

님, 님의 존재가 음이온 양이온 그것 밖에 안됩니까? 그런식으로 생명을 생각한 것이 아눈나키였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네라

2011.07.12
20:02:07
(*.34.108.90)

다 같으면서도 또 다르 다는 겁니다...다름을 존중한 상태에서 그 과정이 있는 상태에서 같은것이 될때 진실이 됩니다...이 과정을 무시한다면 파괴입니다...그것을 존중한것이 신이었고,  파괴를 통해 손 쉽게 같음으로 만들어버린것 그 파괴를 행한것이 어둠이었습니다...모두이면서도(다르면서도) 모두가 아닌데(같은하나인데) 여기서 많은 분들은 모두가 아니라는 것만 추구하고 있죠....^^ 그랫을때 그것은 파괴가 된다 이겁니다..그 길로 가는 중간 과정을 존중하지 않고 과도하게 밀어붙이는 것 그것은 존중이 아니고 사랑이 아니라는 겁니다... 

12차원

2011.07.12
20:03:24
(*.4.29.110)

댓가 없이 주어지는것은 없다 . 말도 안된는 애기죠 에고가  인류종을 노예화 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거짓말 입니다

 

댓가란  자신에게 주어진 할당된 체험을 충실히 이행 하는것입니다 창조주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 충실이 체험 한느것이지요

 

우리가 할일은 3차워네서 12차원까지 격어던 모든 체험을 창조주에게 전하는것이 바로 우리 들이 할일 입니다

 

에고의 거짓 속임수에 휘둘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토 아십니다. 오토 로 넘어 갑니다 우리는 창조주의 수많을 체험을 우해 존재 하는 창조주의 조각들이면  전달체 일 뿐입니다

슬픔 기쁜 분노 이런 것들과 충돌과 이해 작용 이런 모든것들이 체험

 

물론 빛의 아기들에게 사랑을 가르치는 의미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체험이 주목적이죠

 

어째거나 이런 문제 들은 너 높은 차원에서 논해야 될 애기이고 지금 당장 중용한것은 작은 개념의 대칙이겟지요  

 

 

네라

2011.07.12
20:06:08
(*.34.108.90)

↑ 누가 뭐라고 합니까? 내가 한 말이 바로 그말입니다...^^그 과정을 존중하라는 말을 잘 알고 계시네요....자. 2012년 차원 상승 9월 26일 님이 말한 위의 이 과정에 해당된다고 보십니까?

12차원

2011.07.12
20:11:09
(*.4.29.110)

그럼 허구 라고 생각 하시는지 지금 일어 나는 이상 기후  거대 폭풍 거대 화산 일본 9.0 화산들은 그냥 우연이라고 생각 하시는지

지구의 대재난중 24개가 엘레닌과 지구와 태양이 일직선 상이었을때 일어 나다는것은 아시는지

그러다면 24번다  다 우연이었다고 우기실 생각 이신지

 

그런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인류은 대재난을 잡아낼 영적 능력이 안되니 주변에 일어 난느것들에 관심을 가지라고

그럼 주변에 일어나는 대재난을 에측 할수 잇을것이라고 말입니다 (네라님은 주변에 일어 나는것들에 대해 관심이나 있기는 한지

요  

 

아무일 없습니다 그런 일 없습니다 안심 하세요 라는 말은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들의 지금 그짓을 하고 있습니다 대지진을 일본 원자로 폭팔 당시 어때습니까 아무 이상 없다고 속여지요

6.25전쟁 당시 에 밀리고 잇으면서도 우리가 이기고 잇씁니다 라고 속여 많은 사람을 죽게 햇지요

알릴것은 속이지말고 알려야 된다고 봅니다

네라

2011.07.12
20:13:43
(*.34.108.90)

여기서 말하는 댓가란 자기 자신이고 삶입니다...정직함입니다...어떤 식으로든 자기 스스로 하지 않고 오는 것은 나에겐 거짓이 되기 일쑤입니다...언젠가 님이 말한 것을 기억하는데 이렇게 지난한 바보들의 긴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이 우주엔 단 1초에 이 우주의 모든 것을 배울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 말이지요...체험 숙성 학습으로서의 긴 과정으로서 진화의 여정 그 모두가 댓가입니다...그것을 잘라먹었을때 '체험적 우주에서  할수도 없는 일 시간의 단락'시키는 파괴의 위험을 저지르게 되는 거죠...^^

 

오늘 대화는 이것을 끝내도록 하죠...

네라

2011.07.12
20:14:50
(*.34.108.90)

>>그럼 허구 라고 생각 하시는지 지금 일어 나는 이상 기후  거대 폭풍 거대 화산 일본 9.0 화산들은 그냥 우연이라고 생각 하시는지

지구의 대재난중 24개가 엘레닌과 지구와 태양이 일직선 상이었을때 일어 나다는것은 아시는지

그러다면 24번더 다 우연이었다고 우기실 생각 이신지

 

 

--내가 하는 말은 그 모든 것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2012년 하나 혹은 외계의 힘 하나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12차원

2011.07.12
20:26:44
(*.4.29.110)

맞는 말습니다 모든것은

 

일어 날지 않일어 날지는 현재 주변에서 일어 나고 있는 재난들이 그 해답일수 있겠네요

2001년 부터 2009년부터 일어난 지진 횟수와 2010년 부터 최근 까지 일어 난 지진수를 보시기 바랍니다

2001년부터 2009년 까지일어난 지진 회수보다 2010년 1년동안 일어난 지진 회수가 더 큽니다

강도는 어떤가요 모두다 대형 지진입니다

 

그럼 왜 갑자기 2010년 되어서 이런 지진및 화산 폭팔들이 일어 날까 하는 고민들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뭔가 일어날 징조 또는 우연히 둘중 하나 이겠지요  

 

네라님은 엘렌 영적 진화를 추구하는 쪽이고 저는 엔카이 즉 기술적 진화를 추구 하는 부류 이겠네요

 

물론 추구 하는것은 같고 말이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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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엘렌(성서에서 말한는 주님(창조주는 아님) )은 영적 진화를 위해 싸웠고 엔카이(성서에서 말하는 루시퍼)는 기술적 진화를 위해싸워지요

 

하지만 창조주가 원하는것은 영적 진화가 우선이다 기술적 진화가 우선이다를 원한느것이아니라

 

영적 진화와 기술적 진화가 합쳐저 공동 창조가 이루어지길 바라는것입니다

그것이 지구 시리우스 인들이양극성 통합을 통해  풀어야될 숙제 이구요

베릭

2011.07.12
22:41:30
(*.156.16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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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의 외계에 대한 장미 빛 환상.... 글쓴이 : 네라

 

외계인들
그 모두가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다.

나락속의 쌀들은 키질 하지 않을채 떨어져 있고, 길바닥에 널려 있는 그 양식을 가지고 가고자는

누가 대신 해주길 바라지 말고 자기 목적에 맞게 채질을 하여 스스로 가려 가시라..

최소한의 그런 발품도 없이 누가 대신 해주길 바라진 말라

이 시대에는 이렇게 스스로 현명하게 일하는 자가 필요합니다...


이둘에는  스스로 세세하게 봐서 공정하게 이것은 이것대로 저것은 저것대로 처우하는 자세

빠져 있다... 한번에 일거에 쓸어버리듯 빛으로 혹은 어둠으로 한통속으로 싸잡아 매는 것은

애들도 할줄 알고 사랑이 수고로움이 희생이 없다


나는 지금 까지 우주에 대해 배타적인 전통 수행 종교 체계에 많은 말을 해 왔는데
12차원님을 보면서 외계에 대해 배타적인 것도 문제지만 우리 자신, 지구의 문제는 들여다 보지않고

외계에서만 구원을 찾는 무 비판적 추종도 같은 문제라는 것을 느낀다...

균형을 잃고 극단적이 될때 에너지 적인 면에서 그 둘은 공포를 가지고 있다...

 

지구의 각 나라들이 서로 화합할줄 모르고 전쟁과 대립이 있는데 그것은 본도 만척

어떻게 현 의식에서 지구가 외계인 문명을 받아들일 생각을, 그 나라로 갈 생각을 먼저 생각합니까...

지구에 먼저 평화가 정착되지 않으면 우리 할일로서 그것을 외면하면 진동수가 맞지 않아

빛의 우주인들은 지구에 올수 없다...그것을 획책하는 것이 그림자 정부이다...

 

지금 현재 인류는 12000여년 전 부터 지구를 장악해 왔던 니비루의 후유증을 극심하게 겪고 있고

잔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정치 경제 종교 과학 모든 면에서 그렇습니다...

니비루에서 날아온 이 존재들은 온몸이 금속으로 이루어진 생물체들이고

기계식 이성과 논리만을 좋아하는 냉혹한 컴퓨터와 같은 존재들인데

그들이 과거에 인류에게 신(야훼 하나님) 행세를 했었고

최근까지 종교와 과학뒤에서 조종하고 있었습니다...

시오니스트(유태근본주의자)들이 숭배하는 신이 바로 이 아눈나키들입니다...

 

사실 내가 봤을때 기독교는 물론이고 불교조차도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 무無사상으로,

배움을 위한 체험적 우주 안에서 시간을 단락 시켜 버리고, 어디  저 높은 곳 천국에만 매달리는,

순환의 영원성이 없는, 오로지 무색계나 천국에 대한 휴거사상으로

 '끝장'의 죽음을 보자는 이 유태자본주의에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음을 봅니다...

 

우리 인간이 영혼의 신성으로부터 멀어지고 각박한 삶을 살게 된것도 단박에

'최고' 따위로, 현장에서 떠난 이곳에 없는 것을 매달리는 그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주는 일회적이며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는 일직선적인 우주관으로

최고를 향해 내달리기만 하고 현재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것

럼으로서 이곳에서 천국을 만들지 못하게 하는것 그것이 아눈나키 에너지였습니다...

 

한쪽에서는  외계인이 가지고 있는 마법적 기술에 대한 환상이나 종교적 천국에 대한 환상에 들뜨게 하고 

한쪽에서는 그것을 막고 통제함으로 여러분을 안달하게 하고 지배합니다...

그것을 미끼와 같은데, 그렇게 해서 진정한 천국이 없는 것입니다...

물론 인류에게 어둠의 영향을 미친것은 루시퍼더 근원적이고

니비루 소속의 아눈나키들은 그 하수격에 불과하고

그외에도 파충류 및  인간형 변절자 외계인들  들도 있지만

이런 면을 생각하시고 님들이 무엇을 선택하든 님들 자유지만

지금 인류에 대한 진정한 배려가 있다면 두려움으로  우주를 배척할것도 절대 없지만

그렇다고 이것 저것 다 무시하고 마냥 이성을 잃은 신도들처럼 좋아할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둘다 균형을 잃은 것입니다...


흑백논리로 극단적으로 나뉘어질수 있는 것은 이 우주에 어느 것도 없지만

외계인이래도 다 같은 외계인이 아니며

이왕 협력을 하려면 빛과 어둠을 분별해서 빛 쪽과 협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빛은 먼저 이곳에서 여러분의 자신에 대한 사랑과 안정을 말합니다..

그것이 없이는 새로운 에너지를 받아들일수 없으며 결코 변화가 수월하게 올수 없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어둠하고도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어둠에 반응하지 않고

그저 무소의 뿔처럼 빛을 향해 나아가는 것

그것이 빛과 어둠이 하나가 되는 비결입니다...

 

어둠으로 깨달은 자는 빛을 행하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어둠은 빛을 포용못해도 빛은 어둠을 포용합니다...

빛 안에 어둠에 대한 이해와 용서와 자비의 치유력이 있기 때문이죠...

 

어둠에 얽매여  계속 퍼질러 앉아있고 어둠을 행동하면서 빛과 어둠이 하나라고 한다면

그것은 자기 합리화이고 변명이며 위선에 불과합니다..

실질적으로 빛을 행동해야 빛과 어둠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 인류에게 우호적인 빛의 플레이아데스나 빛의 시리우스와 같은 그룹들도

하나의 이름으로만 묶을 수 없는 거대한 하나의 우주입니다...

플레이아데스나 시리우스 성단 조차도 과거 지구 인류에게

본의 아니게 어둠의 영향을 끼친 바가 있으며 어둠의 반대 진영이 존재했었던 것입니다....

하물며 니비루의  아눈나키들이야...

 

이제 다가오는 미래를 위해서 외계에 대해서 우호적이고 호의를 갖는 것은 좋지만

그 과정에 위험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너무 장미빛 환상에만 싸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눈나키에 대해서 조차도 세상물정 모르고 빛과 어둠이 하나라느니

게임의 결과가 하나로 정해져 있다라느니 하며 너무  관대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말이 불필요한 위험을 자초하는 것이라는 건 아닙니다...

게임이 하나인것은 그 풀어가는 과정이 노고가 먼저 있어기 때문입니다...

정작 자기 앞에 놓인 숙제를  게임을 풀지는 않으면서,

혹은 엉뚱하게 풀면서 하나고만 한다면 나중에 이 모든 일이 끝나고 파티를 열었을때

그 파티장의 과실을 따먹을 자격이 없습니다...

 

네가 한일이 무엇이냐 라고 할때 답이 없다면 다시 내려가서 그 일을 해 와야 합니다...

그것이 윤회이죠...

정말 빛과 어둠이 하나라는 것을 안다면  회피나 외면하려는게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그 게임의 과정에 용기 있게 참여 할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는 신이지만 지구위에 있고, 게임을 풀어가는 그 과정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

그것이 모든 현명한 문제 풀이에 대한 답의 시작입니다...


문제는 여러분이나 그들 존재들이 아니라 그것들이 서로 상대적으로 상호 작용하면서 생기 어둠입니다...

프롯 컬쳐라고 하는 서로 낯선 문명의 충돌에서

서로 힘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항상 압도적인 힘을 가진 자

아무리 친절하게 다가와도 그보다도 덜한 상대방을 잠식해버리는 현상일어납니다...

이것은 집단과 집단 사이 뿐만이 아니라 개인과 개인사이에도 마찬가지로 일어납니다...


내가 봤을때 12차원님은 외계인을 만나도 자신이 준비됐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12차원님은 이 지구에 대해 포용성 없으며 외계에 대한 구원의 환상으로만 너무 균형을 잃고

(스스로를 외면해버리고 부정직하게) 비이성적으로 추앙합니다...

그 자체가 자신을 외면해버린 어둠입니다...실재적 감각을 가지라는 겁니다...

그것을 빛의 외계인들 조차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 어둠의 외계인들을 신으로 모시고 살아가던 시절은 인류사회는 극심한 계층적이었는데,

과거와 그 과거의 잔재속에서 살아가는 현재의 지구를 만든게 그 외계인이 가진

마법과 같은 절대적 힘에 대한 공포가 자아낸 무조건적인 환상

(마법과 같은 힘에 기대어 권력에 대한 신분 상승)에 빠진 그런 관계 때문이라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 외계인 가졌던 절대적 힘에 대한 환상으로 권력에 영합했던자들은

일제 시대때 동네에서 머슴하던자가 일제 시대가 되자 변절자가 되어서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다하며 주민을 착취하고 핍박했던 것처럼 하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거 이들 어둠의 외계인을 신으로 모시고 그 아래에서 하수 노릇하며 귀족행세를 하던 자들

현재 지구를 경영하고 있는 어둠이 세력의 근원입니다...

그들은 현재 그들이 모시고 있었던 외계인들부터도 현재 토사구팽된 상태이며 고립되어 있습니다...

권력에 비굴하게 영합해서 천년만년 갈것 같이 생각하지만 스스로가 되지 않으면

언젠가는 토사궁팽되는 것입니다...이런것을 전혀 생각지 않고 님은 너무 극단적으로 추구하는 것님입니다...프리메이슨이나 시온니즘 일류미나티 등과 같은  그림자 정부의 실상

그들의 외계근원 대해서도 반드시 공부해야 합니다..

 

자신을 반성하고 성찰하듯 과거를 알아야 과거의 잘못이나 실수를 통해 배우고(교정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고 제대로 된 미래를 설계하고 나아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희생없이 무조건 과거를 버리라고 미래에 대한 장미빛 환상으로만 나아간다고

발전이 있다고 볼수는 없습니다...스스로에 대해 정직해져야 합니다...


외부의 어떤 절대적이고 막강한 마법같은 힘에 의존해서 일을 해결해보자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외계에 대해 개방되고 지향적인 자세는 좋지만

아무것도 물불가리지 않고 무조건 다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빛이건 어둠이건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수단과 방법 가리지않고

자기가 원하는 목적과 이기만 충족 되면 되는 것 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것이 자기는 아무런 힘이 없다는 듯 어떤 외부의 절대적이고 막강한

마법같은 힘에 영합해 해결보는 것이라면(일안하고 날로 먹으려는 것이면)

그것이 이미 자기 힘을 포기한(기만한) 공포요, 권력추종이 되는 겁니다...

스스로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분별이 없다면 그것은 빛과 어둠이 하나라고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빛과 어둠을 알기에 하나라는 말도 있는 것이지 빛과 어둠이 없다면 왜 하나라고 말하겠습니까...

빛과 어둠이 없는게 아니라 그것이 있고 통합점이 있는 것입니다...

 

뭐 어찌 되었던 이런 논의 자체는 긍적적인 것입니다...

이런 논의가 왕성하게 오가는 것 자체만으로도 나는 흐뭇하다고 봅니다,

님들은 충분히 사랑스럽다는 겁니다...이러한 주제들에 논의하면서 그 과정 중에서

서로 반대 입장이 있고 실수가 있고 오류가 있더라도 이런 논의 자체자가 사람들에게

결과적으로 전체적으로 앎의 의식의 확장을 가져 오는 것 만은 사실입니니다....

저 바깥에 무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 비하면

님들은 확실히 많은 것을 알고 있고 기회의 문턱에 있는 것입니다...


12차원님은 엉뚱한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해도 우주의 신들에게

그저 졸라대고 안달해하는 하나의 어린이로밖에 보이지 않아 사랑을 담뿍 받을 것입니다...


우주 궤도를 돌고 있는 행성 하나에도 영혼이, 주권이, 자유의지가 존재합니다...

그럼으로, 그것은 그것들의 의지가 하는 일이지 날짜 하는 일이 아닙니다...


12차원님이 집착하는 날짜, 날짜가 살아 있는 신이 아닙...

그것도 신이 하는 스케쥴에 따라 변동이 있는 겁니다...

내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 날까지 무엇을 이루겠다 달력에다 공표를 쳐 놨으면

그에 따른 실질적인 행동이 있어야지요....

실질적으로 한일이 없는데 날짜가 되면 일이 저절로 이루어졌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날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실질적으로 하는 일은 없는데,

날짜가 모든 이을 다해 줄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요는 날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돌아가는 일입니다...

 

그것은 어린애가 엄마 아빠가 달력의 몇월 몇일날 동물원에 가자고 공표를 해 놓은것만 가지고

달력이 동물원에 데려다 줄거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동물원에 데려다 주는 것은 달력이 아니라 엄마 아빠입니다...

우리는 달력이 아닌 신을 봐야 합니다...


2012년이라는 것은 꼭 그 년도 하루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이 시즌 전체 기간을 상징하는 하나의 이름에 불과합니다...

실질적 일들은 2012년 그전과 그 후 그 주변으로 폭넓게해서 펼쳐집니다...


작은 것들이 모여 큰 일을 이루어냅니다...


한번에 뒤바꿀만한 대재앙은 없지만 충격적이라할만한 사건들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행성의 자연 재난 보다도 인간들 사회에 옵니다...

본격전이고도 점진적인 자연재난과 함께 혹은 그 이전에 인간들 사회의 변화가 먼저 있을 것입니다...

주류매스컴에서 발표와 폭로가 먼저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전의 배려없이 신들이 개미를 죽이듯

그 행성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듯 폭력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의 재림이 먼저 있을 것이고

(예수님의 육화는 이후로 오랜 시간을 통해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지만)

은하연합에서 그렇게도 염원해왔던 첫 접촉이 먼저입니다..

 

자연 재난과 그에 대한 대피들은 그 후의 일입니다...

그리고 재건들과 사회시스템 재정비 위한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스타시스는 점진적인 자연재난의 와중에 자연재난과 병행해서 이루어질것이고,

이런것을 무시한채 한번에 외부의 힘에 의해 해결할만한 급격한 대재난은 없습니다...

나는 누군가와서 한번에 해결해주길 바라는 자연재난을 기다리기 보다면

우리가, 혹은 우주존재들이 인위적인 존재들이 인위적으로 할수 있는 일들을

먼저 기다리는게 낫다고 보는 것입니다...그것이 우리들의 일이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이 무엇을 분별의 기준으로 할지 혼란스러울땐

여러분들도 알고 있는 평범한 도덕성기준하세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우는 세상의 이치 그 자체는

그것은 우주의 보편적 법칙에 닿아있으며 결코 틀리지 않습니다...

 

뭐 정말 12차원님이 주장한 날짜에 니비루가 올지 안 올지는

그때가서 두고 보면 알것이고 더 이상 논쟁할 것이 없습니다..

 

 

.

 

 

 

 

 

 

네라

2011.07.13
17:47:38
(*.34.108.107)

저 윗글을 12차원님이 이분법으로 보는 것이 솔직히 슬픈 일입니다...뭘 이분법으로 보는 것이 그 자신이 이미 이분법을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게 아니겠습니까...그에게 이분법 아닌게 어디 있겠습니까...

네라

2011.07.13
17:57:45
(*.34.108.107)

nave님이 창조자를 어둠의 외계인으로 보고, 외계에 대해서 배척하기에 nave님에게 많은 말을 했지만 12차원님에 대한 정답은 네이브님이 줄곧 한 말에 있습니다...'스스로'가 그것입니다...


내가 나 안에 깃 든 영혼과 창조자 신 외외의 외부에서 다른 힘을 추종하는 것은 어둠입니다...


근원은 이원성의 실험을 종료했다지만 어둠은 아직까지 참된 신을 모르며 이 지구에는 남아 있습니다...여전히 신에 반항하는 잔당들이 이 우주에는 존재하고 아직까지 지구에는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이 신에게서 나온것은 여러분의 스스로의 자신에 대한 앎과 성장(성숙-앎)을 위해서 였습니다...여러분이 우주적으로 성장해서 어른이 되는 것이 신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진실과 책임을 빛과 어둠이 하나라는 말로 가릴 생각은 말아야 합니다...'오토'가 어디에 있습니까? 오토가 편리할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나의 주체성이 없는..감옥과도 같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오토는 죽은 것입니다...영은 그런것이 아닙니다...편리함만 쫒으면 사람은 바보가 됩니다...의존적이 되죠....살아있다는 것은 건강한 도전과 모험에 있습니다...사실 어둠이 자유의 방종이 지나쳐서 생긴 것 같지만 오히려 어둠은 그 움직임을 차단하는 병치레와 같은 소극적인 에너지입니다...내가 숨어버리고 그안에서 어떤 룰도 틀도없이 방만하게 된것이지요. 모든 것을 평이하게 만드는 뉴에이지의 어둠의 위선적인 말로 음이온 양이온이니 그런  과학적인 말로 덮어버리려 하지는 마십시요...거기에는 정작 '책임'이 없습니다..한 일은 있는 데 정작 거기에 책임지는 자가 없어서야 되겠습니까.자기가 한 일은 자기가 한 일입니다...여러분은 사회주의와 자유주의의 균형을 찾아야 하는데 자기가 일한 만큼 성과를 그에게 돌아가게 하는 것 그것이 영혼의 진실입니다...


그렇게도 내가 있는 것이 싫습니까? 존재하는 것이 싫습니까? 존재함이란 외부의 힘에 대한 영합(숨어들어감)이 아닌 존재의 책임감에 있습니다...그것이 서고 난 다음 신께 귀의에야 진실이 되는 거지 자기 자신이 나와 있는 것이 두려워서 이 모든 것을 무마 시키고  그것은 원점으로 돌아가는 일에 지나지 않습니다. 13차원에 존재하는 근원과 합일한다고 모든 것을 무마시키듯 아무런 개별 의식이 없는  1차원으로 내려가는 것과 같죠...


1차원에서 13차원까지 그 중간과정을 거침으로서 여러분은 나와 있고 독립 됨으로서 성숙해져야 합니다...그런다음 생생히 깨어있는 상태에서  전체와의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공포가 아닙니다...보기 싫어서 없는양 고개를 돌리는 외면이 아닙니다.


주마스터 고타마 붓다의 메시지에도 나와 있듯 평화는 아무런 문제의식도 제기하지 않는 수동성이 아닙니다...행동입니다...


그것을 현실적인 우리 세계의 산적한 문제들은 관심도 없고 그저 바깥만 바라보지도 말고.  그것을 '외세의 힘'을 빌려 해결하려고도 마세요...똑 같은 수동성이고 소극성입니다...자고로 외세의 힘을 빌려 잘 된 예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이면서도 신과 하나가 되게 하는것이 바로 그 중간자인 영혼이고 사랑입니다...(영혼은 가슴차크라에 거하고, 사랑도 가슴차크라에서 작용합니다)여러분 자신을 없애버리면 그것은 전제주의요 독재입니다...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정체성이 있으며 신만큼 독자적입니다...여러분이 신입니다...


여러분은 진실을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빛과 어둠이 하나다, 그외엔 이원성이라고 매도 하는 말을 잘도 합니다...겸험과 삶을 내던지고 새장안에서 무뇌아적인 세련되고 안락한 삶을 동경합니다...그것은 저메인이 경고한 위험입니다...


이원성이 에고라고 말이지요...진실에 대한 분별과 지혜가 에고입니까?  분별은 사랑과 대치되지 않습니다...물에 빠진 사람을 보고도 본도 만척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여러분은 밧줄을 던지든지 사람을 부르던지 수영을 할줄 알면 뛰어들어가서 구하던지 할것입니다...사랑이 그 소망을 이루려 할때 반드시 지혜를 추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에고는 분리의식이고 개인의 이기심이지 진정한 자아가 아닙니다...여러분이 에고에서 벗어나서 상위영혼이 되는 것이 이성과 분별을 포기하는 거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신이 여러분이 된것이 여러분입니다...인간은 단지 생물학적 로봇이나 독재자 신이 겸험을 누리기 위한 하수바리가 아닙니다...신의 누림이 여러분의 누림이고 여러분의 누림이 신의 누림입니다... 자기가 아무런 의지도 없고 신의 대용품이라고 보는 그는 신이 주신 그 몫만큼 자기 몫을 뿌리치는 것과 같은데 자기 자신을 낳은 신에 반항하는 겁니까?


신으로부터 신의 지성 신의 의지 신의 사랑 모두 똑 같이 물려받은 것이 여러분 인간입니다...신을 그대로 본 떠서 만든 또하나의 신이 여러분입니다...


신은 그 개인이면서도 여러분으로서 존재합니다...인간이 천지인이 합일된 신의 모습인 것입니다...신만을 말하고 이러한 개체 영혼의 독자성 개별성을 존중하지 않은것이 과거 어둠의 아눈나키의 종교 행태였습니다..기독교든 불교든 똑 같습니다...너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처럼 죄책감과 공포로 권력의 억압으로 통제했던 것인데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고 영혼이 근원에서 나온 것을 고달픔으로 못 견뎌하는 자들은 이런 사상에 동조했던 것이죠...이런 사상은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 맞지 않습니다...여러분은 스스로가 되어야 합니다...여러분과 신과의 조화를 똑 같이 추구할 능력이 없다면 상승할 생각을 하지 마십시요...


여러분의 주권을 존중하지 않는 그것은 여러분 안에 생명의 불꽃을, 영혼의 불꽃을 꺼트리는 일입니다...


사랑은 그안에 사랑 그 자신과 함께 지혜(분별)과 용기를 포함합니다...(이것을 삼위일체라고 하죠...)분별을, 지혜를 포기하는게이 사랑이 아닙니다...만일 사랑의 결과가 어둠과 마찬가지로,  서로가 '숨어들어가기 위해' 서로를 이기적으로, 공포로 이용하고 난잡한 쾌락 속에 빠져 하나가 된다면 어떻게 그것을 사랑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까...그것은 멸망이지 사랑이 아닙니다...이렇게 빛과 사랑이 하나라는 말을 역으로 이용하는 어둠의 위선적인 사랑이 있다는 겁니다...신과 영혼이 없다며 복제인간을 말하는 모 유에프오 종교단체 같은 경우 말이지요...


이원성을 만든 것은 창조주가 아닙니다...이원성을 만든 것은 우리 우주가 시작될때 파운더들의 하나의 아이디어였고 그들이 만든 것입니다...창조주는 단지 허가만을 했을 뿐이죠...


이원성이 있기에 그것을 가지고 하나라고도 통합이라고도 말하는 것이죠. 통합을 위해 이원성도 존재합니다...문제를 풀려면 먼저 그것을 존중하고 사태를 정직하게 인정하라 이겁니다...그랬을때 문제 해결의 첫 시작이 보이는 것입니다...그렇게해서 여러분은 앎을 가지게 되고 하나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이원성이 없다면 처음부터 이원성이라고 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요.


어둠은 스스로에 대한 공포이고 권력(외모 재력 명예 따위의 외부의 힘)에 대한 영합에서 자신의 존재의 회피, 이기적인 편익을 도모하는 것,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빛은 자신의 영혼을 밝히는 사랑입니다...


시골쥐와 도시쥐의 우화에서 처럼,
시골에서 순박하게 살아가던 아이들도 도시의 화려함과 겉멋에 취해 살면서 타락하게 되는데,
진정한 세련됨이란 음이온이네 양이온이네 물질적 과학이 아닌 영적인 것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 복제인간 유에프오 종교와 같이 물질적 과학 기술만이 지나치게 추종하는 외계인들은 더 이상 바깥에 아무것도 없는 오만한 상태에 이르게 되는데 그것이 한계이고 타락입니다...
물질적 안락이나 세련됨이 중요한게 아닙니다...중요한 것은 어떤 환경에 있든 신과 함께 하는 영적인 충만한 삶입니다...


'존재하기 싫으세요?' 그렇게도 살기 싫으십니까?
'나는 나'라고 하는 것 개체이면서도 전체인것 그것을 동시에 이룰수 있는 것이 영혼에 있습니다...


존재들은 죄가 없고 그 행동이 죄가 있는데(단지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 병든 상태인데) 빛을 받아들여 자신이 빛으로 치유되고 승화 될 때 비로소 존재가 빛으로 신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그 속에 진정한 평화와 안식이 있습니다...어느 환경에 있든 중요하지 않습니다...험난한 바위산을 오르고 있더라하더라도 그는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어둠은 세련되고 안락한 말초적 충족만을 찾아 자신이 존재하는 그 희생을 내던져 버리는 것 신과의 분리의식이고 자기 자신이든 외부이든 공포이고 외부의 힘에 대한 영합입니다...여러분이 나를 없애버리는 의도가 삶에 대한 공포,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공포에서 나온다면, 또 마법과 같은 과학 문명을 일구고 세련되고 안락하게 한 세월 풍미하며 물질적 편리로 사는 외계에 대한 저 하나의 동경이 지금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공포에서 나온다면 그것이 어둠입니다...예전에 신식이라고 미국것이라면 따라가 기브미 초콜릿 하며 다 좋아하던 시절은 지났습니다...


'나'는 이러한 어둠을 행하면서 남이 빛과 어둠이 하나로 봐주기만을 바란다면, 이 빛과 어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빛과 어둠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서, '하나'라고만 한다면, 나는 계속 어둠속에 퍼질러 있겠다, 빛과 어둠이 하나라고 하는 것이 어둠속에 살아도 된다 그래도 된다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빛과 어둠이 사랑으로 하나라고 해서 어둠(외부의 힘에 대한 영합) 그 자체를 추종하라는 게 아닙니다...이 지구는 변화해야하고 여러분이 정말로 신과 하나가 되려면 버려야 할것이 있씁니다...여러분이 그 어떤것에도 외부의 힘에 영합하거나 의존하거나 매이지 않고(이것이 바로 과거에 지구를 지배한 에너지였고 버려야할 어둠입니다) 여러분 내면의 신을 바라보며 스스로 성장하고 자립하는 것입니다...거기에 이제 나 자신에게서 벗어나 강인함이 도전의식이 이웃과 건강한 협동성과 희생이 나오는 것입니다...어둠을 좆으면서 빛과 어둠이 하나라고 하는게 아닙니다...사랑안에 두려움없는 도전의식이 있습니다...

 

빛과 어둠은 하나가 아닙니다...어둠은 사라질 환영에 불과하고, 설거지 하고 나면 버릴 구정물에 불과합니다...그것은 자기 자신에게서 떠나 잘생긴 연예인을 모방하기 좋아하는 청소년들의 의식과 같습니다...그것은 홍역입니다...여러분의  아픈 신체가 다 나으면 사라져 버릴 열과 두통에 지나지 않습니다...어둠은 사라지고 그에 따른  교훈과 지혜가 남습니다...두려움은 없습니다 건강한 도전의식과  진취성이 오는 것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 남습니다...그 과정을 통해서 성장해서 자신의 과거를 바라볼때 진정 포용의 눈으로 바라볼수 있는 데 그것이 빛과 어둠이 하나가 된다는 진정한 의미입니다....이것이 개인적 차원에서 또 종족차원에서도 우주적 차원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어둠은(루시퍼는) 이런 삶이(지구에서의 삶만이 아닌 고차원의 삶 포함) 고달프다고 신의 사상에 반기를 들고 그 자신의 자아 파괴-행방이라는 이름으로 편의와 안락을 찾아 신에게서 떠나간 자들이며 신과 분리를 스스로 선택한 것은 그들입니다...창조주가 그들을 분리시킨게 아닙니다...본래 이것은 창조주의 계획에 없었습니다....그러나 그것이 더욱 여러분의 개체 존재를 무시하는 억압적인 상황과 통제와 단속이 되었던 것은 왜 일까요...파괴가 루시퍼 그 자신의 자아 주장(에고-오만함)가 되었던 것은 왜 일까요...네거티브한 파괴는 에고의 힘입니다...여기서 많은 분들이 무아를 말하지만 그 반대로 에고를 행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우주의 법률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아 파괴는 오히려 자아 주장을 불러옵니다...그 결과로 여러분은 그들은 우주에서 분리된 감옥을 만들었고 그것이야말로 고통이 되었던 것입니다...내가 아무리 다른 사람의 편의 속에 산다해도 내가 내 자아실현을 할수 없고, 내 의지로 살수 없다면 그것은 감옥입니다...


신과 영혼과 함께 할때 무한한 에너지가 나오는데 능히 극복치 못할 어려움은 없습니다...광야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도 그는 행복할수있습니다...여러분 스스로 의지로 안락을 찾아 정직을 외면해버린 결과로 생긴 고통, 나를 없애자 하는 것이 물질에 파묻혀 정말 내가 탄생하지 않은 상태가 되어 버린것입니다...이것은 하나의 극단적인 실험인데 그것 조차 실험으로 여길 만큼 창조주에겐 두려움이 없고 사랑만이 있었을 뿐이지요...


 

그 극단적인것을 만나 여러분은 배웁니다...그 지혜는 다음 창조시에 유용한 데이터로 쓰이는데 그런 극단적인 상황이 무엇인지를 여러분은 알아야 했기 때문이죠...그렇지 않으면 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아무것도 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단지 치유와 변화와 갱생이 있을뿐이죠...이제 그것도 그만 할때가 되었고(루시퍼 체제는 너무나도 정체 되었고) 근원은 이원성의 분리(자기 숨어들어감)실험을 종료했으며 여러분은 배울 만큼 배웠고 졸업할때가 된것입니다...그러한 우주의 성장통을 위해서, 여러분이 어둠을 계속 추종하는 것이 '빛과 어둠이 하나'가 된다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안락을 찾아 환경으로부터 오는 당장의 오토를 찾아 그 분리의식(자기 숨어들어감)을 만든것은 그 어둠 그 자신이었습니다...진정한 평화와 안식은 신과 하나가 될때 있습니다...그랬을때 육체가 얼마나 힘들고 환경이 얼마나 좋고 열악한가는 사실 그 자신에게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우리가 세계를 개선하고 진보시키려는 것은 이성적으로 보아서 불합리한 것을 개선하고 행동하고 이타심에 있기 때문이지 자신의 편리를 찾고자 함은 아닙니다...자신은 이미 행복합니다...


신이 여러분에게 자유의지를 준것은 여러분을 의지가없는 로보트로 만들고 여러분이 신을 자동적으로 찾을때 거기엔 진실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가짜입니다...자유의지를 준 상태에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제발로 와야 진실이 되기에 신은 여러분에게 자유의지를 준것입니다..이 모든 겸험과 체험은 결국 선을 도출하게 되어 있으며 신과 합일을 일으킵니다...신은 생글거리고 살아있음을 보고 싶어합니다..거기에는 기쁨이 있기 때문이죠...자유의지는 신과 합일하는데 전제 조건이지만 신이 준 그 자유의지를 신에 합일하는데 사용할때 비로서 자유의지의 가치가 산다고 할수 있습니다...모태신앙이라고 날때부터 처음부터 신자 보다 돌아온 탕아가 더 귀한 대접을 받습니다...자기는 무슨 전자제품의 회로속의 부속품 처럼 말하는자는 자신을 지워버리려 하고, 그 자신으로서 진정하게 태어났다고 볼수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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