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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초기엔 달이 2개였을지도
     

나비루와 인류의 관계와 비교해서 보시면 이해가 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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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주위에는 원래 달이 두 개 있었지만 어느날 둘이 합쳐져 지금의 달이 된 것으로 보인다는 최신 연구가 발표됐다고 스페이스 닷컴과 BBC 뉴스가 3일 보도했다.

미국 산타크루즈 캘리포니아대학과 스위스 베른대학 연구진은 네이처지에 실린 연구 보고서에서 달의 양면이 너무도 다른 것은 바로 이 때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959년 옛 소련의 우주선 루나 3호가 처음으로 촬영한 달의 모습이 공개된 이후 지구에서는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은 풀리지 않는 궁금증의 대상이었다.

최근에야 밝혀진 달의 뒷면은 지구에서 보는 앞면과는 판이한 모습이다. 예를 들어 앞면은 `마리아'(`바다'를 뜻하는 라틴어)라고 불리는 광활한 화산석 들판으로 덮여 있지만 뒷면에는 마리아가 몇 개 되지 않는다. 또 앞면의 지형은 대부분 낮고 평평하지만 뒷면은 앞면보다 평균 고도가 1.92㎞ 높고 3천m가 넘는 산도 많다.

연구진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두번째 달이 큰 달과 충돌하면서 빈대떡같이 납작해진 채 달라붙었을 것이라는 단서를 얻었으며 이는 달의 두 면이 어째서 그처럼 다른지를 설명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의 계산에 따르면 태양계 탄생 초기인 약 44억년 전 지구와 화성만한 천체가 충돌하면서 떨어져 나간 물질로 오늘날의 달 뿐 아니라 지름이 1천200㎞로 달의 3분의1, 질량은 4%에 불과한 또 하나의 작은 달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연구진은 지구와 달의 중력 이끌림이 균형을 이루는 이른바 라그랑주 포인트에 자리잡은 제2의 달이 수천만년동안 안정된 위치에 머물러 있었으나 달의 궤도가 점점 확대되자 이런 균형이 깨지면서 시속 7천200~1만800㎞의 비교적 느린 속도로 달과 충돌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느린 충돌로 달에는 운석공이 형성되는 대신 제2의 달을 구성하는 물질들이 수십㎞ 두께로 덮이게 됐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지구-거대 천체간 충돌로 제2의 달이 생겼고 안정된 자리에서 1천만~1억년 동안 머무르다가 달과 충돌해 흔적을 남겼을 것이라는 가정은 전적으로 타당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직 덜 굳은 천체들을 치즈덩어리에 비유한다면 커다란 체다 치즈 덩어리에 그보다 작은 그뤼에르 치즈 덩어리가 충돌해 한 덩어리가 된 셈이다.

이들은 또 두 달의 충돌로 달 뒷면 지형이 바뀌었을 뿐 아니라 얇은 지각으로 덮여있던 달 내부의 마그마 바다가 앞면으로 밀려 나왔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달의 앞면에만 인(燐)과 희토류 금속, 방사성 칼륨, 우라늄, 토륨이 몰려 있는 현상이 이로써 설명이 된다는 것이다.

달의 양면에 나타나는 판이한 지형을 설명하기 위해 학자들은 지금까지 많은 가설을 제시해 왔고 대표적인 것은 지구의 인력이 달 내부의 마그마에 작용해 조석열(潮汐熱)을 일으켜 이 때문에 지질학적 활동이 활발해졌을 것이라는 가설이다.

과학자들은 지난 2009년부터 활동중인 미항공우주국(NASA)의 달 궤도 탐사선 LRO의 자료와 오는 9월 발사될 달 중력장 탐사선 GRAIL이 보내올 고해상도 자력장 지도가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결해 줄 것이며 언젠가 달 뒤편에 유인탐사선을 보내 표본을 가져온다면 더욱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회 수 :
5114
등록일 :
2011.08.04
11:06:04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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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1.08.04
20:21:46
(*.34.108.75)

윗 기사가 특별히 문제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님은 주류매스컴의 기사들을 자주 인용하는데

주류매스컴이나 주류 학계의 과학들 너무 신뢰하지는 마십시요...^^이것은 빛의 근원이 무엇인지 어둠의 근원이 무엇인지, 무엇이 이 세계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지, 진실의 근원이 뭣인지 거짓의 근원이 뭣인지도 모르고 삼차원을 배격하며 오차원을 추종하는 것과 같습니다.... 님이 배격하는 그 삼차원의 매트릭스를 만드는 것 중에 하나가 님이 위에서와 같이 자주 인용하는 주류매스컴과 주류과학이란 말입니다...주류매스컴과 주류과학은 그림자 정부의 통제하에 있습니다...

네라

2011.08.04
20:31:45
(*.34.108.75)

주류매스컴에서 들려오는 뉴스들을 자주 인용하는데, 님은 여전히 그림자정부가 만든 삼차원의 매트릭스에서 놀아나는 것입니다...오차원 세계를 추종한다면서 가장 눈에 보이는 것 잡히는 것만을 추구하는 것은 님입니다...

 

''펼쳐지고 있다고 당신들이 보는 사건들은 기자의 초점을 보여주는 보고서들입니다.  아무 것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관찰자의 관심과 그 이해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뉴스를 읽는 것은 여과작용과 분별력을 요구합니다.  대부분의 정보는 어떤 종류의 진실에 기초해있지만, 보고하는 자의 의제agenda가 항상 이해하는데 하나의 요인입니다.  무엇이 말해지는가, 그리고 왜?  이것이 어떻게 당신의 개인적 감정들로 작용하는가?  당신이 어떻게 읽거나 들은 것으로 반응하는가?  이 정보가 얼마나 당신 자신의 목적에 대한 초점을 잃게 만드는가?''

 

--준비에 대해On Preparation - CM Aton의 메시지 중에서... 

네라

2011.08.04
20:41:57
(*.34.108.75)

삼차원에서 벗어난다면서 증거라고 드는 것이 님을 삼차원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만든 그 장본인들인 주류 매스컴의 기사이지요...님은 앞으로 뒤로 다 막혀 있습니다....그러니까 진실을 말하면 갑자기 추상적이 되어서 빛과 어둠이 하나니 어쩌고 안이하게 가리지 말고, 빛의 근원과 어둠의 근원에 대해서 그 뿌리부터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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