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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쉐크멧: ...()...나는 나의 선택으로 네바돈(우리 우주를 일컫는 이름)에 일하려 왔습니다. 내가 여기서 했던 것 중에 일부는 내가 유전학자가 된 이래로 네바돈의 유전학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유전공학자로서의 나의 기술은 지금 지구상의 유전공학자들을 상당히 초월하는 것이고 미국 정부의 허락 하에 그것을 훔쳐 지구상의 DNA를 가지고 행하는 작은 그레이들의 기술을 훨씬 능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DNA 절도는 단지 미국에서만이 아니라 세계 도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로봇이고 인간이 되기를 바라며, 그 일이 잘되지 않아 자신들을 위한 하나의 영혼의 용기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인간의 DNA와 그들의 로봇 DNA의 혼합은 그들을 인간으로 만들지 못하고(인간이 되지 못하고), 전설 상의 “생물들Things”의 창조로 아틀란티스에서 행해진 것과 다르지 않은 잡종을 만듭니다.

 

그들이 창조한 것들은 그들이 무엇인지 아는데 다소간 어려움을 갖을 겁니다. 어떤 면에서 이것은 인간의 DNA와 동물의 DNA를 섞은 아틀란티스 보다 더 나쁩니다. 그레이들은 동물이 아니고 상승하는 여정의 부류가 아닙니다. 그들이 창조했던 것은 인간이 아닌데, 여기서 우리가 인간을 의미하는 바는 신의 자식들, 또는 그 잠재성을 가진 존재를 뜻하며, 그들은 단지 로봇 형태에서 좀더 진보한 세련된 몸을 가진 그 본성에서는 여전히 로봇인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고 단지 모습만 바꾸었습니다. 이 점에서 그들은 어려운 몸으로 그들이 화신할 것이지만 그 몸이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상승 여행은 못합니다. 그들은 단지 인간처럼 생긴 몸을 창조했고 그들에게 오는 아버지의 단편(사고조절자-영혼)을 가지지 못한 채 남아있습니다. 그들은 그런 사건이 발생하도록 허가를 얻어 신의 몸들로 화신해야만 합니다. 비밀리에 하는 유전학을 통해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배워야할 그들의 교훈을 가집니다, 그레이들 조차도. 지능이 있어서, 노예로 창조된 그들은(그 노예 상태에) 반항하였습니다. 이에 그들은 보다 나은 길을 잡았고 그들은 영원한 여정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요즘 약간이 이것(보다 나은 길-상승 여정)을 받았습니다.


캔데이시: 그것이 논의되었던 앞서의 메시지들을 기억하세요, 나는 하톤이 자신이 그리스도 미카엘이라도 말한 25번 메시지라 믿는데, 얼마간의 그레이들이 그들의 보다 자비로운 인간적인 행위로 인하여 우리의 새로운 세계에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상승의 여정을 시작할 권리를 얻을 것이라는 겁니다.


 

 

어머니 쉐크멧이 말하다.
2005/8/9 By Candace Frieze & Mother Shekhmet - 중에서-

 

*마더 쉐크멧; 사자인이다...그녀는 우리 우주의 유전 공학 분야에서 거의 신격神格의 경지로 알려져 있다...사자인이 다른 우주에서 와서 인간의 육체적 용기와 행성을 디자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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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지난번에 올렸던 메시지 자료인데, 제가 풀이를 하려다가 당시 시간이 없어 만 것을 지금 올립니다...


 

 

 

 

제타인들에 대해
On Zetas
11/1999


From Deven, Head of 9D Nibiruan Council
through Jelaila Starr


 

>>많은 당신들이 알기 위해 왔으며, 우리는 통합의 옹호자들입니다. 제타인들Zetas의 역할을 하고 있는 개인들은 한데 싸잡아 말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관점에서 보면, 이 시간에 이들 개인들이 체험하고 있는 세 가지 뚜렷한 역할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나누기 전에, 나는 당신들이 제타 형태의 기원에 대해 아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느낍니다.


--개인을 한 통속으로 싸잡아 보는 것에는 사랑이 희생이 없다...이것과 저것은 다 다르다. 하나 하나를 보고 공정하게 보고 처우하라. 공정하게 그 하나 하나를 굽어 살펴 보라...그 희생의 노력을 봉사를 기껏이 아끼지 말라. 손가락 하나 내어주는 것을 희생으로 아깝게 여기지 않는 것, 그것이 희생이다...하나를 통해서 개개를 보라 개개를 통해서 하나를 보라...어떤 자는 푸른색 옷을 입었기에 사랑스럽고 어떤 자는 붉은 색 옷을 입었기에 사랑스럽다...어떤 자는 치타처럼 달리기를 잘 하기에 사랑스럽고 어떤 자는 달팽이처럼 느리기에 사랑스럽다 어떤 자는 키가 크기에 사랑스럽고 어떤 자는 키가 작기에 사랑스럽다 그것은 사랑으로 다 같으면서도 사랑으로 다 다르다...그리고 빠름과 느림 키 큼과 키 작음 그 중간에 말하지 않은 무수한 색깔과 생명들이 개성들은 더 많이 있다...당신은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이 가진 삶의 달란트를 사랑하는가...사랑을 말하는 당신은 정작 그 빠름을 그 느림을 그 푸른색을 붉은 색을 '보고' 있는가(희생하고 있는가) 그가 일한 삯을 공정하게 그에게 돌아가게 하라...그것이 사랑이다.


>>제타 형태Zeta form는 처음으로 니비루인들Nibiruans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들은 파충류, 인간, 그리고 어느 정도 곤충류 사이의 교배종입니다. 제타 형태는 장기간 동안 궤도상의 우주 정거장들에서 종사할 수 있는 개인들을 보급하려는 목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들이 감정체가 없다는 사실이 그들을 특히 우주에서의 장기간 체재에 적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안드로이드androids로 창조되었으며, 당신들 행성의 고대 기록들에서 당신들은 그들을 이기기Igigi 또는 주시자들Watchers로 불렀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이것은 여러 채널들을 종합해서 제가 말해 보는것인데,
제타인들도 그들 사회의 극심한 분열들 핵전쟁과  환경오염들로 인해 그들의 거대한 고향 행성이 멸망한 전적이 있습니다... 그 충격파로 그들의 고향 행성이 현재에는 제타 레티쿨리라 불리는 별자리로 시공이 옮겨지게 되었죠...그 후로 그들은 오늘날과 같은 제타 레티쿨리인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그들은 엄청난 재난을 겪은 종족입니다...그 멸망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자기들 행성멸망의 문제를 개인의 욕망과 감정, 개인성의 분열로 문제로 보고 그것을 타계하기 위해서 스스로 감정을 유전적으로 거세해버리고 지하로 들어가 감정없이, 느낌(feelig)없이 머리만 살아 있는 '거기서 거기로 다 똑 같은' 복제인간이 되었는데, 위에서 니비루인이 제타인을 안드로이드로 창조했다는 것은 그것을 말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전에는 제타인도 개인마다 개성이 다르고 인간과 비슷하게 생긴  종족이었지만, 그들 행성의 멸망 이후의 인위적 유전자 실험과 지하에서의 진화로인해
...커다란 대머리에 비쩍 마른 어린애 같은 작은 신체, 곤충같이 커다란 퉁방울 눈, 콧대 없이 콧구멍만 있는 코, 입술없이 작게 금 그어진 입, 귀바퀴 없는 귀, 털없는 회색 피부 생식기 없는 몸등 획일화 되었죠...  제타인은 실험실에서 과학기술로 생식하며 종을 이어갈뿐 상위영혼이 없습니다...

 


>>진화되어 감정체를 얻기 시작한 이 존재들의 몇몇 그룹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인종들에게 이점을 고무합니다.


--진화되어 감정체를 얻기 시작한 몇몇 제타 그룹처럼, 모든 인종들이 진화되어 감정체를 얻기를 고무한다는 말.

 

>>모든 인종들 중 인간들만이 감정적 성숙과 영적 진화에 본질적인, 공감/연민compassion의 유전자 코드를 지녔기 때문에, 불행히도 그러한 진보의 일부는 인간의 희생의 대가로 달성되었습니다.


--그레이에 의한 인간 피랍사건을 말합니다...자신들의 감정을 제거해버린 제타인은 감정을, 느낌(feelig)을 제거해버리고 나서야, 신과 합일을 위한 상승 여정을 위해선 개인성이, 감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레이는 감정이, 느낌(feelig)이 없기 때문에 다시 신과 합일을 위한 여정-'스스로'의 느낌, 스스로의 진화를 위해서 개인성과 감정을 되찾길 원했는데, 다양한 생의 겸험이 축적된 지구 인간의 디엔에이가 최적으로 필요했습니다...모든 창조체들의 진화의 궁극적 목적지는 근원이며 그것이 영혼의 여정이요, 상승의 여정이자 여러분의 삶인것입니다...이 진화란 다양한 삶과 겸험과 체험을 통한 배움들-개체의 다양성이 토대가 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신의 전시행성이자 종자행성으로서 지구인은 생물학적 진화가 허락된 거의 유일한 종이라고 하며 여타 외계인들에 비해 매우 다양한 감정패턴을 지니고 있는 종족입니다...그것이 제타인이 지구인의 유전자를 원하는 이유입니다...

 

>>이 점을 우리는 고무하지 않으며, 장로위원으로 우리가 요청 받을 때는 오직 지도만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개입한다는 것은 자유의지의 파기가 될 것입니다.


--9차원 니비루 위원회 장로들로서 제타인의 지구 유전자 채취 행위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말임. 니비루계에도 물리적 행성으로서 니비루만이 아닌 지구계처럼 다양한 영단의 차원층이 존재한다는 것을 추측할수 있습니다...9차원은 개체상태의 최상위에 해당하는 고차원의 존재들이며 이런 고차원에 어둠은 진입할수 없습니다...어둠의 세력이 진입할수 있는 한계는 5차원이라고 합니다...물질적 과학기술따위로 진입할수 있는 한계또한 4차원, 5차원이 전부입니다...니비루의 아누-아눈나키는 4차원의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신들 자신의 영적 진화를 위해 이것을 큰 걸음으로 택하고,
그것을 촉매로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정보들 줄 수 있습니다. 제타인들의 선택은 안드로이드로 처음 창조된 인종들 가운데 특별한 것은 아니며, 그러나 분명히 더 나은 다른 방법이 있으며, 이런 양식으로 창조된 다른 인종들은 그 방법을 택했습니다.


--인류의 상승 진화여정에서 상호 호해차원에서 제타인을 이로운 방식으로, 서로 배움의 가치(제타인은 통합성을, 지구인은 개인성을)의 맞교환 방식으로 서로 돕는 것은 겸험차원에서 인류에게도 영적 진화에 도움을 줍니다...

 

>>이제 세 가지 제타인 역할에 대해서는,


--이제부터 위에서 말한 세가지 제타인의 역활에 대해서 말하자면

 

>>이전에 말덕Marduk의 지휘 아래 있었던, 공공연히 지구 지배를 장악하기 위해 일하고 있는 4차원 파충류들의 그룹과 일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파충류) 군주들에 의해 감정체를 얻기 위한 모든 인간 유전자들을 제공하겠다는 약속 받았습니다. 불행히도 그들은 실망할 것인데, 이런 유전자의 “납치” 형태는 그들의 발전을 심각하게 지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인간들과의 유익한 교환의 협력적 프로그램으로 들어감으로써만 이 안드로이드들이 그들 스스로 자손을 번식할 수 있고, 그들 종의 영적 상승을 달성할 수 있는 영적 기술(유전자)을 획득하기를 희망할 수 있습니다.


--어둠에 봉사하는 제타인들 중의 일부로서 우리가 흔리 '그레이'라고 부르는 자들을 말합니다...내가 알기로 이 어둠의 그레이, 그들은 벨라틱스(용자리)에 본거지를 둔 일부 악성 파충류들의 노예로 잡혀 조종당하던 존재들입니다...제타인들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것으로 이들이 그림자정부와 손잡고 지구정복을 꿈꾸었으며 이종교배프로젝트를 실행했던 것입니다...TV드라마 X-파일과 같은 영화나 주류 매스컴에 단골 소재로 나오는 존재들입니다...외계인하면 이 그레이 형상을 떠 올릴 정도로 그레이들은 외계인의 전형적인 형상으로 대중에게 알려졌는데, 그것은 그들이 공식적으로(공개적이 아님) 인간과 물리적 차원에서의 접촉이 허락된 유일한 종족이기 때문입니다...그것은 그들의 갱생과 구원을 위한 조치와 관련되어 있습니다...말덕은 수메르신이기도 하고, 니비루에서 날아온 아눈나키 존재들입니다...파충류가 말덕의 지휘아래에 있었다고 하는 군요...

 

>>인간들과의 이로운 교환을 통해 진화한 제타인들의 그룹이 있으며, 이들 개인들은 지구의 사람들에게 그들 제타 형제자매들의 숨겨진 아젠다에 대한 정보를 주는 일을 했습니다. 그들은 우주가 평화를 가지려면 우리들이 모두 함께 일해야만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보상은 그들의 뛰어난 기술적 능력들에 상응하는 완전한 감정체를 획득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들이 모든 인종들의 향상을 위해 일하고 있음을 아는 것은 우리에게 큰 기쁨을 줍니다.


--우주적 영적 성장을 지향하며, 인간에게 선하고 우호적이며 긍정적 부류의 제타인을 말합니다...이들은 지구정부가 아닌 지구의 민간 개인들을 접촉해서 자신들의 유용한 정보들을 주었습니다...리사로열과 같은 채널 부류로 짐작되는 자들입니다...또한 미래에서 온 진보한 이들의 제타족들 후손들은 다시  영혼을 갖추고 있고, 이미 고도의 영적으로 진화한 존재들이 되어 있습니다...(우주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의 종족들이 동시에 나란히 존재합니다...)

 

>>세 번째 그룹은 과거 체험에 기준하여 인류가 상승하지 못할 것이라고 믿는 자들입니다.


--이것은  과거의 지구 아틀란티스/레무리아의 멸망을 말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일단 나는 '체험'이라고 말하는 것으로보아 그들의 과거의 고향 행성 멸망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완전히 발달한 감정체가 없으므로 더 높은 차원들로 열릴지 못했고, 이들 영역들로 접근할 수 있는 감정체를 갖지 못한 결과로, 그들은 인류에게 당면한 임박한 종말을 경고함으로써 최선으로 도울 수 있다고 느낍니다.


--개인 수도하는 자들은 흔히 감정을 저급한 것으로 여기며 수행의 방해물 정도로 여깁니다..특히 불교관련 무無를 추종하는 자들이 그런데 문제는 균형입니다...뭐든지 극단적으로 치우친것은 어둠이 되기 십상입니다... 진화의 관점에서는 감정체도 없으면-삶이 없으면 안되는 영혼의 일부로서 역활이 있습니다...
감정체 또한 높은 차원들로 영적 진화를 위한, 빛의 몸 그 전에 여러분이 마스터해야할  기본적으로 단계들로서 필요한 것임을 말하기도 합니다...여러분의 삼차원에서의 삶과 겸험들은 그것을 훈련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여러분의 삶이 세속적이라고 해서 물리칠것만이 아닙니다...그것들 중 어느 수준에서 어느하나라도 빼먹고 간다면  여러분은 그 이상으로 상승을 못합니다...즉 육체 감정체 정신체 에텔체(유체)가 통합되어 빛의 몸의 순으로 진화가 이어지는 것이지 그것을 파괴한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말합니다...이 모든 것은 영혼의 총제적 모습입니다...진화라는 것은 개체의 '스스로 자신'와 다양성을 통한 발전이고 진보이며 동시에 총제입니다...총체를 위해 가는 것이지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버리는 식은 아닙니다...감정도 상위의 신성한 감정이 있는데 여러분이 상승한다고 해서 감정이 없는게 아닙니다...그것의 부작용만이 없을 뿐, 감정 또한 여러분의 스스로 존재가 되기 위한 것으로만 봉사하며 더욱 순화되고 업그레이드 되죠...

 

그리고 감정체가 없다는(스스로 느낌이 없다는) 그것이 더 높은 차원들로 열리지 못했다는 것의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즉 이 세번째 그룹이 지구인에게 임박한 종말을 경고하는 것이 결코 지혜에서 나온것이 아님을 말합니다...

 

>>그들의 입장은 인류를 최악의 경우에 대비하여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이 그룹에 있는 많은 자들 역시 행성의 대대적 피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에 대 재앙을 일으킨다는, X행성 설을 퍼뜨리는 제티인 그룹이 이 세번째 그룹에 해당할 것입니다..

'X행성' 설은 단지 제타인이 자신들의 위와 같은 목적을 위해(인류 멸망에 대한 경고라지만 그림자 정부가 여러분 촛점을 분산시키는 일) 하나의 효과로서 조작해낸 이야기라고 볼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감정적 청산이 상승의 길이 될 수 있고, 길인 것을 이해할 감정적 능력이 없습니다.


--그들은 인류가 멸망의 길이 아닌, 감정적 청산을 통해서 상승의 길이 있는 쪽을 결코 보지 못하고, 멸망으로 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행성의 분열과 멸망이 감정에서 초래된 것으로 봤던 것 처럼,  지구인의 감정을 불신함이 여전한데,  그들 자신이 감정을, 느낌(feelig)을 가지지 못함으로 인해, 여전히 감정에 대해서 배우지 못했고,그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들은 반드시 악하다고는 할 수 없으며,


--이말은 역설적으로 보면 그들이 하는 짓이 악해 보인다는 것을  말합니다...

 

>>실제로 그들은 자신들이 돕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감정이, 영적인 느낌(feelig)이 없는 그들은 상대방에 대한 공감능력이 없는데, 그들은 머리로 스스로는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어도 그것이 결과적으로 상대방에 대해 어떤 것이 유익한지, 그들 감정이라는 열정이라는 희생이 없이는 편의주의의 일방적인 것일뿐이며 상대방에 대한 진정으로 고려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모릅니다...

 

나는 직석적 사고관, 흔히 '좌뇌'라고 하는 과학기술만을 숭상하며 다른 것 다 무시하고 이성과 합리성들 기계적 논리들에만 의존하고 밀어붙인다면 같은 어리석음과 재앙을 맞을 수 있다고 보는데, 그들이 그것을 추구하는 이유는 그것이 영靈 보다는 손에 확실히 잡히며 눈에 보이는 것으로 손쉽다고 보기 때문이지요....숫자와 같이 지성으로 논리로 보는 것은 누구나 이해할수 있습니다...거기에는 그만큼 수고로움이 희생이 사랑이 없습니다...신은 하나의 모델로서 원자이기도 하지만 원자따위로만 파악하는 것은 아닙니다...영은 물리적 차원의 원자 이상입니다...인성이나 신성이 결여된, 과학기술 일변도의 수학 영재가 바보 어른 보다도 못한 면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공감할수 있는 감정체가 어떤 의미에선 지성체보다 더 영적으로 풍부하고 성숙한 단계입니다...머리로 이해못하는 것을 가슴은 이해합니다...

 

>>이 모든 경우들에서 우리는 당신들이 이들 개인들을 더 높은 연민의 전망으로 바라보라고 청합니다.
(위의 세그룹) 각 그룹에는 나름의 가치가 있고, 각각은 분별력을 위한 좋은 기회입니다. 그들이 당신들의 영적 진화를 위해 매우 검은 역할을 하고 있거나, 빛의 역할을 하고 있거나 간, 그들은 무엇보다도 우리들 모두를 위한 봉사 속에 있으며, 그들 역시 영적으로 진화하기 위한 기회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의도는 좋은 것이라해도 그 표현과 행위에 있어 현명한 것은 아닙니다...어찌보면 그것은 그들의 한계이고 그들은 영혼이 없는 어떤 퇴화된 존재와도 같습니다...바로 이러한 사실을 지구인이 이해하고 연민으로 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영적인 수준에선 도리어 여러분의 연민을 받을 자들입니다...그들은 이 은하를 순식간에 가로 지르고, 시간 여행을 자유자제로 하고 생물체를 에테르체 수준에서 주조할만큼 물리적 수준에선 높은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그래도 영혼을 창조하진 못한다),  그들을 연민의 눈으로 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좋건 나쁘건 모든 존재들의 삶은, 이러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신에 대한 봉사입니다...

 


이것으로 나는 마칩니다. 부디 우리가 검다고 부르는 일들에서 가치를 발견할 때, 우리는 통합에, 그리고 연민에 도달하며, 그리고 조금씩 더 진화합니다.


당신들에 대한 봉사 속에서,
데빈Devin, 9차원니비루 위원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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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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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1.08.04
15:31:47
(*.34.108.75)

위 세그룹의 각각은 분별력을 위한 좋은 기회입니다.


제타인은 여러분의 반면교사로서 많은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외계를 편견없이 공부하는 것은 영적 분별력에 도움을 줍니다...그들은 우리의 거울입니다...


나는 제타인을 통해서 지구계 전통 수행 종교/체계가 추구하는 '이른 성취들'의 꿈과 어리석음들과 착각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을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여러분이 명상수행을 통해 이자리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무의 경지라는 최고의 단계를 얻었서도 신체적으로 있는 그 위치가 최고의 단계에 오른것은 것은 아니다...체라는 것은 여전히 진화와 삶과 차원과 밀도들과 함께 하는 것이다...

 

비단 제타인이 감정이 없고 작은 신체들로 변형 된것은, 유전공학 실험을 통해서였지만, 우리 인간도 엄청난 일을 당하면 그 자리에서  못 박혀서 망연자실 감정이 없어져 버리는(매말라 버리는) 겸험을 하지 않던가?


영혼은 근원의 단편으로서 신과 여러분의 육체를 연결하는 중간 연결고리와 같습니다...이 영혼을 끊어내 버렸을때 그랬을 때 여러분은 신과 연결되지 못하고 또 신과 완전한 합일을 위한 상승 과정-우주 진화 여정을 타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타인은 자기들 종족의 통합을 위한 하나의 시도로서 그렇게 신의 섭리를 버리고 파괴적인 방법으로 인위적으로 과학기술로 통합을 이루었는데, 그 결과 그들은 개성을 잃어버리고 개인성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 신이 다 거기서 거기인 그 신인 것으로' 더듬이만 움직이듯, 개미나 벌처럼 집단 자아 하나로  움직이며 그 결과 그들 사회가 획일화 되었고 종족전체가 신의 연결고리를 잃어버리고 '살아 있음'에 대해, 영적 진화에 대해 무력한 반응을 보이게 되었던 것입니다...어쩐지  이 우주의 모든 실질적 배움을 위한 다양한 겸험과 진화의 여정(삶)을 1초따위로 한번에 해결할수 있길 바라는 수행이나 초과학따위를 얻기 바라는 여러분의 일부 모습을 보는 것 같지 않습니까? 이들은 단지 어린애입니다...어둠은 단지 이 우주적인 어린애입니다...


영혼(나)을 배제하는 수동적 지구계  종교/수행 체계가(불교류의) 아눈나키(아누) 직선적 매달림과 같고, 삶과의 균형을 잃었다는 것은 이와 같습니다...일부 제타인, 아눈나키, 일부 파충류, 루시퍼등 어둠의 외계존재들은 여러분 내면에 있는 어둠을 비추어주는 거울입니다... 여러분이 신의 연결에서 벗어나 '최고'가 되기 위해 혹은 깨달음을 '한번에' 얻기 위해 이 자유게시판에서 논하는 모든 '잔꽤'들은 이미 수백만년동안 외계인들이 그들 몸을 받쳐  실험해 왔던 것입니다...자기 자신이 매달리는 외계인은 여러분 내면의 반영이고 투영입니다...그럼으로 지혜있는 자들이 말하길 외계를 말하기 전에 그 외계인과 동조하는 자기 자신을 내면을 먼저 살펴보고 내적 성찰하라는 것입니다...


의식을 통해 무는 지금 체험할수 있어도 여러분에겐 체가 남습니다..이 체는 한번에 따위로 없앨수 없습니다...
이 영혼의 체는 진화에 관련되어 있는데, 진화의 힘은 영혼에서 나오며 신이 그러라고 마련한 영혼의 진화 여정으로서 빛의 차원과 밀도들을 단계와 경계들을 착실히 거치고 순리를 타는게 최고가 되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여러분은 창조자가 여러분을 노예화 하기 위해 주었다고, 너무 오래 걸리고 길다고, 고생이나 고역으로 매도하며 삶을(비단 현재 지구위에서 삶만이 아니라 모든 상위에서 우주에서 삶을 말합니다)  어떻게든 그것을 한번에 잘라내고 없애지 못해 안달인것입니다...(이렇듯 외부에서 잠시 물러나라고 하는 명상에서의 방법론을 행동의 영역에서 생명들의 진화 측면에 대입해서 없애려 하거나 혹은 없앨수 있다고 보는 것은 큰 착각입니다...그것은 오히려 정 반대입니다...명상은 이러한 행동의 영역들 건강하게 더욱 부작용이 없도록 긍정하게 하며 한발 물러선 재정렬을 통해서 생명들의 진화측면을 더욱 후원하고 촉진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


상위차원이든 하위차원이든 이 영혼의 여정을 총칭해서 나는 여러분의 삶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UB에 의하면, 체험적 우주에서 할수도 없는 일, 시간(삶)을 단락시켜 버리고, 실질적인 것을 잘라버리고 '한번에' 따위로 목적지를 직접 가로질러 현세에서 정해버린 것이 반란자 루시퍼의 성질이였습니다...그렇게 할수 있는 방법이라곤 신과 우주와 분리를 선언하고 저희들끼리 자치된 세계에서 최고가 되는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여 이 정상적인 삶으로의 복귀를 하려는 여러분에 영혼에 대한 억압과 통제와 단속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어둠의 종교현상으로 나타나는 겁니다.))...이 루시퍼 사상이 오늘날 변질된 뉴에이지의 근간이 되는 것입니다...님들은 어떤 수행방법이나 과학기술따위를 이용해서 체험적 우주에서 이 긴 배움의 여정을 한번에 끝낼 궁리만 하고 헛된 짓을 하려고 합니다...'나'를 없애버리려고 합니다...명상에서 무나 초월등 최고의 경지가  진화의 영역 행동의 영역에서 최고 단계에 이른것은 아닌데도 그것을 꿈꿉니다...지금 이 자리에서 명상이나 과학기술로 상위의 최고의 단계에 이르면 더 이상 '내'가 없을 거라고, 삶이 없을 거라고, 살아가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는 그 이상과는 반대되는 현실, 삶을 벗어나지 못함에(인간에)'나'를 없애지 못함에 끊임없이 자신을 비하하고 자학하고 괴로워하죠...그럴수 있다는 착각를 버려야 합니다...삶이 곧 자유입니다...삶안에 신으로 가는 모든 실험과 자유가 있습니다...


내가 말하지만 여러분은 이 자리에서 몸이 있기 때문에 '체'
가 있기 때문에 한번에! 그렇게 될수 없습니다...몸(육체만이 아니라 빛의 몸과 상위 영체 까지 포함)은 정직한 것입니다...'체'는 실질적인 것이기에 영원한 여정을 통한 삶으로 진화로 소멸시켜야 비로소 빛의 몸조차도 없는 '살아 있는 상태에서 생생히 깨어 있는 상태'에서 영의 영원성에 도달합니다...그 외에 그것을 이자리에서 이루려면 '자기 자신을 비롯한 이 우주에 대한 어떤 인식도 없는' 영혼의 해체밖에 없는 것입니다... 압축된 시간의 1초따위를 향해 우주는 직선적 100미터 달리기가 아닌, 무는 바로 매 순간에 머무름에 있고 삶은 그 매 순간들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이 머무름, 직선적 매달림이 아닌, 영원한 원圓이 지금 이순간 여기입니다...목적과 과정이 동일시 되는 지점이죠...삶이 곧 자유입니다...무는 그 자신의 완전한(더 이상 '육체나 빛의 몸' 조차도 없이 이 우주 전체를 동시에 어디든지 갈수  있는 10차원 이상의 영역이 있습니다. 이것은 영혼의 해체와는 다릅니다) 무가 될때까지는, 무는 삶과 함께 합니다..그럴때 삶이 더 이상 고생이나 고역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축복이고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진정한 기쁨 행복이 찾아옵니다...그 삶을 서둘러 잘라버렸을때 영혼이 없는 제타인들의 공허하고 공포스럽고 절망스런, 진화에 무력함을 불러온 재앙과 무엇이 다를까요...

이 삶을 다시 잡은 제타인은 위의 두번째 그룹에 해당하는것입니다...


신과의 합일은 자기 자신을 사랑함으로서 변화되고 치유되어 이루어지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이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은 말그대로 사랑이지 결코 에고나 자기 만족이 아닙니다...오히려 에고나 자기 만족은 이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 없는 병든 상태입니다...사랑으로 모든 것을 녹여 하나가 되는 것인데, 왜 그렇게 배타적 종교적 무에 집착하는자가 자기 자신과 이 세계의 이 모든 것을 없애지 못해 자기 증오, 세상에 대한 집착의 에고로 스스로를 옥죄고 괴로워 하겠습니까...


결론적으로 '행성X'나 파괴자 엘레닌 설은  그림자정부와 위의 세번째 그룹에 해당하는 제타인이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인류 멸망에 대한 경고라지만 그림자 정부가 여러분 촛점을 분산시키는 일) 하나의 수단으로서 지어낸 이야기라고 볼수 있는 것으로 여러 상황을 종합해 볼때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파괴자 혜성이나 니비루 행성은, 여러 우주들이 상승하는 주기가 동시에 겹치고 동반상승하는 , 근원자-하나님과 진짜 우리 우주의 창조자(아누가 아님)가 직접개입하는 이번 대대적이고 특별한 상승에는 없는 것입니다...여러분은 보호 받고 있습니다...


 

네라

2011.08.04
15:50:55
(*.34.108.75)

니비루가 두개가 있고 그 중의 하나가 본체이며 전투행성 니비루는 위성이라고 하는 분이 있는데, 니비루라고 불리는 별은 니비루 하나 뿐이며, 니비루는 시리우스 A를 3600년마다 도는 플레이아데스의 인공위성입니다...그것이 광자대에 태양계에 가까이 올때 태양계의 중력에 사로잡혀 와서 태양의 12번째 위성이 되는 것입니다... 니비루에게 위성이 있다면 그 위성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겠지요...

네라

2011.08.04
15:56:25
(*.34.108.75)

그리스도 재림기구인 AH계열에 의하면


지구상승 그것은 (그 시작이나 과정에서는 부분적으로는 충격적인 일이 있겠지만) 최대한 여러분을 배려하는 면에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질것인데 지구 상승 프로젝트에 창조자가 직접 개입한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그로 인해 모든 계획이 수정되었고, 이원성의 종말 선언과 함께, 지금껏 어둠의 영향력을 미쳐왔던 니비루 행성은 이번 상승 시즌에선 하나님(제1퍼스트 근원자-우주아버지)의 명령을 받고 태양궤도에서 물러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거의가 근원자 하나님과 창조자 그리스도가 이끄는 이 총 우주연방으로 통패합되었으며 여러분이 지금 이제서야 공부하는 니비루 위원에와 아누의 메시지는 이미 시일이 지난, 창조자의 개입 이전에 나온 과거의 메시지이고 공부차원에서 그 내용을 공부하는 것은 좋지만, 지금 그 문서가 이제 서야 나온양 효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이트만해도 10년이 넘었는데 이러한 발전 과정을 모르고서 이제서야 지구종말 메시지를 막 발견한양  떠드는 것도 웃습지요...


니비루의 아누(아눈나키)가 고대에 지구에 와서 하나님 행세를 했다고 니비루 계열에 쏙 빠져서 신은 멀리 있는 존재이고, 외계인이 더 가깝다며, 니비루의 아누를 진정한 창조자인양 맞이하려는 분이 여기에 보입니다...


또 이런 말을 하면 양극성에서 벗어나지 못했네 어쩐네 할까봐 미리 말하는데
뉴에이지의 단골 표어처럼 빛과 어둠이 하나이다 모두가 거기서 거기인 같은 신이라고 해서 그들이 하는 행동이나 일이나 스스로 선택한 개성까지 같다는 것은 아니다. 모두가 하나이고 모두가 다 같은 신이라고 거기서 거기라고 해서 미국인을 한국인이라고 말하고  파란색을 붉은 색이라고 하면 미친놈이 되죠... 붉은 색을 붉은 색이라고 말하고 푸른 색을 푸른색으로 말하는 것이야말로 이원성이 없는 것이다...억지로 붉은 색을 푸른색이라고 말하고 푸른색을 붉은 색이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이원성이다...뉴에이지야말로 진정 자기 기만이요, 자기 본위의 소산인것이다...


여러분도 신이고 아누나키로 신이지만 그 위치가 틀립니다...아누는 지구에 와서 신 행세를 하고 하나님 행세를 했지만 우리 우주의 창조자가 아니고 하나님이 아닙니다...우리 우주의 창조자는 그리스도인데 2000년전 그리스도가 지구에 몸소 오자(나사렛 예수를 말하는게 아님) 아누의 추종자들이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것입니다...아누는 지구에서 적-그리스도 세력을 낳은 장본인입니다...


폭로성 글이 되어 가는데, 내가 아누를 욕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아누는 늙은 아눈나키로 루시퍼와 함께 지구의 카자르-시온니스트(유태인근본주의자들)의 그림자 정부에 관여해 했던 4차원의 외계인이며(이 유태사상은 직선적 매달림과 경쟁으로 '최고'가 되는 것인데, 그것은 지구의  전체 의식을 통해서 기독교만이 아니라 불교와 같은 전통 수행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남성 권력(마초) 지향적이고 오만하고 책임감이 없는 이 우주의 하나의 깽단이고 조폭입니다...(이원성이 없다고 해서 깡패를 천사라고 합니까...)지금은 자기가 낳았던 지구 엘리트들-그림자정부와도 사이에도 거리가 멀어져서 지구를 놓고 경쟁관계에 있죠...


아눈나키는 카자르-시온니스트들이, 루시퍼는 뉴에이지를 변질시킨 일류미나티가 숭배합니다...루시퍼(마왕)는 천상 정부의 '공무원'이었던 대천사이고 아눈나키는 일개 깡패 조폭 외계인입니다...나라의 일을 하는 '공무원'으로서 대천사의 권력은 센것이었습니다...아눈나키도 루시퍼의 명령을 받습니다...그러나 루시퍼를 하위차원의 그리드에 가두고 타락시킨 장본인은 아눈나키이기도 합니다...타락한 공무원과 조폭이 손을 잡은 격이지요...루시퍼는 타락했지만 천상의 '공무원'이기에 창조자의 명령이 오면 그것을 따를수밖에 없습니다...루시퍼는 해체되었다고 합니다....그러나 이들 외계인들은 처음부터 그럴 의무가 없는, 신과의 연결고리가 없는 제멋대로 나온 생양아치들이고 루시퍼와는 좀 다릅니다...


아눈나키도 빛으로 전향한 존재들이 더러 존재한다고 합니다...그러나 여전히 고집스럽게 신과 분리를 주장하며, 신에 저항하는 존재들이 존재합니다..

 

아누가 왜 이 시즌에 여러분에게 친절하게 나옵니까....그것은 그들로서도 하나의 깨달음인데, 여러분들이 멸망하고 행성이 멸망되면 아누는 여러분을 지배하고 소유할수가 없게 되고 이 행성에서 자신들의 에너지 자원을 가져 갈수 없게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외계일들은 여러분이 공부와 정보차원에서 알아두되 두려워하거나 심려할것이 못되고 지금은 과거의 일이 되었습니다...여러분은 보호받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외계의 일을 공부하는 것은 자신의 치부를, 내면을 들여다 보는 일이 될지 모릅니다...그것을 들여다볼 용기가 있는 자만이 이런것에 공포로 부정성으로 날뛰지 않고 평화를 잡을 것입니다...


이 우주가 시작될때, 이원성의 게임을 만든것은 게임의 트랙과 같은 곁에서 유혹하는 어둠의 속임수나 장치들에 반응하고 얽히고 작당하고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빛을 찾으라는 이유에서 였습니다...루시퍼와 같은 어둠은 곁에서 빛을 더욱 촉진하고 빛을 더욱 밝히기 위해 하나의 자극제 엑스트라로 존재하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어둠을 통해서 여러분은 비로서 빛의 소중함을 압니다...그런 이유일 뿐입니다...루시퍼가 창조자의 허락하에 그 역할을 충실히 했고 루시퍼는 그런면에서 완전히 미워할수만은 없습니다...그것이 너무 극단적으로 지나쳐서 지구에서 많은 정체와 문제를 낳았던 것이지요...이정도로 정체와 퇴보를 낳는 것은 창조자가 의도한 바는 아닙니다...

 

빛은 신과의 연결을 말하고 어둠은 신과의 분리를 말합니다.뉴에이지에서 빛과 어둠이 하나라는 것이, 빛이 될 필요가 없고, 계속해서 어둠이어도 된다가 아닙니다... 무엇이 빛이고 어둠인지 모른체, 그 아래에서 이제는 자유로히 맘껏 어둠을 행하기 위해 빛과 어둠이 하나라는 이름으로 위장막을 친다면....어둠을 행하기 위해 빛과 어둠이 하나라고 한다면 궤변입니다...


연민이 없는 상태가 아누입니다...그들은 그들의 역활에 충실하려하고 언제까지나 그것을 유지하려고 ...그들은 그것을 결코 놓지 않으려 하는데 빛과 어둠이 하나라고 말 합니다 그것이 신에 대한 봉사라고 여깁니다...


그리고 그 아누가 이 세계를 신의 섭리에서 벗어나 잘못된 세계로 이끌었는데 (정치 경제 종교 과학 문화 측면에서 어떻게 실질적으로 어둠이 지배하고 있는가)그것에는 관심도 없이 그 아누를 다시 맞이하기라도 하는 양,  빛과 어둠의 이원성이 없다며  삼차원에서 벗어날 궁리만 해댑니다...고차원으로부터 차단막을 설치하고 이원성을 분리시킨것은 삼차원이 아니라 어둠의 세력입니다...이 삼차원을 상위차원과 분리시킨것은 아누와 같은 어둠이 였습니다... 신이 창조한 차원과 밀도의 하나의 구조로서 삼차원 자체가 이원성의 분리가 아닙니다...여러분은 육체 상태를 갖고 있어도 상위 영혼과 하나로 연결될수 있습니다...삼차원을 벗어나 오차원에 간다고 해서 삶이 없는 것도 아니고 삼차원을 살아도 이원성의 분리는 없을수 있는데 이 삼차원의 환경을 살면서도 신과 연결되고 평화가 온다면 그것이 오차원의 시작입니다...

 

여러분이 오차원에 가면 더 이상 매일 보던 짚 앞의 나무가 
없을 것 같습니까? 천만해 입니다... 이러한 자신의 선택에 따라  환경적인것과 함께 여전히 하는 것을 이차 밀도나 삼차 밀도의 오차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우리가 앞으로 가는 세계는 여전히 나무나 바위 산과 강 동식물들의 지구환경이 존재하는 2차 밀도의 오차원인 것입니다..


존재들은 죄가 없습니다...행동이 죄가 있을 뿐이죠...
통합이라는 것은 그들안의 어둠이 변화되고 갱생하고 치유받음으로서 그들안의 어둠(분리)이 사라져야 존재들의 통합인데 그들이 존재하는 상태가, 통합이라고 말한다면 궤변입니다...결국 여러분은 노력하지 않겠다는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우주 전체적으로 보면 빛과 어둠은 하나이지만 그것도 상승하는 여러분 자신이 빛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것입니다...여러분이 빛이 된다고 그들이 빛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여러분이 빛이 되어 그들을 포용하고 연민으로 대한다고 해서 그들이 빛으로 보이고, 빛이 된다는게 아닙니다...그것은 여러분들 자기 본위의 자기 중심적 시각이죠...여러분이 빛이 되는 것이 한국사람을 미국 사람이라 말하고 파란색을 노란 색이라고 말하는 식으로 분별이나 지각을 버리고 환상에서 살아가라는게 아닙니다...그것들이 빛이 되는 것은, 빛은 빛으로, 어둠을 정직하게 어둠으로 보고, 여러분들의 봉사가, 실제적 행동이 있어야 합니다...

 

 

푸른행성

2011.08.04
18:57:24
(*.97.37.143)
profile

제타인을 알아야되는 이유? 글로 쓰시오

네라

2011.08.04
19:02:07
(*.34.108.75)

님이 관심 없으면 님은 읽지 않으셔도 되오....님더러 읽으란게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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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우리의 전철을 밟았고...

 

거기에 끌리는 분들이 여기 있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님이 관심없으면 읽지 않아도 됩니다....

네라

2011.08.04
19:12:17
(*.34.108.75)

외계인과 거리를 두고, 격리된 상태에 있는 인간들에게

 

외계인은 그 자신의 시각을 투영한,  그 자신을 반영한 거울이다....

 

이건 지구인 사이에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것은 유유상종의 법칙으로 같은 에너지끼리 뭉친다. 우연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럼으로서 내게 다가오는 대상이 무엇인지 보는 것은 그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는데 도움을 준다...내가 보는 외계인은 사실은 그 에너지에 이끌리는 그 자신을 보는 것이다....'나'에게 다가오는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려면 자기 자신의 색깔을 돌아 보라 당신이 네거티브하게 외계인을 보고 있다면 당신은 당신 자신을 네거티브하게 보고 있는 것이다 당신에게 다가온 존재가 네거티브하다면 당신이 당신 자신을 네거티브하게 보고 있기 때문이다 외계인을 환상과 동경으로 보고 있다면 그는 그 자신을 환상과 동경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베릭

2011.08.04
21:01:15
(*.156.160.136)
profile

 

 

 

 

 

 

그레이들이 인간으로 태어나는 과정을 통해서는  상승여행에 참여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이 되었습니다.

실제 전생에 그레이였다는 국내의 어느 중년남성분의 이야기( 정운경님이 대신 전해준 이야기들 )가 기억이 납니다.

그분의 증언에 의하면 그레이들이 살던 행성은 정말 멸망했다고 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사람들이 태어난 기원과 배경은 제각기 다른 것 같고.....

인간으로서 육화를 기다리는 그레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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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인을 창조한 것은 니비루인들이다.

제타인은 실험실에서 과학기술로 생식하며 종을 이어갈뿐 상위영혼이 없다...( 복제인간, 안드로이드 로봇 인조인간..... )

 

 

지구인간은 다양한 생의 경험이 축적이 되어 있고,

개인성의 감정과 느낌의 유전인자가 있고,

이는 공감과 연민을 의미하며....

인간의 다양한 감정패턴은 (상대방을 공감할수 있는 감정체 . 열정 희생)

신과의 합일을 위한 상승여행과 진화의 과정에 필요하다.

 

제타인들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것으로 이들이

그림자정부와 손잡고 지구정복을 꿈꾸었으며 이종교배프로젝트를 실행했던 것이다. 

 

감정체 또한 높은 차원들로 영적 진화를 위한, 빛의 몸

그 전에 여러분이 마스터해야할  기본적으로 단계들로서 필요한 것이다

 

상승은  육체 감정체 정신체 에텔체(유체)가 통합되어

빛의 몸의 순으로 진화가 이어지는 것이다....

감정도 상위의 신성한 감정이 있는데

여러분이 상승한다고 해서 감정(영적인 느낌 )이 없는게 아닙니다...

그것의 부작용만이 없을 뿐,

감정 또한 여러분의 스스로 존재가 되기 위한 것으로만 봉사하며

더욱 순화되고 업그레이드 되죠..

 

감정체가 없다는(스스로 느낌이 없다는) 그것이

더 높은 차원들열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무는 그 자신의 완전한(더 이상 '육체나 빛의 몸' 조차도 없이

이 우주 전체를 동시에 어디든지 갈수  있는 10차원 이상의 영역이 있습니다.

이것은 영혼의 해체와는 다릅니다) 무가 될때까지는, 무는 삶과 함께 합니다..

그럴때 삶이 더 이상 고생이나 고역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축복이고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기쁨 행복이 찾아옵니다...

 

 

신이 창조한 차원과 밀도의 하나의 구조로서 삼차원 자체가 이원성의 분리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육체 상태를 갖고 있어도 상위 영혼과 하나로 연결될수 있습니다...

 

삼차원을 벗어나 오차원에 간다고 해서 이 없는 것도 아니고

삼차원을 살아도 이원성의 분리는 없을수 있는데 이 삼차원의 환경을

살면서도 신과 연결되고 평화가 온다면 것이 오차원의 시작입니다...

 

여러분이 오차원에 가면 더 이상 매일 보던 집 앞의 나무가  없을 것 같습니까?

천만해 입니다... 이러한 자신의 선택에 따라  환경적인것과 함께 여전히 하는 것을

이차 밀도나 삼차 밀도의 오차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가는 세계는 여전히 나무나 바위 산과 강 동식물들의 지구환경

존재하는 2차 밀도의 오차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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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을 한 통속으로 싸잡아 보는 것에는 사랑이 희생이 없다...

이것과 저것은 다 다르다.

하나 하나를 보고 공정하게 보고 처우하라.

공정하게 그 하나 하나를 굽어 살펴 보라...

그 희생의 노력을 봉사를 기껏이 아끼지 말라.

손가락 하나 내어주는 것을 희생으로 아깝게 여기지 않는 것, 그것이 희생이다...

하나를 통해서 개개를 보라

개개를 통해서 하나를 보라...

 

어떤 자는 푸른색 옷을 입었기에 사랑스럽고

어떤 자는 붉은 색 옷을 입었기에 사랑스럽다...

어떤 자는 치타처럼 달리기를 잘 하기에 사랑스럽고

어떤 자는 달팽이처럼 느리기에 사랑스럽다

어떤 자는 키가 크기에 사랑스럽고

어떤 자는 키가 작기에 사랑스럽다 그것은 사랑으로 다 같으면서도 사랑으로 다 다르다...그리고 빠름과 느림 키 큼과 키 작음 중간에 말하지 않은

무수한 색깔과 생명들이 개성들은 더 많이 있다...

 

당신은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이 가진 삶의 달란트를 사랑하는가...

 

사랑을 말하는 당신은 정작 그 빠름을 그 느림을

그 푸른색을 붉은 색을 '보고' 있는가(희생하고 있는가)

 

그가 일한 삯을 공정하게 그에게 돌아가게 하라...그것이 사랑이다

 

 

 

 

조인영

2011.08.05
02:04:34
(*.231.31.25)

차원상승...

빛의몸...

 

언제까지  그런 신선놀음을...ㅋ   절대로  차원이 상승하는 일따위는 없습니다 . 빛의 몸이 되거나  하는 일도요. 그냥  서서히  변해갈뿐입니다 . 

 

실제 빛의형제들은   그냥  관망만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경험을 통해  스스로  깨우쳐 나아가는  인생길인데  

 

뭐가  빛의 몸이니  상승이니  제타인이니...수준낮은  외계인만이    저급한  의식으로  인간에게  이래라 저래라  이러쿵저러쿵하는

하는것입니다 .

 

지구는   암세포인  인간을  제거해야 하는  운명에 놓여져있습니다 .  자기정화의 시스템이  더욱 가동됨에 따라  많은  인간이  죽어야 하는것도  사실이구요.

 

어찌되었든  사람은  죽는게  수순입니다 .  기존  종교로는  우민화가  힘들어지니까  채널링이다  상승이다  뉴에이지운동  이다  하는걸로   미혹질을  하는것입니다.

 

옛날   사서삼경과 주역을  배운  선비가  있다면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이라  생각할것입니다   .   주어진 운명대로  순간에  깨우쳐있음되고  순간이  신의 의지며  카르마인데   바로   지금여기가   불성이라는 것이죠.

 

미래는  없읍니다 .   수련을  많이 해서   초사이아인이  된들   죽을때가  되면  죽습니다 .    진인사대천명이라는것도  잊었습니까??

 

지금   행복을  느끼면  되는거지  무슨  ...

 

그리고  채널링하는 존재나   외계인은   한국이야기는   하나도 없습니다 .  지구상에    가장 중요한  민족인데 .   있어봐야  조금.

 

 

도인

2011.08.05
02:08:37
(*.210.100.89)

네라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삶의 가치를 희석시키려는 태도는 자제되어야 합니다.

삶은 고생스럽지만 무궁한 지혜와 아이디어를 배울 수 있는 寶庫입니다.

 

 

빛과 어둠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동인을 만들어 줍니다.

빛이란 행복하고 흐뭇하고 좋은 것이지요~ 우린 이것을 얻기 위해 지혜와 아이디어를 짜냅니다.

어둠이란 고통스럽고 불쾌하고 싫은 것이지요~ 우린 이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지혜와 아이디어를 짜냅니다.

바로 빛을 추구하고 어둠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지혜와 아이디어를 짜내면서 어느덧 발전된 자신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김연아가 한국에 빛(희망)을 주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열광하고 그녀를 따르려고 합니다.

군대에서 얼차려라는 어둠(고통)을 줍니다. 대원들은 그 얼차려에서 벗어나기 위해 행실을 바르게 합니다.

 

세상엔 무수한 빛과 어둠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추구하고 극복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과연 어떤 경지에 올라 있겠습니까~~

 

 

조인영

2011.08.05
02:13:43
(*.231.31.25)

우리가     원숭이들 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않듯,   정말로  인간을  위한다는  외계존재가 있다면   아무 상관도  안하는게  정말  인간

을  위하는 것입니다 .그냥   

 

당신네들 역사는 이것이었고    신의 본성이 이거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살면서  본성을  잊지말아라  하는  건  그나마  들어줄만한데

 

차원상승들먹이는건   진짜  유치하고   깬답니다 ㅋㅋ    SF소설도  아니고 ...ㅋㅋ

 

분명한건   미국과  중국이    멀지않은  미래에   한판붙는다는 사실.  그리고 그게   3차세계대전의  발단이 될것입니다. 삼세판이라

하듯이    3차대전으로   지구는 개판오분전이 될것입니다 .  지구정복의    야욕을  품고   중심  중  이란   말을  넣어서  중국이라  이름짖고    한국땅을  빼앗아    그 야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단일화정부를   아젠다로 삼는  미국과   붙는다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 .  미국손아귀에 있는  대한미국을   먹고싶어서 안달난  중국은   향후  10년안에    미국과의  전쟁을  가시화할것입니다

푸른행성

2011.08.05
13:18:32
(*.97.37.143)
profile

그건 님생각이구요 ^^

네라

2011.08.05
07:21:43
(*.34.108.75)

도인님의 실재적이고 상식적인 의견을 저도 좋아하고 지지합니다....


조인영님도 같은 연장선이라고 할수 있는데,


되는데도 주어진 운명에 맞기고 산다라는 것은 찬성할수 없죠.... 최선을 다하되, 인간 능력 외의 것은 신에게 맡긴다는 것은 자신의 처지를 잘 안다는 좋은 의미가 있습니다....그러나 인간도 신입니다....신은 신의 위치에서 신대로 할일이 있고, 인간은 인간이란 위치의 신으로서 할일이 있습니다....자기 책임을 누군가 다른 이에게, 운명이라는 무언가에게, 누군가에게 전가하고 되는데로 그럭저럭 안이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위험한 것입니다....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것은 진리입니다....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무엇이 이 지구를 지배하고 잘못된 창조를 하고 있는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그것은 신이 아닙니다... 신이 만든 것이 아니기에, 거기에서 벗어나라는 것이 신의 뜻입니다....


완전의식으로부터, 님을 가둔, 어둠이 만든 카르마는 벗어나야 합니다...이것이 환경 대로 따라 살면서 같은 행위만 되풀이하는 로봇이나 아바타입니다..그것은 님이 의도한바가 아닙니다....그것은 전생의 기억으로부터 님을 가두고(단절시키고) 같은 잘못만을 되풀이하게 만듭니다..그래서 발전하다가도 다시 정체와 퇴보가 반복해 일어나죠...과거 개인 상승 밖에 없던 시절, 영혼수준에서 앙갚음을 용서와 같은 전혀 다른 반식으로 반응하여, 긍정적으로 활용함으로서 상승한 마스터들도 존재하지만 인류전체는 결코 카르마에 의해 발전한바가 없습니다....어둠의 카르마에서 벗어나라는 것은 채널링 외에 기존 불교와 같은 전통 수행계에서도 공통적으로 말하는 바이지요.....


본래 카르마는 오늘날과 같은 자신 영혼에 대한 모든 정보로부터 가두어진 상태(모르는 상태)에서 벌어지는 인과응보, 응징이나 심판의 개념이 아니었습니다...본래 순수한 카르마는 유유상종의 법칙, 마스터 창조 영혼의 연금술의 원리의 확장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을 루시퍼가 상위로 영혼으로 부터 님들을 가두고 그 안에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따위의 심판과 응징이라는 똑 같은 짓만을 반복해 하도록 변질시켜 놨죠....


어둠(루시퍼)가 지구 영계 시스템을 인과응보로 변질시키기 이전 본래 카르마라는 것은 자신의 행위의 결과를 스스로 되 받아봄으로서 스스로 실수를 교정하고 배우고 버리고 졸업하고 상승하는데 있습니다...상위와 단절되지 않은, 완전의식하에서는 자신이 정보를 알고 높은 곳에서 서로 연계해서 조망하는 이것이 가능합니다...이러한 카르마는 모르는 상태에서 반드시 똑 같은 앙갚음을 당해야 한다거나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지는 않습니다....그것을  같은 똑 같은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얼마든지 스스로 주체가 된 상태에서 처리할수가 있는데, 로봇 처럼...타인이 내게 한일을 똑 같은 방식으로 반응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얼마든지 주체가 된 상태에서 다른 것을 선택을 할수가 있습니다....그랬을때 그러한 체험을 통해 다른 긍정적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개안된 의식, 진정한 배움이 찾아옵니다....


님이 카르마에 순응하고 산다는 말은 이런 의미로 보겠습니다...


저는 제 유체를 본적이 있기 때문에, 육체 위에 점층되어 있는 빛의 정묘한 입자들과 맥락들로 이루어진 또 다른 빛의 몸이라는 것도 존재한다는 것을 압니다....이런 세계로만 이루어진 행성이 있는데 이것을 통상 의미에서 천국이라고 하는 겁니다...앞으로 지구가 가게될 오차원 시대라 것은 그러한 행성으로서의 이행 과정중  초기 변형-시작 단계에 해당하죠...이 상태는 아직 완전한 에테르 행성이 아니고 물질과 에테르 사이에 존재하는 반 에테르 상태입니다....어둠의 비밀주의가 걷혀진후 산업 의학 과학 통신 교통 경제등등 우리 사회 주위 곳곳 분야에서 이러한 유체-에테르기술이 발견되고 공개되어 쓰일 것입니다...그것은 '한번에' 판타지가 아니라 우리 현실에서 여러 손들의 실재적 행위들로 이뤄지는 실재적이고 사실적인 일들로 다가올것입니다...

네라

2011.08.05
07:35:15
(*.34.108.75)

그리고 외계나 천상의 존재들이 관망만 한다는데 그렇지 않습니다...우리가 모르는 수준에서 많은 실제적 교류와 일들이나 에너지의 후원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진보한 영혼의 탄생이나 인류역사의 중요한 정치적 현장과 문화 예술등의 발전에는 그들의 참여가 있어 왔습니다....그런 작용들이 없다면 지구는 오늘날과 같이  발전 할수 없었죠...

 

조인영

2011.08.05
16:01:47
(*.231.31.25)

네라님,  운명에 수동적으로  순응하며  살자가  아닙니다  제 말뜻은,

 

  확실한건 ,  운명을  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결코.      서양사상에 만  치우치지 마시고  원래   신이었던  한민족  천문사상에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이야기 해도   받아들여 지기  힘들겠지만 

 

변하고 개척하는   운명을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습니다 .  불에  물을  부을면  서로 극하는게 우주의  보편  법칙입니다 .  내가  가지고 있는 오행의 기운이   시시각각   우주의   기운과   상극 ,상생을  하고 잇기 때문에   절대로   변하는 일따위는  없습니다 .

 

이것이    '깨달음의  요지입니다 .    노력하면  변한다??  노력에  기준이 있나요??  원하면ㄴ  변한다??

 

기준이 있나요??     모두  행위들입니다.   기준도  없습니다   .    카르마의   작용일뿐입니다

 

  옛가르침에   인생에 있어 안되는일중에  하나가   '소년등과'라  하였습니다  김연아가   빛이라구요??

 

아직   멀었군요. 그냥  맡은 배역일   뿐입니다   .  잘나서  그리 된게 아니고    원래  그런배역으로  지구에 와있는것입니다  .

 

우민화정책으로  스포츠가  만들어진건데   ...   박지성보다   새벽마다   거리를 청소하시는 청소부가  훨씬  위대합니다 .

단지  축구잘하는게   뭐   대단하다고...  허나   ,    청소부들이   천년간  일해도  벌지 못하는돈을     박지성은    쉽게  법니다...

 

이게  뭡니까??   ㅎㅎ  배역놀이  인줄도  모르고   자기가  잘나서 그리된줄알고   지가  못나서   찌질한줄알고  그럴필요가 없다는것이지요

 

 

카르마는  유전인자를  선택합니다  .    부디   ,    변하는 운명이란  없다라는거  먼저   깨닫기 바랍니다  .

 

늘  강조하지만  ' 지금여기'    가     불성이요.  신의 의지입니다  .

 

프렉탈  구조로 되어있는  이  우주는     내가  우주요   내가  세포입니다  .고로   만들어진  나이든   수동적인  나이든 

 

그게  능동적인것이고   창조주의  의식입니다  .     염화시중의  미소...  모나리자의  미소가  아닐까요?? 

 

허허,,,     왜  사냐건  웃지요...

조인영

2011.08.05
16:15:04
(*.231.31.25)

믿기 힘들겠지만   이탈중  키큰  그레이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  이탈을  해서  쇼파에  앉았는데  배란다  창문을  뚫고  

거실로 들어오더군요   .   감정은 없고  이성만  있는듯  했습니다 .  황당하고   놀래서   빨리 내쫓았었죠

 

얼마전에는   손바닥만한  그레이족  둘과  대화를  했는데  (이탈중)  소위  뭔가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삶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라더군요   재밌는건   한국말을  하는데   걸죽한  육두문자를   잘  쓰더라는겁니다 

 

역시   과학기술만  있고   감정이나   의식은  저급인가  봅니다 .  

 

이런저런  질문에도  귀찮은듯   알만한  사람이 뭘  물어보냐는 식이었습니다   욕을  해가면서 ㅋㅋ 

 

마지막에    의미심장한  말을  했는데    소위     포르노인  야동을  보지  말라고  하더군요   .     굉장히 저급한  파동이나    마장이 

 

붙어  다닌다는  말로  해석을  했는데  암튼   야동  보지말라 더군요. ㅋㅋ  

 

제가 아는분도   하이브리드  제타들과   접촉을  하는데    유체이탈이나   자각몽  등을  할때   자기네들이  신기하기도 하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거나  나타나기도  하는데  직접적인   관여는  안한다고  하더군요 . 

 

  차원이  높을수록   지구일에는  관심이 별로  없답니다 .  저는   막연하게    고차원존재일수록   지구일에   관심이 없다라는게  몇년전부터  당연하게  생각되어졌습니다 . 그러다   그분이야기듣고   확신하게  된것이죠.

 

  내가  내  앞의   세포에  관심도 없고   찾아  이래라저래라 할수없듯이  신도  마찬가지고    고차원의 존재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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