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들은 눈이 보이는것만 믿으려는 경향이있습니다
에고들의 상식과 기준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 한것들은 안믿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외선 적외선 무지개빛등 수많은 빛이 존재 합니다
그중 에고가 볼수 잇는 빛은 한정 되어 있습니다 엄현히 다 존재 하는데도
눈에 안보이기 때문에 안믿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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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히 존재 하지만
에고에 눈에 안보이고 에고의 기준으로는 이해 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거짓으로 인정 해버리는것이지요
에고의 기준에서는 에고의 눈에 보이고 에고의 기준으로 이해 가능 한것만 진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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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는 자신들의 기준으로 거짓으로 판명된모든것들은 쳐다 보지 안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많은 영적 교사들 깨서는
미개안 인류를 은하인으로 만들기 위해선는 방대한 우주 지식이 을 가르 쳐야 했습니다
이 방대한 우주 지식이란 미개한 인류의 에고 기준으로 볼때 이해가 불가능 하것들어서
미개란 인류인 에고들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영적 교사들은 설사 믿지는 않더라고 이들이 호기심을 자극 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 방법의 하나가 바로 모든 방대한 지식들을 판타지화 SF 화 하는것이였습니다 (
이 방법으로 미개한 인류가 믿던 안믿더간에 오늘날의 방대한 우주 지식으로 얻을수 있게 된것입니다
의외로 깨달음들이 막힐때 이런 것들이 접해 보면 막혔던 진실이 보일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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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비 신적 준비 자세를 강조 하는 이류
신적 준비 자세란 진실과 거짓 모두에대해 준비 하는 자세입니다
거짓도 진실이라고 생각 하고 준비 하는 자세입니다
바꿔서 말하면
에고의 기준으로 보이지 앟고 이해가 불가능한것들에 대한 준비도 함께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아까 빛의 예처럼 눈에보이지 않는 빛에 대한 준비도 함께 해야 한다는것이지요
그렇지 않고 에고기준의 진실 에서 그 무엇이 안일어 나고 그 무엇이 에고 기준에서 거짓에서
일어 난다면 속수 무책으로 당할 태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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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신과 외면의 신
신은 여성신과 남성신 둘이를 하나로 합쳐 신으로 부릅니다
5차원의 상승도마찬 가지 입니다
본자아 혼자서는 갈수가 없습니ㅏ 에고와 함께 가야만 합니다
현재 탄생된 에고는 과거의 수많은 에고들중 좋은것들만 뽑아 만든 마지막 최종 에고 들입니다
본자아와 에고의 의식이 어느정도 합일을 이룰때 가능해질것입니다
본자아가 하늘을 날아 올라 라고 햇을때 에고가 아냐 인간이 어떻게 하늘을 날아 올라 말도 안되
이러고 있으면 이 에고는 실패작이라고 봐야 겠지요
이렇게 에고가 실패작이 되면 본자아는 눈물을머금도
그동안 모든 에고들을 정보를 리셋 시키고
본자아(근원의일부) 자신과 함께할 5차원으로 상승할 새로은 에고 개발을 위해 첨부터 다시 시작 해야 되겠지요
에고의 역할 에고는 본자아에게 5차원의 체험의 정보를 제공할것입니다
즉에고없이는 5차원 체험 을 할수 없기 때문에 본자아만 5차원에가봐자 무의미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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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할점
방대한 영적 지식이나 우주 지식을 에고 들에게 이해 시킬려고 할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전하기만 하면 됨
5차원 상승으로 갈 영적 능력이 되는 에고들은 아무리 작게 애기 해도 알아 들을 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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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 원시인 가르칠때와 비슷 합니다
현대의 지식들을 마법화 하거나 판타지화 해서 가르 치는것입니다
그 원시인들에게 직접적으로 이해 시키거나 가르 칠려고 듣다가는
원시인들은 그 현대 인들으로 이상하게 보고 그현대인을 잡아 넣을려고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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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소설가나 판타지 작가나 영화 인이나.
이들은 인류에게 은하 지식을 가르 치기 위해 온 우주의 영적 교사 들입니다
에고 기준에서는 한마디로 말도 안되 이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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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억들은 그냥 생긴것이 업습니다 자신들이 그것을 실제로 과거 전쟁에 겪어기때문에 있는것입니다
인류가 미개 화니 그것을 그런식으로 밖에 가르 칠수밖에 없던 것이 였습니다
어째거나 진실을 보는눈을 가진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이들의 노력 때문에 인제는 그 어떤 은하인들과 합류 해도 별로 꺼리김이 없는 지식을 얻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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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게임도 이와 비슷합니다 방대한 지식을 게임화 시킨 대표적인 사례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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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거나 에고 기준에서는 말도 안되 일것입니다
에고 기준을 넘어서는 분들만 보시길 바람
여전히 자기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네요.
뭐, 말을 해도 들어먹으려 하지를 않으니...
그저 듣기 좋은 글들만 주르륵 쓰면서, 자기 말을 믿지 않는 건 여전히 에고들이 어리석다는 것만 반복하시네요.
누가 더 어리석은건지 참....
그리고 판타지 소설 작가가 영적 교사라니. 그럼 전 바로 그 영적 교사겠네요. ^^
그런데 전 에고 기준을 넘어서도 12차원님 주장에는 반대해요. ^^
그리고 에고 수준을 넘어서는 꺠달으신 분들이 12차원님 주장에 과연 찬성을 할까 싶네요. ^^
이곳에 계시는 네라님, 베리님, 액션불보살님을 비롯한 저만 해도 반대하고 있으니까요. ^^
제발 정신 차립시다.
어둠에 빠지면 허송 세월만 보냅니다.
제가 전부터 이야기 했듯이, 현실에 충실해야 됩니다.
물론 물질적이고, 보이는 부분만 믿으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당연히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으며, 그에 대한 생각과 대비도 해야겠지요.
다만 그 부분에 맹목적으로 올인하지 마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그 이야기가 12차원님에는 빠져 있어요.
그래서 12차원님 글을 보면 지구종말론자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외 다른 글들을 보면 인터넷에서 떠도는 영성관련 지식들을 마치 자기자신만의 것인냥
"에고들은 이런거 몰라, 왜냐하면 어리석거든."
라고 하면서 자기가 무슨 수많은 에고들보단 위에 있다는 식으로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가 보인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예전에 12차원님이 올렸다가 바로 지우신,
12차원 의식이라면서 썼던 글을 보면 무슨 어린애가 투정을 부리는 것 같더군요.
12차원에 존재한다는 의식이 에고 따위 어차피 사라질거니까 무시한다니....
그게 고차원적 존재가 할 소리인가요?
당장 예수만 봐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이미 오래전에 말했는데 말입니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실에서, 자기자신을 갈고닦으며 주변인들을 도와주면서 살면 됩니다.
그러면서 자기 수련을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모든 가능성을 받아들일 준비된 자세를 가지면서 말이죠.
저는 인류가 생각하는 모든 일들은
모든 우주와 모든 차원에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