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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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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몇년전에 수행타령질하면서 남들 걸핏하면 욕질해대던 비전, 

허구의 소설 환웅과 루웅이야기를 진짜인냥 소개하면서 자유게시판에 시끄러운 싸움을 불러일으킨 동일인냄새의 어떤 인간

(지구멸망과 파괴을 당연시하고 자신이외 대다수 인간들을 쓰레기 취급한 작자임 )

오블리가토,

관자재보살,

그리고 역시 비슷한 성질머리의 오래라는 인물까지,

결국은 오직 자기수행 하나만 강조하고

대다수 다른인간들은 모두 쓰레기취급하는 미친짓하더니만.......

오늘 본색이 드러났음,

왜 하필 나영이사건으로 날뛰었던 작자와 말하는 악날스러운 억양이 똑같을꼬?

상당히 거칠고 추악스런 용어를 겁없이 쓰던 작자였는데......

 

꼬리가 길면 잡힌다더니만.......자기관리나 잘할 것이지, 난데없이 나타나서

수행거들먹거리면서 공연히 남들에게 행패를 또 부리는 것일까?

 

쓰레기 주제에 수행이니 천상의 빛존재 등등의 용어 대면 대다수 사람들이 꽤나 잘 속을줄 알고?

 

 

흡괴기라고 존재한다.

타인의 에너지 훔치기로 질서를 깨고 파괴를 좋아하는자들...'

그런자들은 사는 즐거움이 바로 누군가를 까뭉개기와 비방하기와 고의적인 말장난으로 횡포를 부리는 자들인데

수시로 가면을 바꾸어가면서 존재의미를 두는 즉,

비판의식이 아주 발달한냥 세상비판을 아주 잘한다.

그러다가 어느날 정상적인 것까지 비정상 취급하고 공격적인 용어를 들고 나선다.

 

제버릇 개 못준다고, 이곳이 그런 쓰레기들의 놀이터인가?

희안하게 지식용어를 쓰다가도

악날한 본색이 드러나면 거친 특유의 언어습성이 툭툭 튀어나온다.

 

결국 얼굴가면 바꾼  처치곤란이 재등장한 셈이군......

수행타령 ? 자기관리나 잘 할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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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트론

http://www.lightearth.net/169060

 

글 자주 올리시는 분들은 여전히 계시네요.


논쟁들을 보았는데 오고가는 말들에서 에센스가 보입니다.

베릭님도 맞는 말씀도 하시고 오-래님도 맞는 말씀을 하시고. 


과거 보았던 몇몇 분들이 없으시네요. 사이트 자체의 기운이 작아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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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profile

 

  

옥타트론님을 다시 보게 되어 반갑습니다.

호주여행을 다녀오셨군요, 좋은 체험이 되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 동양계수행자를 비판하는 내용에 대해서 해명을 합니다.

동양계 수행을 비판한 분이 네라님이고 최근 제가 약간 거론을 했습니다.

하지만 동양계 수행의 분야도 다양해서, 그 모든 것을 한테 싸잡아서 비판한 의도는 없었습니다.

 

이전에도 네라님은 옥타트론님의 수행은 불교지만,

현실적 실천을 중시하면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티벳불교인 밀교를 선택하면서 수핼을 하므로 아무 문제가 없고....

네라님 스스로도 밀교를 지지한다고 몇번 알렸습니다.

 

그리고 제게 개인적으로 옥타트론님은 합리적이고 상식적이면서 현실감각이 있으면서 진정 수행다운 수행을 하는 분이라고

분명히 여러번 전했고, 이전의 네라님 글에서도 네라님은 이사이트에서 진짜수행을 하는 사람은 옥타트론님 한분이다라고

공언을 하였습니다.

 

이런 내용은 시간이 많이 흘렀고, 네라님이 자신의 분문 글에 적은 것인지,

다른사람의 댓글 참여로 올린 내용인지 희미하지만,    제가 분명히 기억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동양계수행의 문제점으로 지적한 내용속에 옥타트론님이 절대 해당이 안된다는 점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옥타트론님을 포함시켜 동양계수행자들을 비판한 것은 아니고 다른 몇몇이들을 염두해서 한 말입니다.

한명의 동양수행자는  신나이에서 채널계통의 어느 회원분을 향해서

의도적인 모함을 적극적으로 주도했고 그 과정에서 보여준 상식밖 언행의 극악스러움을 지켜보고서 그자를 분석한 것입니다.

 

그리고 옥타트론님이 선택한 밀교가 아닌,

전혀 다른형태의 수련체계와 그를 선택한 인물의 허구성을 확인하게 되어서.....

저의 의견을 얼마전에 간접적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이런 허구성은 그인물만 아닌, 이곳에 드나드는 다른 몇몇 부류에게도 나타납니다.

자신의 모순을 보지 못하고서, 타인의 모순을 보겠다고 눈에 쌍심지를 켜고 대드는데......

아무튼 이중성으로 무장하고 큰소리쳐대는 악성 종자들은 죽어서도 그 습성을 못버릴 것 같습니다.

 

채널에 대해서 사람들은 그것을 점장이의 예언으로 착각을 하는데...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문장을 읽어가면서, 문장에서 전하는 그들의 주제가 무엇인지 파악을 못하고서

앞으로 무슨 사건이 일어나는지 어떤 예언을 해주나? 하고  시험하는 인간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랄 뿐입니다.

 

그런 낮고 낮은 심중을 품고서  메시지를 접하는데,

과연 어떤 핵삼적인 내용이 마음에 새겨지고 남겠습니까?

 

채널이라고 모두 같은 출처도 아니고, 제각기 출처가 다르며..........

믿을만한 출처도 있고, 믿을 수 없는 출처도 있으며, 공신력을 잃어가는 곳도 존재하는 법인데......

이런 내막들을 구분해서 비판을 하든지 할 것이지...

무조건 싸잡아서 공격적인 의도를 품고 무식스럽게 나서대는데...얼마나 한심스럽게 보이겠습니까?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

만일 자기 특정 욕망과 욕구에 밎지 않기때문에 ......채널계통에서 길을 걸어가는 네라님이나 저를 향해서

겁없이 나서서 칼던지기를 하는 자들이 나타나면, 가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거짓말을 서슴없이 잘하는 인간들이...희안하게 수행타령을 하더군요?

그렇게 기본 양심이 썩었는데, 과연 그 수행이 제대로 될까요?

수행의 껍대기 형식은 치르겠지만, 양심의 안팎이 시커멓고 더러워서 죽더라고 자기 수행 목적을 못 이룰 것입니다.

습관성 거짓말꾼들이 수행 운운하는데, 심지어 자기말을 뒤집어 엎기를 밥먹듯이 하면서, 말에 책임감이 없는 주제에

감히 다른 대상들을 향해서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요?

 

인간으로서의 기본도 못갖춘 주제에, 무슨 수행타령하면서 타인을 판단하고 저울질을 합니까?

먼저 인간으로서 기본 양심을 습득하고 나서....자기 말을 주장하는게 순서입니다.

 

오랫만에 이곳에 오셔서 좋은 조언을 들려주었는데......더 세밀하게 상황을 이해하기를 바래서

저의 설명글 띄웠습니다.

필요할 때에 자주 게시판에 참여해주기를 바랍니다.

 

네라님은 옥타트론님이  상식적이고 논리타당하면서 합리적이고,

현실감각도 있으며 ,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참다운 수행자이라면서 예전부터 지금까지   인정하는 분이며.....

저역시 옥타트론님을 네라님의 관점과 동일하게 보는즉......행여나 서운한 생각이 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옥타트론님이 선택한  티벳불교는

방향이 바르고 아무런 문제점이 없는 길이라고 이미 확인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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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profile

 

 

 

 

신성은 내자신과 외부라는 장소, 두곳에 모두 존재합니다.

기존 종교중 기독교는  외부의 신성에만 치중을 했다면,  불교는 주로 내부의 신성에만 치중했습니다.

기존의 불교와 기독교가 모두 한곳으로만 치우쳐서 균형을 잃었기에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기존의 기독교는 외부의 신성을 찾고 의존하는 것을 통해서, 종교를 하나의 권력화와 인간통제 수단으로 전락했고( 전쟁빌미)

기본의 불교는 내면의 신성에만 치중하는 즉, 외부에도 신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하고 인정치 않는  폐단(창조주를 부정함)

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 내부의 신성의 힘을 인정하면서 외부의 신성을 매치시켜야 합니다.

우라들은 크게 아주 큰 유일신 한 존재만을 신으로 인정하는데, 새롭게 범신론적인 신관을 수용해야 합니다.

대우주의 창조는 유일신 한명에 의해서가 아니라,

분리되어서  제각각 역활을 감당하는 수많은 신들이 존재한다고 알아야 합니다.

즉 그레스님을 간접 창조한 신은 최초의 근원과 지역우주의 창조주이지만...

님을 직접적으로 창조한 이는 바로 님의 진아( 중간층 단계의 신 )입니다.

서양에서는 이를 상위자아 내지 보호령이라고 표현하고, 동양에서는 진아라고 표현을 합니다.

 

사람은 자신을 보낸 상위의 영( 신)의 분신이라고 합니다.

자신을 보낸 신과 동일한 힘이 있음을 깨달아서.....

신의 영역권은 책임과 보호의 영역권이라는 것을 익힌후에...

신적인 의식( 공정한 책임의식, 보호의식 )을 키우는 과정이 바로 수련이라는 것이고...

이 과정을 돕는 많은 자료들이 제공이 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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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된다는 과정을 습득한다는 것은

군림과 통제를 누리는 것을 의미하고 섬김을 받는 자리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선한 부류에 속하는 신으로서의 자질을 키우는 것입니다.

이 자질을 키우지 못했다면..다시 환생을 해야 합니다.

 

환생은 삶의 새로은 기회를 탐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야지,

불교식의 삼계니 추락이니 등등의 해석을 덧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본인이 신의 초기적 단계로 진입을 했다해도 그 이후에도 삶은 계속 있다고 합니다.

즉 성장과 발전을 위한 과정내지 여정은 계속 있다고 하며..

그일은 휴식기를 거친후에  활동기를 가지는 것과 같은 원리의 반복 순환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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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통제와 아젠다와 노예를 거느린다는 개념의 악스러운 신들의 개념들도 존재합니다

( 사탄세계 마귀 귀신게, 부정적외계인들 세계)

이들의 마수에서 휩쓸리지 않는 길을 찾아가야 하며,

그 과정에서 다각도의 점검과 비교분석 과정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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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성경은 알게 모르게 수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찌 그런일이? 하겠지만.......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지금 현재시대에도 역사를 조작하고 뒤바꾸면서 반역적인 인간을 영웅으로 둔갑시키고,

의로운 인물은 반역자로 뒤바꾸면서까지..... 역사적 기록들의 조작이 자행되는 세상입니다.( 예 : 뉴라이트운동?)

아마 동서양 및 세계도처 곳곳에서 역사적인 많은 사건들이 의미가 잘못해석되어서 변조된 기록들이 꽤 많을 것입니다

 

역사란 악질들의 집단일찌라도 승자가 되면....기록물의 변조각색과  편집을 자행하고...

그들의 악업을 미화시키는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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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세의 암흑시대를 거치면서 성경이 통치 권력자들의 입맛에 맞게끔  통치수단으로 훼방되지 않는 범주에서

각색을 했다고 추정을 한다면........각색되지 아니한 자료를 찾아서 비교점검하는 것이 낫습니다.

 

 

진실과 진리님이 다차원메시지라는 코너에 제공한 < 피닉스저널 >등의 새로운 자료들을 읽어가면서...

새로운 번역물의 정보를 익혀보십시요.

 

내안에서 선하고 인격적인  신의 품성을 끌어내는 작업과정들이 내면의 신성을 일깨우는 것이며,

본인을 사후에 신의 경지( 하나의 영으로서의  최소한의 기초적인 자격을 획득함 )릐 들어섬을 시작하는 것이 됩니다.

 

동시에 내바깥의 신성도 더불어서 찾아야 합니다.

내자신을 보낸 진아(상위자아를 찾고),

나아가 자연만물을 보살피는 협력자들로서 신들( 가이아 여신, 정령들과 요정들 및 바람의 신 등등 )을 이해하면서....

수많은 신들끼리의 상호협력관계를 배워야 합니다.

아울러 은하계의 창조주를 익혀가면서,  지역우주의 창조주를 연결하고( 피닉스 저널의 저술가 ),

결국 중앙우주의 창조자이신 근원(70만 지역우주 창조자들의 어버이)기지 이해를 하는 단계를 이해하면서....

전 우주를 창조하고 설계한 우주공학자들 개념의 신들의 존재가 우주창조의 협력자들로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면.....

자신의 내면의 신성을 일깨움에 발마추어서 동시에 외부의 신성의 에너지들과 연결점을 찾음으로써...

완전한 하나됨과 조화됨의 여정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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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신성과 내안의 신성을 연결하는 이유는

 협력과 교류와 보호차원이지, 통제와 구속과 간섭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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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신성을 찾는데만 혈안이 된다면, 세상에 흔히 존재하는 온갖 사이비종교조직들과 이단 단체들로의

유혹에 미혹되어서 넘어간후에...나중에 그들의 공갈과 협박질에도 벗어나지도 못하는 노예처지가 됩니다.

 

자신의 내면의 신성을 찾아낸 사람들이라면,

결단코 외부 조직의 사특스러은 협박과 공갈을 알아채고서 피하게 됩니다.

이유는 자신의 내면의 신성의 목소리와 외부의 조직단체의 공갈협박의 뒤섞인 말내용속에

뭔가 모순이 있음을 알아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내면의 신성이란 선하고 올바르고 양심적이되 이타정신과 공의의 정신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일방적 희생을 강요한다?

일방적 헌신을 강요한다?

일방적인 책임을 추궁한다? 

이런 방향으로 해석을 해대거나, 치우치는 인간들이나 조직및 단체가 있다면 사기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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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69739

 

댓글
2011.09.19 23:12:51 (*.97.88.228)
헤르메스

안녕하세요.

신세타령? 을 하고 계시군요. : )

제 견해로 님은 수행 자세에 좀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님은 외부세상 으로 부터 받아 들인 관념들로 인해  공부에 스스로를 제약 하고 계시군요.

왜 님은 수행은 힘들고 오래걸리고 노력해야 한다는 관념을 가지시는가요?

다 헛소리 입니다. 자신에겐 해당사항 없음을 자각해야 합니다.

 

제 예기를 잠시해볼까요? : )

전 수행(?)에 노력한다기 보다  그냥 즐깁니다. 그리고 깨달음을 의도 하죠.

전 가장 근본된(?)  자리에서 저를 보는 방식을 좋아합니다.

설명하자면 우선 세상의 모든  알음알이와 그에 따른 모든 관념을 거부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나에 대해 묻는것이죠.

 

나는 누구인가?

이게 나인가?  ^^

 

전 이 질문을  앉아서 눈감고는 거의 하지않고 (건강이 않좋아 눈감고 명상하기가 힘듬)

거의 일상 생활 속 평범한 고요한 움직임 속에서 합니다.

 

이게 제가 발견한 저의 맞는수행 법 이죠.

(아마 각자에 맞는  수행법이 다들 있겟지요)

 

근데 일하느냐 피곤해서 질문을 계속 붙들고 있기가 힘든게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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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나는 누구인가?" 라는 생각을 붙들고 진정한 당신이 스스로 모습을 보일 때까지 밀고 나간다면

이것이야말로 완전한 자유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 될겁니다.

만약 당신이 다른 모든 생각들을 거절하고 "나는 누구인가?" 라는 생각만을 유지해 나간다면 몇주 안에 해답을 얻게 될겁니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항상 "나는 누구인가?" 라는 것을 마음의 배경으로 삼아보세요.

- Lester Lev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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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71236 

 

레인보우휴먼
 

저는 다른사람과 달리 약간 독특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제가 올린 동영상(빛을 본 장애우)처럼 저는 꿈이 아니라 실제로 빛을 보았습니다.

12차원님이 주장하신 빛의몸이 바로 그것입니다.

빛이 되기 위해서는 '성경'이나, '애쉬타'메세지에 나온대로 그 가르침을 받고 '증명'을 해야 합니다.

말로만 5차원 떠든다거나 가르침을 준다거나, 과학적 요소를 통해서 이루어질 일이 아니지요.

 

중요한건 '실천'입니다.

그 중심에는 올바른 사랑, 평화, 자비가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올바른 삶을 살다보면 자연히 빛으로 진화됩니다.

  

인간들이 만든 세계가 지옥처럼 보이는 분이 있을겁니다.

그것은 인간들이 자신들의 기준으로(이기심) 세상을 건설하려하기 때문에 추해보이는 겁니다.

타인에게 이로운것, 원할만한 것을 구상하고 창조하면 맛있는음식,멋진건물,이쁜글씨등이 만들어집니다.

오로지 자신의 기준, 혹은 소수 단체를 위한 마음으로 세상을 창조하면 현재의 북한과 같은 세계가 창조됩니다.

 

반면에 창조주께선 천국을 창조하셨습니다.

어린영혼들처럼 이기심으로 내비친 것이 아니라, 진정 우리를 위하는 마음을 내비치셨기 때문에 사후세계로 가게 되면 진정 우리가 원하는 세계가 그려집니다.

 

애쉬타 외계인이 말했듯이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배운 사람만이 정신적 진보의 높은 위치에 서게 됩니다.

빛이 되고 싶으시다면

그 외계인이 말했듯이 환생한 동안에 '실천' = '증명' 을 해야합니다. 

 

남 잘보는 것을 못본다던지, 자신과 의견이 불일치한다는 이유로 욕설을 난무한다든지,

그리고 자신의 만족을 위해 타인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든지 등의 행위를 하다보면 그와 관련된 부정물이 축적되어 좋지 못한 결말을 맞게 되지요.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선 "시크릿" 이라는 다큐를 보시면 됩니다.

저는 인류 모두가 빛이 됐으면 하는군요.

가능하다면 고통이 아닌 평화로운 방법으로 말입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지않으려 하는데 자꾸 오게 되는군요.

이글이 마지막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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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에 숨어있는 기괴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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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차원의 세계   2년전, 2009년 10월 16일

    999라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했을 팬들이나(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 예전에 E채널에서 방영했던 외화 < PSI 팩터 >라는 시리즈물을 즐겨 보았을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생각할 듯 해서 다차원주의 회화의 연상선으로 올려... cafe.daum.net/one-god/Bu9l/...   잃어버린 참신을 찾아서 이 카페에서만 검색  |

     

     

     
     

    천상의 빛존재들은 오라상태부터가 다릅니다. 

    ********************************************

    님의 이말중에서 이 천상 존재들은 동서양 중에서 도데체 어느쪽인가요?

     

     

     

     

    수행을 안해도 타고난 존재들이 궁금한가요?

    바로 평범하게 조용하게 살면서

    남들이 잘되기를 바라고 모함할줄 모르고,  처움부터 공격적 적대적 성향이 없는 사람을 뜻합니다.

    아주 쉽고 간단합니다.

    이 쉽고간단한 것을 습득못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우월감과 욕망과 아집과 자기이익에 눈이 멀어서 살고 있나요?

    이런 욕구충족이 안되면,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악랄해지고 잔혹스헙게 변하는지 잘 아나요?

     

    오래님은 이곳에 맞지 않습니다.

    님같이 순수한 분이 이곳에 들르면 갈수록 오염이 되고, 더러워지니, 속히 떠나십시요.

     

    버티고 개기는 이들이야 아쩔 수 없으나, 한명이라도 빨리 벗어나야 하니,

    다른 쉼터로 찾아가든지,   새로운 휴식처를 창조하기를 바랍니다.

     

    새사이트 개설하면, 추천합니다 코너에다 소개하십시요.

     

    ***********************************************************

    오래님...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이런 표현법을 쓰고 싶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인가요?

    마음껏 분풀이를 하고 싶으면 실컷 하기를 바랍니다.

     

     

    의식이 깨인 인물이라?

    수행이 필요없다? 둘 사이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결국 이곳에서 본인 한명 이외는 다 사이비라고 주장하러 온 것인가요?

    그렇게 믿고 싶으면 그렇게 믿어야지요?

     

    님이 진정 겸손한 사람으로 살고 싶으면,

    이런 잡탕 쓰레기장에 나타나서는 안됩니다.

    님이 자비를 들여서 새로운 사이트를 개설하십시요.

    그것 합리적인 대안책입니다.

     

    그리고 인터넷공간에서 칼던지기작업꾼이 되기로 작정하였나요?

    허접? 설쳐댄다? 이런 인타넷 공간의 싸움 전력이 꽤오래된 듯 하네요.

    정식용어 서술도 아니고, 예전의 다양한 악플러들의 재등장과 막상막하입니다.

    님의 말의 어감이 바로 오블리가토를 연상시킵니다.

    그 거짓말꾼( 자기이외 남들 다 못났다고 생트집 잡으러 심심하면 나타났음)

    아니길 바랍니다.

     

     

    ********************************************************************

     

     

     

    일단 오래님의 답변에 대해서 각문장별로 답변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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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릭님이야말로  제가 신비체험이 없는이라고 어떻게 단정지어 말씀하시져?

    그랬더라면 영성단체나 사이비들의 특징또한 전혀 모르고 있었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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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님이 신비체험이 없을리가 있겠습니까?

    오래님도 개인적인 삶의 영적인 여정을 무엇인가를 습득을 해온분인즉,

    다른사람들의 상황이 어느 수준이다라고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그 개인체험이 대개는 동양적이라든지, 불가세계쪽이라든지, 도가세계라든지,

    샤머니즘 흐름이라든지 등에서 설명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존재하는 것이 현재 한국의 현실입니다.

     

    님의 체험은 서양 채널에서의 설명내용들에 해당이 되는 것이

    일관성있게 진행되지는 않았기때문에, 채널자료들을 부인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저는 화염을 설명하는 크라이언의 채널을 보고서, 그 화염의 의미라든지

    소용돌이 공이라는 개념조차 30 여년전의 제 개인적 체험인즉......무슨말인지 이해가 더 되었습니다.

    이런 체험은 타인과 공유가 절대 불가능할 뿐이지, 채널의 설명으로서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력을 넓히는 것입니다.

     

    *************************************************************************

    전 유년기때부터 님이 말씀하신 5차원같은 신비한 곳의 문명을 꿈이지만 마치 실재처럼 생생하게 체험해본이로서

    수행하는 많은이들의 칙칙하고 퀴퀴한 답답한 분위기를  전혀 수용 못합니다.

     그렇다해서 제체험또한 님들께 환영아닌 실재라고 주장은 못하죠.

     그것이 전생이든 주입된 외계체의 영향이든 어슴푸레 체험했다해서

     제육체나 에너지체가 지구라는 공간의 평범한 이로 존재하는이상 손에 잡히지도못할 환영일 나름이죠.

    *************************************************

    수행하는 많은이들의 칙칙하고 퀴퀴한 답답한 분위기 라는 설명은 맞는 말입니다.

    수행을 강조하는 이들은 에너지장이 의외로 어둡습니다.

    물론 대다수 사람은 밝은 에너지장과 어두운 에너지장이 대부분 함께 공존을 합니다.

    어쩔수 없는 슬픈 현실입니다. 선과 악이 사람들에게 혼재하듯이 에너지장도 혼재되어서 존재합니다.

     

    에너지장은 수십 수백가지의 정보를 담고 있은즉,

    센트비율상 어두운 장이 비율이 많을수록 수행을 강조합니다.

    빛은 빛이지만, 흐릿한 빛

    좀 더 밝은 빛,

    더 더 밝은 빛,

    완전히 밝은빛 등등으로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실 수행을 전하는 동양계 수련체계도 완전한 밝은 빛은 아닙니다.

    단지 그런 수행체계를 선택하고 응호하는 이들은 자신의 에너지장보다 수련체계가 더 밝아서인지

    진리로 믿어버리는 경우가 있고...그러다가 아주 잘못나가서 인생이 뒤엉킨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아주 밝은 세계가 무엇인지 제대로 확신하지 못하면 속기 쉬운 세상입니다.

     

     

    *******************************

     

     님이야말로 채널을 거짓이라 믿고서 비방하는 이로 저를 단정지으시는군요.

     채널이 거짓이냐 아니냐가 지금 현재 망해가는 지구인에게있어 뭐가 중요하냔겁니다.

     

    결국엔 일개 평범한 지구인으로서 채널되어 수신되는 영매역할은 다른분일테고

    그들경험을 퍼와서  자신의 것인양 착각해서 망상하는분들이 대다수 아니냔 말임.

     

    영매또한 채널러로서 수신되어지는 정보를 무작위로 전달할뿐

    본인의식은 지구인수준너머 벗어날수없기에 스스로는 외계존재의 규명을 못합니다.

     

    ***********************************

    서양의 채널러들(프리덤티칭 빼고서)은  동양적 무당개념으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개인의 이기심을 포기하는 많은 훈련과

    다양한 전생을 윤회하면서 동서양의 수많은 인간 문화와 환경을 체험을 하고서, 특별히 훈련을 받고서

    그 훈련을 통과한 이후에야 천상의 메시지를 전달받는 이들이 전하는 것이지,

    평범한 아무나  무작위로 뽑혀서 그일을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인간의 의식수준이나 도덕수준이 사람마다 제각기 다르며 천차만별입니다.

    정직한자는 정직한 세계의 채널러가 될것이며,

    거짓된자는 거짓세계의 채널러도 이용당할 것입니다.

     

    망해가는 지구를 돕기위해서 천상의 존재들이 출현하는 내용이 정통채널입니다.

    에너지문제라고 전하는 중입니다.

    에너지는 변한다!를 전하고 있습니다.

    아다무스와 토바야스, 크라이언 등은

    에너지 불변의 법칙이 아니라,

    에너지 변환의 법칙전달하면서 의식의 전환을 요청합니다.

     

     

    ****************************************** 

     

     채널링정보와 수행을 묶어서  수련하는 단체들또한  교주들이 타락하여 

     문제점이 많은데 하물며 수행은 없고 채널로 상상만하는곳이라면 더욱 문제가 클수밖에요.

     

    **************************

    수련이나 수행이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극소수 존재한다고 보고 있고 이들은 에너지장이 아주 밝습니다.

    그런즉 채널의 전달내용이 잘 맞아떨어지고 이해가 쉬운 것입니다.

     

    고의적인 수련이나 수행이 필요없이, 타고난 수련자나 수행자들은 과연 특정 수행이 필요할까요?

    이미 품은 성향이 수행이 된 상태와 유사하다면 말입니다.

     

    남이 모욕하고 횡포를 부리는 것을 참는 것이 수행이 아닙니다.

    수행된자는 부당하고 횡포를 부리는 자가 그짓을 못하도록

    그 언행에 제재를 가하는 정의로운 마음을 수행이라고 의미합니다.

     

    공동책임감과 연대책임감이

     

    수행의 여러 속성중 한 증거입니다.

     

    살인마를 용서하고 이해해주는 척하는 것이 자비심인가요?     아닙니다.

     

    살인마와 같은 짓을 다른 사람들도 충동으로 자행하지 않도록,

    의식교육을 하는 사람이 수행이 된 사람입니다.

     

     

     

    ************************************

     

     채널링을 직접해온 조가람이란 분은 어찌해서 저런지경이 되었는지 설명해보시져.

     

     

    ************************

    이분에 대한 기대가 커서 실망이 큰것인가요?

    이분의 전의 글중에는 그런말이 나오지요.

    우리 모두가 부처님이요, 하나님이라고요.

    당신은 하나님이고 부처님입니다....했는데

    최근 글에서는 본인 하나만을 설명한 결과로 오해를 크게 사는 듯 합니다.

    이문제는 그분이 직접 해명해야 할 문제입니다.

     

    본인이 사후에 그럴 것이라는데.....

    예수와 석가도 평범한 인간출신이었다가 사후에 변환이 된즉,

    누군가의 행적은 본인의 해명글을 보고 판단하든지 ?

    더 지켜보든지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상상력은 무조건 수신되는 것들 수용하는것이 아니라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좁혀나아가는 이들이  창조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하늘을 날수있다며 상상하는 사람들과 실제 비행기를 개발한 이는 별개임.

     

    *************************************

    일단 실제 비행기를 개발을 하려면 

    하늘을 날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받아야합니다.

    채널은 동기부여의 역활을 하는 중입니다.

    세상의 드라마보다도, 뉴스보다도 훨 낫습니다. 

     

     

    *********************************************************************************

    네라님의 인격을  제가 뭐라한적 없습니다.  사고를 대할땐 인격과는 별개로 상대해야져.  .

    요점은 본인채널경험도 아니요. 수행도 아닌 정보로는 그 누구든 뜬구름이란 사실이란겁니다...

     

    **********************************************************************************

    네라님은 개인적 체험과 채널정보 일치자입니다.  저도 유사합니다

    ( 제가 보증합니다. 공동체험을 한일이 있습니다.)

     

    지구는 영적인 식민지이고 황페한 비극의 장소입니다.

    현실에서 지옥과 같은 상황을 체험한 사람들이라면. 이런 말을 충분히 수궁할 것입니다.

    악귀와 귀신들과 사악한 영들의 간섭과 개입이 수없이 개입되는 곳이

    바로 지구라는 영적 환경입니다.

    이런곳에서 앞서가는 의식의 선구자를 향해서,

    더이상 무의미한 비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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