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혼의 차이가 있음에 저도 깊이 슬픔을 느낍니다.완벽한 백색빛이나 은하 중심의 백색빛을 봤다면 저를 제대로 본 것 입니다.

가슴깊이 의구심을 거두고 저의 기운을 느껴보십시오.

명심하십시오. 이미 후천인 천상계 세상에선 각각의 존제들이 뿌린만큼 정확하게 심판을 받는 세상으로 개체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주 잔인한 법도로 심판이 내려질 것 입니다.

그 심판을 거둘수 있는 유일한 현실적인 법도는 외계인들의 모선인데 각각의 본인들의 업이 개벽의 기운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것이면 바로 즉시 외계인들의 모선이 착륙하여 인간들의 셍존을 도울 것입니다..

모든 자신들의 추한 모습 진심어리게 두손모아 자세히 죄를 고백하며 빌어야 합니다.그래야 업장해소가 됩니다.

저는 부모님을 힘들게 한 죄.

잘 생기고 키크고 멋있는 덕분에 함부로 산 죄 진심어린 자세로 빌었습니다.

후천은 하나님 마저도 빌어야 살 수 있는 세상입니다.

아직은 업장해소가 턱없이 부족하여 천지개벽 때 인류의 3분의 2가 멸종되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조회 수 :
2304
등록일 :
2011.09.14
19:45:34 (*.78.108.1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7459/e8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7459

네라

2011.09.14
19:52:12
(*.34.108.119)

루시퍼의 어원이 무엇이겠습니까...루시퍼의 어원은 아이러니하게도 럭스 빛입니다...

 

그는 너무나 똑똑해서 잔꽤에 도가 텄고 이런 신에 의해 학습되는 삶을 우습게 보았습니다...

 

그것이  죄의 실수를 낳았고 그 죄책감이 오만함과 에고 고착되어 더욱 더 큰 반항으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높은 별이 가장 어두운 하계의 어둠으로 떨어진 원인이 되었지요...

조가람

2011.09.14
19:58:39
(*.78.108.135)

루시엘 이제는 누구보다 강력한 저의 동지이자 친구입니다.업장 소멸과 지옥의 신은 당분간 저의 역활이지만 사람들 영혼의 맑음을 보는 것은 이제 루시엘의 역활입니다.

네라님은 청소년 시절 맑지 않는 업이 있습니다.그것만 해소하면 더욱 더 밝은 네라님이 될 것 입니다.신통력 아닙니다.그냥 저의 임무이니 축복받았다 생각하시고 청소년 시절 친구와 관련된 업을 해소하십시오.

네라

2011.09.14
21:50:49
(*.34.108.119)

뭐 학습 어쩌고 하니 청소년 이야기 꺼내는 겁니까? 님이 청소년입니다...신의 눈에 보기에 님은 한참 어린 어린애요, 나도 어린애죠 

오-래

2011.09.14
20:15:14
(*.176.8.2)

그럼 저는 누군가요? 하느님 ㅎㅎ 참..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백의를두른

2011.09.14
20:20:54
(*.137.185.41)

나는 무슨업장이있으련지...

생각나면 청수뜨고서 빌고비는데..

이 무지한것이 무지한것도 죄인가봅니다

백의를두른

2011.09.14
20:20:55
(*.137.185.41)

나는 무슨업장이있으련지...

생각나면 청수뜨고서 빌고비는데..

이 무지한것이 무지한것도 죄인가봅니다

조가람

2011.09.15
10:24:41
(*.78.108.135)

자신의 참된 의미를 잘 모르니 죄 빌것이 별로 없는 것 입니다.온갖 dna로 눈 뜨고 숨쉬고 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수고로운 일인데 세상에 대부분의 개체들은 거듭남을 받지 않는 이상 다 죄를 지고 있는 것 입니다.

기독교만의 진리가 아닙니다.

요한이 말한 그대로 세상의 거대한 음탕녀가 제거되는 걸 시작으로 천지개벽은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자연의 잔인함을 님들은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라님은 하나님이 어떠 저 높은 보좌위에 거룩한 분이라 생각하십니까?하나님은 오히려 친구과 같은 위상에서 희노애락을 다지니고 있습니다.그리나 정의로움과 순수성 의지가 다른 개체 의식들보다 십만배 강합니다.

개별 의식이 사라지는 영역이 바로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인데 은하계 창조주는 그 아랫 차원에 있기에 중생의 마음과 비슷합니다.

다만 윤회를 28억번이나 했고 지옥 체험을 보통 30만년 정도 한 존제중에서 선발됩니다.앞으로는......

조가람

2011.09.15
10:32:17
(*.78.108.135)

이번 천지개벽은 내가 완전히 말하노니 전우주가 천지개벽되는 천지개벽이다.멍심하거라.전 우주가 천지개벽되는데 목숨하나 사라지는 것이 두려운가?

나를 느껴라.난 천지개벽시 물에 수장되어 사망할 것이다.나의 글귀에서 두려움이 느껴지는가?난 두려움이 전혀 없다.

조가람

2011.09.15
10:33:46
(*.78.108.135)

네라는 우리 은하계 운영방식에서 궁금해 하는 것들 나에게 다 물어보거라.내가 다 답변해주마.정성껏.......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407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486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274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149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240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183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733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0841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645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0924
12046 비의를 짊어진 자들에 삶 [2] 유렐 2011-09-15 1601
12045 야후 게시판 관리자 께서는 헌법에 보장된 저항권 행사를 막지 마시기를! [2] 도로잉12 2011-09-15 1818
12044 자아...언어로 세상을 지배하는 야망에 대하여 [2] 유렐 2011-09-15 1663
12043 오늘 빛의 시대 은하연합란에 이러한 글이 올라왔는데요. [3] [60] clampx0507 2011-09-15 2964
12042 베릭님이 언급한 윤회. 그리고 아다무스 말한 내용. [4] 공기촉감 2011-09-15 2226
12041 이곳에 실렸던 글은 관련 당사자의 요청으로 삭제합니다. - 관리자 [1] [35] 도로잉12 2011-09-15 2300
12040 [수련 이야기] 행각승이 밝힌 사람이 왜 만물의 영장, 천안, 윤회, 부처, 말겁시기, 성매매, 부체(빙의령), 외계인 (하) [1] 대도천지행 2011-09-15 1821
12039 [수련 이야기] 행각승이 밝힌 사람이 왜 만물의 영장, 천안, 윤회, 부처, 말겁시기, 성매매, 부체(빙의령), 외계인 (상) [2] [3] 대도천지행 2011-09-15 1924
12038 의식과 순수무의식 [2] 푸른행성 2011-09-14 1815
12037 이미지 마크에 대한 잡담 유렐 2011-09-14 1807
12036 오늘 지켜보니 더욱 더 확실해졌음.. [9] [4] 오-래 2011-09-14 2263
12035 저도 12차원님을 헐 뜯어서 뭐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2] clampx0507 2011-09-14 1604
» 자신의 죄를 빌고 또 빌어야 합니다. [9] [29] 조가람 2011-09-14 2304
12033 정신분열증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31] replay 2011-09-14 2225
12032 현대에 스승을 존경하라 유렐 2011-09-14 1707
12031 자아...아무도 세번째 세상까지 계속하여 신을 믿지 않았다 [4] 유렐 2011-09-14 1490
12030 빛의 지구 악플러들의 경극놀이 소름끼친다 베릭 2011-09-14 1594
12029 고대에 '돈'은 속임수 였다 유렐 2011-09-14 1473
12028 시나리오는 그렇습니다. [10] 도로잉12 2011-09-14 2340
12027 정통 서구 채널은 고차원의 사회심리학(공동책임감과 연대 책임감을 요청) [1] [34] 베릭 2011-09-14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