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 Psychic Abilities: Psychic Abilities Unveiled
사이킥 능력: 베일을 벗은 사이킥 능력
By Rita Louise저작권자 : 리타 루이스

[번역]  신영호

Our psychic experiences are controlled by the chakras. The chakras are energy centers within the body. They are how we process information from the world around us. Chakras can be likened to the aperture of a camera, in that they have the ability to open and close as they process information.

우리의 사이킥 경험들은 차크라(Chakra)라고 하는 것에 의해 통제됩니다. 차크라들은 신체에 있는 에너지 중심부입니다. 차크라들은 우리가 우리 주변의 세계로부터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차크라들은 카메라의 랜즈 구멍과 유사합니다. 이유인 즉 차크라들은 정보를 처리할 때 열고 닫는 개폐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There are seven major chakras within the physical body that run along the spine. There are also chakras in the hands and feet as well as where median lines cross in the body as identified by acupuncture. Physiologically speaking, the major chakras are located where groups of nerves meet to form nerve centers. They are also related to the endocrine gland system, which includes the adrenal gland, thyroid and the pituitary gland.

우리의 몸에는 7개의 주요 차크라들이 척추를 따라 놓여있습니다. 침술에 의해 알려진 바처럼 몸의 자오선을 가로지르는 곳에도 차크라가 있고 손과 발에도 차크라가 있습니다. 심리학적으로 말해서, 주요 차크라들은 신경의 그룹(신경군)이 만나서 신경 중심부를 형성하는 곳에 위치합니다.

While there are seven major chakras of the body, we will only be discussing the chakras that control psychic information.

몸에는 7개의 주요 차크라가 존재하는 반면, 여기서 우리는 단지 사이킥 정보를 제어하는 차크라들만을 논의할 것입니다.  


Clairsentience
Clairsentience is an ability of the second chakra; it is the ability to feel energy. The second chakra is located just below the belly button. The character Diana Troy on Star Trek, the Next Generation is an empath. Empath is another term for clairsentient. Diana feels things. On a more personal level, have you ever walked into a room and "felt" bad vibes, only to find out that an argument has just taken place? Or have you ever walked into a room that someone has just cleared, or where a healing has been performed, or where someone is in deep in meditation? You probably felt cleared, uplifted or that you were releasing energy and relaxing. You were processing that information through the second chakra. When you are feeling energy in this way, recognize that you are having a clairsentient experience.

초감각(Clairsentience)은 두 번째 차크라의 능력입니다. 초감각은 에너지를 느끼는 능력입니다. 두 번째 차크라는 배꼽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스타 트랙이라는 SF 기획 TV 영상물에서 다아나 트로이라는 인물, 즉 다음 세대는 empath 입니다. 엠페스(Empath)는 초감각에 대한 또다른 용어입니다. 다이아나는 물질을 느낍니다. 더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여러분은 방금 발생한 논쟁의 정체를 발견하기 위해서 방으로 걸어가서 나쁜 진동들을 느낀 경험이 있나요? 또는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청소하거나 힐링(치유)가 수행된 곳 또는 어떤 사람이 명상에 깊이 심취해 있었던 곳을 걸어들어간 적이 있나요? 여러분은 아마 명료해지고 정신적으로 향상되거나 또는 여러분이 에너지를 방출하고 긴장을 완하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두 번째 차크라를 통해서 이러한 정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방식으로 에너지를 느끼고 있을 때, 여러분은 초감각 경험을 갖고 있다고 인식하게 됩니다.

Clairaudience
Clairaudience is an ability of the fifth chakra; it is the ability to hear information. The fifth chakra is located in the base of the throat, just below the voice box. Many think that our inner dialog is just an overactive brain. We are, however, always receiving information on clairaudient levels. For example, have you ever tried to figure out how to do something and had "a little birdie" tell you what you should do? This is your clairaudience at work.

초인적 청력(Clairaudience)은 다섯 번째 차크라의 능력입니다. 이 초인적 청력은 정보를 듣는 능력입니다. 다섯 번째 차크라는 목의 기저에 위치해 있습니다. 즉 후두 아래에 위치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의 내면적 대화가 단지 지나치게 활동하는 두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초인적 청각 수준에서 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떤 것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도록 시작해 보고“한 마리의 작은 새”가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해야만 하는 것을 이야기 한 경험이 있나요? 이 것이 바로 여러분의 초인적 청력이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Clairvoyance
Clairvoyance is the ability to see pictures in your mind's eye. It is controlled by the sixth chakra, which is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third eye. It is our ability to visualize, which should not be confused with our ability to trust or validate that what we are seeing. It is the most important tool you will use as you develop your clairvoyance. It is a tool we all use on a daily basis. Working with your visualization skills, flexing those visualization muscles, will make it easier for you to accept the information that comes in on psychic or clairvoyant levels.

투시력
투시력은 여러분의 마음의 눈으로 그림을 그리는 능력입니다. 이 투시력은 여섯 번째 차크라에 의해 통제됩니다. 여섯 번 째 차크라는 종종 제 3의 눈으로서 언급되었습니다. 투시력은 시상화하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과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을 믿고 확인하는 능력과 혼돈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투시력을 개발할 때 사용할 가장 중요한 도구입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일상적인 근거에 따라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여러분의 시상화 기술로 작업하고 이러한 시상화 근육을 구부리는 것은 여러분이 사이킥 또는 투시 차원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을 훨씬 쉽게 만듭니다.

As you continue to read this paragraph, can you picture or visualize what your house looks like, or your car? Can you see your bedroom or your office at work? Can you see the vacation you took as a child or the face of your first love? Can you see all of these things in your mind's eye clearly, easily, effortlessly? This is the place that you go to visualize. It is also the place where you see things on a clairvoyant level.

여러분이 이 패러그래프(문단)를 계속 읽음에 따라 여러분은 여러분의 집이 어떻게 보이는지 또는 여러분의 자동차가 어떻게 보이는지 그림으로 그리거나 시상화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침실 또는 일터의 사무실을 볼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이 어렸을 때 갔던 소풍이나 여러분의 첫 애인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까? 이러한 모든 것들이 여러분의 마음의 눈으로 명료하고 쉽고 노력 없이 볼 수 있습니까? 이것은 여러분이 시상화하러 가는 곳입니다. 이것은 또한 여러분이 투시력 차원으로 사물을 보는 곳이기도 합니다.

Knowing is an ability of the seventh chakra. It is the ability to just know stuff. The seventh chakra is located on the top or the crown of the head. When you work with information on knowing levels, you don't know how you know something, you just know. Since the seventh chakra sits on the top of the head, the body and the other chakras do not have the opportunity to process the information involved. You are saying something literally right off the top of your head. This is your knowing at work.

아는 것은 7번째 차크라의 능력입니다. 아는 것은 내용을 바로 아는 능력입니다. 7번째 차크라는 머리의 상단, 즉 왕관이 위치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차원에서 정보를 갖고 일할 때 여러분이 어떤 것을 아는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단지 알 뿐입니다. 7번째 차크라가 머리의 상단에 위치하기 때문에, 몸과 다른 차크라들은 관련된 정보를 처리할 기회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머리의 상단부로부터 문자그대로 바로 어떤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앎이 작용하는 방식입니다.

As you validate each psychic experience you have, you may find that you experience one thing one time, and then you might have a completely different experience the next time. Trust that each of these experiences is true for you. Keep with your integrity.

  여러분이 갖추고 있는 각각의 사이킥 경험들을 확인할 때, 여러분은 한 번에 한가지씩 경험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그리고 다음 번에는 완전히 다른 경험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각각의 경험들이 여러분에게 진실이라고 믿으십시오. 여러분의 순수성을 계속 유지해 나가도록 하십시오.

As you can see, working with your intuition is very experiential. It is not something that you can just read from a book. It is something that must be experienced first hand, validated, and then practiced and refined. Remember, we all have psychic experiences daily. What have you experienced today?

  여러분이 알 수 있는 것처럼, 직관으로 작업하는 것은 극히 경험적인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단지 책으로부터 읽을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닙니다. 첫 번에 경험되어야만 하고 그리고 실습되어야 하고 숙달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 모든 날마다 사이킥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무엇을 경험하셨나요?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ConjugialLove/2dDD/260?docid=J0uJ|2dDD|260|20060219161659&q=%C3%CA%B4%C9%B7%C2(Occult%20Power)%B0%FA%20%C2%F7%C5%A9%B6%F3(Cha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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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whiterose.net/tt/board/ttboard.cgi?act=read&db=rose_soul&idx=1289

[저자소개: Rita Louise is a Naturopath, Medical Intuitive, Professional Clairvoyant, Certified Hypnotherapist, Reiki Master and Spiritual Counselor. Rita teaches in psychic development, nutrition, energetic healing and working to create balance and harmony. Visit her at http://www.soulhealer.com ]

[저자소개: 리타 루이스는 물리치료가, 의학 직관력, 전문 투시자이며 입증된 최면요법자이며, 레이키 마스터 그리고 영적 조언자입니다. 리타는 사이킥 개발, 영양학, 에너지 힐링을 가르치고 있으며 균형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http://www.soulhealer.com 에서 그녀를 방문하십시오.]

[역자주: 오컬트 파워 또는 초능력, 신비주의 힘, 도력(道力)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 사용되면 위험하지만 올바르게 사용되면 좋은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사람의 병을 치료해 주기도 하며, 남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합니다.

붓다께서도 육신통(Naver 백과사전에 의하면 육신통이란

1) 어떤 장소에나 임의로 갈 수 있는 능력인 신족통(神足通) 또는 여의통(如意通),

2) 무엇이든 꿰뚫어볼 수 있는 천안통(天眼通),

3) 모든 소리를 분별해 들을 수 있는 천이통(天耳通),

4) 타인의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타심통(他心通),

5) 전세에 생존했던 상태를 알 수 있는 숙명통(宿命通),

6) 모든 번뇌를 소멸하고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누진통(漏盡通)이 포함됩니다.)

   을 필요할 때마다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가끔씩 사용하셨다고 전합니다.

그리고 10 반야바라밀로 9번째가 력(力)입니다.

붓다가 되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참고로, 10 반야바라밀은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知慧), 방편, 원(바램), 력(힘), 지혜(智慧)라고 합니다.

지혜가 없이 초능력을 써서는 안되고 지혜를 바탕으로 초능력을 사용해야할 것입니다.

여기서는 단순한 초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간단히, 초능력이란 어떻게 작용하는가만을 이해하는데 만족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veryone has psychic abilities; in fact, we all have psychic experiences daily. Being psychic is not about having some "woo-woo" abilities that one can only be born with. Many of us simply do not have the words or labels to identify what we are experiencing as "psychic experiences."

모든 사람은 사이킥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매일 사이킥 경험들을 갖고 있습니다.

사이킥이 되는 것이 사람이 단지 가지고 태어나는 천부적인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단지 우리가 “사이킥 경험”으로서 경험하고 있는 것을 지칭하기 위해서 말들과 레이블들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There are many myths that surround the ability to utilize our own psychic information. Many people feel and acknowledge that they have intuitive abilities. What they don't understand is that the only difference between being psychic and using your intuition is the level of trust you have that your intuition is correct. Trust is a major component when working with your psychic abilities. One must trust the information that is coming through - the feelings, the inner communication, the pictures and the "just knowing." By not trusting, you are in essence invalidating the information that is coming through to you from your higher self, your guides, and the universe.

우리 자신의 사이킥 정보를 활용하기 위한 주변에 많은 신화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직관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며 인정합니다.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정신적이 되는 것과 직관을 사용하는 것과의 유일한 차이가

여러분의 직관은 옳다라고 믿는 신뢰의 수준이라는 것뿐입니다.

신뢰는 여러분의 정신 능력을 작동시킬 때 주요한 요소가 됩니다. 사람은 들어오는 정보를 신뢰해야 합니다.

즉, 느낌들, 내면의 소통, 그림 그리고 “단지 아는 것”들 말입니다.

신뢰하지 않음으로써, 여러분은 여러분의 더 높은 자아(지고-至高의 자아), 여러분의 안내자

그리고 우주로부터 여러분에게 흘러들어오는 정보를 본질적으로 무효화시켜버릴 수 있습니다.

When I was a kid, there was a TV show called the Sixth Sense that was about a crime fighting psychic detective. During a typical episode, there would of course be a murder, and the psychic detective would be called in to help. This is where things got interesting to me. When the detective would walk into the crime scene, he would see the victim being murdered, or he would see them floating around the room trying to provide him with a piece of evidence. At times he would pick up an item like a piece of paper and have a precognitive flash where he would see someone driving a car off a cliff. I thought this was too cool.

필자가 어렸을때, 범죄자와 싸우는 사이킥 탐정에 관한 식스 센스(육감 -6번째 감각)이라는 TV 쇼를 보았습니다.

전형적인 에피소드 동안 물론 살인이 일어날 것이고 사이킥 탐정은 도움을 위해 불리어 질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흥미를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탐정은 범죄 감각으로 걸어 갈 때, 그는 살해된 희생자를 보거나 또는 자신에게 한조각의 증거를 제공해 주도록 시도하면서 그들이 방 주위를 배회하고 있는 것을 볼 것입니다. 때때로, 그는 한 조각의 종이와 같은 아이템을 집을 것이며 어떤 사람이 절벽으로부터 자동차를 모는 것을 보게 되는 예지적 섬광을 갖고 있습니다. 필자는 이것이 매우 근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From that point onward, I started reading whatever books I could find on ESP, witchcraft (which was the only thing around in the '70's) and the paranormal. By the end of seventh grade, I knew that I had some kind of psychic ability, but I didn't know how to tap into it on a regular basis. My expectation was to see things floating around, to have these "experiences." I figured that if I kept reading, I would have to become "enlightened." By high school, I was turned on to tarot cards, and started performing readings for myself and friends. I thought for sure that I would become psychic by doing this. I was wrong.

앞으로, 이 점으로부터, 필자는 필자가

 ESP(extrasensory perception:초감각적인 지각),

마법(witchcraft:70년대에 주변에서 유일한 내용이었던)

그리고 과학적으로 알 수 없는 것에 관해 발견한 책이면 무엇이든 읽기 시작했습니다.

7개의 등급 끝 무렵에, 필자는 몇몇 종류의 사이킥 능력을 갖고 있지만 필자가 그것을 정규적인 기초 상에서

그것을 개발하는방법을 알지 못했습니다.

필자의 기대는 사물들이 떠오르는 것을 보는 것 즉 이러한 경험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필자는 필자가 계속 읽기를 유지했다면 깨닫게 되어야만 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고등학교쯤에, 필자는 타로 카드로 전화하였고 필자 자신과 친구들을 위해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필자는 확실히 이것을 함으로써 사이킥적으로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틀렸습니다.


After many, many years of searching and studying, I found the Berkeley Psychic Institute, and thought, WOW, these people will teach me to be psychic.

많고 많은 세월의 탐험과 학습 후에, 필자는 버클리 사이킥 연구소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러한 사람들이 나에게 사이킥 능력을 가르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My first truly validated "psychic" experience occurred while I was in a beginning healing class, learning to perform aura healings. We were instructed to pay attention to anything came to mind while we were doing the healing, and told that we should mention it to the person we were working on. That day, I happened to be working on the instructor of the class. There was a lot of energy sitting in her aura around the back of her head. The next thing I knew, I was saying bill, bills, bills. The class assistant looked at me and informed me that the instructor had finished paying bills just before class started. I thought this was a good start, but I still couldn't control it.

필자가 최초로 진실로 유효한 사이킥 경험은

 필자가 입문 치유 클래스에 있을 때 오로라 힐링을 수행하는 것을 경험하면서부터 였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치유를 하고 있는 동안 마음에 들어오는 어떤 것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지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작업하고 있는 그 사람에 그것을 이야기 해야만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날, 필자는 우연히 그 클래스의 교육자와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머리 뒤편 주위에 그녀의 오로라 속에서 자리하고 있는 많은 에너지가 있었습니다.

 필자가 알았던 다음 것은 필자가 수강료, 수강료, 수강료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 클래스 보조자는 나를 바라보았고 나에게 그 교육자가 클래스가 시작하기 전에 수강료를 지불하는 것을 끝마쳤다는 정보를 주었습니다. 필자는 이것이 좋은 출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필자는 여전히 이것을[역자주:사이킥 능력] 통제할 수 없습니다.

Needless to say, I immediately signed up and started in the clairvoyant program. The basis of the training was that you learned how to perform readings by working with the more experienced readers. As I sat with my eyes closed as instructed during my first real psychic reading, I waited for these things to start floating around the room. Well as you might imagine, this didn't happen.

말할 것도 없이, 필자는 즉시 투시(clairvoyant) 프로그램에 등록했고 시작했습니다.

훈련의 기초는 여러분이 더많은 경험있는 리더(reader)들과 함께 작업함으로써 리딩을 수행하는 방법을 배웠다는 것이었습니다.

필자가 첫 번째 실제 사이킥 리딩동안 교육을 받으면서 눈을 감고 앉아 있었을때

필자는 사물들이 방 주위에서 이동하기 시작하기를 기다렸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할 것처럼, 이것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주일 후, 필자는 학교의 사이킥 여성들중의 한 명에게로 갔습니다. 필자는 실제로 신경이 예민해져 있었습니다.

필자는 필자가 아직 사이킥 능력을 갖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고 필자는 그 여성에게 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그들은 나를 더 경험있는 리더와 함께 필자와 협력도록 하였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고객은 그녀(고객)의 남편과 그녀의 관계에 관한 질문을 갖고 있는 여인이었습니다.

다른 사이킥 능력의 보유자들이 이야기를 시작하기 시작했을 때 필자의 마음의 눈에서 그녀가 이야기하고 있었던 모든 것들을 보기 시작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정보는 본질적으로 동일했습니다. 하지만 필자의 관점에서 다소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When the reading was done, a light bulb went off in my head. "Oh...that's what you want us to do... I've been seeing stuff like that my entire life."

리딩이 행해질때, 빛의 전구가 나의 머리에서 꺼졌습니다. “오... 이것은 당신이 우리에게 무엇을 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와같은 일을 나의 전 생애에서 보아왔습니다.

No one had ever explained that this was the kind of "seeing" psychics experience when working on clairvoyant levels. It is in the mind's eye that you see things floating around the room, and it is here that you see the aura. I was ecstatic.

어떤 사람도 이제껏 이것이 투시 차원에서 행해질 때 사이킥 경험을 보는 것이라고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이 방 주변에 떠다니고 있는 물질을 보는 것은 마음의 눈을 통해서나 가능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오라(aura)를 보는 것은 바로 지금 여지 입니다. 필자는 황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