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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악마가 있다 없다. 루시퍼가 있다 없다의 문제라기보다,

현실세상에서 분명하게 현상자체가 존재합니다.

 

악마적이고 루시퍼적인 현상들이 존재하는데......

그런 용어에서 연상이 되는 내용들이 현실에 존재합니다.

 

이런 용어들을 토비아스는 자제하기를 바랬던 것 같습니다.

이런 용어나 개념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면,

중세시대 마녀재판같은 어리석은 판단으로  타인에게 잘못이나 책임원인을 전가하기도 하고,

무고한 타인을 억울하게 모함하는 수단으로 악용이 되며.....

본인 스스로의 삶 자체가 불리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으므로, 토비아스가 개념의 남용을 극구 말린 것이겠지요.

 

 

 

타인의 삶을 직접 겪지도 아니했으면서,

함부로 타인의 인생을 판단하고 평가를 불리하게 내리는 태도들도 악마적인 속성입니다.

모함하기 누명씌우기, 왕따문화라는 사회적 현상들, 학대와 부당한 처우들 등등 비인간적인 폐단들 역시 악마적 속성입니다.

 

악마를 언급하지는 않지만 본인의 품성에 악마와 닮은골 인간성이 존재하기도 하는데,

흔히 알려진 싸이코패스적 인간들이나 혹은  반사회적인 범죄자들 경우에 해당되지요.

 

악마적 속성들은 한 개인의 인간성속에서도 숨어있으며,

사회라는 집단적 구성원들의 속성에도 숨어 있습니다.

 

 

이러한 낮은 의식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채널링 정보에서 자주 교육을 하는 중입니다.

공동사회에 대한 책임의식을 지니기를 요구하는 것이 채널링 정보의 특성입니다.

부당하고 근절되어야 할 사회악을 고발하는 글이 버로 채널링 글들의 공통점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속성들은 인문사회과학적인 성격이며, 채널링 글들은 이런 역활을 담당합니다.

그것은 미래사회나 현실에 대한 예언이나 추측성 점치기 글로 오해를 해서는 안됩니다.

헛된 기대를 품고서 채널링 글을 바라보면, 스스로 양심이 검어지는 순차적인 과정을 자행할 뿐입니다.

채널링 글들도 출처에 따라서 그 질이 천차만별이지만,

밝은 양심을 지니면 그 흐름을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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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일들이지만 사탄숭배의식이 분명히 은밀히 자행되어지는 중이고, 그로 인한 억울한 희생자들이 존재합니다.

아다무스는 지옥이라는 표현대신 지구 인접주변지역에 혼란과 혼돈의 지역에서 지구인을 향한 에너지 공격이 있다고 전합니다.

인간세상에서 비정상적인 과잉행동자들의 배경은 그런 비물질 혼돈지역의 영향을 받아서이다 라고 인정하는 중입니다.

 

 

 

결론적으로 사탄도 인간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인간의 내면속에 동의라는 형식이 은밀하게 있은즉,

외부의 낮은 아스트랄계층에서 배회하는 낮은 의식체들( 귀신들이나 죽은 저급한 혼들 )의 간섭이 협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딱히 외부에 악의 존재가 있다기보다,

이런 영향력이 없어도 바로 인간자체 스스로가 악귀스럽게 변질되는 것이겠지요.

 

사람에 따라서 그 심보를 악스럽게 품은즉

사탄스럽고 악귀스럽고 귀신스럽게 어느순간 그들 자신을 드러낸다고 생각이 됩니다.

즉 100% 외부의 마장이니, 마난들에 영향을 받아서가 아니라 본인의 심보가 문제가 있어서 라는 것입니다.

 

 

외부 물리적 증거로 등장하는 마난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얼마전 글을 올린 조약돌님의 사례는 순전히 외부적인 마난이나 마장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관계상의 심리적인 문제들은  

외부적 마난이나 마장이 아니라, 당사자의 심보를 올바르게 먹지 못해서

마귀스럽고 귀신스럽고 악귀스러운 자신의 속성들이 적나라하게 터지는 것이며, 이는 순전히 본인 책임입니다.

 

 

그리고 특수한 관계적 설정으로 낮은 아스트랄계에서  존재하는 저급한 영들과 결탁해서

그들과 협력관계를 공식적으로 유지하는 경우도 존재하는데, 외국의 사례에 종종 존재합니다.

비물질세계의 저급영들이 지상사람들의 주술과 주문이나, 혹은 특정 의식으로 살과 피를 가진 사람같이  물현화됩니다.

그러나 이들 존재들의 물현화는 일시적인 것이라서ㅡ만약 저지를 하는 사람을 만나면 

오래 못버티고 현실에서 사라집니다. 이러한 존재들을 지칭해서 악마적 현상이고 사탄적 속성이라고 칭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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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는 구약성경에 계명성(금성 샛별)처럼 빛이 나는 존재였으나,  교만으로 높은 존재가 되려다가(창조주의 위치)

어느 순간에 타락해서 지위가 추락했다는 식으로 상징적 문장으로 나옵니다.

네라님 표현대로 신화는 사실에서 유래를 한 것입니다.

반가공이 되었다해도 근거가 있는 것이지요.

루시퍼는 우주법정의 심판을 받고 해체되었으나,

루시퍼의 사상과 에너지를 가진 유사한 수많은 영적존재들이  아직도 활개를 치는 것이고

루시퍼와 닮은 꼴 존재들이 영계와 인간세상에 득실 득실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영계의 악귀문제는

특출한 영능력자가 아닌한 경험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를 경험한 분이 바로  최근 글속의 조약돌님입니다)

 

그러나 인간관계적 세상의 악마문제는

인간개개인의 심보 바르게 먹기 문제입니다. 즉 심리문제이지요.

이는 영계와 연관성도 없을뿐더러, 전적으로 인간 개인의 의식수준과 마음먹기 자세에 달린 문제입니다.

토비아스의 글이나 아다무스의 글은 바로 영계의 악귀문제와 상관없이,

인간 개개인의 심보문제이고

인간들 각자가 책임지어야 할 개인적인 책임권의 문제임을 전달한 것입니다. 

즉 마음 올바르게 사용하기, 개념을 올바르게 정립해야 한다는 것 등을 교훈한 것이지요.

 

 

 

그리고 신약의 계시록에는 빈번히 악의 세력과 적그리스도가 상징으로 등장합니다.

이 계시록의 지구멸망과 심판 특히 아마겟돈 중동전쟁 내용은

악마( 비물질계의 혼란과 혼돈 주도 세력을 의미함 )가 삽입한 내용이라고 하지요.( 로드 붓다의 메시지 중에서 )

즉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기다리고, 아마겟돈의 출현을 기다리는 것은 비정상적인 심리라고 합니다.

 

지구인들이 자꾸 극단적인 지구멸망 내지 극단적인 전인류적 패망에 대한 예언의 실현을 기다리는 이유는

지구 초기 역사 자체가 최악의 파괴와 멸망사건들을 반복적으로 겪어서,

그러한 기억들이 사람들의 유전정보에 기록이 되어져서 라고 합니다.

 

즉 과거의 역사가 미래에도 반복될 것이다라는 암울한 예측인데,

바로 이러한 인류의 집단의식적인 유전적인 기억에서 벗어나야 함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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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202122

 

직접 경험하지도 않은 내용이라서 의아하지만.....

우주에 코뿔소형상을 지닌 외계인이 있다고 하는데....정말 궁금하기는 합니다.

코뿔소형상을 지닌 외계인에 대해서 빛의 지구의 유체이탈을 한다는 어느회원분도 언급을 간단하게 했었지요.,  최근의 세상 흐름은 그곳에서 온 출신들이 지구인류를 간섭한다고 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나기도 해서, 인간으로 살면서 정치인이 된후에  사회를 교란시킨다고 했고, 한국의 사례를 비유를 들면서 대부분 국민들은 무지몽매해서 그 특정정치인에게 속는다고 합니다. 사람들 모습의 배후에는 결국 우주의 온갖 장소에서 존재하는 다양한 외계인 종족들의 개입이 실재한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 의도가 있어서이지만, 코불소형상외계인이라는 면이 특이하지요.

 

조가람님의 글 중에서 관심있게 본 대목은 다음 구절이었습니다.

 <  자비심만 획득을 한다면, 무안계에 입적한 많은 부처님들을 볼 수 있었다.. >

생명에 대한 자비심을 획득해야지, 의식의 비약적인 상승으로만은 충분조건이 아니다. 영적인 코드가 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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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시 말해 그들의 역사는 보라빛을 뛰는 어떤 은하계에서 시작되는데 그 종족은 구지 묘사하자면 마치 코뿔소 같은 형상을 지닌 고차원적인 생명체였습니다.그들 행성은 천지개벽 뿐만 아니라 온갖 우주의 진화 단계를 다 거쳤습니다.말그대로 은하계 전 규모에서 초고대 문명을 이루었죠...........................진실로 그건 우주 최고의 비극이죠.

 

2. 무묘앙 에오는 바로 이들을 만난 것 입니다.

자비심만 획득되었다면 무한계에 입적한 많은 부처님들을 볼 수 있었는데

생명에 대한 자비심 없이 오직 의식만 비약적인 상승을 해서 불행하게도 우주 최고의 불행을 본 것이죠.

 

이건 우주의 상식이지만 영적 우주 이상의 차원에선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실제 옆에 부처님이 존제해도 코드가 안맞으면 볼 수 없는 것이죠.

그래서 에오는 많은 것들을 지나치고 극단적인 허무만 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 에오는 과감하게 無에 입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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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의 책을 읽어본적도 없고, 에오의 일부 문장글이 인터넷에 소개되어서 읽은 수준입니다.

그의 책을 접한 이들은 그의 이론을 부분적으로 인정한다든지, 전면적으로 수긍하다든지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그의 사상을 접한 이들 대부분이...이곳 자유게시판에서 나타낸 양상이

거의 냉소적이고 조소적이고 몰상식적인 태도였습니다.

사람으로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예의를 저버린 언행을 종종 구사하였지요.

거의 다 개인적 수행을 중요시 하였는데,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노골적으로 얕잡아보고 비웃고하는 모양새를 보고서,

수행자가 아니라 바로 인간쓰레기들이 에오라는 인물의 광신자로서 충복이 되어서 사는구나? 인식을 했습니다.

아마 이에 해당하는 인물들이 누구였는지? 굳이 닉네임을 거론하지 않아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것입니다.

 

그런데 백치님이 에오를 거론한 것은 그가 전한 내용중에서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감정이 고차원 존재들의 식용으로 쓰인다는 구절같습니다.

고차원존재들만 아니라, 저차원존재들도 인간의 감정을 식용으로 쓰기는 하는데.....저차원존재들은 인간의 저급한 감정을 먹고 살고, 고차원 존재들은 고수준의 인간정서를 먹고 산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에 대해서는 채널링 최근자료에서도 일부사실을 인정합니다.

 

플리어디스 고위 위원회와 산자스카의 메시지

http://www.lightearth.net/163789

 

 

많은 사람들이 항상 그들 주위에 있는 이들 낮은 에스트랄 실체들astral entities을 주목하지 못하며,

많은 이들이 이들 낮은 실체들의 일부가 만드는 그다지 '좋지 않은' 결정들에 실제로 관여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좀 더 설명하겠습니다.  

누군가가 낮은 행동이나 높은 행동을 행하기 위한 선택을 가질 때

그들 주위에는 비록 보이지 않는다 해도, 어떤 방향으로 그들을 밀도록 돕는 존재들이 항상 있습니다.  

 

사람이 영향을 받는 방향은 그 사람이 귀를 기울이기를 결정하는 누군가에, 그리고 그가 만드는 선택에 기초해 있습니다.  만약 사람이 가족에게 어떤 이유에서 말하기를, 그들의 성질을 참지 못하고 소리 지르는 것을 선택한다면, 그들은 보통 부정적 에너지를 주입하는 낮은 실체에 의해서 그렇게 하도록 추진됩니다.  

 

이것은 일부에게는 다소 놀라운 진실이 될 수 있으며, 그러나 부정적 에너지가 당신 속에 가득 차 있는 한, 가능성은 거기 또한 그런 에너지에서 번성하는 보이지 않는 낮은 에스트랄 실체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두려움에 넣기 위해 말하는 것이 아니며,

사람이 낮은 성질의 존재들에게 그들의 힘을 주어버릴 때를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이들 실체들은 마약 중독자들과 같으며, 단순히 누가 소스가 되든 상관없이 낮은 에너지의 다음 주입을 받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사랑 속에서 사는 최선의 의도들을 가진 대부분의 빛의 일꾼들도 여전히 그들의 에너지를 낮은 성질의 것으로 주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오직 가장 높은 크라이스트 의식의 존재들beings of the highest christed consciousness만이 자신의 에너지 패턴 속으로 들어올 수 있다고 단언을 하고, 무엇보다도 가능한 한 어떤 종류의 부정적 감정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지구상에서 하기에 가장 쉬운 일이 아님을 이해하지만, 당신들은 많은 당신들이 단지 그것을 하기 위해 여기 왔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많은 당신들이 당신 자신을 그것들로 주어버리지 않는 법을 배움으로써 이들 낮은 에너지들을 정복하기 위해 여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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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의 채널링 글 일부문장들은 고차원존재들의 식용이 아니라,

저차원존재(낮은 에스트랄 실체들astral entities )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실생활에서 성질을 참지못하고 소리지르는 인간들은 그들자신의 선택 + 낮은 에스트랄 실체들astral entities  의 결합입니다.

이런 인터넷공간에서 타인을 공격하고 저주하는 일부 인간들 역시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선택이라는 의미는 분명히 인간쪽에서도 동의를 했다는 뜻입니다.

에스트랄 실체들astral entities )은 흔히 알려진 귀신들, 악귀들, 다른차원의 기타 저급스러운 존재들을 의미합니다.

이들 비물질존재들은 생존자체가 목적이지, 생존의 질을 중시하지 않습니다.

 

 

백치님이 얼마전 언급한 문장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인간감정은 고차원존재들의 식용만이 아니라, 저차원존재들의 식용이라면.......어느차원에서 방향을 서야하는지 말입니다.

에오의 책을 일부 인정한 어느분의 경우는, 순전히 자신의 체험에 근거해서 수긍을 했습니다.

자신과 관련된 영들의 성향을 보고서 분석을 한후 에오의 말이 맞구나를 인정하였지요.

이 분은 그동안의 자유게시판의 에오광신팬 타입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인물이며,  양반스러운 성향의 사람입니다.( 이분 역시 어떤면에서는 나름대로 영능력자입니다.)

그분의 의견으로는 영들이란 비물질적인 존재들을<  영 >으로 통칭해서 설명한다면....

극선이나 극악한 존재가 없이,  정도차가 존재하지만.. 선한면과 악한면들이 혼재되어 있고, 인간의 에고성향과 유사하게 존재한다고 했지요. 그런 경험은 순전히 그의 개인적인 체험이지 전체적인 수많은 다른 영들의 성질을 규명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와 개인적으로 관련된 영들이 인간의 온갖 감정을 다 가져다가 그들의 생존에 이용하는 중인데....특히 슬픔과 기쁨 고통 등등을 다 쓸어간다고 합니다.

 

개인경험상 말합니다......

사람들 관계는 가족을 기초로 해서 학교생활 급우관계 교사관계 종교나 모임 조직들, 직장관계 거래처 등등으로 확산이 됩니다.

요즘 사회의 서비스관계는 사실 문제가 없습니다. 서비스를 잘 팔아야만이 생존경쟁에서 이기는즉, 세상의 일부는 잘 돌아갑니다. 그러나 서비스관계가 아닌 조직에서는 계속 문제가 발생합니다. 가족간의 부부 부모자식관계. 학교에서의 급우 교사관계, 직장에서의 동료와 상사와 부하관계 등등에서...바로 낮은 에스트랄 실체들astral entities 의 적극적인 간섭들이 존재하며, 많은 사람들이 부지불식중에 무의식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처절한 고통을 당하거나 고통을 주고받는 관계가 형성이 됩니다.

 

요즘 뉴스에 청소년 왕따사건으로 자살을 해야했던 공격받는 입장의 학생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런 문제가 바로 그런 문제이지요. 공격에 동조햇던 아이들속의 악질성은 바로 그들에게 관련된 악귀들의 합세일 것 같습니다. 

이런 현상을 전생에 지은 죄값이라고 해석하는 작자가 있다며, 아주 무식한 야먄인일 것입니다.

 

사람이 우아하고 고상하게만 살면 안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악스러운 생존환경에서는 불가능하고 도리어 찍혀서 당합니다.

내가 죽임을 당하지 않으려면, 상대를 죽이면 간단하게 해결되는데..

차마 상대를 죽이기는 싫어서 차리리 자신을 죽이고 자살해버리지요.  

아주 담력이 강하면 ... 자신에게 공격을 가하는 존재들을 역공격을 해서 철저히 되갚아주면 되는데,

그저 순수하기만해서  상대방의 사악성이 이해가 안되면, 도저히  견디다 못해서 아까운 자기목숨을 끊는 것입니다.

특히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기의 일부 학생들은 결국 그냥 떠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살을 한다고 무조건 다 지옥을 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여정이 다릅니다.

떠난이들마다 갈길이 또한 다를 것입니다. 한을 품어서 못떠난다면 머무르겠지만,

갈길을 바꾸어서 다른 차원으로 갈 사람은 가겠지요.

 

상위자아의 계보가 줄줄이 존재합니다.

백치님이 제시한  에오의 말이 만일의 경우에 맞다고 치면, 지구인의 나는 상위자아의 식용? 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바로 윗단계의 상위자아는 실상 자기자신입니다.

다른차원에서 존재하는 중의 내가, 지금의 지구라는 현실시간속에서 누군가를 부모로 선택해서

부모와 조상의 유전정보를 일부 빌리면서, 동시에 정신적부모계보인 상위자아계보의 유전적인 정보를 지니고 태어난 것입니다.

현재의 내자신은 상위자아가 지금 내모습을 빌려서 둔갑변신해서 나타난 것인데....내가 상위자아의 식용이라면?  결국 내자신을 먹여살리려고 태어났다? 로 해석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내자신의 상위자아와 계보들(그룹차원)만 먹여살려야 하는데, 하필 주변의 다른 인간들소속의 잡스러운 영들의 먹잇감으로 이용당하면서 살아야하고, 얽혀져서 별별 고난과 고통을 겸비해서 겪는다는 것이 그저 애석스럽네요.....

 

내자신의 현재의 감정이나 정서가 바로 상위자아의 에너지 패턴에 그대로 적용이 되고 대입이 된다는 점은 100% 수긍합니다.

상위자아는 나의 현재의 에너지패턴을 가져다가 자신의 에너지세계를 건설하는 중입니다.

현생의 나의 삶의 감정적 에너지만 아니라

내가 익히는 모든 지식과 정보들까지도 하나의 도서관적 자료로써  상위자아의 세계에 저장하는 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러한 과정이 일방적으로 내쪽의 것을 빼앗기는 관계라고만 생각치는 않습니다.

나는 상위자아와 서로서로  공생공존하는 중입니다.

내가 세상을 살아오면서 체험한 개인적인 삶의 모든 정보는 상위자아가 자신의 비물질세계에 따로 저장중입니다.

비디오나 영화영상물 그리고 오디오테잎의 자료가 인간세상에만 존재할까요?

세상의 시청각 영상기록물들처럼, 한개인마다의 삶의 기록물들은 그대로 기록 저장이 되어서 자료보존 중이며,

이런 일을 하는 존재들은 바로 자신을 보낸 가이드들이거나 혹은 상위자아의 몫입니다.

 

내가 죽고나서 나는 상위자아가 있는 그 세계로 갈것입니다.

가서  본래의 내자신을 만날 것이며, 지금의  나는 그를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나의 삶의 모든 채험들과 정보들이 저장이 되어서, 나는 현생의 모든 정보들을 두고두고 또한 같이 사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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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204345

 

베릭

profile

 

 

역정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함이 나을듯하네요. 

판단은 스스로 해야하되 책을 끝가지 읽은후에...

의문점을 조목조목 기록해보고서......치밀하게 사유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타인들의 판단에 의존해서 자신의 판단을 결정하기보다, 직접 스스로 증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레오디오님의 마음이 섬세하고 상냥해지고 곱게 다듬어진다면...결코 악성외계인의 위서가 아닙니다.

마음이라는 영역은 수없이 많은 파편조각들과 단편들의 집합체입니다.

이 마음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잘 이끌어주는 진리가 참진리의 길입니다.

 

마음이 거칠고 격한 사람들 내면세계는 섬세하고 상냥하고 고움에 해당되는  마음이 무엇인지?  전혀 못느낍니다. 

이계통 인간들은 섬세하고 고운 마음의 영역 세계에 해당되는 요소들은 아주 거슬려하고

그에 해당하는 대상들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짓밟아죽이고 싶어할만큼...독기와 살기를 품고 대처합니다.

보호해야 할 대상은 그들의 개인적 세계에  마음수준에 맞는 이익이 없은즉 짓밟고 유린하며,

타도해야할 대상임에도 강자로 보이면  빌붙어서 이익을 뜯어먹을 궁리를 합니다. 바로 세상속 분란의 이유이지요.  

 

이 내용은 단어나 문장으로 알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를 소유한자들만이 느낄수 있는 실질적인 체험자체이고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의 마음세계를 잘 지켜야하며, 그 마음세계를 제대로 인도해주는 방향에다 촛점을 마추어야 합니다.

 

님이 살아오면서 본인이 억울하게 모함을 당해본적이 있거나, 누군가 님을 악의적으로 오해하는 일을 당해보았더라면,

진리의 영적세계에서도 이런 비슷한 일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거짓말하는 악한자들이 무고한 정직한 자를 모함하고 억울하게 누명씌우기를 하듯이

바로 영적인 세계에서도 유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 생각해보십시요.

누군가 님을 모함하고 명훼훼손을 시키는 악한 짓을 하였으며,  심지어 사방팔방으로 더러운 소문까지 냈을때.....

대다수 사람들이 님을 모함한자의 편을 들고 동조한다면, 님은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그런데 만일 부화뇌동에 편승해서 님을 덩달아 조소하는 자들이 우글바글 있는 중에....

정말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모함자의 말에 장단 마추기보다, 님을 진정 이해하려고 한다든지?

혹은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고자 진지한 방법들을 모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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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외계인이라고 누명씌우는 말이 나온 최초의 정보출처가 있습니다.

그 출처를 유포한자들도 역시 종족이 다른 외계인들입니다.

뭔가 구린내 비슷한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차라리 그 출처를 의심하면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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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204082

 

밀바는 한국인 어느분에 의해서 대략 십여년전의  자동서기 형식의 책이며,

세기말 재난을 알리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글 흐름이 거칠고 격합니다.

그 내용상 기몸수련을 중시하는데....밀바와 그것이외는 살아날 방법이 없는냥 말하지요.

그것 없이는 살아날 방법이 없다는 식의 공포와 위협을 느끼게 하는 계통은 거의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며

이 단체나, 혹은 이 계통 아니면 비참한 결과를 당한다는 식의 극단적인 제시를 하는 곳은 가짜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나름대로 근거가 있다고들 주장하지만, 그 근거의 퍼센트는  대체로 미약합니다.

특히 한국에서 발생한 명상단체나 영성서적들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지 아니한 상태임에도

절대불가결의 재난과 멸망이 도래한다고 주장한다면 사기입니다.

 

그 이유는 정말 높은 차원의 신이라면,  전 지구인들의 구제방법을 생각하면서

그 세부적인 과정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급박성과 위급성을 강조하되, 막연히 닥칠 재난과 사람의 당할 고난을 알리기보다...

우리나라 라는 한정된 지역을 벗어나서

세계의 다른나라 사람들까지 배려해주는  재난의 대처법을 말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5차원세상을 말하면서 그 전환기과정을  아주 잘 넘겨야한다면서......

자기네 단체를 의지하지 아니하면 안될 것처럼..전하는 곳도 믿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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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채널링 정보는 한가지만 살펴보면 안됩니다.

동시에 다 같은 선상에서 서로서로 확인하고 비교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야 하며, 메시지흐름에 대한 기본 흐름을 확인하되,

지구적 지금의 현실흐름과 비교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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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천상의 메시지들인 채널링은 하나의 이론이고 계획이지,

현실에서 반드시 이뤄진다는 불가항력의 예언이 전혀 아닙니다.

채널링은  운명론적인 절대불변의 전달내용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변경과 수정이 가능할 수 있는 임기응변식 계획들 중 하나! 라고 읽어야합니다.

 

천상에는 많은 가능성의 시간표들이  존재할뿐이고,

그 가능성을 향한 다양한 계획들을 전달할 뿐입니다.

 

그것을 이해해주고 천상의 계획표의 존재 이유 알수 있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지구의 현실은 점차 수동적이 아니라 자율적으로 변화가 오는 것이고..

나아가서 천상의 개입이 없이도,

인간전체 다수의 의식흐름이 자율성과 능동성의 책임감익히게 된다면

굳이 천상정부의 필수불가결의 개입이 필요하지는 않겠지요.

 

 

5차원 세상은 어느날 갑자기 완성형의 세상이 도래하는 것이 아닙니다.

200년에서 300년의 과정상의 시간적인 흐름이 걸린다고 합니다.

 

 

토비아스와 아다무스의 채널러인 콜드레에 대한 글내용이 생각이 나는데....

그 채널러는 현생을 마친후에 70여년후에 아프리카 흑인으로 태어날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이유는 낙후된 아프리카의 열악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

 그지역에서 투쟁하는 개척자가 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그지역 해당 인류 의식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채널러 콜드레가 지구의 어느 특정지역의 정신적 환경을 바꾸고자 , 다시 환생을 해서

그곳에서 정신적 투쟁을 할 계획을 사후에  환생해서 70년이후에 할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갑자기 단박에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 것일까요?

 

그가 70년이후에 태어나고 성인이 되는 나이 30년을 합치면 대략 100년입니다.

100년후에도 아프리카의 현실은 여전히  열악하고 척박한 생존환경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만큼 지구 전체사회의 이상향 사회의 실현은 어렵다는 소리이고,

많은 노력과 시간과 참여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 의미는 채널자료가 대체로 이론만이 아니라 현실적인 사정을 감안을 하는 경우는 진짜채널로 보이고....

현실적인 사정을 감안치 않는 것은 거짓이 섞인 것일 수 있습니다.

 

 

유란시아서가 거짓인가 아닌가? 개념으로 보면 아마 읽다가 포기할 것입니다.

그냥 진지한 탐구심정으로 읽으면 될 것 같네요.

추리탐정가의 심정으로 읽어도 좋고요.

 

그 책을 읽되...... 진짜인가 거짓인가? 의 여부를 떠나서

단지 기존의 많은 다른 이야기들이나 설들과 무엇이 다르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 ? 비교점검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담담히 읽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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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가 지나치면 방종이 됩니다.

방종이 지나치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을 당연시합니다.

 

도로에는 교통법규가 있으며,

하늘에는 비행기들이 가는 항로가 정해져 있습니다.

 

사회에는 기본적인 시민질서가 있습니다.

도를 넘어서면 바로 위선과 가면의 밀회가 당연시됩니다.

 

빛의지구 사이트에서 최소한 인의예지신의 기본 덕목을 준수하는 자세를 갖추고서,

자신을 표현하도록 노력해야지 않겠습니까?

 

그 덕목을 먼저 무너뜨리고, 계속 자기의 목소리만 주장한다면 왜 지구에 왔습니까?

상대방의 것을 수용하는 것을 배우고자 왔으면, 억지로라도 배우도록 노력해야지요.

즉 자신에게 야수성이  존재의 조건이었다면,

이제는 다른 부류인 상대방이 지닌 우아함의 덕목이 무엇인지 배우려는 자세를 갖추어야지요.

 

우아함만을 알던  자들은 야수성을 지닌이들의 공격성과 폭력성을 배워서라도 맞상대를 해주어한다면 해야 하겠지만,

야수성을 지닌 자들은 이 지구의 공간 중 이런 사이트까지 와서, 자신의 야수성을 자랑해서는 안됩니다.

야수성이 본성이라면 야수성을 줄이도록 하고,

우아함을 중시하던 이들은 우아함을 줄이고 야수성을 덧붙여가면서 서로간의 차이점( 격차 )을 줄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즉, 자신의 거친 언행은 바로 상반된 다른이의 거친 반응을 부른다는 것을 배우도록 하십시요.

이것이 지구에 온갖 존재들이 모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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