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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느님도 개인성이 있고 의지가 있습니다...

 

언젠가 제가 1차원의 돌들이나 바위 광물들과 13차원 하느님의 다른점을 이야기 했을 겁니다....

 

광물왕국이나 식물왕국 등은 태어나면서 부터 본능적으로 신을 알고 있는 세계입니다...

 

광물들도 의식이 있지만 아직 개체로서 개별성으로서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적 자각이 없는 세계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개체의식으로 태어나 신을 알아가는 자발적 존재들입니다...

 

거기에 하느님을 똑 닮은 또 하나의 최초의 개체로서 의식이 탄생이 있고 무한한 가능성이 나오는데

 

그것이 인간에게 언어가 존재하고 지성이 존재하며 감정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이것은 흙에서 뿌리에서 줄기가 나오고 가지가 나오고 잎새가 나오고 꽃과 열매가 열리는 과정과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진화한다는 것 상승한다는 것은 개체의식으로 태어나 이러한 감정이나 지성등 중간과정을 거쳐 모두와 하나가 되는 13차원 전체의식에 이르는 과정이지, 거기서 광물들과 동식물과도 하나가 되는 것이지

 

도로 1차원 광물 세계로 내려가 갇히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그는 최초의 의식이 싹트지도 않았습니다....그러니 결실도 없을 것입니다....수고하고 짐지고 이런것을 싫어하는 자는 그길이 편할 것입니다....공히 불교 색깔을 추종하는 자들은 모두 이런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무아라고 무심이라고 해서 진화를 거스르고 도로 거꾸로 의식이 희미한 광물들의 세계로 내려가는 격입니다....광물과 동식물들은 광물과 동식물들로서 창조된것이고 인간은 인간으로서 창조된것인데 인간이길 포기하는 거죠...

왜냐하면 그 진화 과정에  삶이라는 봉사하고 겸험과 체험이라는 남을 돕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고생이나 고역이라고만  생각하고 회피하려 드는 것입니다...상위 5차원 이상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내 분명히 말하지만 붓다의 불교를 잘못 이해한것입니다...붓다들은 우주마스터들처럼 자신이 전면에 이러한 빛으로서 우주활동에 나서지는 않지만 그들을 후원하고 지원하는 영적 수호자요 보급부대역활을 합니다...또한 붓다는 지성의 에너지입니다...이를테면 전면에서 활동하지는 않지만, 후방에서 전략을 짜는 부대라고 할수 있죠...그들은 우주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우주를 수호하고 후원하는 자들입니다...우주를 부정하고 온통 마귀가 들끓는다고 생각하는 여러분과는 방향이 다릅니다...

 

여기서 소심함과 소극성을 가지신 분들이 왜 불교 색깔에 그리도 동조하는지 그 이유가 있을 것이나 이것은 불교를 잘못이해하고 멋대로 이용하는 것입니다...그럼으로 그들은 불교에 불자도 모르는 자들입니다....개인은 개인이되 우주로 나래를 가슴을 펴십시요...논리를 좋아고 좌내만 굴려대는 과학들은   수천년동안 자기 슬픔만을 수없이 헤아리고 앉었습니다...개인은 개인이되 자기 개인의 자의식에서 해방되어 보다더 나이외의 넓은 세계를 볼줄 알아야 합니다...

 

 


루시퍼는 해체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그의 잔재들은 지구에 남아 있습니다...
하느님이 의지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루시퍼였습니다...그는 하느님의 개인성을 부인했죠...그러곤 근원에 계시는 하느님이란 단순히 중력장이나 에너지 같은 원초부터 있었던 과학원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이부분이 신을 말하지 않은 지성의 붓다가 루시퍼사상과 혼동되는 지점입니다...불교와 과학은 죽이 잘 맞지요....붓다와 루시퍼의 다른점은 이 우주와 생명들에 포지티브냐 네거티브냐입니다...신을 인정하느냐 아니냐에 있습니다....지성의 붓다는 당대 신에 대한 우민한자들의 맹목적인 추종을 타파하기 위해 왔는데 당대 전략적으로 신을 말할 필요가 없었을 뿐이지, 붓다의 신이 존재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붓다의 이러한 가르침들도 맹목적인것이 되어 기독교 신에 대해 반감을 갖는자들이 모여서 또하나의 뉴에이지와 같은 어둠이 되고 말았는데 과연 인간들은 어쩔수 없는 것일까요....이제 어느정도 이러한 사정들을 이해할수 있고 스스로 선자들은 신과의 조화로 나가야 합니다...


매순간 현재에, 삶에 일체되는 것이 무심이고 무아입니다...


나라가 위급할때 구국을 위해 떨쳐 일어선 서산대사나 사명대사 같은 분들은 자기 자아도 극복하지 못한 땡추였을 까요? 내눈엔 무아나 무심따위를 자기 소극성과 소심한 맹목성 네거티브를 위해 이용하는 자들이야말로 땡추로 보입니다....


자기가 겸험한게 아니라러서 영원히 살수 없다고 보는 사람은 영혼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자기가 겸험해보지 않았다고 우주가 그렇다고 여기는 것은 극심한 자기본위의 자기 중심적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영혼은 물질이 아니기에 처음부터 무형이기에 육체처럼 사라지는것이 아닙니다...해체의 길을 걷지 않는한 영원불사입니다....삶은, 진화는 끝이없습니다...


삶을 끔직한것으로 여기는 자들에게 권태로 여기는 자들에게 영원히 산다는것이 얼마나 끔직하겠습니까...사랑을 겸험해보지 못 해서 그런겁니다..이들을 구원하는 것은 사랑입니다...이 잘못된 인식이 바꿔질 때가 올것입니다...


숲속에 나무가 쓰러지는데 그 소리가 내귀에 들리지 않는다고 숲속에 쓰러지는 나무가 없는게 아닙니다...내 귀에 들리지 않아도 숲속의 나무는 존재합니다...


천기--하느님의 지성 지혜는 머리 크라운 차크라로부터 와서 심장에서 원동력을 얻고 아래에서 지기에서 올라온 두 다리의 의지 또한 가슴에서 심장에서 합해져서 비로 발현이 됩니다....이것이 천지인 합일의 사상입니다...근원자 하느님은 무한한 사랑의 하느님은 의지와 지혜를 포함하는 것이지 이 삼위의 요소중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심장이 없다면 그 좋은 논리의 머리도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못하고 의지 또한 그렇습니다...
왜 똑똑하기만한 과학자들이 역사상 위험한 무기를 만들고 생명에 대한 존중없이 그것을 파괴적으로 이용하는데 그 숱한 어리석은 죄를 저질렀을까요...심장이 올바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심장이 존재하지 않는한 가슴이 존재하지 않는한 그들은 아무리 머리가 아이큐가 200을 넘어도 똑똑한 바보에 어리석은자에 지나지 않습니다...느끼고 체험하고 옳은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하는 것은 결국 가슴입니다...


지구와 연결되지 않은체 두다리가 없는 것은 유령이요...
머리가 하늘에 닿지 않는 것은 짐승입니다....
심장이 없는 것은 살아도 산것 같이 않은 좀비 시체에 불과하죠...
이 심장에 가슴차크라에 영혼이 거하는 자리입니다.....

나는 여기서 무아니 무심이니 불색 추종하는 자들을 보면서 실험실에서 생화학으로 복제-생식하며 종족을 이어가는 과거 제타인과 별 다른 차이점을 못느낍니다...이 생명과 빛과 신과 우주에 대한 사랑이나 포용성이 없다면 도대체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감정체가 없고 머리만 살아서 움직이고 개인성이 없이 마치 벌이나 개미처럼 살아가는 영혼이 없는 제타인은 같은 존재들은 안드로이드들 생화학 로봇인데 가슴이 심장이 없는 존재들입니다...그들은 본래 인간과 같이 감정을 가지고 있었으나 루시퍼반란에 연루되어 그들의 그릇된 실수와 잘못의 댓가로 인해 어떤 재앙으로 인해 퇴화된 존재입니다...무아라고해서, 연민을 갖되 그들이 되려고 하지는 마십시요...


소심함 소극성, 인생을 가지고 위험한 도박하는 엇나간 생각에서 벗어나, 삶에 대해 우주에 대해 신에 대해 영혼에 대해 적극성을 가지고 정직해지고 과감해질수 있는 뜨거운 심장을 가지십시다....

 

 

---------------------------------------------------


여러분들 음악을 다루는 사이트에 와서 영어수학을 펼쳐놓고 공부하지는 않죠....그것은 누가 하라 마라 하기전에 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럼에도 이 사이트는 그렇게 되지 않는데 단지 몰라서 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모든 우주의 차원들이 다 막혀있고 인간은 오를수 없으며 마귀들이 들끊는다고 생각하는 왜곡된, 과거에 뿌리를 둔  불교의 과거 낡은 우주관을 추종한는 것은 여러분이 말하는 것과 이 사이트의 방향성은 너무도 다릅니다...프리덤티칭도  이런 허무주의적 왜곡된 불교관과 똑 같죠, 이 모두는 영과 영혼이 근원에서 나온것 자체를 죄악시하기 때문입니다...지구에는 근원과 연결된 천국이 있을 수 없다고 말이지요...영과 영혼이 나온다고 해서 죄나 타락이 아닙니다...문제는 그것이 근원과 분리된 환영에 빠졌을때죠...지구외에 모든 우주들은 근원과 연결될 여지를 가지고 있고 또 연결되어 있습니다...그들 모두가 죄악이 아닙니다.프리덤티칭은 그렇게 말하면서 모순되게도 극이동과 같은 어떤 자연재난도 없을 것이고 지구는 순탄하게 진화할것이라고 하는데 이 상황을 계속 유지하고자하는 그림자정부가 아니라면 달리 말해야 할것입니다...왜 서로 다른 것을 버젖히 눈 앞에 두고도 그것의 다름을 느끼지 못합니까....그것도 에고입니까...인터넷 사이트는 넓고 여러분 자리를 찾아가라는 것이 무엇이 에고입니까....그것까지 못하게하지는 않습니다....앞으로 다가올 오차원 지구에는 빛외에는 어둠은 입성할수 없는데, 5차원도 에고인가요? 우주는 넓고 여러분이 갈곳은 많다는 것입니다...지구상 모든 고대의 종교 비전들에는 하나같이 이 세계가 끝나는날 새로운 지구의 도래를 말합니다...내가 말하는 삶이란 삼차원 오차원 할것없지만,  앞으로 다가올 5차원에 방점을 둔것입니다...

 

신은 개입할 의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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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12.29
21:59:21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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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네라

 

 

 

 

붓다들 우주마스터들처럼 자신이 전면에 이러한 빛으로서 우주활동에 나서지는 않지만

그들을 후원하고 지원하는 영적 수호자요 보급부대역활을 합니다...

또한 붓다는 지성의 에너지입니다...이를테면 전면에서 활동하지는 않지만,

후방에서 전략을 짜는 부대라고 할수 있죠...

그들은 우주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우주를 수호하고 후원하는 자들입니다...

우주를 부정하고 온통 마귀가 들끓는다고 생각하는 여러분과는 방향이 다릅니다...

 

개인은 개인이되 우주로 나래를 가슴을 펴십시요...

논리를 좋아고 좌내만 굴려대는 과학들은   수천년동안 자기 슬픔만을 수없이 헤아리고 앉었습니다...

개인은 개인이되 자기 개인의 자의식에서 해방되어 보다더 나이외의 넓은 세계를 볼줄 알아야 합니다...

 

 

루시퍼는 해체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그의 잔재들은 지구에 남아 있습니다...
하느님이 의지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루시퍼였습니다...그는 하느님의 개인성을 부인했죠...

그러곤 근원에 계시는 하느님이란 단순히 중력장이나 에너지 같은 원초부터 있었던 과학원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부분이 신을 말하지 않은 지성의 붓다가 루시퍼사상혼동되는 지점입니다...

불교와 과학은 죽이 잘 맞지요....

붓다와 루시퍼의 다른점은 이 우주와 생명들에 포지티브냐 네거티브냐입니다...

신을 인정하느냐 아니냐에 있습니다....

지성의 붓다는 당대 신에 대한 우민한자들의 맹목적인 추종을 타파하기 위해 왔는데

당대 전략적으로 신을 말할 필요가 없었을 뿐이지, 붓다의 신이 존재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붓다의 이러한 가르침들도 맹목적인것이 되어 기독교 신에 대해 반감을 갖는자들이 모여서

또하나의 뉴에이지와 같은 어둠이 되고 말았는데 과연 인간들은 어쩔수 없는 것일까요....

이제 어느정도 이러한 사정들을 이해할수 있고 스스로 선자들은 신과의 조화로 나가야 합니다...


매순간 현재에, 삶에 일체되는 무심이고 무아입니다...


나라가 위급할때 구국을 위해 떨쳐 일어선 서산대사나 사명대사 같은 분들은

자기 자아도 극복하지 못한 땡추였을 까요? 내눈엔 무아나 무심따위를 자기 소극성과

소심한 맹목성 네거티브를 위해 이용하는 자들이야말로 땡추로 보입니다....


자기가 경험한게 아니라서 영원히 살수 없다고 보는 사람은 영혼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경험해보지 않았다고 우주가 그렇다고 여기는 것은

극심한 자기본위의 자기 중심적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영혼은 물질이 아니기에 처음부터 무형이기에 육체처럼 사라지는것이 아닙니다...

해체의 길걷지 않는한 영원불사입니다....삶은, 진화는 끝이 없습니다...


삶을 끔직한것으로 여기는 자들에게, 권태로 여기는 자들에게

영원히 산다는것이 얼마나 끔직하겠습니까...

사랑을 경험해보지 못 해서 그런겁니다..이들을 구원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이 잘못된 인식이 바꿔질 때가 올것입니다...


숲속에 나무가 쓰러지는데 그 소리가 내귀에 들리지 않는다고 숲속에 쓰러지는 나무가 없는게 아닙니다...

내 귀에 들리지 않아도 숲속의 나무는 존재합니다...


천기--하느님의 지성 지혜머리 크라운 차크라로부터 와서

심장에서 원동력을 얻고

아래에서 지기에서 올라온 두 다리의 의지 또한

가슴에서 심장에서 합해져서 비로소 발현이 됩니다....

이것이 천지인 합일의 사상입니다...

근원자 하느님은, 무한한 사랑의 하느님은 의지와 지혜를 포함하는 것이지

이 삼위의 요소중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심장이 없다면 그 좋은 논리의 머리도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못하고 의지 또한 그렇습니다...
똑똑하기만한 과학자들이 역사상 위험한 무기를 만들고 생명에 대한 존중없이

그것을 파괴적으로 이용하는데 그 숱한 어리석은 죄를 저질렀을까요...

심장이 올바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심장이 존재하지 않는한 가슴이 존재하지 않는한

그들은 아무리 머리가 아이큐가 200을 넘어도 똑똑한 바보에 어리석은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느끼고 체험하고 옳은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하는 것은 결국 가슴입니다...


지구연결되지 않은체 두다리가 없는 것은 유령이요...
머리하늘에 닿지 않는 것은 짐승입니다....
심장이 없는 것은 살아도 산것 같이 않은 좀비 시체에 불과하죠...
이 심장에 가슴차크라에 영혼이 거하는 자리입니다.....

나는 여기서 무아니 무심이니 불색 추종하는 자들을 보면서

실험실에서 생화학으로 복제-생식하며 종족을 이어가는 과거 제타인과 별 다른 차이점을 못느낍니다...

생명과 빛과 신과 우주에 대한 사랑이나 포용성없다면 도대체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감정체가 없고 머리만 살아서 움직이고 개인성이 없이 마치 벌이나 개미처럼 살아가는 영혼이 없는

제타인은 같은 존재들은 안드로이드들 생화학 로봇인데 가슴이 심장이 없는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본래 인간과 같이 감정을 가지고 있었으나 루시퍼반란에 연루되어

그들의 그릇된 실수와 잘못의 댓가로 인해 어떤 재앙으로 인해 퇴화된 존재입니다...

무아라고해서, 연민을 갖되 그들이 되려고 하지는 마십시요...


소심함 소극성, 인생을 가지고 위험한 도박하는 엇나간 생각에서 벗어나,

삶에 대해 우주에 대해 신에 대해 영혼에 대해

적극성을 가지고 정직해지고 과감해질수 있는 뜨거운 심장을 가지십시다....

 

 

---------------------------------------------------


여러분들 음악을 다루는 사이트에 와서 영어수학을 펼쳐놓고 공부하지는 않죠....

그것은 누가 하라 마라 하기전에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 사이트는 그렇게 되지 않는데 단지 몰라서 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우주의 차원들이 다 막혀있고 인간은 오를수 없으며 마귀들이 들끊는다고 생각하는

왜곡된, 과거에 뿌리를 둔  불교의 과거 낡은 우주관을 추종하는 것은 

여러분이 말하는 것과 이 사이트의 방향성너무도 다릅니다...

 

프리덤티칭도  이런 허무주의적 왜곡된 불교관과 똑 같죠,

이 모두는 영과 영혼이 근원에서 나온것 자체를 죄악시하기 때문입니다...

지구에는 근원과 연결된 천국있을 수 없다고 말이지요...

 

영과 영혼이 나온다고 해서 죄나 타락이 아닙니다...

문제는 그것이 근원분리된 환영에 빠졌을때...

 

지구외에 모든 우주들은 근원과 연결될 여지를 가지고 있고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들 모두가 죄악이 아닙니다.

 

프리덤티칭은 그렇게 말하면서 모순되게도 극이동과 같은 어떤 자연재난도 없을 것이고 지구는 순탄하게

진화할것이라고 하는데 이 상황을 계속 유지하고자하는 그림자정부가 아니라면 달리 말해야 할것입니다...

서로 다른 것버젖히 눈 앞에 두고도 그것의 다름을 느끼지 못합니까....

그것도 에고입니까...인터넷 사이트는 넓고 여러분 자리를 찾아가라는 것이 무엇이 에고입니까....

그것까지 못하게하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오차원 지구에는 빛외에는 어둠은 입성할수 없는데, 5차원도 에고인가요?

우주는 넓고 여러분이 갈곳은 많다는 것입니다...

지구상 모든 고대의 종교 비전들에는 하나같이 이 세계가 끝나는날 새로운 지구의 도래를 말합니다...

내가 말하는 삶이란 삼차원 오차원 할것없지만,  앞으로 다가올 5차원에 방점을 둔것입니다...

 

신은 개입할 의지가 있습니다...

베릭

2011.12.29
22:38:35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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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님의 글은 현실 세상을 한쪽 방향으로만 보지 말자는 의견을 전한 것입니다.

저역시 동의를 합니다.

 

세상은 양면성이 공존하는 것이고, 누구나 이 양면성을 겪는 중이지요.

다만 방향을 어느쪽을 향해서 어깨를 틀고서 시선과 관점을 향하느냐의 차이일 것입니다.

 

희안하게 낡고 어두운 불교적 사고관이 일부 사람들 취향에 잘 맞아떨어져서 그쪽  방향을 지지하는 듯 한데,

왜 채널링 사이트의 방향에 맞지 않는 불교적 사고관이 계속 우세를 주장하는지 의아하기는 합니다.

 

쉽고 편하고 합리적인 정신발전과 정서발전을 얼마든지 성취할 수 있는 채널정보들을 수용하지를 못하고,

도리어 저주와 악담을 거침없이 내던지면서 적나라한 스스로의 뿌리깊은 악질성을 노출을 해야하는지? 의아합니다.

 

자기 스스로가 아주 더럽고 어둡기때문에,

어두운 우주관을 전파하는 내용들에 수긍이 가는 것일테지요.

 

그 스스로가 더럽고 어두운즉, 남들도 다 그렇다고 단정짓고서

그럴듯한 수행(수련)운운하면서 누군가를 향해서 멸시를 하고 적대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수행(수련)이라고요?

수행(수련)이 도데체 무엇입니까?

 

수행자라고요?

수행자가 도데체 무엇입니까?

 

평상시에, 매순간 순간마다 마음을 곧고 올바르게 품고자

자신을 살펴가는 것이 수행(수련)의 근본 의도가 아닌가요?

 

허울좋은 수행(수련)의 이름을 남발하기만 하는 인생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

암요!

실컷 수행(수련)해야지요.

스스로 어둡고 더러운 자들일수록, 그러한  상태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을 부단히 쳐야 마땅하지요.

 

단 애궂은 특정 타인들까지 자신보다 더 못할것이다 라고 미리 단정짓고서 섣부른 악담 저주질은 하지 맙시다.

이런 작태들은 수행(수련)이 아니라, 자신의 지니고 있는 죄( 허물을 의미)에 죄를 더하는 짓일 뿐입니다.

 

 

 

 

백치

2011.12.30
12:27:52
(*.52.52.201)
profile

자기가 경험한게 아니라서 영원히 살수 없다고 보는 사람은 영혼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자기가 겸험해보지 않았다고 우주가 그렇다고 여기는 것은 극심한 자기본위의 자기 중심적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영혼은 물질이 아니기에 처음부터 무형이기에 육체처럼 사라지는것이 아닙니다...해체의 길을 걷지 않는한 영원불사입니다....삶은, 진화는 끝이없습니다...


이론적으로나마 진리를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엉터리 같은 말인지 알것입니다. 영혼이 영원히 산다? 잘 아셔야할 것은 이 우주에는 영원히 사는 것도 없으며, 죽음 또한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모순처럼 들리신다면 님은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계신게 아닙니다. 영혼이라는건 전체로 보면 변화의 도상에 있는 단편적인 과정의 일부입니다. 단순화 시켜서 말하면 이렇습니다. 여기에 하나의 직선 모양의 선이 있습니다. 그것이 뻗어나가는 과정상 곡면률이 제로인 이상 그것은 전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부터 하나의 곡률이 발생하게 되면 그것은 전체로부터 분리된 하나의 개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 '개체'라는 현상은 직선이라는 전체로부터 발생하는 부분적이고 단편적인 변화의 지점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것이 다시 전체로 흡수되었다가 다시 개체로 굽어져 나오는 극성의 교환을 바로 '윤회'라고 부릅니다. 이것을 일으키는 원인적 힘을 가리켜서 창조력 내지는 신의 놀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개체가 살고 죽는 문제가 아니며, 하나의 지점으로부터 다른 지점으로 상태가 변화될 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혼이 영원히 산다는 말은 애초에 기본 전제부터 틀린 것입니다. 또한 영혼은 물질이 아닌가? 그렇다면 육체는 물질이고 영혼은 물질이 아니란 말인가? 빛의 관점에서 진동률이 어느 지점으로 낮아지면 그것은 육체가 되며, 또한 어느 지점으로 낮아지면 그것은 영혼이 됩니다. 따라서 빛의 입장에서 본다면 영혼이나 육체나 다를게 없으며, 물질인 것도 없고 물질이 아닌 것도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기체상태에 있는 물은 물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네라

2011.12.30
16:27:36
(*.34.108.120)

맞습니다, 죽음이 아니라 변화이지요...사라진다는 것 끝이 있다는 것은 물질이라는 것 유한한 것 유한을 전제로 하는 것이죠..사라진다는 것은 시간을 전제로 하고 있죠.우주는 시공이 존재하지 않죠...모든 것은 단지 거기에 있을 뿐입니다......어쨌든 영혼은 육체수준의 물질이 아닙니다...시간적 순서로 봐도 영혼은 처음부터 육체수준의 물질이 아니니까 애당초 사라지지도 않는 것입니다...육체는 혼줄이 끊어지면 해체되고 썩지만 영혼은 실버코드로서 상위로부터 끊임없이 생명력을 받고 있습니다....신이 존재하는 한 영혼은 영원불멸합니다....영혼은 변화할지언정 영원불멸합니다...님이 겸험해보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우주일거라고 단정짓지는 마시길....

이런 불가사의한 것에 반신반의 하는 사람들은 유체이탈을 겸험 해보라고 강력히 권해봅니다....유체이탈은 자면서 수면중에 누구나 하고 있습니다....자면서 의식을 차리는 훈련만 하면 유체이탈은 누구나 가능하죠...

그리고 샴발라와 같은 지저문명에는 육체수준으로도 수천년을 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상승마스터들이죠....유체이탈이 아니더라도 음, 님은 미국이 존재하고 심해에 심해어가 산다는 것을 님이 직접 미국에 가보고 바다속으로 들어가 봐서 아나요? 논리나 이론 증명에는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액션 불보살

2011.12.30
13:44:12
(*.124.201.38)

아직까지도 네라님은 정신을 못차리고 게시는군요,

단락마다 오점 투성입니다.

요세는 귀찮아서 비판적 사고를 하고 싶지않군요,

 

요세는 점점 이개통에 사람들도 사고가 트이고 의식이 열려서 이런 소설같은 얘기는 통하지 않습니다.

 

 

[하느님도 개인성이 있고 의지가 있습니다...] 이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읽어나가면 아주 장황한 진행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새해는 종교의 탈을 벗으시고 사고체를 휙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1.12.30
15:44:50
(*.208.24.36)

멋진글입니다....허무나 무의 극한을 가면 그냥 무묘앙에오랑 놀라고 하라그래요 그런 극한으로 가지도 못하고 무네 무아네 허무네 하고있으면....큼....불교에대한 일반적인 오류에대해 제가 글을 한때 많이올렷는데도....아직 이런 사고가남아잇으면 곤란한데...근데 저방편으로도 잘가서 나름의 깨달음이잇을수도있긴합니다...사람마다 성향에따라 방편은 틀려질수있으니 불교자체를 비판하고싶진않습니다.  불경이나 밀교등 서적등에서 감동을 많이 받았기도했으니까요....언젠간 서로 화합하고 하나의 한마음으로 같이 노래하며 웃을날이있겠죠

네라

2011.12.30
17:00:13
(*.34.108.120)

별을계승하는자님 감사합니다

 

아래글은 계속 섰던 글인데 쓴김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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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라고 모든 붓다들이 전면에서 빛의 활동하거나 행동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지구 영단의 수장(영왕-로고스)의 직책을 맡고 있다고 하는 고타마 붓다 같은 경우도 주 마스터로 활동하고 있지요...그의 메시지에도 나왔지만, 불교추종자들이 어둠의 상황하에서 행동하지 않고 수동성 그럭저럭 안이한 태도로 뉴에이지로 변질된 것이 이 사회의 암적인 요소가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돌부처가 되는 것이 무심이고 부처입니까...
의지박약함이, 수동성이 무심함이라면 여기있는 여러분들은 다 견성했습니다....

 

 '도로 1차원 광물 세계로 내려가 갇히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그는 최초의 의식이 싹트지도 않았습니다....그러니 결실도 없을 것입니다....수고하고 짐지고 이런것을 싫어하는 자는 그길이 편할 것입니다....공히 불교 색깔을 추종하는 자들은 모두 이런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무아라고 무심이라고 해서 진화를 거스르고 그 길이 편하다고 도로 거꾸로 의식이 희미한 광물들의 세계로 내려가는 격입니다....광물과 동식물들은 광물과 동식물들로서 창조된것이고 인간은 인간으로서 창조된것인데 인간으로서 진화하길 포기하는 거죠...

왜냐하면 그 진화 과정에  삶이라는 봉사하고 겸험과 체험이라는 남을 돕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고생이나 고역이라고만 생각하고 회피하려 드는 것입니다...나 하나만 편한것을 생각하기 그러는 겁니다...5차원 이후의 삶또한 그렇게 힘들게만 피곤하게만 무의미하게만 허무하게만 끔직하게만 여깁니다...'

 

진화란 것은 출발점에서 결승지점까지 마라톤과 같습니다...마라톤은 남과 경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완주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그것은 피곤할 필요가 없습니다...힘들면 걸어가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죠...문제는 포기하고 정체 퇴화 해체될때가, 그런것을 지향할때 입니다....이 우주는 시간제약이 없으며 그가 포기 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그는 언젠간 결승지점에 도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중간과정을 달리지 않은 사람은 '루시퍼'처럼 약은 꽤로 출발점이 목적지이다고 우겨도 할말이 없을 것입니다...즉 진짜와 가짜의 차이는 중간과정이 있냐 없냐의 차이입니다....그것이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가 중간과정에 참여하고 코스를 달렸다는 증표입니다...


이 그리스도를 부정한것이 하느님만 숭배하는 유태인들인데 그들이 왜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다 무이다며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 세계에서 자기 이익과 돈만을 최우선으로 여기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5차원에 가면 끝이다고 하거나 불색추종자들이 최고층자 최후의 목적지에 가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하나님은 1차원도 하나님이요, 13원도 하나님이지요...이 중간과정이 없을 때 또로 물질주의에 빠지는 것인데, 바로 여기서 물질주의와 영의 결승지점은 같다고 해도 할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멸망을 기뻐하지 않으며 그렇기에 사랑이 사랑이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소망을 품게되고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선 지혜를 구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의지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여러분들이 이 어둠의 체제하에서 무심이고 무아라는 핑계만 대고 자신의 안일을 수동성을 보호하려고만 하면 그것은 도로 어둠의 체제하에서 노예이고 지배하에 있는 겁니다...어둠을 수동성으로 도와주는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불교는 이런 수동성으로 결과적으로 어리석어졌고 비생명적인 어둠의 종이 되었으며  많이 타락했습니다..어디서그러더군요.'승려들이 불태워진다고....처형!"


불교 색을 추종하는 자들은 마음이나 감정을 저급한것으로 여깁니다...그러한 마음이나 감정에 상처를 받은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세상 모두가 두렵기만 합니다...그것을 상처로 받아들이는 자기 허약함을 탓해야지....그렇다고 해서 마음이나 감정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소극적인 해결책이죠...그러한 마음이나 감정이 없다면 여러분은 결코 신을 추구할수도 신에 도달할수도 없는 것입니다....


무심은 마음이나 감정이 있되 거기에 노예가 되지 않고 지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마음이나 감정이 없다고 만 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집착이고 폭력입니다...그런 소극성으로는 그는 결코 자유로워질수가 없습니다...


무슨 말만 하면 사이트 모두가 보고 있는 글로서 모두의 요소로서 보는것이 아니라 개인의 그릇으로만 받아들이는데,여기서 액션불이나 노아처럼 에고를 자주말하는 사람치고 실지로 그 자신이 그 자신 개인주의에만 빠진것으로 에고가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그런 사람들이야말로 개인성이 없다면서도 사회주의 공산권 국가로 가라고 한다면 가장 싫어 할 사람들입니다..개인성이 없다 미명하에 이 사이트에 와서 사이트 전체를  타인을 생각하지 않고 가장  개인주의로 숨고 자기 혼자만 사는양 개인주의를 맘껏 행하는 것은 그 자신이라는 거죠....여기는 어린 사람들도 많이 볼텐데 참 자기말 하나 하나가 어떤 영향을 미칠수 있는지 어른으로서 책임없습니다....언젠가의 일이지만 자기는 성적 발언과 음담패설을 아무렇게나 하면서 타인에게는 그런 씨도 안먹히는 종교의 성적인 죄의식을 주입시키려하고(이 얼마나 유치합니까), 소형자나 오토바이를 갖고 싶다고 징징대면서 온갖 논리를 다 구사해댈 때는 고고한 수행자인양 딴 사람이 되어서 물질주의를 욕해대는 것은 또 뭡니까...그저 구엽지요....^^


이 세계에는 뭔가 복잡한 논리나 뭔가 다른 사람이 알아듣지 못하는 전문용어 따위를 사용하면 뭔가 특출나고 그럴듯하게 보인다는 사고방식이 있습니다...그것이 권위이고 권력이라는 것이지요...그런 죽은 지식이나 논리는 권력이 됩니다...내가 누구를 시기한다구요? 그게 뭔데 시기를 합니까...^^.이 사회의 떼가 묻은 건데 그런것은 허위에 지나지않습니다...쉽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로 설명하는게 진정한 권위입니다....진정한 권위는 감동에서 나오는 것인지 머리로부터 나오는게 아니죠... 그런데 이런 사람들일수록 쉬운말로 하면 알아듣질 못합니다...수학공식은 이해하는데 서로 이질적인 단어가 만나 하나의 시에서 통일을 이루고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하는 시詩는 이해하지 못하죠...머리로는 가슴이 가지는 융통성이 없습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거친것이 우리가 작은 그레이들이라 부르는 종족이었습니다...그들은 극도의 개인주의와 개인 욕망의 남용으로 행성이 분열하고 멸망한 전적이 있습니다....그들은 자기 자신 존재 자체가 타인이 삶이 두렵기만 했습니다....그래서 인위적으로 자기 유전자로부터 감정과 욕망을 제거해 버렸지요...그들은 마치 개개의 하나가 개미나 벌처럼 살아갑니다... 그런방법으로 통합을 이루었죠....그러나 그들은 오늘날 공산권 국가들이 겪는 무력함과 정체와 발전이 없는 문제점에 봉착하고 말았습니다...전체와의 통합이 없어도 신에게 도달할수 없지만, 감정이 없다면 다양성을 통해 진화할수 없다는 것, 신을 향해 도약할 최초의 욕구을 가질가 없다는 것, 신을 추구할수가 없다는 것, 신과 합일할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겁니다...그들은 다시 개인성과 감정을 찾길 원합니다...


사회주의와 자유주의는 정확히 신의 양자의 특성임으로 이 양자간의 조화와 균형을 찾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그것은 책임감입니다...개인은 개인이되 나 하나만 생각하는 의식에서 벗어나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자세, 의식의 사회공동체 범위가 넓어지는 것입니다...다시금 사랑이죠....여러분의 해결책은 무엇입니까...제타인들이 이 모든 어리석음을 낳은 문제의 근본원인은 공포입니다...타인이나 자기 자신의 감정이나 의지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소통 방법의 부재,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입니다...그모든 것이 없어도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 자신감입니다...자신감이 있는 사람이 겸손합니다...그것이 있을때 남의 감정이나 에고가 문제가 되는게 아닙니다...저는 한번도 여기서 다른 사람과 부딪히면서 내가 먼저 남에게 에고라고 말한적은 없습니다...실질로 그들이 에고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나는 에고라는 말이 무슨 화성에서 쓰는 말처럼 여겨집니다... 그 사이트의 공통분모를 공유하고 있다면 여러분의 사적인 개성을 뭐라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무슨말만 하면 에고니 뭐니 하며 그것이 상처로 다가오는 것이지요....여러분이 음악사이트에 가서 영어수학을 공부할수 없게 될것인데 그런것 하나 하나에 대해 에고라고 말하면 그런식으로 하면 어떻게 삶을 살아갑니까... 부모님이 방치우라고 잔소리하는 것도 에고라고 하나요?여러분이 사회적 일을 하기 위해 관공서에서 주민센터에서 뭐 때오라고 하는 것도 에고죠...


아마 음악사이트에 가서는 자발적으로 영어수학을 펼쳐놓고 공부하지 않을 것입니다...그것을 에고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왜냐하면 인터넷은 넓고도 넓기 때문이고 반드시 그 음악 사이트에 가서 영어수학을 말할필요가 없기 때문이죠...그렇게 해서 어느 한 사이트가 아니라 우리는 인터넷으로 다양성이 존중되고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사랑은 또한 각자의  서로의 자리를 존중하고 지켜주는 것이기도 합니다...그것이 책임감입니다..하나의 자리를 차지라려고 하는 것이 아닌데 그럴필요가 없습니다...인터넷을 무한이 넓기 때문이죠...우주도 그렇죠...여러분은 눈 앞에서 버젖히 음악과 영어수학이 다름을 보고도 그 다름을 모르고, 같다고 자꾸 우겨댑니다....여러분이 온곳이 어디이고 여러분이 행하는게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것이지요....단지 자기 위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자기 위치를 찾아가라는 겁니다...아니면 내가 모르는 겁니까?


종말론 따위를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소위 말하는 세상 끝의 대재난 혼란들과 개벽과 후천시대는 동서고금 모든 종교 비전들에서 이구동성으로 예고했던 바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 격암유록 요한게시록 마야력 강증산 불교의 말법 정법시대등등

내가 우리 스스로 힘을 찾자는 것은 외부의 종교의 마스터들에 대해 너무 맹목적이고 권력 의존적이고 자기 책임을 부정직하게 떠넘기는 이 정체된 상황에서 진실과 정직성 존재의 주체성을 찾자고 했던 말이지 루시퍼처럼, 그들도 개입할수 없고 우리도 올라갈수 없으니까  우리끼리 스스로 하자고 이러한 삶을 계속해서 행하고 자치된 세계를 만들자는것이 아닙니다...우리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이 있고 없는 일이 있습니다...그것을 스타시스라고 부르든 어떤 식으로 부르든 어떠한 형태의 다소 충격적인 지구적 차원은 격변은 있을 것입니다..그것은 지구 가이아와 신들의 일입니다...이런 대대적인 청소없이 인류가 순탄하게 진화하자는 것은 그림자정부을 계속유지하자는 말빡에 되지 않습니다...그림자정부가 정치 경제 군사 과학 산업을 꽉 쥐고 대중은 자기를 방기해버리고 그럭저럭 안일하게 살아가는 종교 권력에 대한 수동성에 비밀주의에 놓여 있는한 대중은 진실로부터 격리되어 있는한 이 상태는 언제까지고 변화할수 없을 것입니다....그들이 안티-크라이스트들입니다...그들 엘리트 귀족들은 결코 그들 가문의 후손을 거쳐 세세토록 권력과 부의 기득권을 놓으려고 하지 않습니다...자본주의 정치나 경제면에선 우리가 소시민으로서 그것을 전면거부할수 없음으로 그렇다쳐도 그러나 종교와 과학적인 문화적인 측면에선 각자 그 개인의 기호에 있어서만큼은 이 사이트에 와서 선택할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하나의 기회입니다...여러분은 눈뜨고도 그 보물을 놓치고 있죠....


한차례 거친 폭풍우가 지나고 나면 모든것이 깨끗해 보이죠...무지개가 뜨고 맑은 하늘이 보이듯이 새롭게 단장한 지구가 열릴것입니다...그리고 신의 뜻에 맞는 새로운 지구를 건설하기 위해 모두가 일할것입니다...


예수님도 재림할것이고 미륵도 재림할것입니다....예수님이나 미륵뿐만 아니라 공자 노자 마호멧트도 다시 살아 돌아올것입니다...그러나 그들은 과거의 어둠의 시대의 필요에 의한 여러분이 알고 있던 그들의 전략적 가르침과는 또 다를 것입니다...그분들도 진화중에 있고 또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공자님은 당대 시대에는 너무 엄격했는데 (돌아가신후, 상승한 공자님이 오늘날 동북아에서 기독교문화를 후원하고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예수님의 사랑을 말합니다...고타마 붓다는 당대에는 금욕적으로만 알려졌는데 그 또한 '신과나눈이야기'에서 처럼 오늘날 삶의 가치와 창조의 아름다움을 말합니다... 이 모든 스승들도 대중앞에 모습을 보일것입니다...언젠간 저 베일너머의 세상과 만나도 한번 만나야지 않겠습니까...개인차원이 아니라 인류차원에서 말이죠...우리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언젠가 한번은 모든 베일의 문이 열리고 이런 축제가 있어야할 것 아닙니까...신들의 하루를 수천년처럼 여기며 염원한 시간에 살고 있는 미시적인 우리들은 그런일은 우리에겐 해당되지 않고 영원히 없을 거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파티는 존재합니다....

백치

2011.12.30
18:22:41
(*.52.52.201)
profile

그리고 자꾸 남의 감정상태 및 신상에 관심을 가지며 간섭하려 드는데, 남이 권태를 느끼든 허무를 느끼든 님과 전혀 상관없는 일입니다. 사실 그것조차도 자기 스스로 단정해서 "넌 권태에 찌들었어" 하는 꼴이지만. 그런 자세부터가 폭력이라는걸 정말 모르시겠습니까? 일단 님은 무작정 아름다운 말만 토해내는 악습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그것으로 다른 사람의 지지를 받거나 스스로 만족을 얻는데는 좋을지 모르지만.


그리고 샴발라와 같은 지저문명에는 육체수준으로도 수천년을 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상승마스터들이죠....유체이탈이 아니더라도 음, <-누가 아니라고 했는지? 님은 미국이 존재하고 심해에 심해어가 산다는 것을 님이 직접 미국에 가보고 바다속으로 들어가 봐서 아나요? 논리나 이론 증명에는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 이것만 봐도 이분의 지적 수준이 지금 어디쯤 와있는지 짐작이 가능합니다. 저는 그만 손떼고 싶네요. 안녕히.

별을계승하는자

2011.12.30
18:33:42
(*.41.147.241)

기본적으로 공격이나 참견은 동양수행자들이 더심합니다 겉으론 몰라도 영적으로 자기딴엔 무슨 대단한 정신계의 심판관이라도된양 설쳐대죠 거기에 화내거나 대응하면 흑마법이니 수양이덜됫니...어처구니가없는경우가많습니다. 사실 기독교나 천주교는 엄청 얌전한 종교입니다. 그리고 어번던트호프나 빛의지구에 채널링 메시지들이 훨씬 온건하죠 누가누굴 참견하는지모르겟는데 여긴원래 우주문명 채널링 사이트거든요? 물론 다른것들도 수렴하지만 어딜와서 누가누구보고 감내놔라머라하는지...그렇게 수양이잘됫으면 애초에 여길왜옵니까 어디 선원이나 사이트많은데 거기가서놀지....누군 그냥 명상이나 해 <<이러질않나...요샌 속시끄러워서 여기잘안오고 카페가는데 대체 누가누구보고 참견한다하는지 거꾸로되도 정도가잇지 좀심하네요

백치

2011.12.30
18:51:50
(*.52.52.201)
profile

님이 하신 말씀은 어느편의 메시지가 올바른가의 관점에서가 아닌, <이쪽 편이 하는 말이면 무슨 말이든 다 맞을 것>이라는 편가르기식 사고로부터 나온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런 헛발질을 하실리가 없습니다. 문제를 보려면 문제 자체만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무얼 믿든 님하곤 전혀 상관없으며, 또한 무언가를 믿는다고 제가 말하지도 않았으며, 설령 무엇을 믿든 그것과는 상관없이 문제 자체의 정당성만을 문제삼았다면 지금 이런 이상한 댓글은 다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1.12.30
19:01:21
(*.41.147.241)

전 백치님한테만 한소린 아니었습니다 굳이 한명을 고르자면 자하토라같은또라이죠

워낙 악성으로 덧글다는 사람들한테 시달려서 그런거겟지만 아뭏든 님한테만 한 소린아니니까

기분나쁘셨다면 사과하고요
채널링메시지를 볼때 동양수행자들이 너무 어이없는 태클을 거는데 질려서 좀화도났구요


편가르기따위는한적도 없습니다.
편을갈라서 무얼하겠습니까

 

별을계승하는자

2011.12.30
19:03:21
(*.41.147.241)

겉보기에는 옳은 말씀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그러한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지적인 탐구 과정이 완전히 생략된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단정적으로 표현하고, 자신만의 독단적인 가치관에 빗대어 특정한 방향으로 몰아세우며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논쟁하자는 글이 아니며, 가르치려는 자세로부터 출발하는 것인데, 저는 별로 이런 식의 글에는 대응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이것도 님의 감정상태임에 불과할뿐입니다
상대하고싶지않으면 여길왜옵니까 그냥 메시지나보고가십시오
아니면 토론하고싶고 상대하고싶다고 솔직히 말을하던가요

별을계승하는자

2011.12.30
19:05:06
(*.41.147.241)


어차피 토론이라는 건 서로 가르치고 자기말을 상대방에게 이해 내지 주입 내지 강요 등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백치님 문체나 글에도 그런건 포함되어잇구요
굳이 자기는 특별한 사람인양 그걸 포장할필요는없겠지요

백치

2011.12.30
19:29:18
(*.52.52.201)
profile

제가 말하는 내용은 설명 내지는 주장입니다. 그것을 믿건 말건 저는 간섭한적이 없습니다. 자신의 사상적 체계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일단 사실인 것으로 전제하고 그것에 대한 반론이 있을 경우 수렴할 수 있다면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 다시 설명을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주입 내지는 강요라는건, 그러한 주장을 통해서 상대방을 꺾어서 자기만족을 느끼고자 하는 사람에게나 있는 것입니다. 저는 강요따위는 별로 관심이 없으며, 자연스럽게 의문을 가지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에 대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사고의 안정을 되찾기 위한 것입니다. 저는 주로 액불님과 논쟁 비슷한 것을 한적은 있지만, 일단 그분은 본인만의 독자적인 사상체계를 쌓아오신 분이기 때문에 저와는 소통되는 부분이 많이 적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맹목적으로 틀렸다거나 잘못되었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일단은 보류 상태에 있으며 제가 알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면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차차 알아나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네라님의 경우 탐구하는 자세는 아닌게 분명하고, 저런 독단적인 태도로 보아서 본인이 믿는게 틀림없다고 하는 광신도의 추종과 별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1.12.30
19:31:29
(*.41.147.241)


네라님도 원래 저렇게 독설적으로만 글을 쓰시지는않았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아이디로 검색하셔서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셔요
워낙 논쟁이 격화되다보니 그렇게 느껴질수잇도록 글을 쓰신부분도있습니다.
다만 워낙 불교쪽메시지와 격론을 벌이다보니 화도나신부분이있다는걸
저는 감안해서본거고 처음보면 저사람왜저러지 이렇게 생각할수도잇다고
봅니다

 

백치

2011.12.30
19:06:30
(*.52.52.201)
profile

아마 가재는 게편이라고 두분이 사고하는 방식이 아주 유사해 보입니다. 본질과는 동떨어진 신상털기 내지는 트집잡기, 한가지 사실로부터 수십 가지를 유추 (자기맘대로) 해내기 등등... 어떤 사람의 일면을 보고 그것이 어느편이다, 내지는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라는 선입관념을 배제하고 최대한 객관적이 되려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보면 기계가 더 정직할지도 모릅니다. 기계는 2+2라는 식을 투입하면 답만 말하지 불필요한 것은 토해내지 않습니다. 아마 투입과 산출의 구조상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 같네요. 아마 네라님은 이말을 들으면,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그래서 기계가 말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아름다움이 있다..." 등등 또 이상한 말씀을 하실거 같네요. 물론 순전히 제 추측입니다. 투입되지도 않는게 튀어나온다면 그건 한마디로 미친겁니다. 회로상에 한가지 명제가 투입되면 그것에 대한 자신의 태생적 혹은 경험적 인상이 덕지덕지 조합되서 엉뚱한게 튀어 나온다면, 그것은 기능적인 면에서 깨끗하다고 볼순 없습니다. 그래서 스스로가 정말 깨끗하다면 남이 더럽게 보일리도 없다는 것입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1.12.30
19:11:13
(*.41.147.241)

이젠 네라님하고절 통틀어서 편가르기하시네요..물론 제가 네라님 조가람님 베릭님을
좀 좋아하는편이지만 틀린말을 가지고 좋다고하진않겠지요

별을계승하는자

2011.12.30
19:12:35
(*.41.147.241)


여기 오신지 얼마안되서 뭐가 본질과 동떨어진 편가르기 흠집내기등등으로보이나본데
여기 논쟁이 벌어진지 진짜 오래됬거든요?
그연장선상에 백치님이오셨는데 머가 된장인지 아직 모르시는듯....
게시판 처음부터 다시 읽으셔야할듯합니다.

백치

2011.12.30
19:32:31
(*.52.52.201)
profile

온지 얼마 안됬다는 얘기를 자주 하시네요. 그런 말을 하시는 이유를 굳이 제가 말해드릴 필요는 없겠죠?

별을계승하는자

2011.12.30
19:35:25
(*.41.147.241)


여기온지얼마안됬다고 깔보는게아니라 사실이그러므로
전체적인 게시판의 문맥을 파악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실거란 얘기입니다.
불교적방편에대한지적질을 위에 재탕으로올렸는데 저것또한 저상황에서 쓰여진글이죠
누구나 처음 사이트방문하면 전반적인 게시판흐름을 정독하고 글을 써야하는데
다짜고짜 특정한 상황에서 쓰여진 글만으로 일반화시키면 곤란하잖아요^^;;;

별을계승하는자

2011.12.30
19:55:30
(*.41.147.241)


저도 무묘앙에오 서적을 탐독하고 많은부분혼란을 겪었으나 밀교의 정심한 메시지나
천태종의 일심삼관등 정심한 메시지를 통해 앙에오의 오류를 극복하고 최종핵심인 사랑을 체험하였기에
네 이제는 매도했다고 보여지는 건가요?
이미 그 벽을 돌파하였기에 그렇게 쓴거지만 앙에오의 고뇌와 깨달음을 가벼이 여기진않습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1.12.30
19:57:24
(*.41.147.241)

제가 본 앙에오의 자조섞인 메시지중에 기존의 스승들을 다 논리적으로 논파하지만
예수님메시지엔 이렇게 말하더군요 바보인가?
네 그걸 이해하지못했기에 그렇게 결말을 맞을수밖에없엇다고합니다.
붓다들의 핵심인 연민을 체험못하고 엉뚱한 결말을 맺은 지성체들과의 교감을 통해서
너무나 허무하고 비통에 젖어서 그렇게 가셧다고봅니다.
안타깝고 불쌍할 따름입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1.12.30
20:14:08
(*.41.147.241)


에오는 제가 한 10년전쯤에 보고 많은 탐독을하엿다가
손을 뗀지 조금오래되었습니다. 대오하기전에 쓴 메시지라고 확신을 하시는지?
제가알기엔 거의다 대오(했다면)한이후에 적은 메시지로알고잇습니다
아뭏든 이젠 에오에 사상에서 허우적대진않습니다 한 몇년 탐독을했던시절이잇었습니다
좀오래되서 제 기억에 헛점이있엇을순있으나 결국 그가 말한 절대적 허무와 완전 소멸은
실패한걸로 알고잇습니다

백치

2011.12.30
20:19:50
(*.52.52.201)
profile

대오한 후에 쓴 글입니다. 대오한 후에 대오하기 전의 시절을 되돌아 보면서 <당시의 나는 예수의 "들판에 핀 백합을 생각하라"는 말을 보고 이놈은 바보인가?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라면 말할 수 있다," 라면서 당시의 어리석음을 토로하는 내용입니다. 오래전 기억이라고는 하나 내용을 기억한다는건 글자 하나 하나에서가 아닌, 내용 즉 인상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당시에 아마 많은 오독을 하신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럼 안녕히....

별을계승하는자

2011.12.30
20:21:45
(*.41.147.241)

책들을 다시 들추긴싫지만 제기억엔 예수께서 서로사랑하라 하니까
이놈은 바보인가?
이걸로 기억하는데...아 들춰야하나.-_-;;

별을계승하는자

2011.12.30
20:59:06
(*.41.147.241)

전 기본적으로 언어영역은 타의추종을 불허할정도로 성적이었습니다
이만한 내용을 오독할리는없죠.
그리고 댓글을 지우고 바꾸시는데 그거에 따라가주진못하겠군요.
오독이아니라 내용이 바뀌고있습니다.
우주가 환영이라는데 그거에 반박하니 그걸지우는군요..거참.;;

별을계승하는자

2011.12.30
21:05:19
(*.41.147.241)

댓글을바꿔놓고 오독했다하니 그걸 머라고할지
지우질않나...나이거야원
언어영역 전국에서 놀정도성적이엇습니다 증명할방법이야없지만.
아뭏든 핵심은 무묘앙에오가 분명히 책에서 제가 읽기엔
서로사랑하라라는 메시지를보고 바보인가? 라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거에대한 진위는 제가 책을 다시 꺼내서 봐야하겠죠..

백치

2011.12.31
09:40:59
(*.52.52.201)
profile

그래서 제가 님을 모함하기 위해서 일부러 댓글을 조작했다는 말입니까? 하하... 적어도 님이 엉터리 오독을 한 그 댓글은 전혀 손대지 않았습니다. 님이 쓰신 글 (이 글에서가 아님) 에서 저의 댓글을 삭제한 것은 더이상 상대하기 버거워서 그만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누가 누구를 모함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또한 자신의 오독조차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언어영역이 타의 추종을 불허했었다는 식으로 떼우려는 것부터가 논점의 이탈입니다. 여기서 대체 왠 성적표 자랑을 하시는지... 틀렸으면 틀린거지...

별을계승하는자

2011.12.31
13:07:39
(*.41.147.241)

아뭏든 지운건 사실이죠 위에댓글을 오독햇다면 인정하겟습니다만 지운것도 인정하시죠

별을계승하는자

2011.12.31
14:23:10
(*.41.147.241)

중간중간 댓글을 지우고 수정하는걸 보았기에 한말입니다 적어도 저댓글은 손대지 않았다하니 저의실수인정하겠습니다만 오해살만한 행동을 하신것같습니다.

베릭

2011.12.30
22:59:40
(*.135.108.108)
profile

할말들을 다 하신듯해서...제가 마지막으로 글을 달아봅니다.

 

제가 네라님의 글을 재정리한 것은 백치님 보라고 한 의도는 아니었고,

예전부터 네라님이 늘 전하던 내용과 동일한 내용인즉....늘 해오던대로 또 재정리를 한 것일뿐입니다.

 

백치님이 올린 무심을 주제로 한 글에 액션불보살님이 장황한 댓글들을 많이 줄줄 달았길래,

예전에 네라님이 액션님에게 전하던 그대로 말을 다시 전하는가? 싶었는데....

백치님은 자신에게 한 말들이라고 답변을 하였네요?

 

 

그리고 제가 두번재로 달은 댓글은 선방에서 몽둥이 찜질타령을 하는

어느 야만인스러운 인생이 생각이 나서  ....야만인들 수준들이 주로 수행강조를 하나 ?싶어서

그러한 유형의 인생들을 연상하고서 적은 글입니다.

음 ~~~~ 그런데 야만인들도  수행을 필요로 하는 것이 맞나봅니다.

부끄러운줄 모르고, 자신의 야만성을 자랑하는 또다른 인생이 등장했더군요?

제버릇 개못준다는 속담들이 있는데...정말 그런 속담들이 딱 제격인 인간들이 꽤나 은근히 존재합니다.~~~

 

영성사이트타령하면서, 한국인의  속담에 나올법한 비유들 속의

뻔할뻔자의 인간들에 해당되는 인간성을 지닌 자들이 이곳에 은근히 있습니다.

 

베릭

2011.12.30
23:41:22
(*.135.108.108)
profile

 

 

일단 제가 백치님을 보는 관점을 전하겠습니다.

백치님은 신세대 청년이며,

최근 미카엘대천사메시지에서 전하는 깨어난 별씨들이 지닌 속성을 그대로 보유한 분입니다.

(직접적 송수신장치 보유, 크리스탈에너지, 챠크라의 각성과 개인적 가이드의 연결 등등...)

아마 별을계승한자님과 조가람님등과 같은 부류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고, 기본적으로 채널링을 수용하는 분입니다.

 

조가람님과 유사하게 서양의 채널링과 동양의 불교적사상 등에 동시에 관심이 많고

이외에 대부분 나온 여러 형태의 영성철학을 일단 확인한다는 차원에서

연구하고 탐구하는 과정중에 있는 학구적인 청년입니다.

 

 

백치님이 이런 저런 많은 정보내용들을 거론하는 것은 그것을 맹목적으로 믿고 수용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관찰하고 객관적으로 주시한다는 목적이 큽니다.

일종의 추리탐정가나 수사관들의 면밀한 비교분석과정 비슷한 과정으로 보면 됩니다.

 

백치님이 현재 고민하는 것은 모순과 한계가 존재하는 우주적인 생존환경입니다.

이런 상황을 관찰하는 입장이고,

이런 문제를 고민했던 예전의 영적인 각성자들을 두루 두루 살펴보면서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느끼는대로, 이곳에 전달하는 과정중에 있는 것입니다.

 

백치님이 액션님과 다른점은 바로 채널링을 수용한다는 점이고, 피닉스저널은 기본적으로 수용했고.....

예수그리스도의 인격까지 개인적으로 연결한 분입니다.

즉 예수그리스도의 충격메시지 라는 책를 읽은 분이면서...그 책에서  전한 그리스도의 인격까지 연결한 분이라면....

백치님이 현재 영적인 방향이 어느 수준인지 짐작이 될 것입니다.

 

 

다만 백치님이 불교를 이야기하는 것은, 다른 우주에서의 그의 전생이나 상위자아계보와 관련이 전혀 없으며,

순전히 현생의 지구적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이전 삶의 어느 시기에 개인적인 체험을 한것으로 인해서 입니다.

백치님은 좌선이라는 정식 수행절차를 이행했으며,

그 과정을 이행한 후에 삶자체에 큰 도움을 실제적으로 받은 분입니다.

 

아울러 서양의 상승마스터의 원리와 같이 동양의 불교계소속의  붓다의 체험을 한 기억이 있어서.....

불교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탐구를 하고자,

드러난 세상의 현실이 이렇더라고 그대로 보고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종의 리포트작성을 하는 자세였습니다.

 

 

토비야스나 아다무스가 천상세계를 가끔씩 말하기는 합니다.

아주 격이 높은 차원의 천상계는 따로 존재하지만...

일반인들이 사후에 갈 수 있는 지구주변의 인접지역( 비물질의 천상세계라고 함)이 여러 수준으로 나뉘어진다고 암시해줍니다.

마찬가지로 동양의 불교관에서는 동양인들이 사후에 간다고 하는 다양한 유형의 불가적 극락세계등을 여러가지로 전합니다.

 

백치님은 지구적 삶 이전에는 다른체계의 삶이었으나,

지금 현실에서는 동양의 불가적 세계에서 소속된 붓다계통의 영적세계의 어느 인물을 체험하고, 그에 관련된 세계를 접한즉......

개인적 관심의 연장으로 붓다에 대한 이야기들과 다른 이런 저런 자료들을 겸해서 탐구하였던 것입니다.

 

 

나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백치님이 그리스도 예수를 체험하고, 동시에 붓다계열의 존재도 체험을 하였다는 면에서

상당히 영성이 뛰어난 청년으로 생각이 되면서....균형이 잡힌 인물로 생각이 됩니다. 결코 액션님과 같은 방향이 아닙니다.

 

----------------------------

 

자신의 나이보다 상당히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아주 진지한 청년이지요.

저는 백치님 역시 조가람님이나 별을계승한자님,  네라님 등과 마찬가지로

대단한 인물이 등장을 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백치

2011.12.31
09:47:40
(*.52.52.201)
profile

네라님의 글중 가장 황당함의 극치를 달리는 내용중 일부: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개인성이 없다면서도 사회주의 공산권 국가로 가라고 한다면 가장 싫어 할 사람들입니다..개인성이 없다 미명하에 이 사이트에 와서 사이트 전체를  타인을 생각하지 않고 가장  개인주의로 숨고 자기 혼자만 사는양 개인주의를 맘껏 행하는 것은 그 자신이라는 거죠...." <-에고의 소멸을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 분은 처음 봄

네라

2012.01.02
18:53:25
(*.34.108.120)

이기주의가 개인주의가 아니면 사회공동체 전체를 생각하는 의식입니까...

 

사회 공동체적 관점으로 보면 사회공동체적 의식없이 자기 개인만을 생각하는 개인주의는 이기주의이지요...

 

개인주의가 자유라고 지나치면 전체 공동체 사회를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에게만 국한되, 멋대로 행동하는 이기주의가 되는 거죠....

 

예전에 90년대에 엑스세대 와이세대 이런게 유행했지요....그 당시 신세대를 평할때 제일먼저 거론되는 것이  사회 전체에 대한 의식이 없는 개인주의 편의주의였습니다...

 

남 눈치보지 않고 자유롭게 행한다는 것은 좋지만 신세대들의 이기주의가 문제였죠...나는 그것이 남을 생각지 못하는 이기주의와 별로 다를 것이 없다고 보는데...?

 

에고는 개인주의가 아니라 외부의 허상들이 자기라고 착각하는 하위자아를 말하는 겁니다...

베릭

2011.12.31
10:34:57
(*.135.108.108)
profile

백치님 잘 지내고 있지요?  ^ ^

님이 요즘 분위기에 휩쓸려 맘이 상할수도 있겠지만, 큰 악의적인 의도는 거의 없는 분들입니다.

상대방에에 대해서 이럴것이다...라는 판단을 지나치게 과잉오버를 했다고 지적을 하였는데요.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나역시 이런 유사한 일들을 빈번하게 겪어왔습니다.

내자신이 미처 생각하지도 아니했던 내용들에 대해서...누군가가 판단을 내리기를 < 너는 이런 이런 생각을 이렇게 자렇게 했다 >고   막무가내로 우기는 상황들이었는데......이런 유사한 상황은 원래 사람이 태어나면서 죽을때까지 겪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는 답답하고 황당하지요?

어디서부터 실마리를 풀어서 설명을 해야할까 ? 멍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런 사이트에서 서로 익명으로 아직 직접 대면을 한번도 아니한 상태에서는.....간접적인 신뢰관계 문제인즉,

심각한 감정까지 가지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나의 경우는 직접 대면하였고, 오랜시간을 들여서 직접적인 신뢰관계 구축을 위해서 공을 들였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올바르지 못한 판단들을 반복적으로 함부로 발설하는 경우에만 감정적인 손상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사이트에서 네라님이 백치님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오해를 하였다고 크게 감정을 상해하지 않았으면 바랍니다.

네라님이 범위를 크게 잡고 추상적으로 해석을 한것에 대해서, 백치님이 조목 조목 세부적인 상황의 대입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 계속...자신의 의견을 전했는데요........

이후로는 별을계승한자님도 그렇고, 네라님도 님을 당연 이해하고 남을 것입니다.

 

그동안 백치님은 본글을 올리기보다, 초기에는 주로 몇몇 다른사람들과 댓글대화를 나누는 과정에 참여를 했었는데....

그 다른사람이 지신의 글을  자주 삭제를 하면서 님의 댓글도 사라졌고, 님자신 역시 자신의 본글을 여러번 삭제를 하였지요.

그러한 님의 댓글들의 흐름을 보면서 정말 진지하고 이지적인 판단을 하는 분이 나타났다고 생각했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판단을 하는데에 있어서, 세부적이고 조목 조목인 상황에 대한 판단을 히는 부분에서 오류를 많이 저지릅니다.

흔히들 자신이 대단히 직관적이다!

자신의 판단이 무조건 옳다! 고 자신만만한 사람들일수록 그런 우를 범하기 쉽습니다.

그런 결과....어이없게도  대부분 사람들이 모순과 이중성의 판단잣대를 가지고 삽니다.

< 팔이 안으로 굽는다. >

< 똥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란다. >

< 자기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들보를 지적한다. > 등등 전래의 온갖 속담들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글을 올리는 사람들끼리는 의견적인 반론이 오고가는 것은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서로 서로 상대방과 자신의 진면목을 피차에 알아본다면...그것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백치님이 이번의 의견적 차이로 인해서, 이곳을 떠난다! 라는 식의 결정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나의 경우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대상이 바뀌어오면서, 그 의견적 차이의 언쟁을 하는 중입니다..)

 

개인주의에 대해서 말이 나오는데....

에고는 이기주의이고, 개인주의는 개성적인 독창성의 개념이 아닌가요?

나의 경우는 개인주의를 지향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결코 이기주의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서로 다른 의미로 해석해야 합니다.

 

개인주의는 자신의 개성과 타인의 개성을 동시에 똑같이 존중하는 자세이고

이기주의는 자신의 개성은 존중하지만,  타인의 개성은  아니꼬와하고  멸시천대하는 악질적인 심뽀입니다.

글 올리는 흐름을 보면, 이사이트에서 누가 이기주의적 에고를 드러내는지?

누가 과연 개인주의이지만,  자신과 타인을 동시에 존중하는지 나타납니다.

 

별을계승한자님이나 네라님은 백치님과 마찬가지로 유니버스출신들입니다. 

지구적인 삶의 한계로부터 빚어진 오해들이라고 생각하고....이후로는 정말 서로 서로 좋은 감정을 지녔으면 바랍니다.

 

백치

2011.12.31
11:15:24
(*.52.52.201)
profile

베릭님 안녕하세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누구에게 이해 받는 것에 대해서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문제가 맞는지 틀린지를 주로 보는 것입니다. 때로는 이런게 지나치게 병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남에게 이해를 받거나 자기만족을 위해서 글을 쓰는 것이 저에게는 더 병적으로 느껴집니다. 역시 필요한 말이 아니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요즘 불필요하게 말을 많이 해서 이제 자제해야할 때가 온것같습니다.

베릭

2011.12.31
13:03:15
(*.135.108.108)
profile

요즘 개인적 여유시간이  없어서.... 백치님에게나 다른분들에게 거의  연락을 못하고 있네요.

저녁늦게서야 게시판 글을 겨우 확인하는 중입니다.오늘은 쉬는날인데....조금후에 밀린일을 해야합니다.

게시판 글 확인정도이지, 개인명상은 잠시 미루고 있습니다. 아마도 삼월이나 되어야할 것 같아요.

님은 다양한 서적과 자료를 공부하는 중으로 보이는데, 개인 수행과 병행하면서 아울러  신체건강도  잘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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