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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은 서로 한 공간안에서 공존 할 수 없는건가요?
어떤 분이 올리신 글을 보니 빛과어둠보다는 사랑과조화를 쫓으라고 하셨지만,

알고 싶네요..

조회 수 :
1891
등록일 :
2012.03.14
19:51:59 (*.49.1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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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2.03.14
22:51:15
(*.204.214.65)

 

 

빛과 어둠에 대한 바른 이해

 

이 주재는 개인적인 사유의 증명입니다.

빛과 어둠을 은유적으로 해석하는데 사람들이 난센스에 빠질 수 있습니다.

영혼 생명체가 빛과 어둠에 양방향을 이동할 뿐입니다.

의식의 빛이 낮은자에게 편의를 재공하기 위해 어두운 그늘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빛의 지수가 낮을 수록 극단적인 고통이 옵니다.

 

 

진공 공간 자체는 투명색 입니다.

4세계 층은 무색계 중생에 의해 공간을 형성합니다.

진짜 시공간을 초월할 때 5세계 태양의 본질적인 세계입니다.

 

 

빛과 어둠을 양극성 세계라고 하지요.

어둠의 에센스는 별개의 차원이며, 빛과 어둠은 서로 공존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어둠 속에 등불이 빛나는 것은 어둠이라는 인식과 빛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원자적 생명체에게는 자신의 타락과 욕망에 따라 밝은 빛에 사느냐 어둠 속에 사느냐 차이가 있습니다.

자신의 등급이 낮으며 너무 밝거나 타들어가며, 손상을 입습니다.

그러므로 의식의 밝기에 따라 빛과 어둠의 적적량의 세계에 생존하게 됩니다.

밝은 등급의 의식은 그 층차 메트릭스 차원이 높고,

어두운 의식은 무거워 메트릭스 층차가 낮습니다.

의식의 밝기에 따라 생존할 수 있는 층차 메트릭스는 다릅니다.

서로 공존할 수 없다는 것이며,

이 우주에서는 크게 욕계 색계 무색계 그리고 너머의 세계를 구성합니다. 

 

짝수 차원 5차원은 밝은 태양이면 3차원 태양은 5차원 태양에 그림자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홀로그램 양자적 세계에서 속성은 어떠한 등급의 태양이라도 내부로 통합니다.

 

 

 

그러나 지구라는 메트릭스 공간장은 좀 특별한 구역인데,

정도 차이의 밝은 의식이나 어두운 의식이 육체 컵을 입고 한 공간에 점유가능하고 접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생이 밝고 높은 세계에서 왔다면 이 지구로 육화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빛을 희생하여 줄여 와야 합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의식 레벨 양팔저울

어둠 - (0 점장) + 빛

어느 쪽에 편향되느냐 차이에 따라 강한 자성을 가지게 됩니다.

타락하기는 쉬워도

어둠의 속박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습니다.

 

 

우회전: 신성, 창조, 사랑, 조화, 상생, 존재, 영원, 지혜(智慧) 광명 빛의 길

좌회전: 물질, 파괴, 미움, 혼돈, 분열, 죽음, 소멸, 무명(無明)사라짐

 

지구의 경우

지배, 힘, 적자생존(부족함), 약육강식(힘의 논리),

경쟁 이러한 스포츠 경기 모티브를 가집니다.

 

 

우주의 본질은 일체(一體)일심동체 너와 나가 다르지 않다가 본질입니다.

어둠은 그 자체로 승리할 수 없는데 그것은 무명 길이기 때문입니다.

존재하지 않은 환영으로 물안개 그 끝이 종말입니다.

 

 

의식의 제로 포인트 0점 장을 가정 할 수 있습니다. 무게의 차이가 생깁니다.

맑게 닦고 밝게 빛나느냐 차이가 생깁니다.

유사 생명체 인간 세계와 같은 곳은 의식이 어두우냐 밝으냐 차이가 있는데, 의식이 타락하면 어둠에 의식으로 변질을 초래하고 어둠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마음을 가진 생명체는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이 통합니다.

역시 마음의 세계에서도 선과 악의 두 극성 표현은 서로 이해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악은 폭력 살인 쾌락... 감각과 마음이 이쪽으로 발달된 것이며, 예를 극단적(사이코패스)를 상징함,

선은 사랑 자비 연민... 감각과 마음이 이쪽으로 발달된 것입니다.

 

그리스도 세계(무아 집단체)

마왕의 세계(자아 집단 체) 암세포 같은 경우 발달 과정.

 

몸 만이 병이 들고 암이 생긴다기 보다 의식도 암이 생기는 원리하에 있습니다.

이것을 무명(無明) 마(魔)귀 사탄 악마화 될 수 있습니다.

옛말에 영혼을 악마에게 판다는 계념 입니다.

마왕이 사는 세계는 어둠의 영계라고 볼 수 있는데, 중생들의 빛이 어두워 어둠 속으로 숨어들어 집단체가 됩니다.

인간에게는 빛과 어둠의 두 성실이 있지만, 어느 것에 진보시키냐에 따라 의식의 레벨은 달라집니다.

의식이 밝으면 빛의 길로 접어들고,

 

 

어둠은 일방적으로 어둠의 길로 접어들 수 밖에 없으며, 어둠의 길로 진동 수준을 낮추려 합니다.

빛은 빛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빛이 희생하는 면이 많은데, 자신의 빛을 맑게 밝게 빚추어야 하고,

자신을 통해 광휘를 뿜어 주변에 등불을 비추어야 합니다.

악은 일방적으로 가해자 역활을 하기에 빛이 있는 의식을 죽이려 들고 빛을 낮추려합니다.

때문에 빛 의식은 이중고의 고통을 당합니다.

 

베릭

2012.03.15
01:30:18
(*.135.108.108)
profile

질문 : 빛과 어둠은 서로 한 공간안에서 공존 할 수 없는건가요?

***********************************************

이론상 글이나 문장으로써 빛과 어둠이라는 요소를 설정할수는 있지만,

실제 사람들관계에서 현실적용이 아주 어렵습니다.

그리고 정작 대입을 크게 잘못하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영성계에 있는 사람들이 극소수를 제외하고는..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을  빛으로 인식할것입니다.

빛과 어둠은 공존 공생이 어렵다는 설정을 한다면,

빛으로 스스로를 인식하는 쪽에서, 자신의 사상체계와 반대되는 신념을 주장하는 다른 체계사람을 향해서 어둠으로

설정합니다.    이른바 상대방이 마귀 귀신 등등 어둠의 저급한 영적인 존재라고 맹공격을 합니다.

 

이일은 몇년간 그동안 보아온 게시판의 흐름이었습니다.

수틀리면 언쟁의 적수는 마귀나 귀신같은 존재로 둔갑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주관적으로 판단을 내라는 당사자들과 달리, 관찰하는 제 3자들은 어떠하냐? 입니다.

관찰하는 제 3자들 역시 자신의 이해관계( 선택한 사상체계내지 신념체계 )와 통하면 빛으로 여기지만,

맞지 않으면 적으로 인식하고 편을 나누어 같이 공격에 동조하는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크게 동서양의 체계를 이분을 나누어서 공격을 하는 양상입니다.

이는 동양계수행체계를 선택한 후에 자기아집에 사로잡힌 몇몇 인물들이 그동안 이곳에서 적극적 난동을 부렸었습니다.

 

다음으로 서양체계라 해도 패가 4~5 파가 현재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역시 체계가 독립적인 파는 개별사이트가 따로 존재하지만,

가끔 이곳에 그곳 운영자들이 와서...항의와 비판을 합니다.

 

그리고 서양 기독교체계도 이분되었습니다.

채널링으로 등장한 새로운 하나님의 체계를 알리는 개혁신생파와,

기존의 정통기독교의 체계를 수호하는 보수정통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외계인에 대한 관점이 4가지 분파적인 흐름으로 쪼개어져 있습니다.

모두들 개개인의 지식이나 혹은 체험에 의해서 자기의 선택체계를 주장하는 양상입니다.

외계인존재를 거의 다 부정적으로 보는 파와

혹은 반반씩 흐름을 나누어서 보는 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결과는 뻔합니다.

각자 자신이 선택한 체계가 올바르고 맞고 다른 것은 틀렸다고 규명하기 위해서, 다른 내용을 가지고 따지기 보다

각 내용을 선택한 사람의 품성이나 인간성이나 됨됨이가 저질급 존재라서... 선택한 사상체계도 밑바닥 저질이라는

자기논리를 세우고서 거침없는 용어들을 다 끌어모아 탱크로 돌진하듯이 밟기를 자행합니다.

그 탱크의 무쇠바퀴에 다 망가집니다. 식물들도 흔적이 망가지고, 피하지 못한 동물이나 사람도 짓이겨지듯이.....

아무튼 이미지를 실추시켜야만이, 스스로의 선택한 사상체계의 우월성이 증명이 된다는 의식체계가 증명이 되는지....

현실적 사람들의 흐름은 너도 나도 자기들이 빛이라고 우기고 다른편은 어둠이라고 주장하는 형세입니다. 

 

******************************** 

그러므로 보이지 아니한 영적인 세계에 대한 판단을 섣부르게 하는 것은 타당하지가  않습니다.

타인이 선택한 체계를 비하하고 멸시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자제를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보이는 현실세계에서 빛과 어둠은 극명하게 증거물이 보입니다.

쉽게 눈에 들어오는 인터넷공간에서 주변인들을 향해서..... 개개인의 악을 설정 대입하고서 트집잡는 자세를 벗고서 ,

차라리 집단의 사회적인 악을 견제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사회적인 악에 대한 자료는 아주 많습니다.

지구소수의 지배계층의 음모들에 대한 제대로 된 자각을 하고서 그들의 음모의 실상을 또렷하게 인식을 함이 차라리 낫지요.

이런 집단적인 사회적인 숨은 악의 실체가 바로 어둠이며, 그런  집단의 배후에는 악의 영계 존재들과 집단세력이 존재합니다.

데이빗아이크는 그들은 바로 여럿 종족의 파충류 영계 존재들이라고 지적합니다.

 

이런 파충류적인 악의 존재는 피지배적인 위치에 해당하는 지구인 전체의 적입니다.

이들의 꼭두각시 역활을 대행하는 집단적 악의 조직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

 

아울러 지구인들의 의식상승을 돕고자, 천상계에서 전달하는 채널링체계를 응호하지는 못할망정,

동양계수행과 비교해서 적대적인 판단을 내리고서 다른체계사상을 존중하는 회원들을 향해서

저주적인 악담을 쏟아붓는 발언들도 중지되어야 합니다. 불필요한 신경전일 뿐입니다.

정작 진짜 적은 따로 존재합니다.

바로 지구의 낮은 단계의 영계를 지배통제하는 중간단계층의 파충류 종들입니다. 

올바른 천상계의 채널링세계를 공격하고 비하발언을 해봤자,

낮은단계의 파충류 세계를 은닉해주는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지구 영계안의 파충류계통에서 무슨 짓들을 진행중인지 더 관찰해보고 연구해보아야 합니다. 

 

좀 더 크게 시선과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이 내용은 실제적 직접적 관계가 아니라,

인터넷 공간에서의 빛과 어둠을 바라보는 자세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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