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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상황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 지구가 지금 어떤 진로를 더듬고 있는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이른바 예언적인 정보를 근거로 앞으로의 지구의 흐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년에 지구는 커다란 자연재해나 대변혁을 겪고 차원상승하게 된다."
"어떤 특정한 시기에 이른바 스테이시스나 포톤벨트가 일어나고, 선택된 사람들은 우주선에 구조받는다"

.

.

.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정보를 진실로 받아들여,
그러한 흐름 아래 현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늘은 이제 인간에게 진실을 전하려 힙니다.
지금까지 진정한 하늘계의 동료는 절대로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에 어떤 현상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는

예언이라는 것을 말한 기억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예정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들은 예언이라는 정보는,
그들을 지배해온 '종교의 신들'이나 우주인들이 만들어낸 계획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을 믿게 함으로써, 인간을 지배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믿고 있는 인간이 그것을 실현시켜 나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언을 믿고 있는 사람들은,
그 예언을 만들어 낸, 종교의 신이나 삿된 우주인의 부하가 되어

실제로 그러한 시공의 흐름으로 걸어가게 됩니다.

 

하늘계의 동료들이 무엇하나 예언이나 현상적인 정보들을 나타내고 있지 않는 이유는,
하늘은 이른바 종교적 방식을 결코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정된 플랜(Plan:계획)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것은 우리들 인간의 선택에 자유롭게 맡기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각자의 자유의지의 선택권은 어떤 경우에도 존중받으므로

종교나 우주인의 플랜을 믿어,
그 시공을 통과하며 걸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사람들은 어떤 일정한 시기에 지구의 시공과 분리되어
종교의 신들이나 우주인 지배자들 아래에서 그들과 함께 새로운 시공으로 나아가겠지요.


하늘계의 동료들이 지구에서 우리들 인간과 함께 실행하려는 것은,
종교의 신들이나 우주인들이 만든 예정과는 완전히 별개의 시공을 걷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을 지배하는 하늘도 아니고, 지구를 붕괴시키는 하늘도 아닙니다.
정말로 많은 생명들이 기쁨을 서로 나누고,
인간이 창조주가 되어 이 지구를 훌륭한 혹성으로 바꾸어 가는 하늘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두 우리들 각자의 선택에 모두 맡겨지고 있습니다.


과연 지구 인류는 어떤 길을 선택할까요?

우리들 각자는 지금 어떤 길을 선택하고 있을까요?

 
영성계 분들중 몇몇은 예언이나 이른바 '차원상승'이나' 스테이시스'와 같은 것에 매우 흥미를 가지고,
그러한 정보들을 열심히 모으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비록 종교가 아니더라도,
예언이라는 것을 인간에게 전하고 있는 존재들은 진정한 하늘계의 빛의 동료와는 다른 세력입니다

참된 빛의 동료들은 일체 예언이라는 것을 인류에게 주었던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인간이 예언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집요하게 예언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지구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인가?' '자신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것만을 집요하게 묻고 있었습니다.

당신들이 바라는 대로 실현된다.”

하늘은 본래 그것 밖에 전하고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예언을 믿는 사람들은 예언 그대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


지금까지 많은 채널러들을 통해 하늘에 몇 번이나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언제 어센션(ascension:상승)이 일어나는 것인가?
언제 포톤벨트가 오는 것인가?
언제 지구대변혁이 일어나는 것인가?

언제 스타시스가 일어나는 것인가?
언제 우주인이 지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인가?


그러한 질문이 몇 번이나 나왔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하늘계의 빛의 존재들은 무엇하나 대답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만약 집요하게 대답을 요구하면

그시점부터 하늘계의 참된 동료와는 다른 존재들이  찾아와 여러 정보를 주게 됩니다.

그리고 채널러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것이 진실이라 생각하고 믿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존재들이 각색한 플랜과 시나리오의 시공에 끌려가게 되겠지요.

 

겉으로는 예언과 같은 현상적 정보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실제로는 예언이나 여러가지 '신기'한 정보에 몸을 맡기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꽤 많은 분들이 그러합니다.

왜 우리들은 그렇게 예언을,

신기한 현상적인 정보들을 요구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우리들 지구인류가

자기 스스로 만들어가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들 지구 인류는 근본적으로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의 모든 것이 정해져 있다고 믿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도 종교의 신들이 인간에게 심은 거짓의 개념입니다.


인간의 상념의 에너지로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은폐하기 위해서,
운명이라든가 예언과 같은 것이 있다고 믿도록 우리들을 속여 왔습니다.

우리들은 그 책략에 그대로 빠져,
자신의 미래가 모두 정해져 있는 것 같이 믿어 버리고, 그것만을 듣고자 해 왔습니다.
그에 따라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전혀 믿지 못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만일 예언이라는 것이 정말로 존재해, 그것이 맞아떨어지고 있었다면, 
이미 지구는 오래전에 붕괴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모든 예언이, 이른바 많은 채널러들의 예상이 빗나가고 있음을 인식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인류에게 공표되어 온 예언, 이른바 [우주인이나 천상의 계획]이 죄다 빗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왜 우리들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일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은 한층 더 예언을, 앞으로의 현상적 정보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 근본이유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귀찮기 때문입니다.

이 귀찮다는 것이 우리들 지구 인류에게 공통된 하나의 테마가 되고 있습니다.


명상하는 것도 귀찮다.
현실에서 사랑을 익히는 것도 귀찮다.
하나 하나 정리하고 생각하는 것도 귀찮다.


이 귀찮다는 심리, 이것을 극복하려고,
무엇인가 곧바로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은 것을 손에 넣으려 합니다.


'한 순간에 께달음을 얻고 싶다.',
'공부하는 것이 귀찮으니까, 곧바로 알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다.',
'명상하는 것이 귀찮으니까, 곧바로 영혼과 연결되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다.'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 귀챦으니까 곧바로 내 사명을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우리들이 새로운 파동의 사회를 만드는 것이 귀챦으니까, 천상의 존재들이나 이른바 [백기사들] 해주면 좋겠다" 

'귀찮으니까, 나 대신 다른 훌륭한 존재들이 해 주었으면 좋겠다.'

 여기에 종교적 에너지가 비집고 들어옵니다.


예언이나 이른바 현상적인 정보들을 주고 그것을 믿게 하여,
스스로 생각하지 않아도 되게 만듭니다.

신이나 천상을 믿으면 소원이 실현되는 것처럼 생각하게 하여 안이하게 보내도록 합니다.


이제, 우리들은
그러한 달콤한 채널링 정보들의 속임수를 깨달아도 좋은 시기에 와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종교라는 허상에 속아 왔는지...

우리가 얼마나 달콤한 뉴에이지 정보(실제로는 OLD AGE의 마지막 몸부림이었던)에 속아 왔는지...

우리들이 얼마나 환상적인 채널링 메세지에 미혹되어 인생을 허비해 왔는지...


자신이라는 존재를 모르게 하기 위해서,
종교의 신들이, 그리고 불순한 우주인들이 교묘하게 우리들을 속여 왔습니다.
그것을 이제 눈치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은 어떤 삶의 방법을 영위해야 마땅한가?
나 자신의 영혼은 무엇을 바라고 있는 것인가?
나 자신은 지금 정말로 행복을 느끼며 인생을 보내고 있는가?


하늘이 지금 목표로 하고 있는 새로운 시대,
그곳에서는 종교의 에너지나 이른바 [우주인이나 천상에 매달리는 에너지]를 완전하게 배제하려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도 예언을 요구하는 분들이나

우주인이나 이른바 천상으로부터의 현상적 정보들을 요구하며

다만 편하게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새로운 시대에는 갈 수 없게 됩니다.


일순간에 훌륭한 것을 손에 넣고 싶다. 현실을 곧바로 훌륭하게 바꾸고 싶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바란 것을 실현시킨다.
이것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종교를 믿고 있는 사람은 종교의 에너지가

우주인을 믿고 있는 사람은 우주인의 간섭이 그것을 가능하도록 만들어 왔습니다.


종교나 우주인을 믿고 있지 않은 사람은 한 순간에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을 납득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방식으로는
손에 넣을 수 없다는 생각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모두 참된 진리와는 꽤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태고로부터 하늘이 우리들에게 말해온 것은,
인간 자신의 에너지로 스스로의 현실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종교의 에너지나 우주인의 간섭을 통해 일순간에 안락해지려는 것과는 다른 생각입니다.
자기 자신의 에너지로 현실을 바꾸어 간다,
자기 자신의 힘에 의해, 상황을 변화시켜 간다,
이것이 하늘의 인간에게 전하는 참된 삶의 방식입니다.


다른 에너지, 다른 존재의 힘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힘으로 사물을 바꾸어 간다,
자기 자신의 힘으로 현실을 바꾸어 간다,
지금은 그러한 시기에 들어와 있습니다

 

예언이나 채널링 정보에 유혹되는 마음,
다른 것의 힘을 빌어 일순간에 안락해지고자 하는 마음,


그러한 자신의 마음을 잘 분석해,
이제 그러한 파동은 완전하게 놓아버려

자신의 힘을 길러나가, 자신의 두다리로

모두가 새로운 지구로 씩씩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깨어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949
등록일 :
2012.06.12
20:14:01 (*.38.14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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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6.13
03:02:02
(*.135.10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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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light&category=67251&page=8&document_srl=67747

우주 문명과 인간 의식 - 하톤

 

 

피닉스저널의 하톤은 바로 CM아톤과 동일한 존재이며

위의 목소리님 비판글 내용과  전혀 상관 없습니다.

 

베릭

2012.06.13
09:51:04
(*.135.108.140)
profile

 

일단 일부 반론글만 올린후 나중에 다시 본문글로 올리겠습니다.

 

목소리님이 내용을 가지고서 비판을 하라고 해서,

목소리님의 비판내용에 대한 반론내용을 올립니다.

반론내용은 피닉스저널중 우주문명을 저술한 [게오로고스 세레스 하톤]의 글입니다.

 

목소리님이 어번던트호프의 CM아톤을 비판했으나...피닉스저널의 하톤동일한 존재입니다. 다만 수신자인 채널러는 서로 다르나 같은 의식체인즉 목소리님의 내용과 하톤의 문장내용을 비교하고자 새로운 본문글을 올려서 소개하겠습니다.

**********************************

 

목소리 : 지금의 상황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 지구가 지금 어떤 진로를 더듬고 있는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이른바 예언적인 정보를 근거로 앞으로의 지구의 흐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년에 지구는 커다란 자연재해나 대변혁을 겪고 차원상승하게 된다."
"어떤 특정한 시기에 이른바 스테이시스나 포톤벨트가 일어나고, 선택된 사람들은 우주선에 구조받는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정보를 진실로 받아들여,
그러한 흐름 아래 현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베릭 : 이 내용은 은하연합의 셀던나이들쪽의 전달내용들이지... 어번던트호프의 내용이 아닙니다. 어번던트호프와 채널러캔더스여사는 2012년에 대환 환상을 깨라고 알리는 중입니다. )

 


*********************

목소리 : 하늘은 이제 인간에게 진실을 전하려 힙니다. 지금까지 진정한 하늘계의 동료는 절대로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에 어떤 현상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는 예언이라는 것을 말한 기억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예정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들은 예언이라는 정보는, 그들을 지배해온 '종교의 신들'이나 우주인들이 만들어낸 계획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을 믿게 함으로써, 인간을 지배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믿고 있는 인간이 그것을 실현시켜 나가기 때문입니다.

 

(베릭 : 이 내용은 맞는 말이며...사람을 지배해온 종교의 신내지 주인이란 구체적으로 니비루계 아눈나키파충류외계인들입니다. 이들은 종교계 역사 아니라 인류역사의 정치계에도 활약해온 악령적 조직들입니다. 그러나 피닉스저널어번던트호프 채널링 파충류아눈나키의 채널링이 절대 아니며, 아눈나키타락천사라고 거짓 중상모략하는 가디언외계인들의 프리덤티칭글과 이런식으로 두리뭉실한 목소리님의 글은 많은 오해를 일으키기 딱 좋습니다)


***********

 

목소리 : 따라서 예언을 믿고 있는 사람들은, 그 예언을 만들어 낸, 종교의 신이나 삿된 우주인의 부하가 되어 실제로 그러한 시공의 흐름으로 걸어가게 됩니다.

 

(베릭 :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들이 바 성경 요한계시록의 아마겟돈전쟁구절 삽입인데...어번던트호프의 로드붓다가  전하기를 이 내용은 악마가 삽입한 구절이므로 믿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합니다. 그곳에서 로드붓다는 수동적인 인간이 아니라 능동적인 인간이 되기를 요구합니다. )

 

*********

 

목소리 : 하늘계의 동료들이 무엇하나 예언이나 현상적인 정보들을 나타내고 있지 않는 이유는,
하늘은 이른바 종교적 방식을 결코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정된 플랜(Plan:계획)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것은 우리들 인간의 선택에 자유롭게 맡기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베릭 : 이말도 이론적으로는 맞는 말이며 타당한 원리원칙입니다. 그러나 현실대입을 한다면 현실과 불일치되는 내용입니다. 인간의 유형이 천차만별이지만 핵무기가 없었던 과거 시대에나 맞는 말이지 핵무기를 사용하려는 악성적인 세계의 일부 정치적 통치자들이 존재하는 불안정한 지구환경의 오늘날 시대에는 적용하면 안되는 내용입니다.

 

우리들 인간의 선택에 자유로게 맡긴다?고 우기는데.....작금의 지구적인 적나라한 은페된 불행한 현실을 제대로 알고나 전한 메시지내용인가요? 

 

그 인간의 선택의 범주에는 지배계층의 극소수 악성인간들이 포함되어있나요?

지구위의 특정세력들로서 인간말종쓰레기들에게 전 지구적인 운명을 맡겨보자고 현혹시키는 말을 하는 중인것을 알고나 있나요?

 

구인간의 구성형태가 1 %의 악성지배계층과 99% 피지배계층인것을 알고서나

이런 막연한 말을 하나요?

구인류의 생존운명을 정작 좌지우지하는 자들은

바로 극소수의 어둠의 지배계층의 악성인간들입니다.); 집단적인 악을 도모하는 핵무기사용과 전쟁광 통제자들입니다.

광명의빛

2012.06.13
19:18:37
(*.171.9.91)

아주 존경할만한 글입니다.

채널링에 의존하여 우리자신의 내부의 소리에 망각하지 말라는 말...

아주 존경스럽네요

이런 맑은 분들이 썩은 채널러들로 부터 사람들이 속지 않게끔 자각해줘야 할텐데.....

베릭

2012.06.13
20:31:07
(*.135.108.140)
profile

속차리고 우물안개구리 주제에 불과하니

그만 나서거라!

그리도 시간이 남아돌고 갈곳이 없어서

남의 집에 찾아와서 밤놔라 대추놔라 간섭해대느냐?

그만 네 집으로 돌아가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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