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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이라...허허참,말을 그 따위로 밖에 못합니까?
이 지구상의 사람들이 지진,홍수,가뭄,태풍,해일,화산폭발등의 자연재해와 전쟁,기아,질병,
빈곤의 악순환,권력자들의 폭정때문에 고통받으며 사는 것이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까?
어떤 글에 보니까 자신이 하나됨을 느끼지 못하고 아직도 분리되어있다고 생각된다면 즐거운
게임을 계속하는 거라고 생각하라는군요.
고통에 대해서 그렇게 쉽게 얘기하는 외계인들이 정작 자신들이 무시무시한 물질적,정신적
고통을 받는다면 어떻게 반응할지 정말 궁금하군요.
이번에 외계인들 착륙하면 고통에 대한 임상실험 좀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어떻게,왜 빛으로 이루어진 하나에서 빛과 어둠으로 나누어진겁니까?
처음부터 하나로된 완전의식의 상태로 유지해왔다면 여태까지 있었던 비극적인 일들은
겪지않아도 됐을겁니다.
이 지구상의 사람들이 지진,홍수,가뭄,태풍,해일,화산폭발등의 자연재해와 전쟁,기아,질병,
빈곤의 악순환,권력자들의 폭정때문에 고통받으며 사는 것이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까?
어떤 글에 보니까 자신이 하나됨을 느끼지 못하고 아직도 분리되어있다고 생각된다면 즐거운
게임을 계속하는 거라고 생각하라는군요.
고통에 대해서 그렇게 쉽게 얘기하는 외계인들이 정작 자신들이 무시무시한 물질적,정신적
고통을 받는다면 어떻게 반응할지 정말 궁금하군요.
이번에 외계인들 착륙하면 고통에 대한 임상실험 좀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어떻게,왜 빛으로 이루어진 하나에서 빛과 어둠으로 나누어진겁니까?
처음부터 하나로된 완전의식의 상태로 유지해왔다면 여태까지 있었던 비극적인 일들은
겪지않아도 됐을겁니다.
ㅎㅎ
- 2002.06.07
- 12:19:46
- (*.73.49.62)
광자인간님!
너무 자신의 처지에 대해서
비관하시면서
아주 마음까지 병이 들으셨네요
님의 마음을 위로 못해죄송하군요
저도 한5년간 그랬습니다
저도 세상에 신이란 놈들에게
저주와 증오와 살기를 품었죠
그랬더니 어느날부터 심장이
아파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 스스로 자살까지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나 모두 제자신을 피폐한 상태로 몰고갈
뿐이었죠. 지금은 저는 아직 불만이 없는것은
아니나 매순간 매순간 고통도 남들처럼
받아 넘기려 하고 피해가려고 합니다
때로는 남들도 돕고요
남을 한번 자주 도와줘보세요
그러면 느끼시는것이 있을겁니다
너무 자신의 처지에 대해서
비관하시면서
아주 마음까지 병이 들으셨네요
님의 마음을 위로 못해죄송하군요
저도 한5년간 그랬습니다
저도 세상에 신이란 놈들에게
저주와 증오와 살기를 품었죠
그랬더니 어느날부터 심장이
아파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 스스로 자살까지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나 모두 제자신을 피폐한 상태로 몰고갈
뿐이었죠. 지금은 저는 아직 불만이 없는것은
아니나 매순간 매순간 고통도 남들처럼
받아 넘기려 하고 피해가려고 합니다
때로는 남들도 돕고요
남을 한번 자주 도와줘보세요
그러면 느끼시는것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