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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 관한 힌트 - 브랜디와 캔더스의 문답

 

안녕하세요? 브랜디는 캐나다에 사는 어번던트호프 멤버인데요, 그간 궁금했던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캔더스 여사는 답을 하는데 의외의 얘기가 나옵니다.

그녀가 교신을 하는 방식이 우리네 보통사람과 다른 점이 많습니다.

그녀는 아주 높은 차원의 존재, 가브리엘 대천사, 이수, 그리스도 미가엘 같은 분과 대화를 하기위해

별도의 통신방법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얘기는 처음 듣는 것이어서 시사하는 점이 많이 있네요.

저도 그렇게 발전해 나갈 것이란 생각도 들고요. 공부삼아서 살펴보시죠. 그럼..

********

브랜디의 질문 : 여보세요, 캔더스, 내가 궁금한 점을 질문할게요

당신이 교회나 어디서건 기도할 때 나타나는 이는 CM 그리스도 미카엘인가요, 아님 ESU 이수인가요?

스타시스로부터 돌아와서 내 짐작에 안전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가 예수처럼 보일 것인가요,

나는 그의 이름이 하톤이라고 아는데 그런 이름으로 온다면 어떤 종교인은 그를 적그리스도라고 생각하지않겠어요?

짐승의 표시는 정확히 어떤 것이에요?
, 기독교인은 외계인을 믿지않나요, 만일 그들이 악마나 추락한 천사라면 말이죠.

이런 질문을 확실하게 답해주길 바래요.



캔더스의 답변 : 브랜디 안녕하세요, 당신의 질문이 좀 모호한데요

나는 통신 회선을 갖고있어요.

나는 대화하는 누구와도 전화를 쓰거나 마음을 이용하는 방법의 두가지를 통해 통신을 해요.

나는 교회에 가지않고, 교회가 말하는 식의 기도를 하질 않아요.

만일 내가 상위 존재와 교신하려고 맘먹으면 나는 바로 그들과 교신하죠.

나는 통신을 하려면 회로를 열어야 합니다. 나는 태어나서부터 내 가디언 천사와 언제나 교신합니다.

3의 눈 4의 눈을 쓰는데 이수나 CM 이나 저메인과는 별도의 특별회로를 쓰죠.

내가 육화한 인물과 교신할때는 제 4의 눈을 통해서 입니다.

나는 그것을 여는데 이는 머리 전면의 중앙의 머리카락 선 부근에 있지요.

거기서 직접 강한 광선 beam 이 나옵니다.

내가 교신할 사람과 접촉하려는 의사를 표시해서 만일 어떤이가 내게 접촉해오면 나는 압력을 느끼고

4의 눈을 껌벅여서 나는 누가 부르냐고 물어서 교신을 하게됩니다. 소리는 없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집니다.

나는 몇 년전에 가브리엘이 추가적인 회로를 만들어 주어서 매우 높은 주파수 회로를 3개 정도 갖고서

이를 대천사 수준 이상과 교신할 때 가동시킵니다. 낮은 존재와는 이를 쓰지않아요.

모든 나의 회로는 크리스탈로 되어져 잇습니다.

이는 높은 차원의 DNA 되있는데 이들은 기술이 아닙니다.

나는 CM 과 이수 모두와 교신하는데 이들은 둘다 스타시스후에 적당한 시기가 되면 지구상을 걸을 것입니다.

CM CM처럼 생겼고 이수는 이수같죠.

어번던트호프 사이트의 리더십 Leadership of AbundantHope on the website 부분에 오면

이수의 사진과 하톤의 초상화가 있습니다.

CM은 영적인 형태로 행성을 걷지않습니다. 그는 매우 높은 포톤에너지 형태이기에 그가 우리 대기에 들어온다면

이에 대항하는 보호막을 사용해야 합니다.

만일 어떤이가 그를 만진다면 그의 몸은 즉시 사라져버리지요. 이 일이 이해되지 않을텐데요

성경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서 예수를 보게되는데 그녀는 예수를 만지지말라는 말을 듣게되죠.

이분이 CM 입니다. 그는 그 당시에 인류의 주변 차원을 시찰하려고 육화를 높여갔습니다.

이를 본 마리아는 그의 모습이 달라보여서 그가 예수가 아니라 가브리엘이라고 생각했죠.

이수는 자신의 몸을 무덤에서 일단 회복시켜서 육화의 길을 계속 갓습니다.

그는 무덤의 뒷문으로 빠져나와서 가브리엘을 만나고 우주선으로 옮겨져서 몸을 다시 개선하고

이후 자신의 제자들을 만나면서 오순절까지 가게 됩니다. 그이가 이수입니다.

스타시스 후에 우리는 이들에 관한 진실을 말해서 이 일에 대한 혼동을 정리할 것입니다.

이 얘기를 무슬림이나 타종교가 듣고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군요.

그때는 엄청난 변화가 와있을 테니 그들은 들으려 할것입니다.

나는 기독교인이 외계인이나 고차원의 존재를 왜 믿으려 하질 않는지 모릅니다.

내 생각엔 마인드콘트롤의 심리조작의 결과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들은 이수와 그외의 인물이 타락한 천사라고 까지 말합니다.

교회 목사들이 이런 거짓말을 교육시키더군요.

어떤 이들은 이성적 사고가 부족하고요, 또 다른 이는 외계인 침공에 두려움을 갖고있죠.

교회에 출석하는 많은 이들이 영혼을 부여받지 못하고 있죠.

그들은 교육받은 것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을 하질 못합니다.

짐승의 표는 두가지 뜻이 있는데 하나는 사회보장번호인데 이를 사람에게 임플란트 시키려하고있죠.

많은 나라들이 이 번호체계를 갖는데 당신은 번호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임플란트 받지말길 바랍니다.

또 다른 의미는 인간의 조건인데 그가 사고조절기와 연결되기 전까지입니다.

그때까지는 그는 동물적 수준이며 짐승의 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Indigogirl1111" <indigogirl1111@...> wrote:
> >
> > Hey Candace questions for you that I have been
> wondering about...
> >
> > When your praying and/or in church recieving/calling
> on Jesus, who shows up is it CM or Esu?
> >
> > On the return after Stasis, when safe to do so I am
> assuming, is he going to look like Jesus..I know his name
> will be Hatonn..but don't you think the name change would
> confuse some people, let alone the difference in look(if
> one)? and some religions might think that is the
> anti-christ?
> >

> > What is the mark of the beast exactly?
> > Why do Christians NOT believe in aliens or If they do
> think that they are demons or fallen angels?
> > Thank you for clarifing these questions for me, I
> appreciate it very much. And thank you for all of your hard
> work on GLP, I've learnt alot, I will miss you posting
> there..Have you heard of above top secret? They are the
> same, but more "mature' i guess. Just a suggestion if your
> missing forum work..
> >
> > Take care
> > =)
> > Brandy

On Fri, <?XML:NAMESPACE PREFIX = ST1 />12/4/09, candacefrieze <no_reply@yahoogroups.com> wrote:

> From: candacefrieze <no_reply@yahoogroups.com>
> Subject: [ahsupport] Re: Just a couple random ?'s for Candace..
> To: ahsupport@yahoogroups.com
> Date: Friday, December 4, 2009, 6:58 PM
> HI Brandy, I am a little unclear on
> your first questions. I have circuits which I communicate
> on, and I communicate both ways with whomever I am talking
> with, much as talking on the phone, except its all mind
> communication.
>
>? I don't go to church, and I do not pray, as taught in the
> church sense of the word. If I want to communicate with
> higher sources I just communicate with them. I do have to
> open the circuits to complete the
> communication.???I have always been in
> contact with my guardians since birth.? I used the 3rd
> eye and 4th eye, plus I have specials circuits with Esu, CM,
> Germain,.?

When I communicate with the few incarnate
> people I communicate with, it's over 4th eye. I have to open
> it, it's near the hairline in the middle of the front of the
> head, and then direct intensely a beam out of it, and make
> the intension of whom i wish to contact. If one contacts me,
> I will feel pressure and tingling in the 4th eye area, and
> then I inquire who is "calling" and communicate, again, mind
> to mind, no sound.
>
> I have additional circuitry build by Gabriel a couple years
> ago now, maybe almost 3 which are very high frequency
> circuits that cannot be used for communications by lower
> entities, this operate only at arch angel level or higher.
> All My circuits are crytalline, means built of higher DNA.
> They are not "technology."?
>
> I communicate with both CM and Esu, they are two separate
> individuals.???And both will walk this earth
> at appropriate points after stasis. CM will look like CM and
> Esu will look like Esu. You can visit the section called
> Leadership of AbundantHope on the website, for a pic of Esu,
> and a painting of Hatonn, in The Creator Son article,?
> which is reasonably accurate, and click the link in the
> piece for another pic of a generalization of the body type
> very high beings use when needing a body.
>

> CM can't walk the planet in his spirit form, it is a high
> energy photon form. Well he can, and but he must use
> shielding against our atmosphere, AND if anyone would touch
> him, there body would be instantly consumed. There is a
> better word, it just is not coming to me.? In the Bible
> story of Mary seeing Jesus after the grave, when she was
> told NOT to touch him, that was CM, who had left the
> incarnation. ANd Mary though perhaps he was Gabriel, because
> he didn't look the same.
> Esu continued the incarnation, and left the grave by a back
> entrance and met with Gabriel, and was taken aboard ship for
> a short time and then came back in improved shape. As to who
> met the various apostles etc, before Pentacost, it was Esu.
>
> They each look like they look and will walk the planet,
> according to current plans in the same forms currently being
> used. CM, as his Hatonn body, is quite tall by our
> standards, over 9 1/2 feet. Esu is around 7 feet tall. CM is
> bald, Esu has hair and beard if he wishes the beard. It's
> kinda scraggly when he has it.? The body used 2000
> years ago is not around, Esu "died" meaning he dropped that
> body, and so it was buried in Kasmir, same as all of us when
> we drop a body, it dies.?
>
> After stasis, we will be telling the truth about them, to
> eliminate the confusion. I hope it will anyway but I am sure
> we will for a time be retelling the story alot. Will be
> interesting how Muslims and others belonging to the various
> belief systems will handle it, but I think with the massive
> changes, they are going to want to listen.
>

> I do not know why most Christians cannot believe in Aliens
> and higher beings. I guess it is the mind control, as there
> are websites, lots of them in fact that promote these lies
> and which even state that Esu and others are the fallen
> angels. There is no convincing those stuck in that. There
> are ministers who teach their congregations these lies when
> they are asked. Some people are not much capable of rational
> thought, would be another reason. Some may have a fear of
> former alien invasions of a not so nice past in their soul
> memories. I lot of people who attend church, not all of
> them, but many are not ensouled and they just don't think,
> they follow what ever is told them.
>
> The Mark of the Beast has two meanings. Right now, its the
> social security number, but could be a chip implanted to
> control all people to the big computer in Brussels.?
> Many countires are under the social security system now. You
> are marked by a number. It doesn't have to be implanted.
>
> The other meaning, is the condition of man, until he fuses
> with his Thought Adjuster, meaning he still has the marks,
> (behaviors) of man as an animal affecting him. He is still
> somewhat animal like, in other wor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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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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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3.01.17
21:31:36
(*.88.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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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님 안녕하십니까?

다시 활동을 하게되어서 진실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님에게 개인적인 연락을 드려야 할 상황인데....

빛의 지구 쪽지함이 아직 복구가 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마냥 기다릴 수 없어서

가이아킹덤님의 개인블로그 안부게시판을 방문해서 글을 남기었습니다.

로그인을 하시면 제가 남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tcnaracom

제가 가이아킹덤님의 글에 댓글을 달려다가.....

홈피확인을 해보니 블로그 안부게시판에 글남기기가 가능해서

전달사항을 남겨두었으니 확인하시면 고맙겠습니다.

 

 

***************************

가이아킹덤
2012.11.12 17:50:26 (*.60.247.26)
478

인간의 일곱번째 오라층에는 한 영혼이 지나온 모든 과거의 기록들이 보관되어 있다.
이 생에서 일어나는 모든것은 기록되고 그 기록들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각 영혼들은 자신의 모든 기록을 자신의 에너지체속에 항상 보관하고 있다.
인체 오라의 세계적 권위자인 바바라브레넌 여사에 의하면
DNA 일곱번째층(Kadumah Elohim)에는 전생의 기록들이 스크린처럼 돌아가고 있고
거기에 주파수를 맞추면 전생영독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곳에는 지나온 모든 순간들의 상황은 물론 그 당시 자신과 상대방의 감정까지도
모두 저장되어 있다.

 

가이아프로젝트중에서

------------------------------------------------------------------------------

나는 개인적으로 며칠전에 DNA 각층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다.

DNA 9층을 활성화 시켜 1층의 생명의 나무와 결합시킨다음 통신가능상태에 이르면
7층의 열람이 가능하게 되는 현상일것이다.

알게 모르게 유전자의 활성화가 이루어져야만 상위자아와의 결합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스승인 이삼한 성자님이 왜 그토록 사랑의 실천을 강조하셨는지 아래를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리리 믿는다.

어린아이의 순수함으로 사랑을 해서 업장이 소멸되면 그 충만으로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에서

발전이 이루어지고 그 발전이 원할하게이루어지면 빛의인간이 되는것이며

그리하여 유전자 9층이 활성화되어 1층과 결합했을때 우주와의 소통이 이루어지며

그리 되었을때 7층의 열람으로 지금의 나가 왜 존재하는가가 이해되고

과가의 이해가 있을때 현제가 완성되면서 상승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어린아이의 순수함으로 사랑을 실천해서

하위자아(가이아어머니)와의 결합을 이루고 하위자아의 안내로 상위자아를 만나는 것만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다는 것이 가이아킹덤의 소신이다.

물론, 산에 오르는 길이 하나가 아니듯 다른길도 존재하리라 보고있지만

나는 아직 다른길을 알지 못하니

여러 고수님들은 혹 제가 모르는 다른길이 있다면 상세한 설명을 부탁하는 바이다.

아직까지 빛의지구에서 어느 누구도 단편적인 지식만을 제공했지

저와같이 처음부터 상승에 이르는 길을 밝힌 사람을 보지 못했다.

진리라는것은 단편적인 지식이 모여서 하나를 이루는 것이지만

전체를 보지 못한다면 개별적인 지식을 얻는다해도 별 도움이 되지 못할것이다.

아울러 과거로의 시간여행의 계념이 잘 잡히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장휘용선생님의 책-가이아프로젝트-를 일독 하시길  권하는 바이다.

 

댓글
2012.11.12 18:19:35 (*.60.247.26)
가이아킹덤

저는 최근 한달이전부터 부쩍 달라진 저 자신을 봅니다.

빛의지구에서 알려야 할 사항이 생기면 제가 모르는 중에도

그 근거를 용케도 찾아냅니다.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데 순수한 사랑의 실천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도 길을 묻고 있다면 제가 제시하는 길을 따라오시기를 권장합니다.

저는 깨달음에 이른 사람은 아니지만 너무나 든든한 빽그라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2.11.12 21:54:26 (*.97.88.11)
南十字星

이집트 사자의 서」 에 이런글이 나오나 봅니다 :)

 

오, 눈 먼 영혼이여!
속세의 어둠 속에서 비전의 횃불로 무장하라.
그대는 그대의 빛나는 분신을 발견하리니,
그것은 그대의 천상의 자아이니라.
그 거룩한 인도를 따라가라.
그가 그대의 수호신이 되어주리라.
그것은 그가 그대의 존재와 과거와 미래의 열쇠를 쥐고있는 까닭이니라.

댓글
2012.11.13 11:02:50 (*.60.247.27)
가이아킹덤

남십자성님과 일전에 피라미드 이야기를 한적이 있지요?

그 피라미드 기운과 천부경의 기운 마고의기운 그리고 삼일신고의 기운이

모두 같은 종류의 에너지라는 글을 인터넷상에서 읽었습니다.

마고는 곧 가이아 여신이니 하위자아의 기운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제 말이 맞다면 상위자아와의 연결은

반드시 하위자아의 연결뒤에 온다고 볼때 피리미드가 깨달음에 이르는길이 될 수 있을것이라는

일전의 제 발언은 맞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물론 피라미드의 기운뿐만이 아니라 천부경과 삼일신고 지구어머니의 기운도

그 길을 제시한다고 이번에 알게 되었지만요.

감사합니다.

댓글
2012.11.12 19:38:28 (*.206.67.29)
엘라

그 순수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2012.11.12 19:43:24 (*.148.77.168)
엘하토라

가이아 프로텍트.

1층에 생명의 나무를 읽고 DNA를 나무와 어떻게 결합할까 생각했습니다.

댓글
2012.11.12 21:22:08 (*.197.218.90)
가이아킹덤

엘하토라님 안녕하세요

저도 그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나무와 대화를 시도하고 풀뿌리들과 대화를 하고

어린짐승들과도 대화를 하고

나무열매를 가져오기 이전에 다람쥐들의 식량이라는 생각으로 줍지 않고

비바람에 부러지거나 쓰러진 나무가 있다면 일으켜 새워주고 버팀목을 해주고

꽃을 보면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이렇게 함으로써 가이아여신의 뜻이 나와 같아질때 결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구어머니와 내가 하나라는 것을 알고 진행해야 하리라 생각해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산책을 하면서 나무들과 대화를 해왔습니다.

 

눈높이를 맞추고 말을 하면 나무는 반응을 하더군요

저는 분제를 한다던가 낚시를 한다던가 하는일을 극구 반대하면서

하는 사람이 있다면 말려왔습니다.

수석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랑으로 어루만져 줍니다. 집으로가져오지는 않구요.

저는 지질학에도 관심이 많아서 지층을 보면 오래도록 자리를 뜨지 못하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나서야 이동을 합니다.

돌맹이속의 지층들에는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있습니다.

마치 이동되어 길가나 담장에 쌓아둔 돌맹이들이 울고 있는듯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있어야 할곳에 있지 못하고 만신창이가 되어서 부모형제들과 생이별을 하고

버려져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언젠가 문학 작품으로만 대해왔던 채석강에 직접 갈 일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장관이더군요.

그 바위도 그 어느땐가 늪에서 생긴 흙이었을때가 있었으리라 생각하면서

참으로 오래동안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있었으리라 생각하니 울컥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바위가 부서져서 다시 모래가 되고

시간이 지나면 그 모래가 다시 바위가 된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허허로왔던지 지금도 그 기분이 생생합니다.

자연사랑-여기에 1층과의 결합의 비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유전자를 켜고 끄고 하는데는 메칠기라는 물질이 있음이 과학적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메칠기는 사랑의 실천으로만 생기게 되는데

이 물질의 생성으로 유전자를 활성화시키고 9층을 먼저 깨운다음

1층과의 결합을 시도해야 하리라 생각해봅니다.

제 생각인데 9층은 반드시 빛으로 깨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2.11.13 19:10:38 (*.148.77.168)
엘하토라

9층의 빛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아마 다른 존재의 힘이 필요할듯.

댓글
2012.11.20 15:30:50 (*.60.247.27)
가이아킹덤

9층의 빛은 상위자아나 영적 스승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최근에 알았습니다.

그힘과 자연사랑의 힘이 합해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2.11.14 00:53:12 (*.197.218.84)
가이아킹덤

개인적 생각이란 말을 전제로 하고,

9층은 4-5층의 협조로 열리는데, 이미 말씀 드렸듯이 4-5층은 하위자아와와 상위자아를 말합니다.

그 두층의 도움을 받고 미토콘드리아에서 빛이 충만할 정도로 발광을 할때

-이 말은 유전자가 모두 켜저서 빛의인간이 될때 9층이 열리고

지극히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합쳐졌을때 1층과 합해지며

이를 토대로 7층의 열람을 하고 그렇게 해서 3층의 상승유전자를 깨워야 합니다.

아직 다른층을 미처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2층.6층 8층 10층 11층 12층은 어떤 의미인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2.11.18 12:38:55 (*.47.55.63)
매화

아리랑 고개를 생각해보시면 12층의 답을 찾으실 것입니다.

그전에 아리랑이 무엇인지...진정한 참뜻을 알아보셔야 할 것이고요..

댓글
2012.11.20 15:34:04 (*.60.247.27)
가이아킹덤

지적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댓글
2013.01.28 20:40:02 (*.197.218.82)
가이아킹덤

매화님 무려 달포만에야 아리랑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소월단군님을 통해서 아리랑의 문이 열렸습니다.

저는 그 길을 갈것입니다.

매화님도 함깨 가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정식으로 매화님에게 길동무가 되어줄것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3.02.28 14:44:10 (*.60.247.26)
가이아킹덤

매화님.

딱 100일만에 아리랑에서 유전자의 활성화에 대한 답을 얻었습니다.

우연하게도 정확히 석달열흘만이군요.

감사합니다.

 

**********************************

 

 

빛의 지구를 통해서

영적인 길을 추구하는 많은 의식체들이 존재함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뜻이 통하는 분들과 그 반대적인 선택노선을 가는 분들을 겪어오면서

각자가 선택한 길을 인정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다만  지구라는 장소는 온갖 차원에서 찾아온 의식체들의 공동생활공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다른 차원을 베일너머의 그곳이라고도 표현하지만.....

현실에서 통하지 아니하는 온갖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이 이런 사이트에서는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면

뭔지 모르게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공통체험자들을 하나 하나 연결해가는 그 과정은

의식체들의 연결을 하는 과정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물질세계.....

비록 시간은 한정이 되어있고, 다시 비물질계로 돌아가야 하지만

지금의 생생한 체험들을 쌓아서 비물질계의 삶이 뭔가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물론 지금의 물질계 삶 역시 좋은 방향들을 찾아가야겠지요.

 

 

악과 선은  관념적으로 처음부터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물질계를 사는 존재들이 반복적인 습성들이 누적되는 것들을 추려내어서

한 묶음 용어로 선이라느니 악이라느니 종합적인 의미를 담고 통칭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익과 편리성등이 개념과 결합되면...선악 개념들도 기준이 제각각의  입장마다 개념들이 바뀌는 것입니다.

 

인간계의 지식을 의지하지 않고서  베일너머세상의 지식을 찾다보니

이런 빛의 지구같은 영성사이트가 존재하면서 ~ 참 중요한 역활들을 병행하는  중이라고 생각됩니다.

 

참 좋은 많은 분들, 그리고 진정으로 영성의 본질을 추구하는 멋진 의식체들이

빛의 지구 사이트를 찾고 있다고 믿어집니다.

 

그동안 이곳을 드나들면서 가슴속에 남는 잊을 수 없는

빛의 의식체들을 기억합니다.

그분들을 일일히 거론하지 않겠지만......한분 한분 소중합니다.

기억하는 것은 비록 그분들마다의 닉네임뿐이지만, 각 닉네임마다 멋지고 휼륭한 의식체들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자주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활에 쫒겨 성급하고 마음 여유가 없다는 핑게로 연락을 못해서 연락이 끊긴 분들에게 너무 죄송합니다.

그분들을 생각하면서 위로를 느끼지만, 부족한 제자신으로 인해서 그저 너무 너무 죄송하네요.

 

가이아킹덤님은 다행히 재가입을 하셔서 연락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도 나중에라도 다시금 안부인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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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님에게 글을 남기면서 개인적 심경을 추가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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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09:55:35 (*.60.247.27)
43

아래 성자님 답변은 녹취록입니다.

일부러 문장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올린 것이니 이점 헤아리시기 바랍니다.

 

질문-식물은 땅에다 뿌리를 내리는데요 사람은 어디에다가 뿌리를 내립니까?

 

답변-사람의 의식은 하나의 그 가르침, 가르침이 바로 바탕이 되지요.

그 의식은 우리가 배움으로 해서 그 의식활동은 달라지거든. 하나의 정신이 바로 삶의 바탕인데,

이 정신은 가르침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거에요.


 

질문-여기에 나오는 사람들이 뿌리를 내릴 곳은 여래 님의 가르침입니까?

 

답변-나의 가르침은 있는 일을 기준으로 해서 가르칩니다.

제가 여러분들이 나를 신뢰해도 좋지만 내가 내 말을 많이 하는 게 아니고 실제 있는 일을 많이 말을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나와 생활을 해보면 대부분 알겠지만도

이런 강론을 하기 위해서 책을 본다던가 남의 말을 사용한 일을 단 한번도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무제한의 질문도 대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사람들 속에서 정신적인 양식에 대해서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냐,

이렇게 여러분에게 그런 말을 소개합니다.그러면 무엇을 아느냐?

정신의 양식은 있는 일을 바로 아는 것이다.

바로 일 자체가 우리를 좋아지게도 하고 나빠지게도 한다.

그래서 내가 항상 여러분 앞에 하는 말은, “일은 화복(禍福)의 근원이다.

화(禍)를 만들기도 하고 복(福)을 만들기도 한다. 그 일이 화를 만들고 복을 만든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바로 이 일을 통해서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고

 일을 하려면 있는 일을 바로 아는 것이 알지 못하는 것보다 좋다.

 이렇게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98.5.3

출처 http://silsang.co.kr/Kor/qnab.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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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3.02.04 14:14:54 (*.60.247.27)
 

나는 아리랑의길은 좋은데, 소월단군에게서 아리랑의길을 뺀 나머지가 싫다.

왜냐하면, 그에게서 특정한 종교적 기운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아리랑의 길을 지금 가지 않고 있다.

나는 소월단군에 대하여 아는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월단군은 어딘지 모르게 땡기지가 않는다.

국내에 왕성한 포교활동을 하고 있는 한 종교에서 사용하는 어휘를 자주 남발해서 그런지도 모른다.

나는 오늘아침 문득 발걸음이 피씨방으로 향하여 한시간 거기서 보냈는데

소월단군이 몸담았음직한 종교를 주장하는 어느분의 블로그에서

아리랑고개와 슬픈개벽노래 라는 글을 읽었다.

그리고 소월단군도 이분의 종교와 같은 종교가 아닐까 의심해보았다..

나는 ㅇㅇㅇ를 나쁘다거나 사실이 아닌말을 하는 단채라고 보지는 않는다.

다만 종교적으로 내가 천주교에 몸을 담고 있어서 가까이 하지 않을 뿐이다.

국내에서 아리랑의 길을 가는 곳은 ㅇㅇㅇ관련 사람들뿐이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만약에 혹시 진짜로 정말로 신기하게도

나에게 동학과 서학을 이어야할 사명이 있는것은 아닐까?

ㅇㅇㅇ의 뿌리가 동학이고

나는 서학이라 이름불렸던 천주교에 몸을 담고 있지 않는가?

 

동학과 서학을 합하여 실학사상을 일구어 낼 수만 있다면

그것은 스승님의 유지를 받들게 되는 일이 될텐데...

누가 길을 알고 있으며 누가 자신있게 나를 따르라고 말할 것인가.

오직 한몸 부지런히 움직여 스스로 헤처 나가야 할 것이다.

 

댓글
2013.02.04 15:00:49 (*.60.247.27)
가이아킹덤

동학

동학의발생-최제우가 서학의 전래에 대항하여 창시한 종교로 경상도 일대에 널리 퍼짐

동학의정신-사람이 곧 하늘 이라는 인내천 사상

                  지금의 세상은 운이 다해서 끝나고, 백성들이 바라는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후천개벽사상

동학의박해-백성의 마음을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음

 

천주교

천주교의 전파-서학이라는 이름으로 학자들 사이에서 서영학문으로 연구됨

                      이승훈이 베이징에서 영세를 받음

                      많은 사람들이 천주교 신앙을 가지게 됨

천주교를 금지한 까닭-천주교가 신분제나 남녀차별을 인정하지 않고,제사를 거부하였기 때문에

천주교위박해-순조때에 나라에서 법으로 천주교를 금함

                     천주교를 믿고 있던 수백명의 신도가 처영되거나 유배당함

 

실학

실학의뜻-조선후기에 백성들이 잘살고 나라가 튼튼해지는 방법을 연구한 학문

실학자들의 연구 분야ㅁ↓

농업-유형원,이익

상공업-박지원,박제가

과학기술-정약용,홍대용

지리및역사-김정호,유득공

 

실학의 의의-실학은 현실에 대한 비판과 개혁 의지를 지녔단 실용적인 학문임

실학의한계-실학자들의 주장은 권력을 가진 세력의 반대로  국가 정책에 반영되지 못함

댓글
2013.02.04 15:09:53 (*.60.247.27)
가이아킹덤

조선 말기 권력층 사이에 서학과 동학의 싸움이 있었습니다.
한편 일반 국민들 사이에는 실학 운동이 퍼지게 됩니다.
서학과 동학의 권력층 싸움판에 실학은 끼어들지 못합니다.

서학은 영국식 하나님 신앙이고
동학은 조선식 하나님 신앙입니다.
실학은 미국식 실용주의 운동입니다.
------------------

해방 후 서학은 민주주의로 가고
동학은 민족주의나 공산주의로 가고
실학은 자유민주의로 갑니다.

역시 권력층이 서학과 동학으로 나뉘어 싸워대니
자유민주주의 실학 운동은 힘을 써볼만한 기회를 얻지 못합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친미와 반미, 반공과 민족, 친일과 친북,
우익과 좌익, 보수와 개혁 등등 끝도 없는 권력층의 편가르기 싸움판에
자유민주주의를 열망하던 우리 국민들은 그냥 구경꾼이 됩니다.
---------------

이제는 기득권 권력층 지도층들이 선호하여  목숨 걸고 지키려는
하나님주의 민주주의 민족주의 공산주의 등을 처리하지 않고는
우리 국민들의 열망이던 자유민주주의는 제대로 살아날 수 없으며
이 나라는 결국 멸망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것입니다.
------------------

죽이고 싶도록 얄미운 사람들이 설쳐댈 때 누구나 열이 받칩니다.
손해를 보고 피해를 입으면서도 잘도 참아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다 참다 못 참으면 언젠가는 당연히 폭발하게 되겠지요.
민주주의고 공산주의고 하나님이고 지옥님이고
그 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 때가 바로 지구의 종말이 되는 날일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
2004 2/28(토) 11:00

출처 http://systemclub.net/bbs/zb4pl5/zboard.php?id=p_1&no=1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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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단군
2013.02.04 20:01:09 (*.129.238.36)
50

안녕하세요.  오늘 부터 소월칼럼의 글을 올릴까 합니다.

한분께서 글을 쉽게 해석을 하는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쪽지를 주셨습니다.

먼저 올린 메세지나 계시의 글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렇게 진행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진리와 진실을 원본 그대로

옮겨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때가 되면 칼럼의 글이나 상징이나 문구를 일반인들의

수준에 맞춰서 올리게 됩니다.  처음부터 글에 첨삭을 하면 진실도가 떨어짐으로 나중에는

올리지 않는것만 못한것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새로운 도를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겠죠.

후천시대의 새로운 도입니다.   한글의 특성에 맞추어 소리와 뜻과 의식이 삼합으로 들어가

있어 생각의 마음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고 진실을

통찰하는 심정으로 읽다보면 큰 기운을 받을 수도 있고 큰 자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늘의 진리가 내려오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집단의식의 수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후천시대의 입구에 서있고, 진리를 체율체득을 쉽게 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리를 몸과 마음으로 체율체득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진리를 체율체득 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선택이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 주인의 길을 갈것인지 종의 길을 갈것인지 선택을 하는것이 첫번째의 조건입니다.

두번째 조건은 자신의 마음을 비워야 하는 것입니다.

체율체득을 하는 존재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자리가 비워져 있어야 합니다.

마음자리가 비워져 있어야 한다는 것의 의미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 허와 공" 의 실체를 정확히 이해 해야 합니다.

허공이라는 낱말속에 진리를 체율체득 할 수 있는 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허는 상이고 공은 실체입니다.

허의 진실은 정보체라는 것이고, 공의 진실은 실체의 기몸이라는 것입니다.

허상과 진상속의 실체로서 하늘이 되는 허공의 이치입니다.

진리를 체율체득 한다는 것은

허상을 통하여 진상을 얻은 후 실체로서 하늘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이 부분이 그동안 정리되지 않은 것입니다.

선천시대에 수증의 공부의 진실이 " 허공" 의 두단어속에 들어 있습니다.

허상과 진상속에서 실체를 찾는 게임이 진리를 체율체득 하는 것이고,

인생의 비밀이며, 아리랑 고개를 넘는 비밀입니다.

그 동안은 비밀이 가리워져 있었습니다.

음양오행의 틀속에서 수증을 해야 하기 때문에 비밀로 가린 것입니다.

그 동안 진리를 체율체득하는 방법의 정보가 가리워 진것은 천시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체율체득 해봤자 더 이상 올라갈 자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홀로그램 우주 전체의 통로인 자재공의 입구가 막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수증의 시간을 보낸다는 계약을 하고 홀로그램 우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모든 영혼들이 홀로그램 우주로 들어올 때는

천지공사의 주관자인 창조주와 계약을 하고 들어옵니다.

그 계약이 삼백억년동안 수증을 한다는 계약입니다.

천지공사의 목적이 천년왕국과 초우주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삼백억년동안 수증한 결과로 얻어진 것이 " 영혼의 기몸인 법신" 이고 " 초월의 기몸" 입니다.

법신을 얻기 위하여 삼백억년을 수증한 것입니다.

법신을 다른말로 하면 양심줄이라고 합니다.

양심줄속에 신명줄이 있고, 신명줄속에 본태양 신명줄이 있습니다.

본태양의 신명줄이 법신입니다.  그 줄을 받은것이 법신이 되는 것이죠.

법신체를 가지는 것입니다.

" 무의 정보체" 를 가진다는 뜻입니다.

무의 정보체가 실체입니다.  이제 실체를 밝힙니다.

무의 정보체 밑에 진공의 정보체가 있고, 진공의 정보체로 신명이 됩니다.

진공의 정보체 밑에 도의 정보체인 진실의 정보체가 있습니다.

진실의 정보체를 다른 말로 양심의 정보체 또는 아리랑의 정보체라고 합니다.

아리랑의 정보체를 가진 사람을 " 진인" 이라고 합니다.

정도령 이라고도 합니다.

진실의 정보체와 아리랑의 정보체는 사랑의 정보체이고 실천의 정보체입니다.

실제로 무기공의 틀속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사랑을 실천하는 정보체를 가진 사람을 진인이라고 합니다.

진리를 체율체득하는 방법은 스스로 마음을 비우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는 방법은 공에 의지를 하는 것입니다.

공은 무기공과 진공이 있습니다.

무기공은 허상을 쫒는 것이고, 진공을 진상을 쫒는 것입니다.

진상속에 실체가 있습니다.

무기공에서 빠져나오지 않으면 진리를 체율체득 할 수 없습니다.

무기공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진실을 통찰하고 실천을 하는 것입니다.

진실을 통찰하는 방법은 일속에 있습니다.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진실을 통찰할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일의 의미가 왜곡이 되어 있습니다.  일속에 삼보가 숨어 있습니다.

삼보란 통찰할 수 있는 도구란 뜻입니다.

일을 하지 않으면 진리를 체율체득 할 수 없습니다.

삼보는 일속에 숨어있는 법과 원리와 스승과 비젼을 말하는 것입니다.

법과 원리는 일을 이루기 위한 방법과 효율성과 성공과 완성을 만드는 테크닉을 말하며,

스승이라는 것은 스스로 일을 통하여 영혼을 성장시켜 완성하고자 하는 바램속에

있는 " 하늘의 뜻" 이 내려오는 것을 말합니다.

일의 크기에 따라서 뜻의 크기도 달라 집니다.

큰 효율성을 뛴 일에는 그 만큼의 큰 기운이 내려와서 일을 이루도록 만들고

열정을 내려주는 것입니다.  열정은 큰 기운속에 있는 잠재능력을 깨우는 힘을 말합니다.

그것이 하늘이 사람을 통하여 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사람이 뜻을 품고 진실되면 하늘이 응하여 짝짝궁의 도리로서 일을 이루게 하는 것이죠.

이것이 잘못 왜곡되어서 종교적인 누명을 쓰게 되었고 죄의식의 누명을 쓰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깊은 진리를 말하면 종교라는 누명과 사상과 죄의식이라는 누명을 씌워 부정을 하는 것이죠.

그속에 성도착의 정보체가 숨어 있습니다.

부정하는 자신의 의식속의 성도착의 정보체가 심어져 있음을 보지 못하고

상대방의 진실을 부정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성도착 정보체의 실체입니다.

애석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기공의 틀을 뒤집어 쓰고 성도착 정보체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지구인류의 잘못이 아닙니다.

니비루 아눈나키들이 지구인류의 기몸속에 "마의인" 을 심은 결과로 드러난 것이며,

조상들의 역사속에서 받아들인 진실입니다.

괜찮습니다.  그속에서 진공의 상태로 나아가면 됩니다.

무기공의 틀을 부수고 진공의 상태속으로 나가는 것을 " 진리를 체율체득 하는것 " 이라고 합니다.

또는 아리랑의 길이라고 합니다.

삼보속에 길이 있습니다.

일과 비젼과 스승인 " 일의 뜻을 품고 양심적인 삶을 사는 것" 이

진리를 체율체득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그것은 삼보와 양심을 중심삼는 것입니다.

진리를 체율체득 하는 사람들을 현자 또는 성자라고 합니다.

후천시대에는 현자와 성자들이 많이 나오는 천시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현자가 되고 성자가 됩니다.

정신문명시대의 보편적인 진리는 체율체득을 하는 진리입니다.

진리가 인간의 기몸에 내려와서 현자와 성자로서 거듭나는 것입니다.

선천지구에서 못다 푼 한을 후천지구에서 풀고자 하는 " 진리의 영" 이 전하는

메세지를 토대로 재구성한 글입니다.

진리의 영에게 감사드립니다.

 

 

 

댓글
2013.02.05 12:18:00 (*.60.247.26)
가이아킹덤

안녕하세요.  오늘 부터 소월칼럼의 글을 올릴까 합니다.

한분께서 글을 쉽게 해석을 하는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쪽지를 주셨습니다.

먼저 올린 메세지나 계시의 글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렇게 진행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진리와 진실을 원본 그대로

옮겨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때가 되면 칼럼의 글이나 상징이나 문구를 일반인들의

수준에 맞춰서 올리게 됩니다.  처음부터 글에 첨삭을 하면 진실도가 떨어짐으로 나중에는

올리지 않는것만 못한것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새로운 도를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겠죠.

후천시대의 새로운 도입니다.   한글의 특성에 맞추어 소리와 뜻과 의식이 삼합으로 들어가

있어 생각의 마음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고 진실을

통찰하는 심정으로 읽다보면 큰 기운을 받을 수도 있고 큰 자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늘의 진리가 내려오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집단의식의 수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후천시대의 입구에 서있고, 진리를 체율체득을 쉽게 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리를 몸과 마음으로 체율체득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글을 올리는 의미강조

 

진리를 체율체득 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선택이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 주인의 길을 갈것인지 종의 길을 갈것인지 선택을 하는것이 첫번째의 조건입니다.

두번째 조건은 자신의 마음을 비워야 하는 것입니다.

체율체득을 하는 존재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자리가 비워져 있어야 합니다.

마음자리가 비워져 있어야 한다는 것의 의미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 허와 공" 의 실체를 정확히 이해 해야 합니다.

허공이라는 낱말속에 진리를 체율체득 할 수 있는 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허는 상이고 공은 실체입니다.

허의 진실은 정보체라는 것이고, 공의 진실은 실체의 기몸이라는 것입니다.

허상과 진상속의 실체로서 하늘이 되는 허공의 이치입니다.

진리를 체율체득 한다는 것은

허상을 통하여 진상을 얻은 후 실체로서 하늘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이 부분이 그동안 정리되지 않은 것입니다.

 

진리를 체율체득하기위해서

첫째 자신의선택

둘째 마음자리를 비울것

마음자리를 비운다함은 허와공의 실체를 정확히 이해해야 함

허는 상이고 공은 실체. 허의 진실이 정보체고 공의 진실이 기몸이므로 이는 허공의 이치임.

허상[정보체]를 통하여 진상을 얻은후 공의 실체를 통하여 하늘이 되는것이 진리체육체득의 길임.

 

선천시대에 수증의 공부의 진실이 " 허공" 의 두단어속에 들어 있습니다.

허상과 진상속에서 실체를 찾는 게임이 진리를 체율체득 하는 것이고,

인생의 비밀이며, 아리랑 고개를 넘는 비밀입니다.

그 동안은 비밀이 가리워져 있었습니다.

음양오행의 틀속에서 수증을 해야 하기 때문에 비밀로 가린 것입니다.

그 동안 진리를 체율체득하는 방법의 정보가 가리워 진것은 천시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체율체득 해봤자 더 이상 올라갈 자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홀로그램 우주 전체의 통로인 자재공의 입구가 막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수증의 시간을 보낸다는 계약을 하고 홀로그램 우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모든 영혼들이 홀로그램 우주로 들어올 때는

천지공사의 주관자인 창조주와 계약을 하고 들어옵니다.

그 계약이 삼백억년동안 수증을 한다는 계약입니다.

천지공사의 목적이 천년왕국과 초우주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삼백억년동안 아리랑의 길이 막혀 있었던 이유 설명

 

삼백억년동안 수증한 결과로 얻어진 것이 " 영혼의 기몸인 법신" 이고 " 초월의 기몸" 입니다.

법신을 얻기 위하여 삼백억년을 수증한 것입니다.

법신을 다른말로 하면 양심줄이라고 합니다.

양심줄속에 신명줄이 있고, 신명줄속에 본태양 신명줄이 있습니다.

본태양의 신명줄이 법신입니다.  그 줄을 받은것이 법신이 되는 것이죠.

법신체를 가지는 것입니다.

" 무의 정보체" 를 가진다는 뜻입니다.

 

법신=양심줄로

양심줄을 넘어서면 신명줄이 보이고 신명줄을 넘어서면 본태양신명줄이 있다.

이는 법신체[본태양신명줄]를 가진다는 뜻이다.

 

무의 정보체가 실체입니다.  이제 실체를 밝힙니다.

무의 정보체 밑에 진공의 정보체가 있고, 진공의 정보체로 신명이 됩니다.

진공의 정보체 밑에 도의 정보체인 진실의 정보체가 있습니다.

진실의 정보체를 다른 말로 양심의 정보체 또는 아리랑의 정보체라고 합니다.

아리랑의 정보체를 가진 사람을 " 진인" 이라고 합니다.

정도령 이라고도 합니다.

 

무[허공]의정보체아래 진공의정보체가 있고 진공의 정보체로 신명이 되며 그아래 진실의정보체가 있다.

진실의 정보체를 양심의정보체라 하며 이는 아리랑의 정보체라고도 한다.

아리랑의정보체를 가진 사람을 진인이라하며 이는 정도령을 이르는 말이다.

 

진실의 정보체와 아리랑의 정보체는 사랑의 정보체이고 실천의 정보체입니다.

실제로 무기공의 틀속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사랑을 실천하는 정보체를 가진 사람을 진인이라고 합니다.

진리를 체율체득하는 방법은 스스로 마음을 비우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는 방법은 공에 의지를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는 방법이 공[허공.정보체]에 있다.

 

공은 무기공과 진공이 있습니다.

무기공은 허상을 쫒는 것이고, 진공을 진상을 쫒는 것입니다.

진상속에 실체가 있습니다.

 

공[정보체]에는 허상과 진상이 있는데 진상쪽에 실체가 있다.

 

무기공에서 빠져나오지 않으면 진리를 체율체득 할 수 없습니다.

무기공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진실을 통찰하고 실천을 하는 것입니다.

진실을 통찰하는 방법은 일속에 있습니다.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진실을 통찰할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일의 의미가 왜곡이 되어 있습니다.  일속에 삼보가 숨어 있습니다.

삼보란 통찰할 수 있는 도구란 뜻입니다.

일을 하지 않으면 진리를 체율체득 할 수 없습니다.

 

일을 함으로서 진리체율체들이 가능하고 일을 통해 진실을 통찰할 기회를 가지는 것이며 진실의 통찰과 실천이

무기공에서 빠져나오는 길이다.

 

삼보는 일속에 숨어있는 법과 원리와 스승과 비젼을 말하는 것입니다.

법과 원리는 일을 이루기 위한 방법과 효율성과 성공과 완성을 만드는 테크닉을 말하며,

스승이라는 것은 스스로 일을 통하여 영혼을 성장시켜 완성하고자 하는 바램속에

있는 " 하늘의 뜻" 이 내려오는 것을 말합니다.

 

하늘의뜻이 내려오는 것을 영혼의 스승을 모신다는 말이다.

스승은 법과 원리를 이루는 방법과 효율성과 성공과 완성을 만드는 테크닉이다.

이는 삼보를 통해 이룰 수 있다.

 

일의 크기에 따라서 뜻의 크기도 달라 집니다.

큰 효율성을 뛴 일에는 그 만큼의 큰 기운이 내려와서 일을 이루도록 만들고

열정을 내려주는 것입니다.  열정은 큰 기운속에 있는 잠재능력을 깨우는 힘을 말합니다.

그것이 하늘이 사람을 통하여 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열정은 큰 기운속에 있는 잠재능력[하위자아]를 깨우는 힘을 말한다.

 

사람이 뜻을 품고 진실되면 하늘이 응하여 짝짝궁의 도리로서 일을 이루게 하는 것이죠.

이것이 잘못 왜곡되어서 종교적인 누명을 쓰게 되었고 죄의식의 누명을 쓰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깊은 진리를 말하면 종교라는 누명과 사상과 죄의식이라는 누명을 씌워 부정을 하는 것이죠.

그속에 성도착의 정보체가 숨어 있습니다.

부정하는 자신의 의식속의 성도착의 정보체가 심어져 있음을 보지 못하고

상대방의 진실을 부정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성도착 정보체의 실체입니다.

 

진실에서 한발만 더 나아가면 이를 종교적 측면으로 보는데 이는 성도착의 정보체 때문이다.

 

애석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기공의 틀을 뒤집어 쓰고 성도착 정보체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지구인류의 잘못이 아닙니다.

니비루 아눈나키들이 지구인류의 기몸속에 "마의인" 을 심은 결과로 드러난 것이며,

조상들의 역사속에서 받아들인 진실입니다.

괜찮습니다.  그속에서 진공의 상태로 나아가면 됩니다.

무기공의 틀을 부수고 진공의 상태속으로 나가는 것을 " 진리를 체율체득 하는것 " 이라고 합니다.

또는 아리랑의 길이라고 합니다.

 

진리의 세계를 가면 성도착의 노예에서 해방될 수 있다.

이는 아리랑의 길이다.

 

삼보속에 길이 있습니다.

일과 비젼과 스승인 " 일의 뜻을 품고 양심적인 삶을 사는 것" 이

진리를 체율체득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그것은 삼보와 양심을 중심삼는 것입니다.

 

일을 통해 아리랑의길을 이해하고 하늘의뜻을 아는것이 진리를 체율체득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진리를 체율체득 하는 사람들을 현자 또는 성자라고 합니다.

후천시대에는 현자와 성자들이 많이 나오는 천시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현자가 되고 성자가 됩니다.

정신문명시대의 보편적인 진리는 체율체득을 하는 진리입니다.

진리가 인간의 기몸에 내려와서 현자와 성자로서 거듭나는 것입니다.

 

진리가 인간의 기몸에 내려와서 현자와 성자로 거듭나는 것이다.

 

선천지구에서 못다 푼 한을 후천지구에서 풀고자 하는 " 진리의 영" 이 전하는

메세지를 토대로 재구성한 글입니다.

진리의 영에게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영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음자리를 비우고 자신의선택으로 진리를 체율체득해서 삼백억년동안 막혀있던 우주전체의 통로로 들어서야 된다.

이는 아리랑의 길이다.

진리가 인간의 기몸으로 내려오는데 이것을 잡아야 현자와 성자로 거듭난다.

위와 같은 뜻으로 이해되었는데

진리가 몸과 마음으로 체율체득한다고 하시고는 또 법신을 통해 받는다 했는데

이는 몸과 마음에서 이해되고 생성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리를 법신을 통해서 받는 일은 대단한 위험을 동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 말이 틀렸습니까?

 

 

 

 

 

 

 

 

 

 

가이아킹덤

2013.01.18
08:40:39
(*.60.247.2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베릭님의 안부글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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