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침술에서 경락이란 여러분의 다차원에너지(과거에 알고 있었지만 잃어버린 에너지)

에 대한 정보전달 창구입니다.

 

생물학과 침구학을 오래동안 공부한 저는 요즈음 크라이언 메세지를 정독하면서

참으로 많은 깨우침을 발견합니다.

 

어럼풋이 알고 있었지만

침구학이 유전자를 깨우는 하나의 방편이었다는 사실은 정말 놀랍습니다.

 

9번층 유전자는 아카쉬의 치유에 해당하는 유전자 층입니다.

 

좀더 쉽게 말씀드리면 이삼한 여래님이 말씀하신 업장의 소멸에 해당하는 유전자층입니다.

 

경락의 자극으로 유전자층이 깨어나는 이치와 사랑의 충만으로 유전자층이 자극받는 이치는

결국 같은 말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는, 자기 몸안에 길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일과,

사랑을 통해서 자연적으로 길을 내는 일과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문제는 인공적이냐 자연적이냐 하는데에 있다고 봐야죠

 

여러분은 어느길을 택할 것인가요?

 

저는 인위적인 개발보다 자연적인 개발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404
등록일 :
2013.01.14
10:41:48 (*.60.247.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9468/65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9468

가이아킹덤

2013.01.14
11:11:41
(*.60.247.27)

유전자 9번층을 활성화 시키면 -정말로 원하는 만큼 활성화시킨다면-

여러분의 팔과 다리가 다시 성장할것입니다.

크라이언메세지중에서---

굳다운로더

2013.01.14
11:39:33
(*.103.135.200)
profile

제가 알기로, 침술 즉 한방은 영적이 아니란 점에서 서양의학의 화학적 분석과 같은 것입니다. 단순히 기에 머무르는 것이지요. 영성에 의한 의학 즉 사랑의 의학은 이런 동서양 의학과는 다른 것입니다. 한의사와 의사가 서로 저 옳다고 싸우지만 둘 다 사랑의 의학이 아닌 점은 같습니다. 이런 의학으로는 영생이 안 되죠. 다음은 http://www.book.na.mu/의 ‘김영우의 전생여행’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내 심장이 보입니다. 내 심장벽에는 노르스름한 물질이 끼어 있습니다. 이 물질을 없애는 방법은 몸안의 진동수를 조정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약물로 녹여내지만 앞으로는 새로운 치료법이 나올 것입니다. 즉, 그 콜레스테롤이 가지고 있는 원자의 떨림과 내 세포를 이루는 원자들의 떨림이 서로 마찰이 일어나서 그 콜레스테롤이 도저히 혈관벽에 붙어 있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씻겨나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런 것을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좋지 않은 바이러스와 세균들도 우리가 영적인 진동을 울릴 때 떨어져나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귀한 정신은 고귀한 육체를 만들게 됩니다. 이것은 2050년 이후의 의학이 될 것입니다‥. 그때 사라지게 되는 직종은 유감스럽게도 정신과 의사가 될 것입니다. 많은 정신적 지도자들이 이제껏 많은 사람들이 해왔던 것들을 더 발달시킬 것입니다. 그때의 의학이란 것은 지금의 서양의학처럼 세분하고 화학적 작용을 거치거나, 한의학처럼 단순히 물질적 기에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과 몸을 함께 돌보므로, 영혼의 떨림으로 그 육신까지 씻어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여 그 수명이 연장될 것입니다. 마음이 모든 관심의 중심이 됩니다. 알려지지 않았던 영역의 마음이 이제 그 신비의 베일을 벗게 될 것입니다‥. 실증주의적 과학관은 이미 한계에 다달았습니다. 실증주의적 합리주의가 도달한 결론은 불가지론과 비슷합니다. 그것은 실증주의가 믿을 수 없는 도구라는 결론입니다. 여기 저기서 실증주의를 폐기하려는 움직임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왜 폐기되느냐구요‥? 정확히 재는 잣대가 없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정확한 잣대입니까? 영혼과 마음입니다. 정확한 잣대가 나타났는데 비뚤어진 잣대를 사용할 필요가 없지요‥. 이상입니다‥.

굳다운로더

2013.01.14
12:01:19
(*.103.135.200)
profile

그런데, 콜레스테롤이 저절로 떨어져 나간다는 데 전 별 흥미를 못 느낍니다. 사람이 올바른 식사를 하면 콜레스테롤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가이아킹덤

2013.01.14
11:44:35
(*.60.247.27)

영성에 눈을 뜬 사람이 침술을 한다고 가정해 보셨나요?

저는 침술이 우리 조상들의 지혜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과학이 미처 따라잡지 못했던 유전자의 활성화 부분을 나름대로

터득하고 있었다는 말과 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위의 글은 크라이언 메새지를 인용한 부분이니

그리 알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위의 내용을 부정하는것은 크라이언 메세지를 부정하는 것과 같은 말이니

그것은 단순히 님의 선택이라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굳다운로더

2013.01.14
11:50:58
(*.103.135.200)
profile

이 사이트의 크라이언 메시지를 몇 개 밖에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만, 제 추측으로는, 경락이 자극됨이 유전자층이 활성화됨이라 하더라도 그 자극이란 것은 침술에 의한 자극이 아닐 것입니다.

 

양약이든 한약이든 약은 쓰고, 주사든 침이든 침은 아플 뿐입니다. 이제는 영적인 것으로 영생을 얻어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2012년 12월 21일의 ‘은하에의 동화’도 지났는데 우리는 이제 은하인간 아닙니까? 애완동물마저 은하 애완동물이 된 판입니다. 뭐, “크라이언 메시지대로, 2012년은 시작에 불과”하므로 지금 당장 큰 효과를 볼 수는 없다 해도 말이죠.

가이아킹덤

2013.01.14
11:54:03
(*.60.247.27)

위의 답글또한 님의 개인적인 선택의 결과(=개인적 의견)로 보고 넘어갑니다.

저는 주장을 하는것이 아니고 다만 크라이언 메세지에 나와있는 부분을 다시 짚고 넘어가는

계념입니다.

다운로더 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 의견이라기보다 이미 널리 알려진 메세지를 토대로 해서 제 생각을

제점검해보는 차원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mesod

2013.04.08
05:15:50
(*.248.46.52)

금새 마법처럼 유전자변화 수명연장 불가합니다.. 다만 활성화 복원이 용이해진단거지,, 최소 7-10년 주기로 신체세포 대전환이 일어나는데 갑자기 회춘이라뇨?

 

물론 기수련 기체회복이 자체적으로 가능하신 분이라면 좀더 사이클을 앞당길순 있으리라 봅니다만  좀 체계적수련이 필요할듯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185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259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050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3933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026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1956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512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595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397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48516
13248 비논리 사례 [1] 엘하토라 2013-01-15 1470
13247 의식의 밝기 [1] [37] 가이아킹덤 2013-01-15 2797
13246 영성이란 무엇이고 사랑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90] 가이아킹덤 2013-01-15 7626
13245 미륵의 유래 [1] 가이아킹덤 2013-01-15 1778
13244 경지높은 수행자는 섬뜩한가 엘하토라 2013-01-14 1636
13243 노아님에게 드리는 개인적인 부탁. 가이아킹덤 2013-01-14 1691
13242 2012년 예언에 실망하신 분들, 인류가 2, 3년 내에, 회춘된 몸을 가지게 된다는구만요. [1] [37] 굳다운로더 2013-01-14 2599
» 인위적인 개발과 자연적인개발, 그리고 유전자9층의 활성화. [7] [32] 가이아킹덤 2013-01-14 2404
13240 제가입 하면서... [3] 가이아킹덤 2013-01-11 1937
13239 죽음은 고통의 길인가? 엘하토라 2013-01-11 1626
13238 신학은 증오의 길이다 엘하토라 2013-01-10 1624
13237 [신년인터뷰]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탄생' 표창원 경찰대 전 교수① [3] 아트만 2013-01-08 1646
13236 눈 결정 사진들~~~ [5] 새파란우주 2013-01-07 1935
13235 요즘 사태에 대하여... [22] [18] 자연의 2013-01-06 2435
13234 교회의 부름 봉사 [2] [7] 오성구 2013-01-05 2116
13233 오성구님께 알립니다. [47] 아트만 2013-01-05 4263
13232 노아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 [1] [4] 새파란우주 2013-01-05 3359
13231 잠수함 상식 [71] 오성구 2013-01-05 9319
13230 무상정등정각 상태에서의 대자비심과 무극상태에서의 사랑은 차이가 있나요?? [2] [1] 지금이순간 2013-01-04 1932
13229 빛의 지구 운영에 관련하여 전 회원 가족님께 알립니다. [15] [34] 아트만 2013-01-04 3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