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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인간이 육도를 번갈아  태어난다고합니다 . 그런데  여기에서 궁금중이 생겼는데  인간이 악업을 쌓아 축생계에태어나면  자신이 전생에 인간이었다는것을 의식하나요?

조회 수 :
1468
등록일 :
2013.05.02
19:55:42 (*.92.16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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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2013.05.02
20:16:23
(*.163.197.137)

저의생각은~~의식하지 못한다.  입니다.  현상세계에서도 의식수준에 따라 이해하는 깊이가틀리니까요.

네라

2013.05.02
21:09:36
(*.156.38.148)

불교의 그것은 하나의 교훈적인 의미로 우화라고 보면 됩니다...인간이 동물적 성정을 가졌으니 그것을 주의하라고 하는 것이지 정말로 전생에 축생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불교의 진화론은 너무 무지 몽매하죠...생물이 진화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인간을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그렇다면 내가 지렁이었고 곤충이었던 시절이 있었을까요...인간의 기억은 라이라(특히 서구인)라는 별에서 기원한 것으로 처음부터 인간인 경우가 많죠... 인간종은 처음부터 라이라라는 성단에서 출발한 인간종이었습니다...

 

요즘 들려오는 메시지에 의하면 인간과 동물은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성적으로나 영혼(영혼도 육체는 아니지만 하나의 그 나름의 차원에서 물질입니다)의 고유의 영역 차가 커서 서로 윤회를 하지 않는다고 하죠...아무리 무지한 인간이라해도 동물의 그것보다는 지성이 높습니다...아주 극 소수 예외의 케이스를 제외하면, 동물의 영혼이 진보해서 사람의 영역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신의 허가하에 그렇게 하는 겁니다...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보통 대부분, 일반적으로 동물과 사람은 윤회를 하지 않고 동물은 동물의 영역에서 고유의 진화의 루트를 타며 사람은 사람의 영역에서 고유의 진화의 루트를 타죠...물론 진화가 어느정도 도달하면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경지가 있습니다...

베릭

2013.05.03
01:43:31
(*.135.10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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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개인적인 추리내지 추측을 알립니다.

입증된 진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근거있을법한 어떤 자료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지구의 영계시스템은 복합적인 시스템이 서로 독립적으로 제각각 공존하는 중 같습니다.

즉 영계의 법칙은 한둘이 아니라~ 그 이상의 여러가능성의 출구내지 통로가 존재하며,

제각각의 경우에 해당하고 적용되는 사례가 있는데....

100인 100으로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사람마다 출신배경마다 적용사례가 다른 것 같습니다.

 

다음 자료를 참조하세요.

믿으라가 아니고, 그냥 다양한 증거자료 수집차원에서 참조하고 비교해보면 압니다.

지구라는 곳은 만만한 곳은 아닙니다. 

제멋대로 살다가는 무슨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곳이지요.

죽음은 끝이 아니라, 다른 세상으로 전환점을 찾아가는 출입구인것은 확실합니다.

축생계로 떨어지는 경우는 소 돼지경우에 해당되는 것 같고,

새가 된다는 경우라든지, 뱀이 된다든지....나비같은 곤충계로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죽자마자 동물몸으로 둔갑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존재하는 생물체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의식의 합체를 하는 듯합니다.

동식물계에서 다시 사람으로 옮기려면 천년을 윤회해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계로 편입하는 것이 귀신계를 헤매면서 빙의길을 찾는 것보다 나을수는 있으나....

이왕이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베릭

2013.05.03
01:47:15
(*.135.108.131)
profile

http://www.lightearth.net/free0/28269

중국 최근 2년간 사람이 천벌을 받아 몸의 반만 돼지로 변하다

인과보응(因果報應):
살인을 너무 많이 하였으므로 돼지로 윤회되어 도살되는 고통을 당하다

[명혜망] 돼지로 윤회 되었던 사람

 
동물과 사람이 상호 윤회 중에 있다는 것은 일반적인 이야기책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데 사람과 개의 관계로 윤회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과 돼지 사이에 윤회가 많이 생기는바 중국에서는 돼지를 육식 고기의 주요 내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돼지로 태어난다면 자연히 도살되는 운명을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돼지로 환생되는 것은 일종 비참한 숙명(宿命)일 뿐만 아니라 또한 인과보응의 내포가 그 속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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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래된 이야기

 
전국시대의 진 나라 대장군 '백기'는 장평 싸움 뒤에 조 나라에서 맨주먹으로 투항하여 온 병졸 40여 만 명을 잔혹하게 모두 생매장해 버렸으므로 생생세세에도 갚지 못할 업력의 빚을 조성하였다. 민간의 전설에 따르면 사람들이 돼지를 도살하고 뜨거운 물에 넣고 털을 뽑아 버리면 거죽에 '백기'라고 씌여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백 기가 살인을 너무 많이 하였으므로 반드시 40만 번 짐승으로 환생하여 사람들에게 도살당해야만 조 나라 병졸들을 생매장한 업을 갚을 수 있다는 것으로 믿고 있다.

동주열국지 가운데도 비슷한 기록이 있는데 아래에 옮겨 쓴다.“훗날에 당나라 말년에 이르러 하루는 소 한 마리가 벼락에 맞아 죽었는데 소의 배에 백 기라는 두 글자가 있었다. 사람들은 백 기가 살인을 너무 많이 하였으므로 수 백년이 지난 후에도 벼락을 맞는 보응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살인은 이렇게 큰 업을 짓게되므로 장수가 된 자는 경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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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이 업을 빚어 돼지로 전생 한다는 이것이 나로 하여금 어릴 적의 이야기 하나가 생각나게 했다. 20년대 산동(山東)성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었다. 당시 살인과 약탈을 일삼는 한 강도가 있었는데 한차례의 칼싸움에서 다른 사람에게 찔려 죽게 되어 그의 원신(元神)이 신체를 벗어나서 컴컴한 넓은 들판을 쏜살같이 뛰었는데 너무 캄캄하여 자신의 육신이 죽은 줄도 모르고 있었다. 그의 뒤에는 두 사람이 결사코 쫓아 왔으므로 그는 죽기살기로 도망갔다.

 

그 두 사람은 금방 쫓아 와서는 그에게 검은 옷 한 벌을 막무가내로 씌워 주길래 그는 황급히 뿌리치고 검은 옷을 벗어버리고는 또 죽기살기로 뛰었으나 그 두 사람은 또 금방 쫓아 와서는 검은 옷을 씌우는 것이므로 또 벗어 팽개치고 더욱 죽기살기로 도망 갔다. 이렇게 여러번 반복하면서 뛰었는데 제일 마지막에는 앞에 집 하나가 나타났는데 그는 한편으로는 검은 옷을 벗어 던지면서 불빛이 있는 집으로 뛰어 들어 갔다.

 

그런데 오른손에 만 검은 옷이 걸려 있었다. 그가 이 집에 뛰어 들자마자 집안에 있던 부인이 아이의 울음 소리와 함께 해산을 하는 것이었다. 그 아이는 모든 것? ?정상적 이었으나 오른손만은 돼지발 이었다. 이 아이가 바로 그 나쁜 강도가 환생한 것이었다. 원래 이 강도는 살인하여 너무나 큰 업을 빚었으므로 응당히 돼지로 환생되어 도살당함으로 인해 그 살생의 업을 갚아야 하는 것으로서 두 사람이 그를 쫓아와 그에게 씌우던 검은 옷이 바로 돼지의 허울이었다.

 

그가 머리를 씻지 않고 직접 환생하였으므로 이 한 생에서 그는 돼지 발과 같은 오른손을 지니고 전생의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곳곳에서 "선과 악은 보응을 받는다"는 인과(因果)의 도리를 말하면서 시람들에게 선을 행하고 덕을 쌓으라고 알려주었다. 위의 예와 같이 사람이 돼지로 환생되는 이야기는 여전히 사람들을 경악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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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이야기 하나가 있다.
어느 한 연회석상에서 동씨 성을 가지고 있는 입법위원의 부인과 한 테이블에 앉은 적이 있었는데 한담하는 가운데서 그들 부부는 비록 교제에 몹시 바쁘지만 일찍부터 채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호기심에 이끌리어 그 연고를 물어 보니 동 부인이 말하기를
그것은 그의 외삼촌의 연고 때문이며 그 외삼촌이 말하기를 그가 전생의 일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는 돼지로부터 환생하여 왔으며 또한 한 생만 돼지로 태어난 것이 아니며 도살당할 때의 고통을 이루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가 말하기를 돼지가 도살당할 당시 고통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죽은 후에도 육신 자체에도 예민한 감각이 남아 있어 돼지고기를 시장에서 사온 뒤 만두 속을 만들려고 칼질 당하거나 완전히 삶아 질 때까지 시간이 길면 길수록 돼지는 더욱 고통을 받으며 더욱이 소세지가 되어 질 때 소금에 절여지고 뜨거운 햇빛에 말려지는 전반 과정의 고통을 모두 겪어야 하는데 그 고통이야말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니며 더욱 심한 것은 이러한 고통은 반드시 사람들이 이 소세지를 완전히 다 먹어 버릴 때야만 결속된다. 다시 말해서 한 마리 돼지가 죽는다고 고통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사람들이 그 돼지고기를 몽땅 먹어 버려 없어질 때야만 비로소 고통이 결속되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그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생을 돼지가 되었던지를 알수 없으며 셀려고 해도 셀 수 없을 정도이며 그때의 고통을 생각만 하여도 소름이 끼쳐 염라대왕이 이번 생을 또 돼지로 판결하므로 무서워서 다리야 날 살려라 하고 도망을 치는데 법관이 재빨리 그의 등에 돼지 털 한줌을 뿌렸다. 그리하여 그는 금생에 뒷 잔등에 아직도 한 줌의 돼지 털이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옷을 벗어 보였는데 확실히 그의 말이 거짓이 아니었다. 동 부인이 말하기를 그 외삼촌의 이야기를 들은 후부터 그들 부부는 다시는 육류를 먹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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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그의 고향에 최근 2년 사이에 다음과 같은 일이 여러 차례 발생하였으나 정부는 이런 소식을 엄밀히 봉쇄하여 외부에서는 아무도 모르게 하였다.

 

바로 이 마을에 어떤 사람이 대단히 나쁘게 되어 예를 들면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학대하였다면 어느 하루아침에 며느리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이불을 들어 보았더니 하반신이 돼지로 변하였고 상반신은 사람의 모양이었다. 어떤 것은 상반신은 돼지로 변했고 하반신은 사람이었다. 또 소나 기타 짐승으로 변한 것도 있으며 모두 절반은 사람이고 절반은 짐승이었다. 무엇 때문에 완전히 짐승으로 변하지 않고 언제나 절반만 변하는가? 마을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데 만약 한사람이 완전히 짐승으로 변해 버리면 사람들은 믿지 않을 것이고 그 누가 못된 장난을 하여 사람을 유괴하여 가고 돼지를 여기에 가져다 놓았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반인반축으로 되게하면 백성들은 가장 크게 놀라게될 것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응이 있으며 다만 때가 오기만 기다릴 뿐이라는 것을 알게하며, 보답이 도달했을 때에는 생생세세에 어떻게 후회해도 돌이킬 수가 없는 것이다.

 

 

철학자 휴머가 말하기를, "동물은 많은 면에서 사람과 매우 비슷하다. 그러므로 인류만 영혼이 있을 수 있고 동물은 영혼이라는 것이 있으면 안 된다고 말할 수 는 없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휴머의 이 논법은 이치에 맞을 뿐만 아니라 역시 같은 도리를 더욱 넓게 확대한다면 만약 인류가 윤회를 한다면 당연히 동물도 윤회가 있을 수 있다. 기왕 사람과 동물이 모두 윤회가 있다면 사람과 동물 사이에 상호 윤회하는 것도 역시 이치에 매우 부합되는 일인 것이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은 윤회에 대하여 점차 수용할 수밖에 없을 것 같으며 만약 어떤 사람이 "윤회에는 그리 믿을 만한 증거가 없다" 고 생각한다면 우리도 역시 스티븐슨 박사와 같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러나 견정한 어투로 당신에게“어떠한 증거이면 당신이 비로소 윤회의 존재를 믿겠는가?”고 물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네라

2013.05.14
00:01:04
(*.156.38.148)

위의 사례는 아스탈랄 측면(구신,빙의)에서의 겸험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현 지구계 안에서 사람과 사람사이는 윤회를 하지만,  대체적으로 인간과 동물간에 영혼이 윤회는 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윤회는 글세 어느 정도 같은 부류이어야 그것도 같이 묶이고 그러는 거죠...윤회는 무슨 초등학생 도덕교과서처럼 심성이 악하고 선하고로 결정되는게 아니라 지성의 요소도 큰 역활을 하죠...영적 진화는 정체는 할수 있을 지언정 퇴보는 있을 수 없다고 보는 겁니다...퇴화하는 듯 해도 그것은 그렇게 보이는 환영이죠...가령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고 보다 복잡한 단계의 언어를 사용할줄 압니다...적어도 심성이 금수처럼 악한 사람이라 해도 그가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는 한 그 특성이 퇴화되지 않는한 이 요소에 맞는 곳으로 가서 윤회를 한다는 겁니다..인간이 곤충이 되면 어떻게 도구를 사용하고 음성언어를 사용활수가 있겟습니까.^^ 영은 물질이 아니지만 영혼은 나름의 형상의 갖춘 물질이예요...즉 인간의 형태와 동물의 육체는 폼form이 서로 맞지 않는 다는 겁니다...지성의 요소가 퇴화되지 않는 이상 동물과 인간은 윤회하지 않는다는 겁니다...윤회라는 것도 사실은 환생에 루시퍼가 망각(육체자아와 영혼의 의식적 단절)을 심어놓아 변질된 상태일뿐 환생은 그것은 진보와 배움을 위해 있는 것이지 우리를 굴레속에 가두는 처단이나 심판의 기능이 주안점이 아니라는 겁니다...

 

유교에선 남녀칠세 부동석이라는데 불교의 윤회론은 너무 남녀 혼탕도 아니고 인수 혼탕이니 이런 혼돈스럽고 무질서 무법천지가 어디있습니까...^^인간이 지구계 동물로 윤회한다는 것이 붓다의 가르침입니까?^^

 

인간이 보통 윤회하는데도 저승명부에서 봉사하는 천사들-도우미들이 존재합니다...그들의 상담과 도움 안내, 허락하에 윤회를 하게 되는 거죠...인간 혼자서 구천을 돌아다니면서 윤하는 것은 아닙니다...그것은 귀신이고 빙의에 불과하죠...
가령 고양이나 개가 인간과 함께 살면서 인간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그 영혼이 진보하여 나도 인간처럼 되고 싶다는 꿈을 품습니다...그러면 천사나 천상의 유전공학자등의 도움이 있어야만 인간으로 그 폼이 바뀌어 환생하게 되는 거라고 봅니다...캔데이시도 이 상승시기에만 그러한일이 특별이 있을 거라 말하는데, 축복같이 말하며 늘상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 겁니다...인간이 되고 싶은 애완동물들은 함대의 유전공학 영적인 의료기술의 도움을 받아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다만 여기서 고양이과 지성체(필라인?사자인) 파충류과 지성체(랩토이드) 조류과 영장류(조인)같은 외계인들은 여기서 말하는 네발로 걷는 지구의 동물이나 생물로는 보지 않습니다...고양이과 영장류(지성체) 파충류과 영장류와 같은 외계인들은(영장류)오히려 지구인보다도 지성이 높고 그들은 두발로 걸으며 언어를 사용하며 인간과 폼이 거의 같죠...

네라

2013.05.14
00:27:02
(*.156.38.148)

김영우의 전생여행이나,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같은 최면을 통한 전생연구에서도 그러 사례는 없어요...인간이 인간으로 윤회한 사례만 나옵니다...내가 내 최면을 통해 기억을 더듬어 보면 내가 곤충이고 축생이었던 진짜 기억이 있을까요...현재로선 저는 그런 기억은 없습니다...아스트랄의 잡된 기억 잡음이 끼지 않은 상태에서 정밀한 최면을 통한 전생퇴행을 통해 진짜 전생의 기억을 연구한 사레에선 인간이 동물로 태어난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에드가 케이시가 많은 사람들의 전생을 투시햇는데 거서도 동물로 태어난 사례는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그런 사례가 있다면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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