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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제 안정 및 개혁 법안National Economic Security And Reformation Act” - NESARA - 은 미국인(뿐만이 아닌 지구의 모든 인민들 - 다른나라에서도 똑같이 네사라가 발표될 것이라 함.)들에게 다음의 주요 혜택들을 제공합니다.
1) 은행 사기의 보상으로 신용카드와 저당 채무의 면제한다.
: 카드빚, 신용불량자 구제될 것입니다. 그래도 무신불립(無信不立)인 세상진리는 마찬가지. - 정작 신용사회를 이상으로 여김을 주장하는 금융세력들은 세상에 아첨함으로써 권력을 얻어낸 협잡단입니다. 협잡단에게 신용을 지켜보았자 그것은 노예됨에 지나지 않겄습니까?
2) 연방보유국을 흡수하는 미국 재무성 은행제도를 창설하고, 귀금속이 뒷받침하는 새로운 미국 재무성 통화를 만든다.
: 권위로'만' 지탱되어왔던 사설기관 연방보유국의 가짜돈으로 뒷받침되어왔던 미 달라화의 근본이 바뀔 것이라 합니다. 이렇게 되면 달러의 독주시대는 끝나게 됨은 물론이고 1달라 지폐에서도 보이듯이 지금의 화폐제도를 주도하는 세력이 음모집단 일러미나티임을 상징하듯이 그려놓은 '13층의 피라미드와 그 위의 전시안'은 자연히 사라지고, 똑같은 색깔로만 발행되어왔던 화폐들의 색깔도 바뀌게 된다 하는군요.
3) 헌법을 회복한다.
: 적어도 미국 안에서는 관습법을 부활시킨다 하는데, 약간 껄끄러운 면이 있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상당히 보수적인 문명으로 복고하는 자들이 혹시 생기지나 않을랑가...
4) 부시와 체니의 사임을 요구하고, 새 선거까지 헌법이 승인할 수 있는 네사라 대통령 지명자와 부통령 지명자가 대체된다.
: 현재 이 법안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다음의 미국 지도자로 지목되는 자중에 대표자로는 Kucinici를 들 수 있겠습니다.
5) 대통령 지명자가 국제 금융기관(은행)의 개선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게 하고, 미국의 호전적 군사행동을 즉각 중지하게 하는 “평화Peace”를 선포하는 것이 필요하다.
: 공격이 최상의 방어라는 즉, TFT적이고, 이는 다시말해서 궤변논리적인 외교관계에 종언을 고할수 있게 될 것입니다.
6) IRS(국세청)을 폐지한다. 정부를 위한 고정금리의 비본질적 “새로운 상품에 한한” 판매세 수입과 많은 개선책들을 만든다.
: IRS는 일루미나티의 똘마니가 되어서 그동안 미국 인민들의 수많은 고혈을 착취했던, 그러면서도 착취한다는 티를 내지 않고 국민들이 나중에 와서야 알게 모르게 압박당함만 느끼고 한탄만 하게 했었던 기관이었습니다. 이런 욕된 기관 하나 "씻어보냄"은 하나 나쁠 것 없겠죠? 그리고, 소득세가 폐지된다고 합니다. 엥? 소득세 폐지요? 이것 없어지면 빈부격차 심해지지 않겠습니까? 음모도당은 자신의 권위에 저항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세력을 "예비견제"하기 위해서 고사책을 써왔고, 이는 건전한"부자"가 됨에 대해서까지도 방해를 놓았습니다. 차라리 모두가 부자가 됨은 가난함만을 공유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않겠습니까? 공산주의요? 그것 다 붕어사탕이랑께요. 모두가 부자됨이 불가능하다는 신념이 부자를 만들고 이를 분리시켜온 의식에 대해서 차라리 반성하는 것이 몇배나 더 나을랑가 잪네요.
1) 은행 사기의 보상으로 신용카드와 저당 채무의 면제한다.
: 카드빚, 신용불량자 구제될 것입니다. 그래도 무신불립(無信不立)인 세상진리는 마찬가지. - 정작 신용사회를 이상으로 여김을 주장하는 금융세력들은 세상에 아첨함으로써 권력을 얻어낸 협잡단입니다. 협잡단에게 신용을 지켜보았자 그것은 노예됨에 지나지 않겄습니까?
2) 연방보유국을 흡수하는 미국 재무성 은행제도를 창설하고, 귀금속이 뒷받침하는 새로운 미국 재무성 통화를 만든다.
: 권위로'만' 지탱되어왔던 사설기관 연방보유국의 가짜돈으로 뒷받침되어왔던 미 달라화의 근본이 바뀔 것이라 합니다. 이렇게 되면 달러의 독주시대는 끝나게 됨은 물론이고 1달라 지폐에서도 보이듯이 지금의 화폐제도를 주도하는 세력이 음모집단 일러미나티임을 상징하듯이 그려놓은 '13층의 피라미드와 그 위의 전시안'은 자연히 사라지고, 똑같은 색깔로만 발행되어왔던 화폐들의 색깔도 바뀌게 된다 하는군요.
3) 헌법을 회복한다.
: 적어도 미국 안에서는 관습법을 부활시킨다 하는데, 약간 껄끄러운 면이 있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상당히 보수적인 문명으로 복고하는 자들이 혹시 생기지나 않을랑가...
4) 부시와 체니의 사임을 요구하고, 새 선거까지 헌법이 승인할 수 있는 네사라 대통령 지명자와 부통령 지명자가 대체된다.
: 현재 이 법안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다음의 미국 지도자로 지목되는 자중에 대표자로는 Kucinici를 들 수 있겠습니다.
5) 대통령 지명자가 국제 금융기관(은행)의 개선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게 하고, 미국의 호전적 군사행동을 즉각 중지하게 하는 “평화Peace”를 선포하는 것이 필요하다.
: 공격이 최상의 방어라는 즉, TFT적이고, 이는 다시말해서 궤변논리적인 외교관계에 종언을 고할수 있게 될 것입니다.
6) IRS(국세청)을 폐지한다. 정부를 위한 고정금리의 비본질적 “새로운 상품에 한한” 판매세 수입과 많은 개선책들을 만든다.
: IRS는 일루미나티의 똘마니가 되어서 그동안 미국 인민들의 수많은 고혈을 착취했던, 그러면서도 착취한다는 티를 내지 않고 국민들이 나중에 와서야 알게 모르게 압박당함만 느끼고 한탄만 하게 했었던 기관이었습니다. 이런 욕된 기관 하나 "씻어보냄"은 하나 나쁠 것 없겠죠? 그리고, 소득세가 폐지된다고 합니다. 엥? 소득세 폐지요? 이것 없어지면 빈부격차 심해지지 않겠습니까? 음모도당은 자신의 권위에 저항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세력을 "예비견제"하기 위해서 고사책을 써왔고, 이는 건전한"부자"가 됨에 대해서까지도 방해를 놓았습니다. 차라리 모두가 부자가 됨은 가난함만을 공유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않겠습니까? 공산주의요? 그것 다 붕어사탕이랑께요. 모두가 부자됨이 불가능하다는 신념이 부자를 만들고 이를 분리시켜온 의식에 대해서 차라리 반성하는 것이 몇배나 더 나을랑가 잪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