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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첫번째 환상은 태극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환상이다.

태극은 존재하지 않는다.


태극이란 무엇인가 이루어질려면 과정이 필요하다는 믿음이다.
즉, 태어남이 있으면 돌아가야 되고, 완성되려면 성장해야 한다는 믿음이다.


생장염장 즉 태어난다, 성장한다, 완성된다, 돌아간다 의 네가지 의지중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태어난다 와 완성된다 뿐이다.

보통 우리가 사는 차원공간은 태극의 관점(빛과 파동의 시작)에서 나뉘어 보면

0차원공간-조화
13차원 공간-무극 -->태극의 인식범위는 12차원 공간까지이다.
---------------------------
12차원 공간-태극(존재)
11차원 공간-태극(무)
---------------------------
10차원 공간-황극 -> 10차원은 홀로가 전체이므로, 절대성과 상대성을 포함한다.
---------------------------
9차원 공간-무극(무한)
8차원 공간-태극(존재)
7차원 공간-태극(무)
6차원 공간-황극
5차원 공간-무극(무한)
4차원 공간-태극(존재)
3차원 공간-태극(무)
2차원 공간-황극
1차원 공간-무극(무한)

이 차원 공간을 기준으로 보면
10차원과 1차원, 9차원과 2차원, 8차원과 3차원, 7차원과 4차원,6차원과 5차원
이렇게 무극과 황극은 함께 순환을 이루고 있고 태극(존재)과 태극(무)은 또 다른 순환을 이루고 있다.

결국 같은 세계를 형성하지만 인식은 완전 다른것이다.
같은 전체 세계를 형성하지만 무극과 황극의 순환과 태극(존재)와 태극(무)의 순환이 완전히 다른 세상을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 이유는 존재의 시작에 있다.
한 예를 들어 파동을 기준으로 해보자.
태어남은 점이다. 그리고 완성은 그 점이 무한대이다.
그리고 그 순환을 반복한다. 즉 파동의 골부분과 마루부분이 태어남과 완성됨이라면
골과 마루가 존재함으로써 파동은 진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사이의 골과 마루부분이 아닌 그 골과 마루의 행로가 있다는 환상을 시작으로 그 사이의 행로의 한 점을 기준으로 함으로써 성장함과 돌아옴이 그 사이에 존재하게 되었다. 즉 같은 파동이래도, 그 사이에 점이 무한대로 가는 과정과 점이 다시 무한히 작게 돌아가는 과정이 있다는 환상이 존재함으로써 그 과정중에 하나의 점을 기준으로 보게 된다면 그 하나의 점을 기준으로 순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어차피 그 하나의 점은 골과 마루는 환실히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자신이 또다른 최초의 환상인 그 사이에 성장과 소멸의길이 존재한다는 환상이 그 하나의 점을 실재하게 만들었다. 그것은 결국 자신이 그렇게 먼저 믿었기 때문에 실재로 창조되어진 것이다.

그것은 결국 자신이 그 과정안을 너무 믿어 무극과 황극의 원래 진실을 잊게 됨으로써 자신이 그 안에 갇히게 된다면 진동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골과 마루가 아닌 그 사이의 점즉 성장하는 한 점과 그와 대칭되는 소멸하는 한 점을 잇는 새로운 진동이 적은 파동을 만드는 것이고, 그것은 자신의 중심이 이동된다는 것이다.


무극과 황극은 그 순환의 핵심은 태어남과 완성이 동시에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즉 어떠한 것도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것이 태어나는 순간 동시에 완성을 이룬다는 것이고 그것은 완전하다는 뜻이다. 즉 존재하는 모든 것은 완전하다는 뜻이다.

그것은 무극과 황극이 무한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극은 가능성을 그리고 황극은 그 가능성을 실제로 존재하게 한다.

최초로 존재의 시작은 무한의 인식이었다.

예를 들면 무한한 공간안에 자신만이 존재하고 자신은 육체를 가진 인간이 아닌 하나의 의식이 되어 존재한다고 해보자.
자신이 느끼는 것은 계속 가도 가도 끊없는 무한함 밖에 없다. 그러면 자신은 중심인가? 무한인가? 여기서 중심이라고 했다면 무극이고, 무한이라고 인식하면 황극이다.

결국 자신의 중심을 잊은 무한함의 체험과 다시 "아 내가 무한하구나"라는 무한함을 문득 인식함으로써 자신의 중심과 무한함의 반복을 무한하리 만큼 많이 하게 된다. 그 과정의 반복속에 자신의 중심도 찾고 무한함도 인식하게 됨으로써 자신은 중심이면서 무한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이 태극이 존재하게된 배경이다. 즉 태극이란 존재란 의미이며, 무극과 조화의 순환속에 나온 존재란 의미를 태극이라 이름 붙인것이며 그 후의 자신의 수많은 의식들 존재한다는 의식을 포함한 순간 순간의 모든 의식들을 합쳐서 황극이라 부른다. 즉 순간 순간마다 항상 황극이란 소리이고, 태극의 의미는 그 수많은 의식중에 선택한 하나의 의식을 뜻한다. 즉 그 하나의 의식만 모든 의식을 덮을 만큼 무한해 지는 것이다.


어떠한 존재도 완전하다는 의지없이는 창조가 되어지지 않는다.
즉 자신의 믿음이 이런 창조는 어떤 과정이 있어야 된다는 환상이 자신을 그 과정속에 묻어버리게 한다는 것이다. 그 안에서의 과정의 반복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나는 목표가 있다, 나는 열심히 배우고 있다, 나는 소원을 이루겠다, 나는 노력한다등의 한 순간의 상태가 전부가 되면 그 창조의 결과는 그대로 상태로 창조되어지는 것이다.
나는 열심히 배우고 있어 라고 한다면 계속 열심히 배우고 만 있는 것이고, 나는 어떤 것을 이루기위해 노력한다라고 한다면 계속 그것에 대해 노력만 하게 된다는 것이다.
모두 무언가 이루기위한, 완성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는 환상안에 갇혀서 말이다.


이 세계은 태어나자 마자 완전했고, 그 후에 태어나는 모든 것도 완전했다.
자신의 믿음이 어디로 부터 태어났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첫번째 환상인 내가 성장해야하고, 또 돌아가야 된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한은 자신은 결코 변할 수 없고, 남을 변화시키려 애쓸뿐이다.

결국 태극은 환상이므로 그 글자와 이름 의미조차 사라진다.

그러나 이 환상은 무극과 황극을 다시 기억함으로써 사랑안에서 상대계를 만들어냈다.
즉 이원성의 최초의 시작은 나와 그대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즉 나는 중심으로 존재하며 무한함은 그대라는 의미이다. 자신은 중심을 선택했다는 의미이다. 반대로도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럼으로써 이 상대성은 환상이면서  그 환상 안에서의 창조는 모두 마법이 되었다.


자신이 진실로 믿으면 그것이 된다.

창조란 것은 자신이 기준이 된다.
이 상대성안에서의 마법은 이 환상을 아는데서 부터 시작한다.

창조는 어느때나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창조하는 것은 언제나 태어나자마자 완성이 된다. 즉 곧바로 생명이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믿음없이는 불가능하며, 그것은 그대의 기억속에 이미 있다. 그리고 그 기억을 가리고 있는 환상이 이원성(태극)이다.

창조는 자신이 자신이라 여기는 만큼 창조가 가능하다.
그러나 그 창조가 가능하려면 자신이 먼저 완전하다는 것을 알아야 위의 글이 가능해진다.
즉 창조는 자신이 무극이며 황극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자신이 완전한 상태에서 창조가 가능하다면,

자신이 인간이라 생각하면 자신의 겉모습이나 마음등의 모습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고,
자신이 지구라면  지구가 아파하면 자신도 아파할 것이고, 기뻐하면 함께 기뻐할 것이고,
지구가 식물과 동물을 길러내듯 그대도 그들을 창조하고 길러낼 것이다.
(우리 지구안에서 어떤한 물질을 현현하는 것은 어떤 다른 존재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의식이 지구가 됨으로써 자신의 한부분이 변하기에 쉽게 순간으로 물질이 현현가능하다고 봄)
자신이 우주라면 그대는 우주와 같이 우주의 모든 은하계와 은하 태양과 태양계를 주관한다.
그렇다고 마음데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행성을 파괴하면 인간 자신의 손톱이 뽑아져 나가는 거와 같은 고통이라 생각하면 된다. 어느 누가 자기 자신을 자학할까?


상대계안에서 무극과 황극은 자유와 사랑으로 표현된다.
어느 누구도 태어나면서 이미 완전하다.

모든것을 자신이 기억하고 있고, 자신이 잊기를 선택했다면 다시 재기억하는 것도 자신의 몫이다.






ps- 전 아직  ^^;;;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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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등록일 :
2004.12.28
03:31:06 (*.117.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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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천신

2004.12.28
11:50:47
(*.232.42.2)
아는 것은 오로지 개념만이 가슴 속에 있으니 인간의 말과 글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도다. 알고 있는 것이나마, 남들처럼 글 혹은 말로 전달할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유승호

2004.12.30
14:57:47
(*.117.84.54)
저는 그냥 쓰고 싶을 때 글 가는데로 쓰는데.. 내키는데로..^^;;;
그것이 진실이든 진실이 아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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