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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9,870 억 년전
안드로노버 공간조건이 적절하다고 보고됨
[651] 1.2

2
9,000 억 년전
안드로노버에 주 기세조직자가 파송할 것을 인가
[651] 1.4

3
8,750 억 년전
안드로노버 성운이 정식으로 시작
[651] 1.6

4
8,000 억 년전
안드로노버가 1차 성운 중의 하나로 잘 갖추어짐
[652] 2.2

5
7,000 억 년전
안드로노버의 응축이 시작
[652] 2.3

6
6,000 억 년전
안드로노버는 최대 질량에 도달
[652] 2.4

7
5,000 억 년전
안드로노버의 첫 태양이 탄생
[653] 3.6

8
4,000 억 년전
안드로노버의 물질 재 포집기간이 시작..
구원자별의 건축세계, 별자리들, 네바돈의 지역 체계들 구축
[653] 3.7
[653] 3.8  

9
3,000 억 년전
미가엘의 구원자별 도착
[653] 3.8

10
2,000 억 년전
네바돈에서 가장 오래된 생명체 행성 시작
[653] 3.10

11
1,000 억 년전
성운의 응축 정점에 도달
[653] 3.12

12
    750 억 년전
안드로노버 태양-가족 단계의 높이에 다다름
[654] 4.2

13
    500 억 년전
안드로노버 3차 주기
[654] 4.3

14
    250 억 년전
안드로노버 3차 주기 완료
[654] 4.4

15
    100 억 년전
안드로노버 최대 원자-질량 온도에 이름
[654] 4.5

16
      80 억 년전
안드로노버 마지막 분출이 시작
[654] 4.6

17
      70 억 년전
안드로노버 마지막 분열의 절정
[654] 4.7

18
60 억 년전
안드로노버 마지막 분열의 끝
[654] 4.8

19
50 억 년전
네바돈 지역체계들의 건설 완성.
현 우리의 태양은 비교적 고립
[653] 3.8
[655] 5.1  

20
45 억 년전
몬마시아 창조됨
[655] 5.4

21
40 억 년전
목성과 토성이 구성됨
[657] 6.6

22
35 억 년전
몬마시아 행성들 조립됨
[657] 6.7

23
30 억 년전
몬마시아 명칭이 부여됨
[657] 6.8

24
25 억 년전
유란시아의 크기가 현재의 1/10
[657] 6.10

25
20 억 년전
유란시아의 크기가 현재의 1/5, 달보다 크며, 운석 활동기에 있음
[659] 7.2

26
15 억 년전
유란시아의 크기가 현재의 2/3, 화산 활동기에 있음
[659] 7.4

27
10 억 년전
유란시아의 명칭 등록
[660] 8.1

28
9 억 5 천만 년전
유란시아에 하나의 대륙과 하나의 대양
[660] 8.5

29
9 억 년전
사타니아 첫 정찰단 도착
[660] 8.7

30
8 억 5 천만 년전
지구의 표면이 안정이 시작되는 시기
[660] 8.16

31
8 억 년전
첫 번째 대륙 시대 출현
[660] 8.19

32
7 억 5 천만 년전
대륙의 표류 시작
[660] 8.23

33
7 억 년전
얕은 만이 생성됨
[660] 8.24

34
6 억 5 천만 년전
바다가 필요한 염분에 이르게 됨
[660] 8.25

35
6 억 년전
생명 운반자 도착
[664] 1.1

36
5 억 5 천만 년전
생명운반자들이 생명을 창시함
[667] 4.2

37
5 억 년전
원시 해양 생명체 훌륭히 확립됨
[667] 4.3

38
4억 5 천만 년전
식물생명에서 동물생명으로 변천
[669] 6.1

39
4 억 년전
식물생명체 육지로 오름
[673] 1.2

40
3 억 9 천만 년전
대륙 솟아오름
[673] 1.6

41
3 억 8 천만 년전
대서양이 나타남
[673] 1.8

42
3 억 7 천만 년전
아메리카 물에 잠김
[673] 1.11

43
3 억 6 천만 년전
대륙 솟아오름
[673] 1.13

44
3 억 5 천만 년전
대 홍수 시작
[675] 2.2

45
3 억 4 천만 년전
거대 석회암 시대
[675] 2.3

46
3 억 3 천만 년전
아메리카 거대 화산 폭발
[675] 2.5

47
3 억 2 천만 년전
세 번째 대 홍수
[675] 2.6

48
3 억 1 천만 년전
대륙의 융기
[675] 2.7

49
3 억 년전
대륙의 물에 잠김
[676] 3.1

50
2 억 9 천만 년전
대륙의 출현
[676] 3.3

51
2 억 8 천만 년전
대륙의 출현
[676] 3.9

52
2 억 7 천만 년전
대륙의 출현
[678] 4.4

53
2 억 6 천만 년전
대륙의 출현
[678] 4.6

54
2 억 5 천만 년전
물고기의 출현
[678] 4.9

55
2 억 4 천만 년전
대륙이 물에 잠김
[678] 4.15

56
2 억 3 천만 년전
대륙의 출현, 화산 활동
[678] 4.16

57
2 억 2 천만 년전
고사리 시대
[680] 5.2

58
2 억 1 천만 년전
육지 동물 출현,개구리 시대
[680] 5.4

59
2 억 년전
석탄기 시대 시작
[680] 5.13

60
1 억 9 천만 년전
석탄 적층기 시대
[680] 5.19

61
1 억 8 천만 년전
석탄기 시대 끝
[680] 5.20

62
1 억 7 천만 년전
빙하의 출현, 씨앗식물 출현
[683] 6.4

63
1 억 6 천만 년전
동물 호흡에 이상적인 대기상태
[683] 6.10

64
1 억 5 천만 년전
초기 육지 생명시대 시작
[685] 1.5

65
1 억 4 천만 년전
양서류 출현
[685] 1.9

66
1 억 3 천만 년전
트라이아이스 기
[685] 1.13

67
1 억 2 천만 년전
공룡의 진화와 쇠망
[687] 2.1

68
1 억 1 천만 년전
해양 생물의 점진적 발전
[687] 2.9

69
1 억 년전
현재 산맥 모습의 형성
[689] 3.4

                      



  


  
70
9 천 5 백만 년전
대륙 재 침몰
[688] 3.5

71
9 천만 년전
속씨 식물 출현
[688] 3.7

72
8 천 5 백만 년전
베링 해협 막힘
[688] 3.8

73
8 천만 년전
태평양 해안선 굴곡
[688] 3.11

74
7 천 5 백만 년전
대륙 표류 정지
[688] 3.12

75
7 천만 년전
지각 형성과 화산 활동시대
[688] 3.14

76
6 천 5 백만 년전
대 용암 용출
[688] 3.16

77
6 천만 년전
민첩한 공룡이 주도하는 시대
[688] 3.20

78
5 천 5 백만 년전
진정한 의미의 새 출현
[688] 3.22

79
5 천만 년전
포유동물 출현
[693] 1.1

80
4 천 5 백만 년전
포유류 동물의 급속한 진화
[693] 1.4

81
4 천만 년전
신생대 에오세 기
[693] 1.6

82
3 천 5 백만 년전
번식 포유동물의 지배시대
[694] 2.3

83
3 천만 년전
현대 종류의 포유동물 출현
[694] 2.8

84
2 천 5 백만 년전
대륙의 미미한 침식
[696] 3.3

85
2 천만 년전
포유동물의 황금시대
[696] 3.4

86
1 천 5 백만 년전
유라시아 지역 산맥 융기
[696] 3.7

87
1 천만 년전
신생대 플라이오세 기
[698] 4.2

88
5 백만 년전
플라이오세 이주기
[698] 4.5

89
2 백만 년전
빙하기 시작
[699] 5.5

90
150 만 년전
제 1 빙하기 쇠퇴
[699] 5.6

91
100 만 년전
유란시아 영장목 생명체 세계로 등록
[700] 6.2

92
993,419 년전
안돈과 폰타 탄생
[707] 5.1

93
993,408 년전
유란시아를 인간이 거주하는 행성으로 공식 인정
[709] 7.7

94
983,323 년전
오나가 탄생
[715] 6.8

95
95 만 년전
안돈 후손의 이주
[718] 1.6

96
90 만 년전
안돈족 문명 쇠퇴
[719] 2.1

97
85 만 년전
바도난 종족의 열등민족 멸종 전쟁
[720] 3.5

98
80 만 년전
네안데르탈인의 지배
[720] 4.2

99
75 만 년전
제 4기 빙하시대 진행
제 4기 빙하기의 네안데르탈인
[700] 7.2
[720] 4.4  

100
70 만 년전
제 4기 빙하기 쇠퇴
[720] 4.6

101
65 만 년전
알프스의 얼음 녹음
[720] 4.8

102
60 만 년전
제 4기 빙하기 최저점까지 쇠퇴
[720] 4.9

103
55 만 년전
제 5기 빙하기 진행시작
[720] 4.10

104
50 만 년전
제 5기 빙하기 진행.
여섯 유색인종 출현과 행성영주 도착
[700] 7.4
[722] 5.1

105
35 만 년전
판탓의 녹색인종 지도
[722] 6.17

106
30 만 년전
포슌타의 주홍색 인종 지도

황색 인종의 중국 진입
[722] 6.12
[883] 5.3  

107
25 만 년전
제 6기 마지막 빙하기 선행
[700] 7.6

108
20 만 년전
루시퍼 반란

수메르 인의 출현
[604] 4.1 [700] 7.8
[859] 4.7  

109
199,500 년전
올란도프의 청색인 가르침
[722] 6.23

110
15 만 년전
제 6기 빙하기 최저점에 도달
[700] 7.9

111
10 만 년전
제 6기 빙하기 쇠퇴

주홍색 인종 존재 사라짐

싱랑톤의 황색 인종 지도
[700] 7.11
[722] 6.13
[722] 6.15  

112
6 만 5 천 년전
오나모나론톤의 붉은색 인종 지도
[722] 6.7

113
3 만 5 천 년전
빙하기 종료
[700] 7.18

114
기원전  35,915
아담과 이브의 유란시아 도착
[700] 7.18 [828] 0.1

115
기원전  35,798
아담과 이브의 불이행
[836] 8.14

116
기원전  35,000
아담손 문명의 중심을 세움
[859] 4.13

117
기원전  33,000
청색인종의 황색 및 붉은색 인종과의 섞임
[891] 3.2

118
기원전  30,000
종족 혼합의 시대 ( 기원전 10,000 년까지)
[870] 3.4

119
기원전  25,000
중국 종족이 최상의 문화적 집단이 됨
[884] 6.9

120
기원전  20,000
서부 인도 종족의 아담의 피 흔적 유지
[879] 2.3

121
기원전  19,000
아담 민족 450만명에 이름
[869] 2.5

122
기원전  18,000
중국인의 강력한 문화중심 존재
[884] 6.5

123
기원전  16,000
셋 종족 사제 100명 인도에 들어감
[881] 3.4

124
기원전  15,000
아담 종족 놋과 산긱 부족과 융합 (기원전 35,000 년부터)

아담족 유럽이동:붉은색 남색종족 고립:녹색,주홍색 종족 멸종

아모삿이 셋 종족 사제단을 부할시킴

1차 안드 종족 팽창으로 인도지역으로 들어감

중국이 1,200 만명의 공격적 군국주의자로 됨

세계문명이 막다른 정체
[868] 0.2
[870] 3.5­9
[872] 5.1
[879] 2.4
[884] 6.9
[900] 1.2  

125
기원전  13,000
안드 종족 중국에 들어감

에집트 문명이 최저수준에 도달

청색인 예술이 절정에 이름

유럽의목초지 삼림으로 덮임
[886] 7.1
[889] 1.3
[891] 3.7
[891] 3.8  

126
기원전  12,000
아담 종족 이주

몽골 종족 중국본토 종족에게 밀려남

안드 종족 크레테로 이주

기후로 인한 트루키스탄의 초원지대 파괴
[872] 5.4
[884] 6.3
[895] 7.2
[903] 3.1  

127
기원전  10,000
안드 종족 인도에서 인종적으로 희석됨
중국인 도시 건설 및 제조업 시작

아담손 그리스 정착

독립 도시시대 시작
[879] 2.6
[886] 7.5
[895] 7.3­4
[90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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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등록일 :
2005.07.07
10:28:35 (*.74.2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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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평기사

2005.07.07
12:48:20
(*.103.83.39)
왜 아틀란티스 와 레뮤니아 얘기가 왜 안나오는 거얌?




ghost

2005.07.07
14:12:38
(*.75.165.68)
차라리 일본애니메이션 건담의 연대기록이 더신빙성 있어보입니다

♥º래미안º♥

2005.07.07
15:59:38
(*.147.221.39)
↑ 건담 연대기록에 원츄 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

골든네라

2005.07.07
19:04:03
(*.237.174.205)
아틀란티스는 이미 이집트 유럽 리비아등을 포함한 서양문명이고 뮤는 몰골 중국 한국등을 포함한 동아시아 문명이고 레무리아는 그 모두를 포함한, 환태평양대(북미 남미 포함) 문화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아마도 저기서 말하는 중국쪽이나 여러 유색인종이 뮤나 레무리아이고 나머지 루시퍼나 아담들이 아틀란티스겠죠..유라시아서에서는 레무리아나 아틀란티스 기존 대륙의 이름 보다는 인종에 중심을 둔 보다 세세한 사건을 다루었는지도 모르죠...

모든 역사는 하나의 시각에 기거한 부분의 진실이 영역을 보는 것이고,어찌되었던 모든 수백만년 은하역사를 다루다 보면 세세한 시공의 것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기 마련인데 내 가 봐선 대부분 정보들은 그것이 하나의 사실을 보고 있는 한 전해오는 정보들이 일치한다고 봐요...그 미묘한 다름의 차이를 해석하는 눈이 있어야 겠지만 말이예요...서로 다른 것은 보류해두고 같은 공통적인것(액기스)만을 논하다보면 서로 다르지만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세세한 부분의 모습들이 서로 좀 다르다해도 큰 줄기의 흐름을 따라가면 문제 될게 없습니다...

사실 이런 학문의 분야는 우리가 혼자서 내면의 깨달음을 얻고 한 눈에 파악할수 있다해도 그 부분은 그가 직접 발로가서 알아보고 영역 나름대로 연구를 해야 아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이한규

2005.07.08
13:39:15
(*.64.198.106)
유란시어서에 대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은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예수의 생애에 대한 부분의 내용이 같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보병궁의 성약'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유란시아서를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목차를 봐도 금방 알 수 있겠더군요. 예수의 젊은시절 인도여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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